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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기도제목(4)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고전 13:13 등록일자 2017.12.31
오늘은 2018년 전 성도 기도제목 중에서 네 번째 “영적인 사랑”에 대해 증거하겠습니다. 한 해 동안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더욱 밝히 깨달아지고 영적인 사랑을 온전히 열매 맺으시기 바랍니다.

2017년에는 우리에게 잊지 못할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제가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위해 공의를 쌓은 지 만 7년이 된 해인 만큼 이 제단에 주신 축복이 참으로 컸던 시간이었지요.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더 확연하게 드러난 영의 세계, 끊임없이 역사되는 재창조의 권능 등으로 인해 만민은 날마다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그렇기에 2018년을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해가 갈수록 만민에게 더욱 빛나고 값진 축복과 영광을 주셨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2018년에는 ‘어떤 선물을 주실까’ 하는 마음이신지요? 아니면 ‘한 해를 뒤돌아보니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하구나’ 하는 마음이신지요? 혹 그렇더라도 하나님 앞에 새로운 다짐과 소망으로 2018년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2018년 한 해를 하나님께 맡겨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온전히 의뢰하는 자녀들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자녀들이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하나라도 더 응답해 주기를 원하시지요. 더욱이 2018년도는 공간 운영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더 크게 드러나고 본 제단에 주시는 영광이 더 크게 나타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1.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

믿음은 보배 중의 보배로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믿음이 있어야 구원과 영생, 그리고 천국을 얻을 수가 있지요. 소망 또한 귀합니다. 소망이 있어야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하며 성결되기 위해 힘쓰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믿음과 소망은 천국에 가는 날까지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사랑을 제일이라고 하셨을까요? 사랑을 이루어야 하나님의 참 아들이 되는 영광을 얻기 때문입니다.
물론 믿음으로 구원받아 천국에 가며 소망으로 더 좋은 천국에 갈 수 있지만 사랑이 없으면 가장 좋은 처소인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없지요. 새 예루살렘은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또한 새 예루살렘 열두 기초석이 상징하는 마음을 종합하면 바로 완전한 사랑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경작하시는 목적도 참 자녀들과 영원토록 이 사랑을 주고받기 위해서라 했지요.
천국에 가면 결국 남는 것은 사랑뿐입니다. 이 땅에서 배운 말씀을 천국에 가서 직접 눈으로 봄으로 모두 믿고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미 천국의 집과 상급이 주어졌으니 이 땅에서처럼 소망할 것이 없어지지요. 그러나 천국에서도 영원히 소유할 수 있고, 영원히 함께하는 것이 이 사랑이므로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 사랑을 이루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10년 전,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이 ‘사랑’을 우리에게 이미 선물로 주신 적이 있습니다. 2007년, 제가 영의 훈련을 받는 가운데 4차 산상기도를 마칠 때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네 마음에 한 가지를 품어라. 그리고 단에서 선포하라. 그러면 전 성도들에게 축복을 줘서 성도들이 친히 눈으로 본 바, 만진 바 되어 영광 돌리게 하겠노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제 마음에 강하게 주관되는 것이 바로 ‘사랑’이었지요. 믿음보다 더 귀하고, 물질과 건강의 축복보다 더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은 참사랑이요, 영적인 사랑입니다. 이런 영적인 사랑을 이룰 때라야 무한한 응답을 받을 수가 있지요. 우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는 크고 놀라운 사랑으로 되돌려 주십니다(잠 8:17). 영혼이 잘되는 축복은 물론, 강건함의 축복과 범사에 잘되는 복까지 주시지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십니다(민 23:19). 10년 전, 하나님께서 심어 주신 사랑의 씨가 본 제단에 가장 먼저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사랑이 더 깊은 차원의 사랑으로 펼쳐졌습니다. 사랑과 공의를 적절히 조화시킨 온전한 사랑의 완성이 무엇인지, 사랑의 부족과 결여를 채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지막으로 하나님 마음의 정수인 일곱 단계의 사랑의 깊이까지 세밀하게 알려 주셨지요.
제가 7년 동안 쌓은 공의도 영혼들이 목자의 희생을 봄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질적으로 체험하게 하신 섭리였습니다. 2010년 ‘회개의 시간’, 2013년 ‘징계의 칼’과 ‘유예기간’, 2017년 ‘화목제물’ 등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기회를 주시는 분’이심을 진정 마음에서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여러분 마음 안에는 ‘공의의 하나님’ 위에 새롭게 ‘사랑의 하나님’이 새겨졌지요. 더불어 본 제단에 갈수록 더 크게 역사되고 있는 권능도, 사랑의 열매입니다. 이 권능 안에는 패역한 세대 속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즉,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영의 세계를 통해, 실상인 천국을 소망하도록 하시는 사랑입니다.
이처럼 만민은 사랑 가득한 제단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고 있으며 그 사랑의 열매는 만민의 양 떼들에게도 나타나고 있지요.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생겨나고 있는 사람, 이미 열매가 맺혀 어느 정도 열매다운 모양이 나타난 사람, 또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 향을 내고 있는 사람’ 등 그 모양과 크기는 각각 차이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2018년, 우리에게 영적인 사랑이 더욱 온전히 임하게 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2. 영적인 사랑을 온전히 맺으려면

첫째, 영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힘써서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하나님 말씀을 양식 삼아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사랑의 가장 기본이자 첫 단계인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 설교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절에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말씀하셨는데 영적으로 ‘사람의 방언이 무엇인지, 왜 사랑이 없으면 천사의 말을 해도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 같다.’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밖에도 4절에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말씀하셨으니 이런 사랑의 속성들도 세세히 알아야 하지요. 어렴풋이 알고 대충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말씀이 무장돼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 번 듣고 읽어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자신의 삶에 항상 머물러 있도록 해야 합니다.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에 자신을 늘 비춰봐야 하지요. 이미 영으로 들어가신 분도 사랑의 부족이나 결여를 채우기 위해 지난 교육 말씀들을 다시 무장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생각과 마음,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성령을 통해 분별하도록 하십니다. ‘무엇이 영적인 사랑이고 육적인 사랑인지 무엇이 진정 상대의 유익을 구해 주는 사랑인지’ 성령이 친히 깨닫도록 해 주시지요. 2018년에는 사랑에 대한 말씀이 늘 넘쳐 나시기를 바라며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더 신속히 영으로 온 영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둘째, 사랑을 힘써서 행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주변의 영혼들에게 이 사랑을 실천해야 하지요(요일 3:18). 사랑장의 말씀은 구체적인 사랑의 행함을 제시해 줍니다.
형편이 어려운 영혼이 있으면 내 것을 아껴서라도,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중심의 기쁨과 감사로 구제해야 합니다. 또한 충성하고 봉사할 때도 칭찬받으려는 마음, 나를 드러내려는 마음 없이 몸 바쳐, 하나님 나라를 위해 희생해야 하지요. 또한 연약한 영혼이 있으면 믿음이 성장하여 변화되기까지 오래 참고 기도해 주며, 심방해 줘야 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영혼이 있을지라도 미움이나 서운함을 품는 것이 아니라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해 줘야 하지요.
솜털같이 부드러운 온유한 마음으로 상대의 어떤 허물이라 할지라도 포근히 감싸 안아 줘야 합니다. 상대가 잘되는 것을 보면 내가 잘된 것처럼 기쁘고 행복해야 하지요. 상대를 위해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양보하고 내 유익보다 상대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화가 날 상황에서도 성내지 않도록 노력하고 상대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악한 생각은 하지 않아야 하지요.
마지막으로, 나를 영과 온 영으로 변화시켜 주실 하나님, 주님, 목자의 사랑을 의지하여 어떤 연단이 와도 모든 것을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뎌야 합니다.
이처럼 배운 말씀들을 행하는 만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적인 사랑을 소유할 수 있지요. 이러한 영적인 사랑을 소유하면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장차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적인 사랑을 온전히 이룬 우리 만민의 모습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성전 안은 성도들의 사랑의 향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이 제단에 처음 온 영혼일지라도 성도님들의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에 감동을 받을 것이고요. 우리 주의 종과 일꾼들은 어떠하겠습니까?
사도 바울의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영혼들을 위해 함께 눈물 흘려 주며 밤낮 기도하는 사랑의 목사, 전도사요, 지역장, 조장, 구역장이요, 각 선교회 기관장, 일꾼들이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권능의 손수건을 들고 전 세계 곳곳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되지요.
고넬료와 다비다와 같이 선행과 구제하는 일에 힘쓰므로 영육 간에 큰 축복을 받아 누리는 성도들이 넘쳐 날 것이고요. 또한 시기, 질투는 조금도 없이 진리와 함께 기뻐했던 막달라 마리아와 같은 분들도 많이 나올 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상대가 더 하나님께 사랑받고 축복받아도 그것이 모두 행복이 되지요. 오직 상대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니 늘 얼굴에 웃음이 넘쳐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성전 안이 얼마나 더 환해지겠는지요.
학생들도 요셉과 같이 온유함과 덕의 사랑을 이루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을 마음껏 자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2018년, 여러분 모두가 영적인 사랑으로 충만케 되심으로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으며, 더 나아가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 주님과 영원토록 사랑을 나누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01-08 오후 10:25:30 Posted
2018-02-21 오후 6:08:51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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