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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준비된 자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12.06.24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준비된 자>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옛말에 '양병십년 용병일일(養兵十年 用兵一日)'이란 말이 있습니다. 즉 병사를 키우는 데는 10년이 걸리지만, 병사를 사용하는 데는 하루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하루를 쓰기 위해 10년을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귀히 쓰임 받는 준비된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육신의 생각이 없어야 합니다.

    마음에 비진리가 있으면 육신의 생각이 나옵니다. 가령, 공원에 낯익은 남녀가 다정하게 앉아 있습니다. 이때 순수하고 깨끗한 사람은 그 장면을 선하게 바라봅니다.

    반면 불순한 마음이 있으면 "둘이 어떤 사이일까?" 하며 상상의 나래를 폅니다. 심지어 좋지 않은 소문까지 퍼뜨리지요. 자기가 나쁜 행동을 할 마음이 있기 때문에, 상대도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육신의 생각을 버리기 위해 마음속에 있는 비진리를 벗고 열심히 선과 사랑으로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육신의 생각이 없어야, 하나님께 인정받는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다 보면, 막막하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때도 있습니다. 이때 준비된 일꾼과 그렇지 않은 일꾼의 모습이 뚜렷이 나타나지요.

    준비된 사람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감사하며, 하나님을 믿고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쉽게 낙심하고 주저앉아 버리지요.



    사도 바울은 심한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풍성한 감사의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고후 11장에 보면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며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며,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고, 세 번 태장으로 맞으며, 한 번 돌로 맞고, 주리며 목마르고 헐벗었노라"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의 가슴에는 주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감사뿐이었습니다. 때문에 극심한 고난과 핍박 속에도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영혼들을 구원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데 여념이 없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꾼들을 찾고 계십니다. 혹여 힘든 환경에 처했습니까?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지 말고 기뻐하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귀히 쓰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2-10-11 오전 11:11:14 Posted
    2012-10-11 오전 11:11:35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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