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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소통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12.06.17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소통>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사람도, 답안지에 답을 하나씩 내려썼다면 점수가 형편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그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 점수로 평가하기 마련이지요. 이처럼 지식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남의 말을 바르게 이해하는 소통의 힘이 결여되어 있으면, 일이 어그러지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습니다.

    소통은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막힘없이 교통하면 만사가 형통하고, 들어와도 나가도 축복을 받지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소통을 잘할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과 사이에 막힌 죄의 담이 없어야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은 뒤부터 하나님을 피하여 숨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너무나 친밀했던 하나님이 두렵고 멀게만 느껴졌지요. 죄로 인해 하나님과 화평이 깨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과 막힘없이 소통을 이루려면 하나님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즉 "버리라, 하지 말라" 하신 것을 버리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지키라, 하라" 하신 말씀대로 지키고 행할 때, 성결될 수 있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요.

    그러면 우리가 사람들과 소통을 잘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편견이 없어야 합니다. 편견이 있으면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치게 됩니다. 편견은 자신에게 유익되지 않거나 자기 의와 틀에 맞지 않았을 때, 또 그 반대일 때도 생겨납니다.

    예를 들어, 김 집사는 항상 나에게 잘해 줍니다. 무슨 의견을 내면 좋아하고 잘 따라줍니다. 그러니까 김 집사는 편하고 잘 통한다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최 집사는 의견 내는 것마다 반대합니다. 그러니까 "나하고 안 맞는다. 저 사람하고는 일을 못하겠네." 하며, 감정이 개입되어 소통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상대방에게 싫고 불편한 느낌을 물리치지 않고 받아들이면, 편견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좋지 않은 감정이 들었을 때 그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육신의 생각이야!" 바로 물리치고 선한 생각으로 바꿔야지요.



    여러분은 항상 선으로 바라보시되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상대를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편벽됨 없이 모든 사람과 소통을 잘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도 항상 교통을 이루심으로 만사형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2-10-11 오전 11:10:11 Posted
    2012-10-11 오전 11:10:41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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