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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영의 일꾼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09.11.29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영의 일꾼]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크든 작든 어떤 조직을 지휘해 본 사람들은 인사가 만사라는 말을 절감하게 됩니다. 유비에게는 용병술과 지략이 탁월한 참모, 제갈공명이 있었기에 변변한 영토조차 없던 ‘촉’ 나라가 ‘위,촉,오’ 삼국의 대열에 들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가 제갈공명과 같은 핵심 인재가 된다면 하나님 나라를 더욱 창대히 이룰 수 있지요. 그러면 영적으로 혼탁하고 어두운 이 시대에, 귀히 쓰이는 영의 일꾼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삼상 15:22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는 말씀대로, 순종은 영의 일꾼이 갖추어야 할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은, 그 말씀하시는 의도를 마음으로 깨달아 기꺼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의 결과도 대략 마음에 그려지고 도저히 순종할 수 없는 일도 온전히 순종하게 되지요. 그런데 육신의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정하여 순종하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둘째, 사심이 없어야 합니다.

    사심이란 사사롭게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입니다. 즉 내 유익을 구하여 더 갖고자 하고, 남보다 더 사랑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약 1:15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사심이 있으면 정도를 걸을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못합니다. 정과 욕심이 동원되어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뜻을 더 이루고자 하지요. 그러니 어느 순간 교만이 싹터 하나님께 돌릴 영광을 자신이 가로채 점점 사망의 늪으로 빠져들고 마는 것입니다.



    셋째,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과 화평하려면 자기를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한 사도 바울처럼, 내가 날마다 죽어 없어져야 모든 사람과 화평을 이룰 수 있지요. 화평을 이루면 남에게 무례히 행치 않고 자신을 드러내어 자랑하지 않습니다. 중심에서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며, 편벽되이 한쪽에 치우치지도 않지요.

    그러나 나를 희생하지 않고, 내 의와 틀을 여전히 주장하게 되면 화평은 깨어지기 마련입니다. 하나가 되지 못하니 더 이상 하나님의 일을 크게 이룰 수도 없습니다.



    주님 오실 날이 심히 가까운 이때에 일꾼이 부족하여 하나님 나라가 더디 이루어져서는 안되겠습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가 당당한 영의 일꾼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함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1-07 오전 10:49:15 Posted
    2010-01-07 오전 10:49:41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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