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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보배중에 보배는 믿음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12.07.22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보배 중에 보배는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태양이 작열하던 1982년 7월 25일 개척예배를 드렸습니다. 십여 평 조금 넘는 성전에서 어린아이를 포함한 열세 명으로 시작했지요.

    그때 저는 '보배 중에 보배는 믿음'이라는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 있으면, 능치 못할 일이 없으니 믿음이야말로 보배 중에 보배이지요. 개척해서 지금까지 돌아보면 오직 믿음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나가는 나날이었습니다.



    단돈 7천원으로 개척하여 불같은 연단 앞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행군하였기에, 오늘날 전세계 일만여 개 지교회를 가진 초대형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보배는 만민중앙교회의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믿음을 기뻐하시는지 깨우쳐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약속하시며,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명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했기에, 어떤 망설임도 없이 아무 연고도 없는, 낯선 땅을 향해 떠났습니다. 또한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기까지 연단의 과정들을 겪을 때도, 조바심을 내거나 의심하지 않았지요. 하나님의 언약을 변함없이 믿으며 기다렸고, 마침내 백세에 약속의 씨인 아들, 이삭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어느 날,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짐승처럼 각을 뜨고, 뼈와 살을 갈라서 번제로 드리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브라함은 슬퍼하거나 "절대로 이것만은 못하겠습니다." 하지 않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능히 죽은 자도 살리실 줄을 믿었기에, 온전히 순종할 따름이었지요.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명하시면 현실을 보거나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그가 얼마나 기쁘셨던지 믿음의 조상이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하시며, 이 땅에서도 모든 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대로 이스라엘은 큰 민족을 이루었고 훗날 하나님의 약속대로,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았지요.

    2012-10-11 오전 11:14:00 Posted
    2012-10-11 오전 11:14:19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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