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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변치 않는 마음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10.01.03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변치 않는 마음]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연초가 되면 저마다 ‘새해부터는 기필코 일찍 일어나야겠다, 말씀 암송을 꼭 해야겠다, 기도를 쉬지 않고 해야겠다, 운동을 해야겠다.’ 등등 많은 계획을 세웁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고 나면 이런저런 이유로 자신과의 약속을 어김으로 거창했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마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한번 정한 일이나 처음 가졌던 마음을 변개하는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의 유익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하는 간사한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육의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유익을 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굳게 약속을 했어도 자신에게 유익이 되지 않으면 처음에 정했던 마음을 변개해 버립니다.

    이는 각 사람의 마음에 간사함이 얼마나 있는가에 따라 변개하는 모습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어떤 이는 물질의 욕심을 따라서, 어떤 이는 더 큰 권세를 얻기 위해, 어떤 이는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간사함이 발동되어 변개합니다. 또한 상황 변화에 따라 원래 계획했던 바를 수시로 바꿔 버리는 사람도 있지요.

    그러면 변개치 않는 마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거짓이 없고 진실된 참마음’을 이루어야 합니다.

    히 10:22에 보면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말씀했습니다. 비진리인 악은 모양이라도 빼내 버리면 참마음이 되고, 그런 만큼 온전한 믿음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참마음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라, 하지 말라, 버리라, 지키라’ 하신 대로 행해야 하지요. 때로는 세상의 지혜와 지식에 비춰 보면 이해되지 않는 일도 일어납니다. 그렇다고 자기 생각과 지식, 경험을 내세워 불평하거나 불순종한다면 참마음을 이룰 수가 없지요. 아무리 내 생각에 저것이 더 좋아 보인다 해도 하나님의 뜻이 이것이라면 그 뜻에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100프로 순종만 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 생각과 의견을 주장하기도 하고 자기 유익에 맞지 않으면 갈등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순종하고자 하는 중심으로 열심히 행하다 보면 자기 의와 틀이 깨어지고 결국 온전한 순종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려는 그 중심과 행함을 보시고 마음을 진리로 변화시켜 주시고 영적인 믿음을 주시지요. 그럴 때 범사에 형통하게 하시고 축복으로 함께해 주시는 것입니다.



    잠 4:23에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했습니다. 새해에는 변치 않는 참마음을 이루심으로 계획하고 소원했던 모든 것들마다 꼭 성취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1-07 오전 10:57:19 Posted
    2010-01-08 오후 2:25:22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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