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마비돼 누워 지냈는데 이젠 움직일 수 있어요!"
저는 오른쪽 편마비가 오고 앉을 수조차 없어 늘 침대에 누워 지내야만 했습니다. 아내의 도움 없이는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다니는 만민가정교회의 칼리 프라사드 형제가 저희 집을 방문했습니다. 아내를 통해 저의 안 ...
날짜2021년 4월 11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9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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