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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알곡과 쭉정이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09.11.15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알곡과 쭉정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내 뜨거운 뙤약볕에서 땀흘리며 곡식을 가꾸는 것은,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농부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벌레를 잡아주고, 농약을 치며, 김을 매는 등 자식을 키우듯이 정성을 쏟아 붓지요. 그런데 추수 때에 보면 잘 여문 알곡이 있는가 하면, 모양새만 똑같은 쭉정이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신앙에도 안타깝게 알곡을 가장한 쭉정이 신자가 많은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마 3:12에는 쭉정이 신앙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경고하고 있습니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말씀했지요.

    농부가 알곡은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쓸모없어 버리듯이, 하나님은 참믿음을 소유한 알곡 성도만 천국에 들이시고, 쭉정이 같은 크리스천은 지옥에 버리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신앙은 어디에 속하는지,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곡 신앙은, 온 우주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고, 진리대로 살기에 힘씁니다. 악이 없고 진리로 가득한 영의 마음을 이루기 위해, 불같이 기도하며 날마다 죽어지는 삶을 살지요.

    이들은 예상치 못한 뜻밖의 시험 환난이 닥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백퍼센트 신뢰하기 때문에 불가능은 문자에 불과하지요. 또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고 그대로 응답을 받기 때문에 신명나는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러니 영혼이 잘될 수밖에 없고, 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 것입니다.



    반면 쭉정이 같은 신앙은, 겉으로 보기에는 잘 믿는 신자처럼 보입니다. 교회도 잘 다니고 십일조도 합니다. 기도와 금식도 하며, 구제와 봉사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특징은 가장 중요한 마음에 할례를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처럼 마음속에 죄는 가득하면서 거룩한 척만 하지요. 하나님보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잘보이기 위해 행동합니다. 결국 외식하는 신앙은 쭉정이가 쓸모없어 버려지듯이, 지옥불에 던져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기의 신앙을 결코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단이 아무리 광명한 천사로 가장해도 천사가 될 수 없듯이, 하나님은 거짓에 속지도 않고 인정하시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늘 깨어 있는 신앙생활을 하여, 진리로 가득찬 알곡 신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1-07 오전 10:48:21 Posted
    2010-01-07 오전 10:48:49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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