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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를 치료받아 마음이 천국입니다!"

날짜 2020년 3월 15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917호 PDF 조회수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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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문영 집사 (50세, 3가나안선교회)

2019년 8월, 심장과 위장에 돌 하나가 얹힌 듯 소화가 안 되고 잘 먹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은 쇠약해졌고, 어느 날에는 호흡이 가쁘고 숨이 안 쉬어져응급실로 실려갔지요. 각종 검사를 했는데 빈혈 외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에도 똑같은 증상으로 응급실에 가게 되었고, 검사 결과는 마찬가지였지요. 의사는 공황장애 증상이 이렇다면서 정신과로 가보셔야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저는 결과를 인정할 수 없어 여러 병원을 옮겨 다녔지만 같은 답뿐이었습니다.
병은 점점 깊어지고 순간순간 어둠이 엄습해 왔습니다. 버스나 지하철, 엘리베이터도 두려워 탈 수 없었고, 예배 중에도 숨이 막혀 뛰쳐나가고 싶었습니다.
더는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2월 23일 주일에 저는 이수진 목사님에게 가서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순간 포근한 느낌이 들고 주님께서 늘 제 곁에 계셨다는 사실이 따뜻한 사랑으로 느껴지면서 제 마음에 기쁨과 희열이 임했습니다.
이후 식욕이 당겨 밥을 잘 먹게 되니 기운도 회복되었지요. 저는 그 주 만민기도원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복님 원장님의 기도를 받으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제 맘대로 신앙생활 한 것을 깨닫고 회개하자 성령의 불이 임해 충만하고 감사가 넘쳤지요.
2월 28일(금) 은사집회 시, 기도 받을 때에는 마치 심장에 불이 떨어졌나 할 정도로 뜨겁고 땀이 났습니다. 단에서 간증한 뒤로는 불안감, 압박감이 모두 사라져 지하철을 타고 행복하게 출근하고 있지요. 하루하루 기적과 같은 삶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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