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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6-07-22 제30과주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 요 3:28~30
읽을말씀 : 요 3:28~30  |  외울말씀 : 눅 3:16 ㅣ 참고 말씀: 눅 1:13~17
교육목표 : 자신의 본분을 변함없이 지켜 행하며 마지막 때에 주님의 길을 온전히 예비하는 도구가 되게 한다.


   엘리야는 심히 겸비하였기에 자기 의가 없었고 누구와도 부딪치지 않았습니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였기에 도저히 순종할 수 없는 일도 순종했습니다. 모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한 후에는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했지요.
   주를 향한 사랑이 불붙는 듯하여 그는 다시 이 땅에 내려와 세례 요한으로서 주의 길을 예비하고 마침내는 순교합니다. 그러면 주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의 선은 과연 무엇일까요?
   
   
   
   1. 자기 본분을 변함없이 지키는 마음
   
   제사장 사가랴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나이가 많았지만 자녀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하루는 가브리엘 천사장이 사가랴에게 나타나 장차 아이를 갖게 될 것을 알려 줍니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눅 1:13~17)
   그 후 엘리사벳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가 바로 세례 요한입니다. 누가복음 1장 80절에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빈 들에 있었다’는 것은 세상과 구분된 삶을 살았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면서 늘 하나님과 영적인 교통을 이뤘고 세상에 드러날 때를 정확히 주관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세례 요한은 자신이 엘리야인 줄 알고 있었을까요? 요한복음 1장 21절에 유대인들이 “네가 엘리야냐”라고 물었을 때 “나는 아니라”고 답한 것을 보면 자신이 엘리야인 줄 몰랐습니다. 그가 엘리야의 마음이 담긴 영은 받았지만 부모의 기로 인해 가려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부모의 기를 전혀 받지 않으셨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 땅에 왔는지 잘 아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열두 살 때에 있었던 일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유월절을 맞아 마리아와 요셉은 아직 어린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에서 절기를 지킨 후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룻길을 간 후에야 일행 중에 예수님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랍니다. 다시 길을 되짚어 성전에 와보니 예수님은 대화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마리아가 그동안 근심하며 예수님을 찾았었다고 말씀드리자 예수님은 도리어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눅 2:49) 대답합니다.
   어릴 적부터 자신에 대해 잘 아셨던 예수님과 달리 세례 요한은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영 안에 엘리야의 마음이 담겨 있었기에 어렴풋이 자신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주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세상과 구분돼 절제된 삶을 살며 늘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자신의 사명에 대해 깨달아갔습니다. 자신이 주의 길을 예비해야 한다는 것과 무엇을 외쳐야 하는지를 주관받아 세상에 드러날 때를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때가 되자 세례 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외쳤습니다. 이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사람들이 다 그에게 나아와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지요(마 3:5~6). 이런 세례 요한을 보고 백성 중에 어떤 이들은 그가 혹 그리스도이신가 궁금히 여깁니다(눅 3:15).
   이때 세례 요한은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라고 고백했습니다(눅 3:16). 그는 자신의 본분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임을 분명히 알았기에 그 이상의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항상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신다.’고 전파하니 사람들이 장차 오실 분에 대한 사모함이 얼마나 더했겠습니까.
   사람들에게는 세례 요한도 큰 하나님의 선지자인데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고 하니 ‘과연 그분은 어떤 분일까?’ 하고 심히 기대하게 되었지요. “신들메”란, 신발을 묶는 끈인데, ‘세례 요한이 그것을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고 자신을 철저히 낮추며 증거하는 그분은 얼마나 높으신 분일까’를 생각하도록 했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시자 세례 요한을 따르던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로 몰려갔습니다. 그러자 요한의 제자들이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라고 하지요(요 3:26).
   그러면 세례 요한이 “이제 내 시대는 끝났구나!” 하며 슬퍼했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제자들에게 “나의 말한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거할 자는 너희니라 …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했습니다(요 3:28~30).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의 본분을 되새겼고 예수님의 나타나심을 진심으로 기뻐했습니다. 이렇게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그의 모습에서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어떠한지 느낄 수 있지요.
   이러한 세례 요한의 마음은 순교하기까지 변함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서 자신의 본분을 변함없이 지킨 점을 기뻐하시며 이를 선으로 인정하셨습니다.
   
   
   
   2. 겸비하게 자신을 낮추며 오직 주의 영광을 구하는 마음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심히 가까운 마지막 때에 사는 우리에게도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주의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처럼 우리도 더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재림의 주님을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하지요.
   직분자들이라면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하는 것이 바로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설령 직분이 없어도 누구나 전도의 사명이 있고 각자 있는 곳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사명이 있습니다. 어떤 사명을 맡았다 해도 세례 요한처럼 변함없이 자기의 본분을 지키면 주의 길을 잘 예비한 일꾼이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혹 자기 본분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있다면 스스로 마음이 높아져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앞서 설명한 대로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전하면서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여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주의 영광만을 구했습니다. 우리가 세례 요한처럼 귀한 사역에 쓰임 받으려면 사심이 없고 겸비하게 자신을 낮추며 주님만 높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면서 은근히 자신도 영광을 누리고자 하는 사심이 없어야 하지요.
   또 주의 일을 이루는 동역자들이 나보다 더 크게 영광을 돌릴 수 있다면 중심에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자신의 기득권까지 내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가’보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영광을 더 크게 드러낼까’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것이 나는 없고 오직 주의 영광만 구하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위치에 연연하기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나보다 나은 사람이 머리로 세워지길 바랄 뿐입니다. 이는 주의 일에 대한 열심이 없거나 뒤로 물러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설령 나보다 못한 사람이 머리로 세워졌다 해도 그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도울 수 있는 마음이지요. 다른 사람이 사랑과 칭찬을 받아도 시기하거나 불편해하지 않고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정녕 재림의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린다면 엘리야처럼 자기를 온전히 비우고 자신의 본분을 변함없이 지켜 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세례 요한처럼 주님의 길을 온전히 예비하는 도구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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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 및 적용하기
   
   1. 하나님께서는 세례 요한의 어떠한 점을 기뻐하시며 선으로 인정해 주셨나요?
   
   2. ( ) 안에 알맞은 말을 넣어 보세요.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전하면서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하며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주의 영광만을 구했다. 우리가 세례 요한처럼 귀한 사역에 쓰임 받으려면 ( )이 없고 겸비하게 자신을 낮추며 ( )만 높일 수 있어야 한다.
   
   
   
   ● 금주 과제
   
   <감추었던 만나 1> 책자 109~116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사가랴’는 누구일까?
   세례 요한의 아버지로 헤롯 왕 때 아비야 반열의 제사장이다(눅 1:5).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동정녀 마리아와 친척이다. 이들 부부는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키는 선한 사람이었다.
   사가랴가 자기 순서대로 제사장직을 수행할 때,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것과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사가랴는 천사의 말을 믿지 않으므로 벙어리가 되어 아들이 태어나서 할례를 받기까지 말을 하지 못했다. 후에 천사의 말대로 아들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을 때 혀가 풀렸다.
지난 주 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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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6년 7월 17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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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6-07-17 2016년 7월 셋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저서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를 포르투갈어, 「십자가의 도」를 따갈로그어 전자책 (e-book)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7월 셋째주 만민뉴스 747호와 영어 신문 500호, 중국어 간체 신문 384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 간체(383호), 필리핀 따갈로그어(160호), 불어(106호), 인도네시아어(94호), 태국어(68호), 파키스탄 우르두어(49호), 핀란드어(29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교회 개척 34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공연이 7월 24일(주일) 저녁예배 시 있습니다.

● 정기 원로회가 7월 17일(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7월 성령충만기도회가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인도: 조혁희 목사(1대대 대교구장)

● 아동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가 7월 24일(주일)부터 27일(수)까지 본당 및 각성전에서 있습니다.
※ 강사: 이수진 목사, 신동초 목사, 김수정 목사, 한주경 찬양선교사
※ 여름성경학교 보조교사 모집 (문의: 교감 오원석 목사 ☏ 010-8100-3380)

● 만민서점/ 「2016 지역장, 조장, 구역장 교육」 말씀 테이프 및 MP3파일 CD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예능위원회/ 「Hollywood Music Workshop」 참석을 위해 7월 6일(수)부터 21일(목)까지 출장중입니다.
(장소: 오스트리아 비엔나, 출장자: 예능위원회 총무 이진 집사 외 1명)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7월 17일(주일)은 새교우를 위한 성령충만기도회에 참석합니다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 무안 만민해수욕장 이용시간 안내 (7월)

날 짜/ 시 간
7월 18일(월) / 11:50~14:50
7월 19일(화) / 12:40~15:40
7월 20일(수) / 13:20~16:20
7월 21일(목) / 14:10~17:10
7월 22일(금) / 14:50~17:50
7월 23일(토) / 15:40~18:40

7월 25일(월) / 17:10~20:10
7월 26일(화) / 05:40~08:40
7월 27일(수) / 06:30~09:30
7월 28일(목) / 07:20~10:20
7월 29일(금) / 08:30~11:30
7월 30일(토) / 09:40~12:40

8월 1일(월) / 11:50~14:50
8월 2일(화) / 12:40~15:40
8월 3일(수) / 13:30~16:30
8월 4일(목) / 14:10~17:10
8월 5일(금) / 15:00~18:00
8월 6일(토) / 15:40~19:40

※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도 소식

김복문 성도(3-2남, 30교구)/ 「국민안전처 장관상 수상」
제 2회 연안 안전의날 전국 문·무·예대회 최고지도자상 및 최우수도장으로 선정


민선 자매(고3, 27교구 민효기·신복순 집사 자녀)/ 「국민안전처 장관상 수상」
제 3회 해양안전 전국 문·무·예 대회 무예부문 대상


이문호 형제(중2, 25교구 이영미 집사 자녀)/
「제 15회 파로호배 전국 카누대회」 카약 2인승 500m, 카약 4인승 500m 각 동메달


「2016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 그림 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 수상자 명단

<그림 그리기 부문> 교육부장관상/ 오예진(초등6)
서울시장상/ 기나연(초등2)
서울시교육감상/ 유수정(초등3), 강인후(초등5)
서울시의회의장상/ 정호준(초등6)
경기도지사상/ 윤하은(초등1), 서예성(초등3), 정하람(초등4), 최재은(초등5)
경기도교육감상/ 정아라(초등1), 이윤송(초등2), 최동희(초등4)
경기도의회의장상/ 송주희(초등2), 성유림(초등4), 강석훈(초등5), 이규현(초등6)
국회의원상/ 김유선·박찬영·전새은(초등3), 김한희·이예은·오병욱(초등4),
송다은(초등5), 오병준(초등6)

<글짓기 부문> 국회사무총장상/ 이하은(초등6)
서울시장상/ 양혜원(초등6)
서울시의회의장상/ 최찬희(초등6)
외 다수(총 59명 수상)

주간 성경구절
2024-07-21
[주일]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 15:22]
2024-07-22
[월요일]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7]
2024-07-23
[화요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15]
2024-07-24
[수요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요일 2:16]
2024-07-25
[목요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골 3:2]
2024-07-26
[금요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2024-07-27
[토요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