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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 깊이, 십자가 사랑을 새깁니다!"

날짜 2019년 4월 14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884호 조회수 461
뉴스고난주간 맞아 사진으로 보는 '비아돌로로사'

비아돌로로사는 슬픔의 길, 수난의 길이라는 뜻의 라틴어이다. 예수님께서 빌라도 총독에게 사형선고를 받은 곳으로부터(1처소) 십자가 처형을 당하여 장사된 무덤(14처소)까지 약 800m의 길을 14개 처소로 구분해 놓았다(3면 지도 참조).
고난주간을 맞아 '비아돌로로사'를 사진으로 함께 보며, 독생자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에 달려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을 떠올리며 우리를 향하신 끝없는 사랑을 되새겨 본다.

1처소/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곳.
현재 아랍 사람들의 초등학교가 서 있다.
2처소/ 예수님이 채찍질을 당하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향하기 시작하신 곳으로 채찍교회가 서 있다.
3처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다가 첫 번째로 쓰러지신 곳.
이곳에는 1856년 세워진 아르메니아 기념교회가 있다.
4처소/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를 만나신 곳.
5처소/ 현재 리비아인 구레네 지방 사람 시몬에게 십자가를
대신 지게 한 곳으로 기념교회가 세워져 있다.
6처소/ 혈루병을 치료받은 여인이 성난 군중과 병사들 틈을 뚫고
들어가 피땀으로 범벅 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린 곳.
7처소/ 예수님이 두 번째 쓰러지신 곳.
8처소/ 예수님이 슬피 울며 따라오는 여인들에게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말씀하신 곳.
9처소/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에 거의 다 올라가 세 번째로
쓰러지신 곳.
10처소/ 골고다 언덕에서 로마 병사들이 예수님의 옷을 벗긴 곳.
11처소/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곳.
12처소/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신 곳.
13처소/ 예수님의 시신을 내려놓은 곳.
14처소/ 예수님이 묻히셨던 곳.
※ 10~14처소는 모두 성묘교회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