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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로 물들인 삶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09.10.11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 나기를 기원하며 [감사로 물들인 삶]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안타깝게도 현대인의 삶은 메마르고 영적으로 매우 침체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삶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감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많이 가졌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행복은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감사의 크기에 비례하지요.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맺어야 하는 열매 중 하나가 감사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열악한 환경과 조건이라 할지라도 중심에서 감사하게 되지요. 지옥에서 세세토록 고통받을 수밖에 없었는데 값없이 구원의 은혜를 입었으니 범사에 감사가 넘치는 것입니다. 더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가 되셔서 나의 삶을 친히 인도해 가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주님을 영접한 후부터 지금까지 늘 마음에 감사가 넘쳤습니다. 육적인 환경만 볼 때는 너무 가난하고 힘들며, 사람으로서는 견디기 어려운 일들도 여러 차례 겪었지만 마음에 감사는 식을 줄 몰랐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중심의 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 낳기 때문입니다. 저는 늘 감사의 조건을 찾아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단지 감사기도뿐 아니라 감사헌금도 즐겨 드리지요. 예배 때마다 드리는 감사헌금 외에도 특별한 감사의 조건을 열심히 찾아 드렸습니다.

예를 들어, 큰 믿음으로 성장하는 성도들을 보며 감사, 기사와 표적으로 성도들에게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 산 기도를 다녀오게 하심에 감사, 해외 연합성회를 통해 영광 돌리게 하심에 감사 등 항상 감사의 조건 찾기를 즐겨했습니다.

그러니 감사할 수밖에 없는 축복과 은혜를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만일 감사할 일이 있을 때만 감사하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는 불평했다면 지금의 행복은 제게 없을 것입니다.



빌 4:6에 보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감사하며 기도하고 계십니까?

큰 물고기 뱃속에 빠진 요나도 감사하며 기도했고, 사자의 밥이 될 줄 알면서도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도 감사하며 기도했습니다. 매를 맞고 깊은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도 감사하며 찬송하였습니다.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처럼 삶 자체가 감사로 물들여졌던 것입니다.

설령 벼랑 끝에 내몰린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려 보십시오. 그 믿음의 행함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뤄 주실 것입니다.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인 감사로 여러분의 인생을 보다 아름답고 풍성하게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1-07 오전 10:43:45 Posted
2010-01-07 오전 10:44:15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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