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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신앙의 경주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09.08.23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신앙의 경주]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각종 경기를 관람하다 보면 불과 1,2초 또는 1,2점 간발의 차이로 순위가 뒤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처럼 선수 개인의 실력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순위를 정하듯이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고전 9:24에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신앙의 경주에서는 무엇이 기준이 되어 영적인 기록으로 남는 것일까요?



    신앙생활의 연수나 직분, 사명이 신앙의 경주에서 영적인 순위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이런 것도 천국의 상급과 관련이 있지만, 신앙생활의 기록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성결’입니다. 얼마나 죄악을 버리고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운 마음을 이루어 거룩하고 온전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느냐 하는 것이지요.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온 집에 충성’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사명을 얼마나 생명을 다해 충성되이 감당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두 가지 기준에 의해 모든 사람들의 신앙이 한 치 오차 없이 정확하게 체크되지요. 이미 삶을 마친 사람들은 벌써 순위가 정해져 있지만, 아직 기회가 있는 우리는 얼마든지 선진들의 행적을 배우며 더 나은 신앙의 기록을 세울 수 있습니다.

    혹여 여러분 중에 ‘천국에 가면 다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 딸인데 왜 사람마다 순위가 있다고 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드시나요? 성경을 살펴보면 천국에는 분명 서열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마 5:19에 보면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고전 15:40-41에는 해의 영광, 달의 영광, 별의 영광이 다르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른 것처럼 천국에서 각 사람의 영광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하셨지요.

    만일 임종 직전에 구원받은 사람과 사도 바울처럼 생명 바쳐 충성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똑같이 대우하신다면 오히려 공평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시며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마음의 성결을 신속히 이루며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여 천국에서 큰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1-07 오전 10:38:53 Posted
    2010-01-07 오전 10:39:26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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