만민의 소식
제목
만민의 비전 대성전 건축
날짜
2023년 10월 8일 일요일
조회수: 914
인간 경작의 승리를 기념하는 상징물, 대성전
솔로몬 왕이 건축한 성전은 다윗 왕과 같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있었기에 지어질 수 있었습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을 심히 사랑해 성전을 봉헌해 드리고자 만반의 준비를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가 전쟁에서 피를 많이 흘렸으므로 아들인 솔로몬 대에 짓도록 하셨지요.
하물며 마지막 때에 인간 경작을 마무리하기 위한 대성전 건축은 어떠하겠습니까?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성결을 이뤄 마음의 성전을 온전히 이룬 하나님 자녀들이라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성전은 인간 경작의 승리를 기념하는 상징물이며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하는 건축물입니다. 대성전을 건축할 만한 자격에 합당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 위에 무수히 나왔음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지름 600미터 원형, 지붕 십자 모양 자동 개폐
대성전은 둥그런 원형 모양으로 가장 바깥쪽에 세워진 열두 개의 큰 기둥 중 서로 마주 보는 기둥에서 기둥까지의 거리가 원형의 지름으로 600미터입니다. 지하 깊이가 20미터, 지상 높이가 40미터로 건물 전체 높이는 60미터이며 원형의 대성전 중앙 맨 위에는 10미터 되는 높이의 십자가 탑을 세워 전체 높이가 70미터이지요. 원형의 대성전 지붕은 십자 모양으로 자동 개폐됩니다.
새 예루살렘 기초석 나타내는 열두 개의 큰 기둥
열두 개의 큰 기둥이 맨 바깥에 둘러 있으며, 그 사이에 각각 일곱 개씩 작은 기둥이 세워져 총 96개가 됩니다.
우윳빛의 맑고 아름다운 대리석으로 된 열두 개의 큰 기둥 맨 위에는 대리석으로 조각된 꽃들이 기둥을 둘러 가며 장식됩니다. 꽃잎은 다섯 개이며 꽃술 부분에는 새 예루살렘의 기초석에 해당하는 보석들(계 21:19~20)이 박혀 있어서 조명받을 때마다 오색찬란한 광채를 발하며 천국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
창조 상징의 문양 있는 일곱 개의 작은 기둥
대성전의 큰 기둥들 사이에 세워진 각각 일곱 개의 작은 기둥은 하나님께서 대성전을 통해 이 땅의 인간 경작을 완료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 기둥에는 창조 첫째 날 "빛이 있으라" 말씀하신 것을 나타내기 위해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야광처럼, 프리즘을 통해 퍼져 나오는 무지갯빛처럼 눈부신 빛들이 흘러나오도록 기둥 전체에 장치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기둥에는 하늘을 창조하시고 궁창 위와 아래의 물을 나누신 둘째 날의 과정을 상징하는 장식과 무늬들이 그려집니다.
세 번째부터 여섯 번째까지의 기둥에는 하나님께서 각각의 날에 창조하신 것들을 조각으로 나타냅니다. 세 번째 기둥에는 아름다운 식물들을, 네 번째 기둥에는 해와 달, 별들을 새겨 넣지요. 다섯 번째 기둥에는 각종 물고기와 새들을 새겨 넣고, 여섯 번째 기둥에는 육축을 새겨 넣되 아담과 하와의 모습도 조각해 넣습니다.
일곱 번째 기둥에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후 안식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물론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이 땅의 것으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황금과 온갖 보석들을 사용해 여러 가지 아름다운 무늬를 새겨 넣습니다.
이때 기둥 안에 표현해야 할 구체적인 내용들은 붉은색과 푸른색, 흰색, 황금색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권능의 빛을 나타냅니다.
그 위쪽으로는 영광의 빛과 창조 근본의 빛을 나타내되 가장 아름답고 밝은 흰 빛의 조명을 이용하며 전체적으로 각종 장식과 무늬를 표현합니다.
새 예루살렘 진주 문 떠올리게 하는 열두 문
대성전의 열두 개 큰 기둥 사이에는 열두 개의 거대한 문들이 있습니다. 각각 양쪽으로 열리게 되어 있는데 한쪽에 하나씩 문 높이만큼의 크기로 두 천사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마치 새 예루살렘 성문(계 21:12~13)을 천사들이 지키고 있는 것과 같지요.
문과 문 사이의 벽면에는 새 예루살렘에 관한 성경 말씀들이 새겨져 있어서 성도들은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빛나고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 소망으로 충만해집니다.
솔로몬 왕이 건축한 성전은 다윗 왕과 같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있었기에 지어질 수 있었습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을 심히 사랑해 성전을 봉헌해 드리고자 만반의 준비를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가 전쟁에서 피를 많이 흘렸으므로 아들인 솔로몬 대에 짓도록 하셨지요.
하물며 마지막 때에 인간 경작을 마무리하기 위한 대성전 건축은 어떠하겠습니까?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성결을 이뤄 마음의 성전을 온전히 이룬 하나님 자녀들이라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성전은 인간 경작의 승리를 기념하는 상징물이며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하는 건축물입니다. 대성전을 건축할 만한 자격에 합당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 위에 무수히 나왔음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지름 600미터 원형, 지붕 십자 모양 자동 개폐
대성전은 둥그런 원형 모양으로 가장 바깥쪽에 세워진 열두 개의 큰 기둥 중 서로 마주 보는 기둥에서 기둥까지의 거리가 원형의 지름으로 600미터입니다. 지하 깊이가 20미터, 지상 높이가 40미터로 건물 전체 높이는 60미터이며 원형의 대성전 중앙 맨 위에는 10미터 되는 높이의 십자가 탑을 세워 전체 높이가 70미터이지요. 원형의 대성전 지붕은 십자 모양으로 자동 개폐됩니다.
새 예루살렘 기초석 나타내는 열두 개의 큰 기둥
열두 개의 큰 기둥이 맨 바깥에 둘러 있으며, 그 사이에 각각 일곱 개씩 작은 기둥이 세워져 총 96개가 됩니다.
우윳빛의 맑고 아름다운 대리석으로 된 열두 개의 큰 기둥 맨 위에는 대리석으로 조각된 꽃들이 기둥을 둘러 가며 장식됩니다. 꽃잎은 다섯 개이며 꽃술 부분에는 새 예루살렘의 기초석에 해당하는 보석들(계 21:19~20)이 박혀 있어서 조명받을 때마다 오색찬란한 광채를 발하며 천국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
창조 상징의 문양 있는 일곱 개의 작은 기둥
대성전의 큰 기둥들 사이에 세워진 각각 일곱 개의 작은 기둥은 하나님께서 대성전을 통해 이 땅의 인간 경작을 완료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 기둥에는 창조 첫째 날 "빛이 있으라" 말씀하신 것을 나타내기 위해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야광처럼, 프리즘을 통해 퍼져 나오는 무지갯빛처럼 눈부신 빛들이 흘러나오도록 기둥 전체에 장치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기둥에는 하늘을 창조하시고 궁창 위와 아래의 물을 나누신 둘째 날의 과정을 상징하는 장식과 무늬들이 그려집니다.
세 번째부터 여섯 번째까지의 기둥에는 하나님께서 각각의 날에 창조하신 것들을 조각으로 나타냅니다. 세 번째 기둥에는 아름다운 식물들을, 네 번째 기둥에는 해와 달, 별들을 새겨 넣지요. 다섯 번째 기둥에는 각종 물고기와 새들을 새겨 넣고, 여섯 번째 기둥에는 육축을 새겨 넣되 아담과 하와의 모습도 조각해 넣습니다.
일곱 번째 기둥에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후 안식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물론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이 땅의 것으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황금과 온갖 보석들을 사용해 여러 가지 아름다운 무늬를 새겨 넣습니다.
이때 기둥 안에 표현해야 할 구체적인 내용들은 붉은색과 푸른색, 흰색, 황금색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권능의 빛을 나타냅니다.
그 위쪽으로는 영광의 빛과 창조 근본의 빛을 나타내되 가장 아름답고 밝은 흰 빛의 조명을 이용하며 전체적으로 각종 장식과 무늬를 표현합니다.
새 예루살렘 진주 문 떠올리게 하는 열두 문
대성전의 열두 개 큰 기둥 사이에는 열두 개의 거대한 문들이 있습니다. 각각 양쪽으로 열리게 되어 있는데 한쪽에 하나씩 문 높이만큼의 크기로 두 천사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마치 새 예루살렘 성문(계 21:12~13)을 천사들이 지키고 있는 것과 같지요.
문과 문 사이의 벽면에는 새 예루살렘에 관한 성경 말씀들이 새겨져 있어서 성도들은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빛나고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 소망으로 충만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