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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5-08-21 제33과불의 응답을 받은 엘리야 왕상 18:20~46
읽을말씀 : 왕상 18:20~46  |  외울말씀 : 막 16:20 ㅣ 참고 말씀:왕상 18:39
교육목표 : 우상 숭배에 젖은 백성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한 엘리야의 순종과 믿음을 본받게 한다.


   이스라엘 역사상 악한 왕으로 손꼽히는 아합은 백성들을 하나님에게서 등돌리게 만들고, 이방신들을 섬기면서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시돈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왕비로 맞아들이기까지 하지요. 시돈 왕은 바알을 섬기는 제사장이기도 했는데, 그의 딸을 왕비로 맞아들였으니 이스라엘이 타락의 길로 빠져드는 것은 시간 문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죄악이 극에 달한 시대에 맞춰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나타내며, 우상 숭배에 빠진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할 하나님의 사람을 보냅니다. 그가 바로 엘리야 선지자입니다.
   
   
   
   1. 오직 믿음으로 순종한 엘리야
   
   엘리야는 하나님의 능력이 입혀지기 전에는 매우 유약한 성품이었습니다. 항상 자신은 부족하고 내세울 것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자신감이 없는 모습이었지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를 주장하거나 화평을 깨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그가 한 시대의 큰 선지자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유약한 성품이 영적으로 담대한 성품으로 변화되어야 했기에 하나님께서 연단을 허락하셨습니다.
   열왕기상 17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온 나라를 우상의 소굴로 만들고 백성을 도탄에 빠뜨린 아합 왕에게 무서운 심판이 임할 것을 전하게 하십니다.
   엘리야는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전합니다(왕상 17:1).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아합을 피하여 숨을 곳을 지정해 주십니다. 마음이 악하여 하나님을 거역한 아합 왕에게 가뭄의 저주를 선포한다면, 그는 회개하고 돌이키기보다는 오히려 엘리야를 죽이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그릿 시냇가로 숨게 하시고 까마귀를 통해 아침저녁으로 떡과 고기를 공급해 주셨습니다. 비가 내리지 아니하여 그릿 시내가 마르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시돈에 있는 사르밧 과부에게 보냅니다. 엘리야는 과부에게 떡 한 조각을 공궤받고 가뭄이 끝날 때까지 양식이 끊이지 않는 축복을 내려 주기도 하고,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기도 했습니다.
   
   
   
   2. 갈멜 산에서 불의 응답을 받은 엘리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3년 반 동안 지독한 가뭄이 이스라엘 전역을 덮쳤습니다. 열왕기상 18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말씀하십니다.
   당시 아합 왕은 엘리야를 잡아 죽이고자 혈안이 되어 있었기에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엘리야는 담대히 아합 왕에게 나아갑니다. 엘리야를 보자마자 아합 왕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하며 소리칩니다.
   이에 엘리야는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하지요. 즉 3년 반의 가뭄은 왕과 백성의 우상 숭배로 인해 임한 재앙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합에게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합니다.
   엘리야는 이들과 대결할 때 살아 계신 하나님만이 불로 응답하실 것을 굳건히 믿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에게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고 외쳤지요.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에게 “먼저 한 송아지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놓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바알만이 하늘에서 불을 내리며 비, 바람, 폭풍을 일으킨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수백 명이 큰소리로 바알을 부르며 칼과 창으로 피나도록 자기 몸을 상하며 불로 응답해 달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오정이 지나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아무 소리도, 응답도 없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엘리야는 먼저 여호와의 무너진 단을 수축합니다. 그런 다음 번제물 위에 많은 물을 붓게 하지요.
   
   그러면 엘리야가 번제물 위에 물을 붓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오직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음을 누구도 의심하지 않고 믿도록 나타내기 위해서였습니다. 3년 반 동안 계속된 가뭄 속에서 무엇보다 귀한 것은 물입니다. 그 귀한 물을 통 넷에 세 번씩이나 제단에 부었습니다. 이는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면 반드시 행한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물을 불살랐을 때 눈속임 없이, 오직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우상에 불과한 바알은 신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만이 응답하시는 참 신이심을 역력히 보여 주고자 했던 것입니다.
   마침내 엘리야가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라고 부르짖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웠고 도랑의 물을 다 핥았습니다. 이처럼 엘리야가 불의 응답을 받는 놀라운 광경을 지켜본 백성들은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두려워 떨며 하나님만이 참 신임을 인정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없이 하나님을 믿고 신뢰했기에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앞에서도 담대히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3. 큰비가 내리기까지 오직 믿음으로 행한 엘리야
   
   엘리야는 오직 믿음으로 거짓 선지자 850명과 대결하여 불의 응답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을 철저히 회개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바알의 선지자 450명을 하나도 도망치지 못하게 하여 다 죽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가서 오직 믿음으로 “큰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고백한 후, 다시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이는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한 믿음의 행함이었습니다.
   마침내 갈멜 산 정상에 오른 엘리야는 땅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지요. 얼마나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던지 배가 뒤틀리고 창자가 꼬이고 허리가 구부러지면서 얼굴이 무릎 사이로 들어갔습니다. 이처럼 엘리야는 하나님께로부터 응답을 받을 때까지 쉬지 않고 간구합니다.
   한편 사환에게는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고 했습니다. 사환이 올라가 바라보고 와서 “아무것도 없나이다” 고백하니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고 당부합니다. 바다 편에서 사람의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날 때까지 사환에게 무려 일곱 차례나 바라보게 했습니다.
   간절한 엘리야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며 하나님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3년 반 동안이나 닫힌 하늘을 열어 비를 오게 하는 기도이니 얼마나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했겠습니까. 엘리야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때까지 오직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리라고 약속하셨어도 구해야 한다는 영계의 법칙을 알았기 때문입니다(겔 36:37). 아무리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겠다고 언약하셨어도 우리가 구하지 않는다면 응답받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엘리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에 믿음의 행함과 함께 믿음의 고백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끌어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손만 한 작은 구름만 일어났을 뿐, 아직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이 아닌데도 사환에게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합니다. 그러자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고 큰비가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내보여야 합니다. 기쁨으로 예배드리고 정성껏 예물도 준비하여 드려야 하지요. 또한 의심 없이 끝까지 구하되 입술로 시인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는 못 이루실 일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어떠한 문제도 의심 없이 믿음으로 구할 때 해결사가 되어 주십니다. 엘리야처럼 오직 믿음의 고백하며, 응답받을 때까지 간절히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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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 및 적용하기
   
   1. 이스라엘에 3년 반 동안 가뭄이 든 원인은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 )
   
   2. 엘리야는 왜 번제물 위에 물을 붓게 한 것일까요?
   
   3. 엘리야 선지자는 3년 반 동안 닫힌 하늘을 열어 비를 오게 하기 위해 어떠한 기도를 올렸을까요?
   
   4. 엘리야는 손만 한 작은 구름만 보고도 어떠한 믿음의 고백을 하였나요?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3부 8과 ‘영원한 것을 위하여’를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아합 왕’은 어떤 인물일까?
   아합은 북이스라엘 왕조 가운데 가장 악명을 떨친 인물이다. 바알을 숭배하는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의 단을 쌓고 섬기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하나님의 노를 격발하였다. 결국 우상 숭배로 인해 이스라엘에 3년 6개월 동안 가뭄과 기근이 임했다. 또한 궤계를 써서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는 등 수많은 악을 행한다. 마침내 아람과의 전쟁에서 한 병사가 우연히 쏜 화살에 죽어, 그 피를 개들이 핥는 비참한 종말을 맞이했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5년 8월 16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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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예배 (2015년 8월 16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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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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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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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547801-04-03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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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064-01-18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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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353-20-48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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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5-08-16 2015년 8월 셋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8월 셋째주 만민뉴스 699호와 영어 신문 452호, 중국어 간체 신문 336호, 타밀어 신문 78호를 발행하였고, 필리핀 따갈로그어(138호), 불어(95호), 인도네시아어(83호), 태국어(57호), 파키스탄 우르두어(38호), 핀란드어(18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8월 16일(주일) 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8월 16일(주일) 저녁예배 시 3/4분기 장학금 수여식이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8월 성령충만기도회가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인도: 주현권 목사(3대대 대교구장)

● 만민기도원/ 「2회 연속 특별 다니엘 철야」가 9월 7일(월)부터 10월 25일(주일)까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본당과 각 성전에서 있습니다.
※ 주제: 열매(살전 5:23)

● 「제15회 말씀퀴즈대회」 예선전 준비를 위한 2차 모의시험이 있습니다.
본당 및 2성전 입구에 시험지가 비치되어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모의시험을 볼 수 있도록 교회 모바일 홈페이지(m.manmin.org)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 「제15회 말씀퀴즈대회」 1차 예선이 8월 23일(주일) 2부 대예배 후, 2차 예선이 저녁예배 후 본당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본 교회 법무실에서는 성도님들을 위해 법률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 상담내용: 사회생활에 관련된 모든 법률 문제
※ 상담장소: 법무실(새교우환영실 맞은편)
※ 상담시간: 금요철야 1부예배 후, 주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 부터

● 임마누엘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8월 16일(주일) 저녁예배 후 임마누엘성가대실 옆 중창단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청년·가나안선교회 회원(세례교인 이상), 지정곡: 목자의 성

● 금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8월 19일(수) 수요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50세 이하 여성도 (자유곡)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8월 16일(주일)은 새교우를 위한 성령충만기도회에 참석합니다.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 무안 만민해수욕장 이용시간 안내 (8월)

날 짜 / 시 간
8월 17일(월) / 15:00~18:00
8월 18일(화) / 15:30~18:30
8월 19일(수) / 16:10~19:10
8월 20일(목) / 16:40~19:40
8월 21일(금) / 17:20~20:20
8월 22일(토) / 05:30~08:30

8월 24일(월) / 07:00~10:00
8월 25일(화) / 08:10~11:10
8월 26일(수) / 09:30~12:30
8월 27일(목) / 10:40~13:40
8월 28일(금) / 11:50~14:50
8월 29일(토) / 12:40~15:40

8월 31일(월) / 14:20~17:20

※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도 소식

박진희 집사(3-1여, 5교구)/ 과일납품 도·소매 「충만과일상회」 개업 동작구 사당동 남성시장내 ☎ 010-5682-7887

주간 성경구절
2024-08-18
[주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 2:26]
2024-08-19
[월요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6:12]
2024-08-20
[화요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요 4:48]
2024-08-21
[수요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3]
2024-08-22
[목요일]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 10:22]
2024-08-23
[금요일]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2024-08-24
[토요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