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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최선을 다하는 삶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09.08.30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다방면에 뛰어나다 할지라도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는 사람은 신뢰가 가지 않고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자신이 맡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먼저,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쳐야 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고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며, 남편은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키고, 아내는 남편을 섬기며 가정을 평안하게 보살피는 것이 당연한 도리입니다. 또한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사랑과 덕으로 이끌어 주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신뢰하고 충성하며 순복하는 것도 마찬가지이지요.

    이처럼 모든 조직이나 구성원이 질서 가운데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자기의 본분을 잘 감당할 때 모든 일이 조화롭게 잘 움직여지는 것입니다. 만일 자기 본분을 망각하고 성실치 못한 삶을 산다면 얼마나 인생을 허송세월 낭비한 것이 되겠습니까.



    다음으로, 모든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12:17 이하를 보면 “만일 온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말씀합니다.

    우리 몸의 각 지체들은 모양이 다르고 기능이 다르지만 어느 것 하나 불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며, 각자 고유의 역할이 있지요. 이처럼 우리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 모여 생명을 유지하듯이 모든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며 모든 분야가 중요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어린 소자라 할지라도 무시해서는 안 되며,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외면해서도 안 되지요. 오히려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해 주며 상대를 중심에서 섬기고 아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어떤 위치나 환경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잘 지키고 소중히 여기며, 상대를 존중하고 사랑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복된 삶을 영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1-07 오전 10:39:51 Posted
    2010-01-07 오전 10:40:2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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