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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후회 없는 삶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11.12.25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후회 없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전래 동화에 나오는 청개구리는, 어머니 살아생전에 너무나 많이 속을 썩였습니다. 동으로 가라 하면 서로 가고, 서로 가라 하면 동으로 갔지요. 어머니가 시키는 것에 무조건 반대로 행동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는 "내가 죽으면 냇가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습니다.

    냇가에 묻어 달라고 해야, 산에 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청개구리는 어머니가 죽자, 그동안 불순종한 것을 후회하며 유언만은 순종해야겠다며 냇가에 묻었습니다. 끝까지 어머니의 본뜻과는 반대로 나갔지요. 그래서 청개구리는 비만 오면, 어머니 무덤이 떠내려갈까봐 지금도 하염없이 운다고 합니다.



    혹여 나는 청개구리처럼 하나님 말씀과 정반대로 살아가지는 않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때늦은 후회로 슬픈 인생을 만들어서는 안되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며 뜨겁게 달려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에서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라 해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재능, 시간, 물질 등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드리고도 "더 드릴 것이 없나?" 하고 찾습니다.



    신약 시대 권능의 대사도인 바울은, 육적으로 보면 참으로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바리새인이었습니다. 당대 최고 가말리엘 문하에서 수학했고, 강대국 로마의 시민권자였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만난 후 가문이나 지위, 학문, 지식 등을 다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주님을 자기 생명보다 더 사랑했기에, 이러한 모든 것은 배설물에 불과했지요. 무엇보다도 구원의 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너무 고상하고 귀했기에 복음 전파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죄인 중에 괴수와 같았던 자신을 구원하시고 이방인의 사도로 세워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영혼 구원에 생명을 다했습니다. 아무리 극심한 핍박과 고난을 당해도 오직 감사함으로 이겼지요. 하나님께서는 그의 헌신과 주를 향한 변치 않는 사랑을 기뻐하시고, 하늘나라에서도 영화롭고 존귀한 위치에 오르게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쌓은 것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여 뜨겁게 충성함으로 후회없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도 축복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서 크신 영광과 상급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2-07-15 오후 12:01:02 Posted
    2012-07-15 오후 12:08:47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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