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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5-10-09 제40과달란트 비유 마 25:14~30
읽을말씀 : 마 25:14~30  |  외울말씀 : 마 25:21 l 참고 말씀:마 25:26
교육목표 :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의 귀중성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과 칭찬을 받는 사명자가 되게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크든 작든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소홀히 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사명이라 할지라도 소중히 여깁니다. 지옥에 가지 않도록 구원해 주신 것도 감사한 일인데, 귀한 사명을 주셔서 천국에서 영광스런 상급까지 얻게 하시니 마음 다해 충성하는 것입니다.
   
   
   
   1.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이 어떻게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4~15절에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가게 되자 종들을 불러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금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금 한 달란트를 맡기고 떠났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은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남겼지만,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장사는커녕 땅에 묻어 두었습니다.
   오랜 후에 주인이 돌아와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남긴 종들에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칭찬합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던 종에게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책망하며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했습니다.
   
   여기서 ‘어떤 사람’ 곧 ‘종들의 주인’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고, ‘타국’은 이 세상이 아닌 천국을 뜻합니다.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심을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갔다고 비유한 것입니다. 또 ‘자기 소유’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된 천하 만물과 인생들을 말합니다(요 1:10, 히 1:2).
   성경을 보면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천하 만물과 인생들이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원수 마귀 사단의 소유가 되고 말았습니다(눅 4:6). 그런데 하나님 섭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아무 죄 없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 승천하셨으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아 영생을 얻고 천국을 기업으로 상속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은 아직 원수 마귀 사단의 소유로 있는 인생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그들을 되찾아야 합니다. 주님의 소유로 되찾는 것, 바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믿는 사람이 해야 할 본분이요, 사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각각 그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그러면 주님께서 천국에 가실 때 ‘자기 소유를 맡기되 각각 그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고 떠났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재능에는 육적인 재능과 영적인 재능이 있습니다. 찬양이나 무용 등 특별히 어떤 분야를 잘할 수 있는 재주와 능력, 기술, 지혜, 학식 등이 육적인 재능입니다. 하지만 영혼을 구원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영적인 재능입니다. 따라서 달란트 비유에 나오는 재능은 영적인 재능으로서 믿음과 소망, 사랑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왜 믿음, 소망, 사랑이 영혼 구원에 필요한 재능이 되는 것일까요?
   
   첫째, 각자 믿음의 분량(롬 12:3)에 따라 영혼 구원에 대한 뜨거움과 전도의 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큰 사람은 확신을 가지고 담대히 전할 수 있어 믿음대로 전도가 이루어지고 영혼이 구원되지만, 믿음이 적은 사람은 담대히 전하지 못하니 그만큼 많은 영혼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둘째, 천국에 대한 소망에 따라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큰 사람은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여 영혼 구원에 앞장서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찾고자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영혼을 구원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사랑이 있으면 어떠한 핍박과 어려움이 와도 감사함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전도뿐 아니라 봉사, 찬양 등 주 안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영혼 구원과 직결되므로 충성되이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3.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님께서는 영혼 구원을 위해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영적인 재능에 따라 달란트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데 필요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얼마큼 있느냐에 따라 달란트가 주어진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재능이 많은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약간 적은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아주 적은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0절 이하를 보면 다섯 달란트를 받았던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하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에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여기서 ‘주님의 즐거움에 참예한다’는 것은 교회 안에서의 즐거움에 참예함을 의미합니다.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고 영혼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린 사람은 교회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는 즐거움에 참예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에서도 영원한 상급과 면류관으로 상이 주어지며 천국 잔치에 참예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열심히 장사하여 두 달란트를 더 남겼습니다. 자기의 재능 안에서 충성하였으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다섯 달란트 남긴 사람과 동등하게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 역시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도록 허락하셨지요. 이처럼 사명이 크든 작든 최선을 다해 감당했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사랑을 베푸십니다.
   
   
   
   4. 악하고 게으른 종아
   
   마태복음 25장 24절 이하에는 한 달란트를 받아 땅에 감추어 두었던 종이 나오는데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책망을 받았습니다. 그는 주인을 ‘굳은 사람’이라며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는 데서 모으는 줄 알았기 때문에 땅에 감추어 두었다고 고백합니다. 그 마음이 완악하기 때문에 공의로우신 주님을 굳은 사람이라 자기의 생각에 맞춰 오해했지요.
   또한 심고 거두는 하나님의 법칙을 좇아 열심히 수고하여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땅속에 그대로 감추어 두었습니다. 곧 말씀을 지식으로만 알고 행하지 않았으니 열매를 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차라리 은행에라도 맡기면 이자라도 받았을 것인데 변리도 취하지 못하게 했으니 그만큼 주인의 소유에 손해를 입힌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고 하십니다. 열 달란트 가진 자는 사명이 많아 벅찰 것 같지만 그만큼 믿음, 소망, 사랑이 넘치기에 그 이상의 것도 넉넉히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게으른 종에게는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이는 자기의 사명을 감당치 않고 오히려 손해를 끼치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달란트 비유를 통해 영적인 재능의 중요성을 깨닫고 믿음, 소망, 사랑으로 자신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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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 및 적용하기
   
   ( ) 안을 채워 보세요.
   
   1. ‘어떤 사람’ 곧 ‘종들의 주인’이란 ( )를 의미하고, ‘타국’은 이 세상이 아닌 ( )을 뜻한다.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심을 어떤 사람이 ( )에 갔다고 비유한 것이다. 또 ‘자기 소유’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된 ( )과 인생들을 말한다.
   
   2. 달란트 비유에 나오는 재능은 영적인 재능으로 믿음과 ( ) ( )을 의미한다.
   
   3. 게으른 종에게는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셨다. 이는 자기의 ( )을 감당치 않고 오히려 손해를 끼치는 사람은 ( )에 들어갈 수 없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4. 왜 믿음, 소망, 사랑이 영혼 구원에 필요한 재능이 되는 것일까요?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4부 15과 ‘열 므나 비유’를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달란트 vs 데나리온
   최대의 무게와 화폐 단위를 나타내는 달란트는 성경에서 재능을 나타내는 단위로도 사용되었다.
   ‘1 달란트’는 6천 데나리온으로 6천 일, 약 16년간 품삯에 해당된다.
   ‘1 데나리온’은 로마의 은화로, 군인이나 품꾼의 하루 품삯의 금액이었고, 헬라의 은화 1 드라크마의 가치를 지녔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5년 10월 4일 주일)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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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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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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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5년 10월 4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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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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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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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353-20-48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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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5-10-04 2015년 10월 첫째주 교회 공지

● 교회 소식

● 10월 첫째주 만민뉴스 706호를 발행하였고, 영어(459호), 중국어 간체(343호), 필리핀 따갈로그어(141호), 필리핀 비사야어(58호), 히브리어(41호), 에스토니아어(41호), 네덜란드어(33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10월 4일(주일) 저녁예배는 「2015년도 임직예배」로 드립니다.
임직자와 가족 친지 분들은 본당 1층 지정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2015년도 임직자 명단
부목사 취임/ 권상내
장로장립·시무장로 취임/ 김한구 이호상2 김순오 이성우3 천대권
시무권사 취임/ 이경미 김증임 이현수 조이영 한지영 김은정2 김현임 박춘우
양복남 남궁영희 임연화 김영숙13 김보은2 이종애 서홍자
임옥화 신수일 임춘숙 백선미 황막례 민흥식 김윤희6 이교은
이연옥3 김태영3 심은영 김미숙37 조승희 임은혜 안혜영2
안미영 김채단 김유미9 송애미 김수영6 김은희33 김경희61
이은아9 서은경4 김소연16 이윤선
명예권사 취임 및 추대/ 이순동 전명완
명예권사 추대/ 최순녀 정덕자 최귀연 정순례2 채수문
협동권사 인사/ 문태순3

● 교회 직원 조회 및 성전 대청소가 10월 5일(월) 3성전에서 있습니다.
오전 8시 30분까지 출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교회 창립 33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행사가 10월 11일(주일)에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족, 친지, 이웃들을 초청하여 전도의 좋은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성전 입구에서 초청받아 오신 분들과 인도자에게 환영스티커(지정석 및 식당 이용권)를 부착해 드립니다. (지정석: 본당 1층 5, 6분단 중간통로 뒤쪽)
※ 전야행사/ 공연(제목: 꽃들의 잔치) 10월 9일(금) 금요철야 2부 시
※ 기념 사진 촬영소 및 먹거리 코너 운영/ 10월 11일(주일) 교회 앞마당
※ 당일 점심 식사는 각 선교회 지정 식당에서 소고기무국·부침개·떡·과일·사탕·팝콘·음료를 제공하며, 성전 앞마당은 새교우, 초대 손님, 지교회 성도, 빛과소금선교회, 1·2청년, 해외교구, 5-1·5-2여선교회, 뒷마당은 5남선교회, 5-3여선교회 임시 식당으로 운영됩니다.
※ 교회 직원 및 일꾼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새교우, 초신자, 장애우 성도님들의 차량은 에이스 하이앤드 타워 12차, 한신 IT 타워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만민기도원/ 창립행사 준비 관계로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가 10월 4일(주일)부터 10월 10일(토)까지 본당을 제외한 2성전, 3성전, 4성전에서 진행됩니다.

● 추수감사절(11월 15일)을 맞이하여 학습·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10월 4일(주일), 10월 18일(주일), 10월 25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 (2유아실), 세례문답 (3성전 단 앞쪽)

● 우림북/ 10월 중 발간 예정인 당회장님의 100번째 저서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을 교보문고 인터넷 서점에서 사전예약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예약 판매 기간: 10월 1일부터 10월 중순 예정)
※ 10월 추천도서는 「참된 복을 좇는 자」 입니다.
만민서점과 시중서점에서 판매하며, 구입한 분들께 사은품을 드립니다.

● 기도제물연합회/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불같이 기도할 2016년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 대상: 남여 장년 55세 이하 (집사 직분자 이상, 믿음의 반석 이상)
※ 접수: 11월 1일(주일)까지 ☏ 010-2727-2073, 010-3218-5582

● GCN 방송/ 미국 워싱턴 D.C. 에서 NRB(세계기독방송인협회) 회장 자문위원회 정기모임 「미의회 미디어 서밋」 참석을 위한 출장이 10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있습니다.
※ 출장자: GCN 방송 국장 김진홍 장로
※ 태양 간섭 현상으로 10월 7일(수)부터 10월 9일(금)까지 위성 수신 장애가 예상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시간: 오후 2시 42분에서 2시 47분 사이)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김태한 목사 (제목: 예수와 그리스도 차이)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 지교회 소식

포항만민교회(담임 고영대 목사) 창립 21주년 기념예배/ 10월 4일(주일) 오후 3시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광주만민교회 「이희선 목사 초청 1일 성령충만기도회」/ 10월 7일(수) 오후 7시
※ 강사: 이희선 목사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박수광 성도(중국 1교구)·박해봉 자매(2청년, 중국 1교구 박영환·차태옥 집사 장녀)/
10월 10일(토) 오전 11시 30분 구로디지털단지역 소재 「펠리체 아트홀」
※ 주례: 조혁희 목사 (교회 차량출발: 오전 10시 50분)

주간 성경구절
2024-10-06
[주일]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 15:14]
2024-10-07
[월요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2024-10-08
[화요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2024-10-09
[수요일]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 5:22]
2024-10-10
[목요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 12:35]
2024-10-11
[금요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2024-10-12
[토요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