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쌍둥이 아들이 청색증을 치료받아 믿음의 가정이 되었어요!"
저의 쌍둥이 두 아들은 '청색증'을 앓아 호흡곤란으로 잠을 자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2019년 카욜레 지역 1일 부흥성회 시, 정명호 목사님의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 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로 치료돼 건강해졌 ...
날짜2020년 8월 30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9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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