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경인일보] 문화 꿈에도 끔찍한 ''지옥''의 묵시록 독자 호응에 개정판 발간
출처
경인일보
날짜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조회수: 1996
■ 지옥=이재록, 우림, 224쪽, 1만원
[경인일보=김선회기자]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가 지은 '지옥'이 개정판을 발간했다. 이 책은 국내뿐 아니라 10개국어로 번역돼 전세계 독자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들은 "과학 문명이 이렇게 발달했는데 그런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 "당신이 천국이나 지옥에 가 보았느냐?" 혹은 "죽어 봐야 알지"라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사후세계는 미리 알아야 하며, 죽은 뒤에는 '다시 한 번'이라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개정판에는 지옥에서 죄인들이 받는 여러 가지 형벌들과 하나님이 지옥을 만든 이유 등 크리스천으로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실려 있다. 저자 이재록 목사는 "이 책의 모든 말씀은 죄인을 구원받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라고 밝혔다.
[경인일보=김선회기자]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가 지은 '지옥'이 개정판을 발간했다. 이 책은 국내뿐 아니라 10개국어로 번역돼 전세계 독자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들은 "과학 문명이 이렇게 발달했는데 그런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 "당신이 천국이나 지옥에 가 보았느냐?" 혹은 "죽어 봐야 알지"라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사후세계는 미리 알아야 하며, 죽은 뒤에는 '다시 한 번'이라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개정판에는 지옥에서 죄인들이 받는 여러 가지 형벌들과 하나님이 지옥을 만든 이유 등 크리스천으로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실려 있다. 저자 이재록 목사는 "이 책의 모든 말씀은 죄인을 구원받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