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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새롭게 하소서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09.12.27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새롭게 하소서]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대망의 2010년을 앞두고 각자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고 영으로 변화되기 위해 마음이 뜨거울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처음 사명을 받을 때 “나 같은 사람에게 어찌 이런 축복을 주셨는가! 마음과 정성, 힘을 다해 충성하리라.” 다짐합니다. 그러면 처음 가졌던 열정에 변함이 없고 늘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충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요?



    첫째로 진실해야 합니다.

    마음이 진실하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서 거짓을 행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지도 않으면서 사모하는 척 하고, 믿음이 없으면서도 있는 척 하지요. 그러니 다른 사람뿐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 속이게 됩니다.

    만일 누가 볼 때는 성실하게 하고 혼자 있을 때는 불성실하다면 그 자체가 벌써 진실과는 거리가 멀지요. 불꽃같은 눈동자로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 깊은 곳까지도 아십니다. 따라서 엡 5:9에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하신 대로, 거짓됨이 없는 진실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섬김이 있어야 합니다.

    섬김이란 자신의 시간과 물질, 노력을 들여 자신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행위적으로 희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지요. 가령, 다른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면서도 퉁명스럽게 대한다면 상대가 눈치를 봐야 하고, 다음에는 부탁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설령 일은 잘했어도 ‘섬겼다’고 할 수는 없지요.

    여러분은 주 안에서 얼마나 서로 사랑으로 섬기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섬기는 자가 큰자라고 하십니다. 중심에서 상대를 섬길 때 큰자가 되어 사람들에게 인정과 존중을 받고 천국에서도 큰 영광을 누리는 것입니다.



    셋째로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롬 2:13에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말씀했습니다. 처음부터 진리대로만 행할 수는 없지만, 쉬지 않고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그 노력을 보시고 영으로 변화될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

    가령, 처음 사명을 받으면 잘 감당하기 위해 성결되리라 굳게 다짐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열정과 각오가 식어지지요. 그 상태가 지속되면 신앙이 정체되어 자칫 구원받기도 힘든 육체의 일까지 행하게 됩니다.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흘려버리지 말고 지켜 행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마음을 새롭게 하여 진실한 마음을 이루고, 형제를 내 몸같이 사랑하고 섬길 뿐 아니라, 말씀대로 순종하심으로 하나님께 큰자라 인정받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1-07 오전 10:52:17 Posted
    2010-01-08 오후 2:25:22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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