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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3-10-11 제41과하늘들 느 9:6
읽을말씀 : 느 9:6  |  외울말씀 : 느 9:6 ㅣ 참고 말씀:시 68:33, 고후 12:2
교육목표 : 하나님께서 인간 경작을 위해 여러 하늘을 지으셨다는 사실을 온전히 믿음으로 불가능이 없는 삶을 영위하게 한다.


   느헤미야 9장 6절에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했습니다. 이는 우리 눈에 보이는 하늘 외에도 여러 하늘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데 과연 몇 개의 하늘이 존재하는 것일까요?
   
   
   1. 여러 개의 하늘들
   
   천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이라면 두 개의 하늘까지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육의 세계의 하늘과 천국 곧 영의 세계의 하늘이지요. 그런데 성경에는 하늘을 표현할 때 둘뿐 아니라 여러 개의 하늘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시편 68편 33절에는 "옛적 하늘들의 하늘을 타신 자에게 찬송하라 주께서 그 소리를 발하시니 웅장한 소리로다" 했고, 열왕기상 8장 27절에는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말씀했지요.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간 자라"(고후 12:2)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다는 것은 첫째 하늘, 둘째 하늘, 셋째 하늘과 그 이상의 하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암시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스데반 집사는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행 7:56) 함으로써 사람이 영안이 열리면 영의 세계를 볼 수 있고, 천국이 실존하고 있음을 말해 주지요.
   
   오늘날에는 과학자들도 하늘이 여럿임을 인정합니다. 일례로, 미국의 저명한 물리학 교수 맥스 테그마크는 '평행 우주론'을 통해 우리가 사는 우주 외에도 다른 우주가 존재하는데 각각의 우주가 물리적 성격 즉 시간과 공간적인 특징이 전혀 다를 수 있다고 했지요. 이는 곧 여러 하늘이 있음을 뒷받침해 주는 것입니다.
   
   
   2. 지구가 속한 첫째 하늘과 에덴동산이 있는 둘째 하늘
   
   여러 하늘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의 하늘과 우리가 사는 육의 세계의 하늘이지요. 우리가 사는 지구가 속한 우주 곧 육의 세계의 하늘이 첫째 하늘이라면 둘째 하늘부터는 영의 세계에 속합니다. 둘째 하늘에는 에덴동산이 있는 빛의 영역과 악의 영들이 존재하는 어둠의 영역이 공존합니다.
   
   에베소서 2장 2절에 공중 권세 잡은 악한 영에 대해 나오는데 그들이 거하는 곳이 바로 둘째 하늘에 속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둘째 하늘에 속한 에덴동산의 동편을 두루 도는 화염검과 그룹들로 지키게 하셨습니다(창 3:24). 에덴동산 동편은 악한 영의 세계와 빛이신 하나님께 속한 에덴동산의 경계선이기 때문입니다.
   
   생령 아담이 범죄하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에덴동산과 첫째 하늘의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담에게 주셨습니다. 하지만 아담이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에는 관리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또한 생령 아담이 죄를 범하기 전에는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첫째 하늘에 속한 지구를 오갈 수 있었지만 아담이 범죄한 후에는 제약이 따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속한 첫째 하늘과 에덴동산이 속한 둘째 하늘의 시간이나 공간의 개념은 전혀 다릅니다. 둘째 하늘에도 시간의 흐름이 존재하지만 우리가 사는 육의 세상과 같이 제한된 개념이 아닙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사람이 늙거나 죽는 일이 없고, 사물이 변질되거나 소멸되는 일이 없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에덴동산의 사람들은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하며 어찌 보면 정지된 시간 속에 살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공간 역시 에덴에서는 제약 없이 무한하게 펼쳐지지요. 만약 첫째 하늘의 공간에서 사람들이 죽지 않고 계속 태어나기만 한다면 언젠가는 포화상태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둘째 하늘은 공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인구가 불어나도 좁아지거나 가득 찰 걱정은 없습니다.
   
   
   3. 천국이 있는 셋째 하늘
   
   셋째 하늘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장차 영원히 살게 될 천국을 말합니다. 주의 계시와 환상을 밝히 받은 사도 바울은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간 자라 …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하며 셋째 하늘에 속한 낙원을 보았다고 했습니다(고후 12:2~4).
   
   각 나라마다 대통령이 사는 수도가 있는가 하면 중소 도시와 시골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도 가장자리라 할 수 있는 낙원부터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 성에 이르기까지 여러 처소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여 아름다운 진리의 마음을 이루었는지, 얼마나 잃어버린 하나님 형상을 되찾았는지에 따라 들어가는 처소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셋째 하늘은 둘째 하늘보다도 더욱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영원한 시간과 공간을 지닌 곳입니다. 그래서 첫째 하늘에 사는 사람들의 제한적 사고로는 천국의 시간과 공간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고무풍선에 바람을 불어넣기 전에는 풍선 자체의 좁은 면적과 부피가 있지만 얼마나 바람을 불어넣느냐에 따라 자유자재로 풍선의 면적과 부피가 변합니다.
   
   천국의 공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 땅에서 집을 짓는다면 일정한 면적이 있어야 하고 그 안에 지을 수 있는 공간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셋째 하늘의 공간에서는 면적이나 부피, 길이, 높이 등의 개념을 모두 초월하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4. 하나님의 처소인 넷째 하늘
   
   넷째 하늘은 태초의 하나님께서 공간을 분리하기 이전에 계시던 근본의 하늘을 의미합니다. 이곳에서는 시간이나 공간이라는 표현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께서 마음에 품기만 하셔도 즉시 이루어지는 곳이지요.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을 굳게 닫고 집 안에 숨어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요 20:19~29). 아무도 문을 열지 않았는데도 그들 가운데 나타나신 것입니다. 또 홀연히 갈릴리 해변에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 함께 식사하기도 하셨지요(요 21:1~14). 이렇게 사십 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 오백여 명이 보는 가운데 구름 속으로 승천하셨습니다.
   
   하물며 근본 하나님께서 계시던 넷째 하늘의 공간은 어떻겠습니까. 태초에 소리를 머금은 빛으로 계시면서 모든 우주 공간을 품고 다스렸듯이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넷째 하늘에 계시면서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 셋째 하늘 등 모든 하늘을 지배하고 다스리십니다.
   
   
   5.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광활하고 신비한 모든 하늘에 비하면 작은 점과 같이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갑니다. 일생 동안 이런저런 복잡하고 어려운 일을 겪으며 풍족한 삶을 위해 아등바등 애씁니다. 모든 하늘을 지배하고 통찰하시는 하나님 편에서는 이 세상의 삶이 조금도 복잡할 것이 없고 어려울 것도 없지만 첫째 하늘에 속한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예컨대, 개미로서는 도무지 옮길 수 없는 큰 짐이라도 사람이 손가락 하나만 움직이면 옮길 수 있고, 도무지 건널 수 없는 물웅덩이라도 사람은 간단히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이같이 개미에게 어렵고 불가능한 일도 사람 편에서는 매우 쉬운 것처럼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어떠한 일도 문제될 것이 없지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사정을 아시며 어떤 기도에도 응답하실 능력이 있습니다. 아무리 좌절하고 낙심되는 현실에 처해도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모든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소유하여 응답과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여러 개의 하늘이 있음을 알려 주는 성경 구절이 아닌 것을 고르시오.
   
   ① 느헤미야 9:6 ② 시편 68:33
   ③ 열왕기상 8:27 ④ 출애굽기 3:14
   
   2. 셋째 하늘은 어디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 )
   
   3.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① 넷째 하늘은 태초의 하나님께서 공간을 분리하기 이전에 계시던 근본의 하늘을 의미한다.
   
   ② 셋째 하늘은 둘째 하늘보다도 더욱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영원한 시간과 공간을 지닌 곳이다.
   
   ③ 둘째 하늘에는 에덴동산이 있는 빛의 영역과 악의 영들이 존재하는 어둠의 영역이 공존한다.
   
   ④ 에덴동산은 첫째 하늘 중동에 있다.
   
   
   ● 금주 과제
   
   [근본의 소리] 책자 57~73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낙원'
   
   셋째 하늘에 있는 낙원은 천국의 처소 중 가장 낮은 곳이지만 이 땅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낙원에 거하는 사람은 믿음의 1단계로 상급이나 면류관이 없으며 집도 따로 주어지지 않는다. 집이 없다고 해서 마냥 잔디밭을 거닐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땅에서 마을 회관 같은 곳이 있어 여러 사람이 함께 쉬며 사용하듯이, 낙원에도 공동으로 사용하는 장소가 있어 그 안에서 모이고 안락하게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3년 10월 6일 주일)
* 사회:
개회찬송
성시교독
찬송
기도
성경봉독
찬양
설교
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3년 10월 6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송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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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3-10-06 2013년 10월 첫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동정

● 10월 6일(주일) 저녁 「2013년도 임직예배」를 집례하십니다.

● 10월 13일(주일) 저녁 「교회 창립 31주년 기념예배」에 설교하십니다.

● 초등학생을 위한 「주니어 바이블 스터디3 - 하늘문이 열리는 파워기도」와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바이블 스터디2 - 나는 예수님 닮은 기도대장」을 발간하였고, 「십자가의 도」를 말레이어, 「나의 삶 나의 신앙2」를 알바니아어로 번역하여 발간하였으며, 「육의 사람 영의 사람2」를 러시아어 전자책 (e-book)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10월 첫째주 만민뉴스 602호와 영어 신문 355호, 중국어 간체 신문 239호를 발행하였고, 필리핀 따갈로그어(93호), 필리핀 비사야어(35호), 몽골어(39호), 히브리어(17호), 에스토니아어(17호), 네덜란드어(9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10월 6일(주일) 저녁예배는 「2013년도 임직예배」로 드립니다.
임직자와 가족 친지 분들은 본당 1층 지정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임직자 명단: 주보 34페이지 참조)

● 교회 창립 31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행사가 10월 13일(주일)에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족, 친지, 이웃들을 초청하여 전도의 좋은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성전 입구에서 초청받아 오신 분들과 인도자에게 환영스티커(지정석 및 식당 이용권)를 부착해 드립니다. (지정석: 본당 1층 중간통로 뒤쪽 및 2층)

※ 전야행사/ 공연(제목: 권능) 10월 11일(금) 금요철야 2부 시
(금요철야 전 오후 9시 30분에 교회 앞마당에서 야외특설무대 행사가 있습니다.)

※ 기념 사진 촬영소/ 10월 13일(주일) 교회 앞마당

※ 당일 점심 식사는 각 선교회 지정 식당에서 소고기무국·부침개·떡·과일·음료를 드리며, 성전 앞마당은 새교우, 초대 손님, 지교회 성도, 빛과소금선교회, 1·2청년, 해외교구, 뒷마당은 5여선교회 임시 식당으로 운영됩니다.

※ 교회 직원 및 일꾼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새교우, 초신자, 장애우 성도님들의 차량은 에이스 하이앤드 타워 12차, 한신 IT 타워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추수감사절(11월 17일)을 맞이하여 학습·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10월 6일(주일), 10월 20일(주일),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 (2유아실), 세례문답 (3성전)


● 기도제물연합회/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불같이 기도할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 대상: 남여 장년 55세 이하(집사 직분 이상)
※ 접수: 10월 6일(주일)부터 11월 3일(주일)까지 ☏ 02) 864-7454, 010-3118-2073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3년도 임직자 명단

부목사 취임/ 김기석2
장로장립·시무장로 취임/ 김학철2 정성식 이상원5 이재근6 김선익2 김준성3
시무권사 취임/ 지연심 정현랑 이순미 송주현 문형진 이순희3 이정희4 김미옥3
문영자 정진선2 최미정3 이혜숙6 최옥자 신수정4 김혜은 강순화
이재희2 정명화4 오승희3 정라심 김희경4 이선복 이지영10 권미선
이순금 이정아4 최선자4 박희진3 임동윤 정옥란 서경이 박선애3
전영순2 김남영3 김현숙41 이영경 김혜경18 조미자 신남순 김은숙31
김옥자10 천정애 오미옥2 김효선7
명예권사 취임 및 추대/ 임지숙3 천미덕
명예권사 추대/ 고복순 최숙희 김영숙7 장정숙2 김효숙2 양소임 오삼자
김경자13 정만금 박한영 박준남 이수자3
협동권사 인사/ 이순동


●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김태한 목사 (제목: 예수와 그리스도 차이)


● 지교회 소식

순천만민교회(담임 조석희 목사) 창립 3주년 기념예배 및 성령충만기도회/ 10월 9일(수) 오후 3시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김진희 권사 (교회 차량출발: 오전 7시 30분)

서산만민교회(담임 박현보 목사) 창립 13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집회/ 10월 14일(월) 오후 2시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교회 차량출발: 오전 9시)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 818-7234


● 성도 소식

김재훈 성도(3-2남, 6교구)/ 「2013년도 모범구민」으로 양천구청장상 표창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서효식 성도(16교구 서해연·김순덕 성도 장남)/ 10월 12일(토) 오후 5시
경기 안산 경복궁웨딩문화원 3층 오델리아홀 ※ 교회 차량출발: 오후 3시 30분
(4호선 고잔역 1번 출구 고려대학병원 정문 맞은편)

주간 성경구절
2024-10-06
[주일]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 15:14]
2024-10-07
[월요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2024-10-08
[화요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2024-10-09
[수요일]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 5:22]
2024-10-10
[목요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 12:35]
2024-10-11
[금요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2024-10-12
[토요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