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기획특집]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던 말레이시아 페낭만민농아교회 창립 15주년 기념 예배
날짜
2023년 12월 31일 일요일
조회수: 1603
지난 12월 3일 주일, 말레이시아 페낭에 위치한 페낭만민농아교회(담임 지정훈 목사) 창립 15주년 기념 예배가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 속에 진행되었다.
28개국에서 500여 명의 성도들이 현장 혹은 온라인으로 함께한 가운데 11개 수어와 2개 언어로 동시 통역되었으며, 농아인들뿐 아니라 시부, 이포,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지교회 대표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말레이시아 만민의 축제가 되었다.
강사 임학영 목사(교역자회 부회장)는 '응답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전한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전체 기도를 해 주므로 성도들이 청력이 회복되고 각종 통증이 사라지는 등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 뒤 농아 성도들이 준비한 시부 지역의 전통춤, 여선교회 중창, 청년들의 워십댄스 등의 축하 공연과 만민의 농아 선교 역사와 해외 곳곳의 농아 성도들이 보내온 창립 축하 영상을 상영해 창립의 기쁨과 은혜를 더하였다.
이 외에도 강사 임학영 목사는 일꾼 교육, 유럽, 태국, 말레이시아 등 지교회별 성도 만남 등과 쿠알라룸푸르만민교회와 수도만민교회를 방문해 미니 손수건 집회와 성도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말레이시아 페낭만민농아교회는 줌(zoom)을 통해 매주 우리 교회 주일예배와 금요철야예배,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함께하고 있으며, 많은 성도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거나 이 목사가 기도해 준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 받은 뒤 귀가 열리고 소리를 듣게 되는 등 놀라운 권능을 체험하였다.
28개국에서 500여 명의 성도들이 현장 혹은 온라인으로 함께한 가운데 11개 수어와 2개 언어로 동시 통역되었으며, 농아인들뿐 아니라 시부, 이포,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지교회 대표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말레이시아 만민의 축제가 되었다.
강사 임학영 목사(교역자회 부회장)는 '응답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전한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전체 기도를 해 주므로 성도들이 청력이 회복되고 각종 통증이 사라지는 등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 뒤 농아 성도들이 준비한 시부 지역의 전통춤, 여선교회 중창, 청년들의 워십댄스 등의 축하 공연과 만민의 농아 선교 역사와 해외 곳곳의 농아 성도들이 보내온 창립 축하 영상을 상영해 창립의 기쁨과 은혜를 더하였다.
이 외에도 강사 임학영 목사는 일꾼 교육, 유럽, 태국, 말레이시아 등 지교회별 성도 만남 등과 쿠알라룸푸르만민교회와 수도만민교회를 방문해 미니 손수건 집회와 성도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말레이시아 페낭만민농아교회는 줌(zoom)을 통해 매주 우리 교회 주일예배와 금요철야예배,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함께하고 있으며, 많은 성도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거나 이 목사가 기도해 준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 받은 뒤 귀가 열리고 소리를 듣게 되는 등 놀라운 권능을 체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