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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우상숭배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09.10.04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우상숭배]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남유다 제 12대 왕 아하스와 그의 손자 므낫세는 유다 왕조 최악의 군주로 평가되는 인물입니다. 이들의 우상숭배가 얼마나 극에 달했던지 있는 우상도 모자라 국고를 털어 새로운 우상을 만들 정도였습니다.

    자식을 불태워 우상에게 희생제사를 드리고, 나무에게 소원을 빌며 부적을 만들고, 주술로 백성들을 현혹시켰습니다. 또 일월성신을 위한 단과 아세라 목상을 하나님 성전 마당에 세우는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제아무리 왕이라 해도 성전을 함부로 모독하고 백성들의 신앙을 병들게 하는 가증스런 행위를 하나님은 결코 묵과하실 수 없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대적들의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고 포로로 잡혀가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한때는 열방의 조공을 받던 강대국이었는데 이제는 열방의 비웃음거리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제 2계명에 우상숭배를 엄히 금했습니다. 출 20:4-5에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했습니다.

    우상이란 형태가 없는 신을 형상으로 만들어 숭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령 불상이나 묘 앞에 절을 하고 제사지내며, 부적을 붙이고 무당을 불러 굿을 하며, 신접하는 주술적인 행위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이처럼 헛된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것은 직접 보고 만지며 느껴야 만족하는 속성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부적이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준다고 믿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안이 열려 보면 부적과 우상이 있는 곳에는 오히려 더러운 귀신과 악한 영이 모여들고 이로 인해 재앙과 환난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 외에도 영적 우상숭배가 있는데 이는 하나님보다 부모, 남편, 아내, 자녀를 더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를 최고로 알고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우상이 됩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물질이나 명예, 지식, 권세를 얻기 위해 계명을 어기거나 세상과 타협하여 진리대로 살지 못하는 것도 영적 우상이 됩니다.

    청소년들 중에는 좋아하는 가수나 영화배우, 탤런트, 운동선수, 음악가의 사진을 품고 다니면서 하나님보다 그들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이들을 좋아하고 동경할 수는 있으나 세상 것들을 사모하여 하나님을 멀리한다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출 20:6에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면 천 대까지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가증한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여 자자손손 천 대까지 약속하신 복을 풍성히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1-07 오전 10:42:53 Posted
    2010-01-07 오전 10:43:21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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