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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놀라운 성장인가! 13명으로 시작한 조그만 한국 교회가 지금 100,000명의 성도와 전 세계 9,000여개의 지교회를 가지고 있으며 ...
출처
ANS
날짜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조회수: 2017
얼마나 놀라운 성장인가! 13명으로 시작한 조그만 한국 교회가 지금 100,000명의 성도와 전 세계 9,000여개의 지교회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교회에서 가장 큰 성전을 계획 중이다.
-서울에서 댄 우딩
한국 서울 1982년 13명으로 시작한 교회는 심지어 한국 기준으로도 놀라운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만민, 그것은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서울에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100,000명의 성도와 9,000여개의 전세계 지교회, 곧 나타날 2개의 텔레비전 네트워크, 전업 전문 오케스트라 로 성장했다.
지난 주말, 성도들은 창립 29주년을 기념했다.
다양한 기념행사는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밤 11시에 시작하여 중간에 짧은 휴식시간 후 다음날 새벽 4시에 끝나는 거의 밤을 지새우는 철야예배로 시작됐다.
닛시오케스트라와 함께 400여명의 가수, 화려한 무용수, 음악가들 그리고 대규모 성가대가 합하여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이용한 세계 어떤 교회에서도 본적이 없는 최고 수준의 빛나는 눈부신 공연을 하였다.
이 행사는 '목자의 성'이라는 3D 영상으로 시작됐다. 교회 야외에서 화려하고 멋진의 대규모 영상을 볼수 있는 특수안경을 착용하고 수천석이 마련된 가운데 상영됐다. 아름다운 화면이 펼쳐질 때 사람들은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3D 영상후, 행사와 예배를 위해 많은 사람들은 본당과 다른 성전들로 이동했다.
만민성도들은 기도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고 그들의 믿음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수많은 불같은 기도를 포함한 긴 시간의 모임을 위해 매주말마다 함께 모일 만큼 그들의 열정과 훈련은 따라잡기 힘듦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창립 행사들은 GCN으로 170여개국에 텔레비전으로 생방송 되었고 수백만 이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다.
비판하는 세력들이 없지 않으나, 이 교회는 전 세계 곳곳, 심지어 내가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북한과 같이 가장 고립된 나라들에까지 선교열정을 뜨겁게 밀어붙이고 있다.
이 교회 당회장 이재록 박사는 금요철야예배 전, 몇몇 해외 방문객들과 함깨 모임에서 탈북자 700여명도 만민교회 출석하고 있으며 아래와 같은 놀라운 사실도 밝혔다.
"저는 북한이 곧 문을 열 것이라 믿습니다. 그때 북한에 들어가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우리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은 아주 짧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준비하는 이들은 문이 열려있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으며, 또한 복음을 위하여 자신들의 목숨도 내어놓을곧, 순교도 기꺼이 할 것입니다."
그는 또 교회가 늘어나는 성도들을 수용할 공간이 없어 본당외의 다른 성전이나 지성전에서 화상으로 예배에 동참해야 하는 안타까운 문제에 직면해 있음을 말했다.
넘쳐나는 성도와 부족한 공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회는 약 70,0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가나안성전을 서울에 지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도 충분하지 않고 궁극적으로는 200,000석 규모에 각 자리마다 TV 모니터를 갖춘 대성전을 구상하고 있다.
금요일밤, GCNTV는 몇차례 나를 인터뷰했다. 행사에 대한 반응을 묻자 나는 "만민성도들의 열정과 믿음이 나를 아주 고무시켰다."라고 하였다
만민성도들은 내 언론인 생활동안 만나본 가장 열정적 전도자이며 선교사임과 그러므로 이토록 놀라운 성장이 놀라운 일이 아님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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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댄 우딩
한국 서울 1982년 13명으로 시작한 교회는 심지어 한국 기준으로도 놀라운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만민, 그것은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서울에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100,000명의 성도와 9,000여개의 전세계 지교회, 곧 나타날 2개의 텔레비전 네트워크, 전업 전문 오케스트라 로 성장했다.
지난 주말, 성도들은 창립 29주년을 기념했다.
다양한 기념행사는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밤 11시에 시작하여 중간에 짧은 휴식시간 후 다음날 새벽 4시에 끝나는 거의 밤을 지새우는 철야예배로 시작됐다.
닛시오케스트라와 함께 400여명의 가수, 화려한 무용수, 음악가들 그리고 대규모 성가대가 합하여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이용한 세계 어떤 교회에서도 본적이 없는 최고 수준의 빛나는 눈부신 공연을 하였다.
이 행사는 '목자의 성'이라는 3D 영상으로 시작됐다. 교회 야외에서 화려하고 멋진의 대규모 영상을 볼수 있는 특수안경을 착용하고 수천석이 마련된 가운데 상영됐다. 아름다운 화면이 펼쳐질 때 사람들은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3D 영상후, 행사와 예배를 위해 많은 사람들은 본당과 다른 성전들로 이동했다.
만민성도들은 기도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고 그들의 믿음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수많은 불같은 기도를 포함한 긴 시간의 모임을 위해 매주말마다 함께 모일 만큼 그들의 열정과 훈련은 따라잡기 힘듦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창립 행사들은 GCN으로 170여개국에 텔레비전으로 생방송 되었고 수백만 이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다.
비판하는 세력들이 없지 않으나, 이 교회는 전 세계 곳곳, 심지어 내가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북한과 같이 가장 고립된 나라들에까지 선교열정을 뜨겁게 밀어붙이고 있다.
이 교회 당회장 이재록 박사는 금요철야예배 전, 몇몇 해외 방문객들과 함깨 모임에서 탈북자 700여명도 만민교회 출석하고 있으며 아래와 같은 놀라운 사실도 밝혔다.
"저는 북한이 곧 문을 열 것이라 믿습니다. 그때 북한에 들어가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우리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은 아주 짧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준비하는 이들은 문이 열려있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으며, 또한 복음을 위하여 자신들의 목숨도 내어놓을곧, 순교도 기꺼이 할 것입니다."
그는 또 교회가 늘어나는 성도들을 수용할 공간이 없어 본당외의 다른 성전이나 지성전에서 화상으로 예배에 동참해야 하는 안타까운 문제에 직면해 있음을 말했다.
넘쳐나는 성도와 부족한 공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회는 약 70,0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가나안성전을 서울에 지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도 충분하지 않고 궁극적으로는 200,000석 규모에 각 자리마다 TV 모니터를 갖춘 대성전을 구상하고 있다.
금요일밤, GCNTV는 몇차례 나를 인터뷰했다. 행사에 대한 반응을 묻자 나는 "만민성도들의 열정과 믿음이 나를 아주 고무시켰다."라고 하였다
만민성도들은 내 언론인 생활동안 만나본 가장 열정적 전도자이며 선교사임과 그러므로 이토록 놀라운 성장이 놀라운 일이 아님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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