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

> "살아 있는 교회를 만나니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날짜 2019년 3월 17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880호 PDF 조회수 318
뉴스
빅토르 쳅취가쉐프 성도 (47세, 러시아 남시베리아 하카시야 공화국)

주님의 좋은 열매가 되기를 소망하는 빅토르 성도(가운데) 가족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 교회를 다녀 보았지만 어디서도 진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위성 안테나를 통해 기독채널 CNL과 TBN 러시아에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분량에 대한 설교를 하셨는데 아주 새롭고 영적이었으며, 목사님은 아주 겸손하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위성안테나가 망가진 데다 일 때문에 출장이 잦아 더 이상 설교를 들을 수 없었지요. 그러던 중, 3년 전에 저희 마을에 고속 인터넷이 들어왔습니다. 살아 있는 교회를 찾고자 기도하다가 예전에 설교를 들었던 이재록 목사님이 떠올랐습니다.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해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를 찾고 얼마나 기뻤는지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궁금증이 아주 명쾌하게 해결됐습니다.
특히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와 '사랑장'에 은혜를 받았고, 자신의 의와 틀을 깨뜨려야 한다는 말씀에 이기적인 마음을 버려야 한다는 것도 깨우쳤습니다. 마음에 확신을 얻고 저는 2016년 4월에 등록하였고, 이후 아내와 자녀들도 등록해 금요철야예배와 주일예배를 인터넷으로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당시 저는 건축 일을 하면서 손가락이 항상 붓고 손톱 주변도 곪아 있었으며, 다리에도 건선이 있어서 여러 방법으로 치료해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의 설교를 듣던 중, 믿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말씀을 듣고는 더 이상 약을 의지하지 않고 믿음으로 치료받으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이후 예배 때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손가락과 손톱이 정상이 되고, 다리의 건선도 치료받았지요. 할렐루야!
이처럼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니 꼭 만민중앙교회에 가서 세례를 받고 싶었습니다. 2017년 가을, 저는 한국을 방문해 세례를 받고 한 달간 만민중앙교회 예배와 모임,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할 수 있었지요.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던지 아직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저는 현재 성경 말씀을 더욱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MIS(만민국제신학교)에서 제 아들과 함께 수강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는 주님의 좋은 열매가 되기 위해 열심히 성결의 복음으로 무장하며 저희 하카시야 지역에 지교회가 생겨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당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