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
  • 정기예배

    설교 > 3분설교

    목록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다음요즘 메일보내기 바로가기복사
    제목 준비된 자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09.09.13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준비된 자]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기회는 가만히 기다린다고 해서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만드는 것입니다. 설령 기회가 주어진다 할지라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붙잡을 수 없지요. 우리가 매사를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간다면 순간에 찾아온 기회도 놓치지 않고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준비된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그릇이 되어야 할까요?

    딤후 2:20에 보면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집에도 여러 종류의 그릇이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는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그릇도 있지요. 이처럼 그릇마다 크기가 다르고 종류도 다양한데 주인이 쓰기에 합당한 그릇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우선,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에 맞고, 주인의 손에 잘 맞아야 합니다. 또한 깨끗해야 하지요. 이는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그릇이 용도에 맞아야 하듯이 각 분야에서 쓰임받을 만한 자질을 갖추어야 하지요. 어떤 사명이든지 영적인 자질을 갖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는 곧 말씀을 무장하고 기도를 쌓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그릇이 주인의 손에 맞아야 하듯이 순종을 잘해야 합니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순종하지 않으면 쓰임받지 못합니다. 하나님 뜻은 동쪽인데 자기 주장을 내세워 서쪽으로 간다면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릇이 깨끗해야 사용할 수 있듯이 준비된 자의 가장 중요한 자격은 깨끗함입니다. 깨끗한 그릇이란 마음의 악을 버리고 성결된 사람을 말합니다. 아무리 귀하고 큰 그릇도 더러우면 쓸 수가 없습니다. 성결되어 깨끗한 그릇이 되는 만큼 사명 감당을 잘하며 순종도 온전히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의 능력과 지혜로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원수 마귀 사단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하지요. 이 영적인 힘은 우리가 죄를 버리고 성결된 만큼 임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추수 때가 가까울수록 많은 일꾼이 필요한데 그렇다고 아무나 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영적인 자질을 갖춘 준비된 사람이라야 귀히 쓰일 수 있지요. 여러분 모두 부지런히 자격을 갖춤으로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고백하며 하나님 나라에 일익을 감당할 수 있는 일꾼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1-07 오전 10:40:46 Posted
    2010-01-07 오전 10:41:23 Updated

    이전글 삼겹줄
    다음글 최선을 다하는 삶
    검색
    이전 페이지 인쇄하기 글자크게 글자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