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

> "우상 숭배하던 제 고향이 주님을 믿는 마을이 되었습니다!"

날짜 2019년 9월 8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905호 PDF 조회수 411
뉴스
모티 찬드 집사 (40세, 인도 델리만민교회)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저는 자신감이 없고 두려움도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심각한 허리 통증에 시달리곤 했지요. 그런데 델리만민교회에 출석하면서 화상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허리 통증을 치료받아 감사한 마음에 열심히 전도하다 보니 두려움이 사라지고 성격도 바뀌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난 뒤 모든 삶이 변화된 것처럼 고향 사람들도 그렇게 되길 바랐습니다. 우타프라데시 주 '고락푸르'라는 농촌 오지는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세주 되심을 듣지도 못한 곳이라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였지요.
그러던 2018년 5월, 친척의 결혼식이 있어 고향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친척 집에 온 축하객들에게는 물론 여러 가정을 방문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전했습니다. 또 성경에 기록된 역사가 오늘날에도 일어나고 있음을 알려 주면서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었지요.
그러자 현장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시마(35)라는 여성은 왼쪽 편마비로 혼자서는 걸을 수 없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는데,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니 걷기 시작했고 왼팔을 번쩍 들어 올렸습니다.
또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던 앙쿠쉬(3)라는 남자아이도 기도받은 뒤 걷게 되었지요. 이 외에도 각종 통증이 사라졌다고 많은 사람이 간증하니 이를 본 사람들은 너도나도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이후 저희 가정은 고향으로 이사해 본격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했습니다. 비록 그곳에 교회는 없지만, 마을 사람들이 매주 모여 유튜브 'GCNTV HINDI' 채널을 통해 만민중앙교회의 예배를 드리며 매일 밤 다니엘철야 기도회도 함께했지요.
예전에는 우상을 극진히 섬겼음에도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해 여러 문제로 고통 받았던 마을 사람들이 당회장님의 환자기도 영상과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통해 치료뿐 아니라 갖가지 문제를 해결받았습니다.
제 조카 아니타는 1년 전부터 귀신 들려 고통을 받았는데, 'GCNTV HINDI'를 통해 당회장님 설교를 들으며 우상 숭배 등 그동안 행한 죄들을 회개하고 손수건 기도를 받았더니 성령의 불이 임해 귀신이 나갔습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학교도 다니고 가정도 행복을 되찾았지요.
또 마니쉬는 머리 종기를, 로시니는 백대하를, 프라부는 치질을, 장바하두르는 열병을 치료받고 두르가와티는 순산의 축복을 받는 등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5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가정교회를 이루게 되었으니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아무것도 아닌 제가 주님의 은혜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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