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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그리스도의 향기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12.03.11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발칸산맥에서 나옵니다. 그곳 사람들은 장미를 가장 춥고 어두운 시간인 자정에서 새벽 2시에 채취하지요. 그때 추출한 꽃에서 최고의 향이 뿜어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장미향의 최고 원액이 발칸의 장미이듯이 "그리스도 향기"의 원액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생명을 내어주심으로, 가장 아름답고 진한 사랑의 향을 만드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서는 어떠한 향기가 나야 할까요?



    바로 주님의 사랑 안에서, 겸손과 섬김의 향이 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할 구세주가 되시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각색 병든 자들을 치료하시고, 소경, 농아, 절뚝발이, 귀신들린 자들을 온전케 하시며, 죽은 자도 살리셨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권능을 체험하고자 수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지요.



    그런데도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섬김받고자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기까지 섬기셨습니다. 마 20:28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말씀한 대로이지요.

    예수님은 자신에게 오는 모든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해 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파하시며 각색 질병을 치료하시느라 때론, 잡수시지도 주무시지도 못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귀찮다 힘들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찌하면 한 영혼이라도 더 치료받고, 복음을 받아들여 영생을 얻기 바라셨지요.



    사람들은 크고 놀라운 권능을 행하시면서도 겸손히 섬기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며 진한 사랑의 향을 느꼈습니다. 그 겸손과 섬김의 향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켰지요.

    우리도 주님과 하나되면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옵니다. 외적으로 다듬어진 교양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자연스럽게 흘러나오지요.

    그러니 가정, 학교, 직장, 교회 어디서든지 사랑과 존경을 받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섬기니 오히려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섬김을 받는 것입니다. 약 4:10에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말씀한 대로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린 소자의 말이라도 귀 기울여 경청하십니까? 나보다 학식이 부족하고, 가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섬기시는지요? 최고의 겸손과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닮아 여러분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진동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2-10-11 오전 11:09:08 Posted
    2012-10-11 오전 11:09:33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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