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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좁은 문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09.11.08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좁은 문]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온 국민의 관심과 치열한 경쟁 속에 대학 입시를 치르게 됩니다. 전국에서 수많은 수험생들이 응시하지만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고 명문대라는 좁은 관문을 통과하는 숫자는 소수에 불과하지요.

    비록 일류대학으로 향한 길이 좁고 어려워도 합격만 하면, 최고의 영예와 장래의 취업과 출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밤잠을 자지 않고 혼신을 다해 공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천국에 가는 길도, 그 길이 매우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지만, 좁은 문을 잘 통과하면 하나님께서 최상의 것들로 보장해 주시지요.

    마 7:13-14에 보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믿으면 복 받고 편하게만 살 줄 알았는데 인내와 희생이 따르고 버리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로 인해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의 유익을 먼저 구하고, 자존심을 버리며 낮아져 섬겨야 합니다. 남에게 더 양보하고 손해를 볼 때도 있지요. 일요일이면 집에서 느긋하게 취했던 휴식도, 친구들과 만나 즐겼던 영화 관람이나 여행, 스포츠도 절제하고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게다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술, 담배를 끊어야 하고, 거짓말, 게으름, 미움, 욕심, 간음, 교만 등 죄들을 버리고 성결되기 위해 부단히 힘써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뿐입니다. 믿음과 소망이 커질수록 하나님과 반대되는 세상 것들을 쉽게 버리게 되고, 더 이상 신앙생활이 힘들거나 어렵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힘들게 하려고 좁은 길로 가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세상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공간으로 들어올 때 신종 플루와 같은 악성 질병들과 사고나 재앙으로부터 지켜 주시고, 건강과 물질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뿐만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로서 최고의 행복과 영광을 천국에서 세세토록 누리도록 하기 위해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부디 사랑하는 여러분은, 좁은 문으로 들어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주저하거나 지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더욱 힘씀으로 행복, 감사, 기쁨,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천국에서, 세세토록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1-07 오전 10:47:28 Posted
    2010-01-07 오전 10:48:01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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