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감수해야 할 큰 희생 - 한국의 목회자, 복음을 가지고 북한에 들어갈 준비가 된 성도들이 있다고 말하다.
출처
챌린지 위클리
날짜
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조회수: 2478
용기 있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
"북한은 원조를 얻기 위해서 세계를 향해 문을 열어야 할 상황에 처할 것이고, 그들이 문을 열면, 우리 성도들은 국경을 넘어 복음을 전할 것이고 무수한 하나님의 역사들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재록 박사
대한민국 서울(어시스트 뉴스 서비스): 대한민국에 위치한 대형교회의 위임목사 이재록 박사는 북한의 문이 열리면 그곳에 들어갈 준비가 된 사람들이 서울에 있는 만민중앙교회에 있으며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순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만민중앙교회의 당회장이다. 이 교회는 10만 명의 성도와 전세계에 9천개 이상의 지교회를 가지고 있다. 그는 10월 7일, 1982년 단지 13명의 성도로 시작했던 만민중앙교회의 창립 29주년 축하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내게 말했다.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단지 약190km 떨어진 당회장실에서 이재록 박사는 세계 경제 상황으로 인해서, '북한'으로 알려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많은 주민이 기아에 처해 있는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제 곧 세계를 향해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경제 위기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아이들이 가난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혁명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세계를 향해 문을 열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중국은 지금 북한을 지지하며 보호하고 있고 북한의 문제에 대한 책임을 미국에게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만, 미래에는 미국과 더 나은 관계를 가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북한은 원조를 얻기 위해서 세계를 향해 문을 열어야 할 상황에 처할 것이고, 그들이 문을 열면, 우리 성도들은 국경을 넘어 복음을 전할 것이고 무수한 하나님의 역사들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일은 단기간의 일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하나님의 권능이 북한에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북한 주민들은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그것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치료의 역사들의 증인이 될 것이고 복음의 복된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저는 또한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를 믿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 후, 북한의 지도자들은 이러한 신앙의 활동을 금지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는 이미 그러한 상황을 준비하고 있는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순교를 통해 기꺼이 그들의 생명을 내어 놓을 결심을 했습니다. 일단 그들이 북한에 가게 되면 그들은 순교에 이르를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의 문이 다시 닫힐 때 거기에서 빠져나올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하나님의 권능으로 인해 북한의 시스템은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안전상의 이유들로 인해 이재록 박사는 누가 복음을 가지고 북한에 들어갈 훈련을 받고 있는 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수백 명의 북한 사람들이 그의 교회에 있다고 확실히 말했습니다. 이들 피난민들과 대화를 통해 이재록 박사는 북한에 많은 지하교회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들었고, "저는 현재 이들 지하교회 성도들의 정확한 숫자를 알지 못하지만, 많은 수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댄 우딩 기자(어시스트 뉴스 서비스)
(2011.10.17 챌린지 위클리 보도, 뉴질랜드)
챌린지 위클리(Challenge Weekly)
**1944년부터 발행된 '챌린지 위클리'는 뉴질랜드 유일의 초교파 기독주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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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원조를 얻기 위해서 세계를 향해 문을 열어야 할 상황에 처할 것이고, 그들이 문을 열면, 우리 성도들은 국경을 넘어 복음을 전할 것이고 무수한 하나님의 역사들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재록 박사
대한민국 서울(어시스트 뉴스 서비스): 대한민국에 위치한 대형교회의 위임목사 이재록 박사는 북한의 문이 열리면 그곳에 들어갈 준비가 된 사람들이 서울에 있는 만민중앙교회에 있으며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순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만민중앙교회의 당회장이다. 이 교회는 10만 명의 성도와 전세계에 9천개 이상의 지교회를 가지고 있다. 그는 10월 7일, 1982년 단지 13명의 성도로 시작했던 만민중앙교회의 창립 29주년 축하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내게 말했다.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단지 약190km 떨어진 당회장실에서 이재록 박사는 세계 경제 상황으로 인해서, '북한'으로 알려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많은 주민이 기아에 처해 있는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제 곧 세계를 향해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경제 위기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아이들이 가난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혁명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세계를 향해 문을 열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중국은 지금 북한을 지지하며 보호하고 있고 북한의 문제에 대한 책임을 미국에게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만, 미래에는 미국과 더 나은 관계를 가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북한은 원조를 얻기 위해서 세계를 향해 문을 열어야 할 상황에 처할 것이고, 그들이 문을 열면, 우리 성도들은 국경을 넘어 복음을 전할 것이고 무수한 하나님의 역사들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일은 단기간의 일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하나님의 권능이 북한에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북한 주민들은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그것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치료의 역사들의 증인이 될 것이고 복음의 복된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저는 또한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를 믿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 후, 북한의 지도자들은 이러한 신앙의 활동을 금지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는 이미 그러한 상황을 준비하고 있는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순교를 통해 기꺼이 그들의 생명을 내어 놓을 결심을 했습니다. 일단 그들이 북한에 가게 되면 그들은 순교에 이르를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의 문이 다시 닫힐 때 거기에서 빠져나올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하나님의 권능으로 인해 북한의 시스템은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안전상의 이유들로 인해 이재록 박사는 누가 복음을 가지고 북한에 들어갈 훈련을 받고 있는 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수백 명의 북한 사람들이 그의 교회에 있다고 확실히 말했습니다. 이들 피난민들과 대화를 통해 이재록 박사는 북한에 많은 지하교회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들었고, "저는 현재 이들 지하교회 성도들의 정확한 숫자를 알지 못하지만, 많은 수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댄 우딩 기자(어시스트 뉴스 서비스)
(2011.10.17 챌린지 위클리 보도, 뉴질랜드)
챌린지 위클리(Challenge Weekly)
**1944년부터 발행된 '챌린지 위클리'는 뉴질랜드 유일의 초교파 기독주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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