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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회자를 깨우는 만민국제신학교(MIS) 이태리 및 중남미 9개국에 선포된 「십자가의 도」
출처
만민뉴스 제354호 PDF
날짜
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조회수: 8841
뉴스만민국제신학교(MIS/ Manmin International Seminary, 총장: 정구영 박사)는 해외 주의 종들을 대상으로 성결의 오중복음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정립시켜 현지에서 사역할 때 능력 있는 목회자들로 양성하기 위한 신학교육기관이다.
그동안 MIS는 미주 지역 및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지속적인 성경 세미나를 통해 많은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올바른 성경 해석과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
MIS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태리 로마 목회자 세미나를 시작으로 중남미 9개국(베네수엘라, 마르티니크, 에콰도르,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멕시코, 파나마)에서 45일간 순회 개최되었다.
강사로 선 정구영 박사는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의 대표적인 설교 '십자가의 도'를 선포하였다. 수천 명의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들은 말씀의 영적인 의미를 깨닫고 충만함을 얻었으며, 이에 지속적인 강의 요청과 더불어 만민중앙교회와 함께 사역하기를 원하며 협력교회 및 지교회로 가입하였다.
세미나 후에는 이재호 목사가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통해 회개와 영육간의 치유의 역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한편 이 세미나 실황이 현지 라디오 생방송 및 녹화방송 되어 더 많은 이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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