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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화목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등록일자 2012.09.30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화목>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보다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서로 화목하는 것입니다.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리기 때문에, 가훈으로 ‘가화만사성’이라 써놓은 집도 있습니다.

    잠 17:1에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말씀합니다. 육선 곧 고기로 만든 음식이 가득한 부유한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떡 한 조각밖에 없는 가난한 집에서 살더라도, 화목한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가족은 물론 주변 사람들과도 항상 화목할 수 있을까요?



    첫째로, 입술의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툭툭 내뱉는 말은,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고 화평을 깨기 쉽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 간에 가깝다는 이유로 말을 함부로 하여 상처를 주기도 하지요.

    쏟아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듯이, 우리가 한번 뱉은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한마디 말도 항상 신중하게 하고, 쓸데없는 농담이나 험담은 삼가야 합니다.

    엡 4:29에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말씀했습니다. 항상 상대를 배려하고 덕스러운 말로 은혜를 끼치면 누구와도 화목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상대의 유익을 구하고 섬겨 줘야 합니다.

    부부 사이나 부자간에도 서로 자기의 유익만 구하면 다툼이 그치지 않습니다. 가령, 아내는 남편이 자기에게 맞춰 주길 원하고, 남편은 아내가 자신에게 맞춰 주길 바랍니다. 그러니 부부간에 티격태격 싸우고 감정의 골만 더 깊어지지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섬겨 준다면 다툼이 일어날 리가 없습니다.

    ‘섬김’이란 겸손하고 자신을 희생하며, 상대에게 유익을 주고, 상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는 것입니다. 마치 소금이 맛을 내기 위해 자신은 형체도 없이 녹아지는 것과 같지요. 이런 사람은 ‘나, 내 것, 자존심, 내 고집, 나 보기에 의로움’이 없습니다.



    요 13:34에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했습니다. 누구를 대하든지 섬기고 사랑함으로 가족은 물론 모든 사람들과도 화목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2-10-11 오전 11:15:35 Posted
    2012-10-11 오전 11:15:50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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