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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사랑은 성내지 않는 것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12.07.01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사랑은 성내지 않는 것>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화를 잘내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보다 사망률이 20% 가량 높다고 합니다. 습관성 분노가 일시적으로 기분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생명을 단축시키기 때문입니다. 성내는 것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에게 깊은 상처가 됩니다.

    더구나 심하게 화를 내는 사람의 신체는, 권투 선수의 강펀치를 맞는 것 같은 타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며 발산해 버리는데, 이는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트레스를 확대시킬 뿐입니다.



    영적인 사랑은 기쁨과 생명을 주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하지만 성내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지요.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지 못하고, 영적인 성장도 더디게 마련입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걸려 넘어지도록 올무를 놓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미움과 성냄입니다.



    성내는 것은 단지 격렬히 화를 내고, 큰 소리로 욕하며 폭력을 쓰는 것만이 아닙니다. 얼굴이 굳어지고 일그러진다든가 얼굴색이 변하는 것, 말투가 퉁명스러워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성내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절제를 잘해서 꾹 눌러 참으면 될까요? 아니지요. 마음에서 성내게 하는 감정들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라 했습니다. 이때 오래 참는 것은 억지로 눌러 참는 것이 아닙니다. 아예 참을 것이 없도록 선과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것입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마음에서 감정을 다 버리고, 선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기는 어렵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노력해 가야 하지요.



    잠 12:16에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만일 화가 날 일이 생기면 "성내는 것이 과연 내게 무슨 유익을 주는가?" 찬찬히 생각하고 참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한순간 참지 못해 후회하거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게 됩니다.

    나아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고자 하면 불편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평안해지며, 결국에는 마음에 있는 감정까지 벗어 버리게 되지요.



    혹여 여러분 안에는 영적인 사랑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혈기, 짜증, 감정, 분내는 마음은 없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비진리들을 온전히 벗어 버림으로, 사랑과 덕이 있는 온유한 자가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만 발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2-10-11 오전 11:12:32 Posted
    2012-10-11 오전 11:12:50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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