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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불평하지 말자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12.07.08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불평하지 말자>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눈만 뜨면 투덜거리고, 불만이 가득한 장미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밤이 되자 너무 어둡다며, 주인에게 거실로 옮겨달라고 했습니다. 거실에 두자 나비가 찾아오지 않는다고 창가에 놔달라고 했지요.

    이번에는 창가에 두자 고양이가 다녀서 싫다며, 꽃병에 꽂아 방에 놔달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모든 것에 싫증이 난 장미는, 다시 화단에 심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뿌리가 잘린 장미는 시들었고, 주인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말았습니다.



    혹여 나는 장미처럼 매사에 불평하는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살전 5:18에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할 때 승리할 수 있고,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입니다. 불평하면 감사와 은혜는 사라지고 영혼은 피폐해질 뿐입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만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애굽에서 학대받으며, 종살이를 하고 있을 때, 긍휼히 여기심으로 그곳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내내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만나를 박한 식물이라 하고, "애굽에서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을 먹었는데,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원망했습니다.

    백성들은 마실 물이 없어서, 고기를 먹지 못해서, 떡을 먹지 못해서, 지도자가 못마땅해서, 몸에 좋은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이유로 악한 말을 서슴없이 내었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결말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걸" 고백한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합 3:17-18에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도 하박국 선지자처럼,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2-10-11 오전 11:13:15 Posted
    2012-10-11 오전 11:13:35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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