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버지 품에

안기셨습니다.

추모영상 추모의 글

예수교연합성결회 총회장ㆍ만민중앙교회 당회장

故 이재록 목사

약력

이재록 목사님
  • 1943년 4월 20일 전남 무안 출생
  • 예수교연합성결회 총회장ㆍ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 (사) 기독교 세계부흥선교협의회 상임총재
  • (사) 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 공동총재
  • 세계기독방송 네트워크(GCN) 이사장
  • 세계기독의사 네트워크(WCDN) 이사장
  • 만민국제신학교(MIS) 이사장
  • 연합성결신학교 이사장
  • 목회학 박사, 명예신학 박사
  • 기독교방송, 극동방송 등에 방송 설교
  • 미국 뉴욕, 워싱턴, 볼티모어, 메릴랜드, L.A., 하와이, 일본,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아르헨티나, 온두라스, 페루, 러시아, 독일,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이스라엘 예루살렘, 에스토니아 등에서 연합대성회 인도
  • 2023년 12월 31일 겟세마네 기도처에서 소천

추모의 글

Memorial Messages

  •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709. 청년
    문뜩 그냥 갑자기 뵙고 싶네요. 사랑하고 존경해요
  •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708. 목자의 열매
    너무나도 그립고 뵙고 싶은 목자님~

    감사해요 ♡

  •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707. 김경희
    귀하신 목자님!!아버지.주님이 전부셨고 영혼이 전부이셨던목자님 너무 뵙고 싶습니다~~목자님!!토요일날은 만민의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는 축복의 날입니다 사랑하는 직무대행님께서 위임목사로 우리의 당회장님으로 취임합니다.가슴벅차고설레입니다 행복합니다 우리를 새 예루살렘까지 이끌어 주실 당회장님을 선물로 남기고 가셔서 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뜻이 하나되어 아버지.주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저희가 될께요~~
  •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706. Jin
    아버지 와 주님과 함께하고계실 목자님
    나의힘이되시고
    나의생명이되시는 목자님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으시니 감사드립니다
    준비해주신 은혜입어 변화와생명으로
    나오며 제단을지키고 당회장님을도와서
    주님의뜻목자님 유업을이룰것을
    다짐해봅니다.
    변함없으신 목자님사랑가슴에있으니
    오늘도 승리하며 살아갑니다
    평안하옵소서
    나의아버지.
  •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705. 가나안
    언젠가 꿈속에서 당회장님께서 인자하신 미소와 함께저에게 새예루살렘에 함께가요 하시며 말씀하셨는데 바르게 살아가지 못했던 저의 신앙이었기에 아멘 하며믿음의 고백으로 화답하지못했습니다. 꿈에서 깨어나후회와 함께 당회장님께 죄송했습니다 다시한번 새예루살렘에 계시는 당회장님께서 찾아와 주신다면,직무대행님께서 저에게 오셔서새예루살렘에 함께 가요 말씀하시면 즉시 믿음으로 아 멘 하며 화답하겠습니다 직무대행님을 예비하시고또한 위임목사님으로 세워주시어서 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목자님~ 천국에서 뵐께요~ 직무대행님 사랑합니다 ~
  •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704. 만민
    기관에서 선교회에서 구역ㆍ지역에서 예배후 교회 뒷마당에서... 여러 행사를 통해서 당회장님을 뵐 수 있는 수많은 시간들이 주어졌음에도 저는 당회장님뵌것이 아마도 스무번도 않될만큼 교회 등록한지는 33년의 세월이 무색하기만 합니다. 세상표현처럼 징그럽게도 말 않듣는 질긴 사람이었습니다. 당회장님! 그렇게도 뵙고싶었던 아버지 하나님,주님품에 안겨 행복해 하시는 목자님을 그려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또한 목자님께서 직무대행님을 세워주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시고 앞으로 국내선교로,세계선교로 대성전 이루심으로목자님의 바라심대로 아름답게 이루어 가시며 만민의 많은 성도님들이 새예루살렘에 많이 들어오시기를 직무대행님께서 최상의 재창조의 권능의 종으로서의 사역을 이루어 나가실것을 또한 믿습니다. 이제는 고백드리고 싶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나의 목자님,수많은 열매를 이루어가고 계시는 직무대행님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 2024년 2월 11일 일요일
    703. 이선영권사
    저희 지교회에 타교회와 왔다갔다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목자님을 그렇게 신뢰하는 성도도 아니고 자기 입술로 자기는 만민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인데
    작년12월에 목자님께서 꿈에 나오셔서 안아 주시더랍니다
    목자님은 전세계 성도들을 다 품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빨리 뵙고 싶어요~♡
  •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702. ZUVAGEN
    목자님의 공간운영 곧 성령님의 사역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2024년 2월 8일 목요일
    701. 오늘을 살아가는 나
    목자님께서 남겨주신
    성결의 복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성결의 말씀이 없었다면
    이 악한 세상을 어찌 이겨나갈 수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대행님께서 함께 기도하시는 그 음성을 들으며
    목자님의 음성을 듣는 듯,
    그 간절함이 들리는 듯한 벅찬 감동으로
    한동안 내 기도를 멈추고
    그 음성에 귀를 기울려 보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그 사랑에 힘입어
    또다시 힘을 내며 달려갑니다.
    새예루살렘의 소망을 오늘도 가득 안고~
  • 2024년 2월 6일 화요일
    700. mgoon
    아직은 목자님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기도할때도 울고 그렇습니다만, 그 동안 목자님의 가르침에 불순종해왔던 시간들을 후회하면서 꼭 새예루살렘 가서 목자께서 나 때문에 흘리셨던 눈물을 꼭꼭 닦아드리리라 다짐하면서 한달을 지내왔습니다.
    그토록 함께가자 외치셨던 새예루살렘에 대해 왜 이제서야 마음속에 각인되며 간절해지는지 이또한 늘 그러셨던것 처럼 내 양떼, 내 성도들에게 남김없이 주셨듯이 먼저 하늘나라 가시면서 새예루살렘 소망을 내 마음에도 주신것 같습니다.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 2024년 2월 6일 화요일
    699. 조영순9
    당회장님…

    너무 너무 뵙고 싶습니다…
  • 2024년 2월 5일 월요일
    698. _
    그래도 덕분에 착하게 성장하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 2024년 2월 2일 금요일
    697. 안세진
    사랑하는 목자님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었었던 제가 백혈병을 치료 받은지 23년이 되어서 아버지 하나님,주님,목자님의 품 안에서 저희 복된 가정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사랑하는 목자님과 천국 새예루살렘에 함께 하기를 바라는 저와 저희 복된 가정이 되겠습니다! 천국 새예루살렘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24년 2월 1일 목요일
    696. 기다림...
    목자님 아름다운 천국에서 사랑하는 만민의 성도들을 마음껏 뵐수 있으셔서 행복하시지요! 저도 목자님 많이 뵙고싶지만 아직 뵈지 못하는 이 마음 글로 전해봅니다.
    오늘 꿈에 직무대행님께서 나오셔서 제 어깨랑 마음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셨는데 제 마음의 변화를 이룰것과 아직 치료받지 못한 병을 위해 기도해주셨어요.. 이렇게 훌륭하신 대행님을 남겨주시고 세워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제 앞으로의 2024년도 목자님의 아름다운 열매로 나올게요. 목자님 사랑하고 많이 뵙고싶어요
  • 2024년 2월 1일 목요일
    695. L
    목자님~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 계시겠지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아직도 믿기지는 않지만.. 천국에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저도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어요.
    목자님! 그곳에서 우리를 위해서 그리고 저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계시겠지요..!
    목자님께서 품어주셨던 따뜻한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며..
    저도 그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늘따라.. 무척 목자님이 그리운 하루입니다..
  • 2024년 2월 1일 목요일
    694. HIO
    사랑하는 목자님
    어느덧 1월이 가고 2월이 시작되었어요
    평안하시지요
    이제는 자유로우시지요
    아버지 주님과 함께하시니~~~

    새벽에 꿈에 오셔서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 2024년 2월 1일 목요일
    693. ??
    사랑하는 당회장님 벌써 돌아가신지 1달이 지나가네요 그리운 이 마음 새예루살렘 소망으로 이끌어 늘 한 영혼이라도 새예루살렘으로 가기를 바라며 품고계셨던 소원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합니다,보고싶어요 목자님
  •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692. 만민
    너무나 뵙고싶은 당회장님!!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8일 일요일
    691. 조두영 지역장
    사랑하는 목자님, 아멘대장 조두영 집사입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닛시앙상블을 하면서 단 앞에서 늘 큰 소리로 아멘했던 형제입니다. 제가 여러가지 사정상 교회를 떠났다 다시 왔을 때 꿈을 꾸었지요. 목자님께서 저를 목마 태워주시고 책장 높은 곳에서 앨범을 꺼내서 보여 주셨지요. 목자님과 함께 했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보여 주셨지요. 그 꿈을 통해 목자께서 아직도 나를 잊지 않고 품고 계셨구나, 그 사랑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늘 저를 품어 주시고 저를 아름다운 천국 새예루살렘으로 이끌어 주신 목자님, 오직 아버지 뜻만을 이루시기 위하여 무수한 금식과 기도를 통해 아버지께로부터 계시의 말씀을 받으시므로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깊은 영적인 말씀과 모든 난해의 말씀을 알기 쉽게 풀어 주시어 저희 모두가 너무나도 쉽게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목자님, 또한 그 말씀이 참이심을, 아버지 하나님께서만이 나타내 보이실 수 있는 기사와 이적과 표적과 희안한 능을 통해, 크고 놀라운 재창조의 권능으로 어떤 질병이라도 치료받고 응답 받고 온 영의 아름다운 열매들로 변화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목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순종함으로 가나안 땅을 정복해 들어감 같이, 직무대행님과 저희 모두 하나되어 아버지께서 목자님께 명하신 모든 일들을 온전히 이루실 줄 확신합니다!
  • 2024년 1월 28일 일요일
    690. .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689. 순천만민 심 희섭집사
    목자의 하나님 목자의 아버지여
    그토록 목자님께서 양떼들을 위하여서 눈물로 중보해주시고 눈물로 죄를 버려라 하지말라 지켜라 하라 하신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것 용서해주십시요 성결의 복음은 상대를 통해서 나를 볼수 있는 영혼의 거울이 됨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자님 늘 저와 함께 하여주셔서 우리 순천만민교회 목자님께서 보내주신 사랑하는 조대희목사님 과 양 미향사모님으로 더불어 성결의복음과 목자님의 권능으로 전남에 어두어져가는 것에 빛을 비추고 썩어가는 것을 썩지 않도록 그래서 부흥에 부흥을 이룰수 있도록 힘주시고 능력 주시고 성령충만으로 멈춤이 없는 전진만 있게 도와주옵소서
    할수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아멘
    할렐루야
    목자님 사랑합니다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목자님 뵙고싶습니다
    목자님 꼭 새예루살렘 가서 뵙겠습니다
  •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688. 정인숙
    마지막때 이땅의 캄캄 함속에 빛을 보게 하신분
    목자님 삶 자체는 아버지를 너무 그리워 하는 삶 ! 자체 이었습니다

    어찌하면 아버지뜻을 더 맘깊이 헤아리어 그뜻을 이루어 드릴까
    늘 그맘 뿐이신 목자님!!!

    오직 목자님 맘에는 영혼들 살리실까 그맘 뿐이 었습니다

    그것을 보는 나는 멀게만 느끼었던 목자님 ! 곳 나의 아버지 이시군아

    그리 맘 먹으니 이제 딸로서 해나갈 길 보입니다

    아버지 주님 목자님 하늘에서 보시니
    늘 우리 편 이신 아버지 주님 목자님 계시니 우린 너무 행복합니다 !!

    오늘도 보고 계시지요^^

    오늘도 하늘 보며 !방긋 웃어 봅니다

    내 아버지 주님 목자님 뵈올 날 생각하며
    !

    아버지 땅은 처처에 지진 화산 폭발 하고 난리에 전쟁소리가 나도

    나는 오늘도 이쁜 맘이루어서

    아버지공간안에서 잘 승리~

    아버지 울목자님 너무 좋으시지요^^

    울목자님 그동안 울 곁에 계실때

    잘 못 해드리었는대 !

    아버지 목자님 뵈때 당당하거 인사 하는 이쁜 딸 나오게 도우 소서


    아버지 보자좌앞 찬양 하니 !
    이찬양이 제 입에서 흘러 나와서 ! 행복 했답니다

    내영이 그리 사모!! 하는 군아 !

    오늘도 그렇게 승리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어요

    아버지 그곳은 너무 좋은 온도 최적은 공간 이라 들었습니다

    천국 책자에서 그곳을 사모 하며

    ! 오늘도 홧팅입니다 !!!!!!
  •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687. 김홍경
    사랑하는 당회장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686. 무명
    이재록 목자님 저에게 안수기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제 뒤에 놓인 영혼들 걱정 하지마시고 주님의 품안에서 영생을 누리세요.그리고 우리 모두 그곳으로 함께가요.
  •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685. 푸른눈의 사무라이
    한걸음 걸어가실때 그뒤에 노인 영혼들
    어찌 살아갈까 애타는 마음 끝없네
    눈앞에 펼쳐진 주님의 품 너무나 그립던 순간 주품안에 안긴 내 모습 끝 없는 눈물의 감사 ...사랑하는 자들의 기도
    진리로 빛으로 나가 주를 사랑하므로
    세상을 이기고 천국소망 가득하길...
  •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684. 이영미
    그리운 목자님 많이
    뵙고싶어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4일 수요일
    683. 크리스탈
    사랑하는 주 나의 목자님

    불러도 불러도 너무 따듯한 사랑이 가득하신분...
    우리의 참 생명의 목자, 아버지 주님의 마음과 하나이셔서 우리를 참 진리로 새예루살렘으로 인도하신 분...

    말로 다 표현할 길 없지만, 목자님의 희생과
    저희를 위해 죽음보다 더한 큰 희생의공의를 쌓아주신 그 크신 사랑에 너무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세상바라보지 말고 오직 위엣것만, 새예루살렘만 바라보길 외치고 눈물로 외쳐주신 목자님...

    목자님의 간절히 호소하시고 외치시며...모든기를 다 쏟아주시기까지 희생하신 다 표현 못할 그 사랑의 힘으로..
    반드시 변화되어, 새예루살렘에 이르리라 또다시 결단하며 다짐해봅니다.

    너무 뵙고 싶고 그리운 목자님!
    잠시 육으로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안에 우리의 삶가운데 영으로 늘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영원토록 새예루살렘에서 함께할 행복한 시간들을 소망하며...
    이 땅의 경작의 잠깐의 시간동안 ,목자님 공간안에서.. 주신 생명의 말씀 붙잡고 힘차게 달려가서
    아버지, 주님, 목자님이 계신 아름다운 새예루살렘에서 꼭 뵈올께요...

    너무도 뵙고싶어요.. 사랑해요!!
  • 2024년 1월 24일 수요일
    682. 만민
    당회장님께서는 항상 우리 성도님들에게 가장 좋은것만 주셨죠. 당회장님께서 아버지 주님품에 안기심도 우리에겐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당회장님의 사랑의 마음 이심을 믿습니다. 주님 다시오시는 날까지 만민을 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목자님께서 함께 이루시고 더 큰 역사로 역사하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뵙고 싶어요.
  • 2024년 1월 24일 수요일
    681. 작은종 Hwang
    아버지와 함께 계신 사랑이
    우리시대 우리 곁에 이렇게 함께 계셨으니
    참 영광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목자여 당신은
    아버지 앞으로 가는 너무나 친절한 안내자시요. 안고 업고 달래고 손잡아 이끈 동반자이십니다.

    인생을 향한 그 사랑이 너무 커
    아버지와 하나이시라.

    그 진리의 선한 외침에 어둠이 물러가고
    온세상에서 영의 열매들이 맺히니
    여기 이 작은 종도
    목자의 열매입니다.

    거기서도 주님과 같이
    영혼들을 위해 중보하실 분

    주님의 은혜의 빛 안에서
    목자의 그 공간속에서
    당신을 사모하며
    그리워하며
    존경하며
    오롯히 그 길을 뒤따르기 원합니다.

    이제는 정녕히 모든 애탐을 내려놓으시고
    잠시라도 쉬시고
    아버지를 뵙는 그날에
    세마포 옷깃을 여미고
    업드려 깊은 감사를
    드리겠나이다.

    그때까지 평강을 누리소서
  • 2024년 1월 23일 화요일
    680. 조영순9
    당회장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 2024년 1월 21일 일요일
    679. 진주
    주님 품에 편안하게 있으세요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21일 일요일
    678. jrm
    사랑하는 목자님~
    오늘은 유난히 목자님의 따듯하신
    마음과 사랑이 느껴지며
    저의 두볼에는 눈물이 흐릅니다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위로자가
    되어주시고
    목자님을 떠올리면
    승리 할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 2024년 1월 21일 일요일
    677. 최지훈
    소식을 늦게 접했네요..
    감사했었습니다
  • 2024년 1월 21일 일요일
    676. Anne
    너무도 뵙고싶은 당회장님♥

    모태신앙으로 등록한지 어느덧 30여년이 지나 지금은 어엿한 만민의 청년으로 글을 올립니다.

    만민 안에서 가르침을 받고 성장한 저의 시간들을 돌아보니 삶이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당회장님 덕분이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를 알게해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아름다운 천국의 소망을 더해주셔서 새예루살렘에 가고 싶은 귀한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시고 이땅에서의 시간들도 선하게 감사하며 살 수 있게 해주셔서 더욱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많은 고민과 걱정의 시간들을 보낼 때도 아버지 주님께 기도하며 맡길 수 있도록 알려주시고,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 길 또한도 마음에 새겨주셔서 때마다 아버지께 기도하여 응답을 받을 수 있었고 그 큰 사랑에 거하며 이 세상에서도 아버지의 든든한 보호를 받으며 부족함 없이 잘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민망하게도 전과 같이 간절하고 뜨겁게 신앙생활을 한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그래도 마음 속에서 늘 알려주셨던 성결과, 죄를 지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하신 말씀들이 마음 속에서 요동칠 때면 또 한번 힘을 내어 열심내리라 다짐하게 됩니다.

    당회장님, 저의 신앙으로는 감히 새예루살렘을 꿈 꿀 수 없지만 길을 열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그 말씀들을 또 새기며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새예루살렘에서 뵈면 저의 목자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꼭 고백드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아버지와 주님께도 만민에서 모태신앙으로 행복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게 보내주시고, 당회장님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운 주님의 품 안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675. jrm
    언제나 긍휼과 사랑의 마음으로 한 영혼도 버리지 아니하시고 눈물로 기도 해 주시던 목자님 수많은 영혼들을 구제 해주시고 치료해 주시고 항상 영혼들을 위해 주고 또 주신 나의 목자님
    아버지 말씀 하시만 오직 예 만 하셨던
    목자님의 사랑을 잊을수 없습니다
    새예루살렘 가는 날까지 목자님의 은혜 기억하며 열심히 경작 받아 나갈수 있는
    그런 일꾼이 되겠습니다
    꼭 새예루살렘 갈수 있는딸 되도록
    목자님 도와 주셔요
    감사 드립니다
  •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674. 김영재
    전 대한 장로 교회 개척 교회 김 영재 목사입니다
    사랑하시는 목자님 너무나 뵙고 싶습니다 만민의 성도님 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673. 김준이
    늘사랑으로 말씀으로 은혜에 은혜을 내려주시고 정도에 말씀으로 인도하여주심에 늘감사드리고 감동에 말씀으로 설교해주셨던 당회장님 그곳에서는 아버지 품에서 행복으로 하시길 기도하고 또한 기도드립니다
  •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672. 김준이
    사랑하는 당회장님 뵙고 싶습니다
  •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671. 열매
    찬송하리로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사랑의 힘의 위대함이여!
    한이 없고 끝이 없으신
    그 큰사랑!
    영원토록 주고 받을
    참자녀를 얻으시기 위해
    시작 되어진 사랑의 섭리

    스스로 한계를 입으시고
    그 아들을 내어주신 사랑으로
    먼저 보여주시고,
    믿고 따르는 모든 이에게
    그 마음을 보내주사
    기쁘신 그 뜻에
    소원을 두고 행하심으로 이루시는
    그 사랑의 힘!♡

    그 마음을 알아
    순종으로 이루시고
    모든 것 내어주는 사랑으로 드려지신
    목자님의 희생이
    알알이 열매되어
    이 모든 영광으로 함께 하며
    그 은혜를 누림이라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아버지를 사랑하기에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것
    나도 좋고,
    아버지가 싫어하시는 것
    나도 싫어
    버리고 또 버리며,
    선으로 사랑으로 채워
    태초부터 계신 이를
    깊이 알게 되는 기쁨의 비밀
    그 사랑의 힘!♡

    아버지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이
    목자님을 통해
    우리에게 나타내주셨고
    그 사랑의 비밀을 알려주시고
    빛이 되어 길을 비춰주시니,

    그 뜻 받들어
    우리를 통해 이루실
    아버지의 일을 기대하며
    그 사랑의 힘으로 나가오니,

    복음의 정수! 성결의 복음을
    빛으로 영광으로 나타내시고
    모든 영광 아버지 홀로 받으시오며,
    혹자의 고백처럼...
    목자님의 열매들을 보시고
    기뻐하소서♡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로마서 11장♡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이 모든 것을 알려주신
    나의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670. 김숙자
    너무나도 신실하시고, 거룩하시고, 고우시고, 너무나도 귀하신 좋으신 생명의 우리 목자님~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진액을 다 하신, 오직 인생들을 위해서 희생의 공의를 채우신 그사랑~ 어찌 이 글로, 몇날 며칠을 쓴다 해도 다 글로 표현할수 있겠는지요!~
    신앙생활의 <핵심>인 이 성결의 복음으로~
    이 죄악으로 관영된 마지막때에~
    아버지하나님께 간절한 기도와 금식으로~
    받아내린 이 <생명의 말씀>, 지금 GCN방송을 통해 전세계에 전해지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동인지요~ 또한
    오직 아버지하나님의 뜻대로만 살아야 한다고 늘 당부 하셨던 목자님은~
    아버지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온전히 지키신 분이 셨습니다~
    수많은 인생들가운데 목자님의 양떼로 인도하신 아버지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669. 전영옥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목자님의 사랑 희생 헌신
    한영혼도 잃지않기를
    많은영혼들 새예루살렘 함께가기를
    바라시는 목자님 영혼들 깨우고
    이끌겠나이다♡♡♡
  •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668. M J
    사랑하는 나의 목사님
    너무나 보고 싶은 나의 목사님.
    오늘 하루도 이렇게 불러 봅니다
    목사님이 보고 싶을 때마다 새 예루살렘을 생각 합니다 그 곳은 목사님이 계신 곳 ~이렇게 길을 만들어놓으셨군요꼭 만나러 가겠습니다 마음을 다져 봅니다. 그리운 나의 목자님
  •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667. V
    목자님 언제라도 항상 뵐수있는 GCN 영상이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그립고 보고싶어요 언제나 생명의 말씀을 들려주시고 항상 같은자리에서 계셔주셔서 의지가 됩니다
    뵙고 싶고 닮고싶은 목자님 오늘도 내일도 다시 뵐날을 생각하며 승리할게요
  •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666. 이송화집사
    사랑하시는 나의 목자님
    오늘도 그분을 떠올려 봅니다 비록 지금은 떨어져 있으나 마음으로 느껴지는 그분의사랑 주일 아침마다 길에서 추우나 비가오나 그분의 얼굴을 보시고 악수하며 행복했던 시간들 ~~~ 치료받고 문제해결 받고 응답받기를 ~~~
    목자님 우리 목자님 만민의 목자님
    불러도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우리 목자님 너무도 뵙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 2024년 1월 14일 일요일
    665. 이지은
    내가 이 땅에 왜 태어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결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게 해 주시고 생명을 다해 이끌어 주신 나의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영원히 함께해요^^

  •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664. 배현 권사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땅의 모든 육의속성을 너무나도 잘 아셔서. 영혼들를 살리시기위해서 수많은 기회를 주시고 포기하지 안으시며 눈물흘려주시고 다시 소생할수 있도록 힘을주시고 기다려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생명의말씀대로 순종하며 영의 마음 이루어 새예루살렘 소망가운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663. J
    목자님 목자님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목자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662. 이송화
    사랑하시는 목사님
    너무도 그립고 그립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하고 부족했던 저희들을 오랜새월 참아주시고 기다려주시며 넘어질새라 다칠새라 중보기도 해주시며 사랑하신다 하시며 새예루살렘 꼭 함께 가자고 하셨던 목자님 오늘도 그 귀한 목소리 귀가에 울립니다
    사랑하시는 목자님 이젠 우릴위해 공의를 채우시고 다 이루신 목자님 꼭 영의마음 이루어 목자님 뵈올그날을 사모하며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뵙고싶습니다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661. 박유정권사
    이 땅에서 나의 귀한 생명의 목자님이 되어 주시고 저 아름다운 나라에서는 영원히 나의 주가 되어 주실 목자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660. 김학범 전도사
    사랑하는 내~목자님 그토록 늘 주님이~그리워 눈물을 닦으시더니~결국 그품에~안기셨군요 저는 알았지요 내 목자님을 내어 주던 예사롭지 않았던 그날의 기억을~~말없이 다
    안고 가신길~7일 주일 저녁 예배 통해 세계 곳~곳에 심워 놓으신 목자님의
    열매가~얼마나 뿌리 깊게
    든든히~서있는 모습을요
    그래서 그~사랑했던~양떼 들을 두고 편히 가실수가 있었다는 걸을~
  •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659. 어찌 다 갚으리요
    어찌 다 갚으리요
    그 크고 넓고 깊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그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고
    마음에 깨달아 아름다운 천국을 침노케 하신 놀라운 사랑을,

    저 깊은 수렁과 절벽과 같은 방황속에 헤메이던 나를
    제가 무엇이관대 생명의 목자님을 만나게 해주셨는지요,
    살아계신 아버지를 만난 그 기쁨이 너무 크셔서 오롯이 주님의 길을
    따라 가신 목자님의 사랑의 헌신의 삶을 말로 다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성경의 나타나는 놀라운 역사를 30여년간 목도하며
    일개 성도로써 말씀은 실상과 증거요, 만진 바요 체험한 바라
    당당히 고백하게 해 주신 은혜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있음을, 죽음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음을
    본성속에 있는 악의 속성도 버려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셨고
    깨어 있어야 함을 늘 눈물로 훈육하신 목자님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훗날에 다시 뵈올 때에 내가 기다렸노라 반겨 맞이해주실
    아버지 주님 목자님을 생각하니 새 힘이 주어짐을 느낍니다.
    더욱 믿음의 소망의 닻을 굳게 하고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여
    죽어가는 영혼이 이와같이 많은 세상에서 분연히 일어나
    대행님과 함께 푯대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658. 김영웅
    사랑하는 목자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미 가셨어도 모자를 그 시간 저희를 위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9일 화요일
    657. 오직
    오직 선과 사랑으로
    승리하라 하신 말씀
    잊지 않고 이루어
    갈께요~
    다 이루어 주신 목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자님의 열매들을
    보시며 기뻐하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9일 화요일
    656. 해바라기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 진실한 사랑 덕분에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목자님꼐서 부당한 대우와 피해를 당하신 것에 대해
    공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차마 간과하지 않으시며,
    이 제단에 크신 축복과 큰 보상으로 갚아주실 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목자님께 반드시 큰 상급(기업)이 되고,
    100배, 천배 그이상의 큰 상급이 될 것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고난을 통한 상급만큼, 확실한 상급이 없음을 믿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의 권능을 전보다 만민에게 더 크게 부어주셔서
    세계의 많은 영혼을 구원할수 있겠는지요!
    목자님의 그리스도의 본을 신실히 따르신 것을 우리는 보았고,
    하나님께서도 아셔서,
    앞으로 이 제단에 크신 축복과 엄청난 큰 권능을 허락하실 수밖에 없는
    근거로 삼을수 밖에 없음도 확신합니다.

    십자가의 길....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부당하게 고난을 받으셨던 길....주님의 감옥가심, 십자가의 처형,
    요셉의 노예생활과 감옥생활도, 다니엘과 세친구의 사자굴과 풀무불사건, 12제자의 순교, 사도바울의 목베임 사건 등…
    믿음의 선진들도 가셨던 길....
    상급을 위해, 일부러 고난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부당하게 고난을 받더라도,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공의의 하나님께 이 모든 것을 맡겨드림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잠잠히 기다리는 것...
    이것만큼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는 확실한 길이 없고,
    이것만큼 확실한 상급이 없음을 믿습니다...목자님께서 그러하셨죠

    믿음의 사람은, 부당한 고난을 받을때 기뻐합니다!
    부당한 고난을 받는 것만큼, 가장 확실한 보상이 보장된, 상급도 없음도 믿습니다.
    성전을 지으면 이유없이 몇 번이고 허물었던일, 신학생때 부당한 재적사건, 91년 목사 부당한 파직 사건도, 98,99 방송사건의 시험도 ..부당한 고난을 당한 뒤에는 이 제단에 엄청난 큰 보상을 해주신 것을 목도하였습니다.

    부당하게 고난 받는 것에 이제 기뻐하게 됩니다!

    슬퍼할 필요 없습니다.
    배신당하면, 이제는 그것이 상급거리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확실한 상급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목자님께 바톤을 넘겨받으신 대행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너무나 너무나 기대됩니다.

    목자님의 십자가의 길이 당시에는 굉장히 부당하고
    모욕적이고 견디기 힘든 고난이였지만
    그것은 장차 오게 될 영광과는 족히 비교할것이 못되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만민교회에게 크게 보상하시고, 크게 축복하실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은 만민교회에게 반드시 축복으로 갚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9일 화요일
    655. 김서현
    항상 양 떼를 먼저 생각해주시고
    넓으신 마음으로 품어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 2024년 1월 8일 월요일
    654. 독수리
    너무나도 그립고 그리운 아버지품에 안기신 우리목자님
    모든것을 내어주신 목자님
    너무뵙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8일 월요일
    653. 계란꽃
    사랑하는 목자님
    저는 목자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 이세상에 없을 사람입니다
    목자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많은데 그은혜를 무엇으로 갚을까요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이 남기고 가신 성결복음으로 변화되고 또변화되어 천국의 새예루살렘가서 목자님께 감사인사하게 기도해주세요
    사랑하는 목자님
    우리목자님 고우시고 선하신 우리 목자님 사랑합니다 목자님을 쏙 빼닮으신 위대한유산 이수진 대행님을 우리가운데 주셔서 이또한 감사드립니다 대행님과 사택식구들과 하나되어 남은삶 열심히 충성하며 나아갈께요
    사랑하는 목자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고생도 많으셨습니다
    이제 아버지 품에서 편히 쉬소서~~~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8일 월요일
    652. 축복
    너무나 선하신 분
    너무나 고운신 분
    너무나 착하신 분
    너무나 진실하신 분
    이 분은 나의 귀한 목자님!
    오늘도 하늘을 향해 불러 봅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의 눈물과 희생
    마음에 새기고 새기며
    목자님 뵐 그 날을 소망하며
    새 예루살렘 향해
    열심히 달려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너무 너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이 땅에 계실 때 너무도 그리워 하시던
    아버지!
    주님 품에서 편히 쉬소서!
    귀한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8일 월요일
    651. 이계복 4
    목자님의 공간안에서 행복하게 영생에 양식 맛나를 먹으면서 신앙생활했어요 아버지께서 나를 인도하셔서 생명에 제단 영에 목자를 만나게 해 주심을 참으로 감사 감사하나이다 이제 우리 목자께서 천국 목자의 성에서 천군 천사들에 호위를 받으시면서 편히 쉬세요목자님에 육신은 우리가운데 안 보이지만 목자님에 영은 살아계셔서 늘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 만민을 보살펴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니 나는 열심히 성결되고 변화되어서 목자님에 참된 열매 온영을 이루어 아버지의 기쁨이 되겠습니다 만민 화이팅
  • 2024년 1월 8일 월요일
    650. 정안권장로
    사람의 본분을 잊어버리고 내 유익안을 위해 살아가는저를 목자님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저를 변화시킬 수 없었고 저 자신도 내자신을 어찌 할수 없었는데 목자님은 저를 변화시키셨고 또 저를 위해 생명까지 주셨기에 새 예루살렘에 결심을 하게 하셨습니다 코를 퀘어서라도 새 예루살렘에 데려가겠다는 목자님의 그 말씀,목자님은 이루셨고 저희들은 따라갑니다
    목자님 목자님은 이세상에서 가장 복된 분이십니다 한명의 친구도 얻기 어려운데 수많은 친구를 얻은 분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감히 새 예루살렘에서 뵙겠다고 말합니다
    내 마음에 아버지,주님,성령님이 계시기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8일 월요일
    649. 김효정
    목자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목자님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저희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 아낌없이 주셨던분..
    나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 주셨던분..
    새예루살렘에서 저희들 품고 기도해 주실분..
    그 사랑 잊지 않고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 2024년 1월 8일 월요일
    648. 이옥주권사
    사랑하는 당회장님을 만난 33년은 언제나 변함없고 한결같으셨습니다. 무수한 나날들은 오직 주님과 아버지의 사랑이셨고, 영혼들을 향한 사랑이셨습니다. 아직도 뵐때마다 해주신 말씀과 미소가 마음 가득합니다. 제게 주신 당부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아버지께서 위에서 내려다 보실때 많은 꽃중에 눈에 띄는 아름다운 꽃이 꼭 되겠습니다. 다시 뵈올 날을 사모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8일 월요일
    647. 유옥희 권사
    사랑하고 존귀하신 목자님

    만민에 온지 35년
    사랑하는 목자를 만났기에 인생의 수많은 고뇌와
    슬픔을 기쁨으로, 천국 소망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목자님을 만나 35년동안 성경상에 나오는 수많은 기사와 표적과 권능을 목도하며 늘 감사와 기쁨과
    행복이 넘쳤습니다

    생명다해 달려오신 사랑하는 목자님
    마지막 호흡까지도 다 내어주신 생명의 목자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천국 새예루살렘에서 목자님을 만나는 날을 소망하며 앞으로 주어진 삶을 목자님의 삶과는 비교할 수는 없지만 영혼들을 위하여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새예루살렘 목자의 성 1층과 2층 사이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46. 김승리1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저에게 알려주신 당회장님.

    항상 진리를 가르치시고 그 진리를 몸소 행하셨고
    저를 사랑하여 모든 것 내어주셨던 나의 목자님.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45. 장옥 권사
    목자님을 뵈온지 어느덧 3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학생때부터 청년.장년에 이르러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고 어린아이라 할찌라도 그냥 스치지 않으시며 손잡아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목자님...
    지금도 현실이 믿어지지는 않지만 목자님께서 항상 내 안에 계심을 믿기에! 새예루살렘에서 목자님을 꼭 뵈어야겠다는 확실한 목표가 생겼으니 모든 일에 충성하며 사명감당 잘 하겠습니다
    목자님~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44. 오상록 권사
    보고 싶은 그리움의 기다림이 이제는 새예루살렘에 가야 볼수 있는 사랑하는 목자님의 따뜻한 음성, 따뜻한 미소, 따스한 손의 온기를 그리움에 묻어 그날을 향해 선의 마음,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채워 갈께요
    많이 보고 싶을때마다 하늘을 향해 그리옴을
    날려보내면 활짝 웃어주실거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43. HIO
    시랑하는 목자님
    고마우신 목자님
    그리운 목자님
    생명까지 내어주신 목자님
    따뜻한곳에 머무르신 목자님
    우리 마음속에 사랑으로 계신 목자님
    새예루살렘 소망을 선물로 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뵙고싶습니다 -옥-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42. 유금순2
    목자님 나의 목자님--
    희생과 헌신..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그 사랑
    감사하며 잊지 않겠습니다
    아버지나라가 목자님의 뜻이
    이땅에서 반드시 이뤄질것을 믿습니다
    목자님의 열매로
    목자님 만날때까지 행복하게
    새렘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아버지 내 목자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41. 지정옥 1
    사랑하는 직무대행님의 얼굴표
    정 갑자기 예전에는 안보이던 이상한 표정으로 쉽지않는 말씀
    으로 뭔가 큰일이! 하고기다린 끝에 당회장님께서 소천하셨다
    니 이젠어떻게 어떻게하면서 하늘이 문어진듯한 마음 가운데
    눈물로눈물로 기도끝에 아 우리
    아버지께서는 엘리야선지자를 데려가듯 데려가시고는 주님의부활과 같은모습으로 이제우리들이 더빨리속히 성결되어 우리들을 데리러 오실 목자님께서 이제주님과 같이 오시되 이제는 이땅에서의 고새그만하시
    고 아버지 품에 안기셔서 새예
    루살렴에서 아버지 주님을 만나
    셔서 그크신아버지 품에안기신
    그기쁨으로 인해 이땅에서의 그 말로 다표현할 길이없는고통
    들을 저희들 로서는 어찌다 이해 할수가 있겠나이까!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40. 유 옥 영 집사
    慈!的牧者感!!:
    牧者心!着我! !我!解析!理的!! !醒!睡的!魂 引!我! 走正!的道理 。 !我!!牲的牧者,在天!!我!!告 想想我自己...要快快得到改! 成!牧者喜!的果子
    牧者想念! 感!!
    사랑합니다 목자님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39. 최선숙
    목자님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변화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영을 사모하고 말씀무장하여 목자님 계시는 천국 새예루살렘에 반드시 함께하겠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가족 복음화와 더 많은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실 목자님을 생각하며 그 마음 잊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하고 많이 뵙고 싶습니다.
    그 그리움을 마음에 새기며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38. 장팅쑤
    神!!无瑕疵的!人李!!主任牧!:
    感!牧者!我!!神,引我!入!理之道。
    主任牧!美好的仗已!打!,!!的路已!!!。我想父神!!做一定有他的美意。主任牧!全然的向神!上,!自己的生命也全然!牲,我想主任牧!!天家,也是向着万民!大的公!!!以生命!充的公!。
    最!!入新耶路撒冷的牧者的羊,我要更加洗!自己的衣服,!强!!,成就!!,!主任牧!!我!充的公!不白白落空。
    万民的家人!也要彼此互!力量,一同!入新耶路撒冷牧者的城,!主任牧!永!生活在一起。
    !!的主任牧!,感!!,我!!。
    사랑의 묵자님,사라합니다,감자합니다~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37. 조경아권사
    나의 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마음에
    목자님의 말씀과 권능, 사랑이
    가득하기에 행복합니다
    목자님의 재창조의 권능이
    이수진 직무대행님을 통해
    창대히 나타내시고
    앞으로도 더욱더 아버지의
    마지막 섭리를 이루시기에
    저희도 준비된 일꾼으로
    뜨겁게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께서 계신 새예루살렘
    목자님의 아름다운 열매로
    꼭 가겠습니다
    나의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36. 임**
    목자님의 영혼을 향한 간절한 사랑의 간구와 선한 생명의말씀과 행하심 모두는 저를 만민의양떼가 되게해주셨습니다
    보여주신 모든 사랑에 힘입어
    목자님뵙기를 소망하며
    변화되어가겠습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35. ㅇㅅㅇ
    당회장님 새예루살렘에서 꼭 만나요
    변화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만민을 위해 그리고 저를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합나다.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34. 안미진
    아버지 나라를 위해서라면, 양떼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너무나 선하시고 아름답게 감당해주신
    우리 목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만민안에 있음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함께 했던 많은 추억들이 있어 떠올릴 수 있고
    다시 뵈올 그 날을 소망하기에
    행복하게 달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자님의 열매, 상급, 면류관이 되어 드릴 수 있는
    참자녀로 나오기까지 직무대행님과 더 하나되어
    아버지 뜻 이룸에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뵈올 그 날까지 항상 함께하시고 지켜주실 것을 알기에 더 행복하게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33. MD
    당회장님~
    처음 뵐 때부터 30년 동안..
    올바르게 살며 신앙생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제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천국에서 만나요~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32. 한영희
    우리의 목자님은 언제나 아버지앞에 계신분!!! 영혼들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내어주시고 아버지 나라를 위해서라면 생명도 아끼지 않으시고 세계를 이루시는분! 언제나 상대의 유익을 구해주시고 내게 해를 가한 영혼이라 할지라도 끝까지 품으시고 사랑하신분! 아버지께서 아시면 족하신분! 진정 겸손하시고 온유하시고 진실하시고 깨끗하시고 사랑이 많으신분! 글로 어찌 다 표현할수 있으리오~ 그동안 아버지 나라를 위해서 너무 많이 애쓰셨습니다 이제는 아버지계신 그곳에서 편히 쉬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31. 열매
    에베소서 3장♡
    .......
    .......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30. 아승예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의 성결의 복음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저는 죄의 늪에서 빠져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살았을 거예요. 필경은 사망의 길이었겠죠.
    아버지 하나님을 알게 해주시고 천국 새예루살렘 소망을 주시며 어떻게 사는 것이 가치있는 삶인지를 가르쳐 주신 목자님. 목자님은 나의 생명 이십니다.
    먼저 그리운 아버지 품에 안기셨으니 목자님을 새예루살렘에서 뵈올날을 소망하며 아버지께 받은 사명을 소중히 여기며 생명다해 이루기어 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버지 주님 목자님 서랑합니다.
  • 2024년 1월 7일 일요일
    629. 허정옥
    사랑하는 목자님!

    너무너무 뵙고 싶었던 목자님!
    나를 위하여 전부를 내어주신 목자님!
    마지막 호흡을 끌어올리시기까지 나를
    위하여 공의를 채워주신 목자님!
    언제면 그 그리운 목자님을 뵈올까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그러하신 목자님께서 "새예루살렘에서
    기다릴께 "하시고 먼저 아버지 품에
    안기신 목자님!
    이제는 꼭 새예루살렘에 가야만 그 그리운 목자님을 뵈올수 있기에 오늘도 내일도
    다짐합니다~
    꼭 변화되어 새예루살렘 가야지~하고~~~
    사랑하는 목자님!
    아름다운 목자님의 눈물의 열매로 나아와
    새예루살렘에 꼭 들어가겠습니다 ~~~
    새예루살렘에서 뵈어요♡♡♡
    !!사랑합니다 !!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28. 서양숙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신 은혜 생각하며 변화 되도록 더 노력
    하겠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아버지 주님과
    함께 하시는 목자님 생각하니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너무나 뵙고싶은 목자님
    사랑합니다♡걈사합니다♡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27. 이항백
    사랑의 공간에서 초초에 영혼들을 돌보시는 목자님!
    그 아름다우신 모습은 영롱하여
    비길데 없나이다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시러 다시 오시옵소서
    천국백성들의 큰 기쁨이 되셨듯이
    이제 이 땅 가운데 도시와 민족들을 위해
    죽음을 이기신 날개로 오시옵소서...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26. h01
    너무 착하신 목자님~

    세계의 수많은 영혼들을 들이시기 위해/ 어마어마한 큰 그릇을 만드시고/ 건조하시고/완성 되게 하시기 위하여
    5년이라는... 성도편에서는 너무 긴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 귀하고 소중한 것은
    성결의 복음과 권능으로 세계선교를 아름답게 풍성히 맺히기 위해,
    목자님께서 도예가가 되셔서 /수고하신 /희생임을 확신합니다~

    이수진 대행님을 통해 앞으로 크게 나타내실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 너무 기대합니다^^
    목자님~꿈에서 자주 뵙길 사모합니다
    새예루살렘 꼭 갈께요^^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25. 베드로
    제 영적인 아버지와도 같으셨던
    당회장님..
    이 죄악의 세상에서 너무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돌아오셔서 주님께서 오시는 날까지 함께 하실줄 알았는데..너무나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참으려 하였는데 너무나도 마음 한구석이 떨어져 나간것 같습니다..
    지금은 천국,새예루살렘의 영광 안에서
    생명의 빵 자체이신 주님과 함께 하실줄 믿으며..
    주님과 함께 저를 영적으로 붙들어 주실 것을 청합니다.주님께서 저 하늘에 나타나시는 그날..다시 뵙고 싶습니다.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24. 황새렘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 크고 너무 많아 감사의 고백과 사랑의 고백을 드립니다.. 인생의 삶에서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않고 곤고할때 31년전 만민을 만나고 목자님을 만나 지금까지 저의 영혼을 사랑으로 눈물로 바라봐주시고 기다려주신 목자님의 온전한 사랑으로 제가 이자리에 있습니다
    목자님이 계신 새예루살렘을 향해 힘차게 달려오라고 또한 이땅이 아닌 목자님이 계신 새예루살렘으로 저의 마음가득 채워주시려고 모든것이 우리 영혼들을 위한 시간임을 느껴봅니다
    목자님의 ♡새예루살렘 함께 가요♡ 음성을 마음에 새기며 나아갈게요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23. 심선교
    사랑하는목자님우리들에게 기도와 사랑으로 응답해
    주셔어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22. 심감사
    목자님 새예루살렘에 갈수있도록 인도하주셔서
    감사해요. 목자님의 값진 희생 잊지않고 꼭
    새예루살렘 가겠습니다. 사랑해요.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21. 김민호
    사랑하는 목자님. 저도, 수많은 만민의 성도님들도 모두가 목자님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생명의 길, 진리의 길로 인도함 받아 행복하고 충만하게 신앙생활 해올 수 있었습니다. 새예루살렘이라는 아름답고 확고한 비전을 심어주시고 뜨겁게 그 새예루살렘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목자님께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행하시고 선포하신 모든 권능과 성결의 복음의 말씀이 앞으로 더욱 크고 아름답게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의 열매로 맺혀지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자님.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20. 순천만민 심 희섭집사
    저는 만민에 온 것이 목자님의 권능이나 기사와 표적도 아니요 단지 목자님의 영혼사랑하는 눈물 이었습니다 눈물의 기도 눈물의 말씀 이 한말씀 한말씀이 내 마음을 후려팠읍니다 세상에 지금껏 50년을 넘게 살면서 이분 내 목자 내 아버지같은 분이 전세계에 있을까 생각하고 생각해도정말 너무 놀라웠읍니다
    그 눈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 그 누구를 위해 흘리는 눈물 인가 내가 닦아주리라 내가 닦아주리라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내가 받아주리라
    어느때까지인가 어느때까지인가 그눈물은 어느때까지 흘러야 하는가
    사랑하는 내 목자 내 아버지 너무 고맙고 너무 감사하고 너무 뵙고 쉽고 너무 사랑합니다 목자님의 뜻 가슴깊이 새기고 새기겠읍니다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19. 황선미
    버리라하지마라지키라행하라꼭쥐면깨질세라살짝쥐면날아갈세라사랑자채당회장이재록목자님께감사올립니다사랑합니다주옥같은생명말씀황선미영혼먹이시고입혀주시고가득채워주시고아니될것도돼게해주시고잘될것더더더잘돼게해주신굳건한믿음황선미마음온가득채워주시며온전한가족복음화이뤄질수있게심히민망하지만찐하디찐한선하신내주목자님께중보기도올려드리겠습니다남편양혁승.3번.영혼성령님께°망언°널리크신사죄올려드립니다널리크신사죄구하겠습니다더불어만민양떼만민호그누구보다더빠르게탑승케해주시옵소서황선미성결한만민성도될수있게이또한중보기도올려드리겠습니다만민재단당회장이재록목자님양떼자랑스럽습니다행복합니다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18. 전강훈 초등부
    목자님 새예루살램에서
    만나요~♡
    목자님 사랑해요~♡♡♡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17. 김미자
    사랑하는 목자님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참자녀가 되는 길을 알려 주시고
    실상을 바라보아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아 가도록 인도해 주심에 마음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목자님의 사랑과 공의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반드시 열매로 나와 그 은혜의 보답하는 영의일꾼 되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목자님 그토록 뵙고 싶으셨던 아버지 주님의 품에서 평안히 쉬세요
    목자님 사랑합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꼭 만나요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16. choiyoungja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무것도 보잘것 없는 자였으나
    38년전 너무나 고우시고 선하신
    목자님을 만나 가장 가치있는
    최고의 삶을 살수 있도록
    축복하심에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운나의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꼭 뵙겠습니다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15. 고맙습니다
    너무보고싶고 사랑하는 목자님
    지난날 제꿈속에 나오셔서 저를 바라보시고 우셨던 목자님
    어떻게든 저를 변화시켜주시고 저를 새예루살렘에서 기다리겠다하신 목자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 꼭 변화되고 새예루살렘에 들어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14. jsx1700
    사랑하는 목자님
    너무너무 그리웠고 너무너무 뵙고 싶었습니다
    목자님과 함께 대성전을 이루고 목자님과 함께 주님 오실 날을 예비 할줄로만 알았습니다
    하관예배까지 다 드리고나니 이제 목자님께서 새예루살렘에 먼저 가신 것이 실감이 납니다

    모든 것을 아신 하나님께서 직무대행님을 예비하셔서 만민을 이끌어 가실터이니 출애굽한 이스라엘 2세대들처럼 그 믿음의 행군에 함께 하며 저의 마음을 성결케 해나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613. 박영연
    목자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은
    이루어지지않은게 아니라,
    우리가 이루어야 할 것들 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날 2시간을 기다려 악수하던 그시절..따뜻하게 바라봐주시던 그 눈빛은 평생 잊지못할것입니다
    다시 뵐 날을 그리며, 이 땅에 남아있는 저희가 하나되어 가겠습니다
    이제는 편안히..웃으시며 기다려주세요

    보고싶을꺼예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612. 김수경
    사랑하는목자님의양떼이여서너무감사합니다.꼭성결되어영의자녀로나와새예루살렘꼭갈계요~^목자님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611. 전다은 유년부
    사랑하는 목자님
    우리를 생각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목사님이

    정말 보고싶어요

    목사님이 새예루살램

    같이가자 는
    그말이너무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하지말

    라 는 것은 하지말고

    하나님에 뜻때로 살아가

    겠습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610. 방민
    사랑하는 우리 생명의 목자님! 목자님 계셨기에 목자님의 눈물과 희생 헌신 수고가 계셨기에 저는 이자리까지 올수 있었고 감히 상상도 할수없었던 천국 새예루 소망 가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목자님 양떼가 되였음을 감사 감사하며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변함없는 영적믿음으로 달려가고 목자님의 눈물의 열매로 꼭 나올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우리를 위해 전부를 드려주신 목자님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609. 신현묵
    사랑하는 목자님!
    아름다운 천국 새에루살렘 소망한 더욱변화가 되어요 목자님의 사랑과 눈물을 마음깊이느낄수있습니다 목자님 은혜가 감사드립니다
    ♡♡♡당회장님♡♡♡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608. 김종은
    어쩜 그리 선하실 수가 있을까..!
    어쩜 그리 사랑이 많으실 수가 있을까..!
    어쩜 그리 고우실 수가 있을까!
    어쩜 그리 진실되실 수가 있을까!
    어쩜 그리 겸손하실 수가 있을까!
    어쩜 그리 온유하실 수가 있을까..!
    .
    .
    .
    .
    .
    .
    .

    생각하면 할수록
    감동이나이다.

    측량할 수 없을만큼 감동이 넘치고,
    감화이며, 충만입니다.

    그 선과
    그 사랑과
    그 겸손과
    그 온유하심이...

    너무나 아름다우시고,
    너무나 존경스러우며
    너무나 사모하고 사랑합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고귀하게 정립해주시고,

    창조주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시며,
    주님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생명 다해 영혼들을 사랑하심이
    진실하셨던 사랑하는 나의 목자, 나의 당회장님!

    잊을 수 없는 은혜이며 사랑이기에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당회장님을 아름답게 닮으신
    직무대행님과 신뢰와 사랑으로 하나되어!

    이 딸의 꿈속에...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오시어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귀한 제단으로 섬세하게 인도해주신데로,

    훗날 천국 새예루살렘에서
    그 품에 다시 영화롭게 안길 것과
    영광스럽게 뵈올 아름다운 날을 믿으며,
    소망합니다.



    !목자의 노래! 곧 저의 고백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를 보고 계신 아버지

    그 눈은 맑고 투명하며
    아름다움 말 할 길 없네

    부드럽고 온화한 아버지
    그 사랑 너무 행복해

    나의 이 감사 끝이 없다네
    끝이 없다네

    .......♡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607. 이선례
    나의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의 은혜와 사랑 희생 늘 제 맘속에
    있습니다
    너무뵙고싶은 나의 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자님~
    목자님~
    목자님~~♡
    그 은혜 잊지않고 변화되고 성결되어
    새예루살렘 꼭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606. 전경숙
    목자님~ 목자님~
    사랑하는 목자님~
    다시뵈올날을 너무 기다렸는데. 새예루살렘에서 만나자고 하시네요. 아무것도 아닌나를 사랑하셔서 참된 평안과 새예루살렘 소망 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눈물. 희생. 열정
    마음에 담고 신부단장 잘하여
    다시 뵈올 그날을 사모하며
    달려갈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싶어요~♡♡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605. 김봉화
    오직 하니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참 뜻만을 선포하시고 친히 본이 되여주심으로 많은 영혼들이 성결의 복음를 사모하며 변화의 열매로 나올수 잇게 해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또한 참 목자님을 만낫기에 구원의 참소망과 확신도 가질수 잇엇고 두려운 하나님이 아닌 사랑의 하나님의 크신 사랑도 깨우칠수가 잇엇습니다 꼭 받은바 은혜 잊지 않고 애타게 당부하셧던 목자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더 부지런히 달려가겟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604. Young suk
    사랑하는 목자님~감사합니다
    목자님의 사랑으로 변화시켜주시고 믿음으로 어떤 연단이라 할지라도 이기며 올수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명의말씀을 통해 주심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 하심 또한 감사드립니다.어찌하든 선한 마음이루고자 선한 눈과 선한입술과 선한생각을하고자 달려왔던 그시간들... 목자님의 영의 열매로 나오자 소망을 주심또한 감사드립니다
    새예루살렘 소망하며
    목자님께 받은사랑.은혜 잊지않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603. 하늘소망
    나의 목자님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전 세계에서 가장 마음이 깨끗하신 목자님
    목자님 너무 너무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
    그리운 나의 목자님 목자님과 함께하던 시간이 빨리 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
    목자님이 안 계시는 이 세상 한번도 꿈 꿔보지 않았고 상상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육으로는 함께할 수 없다는 생각에 너무 실감이 안나고,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영원히 빛나는 나의 목자님 찬란하게 빛날 그 곳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며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41년동안 희생과 헌신을 통해 마음 깊이 간직하며, 더 빛을 발하는 딸이 되겠습니다.
    무수한 기사와 표적을 통해 목자님의 받은 은혜가 많은데, 그에 비해 힘이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버께서는 이 땅의 모든 슬픔을 거두시고 아버지 품에 안기셔서 자유롭게 아버지와 새 예루살렘에서 함께하시는
    목자님 얼마나 기쁘시겠는지요.
    항상 애통의 눈물과 간구로 무수한 영혼들을 구원 시키셨고, 그 동안 이루어온 절대적이고 획기적인 권능의 사역을 통해서
    만민의 양떼들이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직무대행님과 함께 성전 건축 이전을 통해서 우리가 중차대한 사명을 이루어
    실한 열매로 나와 목자님이 새 예루살렘에서 기다리시고 있겠다고 하셨듯이, 우리도 이 땅에서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 예루살렘에서 우리들을 위해 응원해주시겠다 기도해주시겠다 하셨으니 그 힘으로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새 예루살렘에서 함께 뵙는 그 날까지...좋은 천국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602. 안명화
    목자님
    사랑 합니다.감사합니다
    천국 이 무었이고 지옥이 무었인지 알지못하던. 저에게 천국 과 지옥을 알게 하시고 새 예루살렘 소망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목자님 의 은헤와 사랑에 보답하는 딸이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601. 박정화 집사입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600. 영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립고 뵙고 싶어요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99. 김수경
    사랑하는목자님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98. 권영남
    목자님의 한이없고 끝이 없으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영혼들 위하여 생명까지도 다 내어 주신 크신 사랑~~ 마음에 깊이 새기고 새예루살렘 소망하며 더욱 변화되어 목자님 다시 뵐 그날을 사모하며 잘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을 꼭 닮은 대행님과 원장님 그리고 목사님들 계셔서 든든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97. 목자님 열매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 덕분에 사랑하는 아버지, 주님의 사랑과 눈물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게 참 생명 주시고 참된 소망을 주시고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을 직접 뵈며 음성으로 마지막 설교를 들었을 때가 2018년 4월 1일 주님의 부활이라는 설교였는데요.. 언제든 우리 곁에 계실 것만 같았던 나의 목자님이신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더욱더 얼굴을 가까이 뵈며 감사의 고백을 드릴걸 한 번이라도 더 편지를 쓸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목자님의 따듯한 손을 잡으며 눈빛을 마주칠 때마다 "힘내자, 잘 하고 있어, 할 수 있어"라고 하시는 듯, 마음의 음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가까이 계시지 않고 영으로 함께하시겠지만 매일매일 사랑하고 그리워하셨던 아버지, 주님의 품에 안기어 평안하게 안식하고 계심을 생각하니 그것만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가겠습니다.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아버지, 주님, 목자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눈물을 잊지 않고 보답해 드리는 새 예루살렘 자녀로 나오겠습니다.

    마지막 때 가나안 성전과 대성전 건축,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많은 성도님들이 나오는 모습들, 그 만민의 사역을 지켜봐 주시고 기도해주세요.

    훗날, 주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시는 그날... 주와 함께 영광의 구름을 타고 이 땅에 오셔서 영광과 승리의 부활로 나오실 그날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감사드리며 더욱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2024. 01. 05. 금 - 하관 예배 후
    마음 속 깊이 목자님을 사랑하는 딸 올림.

    See you in heaven soon See You Again

    아무도 알 수 없었다네 그 사랑의 마음
    아무도 알 수 없었다네 그 눈물의 의미

    모든 것을 내어주신 그 사랑 우리는 알 수 없었네
    그 안에 담긴 사랑 우리에겐 눈물로 나타내셨네

    눈물이 흘러내리네 주님의 눈에서 아무 것도 원망하지 않으시는 사랑
    우리를 향하신 끝없으신 사랑 우리는 기억 할게요

    눈물이 흘러내리네 제자들의 눈에도 우리의 눈에도 눈물이 흐르네
    눈물의 의미 그 눈물의 사랑 우린 잊지 않을게요

    마음에 새겨요 주의 사랑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96. 전길순
    귀하신 목자님
    사랑해요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95. 유년부박유이
    사랑하는 당회장님!!
    천국 새예루살램에서 만나요♡♡
    당회장님 사랑해요♡♡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94. 윤선화
    하늘 아래 사는 인생들 중에 최고의 온전하심과
    선하신 우리 목자님 그간의 힝든 상황을
    부활의 영광으로 나오실 것을 바라며 희망을 기졌습니다 힘과 기쁨이 되지 못한 것이 너무나 죄송합니다 이제 목자님의 눈물의 열매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해 살겠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응원을 많이 해 주셔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93. Eric Ngu
    In the grace of our Heavenly Father , everything is perfect. until we meet again in New jerusalem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92. 신시영
    사랑하는 당회장님
    저희를 사랑하사 만민중앙교회를 지으시고
    만민의 양떼를 풍성하게 맻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당회장님의 2가지 소원 당회장님께서
    영적인 숙제를 내주셨다고 생각하고 꼭 이루고
    포도나무따라 쭉쭉뻗는 가지가 돼아 새예루 살렘
    입성할게요!
    40여년동안 만믄을 위해 희생해주셔서 감사하고
    죽을수밖에없었던 저를 당회장님의 사랑으로
    치료해주셔서 만민의 양떼가 돼어 지금 영광스런
    아버지 앞에 영광도 돌리는 딸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눈물,희생 잊지않을게요 마음한켠 속
    세겨두고 새예루살렘가면 당회장님 만나
    영적고백 해드릴게요
    이땅엔 당회장님께서 예배해주신 이수진 대행님이
    계시니 천국에서 영원히 평안하게 살고계세요!
    사랑하는 당회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젠뵙지 못하지만 천국가선 이별이 없기에 천국 갈
    그 날 소망하며 세상 것 다 버리고 천국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천국에서도 우리 만민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91. 이수정
    사랑하는 목자님
    그동안 만민을 위해 41년동안
    늘 언제나 생명의 말씀을 설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 새예루살렘 에서 뵈요
    목자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뵈고싶어요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90. 박순남 집사
    사랑하는 목자님!
    이루말할수없는 목자님의희생과 헌신
    그리고 끝도없고 한이없으신 사랑은
    이제 이땅에서 알알이열매가 되어
    목자님의 자랑스런 면류관으로
    올려드릴줄 믿습니다
    목자님과 함께했던 소중한시간들은
    천국새예루살렘에서도 한없는 영광으로
    세세토록 영원할것을 믿습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89. 양준모
    돌이켜 보면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은 사랑이셨습니다.

    목자님은
    아버지 하나님를 사랑하셨고
    주님을 사랑하셨으며
    우리 영혼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아버지 말씀하시고 주님 말씀하시면 오직 아멘으로
    그 말씀 온전히 이루어 드리고자 하셨고
    이루어 드리셨으며
    영혼들을 위해 수 많은 세월을 애통하셨고
    중보기도해 주셨습니다.

    나의 목자님은
    작은 선행에도 감동하셨고 기뻐하셨습니다.

    악을 버리고 성결을 이루라 하셨고
    오직 선과 사랑으로 행하라 하셨던
    그 말씀 마음에 새기고 행하렵니다.

    나의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88. 채미숙
    천국에서 만나요.
    귀하고 고우신 우리 목자님♡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87. 최경미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너무나 고마우신 나의 목자님
    사랑이 무엇인지 선이 무엇인지도 알지못했던 저에게 성령의 탄식소리를 듣게하시고 친히 목자의 양떼로 불러주신 사랑에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새예루살렘 진주문에서 목자님의 품에 안겨
    사랑의 고백. 감사의 고백 올려드릴게요
    너무나 큰 은혜 너무나 큰 긍휼을 받은 제가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잊지않고 아버지 주님 목자님의 소원 꼭 이루어 새예루살렘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86. 송창훈2
    사랑하는 목자님~
    세상에서 죄악가운데 살던 모습이었지만 목자님을 만나 천국을 소망하게 되었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인생의 참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목자님을 위해 영의마음 이루어드린다 수없이 다짐하였지만 너무나 흠이 많고 변화가 더딘모습에 죄송하고 민망할따름입니다
    그러나 저같은 자를 위하여 공의를 채워주셨기에
    이만큼이라도 영적성장 이룰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베풀어주신 은혜 갚는길은 영으로 들어오라는것이라 말씀하셨으니 영의 마음 이루어 꼭 목자님의 은혜 갚아 드릴께요
    새예루살렘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또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85. 서종현 1
    목자님 !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목자님께는 저희들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사랑하셨으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서 다 이루었다 하신 말씀처럼 목자님께서도 주신 사명을 다 이루어 놓으시고 그토록 마음이 시리도록 그립던 아버지 품에 안기셨습니다 편히 쉬소서
    목을 꿰어서라도 새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가겠다고 하신 말씀이 귀에 생생합니다
    그 말씀을 보장해 드리기 위해서 새 예루살렘에 아들이 되도록 반드시 변화 되겠습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84. 사랑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83. 오연림 권사
    사랑하는 목자님
    가장 값진삶
    오직 아버지 주님과 영혼들을 위한삶을 사시고 평안이 주님품에 안기신 우리 목자님
    첫 신앙의 길을 만민의 양떼로
    목자님의 말씀으로 양육받아 살았다는 33년의 시간이 제겐 가장 복됨을 압니다 목자님을 통해 받은사랑
    받은은혜를 기억하며
    천국에 이르른 날까지,
    충만하게 잘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82. 강명옥
    사랑하는 목자님
    우리목자님은 아버지 영광
    영혼들을 위해 사신 목자님 입니다 목자님의 사랑과 은혜
    잊지않고 새예루살렘 표대를
    향해 달려 가겠습니다
    목자님 꼭 새예루살렘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81. 강명옥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은 오직 아버지하나님영광과 뜻과 섬리를 이루기위해 많은영혼들을
    구원하시고 새예루살렘으로
    인도 하시기위해 사신 목자님
    입니다
    만민의양떼 목자님의
    양떼가 된것이 저에게 가장큰 축복 입니다 저를 빛으로 생명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시고 품으시고 진액을다한 기도와 생명의말씀과 권능으로 역사하시며
    새예루살렘 함께가요 눈물로 호소하시며 말씀하신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그말씀 심비에 새기고 또새겨 꼭꼭 새예루살렘에서 뵙기를 소망하며 힘차게 표대를 향하여 전진전진 할수 있도록 목자님 공의를 힘입기 원합니다 목자님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소서영의마음온영의마음 온집에충성하길 원합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그토록 그리워하신
    아버지
    주님
    품에 안기셔서
    영원토록 사랑을 나누시며
    행복 기쁨 가득하고
    쉼을 기지소서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80. 우정선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너무나 귀하고 존귀하신 분
    너무나 선하시고 고우시고 아름다운신 분
    그분은 나의 목자님

    생명 다한 목자님의 희생과 헌신
    너무나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들

    무엇으로 목자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으리오

    마음속 깊이 목자님의 사랑으로 목자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자님 뵈올 그날을 사모하며
    더욱더 변화되어 새예루살렘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 계신 새예루살렘 아름다운 목자의 성
    너무 뵙고 싶은 나의 목자님

    사랑합니다 나의 목자님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79. 최효숙
    사랑하는 목자님
    아버지와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새예루살렘 소망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목자님 만날 날을 소망하며 달려 갈게요.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78. 임주진
    !!的主任牧! 感!! 感!!!所付出的一切 在!的!中改!了我的人生 走了!!永生之路 祝福之路 !然我!展!的分! 但!在我的心里是永!的!杆 在!!成道路上努力的奔! 直到 主 降!的!候 ……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77. 리쌍은 집사
    感!!能成!我!!的牧者 感!!!了我付出的一切 我!更加努力走完我要走的道路 想念! 我!! 新耶路撒冷期待着那一天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76. 정은재
    귀하신 목자님
    늘 부족하없이 우리영혼을
    사랑해주셨지만
    너무도빠르게 주님품에
    안기셨지만
    그 크신사랑을 잊을수없으면
    이 험한세상을 살아가면서
    목자님 버팀목이 너무크고
    늘든든했습니다
    더가까이 못함을 늘죄송하고
    지금까지 가르켜주신 목자님 말씀대로
    순종하겠습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75. 푸얀제 집사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께
    목자님을 만나 나의 삶이 참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으신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도 아닌 저를 이끌어 주시고 날마다 변화의 삶에 살게해 주신 목자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버지 주님 보고싶어서 꼭 새예루살렘 침노해야지 생각했는데 이젠는 더 간절한 소망이 생겼습니다. 내 사랑하는 목자님과 영원히 함께 살며 혜어지지 안으서라고도 새예루살렘 꼭 가야하는 마음이 더 간절합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74. 박종현8
    목자님 부르고 싶은 그말 목자님
    당신을 좋아하면서도
    당신을 많이도 사랑하면서도
    무엇하나 힘이되지 못해서 너무도
    미안하나이다 눈물은 딱으면 되지만
    뵙고푼 마음은 감출수 없네요
    세상은 알지못해서 비방하지만
    나는 알면서도 순종하지 못했으니
    또다시 눈물이나내요
    목자님 이지시던 아버지의 사명
    이제는 당신을 많이도 사랑했던
    우리 주의 일꾼들!이수진 목사님ㆍ원장님
    배신하지않고 기도하겠슴니다
    이루어주세요 만민은 진실이고
    참임니다 만민의식구들 제가 감히
    말함니다 만민교회가 진실임니다 아ㅡ멘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73. 이명화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엘루살렘 꼭 갑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72. 하성희
    사랑하는 목자님 2017년 하계수련회 캠파때하얀안개에 가려져 보이지않던 목자님생각이나요 그러나 목자님은 거기그대로 계셨지요.두꺼운 하얀안개가 걷히고 목자님은 그대로 그자리에 계셨지요. 이제 육의공간을 벗어나셨으니 우리눈에는 잠시보이지않겠지만 영으로 더 가까이 함께하시리라는것을 믿어요.저희를 더욱 그때보다 더사랑하신다는것을알아요. 불같은 역사로 주님오실때까지 함께하심을 믿어요. 목자님 더욱감사해요.사랑해요.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71. 하성희
    보고싶은 목자님
    목자님 저는 아직도 목자님이 이세상을떠나천국 아버지,주님품으로 가셨다는것이 믿어지지가않아요. 다시 돌아오실것만같아요.
    곱고온유하신 사랑 많으신 목자님.
    더 성결로 변화되지 못해서 너무죄송해요.
    목자님께서 간절하게 주신 성결의말씀을 더욱사랑할께요. 새예루살렘에서 목자님만나는 그날을 위해서 아름답게 변화될께요. 사랑하는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꼭 만나요.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70. 黜敎人 정평률
    (1) 하나님 中心으로 잘 못 된 점이 있으면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용서하시옵소서! (2) 꿈에 신기하게, 대행님께서 2번이나 찾아오셨길래 여기 홈피에 들어와 봤습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69. 청주 만민교회 한순희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 합니다, 일본타바다 만민교회 가서 목자님말씀 듣고 새사랑 이 됐습니다,죽을수밖에 없었어요 ,목자님 성결에 말씀과 만민찬양 으로 건강과 축복 받아 잘살고 있습니다,목자님 성결에 말씀 양심삼아 새예루살렘 가겠 습니다,목자님 믿음 본받아 많은영혼들 섬기며 나누며 구제하며 아름다운마음 이루겠습니다/목자님 감사 드립니다,목자님 가르킨 말씀 무장하며 성결 돼서 새예루살렘 가겠습다,고맙습니다,감사 합니다,사랑합니다,목자님 편희 쉬세요 ,보고싶습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68. 여조장연합회 엄정희권사
    목자의고백~!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
    이 땅에서의 일을추억
    하며 아버지 하나님께 올리는 목자의 고백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곳에서~~~~

    아버지 영광의 날
    그날을 기다리며 드리고 드림이 오늘날 이 모든
    영광의 열매가 되었나이다.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한 이곳에 이 아들과 사랑하는 이들이 가득하나이다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의 희생,
    아버지의 기다림,
    그 모든 결과의 열매가 영광이 되었나이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이곳에서 세세토록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이 삶, 얼마나 그렸던 삶이
    었는지 이제야 이 아들,
    마음껏 아버지를 부르나이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67. 구원 형제 올림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목자님 단어 한마디만 쓰는데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목자님 너무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이 주신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목자님을 떠올리며 살아가겠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만날 그 날을 바라보며 더 변화되어 나가겠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너무 사랑하는 목자님 제가 이렇게 변화되었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66. 조진의권사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의 목자님!

    이밤이 지나면
    발인과 하관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한편의 설교를 통해 이끌림받아
    목자님의 양떼로 경작받음에
    복되고 복된 자가 되어
    살아갑니다

    스승은 많지만
    아비는 많지 않다 하신 이시대에
    목자님은 성결의 복음으로
    저를 낳아주시고
    주님께 중매해주셨어요
    그 사랑과 생명다하신
    헌신에 영원토록
    감사드릴 것입니다.

    사모하고 사모하는 마음..
    아버지를 지극히 사랑하는 자,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자,

    그 길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친히 행함으로 보여주셨기에
    저 또한 그 길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따라갑니다.

    사무치는 그리움과 보고픔을
    이루다 표현할 수 없겠으나
    함께해 주신 모든 시간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되어

    참된 사랑의 기다림으로
    영광중에 기쁨으로 만나 뵈올
    그날을 소망하며
    그 은혜에 붙들린 바 되어
    더 온전히 변화될 것입니다.
    더 넓고 깊어진 그 공간안에서..♡

    또한.. 이후..나타날
    이전과 비교될 수 없는
    <나중 영광>의 약속을 믿으며,

    신실하신 아버지의
    명하심에 따라
    친히 이름 주어 세우시고
    이끄시는 영광스런 이름!
    <만민>을 통하여
    그 뜻이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도 온전히 이루어져
    <아버지의 대승리의 날>을
    보겠나이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기에
    목자님의 사역은
    멈추지 않습니다 -아멘-

    목자님의 양떼여서
    행복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65. 정용필장로올림
    사랑하는 목자님~~~
    아버지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예비하시고 때가되여 친히부르시고 귀한만민제단을 세우셔서 우리 목자님 밤낮을 불문하고 불으짖는기도와금식으로 성경66권의 영적인 말씀을 풀어받으시고 죄에대하여 의에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친히 행함과 진실함으로 본을보이시고 저희들을 가리키시며 천국 새예루살렘까지 갈수있도록 힘주시고 능력주시고 한영혼도 떨어지지않고 다 가자고 말씀하시며 눈물로눈물로 호소하시던 목자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메어집니다 어찌그리 순종하지 못하고 목자님의 애간장을 다태우시도록 말씀에 불순종 했단말인가 어이할고 목자님하늘나라 가셨으니 그러나 깊은 아버지의 뜻과 섭리가있으리라 믿음으로 바라보며 직무대행님을 잘보필하여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고목자께서 말씀하신 인간경작마지막 남은 대륙별 연합세계선교및 종교대개혁및 개신교계바로세우기 그리고 수많은 만민의의인들과 열방과열왕을 통하여 대성전건축을 완성하고 그동안 목자님을 신뢰하고 헌신충성한 모든목자의만민의 양떼들이 직무대행님과 주님강림하실때 모두올라가 목자님과 7년혼인잔치하며 그동안의 모든회포를 풀고행복하리라 믿음으로바라보며 각자행한대로 백보자대심판때 새예루살렘에 입성하여 영원히 목자님과 함께할것을 믿으며 저희들은 직무대행님과 함께할것입니다 목자님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애쓰셨어요♡♡♡~~~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64. 김윤수7
    사랑하는 당회장님!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기도처에 초청해주셨던거 너무 감사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존경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63. 유은희
    목자님!!!
    깨끗하시고!!!
    거룩하시고!!!
    반듯하시고 !!!
    모든 매사에 티가 없으셨든
    사랑하는 목자님!!!
    오래 오래 참아주신 인내와
    기다려주시고 바라보아 주신 셀수도없고
    젤수도없고 가늠할수도 없이
    깊고 높고 크신 사랑으로 만민을 이루셨고 무수한영혼들 구원의길로 인도해주신
    고귀하신 목자님!!!
    감사 드립니다 ~~~!!!

    그 토록 외치신 성결 ~~
    이루어서 새 예루살렘의 열매가 되어서
    한 없고 끝 없는 영원한 천국생활 사랑하는 목자님과 우리 만민의 양떼들
    늘 ~함께 할날을 그리고 그리며 사모하고 사모합니다

    직무대행님 더~큰 권능과 세계선교를
    마음껏 이루시며 엄마원장님께서도
    더 ~큰일 이루실수 있도록 목자님
    도와주옵소서

    더~빨리 변화 되지 못~한것이 한 없이
    한~없이 죄송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이셨어요
    목자님~!!!
    사랑합니다 저희들 살리시려고 너무
    무겁고 큰~짐을 지시고 계셨어요

    영으로 직무대행님 원장님 목사님들
    우리 세계의 만민의 성도님들 모두 모두
    도와 주실거지요
    이제 몇시간 후면 이땅에서는
    영 ~영~이별이지만 날마다 순간마다
    함께 해 주실것을 믿기에 새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 발걸음이 가벼울것 같아요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 합니다 ~~!!!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562. 이순애 구역장
    사랑하는 목자님~

    귀한제단 목자님의 양때로
    인도함받아
    생명의 말씀으로 변화 되어 가는 삶을 살아 갈수있게 은혜 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목자님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순종하여 식속히 변화 되어
    목자님의 아름다운 열매 천국의 열매로 나오길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행복했습니다~

    목자님계신곳에서 뵙기 원합니다~
    아버지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목자님과 함께 했더 행복한 시간들 간직 하며 열심히 달려 가겠습니다~
    사랑해요~♡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61. 나혜숙
    사랑하는 목자님!
    칠흙같이 어두운 세상에
    오셔서 영혼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내어주신
    목자님의 사랑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제 주님 오실때
    진주문 지나 새예루살렘
    입성할때
    수고했다 어서오라
    그 품에 안아주실
    목자님을 생각하며
    오직 선과 사랑으로
    승리하라 하신 말씀
    잊지 않고 이루어
    갈께요~
    다 이루어 주신 목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자님의 열매들을
    보시며 기뻐하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60. 전정애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자님 뵙고십습니다 목자니의 사랑을 잊지않고 변화되여서 목자님을 만날날을 사모하며뜨겁게 달려가겠습니다 뫽자님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59. 백결
    사랑 하는 목자님 너무 보고 싶어요
    더이상 보지 못하지만
    목자님이 저에게 주신 은혜 잊지 않고 잘 살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새예루 살렘에 가기 위해서 더욱 노력할게요
    너무너무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나중에 꼭 새예루 살렘에서 봐요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58. 안영홍
    사랑하는 목자님
    보잘것없는 내가 귀한 목자의 품에 안겨 내 인생을 바꿨습니다.목자의 사랑이 있기에 나의 삶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합니다.비록 이 공간에서 만날 수는 없지만, 새 예루살렘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목자가 주신 모든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새 예루살렘을 향해 나아가는 변화를 위해 더욱 힘써야 합니다.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57. Alan Orellana
    Pastor Principal, eres un ejemplo ha seguir, han pasado varios anos y sigo las ensenanzas que dejastes, nos vemos en la Nueva Jerusalem, estoy agradecido y te amo en el Senor.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56. 은혜
    사랑하는 목자님 사랑합니다
    이제는 볼수없지만 새예루살렘에서 다시 뵙기를 소망하며 신앙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목자의열매로 나와 새예루살렘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55. 조려매1
    !!的牧者,感!!,我!!,非常想念!。我愿!!牧者的脚步,新耶路撒冷一同!入!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54. 정여현 조장
    致!!的牧者:
    感!!用生命的!!!育了我,是!!我在!世上接受了最高等的!育 ,使我!肉!得以成! 感!!。
    !!在!然!!了我. 但是我!沿着!!我准!好的路走下去,直到主!的那日!止以不!的心!!相!!
    牧者感!!!
    牧者我!!!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53. 랜랜 집사
    感!父神引!脚步!到万民祭!
    感!遇到生命的牧者
    感!牧者!我的人生有了!化
    感!牧者!牲的大!
    牧者用!和眼!!我!!的永生之路我一定!!
    牧者!我!新耶路撒冷的!定我一定遵守
    !!的牧者感!! 我!! 期待!!!面的那一天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52. 심연녀
    사랑하는 목자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혼들을 위하여 애쓰셨습니다 . 목자님께서 남겨둔 말씀 붙들고 내 삶속에서 이루어 가겠습니다. 목자님의 성도로 (양떼로) 본이 되겠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뵙겠습니다 ~ 사랑하고 감사하며 많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51. 은혜
    언제나 보아도 한결같은 모습이였습니다 자기 가족보다도 영혼들을 위해 사셨습니다 더 구제할것 없나 살피면 병든 자들을 위해 진액을 다하시면 기도하시든 목자님 그럼으로 병든자들이 치유받아 하나님께 돌리수 있었습니다 오~그립고 그리운 목자님 인제 아름다운 새예루살렘에 계서 이 땅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실텐대 함께 가자고 말씀 하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달리게사오니 힘주세요 능력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50. 손명옥
    사랑하는목자님
    가치있는삶으로인도해주신목자님
    새예루살렘소망주신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49. ♡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늘 언제나 우리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눈물뿌리신 세월들… 그 희생 잊지 않고 전진만 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제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은 목자님을 만난 것이에요. 새예루살렘까지 전진하여 다시 뵈올 날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48. 이종철
    영광의 부활로 나오실 때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곧 봬요.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47. 계숙일권사
    사랑하는 목자님의 양떼가 되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합니다 목자님의 귀한 생명의 말씀과 권능으로 영의 세계을 알게 하시고 아름다운 천국 소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영혼들을 위해 희생과 사랑 눈물로 공의를 채우시며 생명 다 하기 까지 모든 것을 내여주신 사랑하는 목자님 그사랑 그은혜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직무대행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변화되여 목자님 계시는 새 예루살렘 가겠습니다 너무 뵙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46. 추경숙
    제가 신앙생활 하는 동안 너무나 큰은혜를 받았는데 목자님의 기도로 응답도 많이받았는데 제대로 고백을 하지못했습니다 헤아릴수 없는 많은 간증이 있는데 제 간증은 너무 작다 생각하여 차마 간증을 못했지요
    천국에 가면 꼭 들리고 싶은 얘기 하고싶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했었다고
    꼭 고백드리겠습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45. 최순미집사
    ♡목자님♡
    넘 뵙고싶어요...
    이제는 뵙수 없지만 목자님께서 주신 생명의말씀 가슴 깊이 명심 하겠습니다 목자님 계신 그곳 아름다운 새예루살렘 꼭 저도 변화 되어서 새예루살렘 가겠습니다 ♡♡♡
    꼭 하늘에서 지켜봐주세요
    목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44. 정선숙권사
    사랑하는 목자님♡
    너무너무 뵙고 싶은데 이 육의 공간에서는
    뵐 수 없음에
    너무 사무치게 그립고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네요.
    그러나 영으로 함께계심을 믿습니다.
    그동안 영혼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어주신 목자님의 크신 사랑 희생 헌신
    눈물
    잊지 않고 마음에 깊이 새기며
    우리들에게 성결되라 하시며
    새예루살렘에 함께 꼭! 가요! 간곡하게 말씀하신 것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목자님의 눈물의 온(영의) 열매로
    새예루살렘의 열매로 나오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꼭! 뵈요!
    그리고
    이수진대행님과 하나되어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순종하며 달려나갈께요.
    목자님♡
    우리를 위해서 생명을 내어주시기까지
    공의를 채워주신 사랑에 감사 감사해요.
    새예루살렘에서
    목자님을 다시 뵐 때까지
    목자님의 기쁨되는 딸로
    힘차게 충만하게 행복하게 달려가는 딸이 될께요.
    이제 모든 짐을 내려놓으시고
    아버지 품에서 참된 인식과 평안을 누리세요.
    목자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43. 김종만전도사
    사랑하는 우리 목자님 생명의 말씀으로 먹여주시고 새예루살렘으로 이끄시고자 생명바쳐 이끌어주셔서 무한감사드립니다
    비록 지금은 떠나있지만 늘 말씀을 들으며
    만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목자님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42. 박유나
    사랑하는 목자님
    하늘에서 저희 바라보고 계시죠!
    당회장님에말씀을 항상 마음속에 새기며 살게요.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신 당회장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목자님 새예루삼램에서 뵈요~♡♡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41. 최다미 2
    사랑하는 당회장님 보고싶어요
    저도 새예루살렘 갈게요
    새예루살레에서 뵈요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40. 王?玲
    感!!到!!遇!用生命!我!的牧者,我的人生得到了更新!化,因!牧者的!心!告和!助!我有了在!!世界上生活下去的理由!!!的牧者我一定去新耶路撒冷!感!!,!是!!世界上最!我的!!的好!!,好牧者,好牧人!感!!的!!我想念!感!!!사랑합니다 ♡!!♡~감사드림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39. 김한순
    목자님
    가르침 명심하고 지키겠습니다 그사랑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사명감당 잘하고 영의마음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행님과 하나되어 목자님계신 새예루살렘 그리운 목자님 뵈올날을 기다리며~^♡^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38. 우경자1
    고백하기도 죄송했던,
    이딸의 고백은 , 목자님, 사랑하옵나이다

    감사드리옵나이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37. 최민화
    사랑하는 목자님!
    하늘을 바라보며 목자님 생각을 합니다
    목자님 계신 새예루살렘에서 우리 목자님 뵙기를 너무나 사모합니다
    당회장님 뵙고싶어요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36. 강병연
    저는 당신(목자님)에게 많은것을 배웠고
    저는 당신(목자님)으로 인해 많은것을 깨달았고 당신 (목자님)은 저의 생명믜 은인
    이십니다 지옥 길수밖에 없는 영혼이 천국
    갈 소망이 샹겼고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4가나안 강병연 올림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35. 수라만주
    제 삶에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뵙지 못하고 보내드려서 마음이 아픕니다.

    남겨주신 말씀 마음에 새기고
    변화되어서 새예루살렘 가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하세요♡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34. 순천만민 심 희섭
    사랑하는 나의 목자 아버지
    내 생명을 걸 수 있는 제단 목자를 만나 너무 행복했읍니다 감사 했읍니다 저는 목자님께서 죄짓는 양떼를 위해 잠 못자가며 먹지 못하고 박박 긁어서 물먹은 수건을 전자렌지에 뜨겁게 달구어서 얼굴이 익어버릴정도로 했다는 말씀을 듣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어떤 목자가 그렇게 하겠는지요 만민에 이제 2년차 접어 들었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버지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목자님의 기쁨 되어 드리겠읍니다 보고 싶은 내 아버지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안 울려고 해도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
    새예루살렘 에서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33. 대전 김문규 장로
    사랑하는 목자님!
    그러셨죠
    끝이없는 권능,
    한이없는 권능,
    멈추지않는 권능,
    재창조의 권능,
    영의 공간을 타시며 세계 곧곧을 누리시며
    누구에게나 가시는 권능의 사역들...
    그러려면 내가 부활로 나와져야한다고...
    그때는 몰랐습니다.
    육의몸이 부활체로 변형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올리우심속에 느껴지는
    한가지..
    세상에 속하지 않으셔야하며
    누구의 구속도 받지 말아야 하며
    마음먹은대로 마음껏 이루시며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온세상에 가득하기까지 ...

    이루옵소서.
    세우신 직무대행님을 살펴주옵소서.갑절의영감과 그권능을 칠배나 더하옵소서. 이제 우리가 대행님을 도와 목자의공간을 의지하여
    행하겠사오니 누가 막으리요, 훼방하리요.
    세계선교와 새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목자님의 가르침받들어 가겠나이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32. 오연주집사
    사랑하는 목자님~♡
    그립고 뵙고싶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글과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나의 목자님이십니다.
    목자님 말씀을 듣고 또 듣고 기도하며 거룩해지겠습니다.
    성령님의 음성도 귀기울이며 근본의 소리에도 귀기울이며 선한마음 착한마음이루어 아버지.주님.목자님 계시는 새예루살렘에 꼭 가겠습니다. 목자님께서 근본의 악을 알게해주시고 변화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열매로 나오겠습니다. 목자님~♡ 아버지,주님과 새예루살렘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겠구나 생각하니 저도 행복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때에 뵙겠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31. 이영란16 집사
    항상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희생하시고 코를 꿰어서라도 새예루살렘까지 꼭 같이 데리고 가겠다는 당회장님의 말씀 잊지않고 성결되어 목자님의 열매가 되도록 꼭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이제 모든 짐을 내려놓으시고 안식핫시길 기도합니다 !!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30. 중국3교구 썬리 구역장
    !!的牧者 感!!!了成就父神的旨意 把父神所托付的羊群都!入新耶路撒冷 !就像一只!!!!!!自己燃! !了我能!入新耶路撒冷 !着我自己无法悔改的无法!充的 !都!我作了 牧者就像!的告白一!就算!着我的鼻子也要把我!入新耶路撒冷 牧者!在那里等着我 我一定要!入!所在的地方新耶路撒冷 要永永!!的和!在一起 牧者我!!!!!!!!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29. 썬리
    사랑하는 목자여 나를 위하여 백/99 의를 채워주시옵소서 스스로 허물지 못할 죄의 벽으로 채울 수 없는 의를 다 해주옵소서 나 자신을 위하여 산 제물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바치옵소서 나는 반드시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 목자와 영원히 함께하옵소서 목자여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28. 우경숙
    26세에 만민중앙교회 등록하며
    이재록목사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듣고 참생명의
    길이 되었으며
    32년동안 치료로 인해 병원에
    간적없이 지켜주시고 감사의
    생활을 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은혜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그곳에서
    만날날을 더욱더 소망하며
    달려갈것입니다
    당회장님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우경숙권사 올림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27. 윤정옥
    사랑하는 내 목자님 너무나도.뵙고싶은 목자님 나같은 자가 목자님의.양떼임에 넘넘 감사합니다 늘 우리에게 좋은것만 주시길 원하셨고 생명을 다 하기까지 오직 양떼들을 위한 사랑과 헌신 희생 눈물 잊지 않겠습니다 참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셨고 아름다운 천국 새예루살렘으로 가는 지름길을 밝히 알려주셨고 새예루살렘에서 꼭 다시 만나요 말씀하셨던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아릉다운 그곳에서.만나뵈올 그날을 사모하며 신속히 변화되며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내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26. 김경숙
    목자님
    그립고그리운 나의목자님
    너무나 뵙고싶고 사랑합니다
    목자님 다시 뵈올날까지 더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25. 김수 장로
    사랑하는 우리목자님 너무나 그립고 뵙고 쉽니다.
    아버지 부르셔서 미리 천국 새예루살렘의 가계시는 우리 목사님.
    그곳에서 우리 기다리고 계시는 우리 목사님. 우리도 아버지 부르실 때 우리 목사님 곁으로 가겠습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24. 김은령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을 만나뵐수 있는 날을 그리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만나뵐수 있는 그날 저는
    목자님의 열매로써
    "새예루살렘에 들어갈수 있다고
    말씀하신 목자님의 말씀을 이루어
    드리는 영적 장수가 되겠습니다
    당회장 이수진 목사님과
    온전히 하나되어
    만민에게 주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대성전 건축과
    새예루살렘을 가득 채워달라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뜻을 온전히 이루어
    새예루살렘 목자님의 성에서
    목자님을 뵙는 그날까지
    받은 은혜와 사랑을 잊지않고
    변함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23. 池田倉田長老
    지금까지 당회장님을 사용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우리는 모두,
    행복했습니다. 앞서 가신 성인들과 주님께서 우리 목자님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 옆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당회장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22. 박종현8
    정녕 가시나요
    주님 품이 좋은것은 알지만
    남겨저서 다시는 뵐수없고
    그 목소리를 들을수 없는 우리는요
    얼마나 힘들고 무거운 사명 이제는
    가벼워 지셨는지요
    이땅 에서 목자같은 분을 만날수만
    있다면 내 공허한 마음 위로가 되겠지만요
    대반전의 역사가 만민교회에 있기를
    소원하면서! 그동 안 너무감사 했슴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21. 김순안
    사랑하는 당회장님
    우리들을 어찌하면 더좋은천국으로 이끄시기위해 진액을다한 사랑으로 헌신하시고 품어주시고 인생의 참가치를 알게해 주신은혜 감사드립니다 그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20. 로살바 로드리게스
    로살바 로드리게스
    (콜롬비아 엔라세 사장)

    거룩한 아버지 이재록 목사님을 영광 중에 거하게 하십니다!

    이 소식은 들은 오늘 "저 천국에서... 저 천국에서... 저 천국에서... 구속함을 받은 자들은 주님을 찬송하면서..." 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가족과 만민의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전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고 소천하셨습니다.
    승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의 것입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19. 주리 까스뜨로 목사
    주리 까스뜨로 목사
    (베네수엘라 술리아주 COMIZU 목회자협의회 회장)

    베네수엘라 술리아주 코미즈(COMIZU) 목회자 협의회 회장 주리 카스트로 목사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님께, 이재록 목사님의 딸 이수진 목사님과 두 따님 목사님들과 가족들 그리고 한국과 세계에 있는 영적 자녀들에게 이재록 목사님의 영원한 거처로 향하신 일과, 전 세계에서 넘치게 수고한 사역과 주님을 향한 헌신을 통해 위로와 능력이 주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18. 라파엘 로뻬스 목사 부부
    라파엘 로뻬스 목사 부부
    (베네수엘라 수일라주 까비마스 사역자 협의회 회장)

    사랑하는 주의 종들과 일꾼 여러분, 만민 사역의 위대한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이 남겨주신 유산에 대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리며, 성령님께 모든 언어와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만민이 하는 모든 사역을 계속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만민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17. 펠리뻬 우아마니 목사 부부
    페루 리마에서 펠리뻬 우아마니 목사 부부
    (2004 페루 연합대성회 조직 위원장)

    이재록 목사님의 가족들 분들께 저의 심심한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
    주님께서 모든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힘 주시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더 힘차게 사명감당해야 할 교회의 머리와 일꾼된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확실한 승리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16. 프랑클린 발렌시아 목사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시우닫 과자나 복음주의 목회자 협의회 회장
    프랑클린 발렌시아 목사

    조의문

    베네수엘라 시우닫 과야나 복음주의 목회자 협의회는 사랑하는 만민중앙교회 설립자이신 이재록 목사님이 여러분의 곁에 계시지 못한 아픔에 동참합니다.
    이재록 목사님, 그는 우리 하나님 앞, 하늘 본향으로 부르심을 받아 새 예루살렘에서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삶의 본이 되셨으며 사명을 이루는 데 헌신의 모범을 남기시고 믿음과 사랑의 유산을 남기셨습니다.

    이수진 목사님과 만민 사역의 온 가족 여러분께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이요 생명이시니 그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5) 하신 말씀대로 이 복된 소망으로 여러분에게 힘 주실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15. 정경희 집사
    가롯유다와 같은 저를 위해 생명을 담보로 기도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힘으로는 빠져 나올수 없는 깊은 수렁에서 저를 끌어 올리시고 끝이 없는 아버지의 사랑의 공간으로 옮기신 은혜를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고 갚아 나가는 딸이 되겠습니다.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14. 김해란 권사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 이 딸을 한순간도 놓치않으시고 늘 사랑과 기도로 이끌어주신 나의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목자님은 오직 영혼들위해 눈물.희생. 금식과 사랑으로 수많은 영혼들위해 아낌없이 생명까지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저를 치료해주신 은혜 잊지않고 꼭 변화되여 그토록 바라시는 영의마음 이루고 대행님. 원장님. 이미경목사님. 이미영목사님 섬기면서 목자님 뵈올날을 기다리며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꼭 만나요. 목자님 아주 많이많이 사랑해요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13. 대전 정인선권사
    처음 소식을 들었을때 읻어지지 않았어요
    눈물만 나왔어요
    성진에 가서 통곡하며 울있어요
    마음속에서 들려지는 음성
    모든것을 회복하리라
    칠갑절의 권능으로 역사하리라

    목자님 어디가셨나요!
    어찌 양떼를 두고 가셨나요!
    또다시 통곡하며 울었어요
    이제 알게되리라
    음성을 주셨어요
    동시에 모든 슬픈일 거두어지며 소망으로
    마음이 평안해 졌어요

    만민의 사역은 축소되는것도 변경되는 것도
    아닌 더큰 권능의 역사로 나와지는것이
    믿어졌어요
    이땅에서 목자님을 만나 참생명을 얻고
    참사랑을 받았으며 참된소망을 갖게
    된것이 너무나도 큰 축복이엇어요

    이제 내마음안에 목자님이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12. 구평서장로
    목자님 그립습니다 너무도 뵙고싶은 나의 목자님
    목자님과 함께 이땅에서 살아갈수 있었음에 늘 감사합니다 부상병동이던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단한번의
    기도로 치료해주신 우리목자님 내 사랑하는 가족들도
    목자님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한없이 흐르는 그리움의 눈물~ 목자님 이제 울지 않겠습니다 목자님이 너무도 뵙고 싶을때는 기도하겠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목자님 뵈올날을 소망하면서 웃으며 신부단장 잘하면서 살겠습니다
    목자님 도와주세요
    목자님 우리목자님 감사합니다
    우리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11. 김성일
    사랑하는 목자님
    내인생에 목자님을만난것이 제일 큰 축복이였습니다. 목자님을 만나 천국을알고 새 예루살렘소망가운데 살아갈수있으니 이보다큰 축복이 어디있겠습니까
    남은 인생 목자님께서 가르쳐주신 말씀 명심하여 새 예루살렘에 갈수있도록 변화 되겠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새 예루살렘 에서 뵙겠습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10. 기쁨이
    잠시 가시는 그 길마저 이토록 온전하고 아름다우신지요.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삶은 제 생에 없을것 같았는데 목자님의 눈물과 중보기도로 새 기회를 얻어 살아 갑니다. 갈수록 더해지는 은혜와 기쁨속에 인생의 행복이 더해져만 갑니다. 말씀대로 살아갈수 있게 가르쳐 주시고 용기주시고 늘 믿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참사랑을 제 인생에 보여주신 목자님이 너무도 소중하고 정겹습니다.
    이제 사랑하는 직무대행님과 더 행복한 만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시는 부끄럽지 않고 후회되지 않는 삶으로 큰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멀지 않은 훗날 행복하게 다시 뵈어요 그동안 너무도 수고가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09. 장계화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불러도 불러도 또 부르고싶은 귀하신 그 이름을 다시 불러봅니다.내평생에 최고의 축복은 목자님을 만난것입니다.인생의 참된가치를 알게하시고 성결을 사모하며 피조물인 사람도 신의성품에 참여할수 있다는 소망가운데 확신을 갖고 달려갈수 있도록 생
    명으로 이끌어 주신 나의 목자님 감사합니다.하루하루 목자님을 다시뵐 소망 가운데 살아왔던 저에게 목자님을 먼저 천국으로 보내드린다는 사실이 처음에는 마음 아프게 다 가왔지만 아버지께서 슬픔을 거둬주시고 오히려 소망과 결단으로 바꿔주셨습니다.이제는 한 목표 오직 내 목자가 계신 새예루살렘만 바라보며 달려가겠습니다.목자님~그동안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이제는 그토록 그리던 아버지의 품에서 쉼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들은 대행님과 하나가 되여 이땅에서 아버지께서 만민에게 주신사역을 잘 감당하고 후날 새예루살렘에서 행복하게 목자님을 뵙겠습니다.목자님~항상 우리 마음속에 살아계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양떼가 되여서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508. 정용혁 집사
    오늘도 다니엘철야때 찬양하면서 사랑이란 단어만 나오면 목자님 생각나고 마음이 짠하고 눈물만 나옵니다.그렇게 많은 목자님의 설교를 들었어도 아직도 이 세상 사랑하는 마음을 못 버렸고 변화되지 못한 저를 돌아볼때 목자님한테 너무 죄송하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목자님은 아버지곁으로 가면서 모든 만민에게 시험지를 한장 놓고 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이 시험지에 정확한 답안을 써서 목자님을 다시 만날 그날을 소망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507. 이집사
    당회장님을 가까이에서 뵌것은 설인사시 한번정도, 귀한 말씀과 증거들로 단번에 우리 주님께서 내 마음에 들어오셨기에 당회장님 존경하고 그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여타 목자님을 사랑하시는 분들만큼은 아니었지만 뵙고 싶었고 뵐줄 알았는데 속상한 마음은 많이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가셔야만 했을까 육신의 생각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입관예배시 예상치 못하게 펑펑 울다시피 하면서 제 안에 계신 성령께서 그 마음이 참된 마음이며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요즘 방언기도를 많이 하고 능력방언을 받으며 성령의 주관을 받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인데 그런 마음을 주셔서 참 기뻤습니다. 이내 가슴속에서 느껴지는 벅찬 감동과 기도가 나와지며 마음에 와지는 것은 당회장님의 명예회복이 이땅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해도 세상사람들의 조롱과 선입견 속에서도 주신 말씀과 비전을 바라보며 교회를 지켜나가는 것을 아버지께서는 순교의 믿음으로 봐주시겠구나, 그것이 새예루살렘에 가는 길이겠구나 그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런 감동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리며, 이 마음 이루기까지 이끌어주신 당회장님 감사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뵐 날을 사모하며 달려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506. 허성자
    영원히 살아계신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와사랑과 목자님의 한량없는 은혜와사랑을 가슴깊이 새기고. 목자님께서 새예루살렘에서. 만민의 양떼들을 사랑의 품에 품고. 기도하심을 생각하며 성결한 마음으로. 변화되여 목자님의 아름다운 열매 대행님의 아름다운 열매로 나오겠습니다 만민은 멈추지 않습니다. 강하고 담대하신 직무 대행님이 계시기에. 아버지의. 말씀으로 승리하실것입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505. 김덕영
    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504. 김송매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리운 목자님~ 항상 우리 곁에 있을줄만 알았습니다
    청개구리와 같이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살지못하고 반대로 살아온 지난날들을 생각하면 후회가 밀려옵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했으니 목자님이 없는 이땅의 삶이 두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영으로 함께 하신다 하셨으니 그 말씀만 믿고 목자님만 생각하고 남은 삶을 말씀대로 살아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힘을 주세요
    예전에 죄의 짐에 눌려 목자님 앞에 더 나아가지 못한것이 손 한번 더 잡지 못하고 눈 한번 더 마주치지 못한것이 돌이킬수 없는 후회로 밀려옵니다 새 예루살렘에 가야만 목자님을 뵈올수 있겠지요 ~ 많이 힘들겠지만 목자님을 생각하며 힘내려고 합니다 그러니 많은 힘으로 저를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나의 죄 때문에 이땅에서 더 많은 고초를 겪으셨던 목자님 너무 죄송합니다 이제는 그토록 보고싶어 했고 그리워 했고 이름만 불러도 눈물 지으셨던 하나님 주님 품안에서 편히 안식하세요 ~ 우리 만민의 양떼들을 위해 지금도 많은 기도해주시겠지요 ~
    나의 목자가 되어주심에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이제는 목자님께서 이땅에 우리들을 위해 남겨 세우신 이수진 직무대행님을 원장님을 따라 열심히 천국 바라보며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 많이 보고 싶습니다
    감히 죄송하지만 많이 사랑합니다~ 나중에 꼭 뵙고 싶습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503. 성은자집사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이 안계신 세상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아직도 꿈만같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목자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의 섭리가운데 이루어지시는 일이기에 저도 변치않고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 목자님 계신 그곳에 가기까지 마음의 성결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자님과 함께한 추억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그때는 그거또한 행복인줄 몰랐는데..얼마나 큰 행복이었는지요. 수련회,당회장님 생신, 설인사,교육....너무나도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목자님의 사랑으로 목자님의 열매로 나오겠습니다. 저의 목자님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502. 함미나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의 성도됨이 저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목자님의 사랑과 은혜 마음에 세기며 결단코 변화되겠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501. Luicy
    목자님,
    늘 반듯하시고 고우시고
    사랑이 한없이 크셨던 목자님..

    이제야 그리운 아버지 품에서 쉼을 가지시네요... 행복하시죠.. 하지만 두고온 양떼들이 눈에 밟히시죠...

    지난 5년 동안 목자님은 늘 제 맘속에, 꿈속에, 모든 삶 속에 함께 계셨습니다.
    매주 편지를 쓰며 기다렸는데 ... 읽으셨나요.. 꿈에서라도 답을 주세요...

    공기처럼 호흡하는 모든 순간 함께하시며
    바위처럼 든든한 의지가 되어 주셨던 목자님을 뵈올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 나지 않아요.. 한동안 슬픔과 눈물 절제하지 않을래요...
    한편으론 이제 더이상 우리 목자님 힘들지 않으시겠구나 생각하니, 위로가 됩니다..

    우리 목자님,
    영혼들 품으시느라, 세계 이루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우리 목자님.. 그리운 아버지 품에 안겨 평안, 행복 가득하소서..
    새예루살렘에서 꼭 만나요^^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500. 허성자
    목자님의 권능의 기도로. 25 년전에. 높은데서. 뒤로. 떨어져. 계단에 척추를 다쳐서 끊어지는듯이 아픈. 고통받던. 허리를. 치료해 주셔서 감사하며 행복한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목자님이 계셨기에. 천국과 지옥을. 알게 되였고. 또 세상과 구별되게. 하시고 오직. 새예루살렘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영원히. 살아계신 목자님의 한량없는아버지의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고.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99. 주
    사랑하는 목자님
    오직 영혼들을 위해 생명까지 내어주신 우리 당회장님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혜 잊지 않고 꼭 변화되어 이 땅의 삶을 마치는 그날까지 새 예루살렘 향하여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편히 쉬세요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98. kwoun 권사
    목자의 삶은 오직 하나님 뜻만 쫓고 영혼들을 위한 삶만 하셨습니다 그 사랑 헌신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양떼가 됨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비 바람속에서도 목자가 저를 품어 주셨기에 승리하며 여기까지 올수 있게 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뵙고 쉽고 그립습니다. 최근에 꿈속에서 저한테 목자께서 새에루살렘까지 침노해서. 들어와야 한다 하셨사오니 열심히 달려 가겠나이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97. 가나안
    추모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96. 궁찡찡
    !!的我的牧者 能!成!万民牧者的羊 是我人生中最大的祝福 通!牧者!我能!感受到父神!主的慈! 用言!无法表!的牧者的大! !了我! 无!的!月 流!又流!的!告 牧者的大!深深!!在心 不忘!!恩典 !然牧者!在不在我!身! 等到父神!度降!的!候 做好新!!扮 向着新耶路撒冷努力奔! 等待着再次!到牧者的那一天 ~
    !!的我的牧者 너무너무 보고싶어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95. 전상우 집사
    그리운 아버지 품에 안기시고 계실 목자님 얼마나 행복하시고 편안하실지 생각합니다 또한 이땅에 남겨진 만민의 양떼를 안타까이 얼마나 바쁘게 간구하실지도 생각합니다 목자님과 새예루살렘에서 뵈올 최고의 날을 소망합니다 너무 그립고 너무 뜻밖입니다 더 큰 축복의 섭리라 위안하며 인내하고 감사하며 가겠습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만민을 품으실 목자님 생각하며!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94. 백숙례
    목자님의 권능으로 치료받아 13년 병원
    한번 가지않고ㆍ약 한번ㆍ그 흔한 파스ㆍ
    연고 한번 바르지않고 이렇게 건강하게
    천국길 갈수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대행님 말씀으로 신부단장 잘 할수
    있기를 목자님 공간에서 늘 기도드립니다ㆍ
    제 가슴 속에 늘 살아 계신 나의 목자님♡
    세상 무엇으로 그 은혜 갚을수 있을까요
    잊지않겠읍니다 그 사랑♡♡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93. 서지애
    목자님의 가르침과 사랑 속에서 신앙생활하는 만민의 양떼라는 사실이 언제나 자랑스럽고 행복했습니다. 목자님의 은혜 절대 잊지 않고, 정신 바짝 차리고, 힘차게 살아내겠습니다. 목자의 열매로 꼭 나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 뵙고 싶습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92. 장숙방
    사랑하는
    목사님 평생에 존귀한 목사님을 만난 것은 나의 자랑이요 목자의 열매가 된 것은 나의 영광이요 목사님 잠시 우리와 헤어지신 것은 슬프지만 머지않아 우리가 새 예루살렘에서 만나는 것은 우리의 소망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너무 너무 뵙고싶어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91. 함향도1
    당회장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90. 권다해1
    당회장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89. 권단용1
    당회장님! 감사했습니다 ,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88. 장은아1집사- 3대대
    사랑하는 당회장님!

    몇년전 일 이후로 뵙지못하여 늘 그리움 속에서 있었는데 너무 뵙고 싶습니다 .

    목자님 가르침 새기며 , 세상을 이기는 신앙생활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목자님 !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87. 조민아
    목자님은 우리에게 모든것을
    주고가셨습니다
    목자님이 주고가신 사랑은
    우리만민의 가슴속에 살아 숨쉬는 원동력이 되어 새예루살렘에서
    만나뵐 목자님을 그리며 주신 선물 아름답게 이루겠습니다
    더가깝게 계심을 느끼며 !목자님의 헌신과 생명 다해 주신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목자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86. 김영실
    사랑하는 당회장님…

    기대려주시고 믿어주시고 바라봐주시고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늘 지켜주셨던 목자님…
    비록 천국에 먼저 가셨지만….
    목자님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주님 성령님 만
    바라는 제가 될께요…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같이 목자님의 죽으심이 수많은 이들을 살리시리라 믿습니다
    천국에서 다시뵙는 그날까지 잊지않고 달려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85. 진길자
    지금도내두눈에하염없이흐르는이눈물은어디가서도받을수없는목자니의한없는사랑때문이나이다악을버리고성결돼라고애통하시든내목자님의그애통의눈물을마음깊히간직하고대행님과함깨세예루살렘을소망하고달려가겠나이다내목자님사랑함니다감사함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84. 정영임
    사랑하는 목자님!

    제인생의 큰 축복은 목자님을
    만난 것입니다.
    이땅에서 가장 값진 삶을 살 수 있도록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새예루살렘의 소망을 주시고
    변화될 수 있는 은혜 입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83. noah
    목자님을 만나 성결의 복음을 듣고
    죄를 싸워 버리라 하신 말씀지키고자 하였습니다.
    만약 제가 목자님을 알지 못하였더라면
    오늘날 어떤 모습이였을지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꼭 새예루살렘에서 목자님을 만나야겠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이 마음 변개치 않고 세상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달려가는 청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82. 대전 김문규 장로
    하늘도 슬퍼 해와달이 그 모습을 감추고....
    육의 몸의 한계를 벗으시고 마음껏 영의 공간을 타실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나이다.
    목자께서 외치신말씀들을 상고해 보니 퍼즐처럼 맞춰지나이다.
    2017년12월31일
    이제 7년의공의가 끝났으니 나머지는 각자가 채워 나가야 한다고...
    2018년1월말경
    손수건을 가져오라시며 더큰권능으로 다시 안수하여 줄것인즉 각자가 자가치료하며
    그 권능의손수건을 활용하라신 목자님...
    목자의 공간을 의지한분들은 지킴을 받을것이로되 그렇지 않으면 각자가 보응을 받게될것을 말씀하시고 우리게 당부하셨죠!
    3월초순경
    이제 내가 재창조의권능 100%를 이루려면
    부활로 나와져야 한다하시고...
    복합적인축복에대해 말씀하시길
    대성전과 북한선교와 열왕이 나와지며 물질의 축복까지 복합적으로 일어나게 되며 ...
    그때는 여러나라에서 와달라 간청할것며
    부득불 대륙별 성회를 갖게 될 것임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살아서 부활체로 변화되지 않고 올리워 본체로서 부활의 영광으로
    나와지는지를...
    만약살아서 부활체로변화된다면 저희들은
    좋고행복하리로되 세상의 법의 굴레에 속박되니 자유로울수없고 공간을 넘어 전세계를
    다니시더라도 통역이필요하며 여전히 법적으로 살아계신것으로 법의 나머지를 감당해야하며... 언론의 탄압은 여전하며 ....
    이젠 부활체로서 어디든 누구에게든 가서
    꿈을통하여,이상중에, 실상으로 보이시며
    그마음까지라도 변화시키실수 있는 ..
    그 시작이 시작됨을...
    지난32년동안 목자님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말씀대로 삶에는 만은 것들이 부족하였으나 이제라도 목자님의 공간을 의지하며 달려
    가기를 바라봅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오히려 지금 목자님과 더 친밀해진 느낌은 왜인지요! ...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81. K.s.c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신 분

    성결의 복음을 가르쳐 주신 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80. 홍석자
    부회장님 단 회장님 정말 보고 싶어요 저희들은 지성전 오실 수 있게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가시면 저희들은 어떻게 해요 정말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언제 만나요 저도 열심히 해서 열심히 해서 가겠습니다 아버지 아이 팔 회장님 먼저 가셔서 저희들을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79. 서미자집사
    당회장님을 꼭 다시 뵈올줄 알았는데.......
    만민재단의 섭리가운데
    당회장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닌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부족한 저에게도 할수있다 격려해 주시며
    새예루살렘에 꼭 함께 가자고 말씀하신 당회장님
    오늘도 저는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78. 양선해
    좋은 날
    행복한 날
    그리운 주님 품에 안기실
    생애 최고의 날

    성대하게
    화려하게
    그 어느 때보다 최상으로
    예우해 드리고 싶으나

    사랑하는 이들로
    마음 아프실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으실까
    어여 가시라고

    소소하게
    평범하게
    식순에 맞춰 예만 올려드리니
    훨 훨 날아 주님품에 안기소서


    입관예배를 기다리며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77. 이미영
    사랑하는 목자님
    생명의 말씀을 통해 아버지 뜻 알게 해주시고 아버지 사랑 느끼고 체험하며 새예루살렘 소망하며 달려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아버지만 의지하시고 믿음의 행함의 본이 되어 주시고 사랑의 본이 되어주신 목자님 목자님의 양떼가 됨이 제겐 행복이었고 가장 큰 축복이었나이다
    목자님의 영의 열매로 나와 새예루살렘에서 꼭 뵙기를 소망합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76. 우경자
    오늘도, 말씀으로,권능으로,무안단물,권능의손수건,
    문서선교,방송선교등
    아름다운 영적유산을,모두 내어주셨습니다

    더욱 정신을차리고,깨어기도하며,
    곧,우리주님재림 하실때까지,목자님,
    새예루살렘 에서 잠시만 기다려주시옵소서

    구역식구들과,가족들과, 일가친척들과
    목자님품에, 안기겠습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75. J
    17세 고등학교 1학년에 우리 교회에 등록하여 지금까지 함께하신
    아버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학생부,대학부,가나안,남선교 지금의 나이 53세, 당회장님과 함께 했던 많은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감니다.
    주신 은혜 마음에 더 새기고 주변의 성도들을 더 살피고, 대행님의 마음에 맞추어 주어진 사명 더 잘 감당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사랑,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74. Rev Mark Bazalev
    Thank you dear Shepherd for bringing forward the great example of a dedicated life.
    Your last years of ministry are greatest pinnacle of love and humble service even in the difficult circumstances.
    We love you and thanking God for opportunity to serve alongside you dear Rev. Dr. Jae Rock Lee .
    We will meet you there as you told us!!

    Respectfully and prayerfully yours,

    MB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73. 박재업
    목자님 !!!
    목자님이 행적은 주님 행적과 같고
    이땅의 삶을 마치시는 모습도 너무도 닮았어요.
    원래부터 하늘에 속하신 분은 다 이런가봐요.
    그렇기에 주님 승천후 대폭발의 역사가 나타났듯이
    목자님께선 소천으로 공의를 완성하셨으니
    인간경작 마무리를 위한 대사역은 얼마나 크겠는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주님, 목자님 !!!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72. 수현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기도처에서 기도하실 것만 같은데..

    예배 후에 나오는 당회장님 영상을 뵐 때마다
    정말 그렇게 우리에게 사랑스런 눈빛으로
    손 흔들어 주고 계실 것 같은데..

    사실 당회장님께서 안계시는 세상을
    상상해본 적이 없었는데..ㅠㅠ

    지금의 이 현실이 믿겨지지 않네요..

    힘내라고 꽉 잡아주셨던 그 따뜻한 손....
    저를 바라봐주시던 그 사랑 가득한 눈빛....
    다시 마주칠 수 있다면..

    당회장님~
    너무 뵙고 싶고, 뵙고 싶어요.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71. 임은경
    목자님 꼭 새예루살렘에 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70. 박광호 장로
    내 인생을 참되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바꾸어 주신 분, 내 가슴에 영원히 간직합니다 27년간 레위족으로 그분과 함께한 세월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보잘 것 없는 나를 따뜻하게 품어 주시고 키워 주신 은혜 잊을 수 없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뵈올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69. 최신성 집사
    나보다 나를더 사랑해 주신 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려요 목자님 안아주 세요하면 꼭 안아주셧던 목자님 너무 뵈고십 습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목자님 사랑 합니다
    목자님 사랑 합니다
    새예루살램 진주문압에서 뵈올날을 사모하면 불같튼 기도로 변화되 겠습니다
    목자님 진중문압어서 만나요
    최신성 집사올림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68. 김경란
    그리운 목자님~
    온세상을 다 품어 주시는 선한 눈빛, 그 깊고 선한 눈빛을 전 잊을수가 없습니다.
    사랑만 주었던 영혼들에게 배신당하시고 찌름 당하실때도 그들을 위해 눈물과 애통의 기도로 밤을 지새우신 날들이 수를 헤이리실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이젠 애통과 슬픔이 없는 아버지 품에서 편히 쉬십시오.
    저희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말미암아 살리라는 송구영신예배 말씀처럼 굳건한 밈음으로 직무 대행님과 또 원장님과 하나되어 새예루살렘까지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저의 목자님이 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호수처럼 담대하고 멋진 직무대행님 보내 주셔서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67. 이인옥권사
    사랑하는 목자님!
    세상에서 가장 귀하신 목지님 계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하지만 목지님이 먼저 새예루살렘 에 가신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만 않아 눈물이 하염없이 내려 옵니다.
    죽을수밖에 없었던 저를 천국 새예루살렘 소망 가지고 열심히 달려 가는자로 변화시킨 목자님 감사합니다 ㆍ
    목사님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더 신속히 변화되여 새예루살렘에서 목사님 꼭 뵐께요. 이 땅에서도 대행님과 하나되고 맡은 사명 잘 감당 하고 목자의 권능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는 자가되여 목지님 의 은혜를 조금이나마 갚는자가 되겟습니다 .
    목자님 지금도 새 예루살렘에서 저히들 위해 기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자님 많이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66. Familia Calderon
    Desde Cartagena Colombia sentimos profundamente la partida de nuestro Pastor Jaerok Lee, sabemos que nos esta esperando en la Nueva Jerusalen. Seguiremos adelante apoyando a la fsmilia del pastor, corriendo juntos hacia la meta. En Cristo todo lo podemos.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65. 구혜선
    누가 이 길을 갈 수 있었을까...

    죄로 관영한 이 마지막 때 성결의 복음으로
    영혼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해 홀로 묵묵히 그 길을 걸으셨던 목자님

    갖은 풍파와 비바람을 홀로 다 맞으면서도
    끝까지 양떼들을 마음에 품고 기다리고 믿어주셨던 목자님

    목자님...이제 아버지 품으로 가실 만큼...
    저희가 믿어 우신 거지요...맞아요

    영혼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재창조의 권능을
    저희에게 먼저 이루어 주셨음을 이제 깨닫게 되었어요.

    바로 새예루살렘에 가야한다는 확실한 목표!!!

    그전에는 언제가 되겠지 하며 안일했던 모습이였는데...
    이젠 비장해지기까지 합니다.

    목자님이 계신 그곳에 꼭 가야하니깐요

    그렇게 오늘도 내일도.... 살아 갈께요..
    곧 뵈올 날을 기다리며

    그리고 ..자꾸 하늘을 보게 되요...보고 계실 거.. 같아서...

    목자님 사랑해요 ~

    목자님은 답하시겠죠..... 내가 더 많이 사랑해요~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64. 김동욱
    목자님 하늘나라에서는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천국 새예루살렘에서 꼭 만나요. 아멘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63. 서은정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천국 새예루살렘 소망주신 우리 목자님
    천국은 이땅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행복하고 아름답다고 알려주신 목자님
    항상 좋은것만을 주셨고 행복한 시간들로만 채워 주셨습니다. 희생, 눈물, 고통은 오로지 목자님께서 짊어지셨습니다.
    하지만 어리석고 믿음이 약한 저는 투정만 하였고 세상과 짝하여 목자님을 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부족한 저를 천국 양떼로 이끄시고자 목자님께서는 끝까지 제손을 놓지 않으시고 변화될때까지 기다려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의 나는 목자님 희생, 눈물, 사랑의 열매입니다.
    이땅에 목자님이 안계신것이 실감이 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천국에서 사랑하는 아버지 품에 계실 목자님을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저는 변화되어 새예루살렘에서 목자님 열매로 뵙겠습니다.
    보고싶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62. 윤영숙
    사랑하는목자님 감사드려요
    진정한 감사와기쁨을 알게하시고
    행복한 삶을 가치있는삶을
    살게하신 우리목자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하신목자님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가르처주신 목자님
    이사랑을 가지고 네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뵙겠습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61. Belpha Mohema
    Rest in the peace of God man of faith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60. 안경란
    뵙고싶은 사랑하는 목자님
    오직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시며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저희에게 먹이시면
    영으로 온영으로 잘 자라기를 바라며
    늘 한결같은
    따뜻한 모습으로
    크신 사랑과 헌신으로
    눈물로 기도로
    새예루살렘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뵙기 위해
    더욱 변화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59. 김상숙
    사랑하는 목자님♡

    모든것을 다내어주시고 희생의 삶으로 본이되어주신 너무나 귀하신 목자님
    새 예루살렘 가는 길을 알려주셨기에
    더 변화되어 새 예루살렘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뵙고 싶어요..꿈에서라도.....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58. 김향숙 권사
    너무나 너무나 뵙고 싶은 나의 전부가 되신 목자님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글귀로도 표현할 수 없는 목자님의 사랑 희생 헌신 나 자신보다도 영혼들을 위해서 아버지께서 주신 사명이시라면 생명도 아끼지 않으시고 마지막 순간까지 성공의 삶으로 다 이루시고 이제 그렇게도 그리우신 아버지 주님과 함께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며 우리를 위해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잡수시도 않으시며 중보기도해 주실 목자님을 생각하니 힘이 나고 목자님의 양떼임이 정말 행복합니다
    그 사랑 그 희생 잊지않고 꼭 변화되어 새렘에 가서 기쁨으로 목자님과 함께하겠습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57. 장지현
    목자님, 이제 이 땅에 안 계신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어렸을때 만민을 만나 지금까지 살면서 목자 안 계시는 삶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제는 새예루살렘 가야만 만날 수 있겠네요.

    어렸을때부터 항상 뵐때마다 따뜻하게 사랑으로 대해주셨던 목자님, 누가 뭐라해도 목자님께 제가 받은 사랑과 은혜를 부인할 수 없고 잊을 수 없습니다.

    목자님께서 안 계시는 동안 너무 철없이 목자님의 마음만 아프게 해드렸던거 너무 죄송해요. 이제는 정말로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가 꼭 새예루살렘에 가서 목자님과 영원히 살고 싶어요. 그때까지 더 열심히 충성하고 대행님을 마음다해 섬기겠습니다. 저희 모두를 지켜봐 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라는 글이 제 마음에서 떠나가지 않네요. 이를 실천하지 못해 마음 한켠이 너무 쓰라리고 죄송스럽습니다. 그동안 목자를 사랑한다고 하였지만 더 순종하지 못한 저의 부족한 모습이 심히 부끄럽습니다.

    목자님! 그립고 그립던 아버지, 주님 품에서 편안히 행복하게 우리를 바라봐주세요, 항상 그래주셨던 것처럼…
    아무것도 아닌 저희들을 항상 품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끝까지 저희를 위해 희생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자님께 받은 과분한 사랑, 영혼들에게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딸이 되고 싶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분,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곧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56. 김영숙
    그리운 나의목자님~
    아무것도 아닌 저를 ~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봐 주시고.
    손잡아주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천국소망으로 저의 마음을 가득
    채워주신 목자님을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이제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에서
    편히 쉬시옵소서 ~~~

    목자님의 생명의 말씀이 저의 온 몸에 스며들어 있으니 ~
    목자님은 제 마음에 살아계십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김영숙13 지역장 올림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55. 박봉규
    악으로 물들어 가는 현실에서 아버지하나님 주님 성령님의사랑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아버지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사랑을 알게하시며 아버지의 참자녀로 나오시기를 바라시며 독생자 주님까지도 저희들에게 보내주신 사랑 잊지않겠으며 또한 목자님께서도수많은 영혼들을 위해서중보 기도로 저희들이성결을 위해서 생명까지도 헌신하신 목자님께 마음다해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사랑합니다 기다려주세요 저희들이 신속히 마음에 할례하여 성결되어서 목자님께서 기다리시는곳에서 목자님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목자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54. Jhennry Valladares
    Dear Pastor Jaerock Lee,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life and your teachings, I feel very sad about your departure to heaven, I apologize for not being a good sheep, I will strive and ask the holy spirit to guide me at all times, a hug from Peru to where you are, I love you very much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53. 정명숙2
    목자님
    나의 생명 같은 목자님,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하신 목자님.
    목자님 내곁에 가까이
    계실때는 왜 빨리빨리
    변화 되지못했을까.
    목자님 내곁에 가까이
    계실때 순종이 왜 그리
    늦었을까
    목자님 늘 새예루살렘 함께
    가자시니까 목자곁에만
    있으면 갈줄 알았을까.
    이제서야 지금 냉정히
    나 자신을 봅니다
    이제는 더 미룰데도 없고
    내사정 얘기 할수도 없고
    가야된다.
    앞을 향해
    믿음의길 을 향해
    새예루살렘을 향해
    아멘.예 로
    순종 하며 가야된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52. YSM
    당회장님
    삶이 무거워서 무기력할 때
    소망과 희망으로 손잡아주시고
    눈맞춰주셨는데.....
    추울때나 더울때나 목자님 뵙고 싶을때는 항상 그 자리에서 악수해주시고 나보다 더 간절히 기도해주셨는데....
    항상 민망한 모습이지만 웃어주시고 힘주셨던 목자님!
    그 마음 더 깊이 간직해서
    이 땅의 삶이 더 값지며
    웃는 모습으로 목자님 뵐 때까지
    열심히 대행님과 원장님 이미경 이미영목사님 부쫓으며 갈게요.
    목자님께서 코를 꿰어서라도 새예루살렘에 데려가신 다는 약속
    잊지않아요.
    목자님의 눈물과 헌신
    생명을 녹여서 만든 이 모든 역사들이 싹이 트고 꽃이피고 알알이 열매맺혀서 목자님의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들로 만나요♡
    보고 싶어요.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51. L B S
    너무나귀하신 목자님
    목자님을 만나 참된 가치를 알게되었고 참된 소망을향해 갈수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자님 주신사랑 눈물 희생 수고 잊지않고 선 사랑 이루며 직무대행님 따라 목자님 뵈올때까지 새예루살렘 향해 열심히갈게요~~
    목자님 내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50. 다리야 쁠라마쟐라

    사랑하는 당회장님, 모든 나라에 보여주신 희생적인 사랑과 기적과 표적과 치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만민교회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큰 선물입니다. 또한 목사님과 목회자들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할 본보기를 보여주신 담임목사님 가족들과 모든 목회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새 예루살렘에 대한 소망을 주셨습니다. 만민교회가 아니었다면 저는 지옥의 길을 걷고 있었을 것입니다. 많은 일에 실패하고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으로 함께 갑시다.
    생명

    아니될 줄 알았어요 나라는 사람
    하지만 목자님은 된다 하셨죠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버지 사랑으로 난 변화됐네

    내게 주신 참 생명
    내게 주신 참 소망
    한없는 그 은혜
    끝없는 그 사랑

    나를 살리신 그 사랑
    새 생명 얻었네
    나를 살리신 사랑
    새로운 생명 얻게 하셨네

    변화되었네
    변화되었네
    내게 주신 사랑으로

    변화되었네
    변화되었네
    나를 잊지 않으신 아버지의 사랑

    변화되었네
    그 사랑의 힘으로
    우린 변화되었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49. 장미자
    늘 우리 곁에 있을것만 같았던 목자님, 지금도 우리 곁에 있는것만 같은 목자님, 목자님 없이는 살 수 없을것 같았던 우리를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찾으며믿어지지 않는 현실을 받아드릴 수 있는 믿음으로 성장시켜 주신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새예루살렘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목자님이 계시기에 새예루살렘 소망이 더해졌습니다. 우리가 들었던 사랑의 말씀,우리가 보았던 진실한 행함 하나하나를 마음에 새기고 힘써 이루겠습니다. 대항님과 하나 되어 아버지의 뜻들을 이루고 목자님을 만날 소망으로 더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의 양떼가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목자님, 사랑합니다. 나의 목자님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48. 중국1교구 박영자권사
    사랑하는 목자님!
    주일 저녘예배 시 처음 소식을 들었을때는 놀아고 슬픈 마음이여서 이 소식이 진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슬퍼하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더 힘차게 나가며 목자의 은혜 갚는자가 되기를 다짐함과 새예루살렘에서 꼭 목자님을 만나리라 다짐합니다.
    목자께서 주신 사랑 , 권능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고 맡은 사명 더 잘 감당하여 목자님의 은혜를 조금이나마 갚는 제가 되기에 힘쓰겠습니다.
    목자의 기도와 간구로 영육간에 축복 많이 받았습니다. 글고 이제는 새예루살렘을 목표하고 달려가는 만민의 권사로 되었습니다.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늘 저히를 품고 기도하시고 저히가 받을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한번도 책망하시지 않고 할 수 있다고 격려 해 주신 그 사랑 잊이않고 신속히 변화되여 영적장수로 나와서 대행님 힘과 목자의 기쁨 될께요.
    목자님 어찌 말로 그 받은 사랑과 은혜를 표현하겠어요.
    그토록 그리운 묵자님 영정속에서 새 예루살렘에서. 기다리시겠다 말씀하시듯 고운미소 짓는 목자님
    사랑하는 목자님 그리운 목자님 만나기 위해 쉼 없이 달리겠나이다.
    직무대행님과 함께 가나안땅을 정복하는 만민의 2세대가 되겠나이다.
    목자님 새 예루살렘에서 지금도 저를 기도하시고 계심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47. 목자의 양떼 찬미
    지금의 현실은 꿈이길 바랍니다.
    자나 깨나 든든한 정신적 지주이셨는데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어째요...
    꼭 새 렘 가야 목자님 뵈올 텐데요...
    영으로 오셔서 손잡아주시고 안아주세요.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46. 원 창순
    사랑하는 당회장님 먼저천국 새예루살렘 가셔서 편이 쉬세요 저희들은 죄와 악을 버리고 마음할례하고 성결되여 직무대행님 귀한 말씀듣고 하나가되여 사명잘 감당하며 천국 새예루살렘가서 꼭뵙겠습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45. 전혜미권사
    오늘이 가기 전 올립니다
    가는 날이 아닌데 뵙고싶어 봉사를 핑계로 다녀왔나이다
    사진속의 목자님은 또 뵐 수 있을 것만 같았지요 모두가 같은 마음
    성도들을 영으로 낳은
    같은 아버지의 자녀들이지요
    새예루살렘에서 다시 만날 자녀들이요
    잊지않겠습니다
    우리에게 본이 되어 주시고 육체의 결여 등 등 깨우쳐주신 말씀들과 청빈한 삶을 사시며
    모든 걸 영혼들에게 쏟아 주님께서 가신길을 뒤따라 가신 우리의 목자님
    꿈에라도 꼭 꼭 뵙고 싶어요
    와 주실거지요
    그리운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3일 수요일
    444. 마음
    인생의 반을 만민과 함께 했습니다.
    저에게 기억되는 만민은, 당회장님은 선이었습니다.
    세상의 법도 지켜야 한다고, 선한 마음을 가진 자의 마음은 어떠한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성경에 빗대어 알려주셨고 만민 안에서도 세상에서도 그 가르침은 힘이 되었고 바른 길로 가는 길잡이와 같았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바른 것만 알려주셨던 당회장님이셨고 만민이었습니다.
    제가 인생의 반 이상을 섬겼던 그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43. 김정희
    진리의믿음 영적믿음 온집에충성 성결되라 새예루살렘 알게하시고 간곡히 간고히 부탁하시며 헌신과 희생과 사랑 눈물로 저희들을 위하여 공의를 채우시고 채우시고 또 채우시며 생명도 아끼시지않으셨던 우리목자님 아버지와 주님과 행복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뵙고싶습니다 목자님 가르치심 명심하여 새예루살렘 달려가 뵙겠습니다 목자님 바라셨던 아버지의뜻 이루시고자 는물이 마르시지 않으신 위원장님 총사님에게도축복으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꿈에라도 뵙기원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42. 김은희
    사랑하는목자님ㅠㅠ 목자님 저에게 세예루살렘성에서 만나요ㅠㅠㅠ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41. 백합
    선하신 목자님 참으로 믿는 사람의 표본이 되어 주신 분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신 것은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진실하셨기 때문이다 목자님의 소원은 우리가 선한 사람이 되어져서 새예루살렘까지 잘 이르기를 바라실 것 같다 생명 다해 말씀대로 사신 그 믿음 본받아서 변화되기 원합니다 이제 모든 수고 마치시고 주님 품안에서 편안히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40. 청주만민교회 김미숙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39. 이혜숙6
    사랑하는 목자님
    차마 뵙고 싶다 말하지 못하는 것은
    눈물샘이 폭발하기에 입술을 물고 참아냈나이다

    그토록 그리운 목자님
    오늘이나 내일이나 뵈올 수 있을까
    사모하던 그리움
    가물거리는 눈물에 눈앞이 흐려지네
    그리운 목자님 영정 속에서
    새 예루살렘에서 기다리시겠다 말씀하시듯
    고운 미소 짓고 계시네요

    사랑하는 목자님 그리운 목자님
    목자님 만나려면 새 예루살렘으로
    따라가야 하니 쉼 없이 이 길을 가겠나이다
    “여기 계신 분들은 새 예루살렘에 갈 사람들입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던 목자님
    새 예루살렘에서 만나요

    이제 여호수아 시대가 열렸나이다
    직무대행님과 가나안땅을 믿음으로 정복하는
    만민의 2세대가 되겠나이다

    목자님 정명호 목사님과 우리 만민을 위해서
    전 세계 영혼들을 위해 수많은 천군천사와
    응원하고 기도해 주실 것을 상상하니 행복합니다
    그래서 만민의 사역이 더더욱 형통할 것입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38. 예이유
    오직 주 예수님만을 위해 사시는 선한 목자님을 만나서 감사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확신하고 새 예루살렘에 대한 지식과 소망도 더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천국 새예루살렘에서 만날 그 날을 소망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37. 청주 :장태철
    사랑하는하늘나라에서 가셔서 주님 품에


    이땅에 살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 많이 합니다 영계를 실체 보여주시고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면서

    죄버려라 세상것 바라지말라 목자님 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전세계 돌아 다니면서

    영혼들을 깨우시고 감사합니다

    목자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36. L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신 목자님.
    그 사랑에 힘입어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너무 보고 싶은 목자님 꼭 새예루살램에서 뵐게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35. 안정은
    목자님내목자님 살수있도록붙들어주신내목사님 하나님아버지말씀으로내영혼이새록새록푸르게커나가게해주신목자님 선하시고작은것에눈물흘리셧던목자님이셧읍니다.진실하신ㅇ속자님 성지순례목자님은조님의길을회상하실때눈물을주르르르 흘리셧찌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34. 류현정3
    사랑하는 당회장님
    따뜻하게 손 잡아주시고 맑은 눈동자로
    세파에 찌들었던 제 마음의 어둠을 밝혀주시던 말씀들 그리고 다시 살려주신 중보기도들 잊지않겠습니다
    생명의 말씀들이 살아서
    제 마음속에 별이 되어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천국을 알게 해주신 것 고맙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33. 손현경
    당회장님 눈물 슬픔 아픔 없는 천국 새예루살렘 아버지 품에 안기셔서 영면 하옵소서! 저는 이 황망한 마음 이루 말할수 없사오나 기도생활 열심히 하고 아들과 다툼이 많은데 저를 좀 아들과 잘 지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32. Qhdcly4
    목자님 가신 길 잊지 않고, 쉼없이 달려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목자님 사랑 잊지 않기를,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서는 가까이 뵙지 못했지만, 충성하여 천국에서 가까이 뵙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뵙겠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31. 지연심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다시 뵐날만은 기다렸기에 너무나 그립습니다.
    목자님 주신 사랑,삶의 희망,천국 소망을 마음에
    품고 열심히 변화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주님과함께하시며,이땅의 만민을 위해 기도하실 목자님~
    꿈에서라도 뵙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가족모두 목자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30. 유영숙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보고싶습니다 목자님의 헌신 사랑 잊지않고 변화되어 열매로 나오며 목자님 뵙는날까지 직무대해님 어떻게 하면 힘이 될까 생각해봅니다~~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해 변화의 열매로 나와서 목자님의 기쁨 목자님의 헌신 사랑에 보답해드리는 자녀로 나오겠나이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29. 장수진 집사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80년 불꽃같은 삶은 사신 내 목자님...
    목자님께서는 영혼들에게 늘 좋은 것만 주셨습니다.
    단에서 눈물짓던 목자님... 저희들이 행복하면 너무나 행복해 하셨던 목자님...
    아직도 저만치서 손 흔들어 주실 것만 같은데...
    그런 목자님을 이 땅에서 다시 뵈올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 마음이 먹먹하기만 합니다.
    그럼에도...
    이 땅에서의 고단했던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아버지 품에, 주님 품에 안겨 행복해 하실 목자님을 생각하면 살며시 미소가 지어집니다.

    목자님... 아버지, 주님을 알게 해주시고... 그 참 사랑을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은혜 잊지 않고, 주님 오실때까지 잘 달려갈께요...
    사랑합니다. 목자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28. 최동찬
    사랑하는 목자님의 소식을 들었을때 아니겠지, 아닐꺼야.
    하면서 얼굴을 꼬집어 봤는데 현실이 되었습니다.
    만민의 양떼가 되어 목자님을 만난해가 97년도였는데 그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라구요. 제 인생의 가장 잘한것이 목자님을 만난것입니다.

    눈물이 너무 나지만, 새예루살렘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기에 힘을 다시 냅니다.
    만민의 양떼들 한분한분을 위해 기도하시고 계실 우리 목자님..

    대행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목자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다시 달리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27. SMSM
    그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천국에서 뵙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26. 마창호 집사
    사랑하는 목자님!
    처음 소식 들었을때 너무 놀아서 이것이 진실인가고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목자님을 만난것이 제 인생의 최고로 잘 한 일이였어요.
    저는 목자님 만나서 만민의 양떼로 되고서 가정이 화목 해졌고 술 담배도 끊었고 더 놀아운 것은 목자님의 2016년도 만민하계수련회 시 전체 환자기도를 받고 안 보이던 눈이 치료되었고 지금까지 잘 보입니다. 그리고 사업터도 축복받고 더욱이는 지금은 새예루살렘소망하고 달려가는 자가 되었습니다.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새예루사레에서 꼭 만나요 그곳에서도 기도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25. Gwi ja Lee
    사랑,희생,헌신자체이신 당회장님!! 오직 영혼들을 위해 눈물로 그 수많은 세월을 아버지의 뜻과 섭리를 이루시기 위해 영혼들을 분,초도 놓지 않으시고 어찌하면 행복하게 신앙생활하도록 주고 또 주고 문제해결과 축복, 영으로 선으로 변화시켜 주셨나이다

    때론 축복의 연단속에서 힘들때도 있었지만 지난 세월 값진 영혼으로 변화되도록 이끄셧고
    어떤 영혼일지라도 바다처럼 넓은하늘처럼 용서와 사랑으로 감싸고 포용히시며 저희 댸신 공의로 채워 주셧기에 외치고 외치셨던 말씀이 생명이 되어서 귀한 열매로 변화 시켜 주셧나이다

    권늠의단물, 권능손수건, 음성사서함기도를 통해 문제해결 자가치료케 하시고 Gcn방송 통해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성결의 복음으로 잘 양육받아 얼마나 아름다운 영혼들로 이끄셨는지요 참으로 새예루살렘까지 힘차게 변화되길 사모하며 달려갑니다
    대행님과 원장님 사택 옥사님들과 하나되어 목자님의 영광의 부활채로 변형되서 나오실 그날을기대하고 사모하며~ 새예루살렘 향해 화이팅입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24. 박춘애 집사
    지난 날을 돌이켜보니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시고 어려울때 품어주시고 힘을 주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신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새 해는 더욱더 첫 사랑을찾아
    변화되겠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저희를
    기다리시는 목자님~~
    세상것을 바라보지 않코
    믿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23. 이영근 9
    ♡귀하신내주목자님♡
    만민의41년역사속에서오직목자님을통하여창조주전지전능하신하나님을눈으로본바만진바보여주셨으며주님의십자가의사랑을목자님을통하여보여주시며처참한날들과고난의길을가게하여마지막때사랑자체이신아버지하나님을우리에게친히보여주시고육의생명을다하기까지오직아버지나라와영혼들을위하여살아오신내주목자님~재창조의권능으로마음껏펼치시고영광받으옵소서
    우리는목자님의성새예루살렘까지힘차게달려가겠나이다
    목자의눈물의열매로나오겠나이다

    목자님많이많이뵙고싶어요
    많이많이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22. 홍명옥
    뵙고싶은 사랑하는 목자님
    아름다운 천국 새예루살렘을 알게 하시고 그곳으로 인도해주시고자 너무나도 크신 사랑과 희생으로 진리로 선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예루살렘에서 꼭 뵙기를 소망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21. 김순련집사
    중국교구 김순련

    당회장님 사랑합니다.
    저희 마음 속에 영원히
    잊을수 없는 생명의
    목자님~이제 편히쉬시고
    새 예루살렘의 영광을
    마음껏 누리시구
    이제 후에 그아름다운 곳에서
    꼭 뵙기를 소망 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20. SJY
    사랑하는 목자님

    받은 은혜를 어떻게 글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목자님이 계셔서 주님의 사랑..한없이 주시고 모든 것을 내어주신 사랑을 체험했어요..
    수많은 성도님들을 악수해주시는데도 한사람 한사람을 진심어린 사랑으로
    대해주신 목자님... 그 눈빛에서 너무나 따듯한 주님의 눈빛을 느껴 눈물이 났었지요...
    전 한끼 금식도 힘들게 느껴지는데, 목자님은 40일 금식을 수차례 하시면서 받아내리신 귀한 말씀을 저희에게 값없이 배불리 먹여주셨죠

    목자님 소식을 접하니 그동안 너무 철없이 살았던 제 모습이 부끄럽고..
    청개구리가 어머니 돌아가신후엔 어머니 말씀에 순종하려고 했던 것처럼..
    목자님 해주신 말씀에 더 순종으로 나오는 제가 되기를 다짐해보아요

    목자님을 이 땅에서 예전같은 모습으로는
    뵐 수 없다는게 실감나진 않지만
    동영상으로 사진으로 뵐 수 있어 감사하고, 그 눈빛이 살아있으심에
    또 감사해요
    영으로 항상 저희와 함께해주시기에 새예루살렘까지 갈 수 있다는
    소망으로 힘차게 나아갈께요

    목자님께서 생명다해 공의를 채우셨으니 앞으로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더 크게 대행님을 통해 이 제단을 통해 나타날 것을 기대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19. 최종훈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주님의 사랑의 깊이를 보여 나타새주시고,나보다도 부족한 저를 사랑해 주시고,희생해주시고,공의까지 채워주셔서 변화되어 새예루살렘 소망으로 가득케하신 나의 목자심♡감사드립니다.
    많은 아픔과슬픔만 드려,갚을 길 없는 그 사랑과 은혜를 어찌 할지!
    목자님♡
    목자님께서 발하신 근본의 소리로,꼭 새예루살렘에서 만나요,
    꼭요.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의 목자님^♡^
    최종훈집사올림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18. Iu mu lan
    사랑하는 목자님
    나의목자님 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뵙고싶습니다~
    늘새예루살렘 함게가요~갈수있어요
    늘힘주시고 믿어주시고 바라바주시고 사랑해주신 나의목자님 그사랑을 있지않겠습니다 변화의열매로 나와 목자님 계시는 새예루살렘 꼭 드러가기을 소망합니다 ~
    목자님 사랑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17. 정선미집사
    사랑하는 목자님.
    죽을 수 밖에 없던 저에게
    참된 가치를 알게 하시고
    참된 소망을 주사
    새예루살렘 소망가운데
    하루 하루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신 그사랑
    마음에 잊지 않고 당부의 말씀을 심비에 새기며 더욱 아름다운 열매로 나와지는 선미가 될께요.
    그리 멀지 않은 시간들속에 그 아름다운 새예루살렘에서 뵈올 그날을 소망하며 ...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16. khj♡
    세상에서 가장 선하신 나의 목자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해주신분 ♡
    나의갈길을 인도 해주신분♡
    말씀에 본이 되어주신분~♡
    아낌없이 다 내어주고 내어주셔도 또 주고 싶어하셨던
    내목자님♡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아버지 품안에서 평안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은혜 절대 잊지않을게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15. 김정헌
    사랑하는 목자님! 처음 소식을 들었을때는 놀라고 슬픈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슬퍼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야 할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전에는 말씀대로 살지 못할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정말 변화되어야 함을, 새예루살렘에 가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야 목자님을 다시 뵐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목자님의 꿈이기 때문에 저는 꼭 새예루살렘에 들어가겠습니다. 더 이상 세상에게 지지 않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목자님의 양떼가 되겠습니다. 제가 변화되는 것을 지켜봐주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제는 사랑하는 아버지 품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꼭 새예루살렘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목자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14. 유성일집사
    오직 영혼들위해 모든것을 내어주셨습니다
    목자님은 제게 어버지와 같은 분이셨습니다
    지난 33년동안 목자님의 양떼로
    늘 소망의 눈으로 바라봐 주시고
    새예루살렘을 갈 영혼으로
    이끌어 주심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제단과 직무대행님을 잘 섬기고
    맏겨주신 영혼들을 사랑하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나아갈것입니다

    새예루살렘까지 이를수 있도록
    하늘나라애서도 기도하고계실 목자님을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품에서 편히쉬십시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13. 조희림

    To.사랑하는 목자님께

    목자님 제가 3살 쯤에 엄마품에 안긴채로 엄마가 계단에 굴렀을 때 오셔서 저에게 "빛이여,임하라!"라며 기도해주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13살인 저 한창 사춘기일 때이지만 사춘기 극복하고! 변화되어 성결되어 주님 오실 때 변화 되는 희림이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해요..사랑해요..!!!!!!

    새예루살렘에서 만날 그날을 소망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12. 1청년선교회 김근영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께서 함께하여주셔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더욱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버지, 주님 곁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세요!
    기다리고 계신 곳에 꼭 들어가서 만나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11. PIAo
    사랑하는 내 목자님
    너무나 고우신 내 목자님
    목자님을 만나서
    행복한 사람이 되었고
    목자님을 만나서
    할수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 그 어떤 말로
    그 사랑을 그 은혜를
    표현할수 있으리이까!
    뵙고 싶고 또 뵙고 싶은
    내 목자님
    목자님 계신 새예루살렘
    그 곳까지 달리고
    또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10. 남선교회 김문진집사
    사랑하는 목자님
    너무나 뵙고 싶었습니다.
    전능하시고 사랑 자체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을 믿을 수 있도록 늘 사랑과 눈물로 품어주셔서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 목자님의 양떼가 될 수 있었습니다. 목자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수진대행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여 충성된 일꾼으로 목자님 만나는 날까지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
    아버지 주님품에서 평안하시길 소망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09. 소세호 집사
    참된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 주시고 느끼게 해 주시며 이뤄 나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성경 말씀처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영으로 품으시고 얘기하듯 늘 곁에서 어루만져 주신 따스한 사랑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육으로는 잠시 헤어짐이 있다 할 지라도 늘 마음안에 계셔서 오롭지 안게 인도하시며 가나안 성전과 대성전의 꿈을 잊지 않도록 독려하시고 모든 권능과 성결의 복음을 우리 곁에 남겨주심으로 넉넉히 승리할 수 있도로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힘내서 그토록 바라시던 온영의 열매로 나와 삼위일체 하나님께 큰 영광돌리는 그 날을 바라보며 달려가겠습니다. 아버지 주님과 함께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이 곳을 바라보실 목자님을 그리며 ...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08. 천안 계미경 권사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보고싶은 나의 목자님 새 예루살렘 함께 가자고 그리도 외치셨던 그리운 목자님 때로는 민망하고 죄송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목자님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주님 품에서 평안하소서 새 예루살렘에서 뵙겠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07. 남현희2
    목자님!
    생명의 말씀으로 이끌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예루살렘에 대한 소망을 갖고 달려가게 해주심에도 감사드려요

    목자님 뵙고 싶어요
    꿈에서 뵙기를 늘 사모해요~~~

    목자님 사랑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06. 김송매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리운 목자님~ 항상 우리 곁에 있을줄만 알았습니다
    청개구리와 같이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살지못하고 반대로 살아온 지난날들을 생각하면 후회가 밀려옵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했으니 목자님이 없는 이땅의 삶이 두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영으로 함께 하신다 하셨으니 그 말씀만 믿고 목자님만 생각하고 남은 삶을 말씀대로 살아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힘을 주세요
    예전에 죄의 짐에 눌려 목자님 앞에 더 나아가지 못한것이 손 한번 더 잡지 못하고 눈 한번 더 마주치지 못한것이 돌이킬수 없는 후회로 밀려옵니다 새 예루살렘에 가야만 목자님을 뵈올수 있겠지요 ~ 많이 힘들겠지만 목자님을 생각하며 힘내려고 합니다 그러니 많은 힘으로 저를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나의 죄 때문에 이땅에서 더 많은 고초를 겪으셨던 목자님 너무 죄송합니다 이제는 그토록 보고싶어 했고 그리워 했고 이름만 불러도 눈물 지으셨던 하나님 주님 품안에서 편히 안식하세요 ~ 우리 만민의 양떼들을 위해 지금도 많은 기도해주시겠지요 ~
    나의 목자가 되어주심에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이제는 목자님께서 이땅에 우리들을 위해 남겨 세우신 이수진 직무대행님을 원장님을 따라 열심히 천국 바라보며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 많이 보고 싶습니다
    감히 죄송하지만 많이 사랑합니다~ 나중에 꼭 뵙고 싶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05. 여조장연합회 엄정희권사
    목자님....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목자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늘 부족한 자 였지만 목자님의 크신 사랑 잘알고 있습니다ㆍ

    목자님의 기대에 부끄럽지않는 자녀! 목자님께 기쁨되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변화되겠 나이다ㆍ

    목자님의 은혜 잊지않겠나이다

    사랑해요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뵈어요~♡
    여조장연합회
    엄정희권사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04. 황지영
    생명의 부활로 영광의 부활로 나오실 그날을 소망하며 사모함으로 사랑의 목자님 뵈올 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우리의 아버지 영의 아버지 사랑하는 목자님 헌신 사랑 눈물의 인고의 세월을 우리들을 위해 내어주신 희생 잊지않겠읍니다 목자님의 가르침대로 마음의 할례이루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아름다운 영혼들로 변화로 생명으로 나와지길 소망합니다 목자님의 기쁨의 열매로 사랑하는 아버지품에 안길수있는 참자녀로 사랑하는 직무대행님 그리고 모든성도님들과 새예루살렘에서 함께 뵙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나 희생만 하신 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03. 김옥환 명예권사
    귀하신 목자님께!

    마음으로 영으로 우리와 함께해주시며
    응원해주시고 바라봐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목자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2010년 12월 25일, 그 뜻깊은 날!
    목자님께서 보여주신 공의와 헌신에 날!
    눈물로 말씀해주시며 새예루살렘 함께 가자하시며
    다시금 주시고 또 주시던 그 깊은 사랑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목자의 양떼라고하는
    그 한가지 사실로인해 많은 부분속에서 지킴받고
    응답받고 축복받았습니다

    저희를 대신해 공의를 채워주신 사랑에 다시금 감사드리며
    새예루살렘에서 함께할 그날을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품에서 편히쉬십시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02. 이인숙2
    어두움 속에서 손에 빛난 보석을 들고도 이보석이 얼마나 값지고 보배로운것인지 알지 못한채 세상 유혹을따라 헤메이던 나에게 참빛되신 목자님을 알게 하시고 생명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는 새예루살렘 소망을 알게 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목자님의 사랑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세상에서 밑음으로 소망의
    삶을 살수 있도록 진리의 말씀으로 이끄신 목자님 목자님을 뵙는 그날까지 성결을 향해 나아 가겠습니다 직무대행님과
    손을 꼭 잡고
    나아가겠어요
    목자님 뵙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01. Plamadeala Tatiana
    Это Великое благословение всей жизни, встретить на этой земле Старшего Пастыря. Его любовь, всегда была и будет в моем сердце, и поможет стать его плодом.
    Теперь хочется стараться ещё больше, чтобы радовать сердце Бога- Отца.
    Спасибо Бог Отец за такую встречу за Твою Любовь, за нашего драгоценного Старшего Пастыря.!!!!!!!!!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400. mk
    그립습니다.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만나요~
    제 꿈에서도 뵙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99. bin
    사랑하는 당회장님
    정말 정말 뵙고싶고 보고싶어요
    하지만 하늘에서 주님과 함께 저희를 지켜보고 계시겠죠! 앞으로 직무대행님과 만민을 위해 힘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저희를 평안하게 기다려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98. 박정숙
    사랑하는 아빠 당회장님 ~
    온전치 못한 저를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로 만들어주시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신 생명의 목자님~
    이 쓸모없는 자를 가치 있게 만들어 주신 목자님..그 사랑 그 은혜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이땅에 오셔서 오직 영혼들을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처럼 목자님 그리 하셨습니다.
    지금도 우리 옆에 아직도 계시는 것 같은 우리 목자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손이라도 잡아보고 싶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97. SHEN JINSHUN
    생각할수록 눈물만 앞서네요
    너무도 뵙고 싶던 우리목자님
    사무치게 그립던 우리목자님
    인젠 천국새예루살렘 꼭가야만 뵐수있는 우리 목자님
    그곳으로 가야만하는 이유와 소망으로 이땅에서 변함없이 충성하면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 무거운짐 다 내려 놓으시고
    주님의 품에서 평안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96. 양미연
    당회장님 지금 즈음에는 새예루살렘에 먼저 가셔서 우릴 지켜보며 기다리고 계시겠지요
    저도 사는 동안 신앙생활 열심히 잘 하고 당회장님 항상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죄짓지 않는 삶을 살고 저도 새여루살렘 소망하며 성결되어 나아가겠습니다. 제가 존경했던 당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95. 우경자
    우리의 영원하신 만민의목자 당회장님,
    잠시후면 우리주님 재림하실때,
    뵈올때까지,더 진하고 강력한기도로
    새예루살렘 에서 기도해주심을 생각하니 ,
    이전보다, 더욱 감사드리옵나이다.
    세계만민에게, 물려주신,권능의말씀과
    권능의손수건이 있어서, 든든하며더욱감사드리옵나이다.
    우리목자님은 저희가족이 힘들때, 구제해주셨고,
    오직 말씀대로, 진실하시고,의로우시며,성결그자체의 삶이심을, 하늘에계신아버지께서, 다아시옵나니, 그사랑이 영원히,저희마음과 ,천국에서, 빛날것입니다.아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94. Sry
    목자님 그동안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언제쯤 목자님 뵐 수 있을까 손꼽아 기다렸는데 마지막으로 뵙지 못하여 조금 아쉽긴 하지만,
    앞으로 주님 오실 때까지 만민 잘 지키면서 세상에 빛과소금이 되어 꼭 나중에 웃는 얼굴로 뵐게요!
    언제나 그립고 뵙고싶을 목자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93. Soo
    사랑하는 목자님

    해는 우주 공간에서 몇개죠! 한개요
    달은 우주 공간에서 몇개죠! 한개요
    어느 선생님이 어린이에게 대화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목자님께서는 성도 한분한분을 해로써 달로써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성도님들을 너무 귀하게 소중하게 여겨주시고 사랑하셨던것을 아버지 하나님 은혜로 2018년 이후에 더욱더 마음에 깨우쳐 알게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대행님 설교말씀중에 “교회는 성도들의 문제를 해결해줘야 합니다”라고 일꾼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이 제마음에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문제 해결 받기위해 목자님께 달려가 기도요청 드리면
    간절히 기도해 주셨던 목자님~
    목자님 덕분에 문제해결받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자님 덕분에 영의 세계와 난해 구절의 해석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자님 덕분에 이제단으로 온 이후 30년간 병원 한번 가지 않고 건강했습니다
    목자님 덕분에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목자님께서 이땅에서 사역하셨을때 그토록 외치고 외치셨던 새예루살렘에 꼭 이르러 사랑하는 목자님 뵙겠습니다.
    목자님 그동안 수고 너무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92. 김주연
    목자님.
    방황하며 살았던 저에게 2013년 근본의 소리로
    만민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스쳐 지나 간 입술의 말을, 그리고
    잠깐의 생각 동원한 일을 용서해 주세요.
    2013년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지만 두려움과 해야하기 때문에 억지로 육의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부족한 저를.. 변화되는 그날까지 꼭 붙들어 주시사 반드시 좋은 천국에서 목자님 다시 뵙기를 원합니다. 목자님께서 이 땅에 안계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성전 안에서 거처 할 수 있도록 저희 가정을 불러 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이 곳에 계시지 않지만 다시 뵙는 날까지 평안하세요. 목자님의 성결의 복음은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참 진리의 말씀이십니다. 이수진 직무대행님이 지금의 만민의 성도님들과
    가나안 성전, 대성전 이루어 가시는 곳에 목자님 항상
    함께 하시고 그 길을 예비 하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자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91. 순천만민 심 희섭집사
    사랑하는 목자님
    저는 목자님 살아계실 때 양떼가 된것이 너무너무 큰 축복이었습니다
    나의 생명의 아버지 순천 창립예배때 아버지 생갹하며 그 눈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 새벽마다 아버지생각나며 눈믈을 흘렸읍니다 그래서못부르는 노래지만 마음다해 특송할수 있음에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목자님의 권능의 손수건도 없읍니다 그러나 목자님의 마음은 제게 간직하겠읍니다
    너무 뵙고 싶고 너무너무 사랑 합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네요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꼭 새예루살렘 에서 목자님 뵐수 있도록 성결을 향하여 달리고 달리겠읍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90. 최백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89. 이경자 \(32\)
    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은 사랑하는
    목자님을 만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목자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정직하시고 깨끗 하시고
    가장 온유하시고 완전한 분입니다
    목자님의 삶은 오직 영혼들을 위한
    사랑과희생으로 쌓이고쌓인 사십여년
    의 세월이였습니다 영혼들을 위한 희생
    으로 풀어받으신 생명의말씀은 푸른초장 같이 우리의 영혼을 살지게 합니다 병원으로 살던 저는 십 몇년 병원 한번 간적없이 목자의 권능을 체험 하면서 강건함으로 조장사명 잘 감당할수있어
    2023년 우수조장으로 권사로 임명되는영광까지얻었습니다 그행복을 깊이 깊이 간직하고 또 달릴것입니다 사랑하는
    목자님께서 쉼없이 변함없이 달리고 또
    달린것처럼. 그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므로 목자님께서 눈물과
    희생으로 열어 놓으신 새예루살렘을 꼭
    침노 해 들어가기를 다지고 또 다집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88. sbo
    2010년 우리교회에 와서 목자님의 창세기강해 설교를 들으면서 그 말씀이 마치 꿀송이처럼 달고 오묘한 섭리에 영의세계를 알게해주 신 목자님.
    아버지,주님의 사랑과 천국과 지옥을 알게 해 주시고 새예루살렘을 소망하며 신앙생활의 행복을 알게해주신 목자님.
    생명의 말씀으로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영혼들을 위한 사랑 절절한 사랑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그토록 그립고 그립던 아버지,주님의 품에 계시니 감사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꼭 다시 만나 뵙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목자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87. CSR
    목자님 하루에도 몇번씩 이 페이지를 들어오는것같아요. 그만큼 너무 뵙고 싶습니다. 이젠 응석부릴 곳이 없다는 점이 너무 슬프지만, 우리 양떼를 위하여서 지금까지 모진 시간 견뎌주셨는데 더 있어달라 말하는건 너무 우리 편에서만 바라는 바램이 아닐까 하기도 합니다. 하늘만 봐도 아버지 하나님이 생각나 눈물지으시던 목자님은, 지금쯤 아버지 품에 편히 안겨 계시겠지요. 그 모습을 그려보면 사람 편에서의 욕심은 내려놓고, 목자님에 대한 아쉬움은 그쳐야한다고 스스로 몇번을 생각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이토록 보고싶은 목자님을 다시 뵈올려면, 새예루살렘에 들어가야만 목자님을 뵐 수 있겠지요...목자님께서 먼저 가 기다리시는것이, 양떼들을 새예루살렘으로 이끄시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를 이처럼 사랑하셔서 주님과 하나님의 사랑은 대체 어떠한 사랑이실까 느끼게 해준 사랑하는 목자님. 정말 애타게 영혼을 위해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고 외치고 또 외치셨던 목자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러나 슬픈 마음은 이제 뒤로하고 당신께서 우리에게 남기셨던 말씀, 하나님의 열매가 되고, 성결된 마음을 이루라는 그 당부를 결단코 이뤄야겠습니다. 그래도 때때로 보고싶고 그립고 후회가 되어 하늘을 보며 찾을때면 종종 꿈에도 나와서 웃음지어주세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목자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86. 전영옥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주옥같은 생명의 알씀통해 참된가치를 알게하시고
    목자님의 힘이 되는게 육의충성이 아닌 미음의할례라는걸 23년 깊이있는 통회자복 할수있도록 성령의불세례 매순간 기도의 삶으로 인도해 주심에 목자님의
    눈물의열매로 나올수 있도록 품고 기도해주심을
    감사드려요 기필코 새예루살렘 목자님 손 꼬옥잡고
    가겠습니다 올해 많은영혼들 깨우고 인도할께요
    사랑해요 귀한목자님 대행님 원장님의 힘이될께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85. 노성금
    사랑하시는 목자님 사십년이란 오랜세월들을 오직영혼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시고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아버지 앞에 항상 중복기도 하시며 진액을 다하신 목자님 눈이 흐려지고 기가 소진되고 들리지 않았어도 성도들을 위하여 사라오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 목자님을 기억 하면서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84. wh
    목자님 너무 뵙고싶어요 살다가 힘들 때 주변사람들의 백마디 위로보다 주일날 당회장님 따뜻한 눈빛 한번이 더 큰 힘이 되었는데 한동안 실재하는 그 따뜻한 눈빛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굉장히 마음이 아프지만 이내 마음 잡고 열심히, 끝까지 신앙생활 잘 할게요. 천국에 가시는 마지막까지 천국소망 심어주시려고 잠시 잊고있던 부활의 소망이라는 동기부여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머지않아 다시 뵙는 그 날까지 항상 제 마음속에서 함께 해주세요 진심으로 사랑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83. KSH
    사랑하는 목자님, 보고싶은 목자님

    벌써 보고싶습니다.
    주신 생명의 말씀과 주신 생명의 길따라 아버지 주님 목자님께서 원하시고
    기대하시는 참자녀로 열심히 달려갈께요.
    누구보다 깨끗하고 진실한 영적인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과 구별된 삶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뵈요. 사랑합니다.
    저도 꿈에서라도 뵙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82. sj
    사랑하고 그립고 그리운 목자님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목자의 양떼가 된후 지금까지 은혜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은혜에 보답해드린게 없이 넘치는사랑만 받았습니다
    생명의 말씀은 사랑이고 목자님 마음이십니다
    육으로는 볼수없지만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럼에도 이 현실을 생각하니
    다시 우리에게 보내 주소서 목자님 없으면 살수가 없어요 어린아이같이 아버지께 울다가도 가장 좋은것 주시는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생각해봅니다.영으로 두루두루 운행하시며 만민을 이끌어 가실것이니 기쁨이 옵니다

    말로다 표현할수 없는 감사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원하시는 뜻 그곳에서 다 이루소서!
    목자님 평안하소서!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81. 박춘자08
    생명의 말씀으로 삶의 가치에 대해 알려주시고 천국 소망하며 달려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사랑의 목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신속히 변화되여 빛나고 빛난 보석처럼 아름다운 열매로 나와 대행님과 함께 목자님 뵙는 그날까지 새예루살렘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사랑해요 목자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80. 김미나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의 마음을 조금더 일찍 알려고 했다면 좋았을텐데요~시간이 지나면서요~천국♡ 영광의 성을 바라보고 마음과뜻 생명다해 새예루살렘을 향해갈수 있도록 열어주신 길을 따라 목자님의 사랑을 마음에 담고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사랑해요~ 목자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79. 김지환
    새예루살렘에서 뵈요. 마음의 성결 잘 이루어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78. 범준7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께서 알려 주신 말씀 아버지를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목자를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선을 행하고 목자님께서 보여주신 그 수 많은 기사와 표적 권능을 마음에 새기며 저도 꼭 새예루살렘 목자의 성 1층과 2층 사이까지 꼭 침노해 나가겠습니다. 목자님 천국에서 뵈올 날을 사모합니다. 오늘은 꼭 목자님께서 꿈에 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77. 신명이
    목자님은 제 안에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밤 하늘 밝게 빛나는 달을 보며 목자님 더욱 마음에 그릴께요

    고우신 미소로 바라보시고
    응원해 주셨던 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사랑의 힘으로
    직무대행님 따라 새예루살렘 향하여 힘차게 달려 갈께요

    새예루살렘을 꽉 채우는 우리 만민이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끄소서...
    그 곳에서의 행복한 연회~
    우리는 그 날을 꿈꾸니
    이 슬픔도 기쁨으로 변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뵈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76. 이미경43
    당회장님의 헌신과 사랑!!!
    코피를 흘리시며 영혼들에게 새예루살렘 함께 가요 하셨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선으로 사랑으로 헌신으로 우리를 이끄신 당회장님..
    이젠 내 마음에 계셔서 나를 이끄시고 도우시고 함께 하실 것이니 더 힘을 받아 당회장님 뒤를 따라 새예루살렘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내 목자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75. Bhabindra Rai Nepal
    Dear additional senior pastor Dr. Soojin Lee ,
    Heartfelt condolences !

    Senior pastor has fulfilled God´s providence. Now he is in Lord´s bosom. I pray that rest of dreams of senior pastor will be fulfilled through you as per God´s providence. May God of peace be with you and familes in this great loss and have comfort to overcome the adversities.

    With Love,
    Bhabindra Rai
    On behalf of pastors of Nepal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74. 김용미
    목자님감사합니다
    대행님과함께열심히나야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73. 김용심1
    당회장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꼭 다시 만나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72. 예은
    그리운 나의 목자님
    곧 만나뵐것이라 소망하며
    기다려왔었는데



    이제는 목자를 그리워하며
    보고싶어도 뵙지 못한다는
    사실이 눈물이 납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잔잔히 손잡아주시며 웃으시던
    모습이 너무나 생각이납니다



    만민의 양떼임을 항상
    기억하며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목자님이 계셔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리운 나의 목자님
    한번더 손잡고싶었는데
    이젠 제가
    새예루살렘에 가야만 목자님을
    봘수가 있겠네요


    그곳에 뵈어요



    꼭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71. 권선옥
    사랑하는당회장님~
    그도록 사무치도록 그립고 보고싶어하시는 아버지 주님을만나셨으니 우리 목자님 얼마나행복하실까 하는마음이듭니다그동안 말로다 할수없는 고난과 사랑으로 감당하기쉽지않은 수많은 아픔을 겼그시고 또 이길을가라하시면 또 가시겠다는 우리목자님.. 천명이 구원을 받는다면 그 길을 또 가시겠다는 우리목자님.. 그 참 사랑 그 누구보다도 천국과 지옥에 대해 너무 잘 아시는분이 이렇게 고백하시며 영혼을위해 아버지나라를위해 생명이 열이라면 그열개라도아낌없이 모두 내어주시는 우리목자님... 이사랑으로 만민을 생명으로낳아주신 우리목자님...
    말로다 할수없는 그
    사랑 그 희생이 있기에
    만민이있고 반드시 재창조의권능으로 이 마지막때 무수한영혼을깨우시고 아버지 뜻 온저히 이루실것을확신합니다.

    너무나 그리운 우리목자님 뵙고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70. 위애란 권사
    사랑하는 목자님!
    아버지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셨기에 그 말씀에
    순종하셨고..
    영혼들을 사랑하셔 다 내어주신 삶이셨습니다.

    그 희생.헌신.사랑
    잊지않겠습니다~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69. 배은숙 01
    사랑하는 목자님
    사랑으로 헌신으로 눈물로
    기도해주신 그사랑
    새예루살렘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예루살렘 목자의성에서
    꼭 뵙기를 소망 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68. 박영희

    목자님.~
    그동안 저와 영혼들을 위해 주야로 생명 다해 새 예루살렘 이끌어 주시고 영 육을 살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토록 그리운 아버지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하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목자님 사랑으로 행복했습니다.~!!
    영원토록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67. 심태순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합니다 이땅에계시는동안 수많은 영혼들을위해 몸과마음 모든일체를헌신하시여 수없는 양때들을살뜰하게보살주시고 보금자리를만들어주셨습니다 그중 저도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의 은혜와사랑으로 새삶의 를 찾아보내온곳바로 목자의성입니다 기쁨과 감사로 목자님의 귀한양때로 아버지 하나님 의자녀로서마음 언제나즐겁고 행복해습니다 잊지못할 것입니다 목자님의 인자하시고 담대하시고 자애로운그모습 들을 아낌없이 품어주시고 귀한말씀 인도하심 으로 귀한양때로강하게이끌어주시는 우리목자님 잠시나마 아버지하나님 품에안겨 편안히 평안히 쉬시옵서서 !편안한 평안히 쉬시옵서서 아멘 !! !!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66. 이화자
    목자님! 꿈속에 인도받아 구로동에 와보니 말씀이 좀 건조한듯 느겼으나 하루하루 시간 지나면서 그 말씀이 얼마나 진국이고 진실이고 참이고 권능으로 말씀을 보장하시면서느끼면서 살아계신 아버지.주님을 느끼며 아버지는 멀리 계신것이아니라 우리 가까이 계심을 알게 되었고 목자님이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참 목자임을 느끼고 목자님을 보며 천국의 행복과 기쁨을 볼수있었고 몸소 모든것에 본을 보이시니 사랑과존경과 드릴수밖에 없는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자님!
    목자님 보여주신 사랑 진리 진실의 유산 마음에 담고 행하며 이세상 잘~~살다 목자님계신 새예루사렘 갈께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65. 사랑이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저를 살려주시고, 주님 뜻대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뵙고 싶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64. 한경
    존귀하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주님의 사랑을 알수있었습니다.
    한영혼 한영혼 너무나 소중히 여겨 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의 사랑에 변화되는 영혼들이 만민의 양떼들입니다.
    목자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천국의 더 좋은 처소 새예루살렘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해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63. JWC
    사랑하는 목자님!

    모든것을 희생해주신 우리 목자님

    더 변화되겠습니다

    꼭 새 예루살렘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뵙고 싶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62. 오태경
    목자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 작은 자에게도 하늘의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은 자를 하나님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은자 복된 인생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61. 박 성순 집사
    사랑하는 목자님
    오직 아버지말씀에 순종하시며
    귀하고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저희에게 먹이시며 영으로 온영으로 잘 자라기를 바라시며
    저희를 이끌어주심 감사드림니다 목자님 뵙기위해 더욱 변화되겠습니다
    뵙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60. 청년1
    사랑하는 당회장님!! 너무나 뵙고싶어요 벌써 부터 그리워요.. 제가 중학생때 설렌 마음으로 기도처 초대해주셔서 그게 아직 기억에 남아요!
    목자님 통해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거에 알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당회장님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목자님의 눈물 희생 사랑 잊지않고 마음속으로 잘 간직할께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59. 이예옥
    사랑하는 당회장님 수십년동안 영혼들위회
    희생만 하신 목자님 이젠 눈물 고통이 없는
    아버지 주님과 함께 맘껏행복함을 누리세요
    목자님에 헌신 잊지않고 목자님 계신곳에
    변화되어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58. 임영선
    영원하신 나의 목자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57. 성희 권사
    어떠한 고백도 글도 무색하리만큼 뵙고싶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56. 김영심
    사랑하는
    목자님
    나에
    목자님
    너무나
    귀하시분~우리위해서
    보내주시고
    함께해던시간들
    행복해습니다
    잊질수
    없습니다
    네삷속에서
    소망을
    바꾸어주시분~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감사드려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55. 방명길
    목자님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54. 정성숙
    당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목자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 했습니다 보여주신 사랑 눈물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53. 이선영25
    당회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뵙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영혼들을 위해
    오직 희생과 사랑만 실천하신
    귀하신 나의 목자님.
    어찌 그 사랑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한 영혼 한 영혼 눈 맞쳐 주시고
    진액을 다해 기도해주신 사랑의 목자님.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제자들께서 생명다해 주님을 전했던처럼
    이제는 우리 만민도 더욱 하나되어
    앞만 보며 나갈것입니다

    목자님~
    저희 부모님을 천국길로 인도해주신 그
    사랑을 영원히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저도 더욱 변화되어 영으로, 온영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의 목자님~
    이제는 편히 쉬시고
    새예루살렘에서의 영광을
    마음껏 누리시고
    후에 그곳에서 꼭 뵙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52. 최종걸
    저의 생명의 목자님

    언제나 항상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것을 우리 목자님 통해서 받을수 있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어떠한 것도 너무나도 크고 귀한것을 값없이 주시고 하셨는데 지금은 제가 전혀 변화가 되지는 않았지만 속히 변화되어 우리 목자님께서 주시는 모든것에 감사함으로 받아 변화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 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목자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51. 정정숙
    만민의 목자님.우리들의목자님.나의 목자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날마다 그 사랑을 다 해주시고
    깊은 아버지사랑을 알게 하시고 우리를 새렘으로
    이끌어주신 목자님~
    늘 함께 합니다. 목자님의 사랑으로
    새렘에서 뵈는 그날까지 만민는 멈추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50. 강해금집사
    죄가운데서 살던 저희를 아버지의 진리를 가르쳐주셨고 참된살을 살도록 이끌어주신 사랑하는 목자님 평생도안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이젠 모든것을 내려 놓으시고 새예루살럼에서 아버지주님과 함께 편히 쉬세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49. 이관수 2
    이재록 당회장님의 소천을
    애도 합니다.
    새 예루살렘에서 영생
    하옵소서.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48. 전혜진
    사랑하는 목자님
    생명의 말씀 성결의 복음으로 값진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은혜주심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의 눈물에 보답하는 복된 삶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47. F. 가나안집사
    너무 뵙고 싶은 사랑하는 목자님

    사택 조문방문시 화환의 ‘부활’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의 터널을 오직 선과 사랑, 믿음의 고백으로 뚫고 걸어오시며
    이젠 터널을 뚫어 놨으니 더 신속히 더 빨리 갈수 있다
    도 아주 높이 점프할수 있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아버지 주님품에 우리를 행복하게 바라보고 계실 목자님
    아무죄가 없으신 목자님께서 죽으셨으니 앞으로 재창조의 권능 100%놀랍게 대행님을 통해 크게 나타내주실 줄 믿습니다

    저는 압니다. 저보다 저를 더 사랑하는 분이 목자님이셨다는 것을요
    또한 제가 문제를 가지고 있었을때 제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주셨다는 것을요

    그리고 저는 압니다. 저의 영혼이 새예루살렘에 들어오기를 목자님께서는 간절히 원하신다는 것을요
    그것이 목자님 소원이시지요!
    꼭 이루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처음 목자님을 뵈었을때가 고2학년때였던 것 같습니다
    부흥성회 마치고 성도님들과 앞에 가시는데 제가 목자님께 다가가 기도 요청드리니 저에게 직접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신 모습이 생각납니다.
    목자님께 받은 은혜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공황장애 초기였을때 치료해 주셨고, 직장없었을때 취업놓고 기도해주셨을때 좋은 직장에 취업 응답 받게 해주셨고, 집 매매도 형통하게 해주셨고, 저희 아빠 천국에 가게 해주셨고, 저희 엄마(타교회) 목사님과 돈거래로 죽을뻔했는데 살려주셨고, 저의 죄로 결막염 있었는데 성령의 불로 태워주셨고, 그외 여러문제들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할려고 했을때도 지팡이로 막아주시고 치리해 주셨습니다
    또 꿈으로 심방해주시고 잘못된 부분을 터치해 주시고 치료해주시고 문제해결해 주시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자님 꼭 새예루살렘 들어가는
    소원 놓치 않고 최고로 아름다운곳에서 뵙겠습니다
    목자님의 선과 사랑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46. 이예은
    목자님이 계셔서 우리는 참 행복했습니다
    주셨던 은혜 잊지않고 꼭 보답해드리는 딸이 되길 소망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영원히 뵙기를 소망하면서
    제게 주셨던 그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곳에서 꼭 봬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45. 문서진 집사
    지극히도 영혼들을 사랑하셨던
    목자님의 선하신 모습은
    여전히 저희의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오로지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멈추지 않는 만민의 역사를
    지금껏 이루어 오셨습니다.

    기억하고 또 마음에 새길 것입니다.
    변함없이 변화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천하 만민을 향한 간절한 사랑의 마음은
    아버지의 마음과 같았음을 영원히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면서 천국 길을 향해
    저희도 부지런히 달려갈 것입니다.

    만민의 영원한 사랑이 되셨고,
    만민의 큰 자랑이 되셨으며,
    영원한 우리의 목자가 되셨음을
    일평생 입술로 고백하며
    남겨주신 큰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부지런히 따라갈 것입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44. 박분선
    사랑하는 목자님~~
    너무나도 다시 뵙고싶었는데 ......
    이땅의 영혼들을 위해 모든것을 내어주신 말로 다 할 수 없는 목자님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에 저도 이 제단에 올 수 있었고 아버지의 인간경작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예루살렘 가는길에 직무대행님께서 인도하고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성결되고 변화되어 아버지 주님 목자님의 기쁨의 열매로 직무대행님의 영적장수로 거듭나길 원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43. 목자님을 기다리는 이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많은 교회와 많은 목사님들이 계시지만
    만민을 만나고 목자님을 만난 것은
    참으로 큰 행복입니다.

    이 땅에서 성결의 복음을 듣고
    권능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은
    저 뿐아니라 모든 인류를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시지요.

    늘 당부하신 말씀 잊지 않고
    온전히 마음에 새겨
    영, 온영의 모습을 이루어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아름다운 해후(邂逅)를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42. Es
    보고싶어요.. 그리고 늘 수고와 희생으로, 만민을 이끌어주신 당회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41. 엄정희권사
    주여~!!목자님~~~~~
    내 두눈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름은....
    목자의 대한그리움이 사무쳐 눈물이로 나오는 것이나이다~~
    이제 목자님은 아버지 품에 평안히 안기시옵소서~~

    목자님 께서 이땅에 겪으신 일을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나이다!!

    목자님의 생명의 말씀없이는 단하루도 살수없었나이다

    내목자님은 이땅의 모든삶이 오직아버지의 영광 뿐어었나이다..

    오직 영혼들 뿐이었나었나이다..

    어떻한 고통도 괴로움도. 아버지에 대한 사랑으로 영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만 가득하셨던 목자님~

    그립고 그립던 아버지 품에 평안히 안기시옵소서

    그온하하고 따듯한미소
    넓으신 우리목자님~!

    한없이 흐르는 이 눈물은 목자님의 대한 감사와. 새 예루살렘에 대한 소망
    목자의 대한 그리움 입니다
    뵙고 싶은 우리목자님~!!

    그러나 이제는 목자님의 마음을 알아가나이다

    우리의 아픔ㆍ힘듦.슬픔
    낙심을 위로하시기 위해.
    바쁘신 우리목자님!!

    우리가 즐거우면 즐거우셔서. 우리가 고통받으면 고통스러우셔서ㆍ우리가 죄를지으면 마음이 아프셔서 늘 눈엔 눈물이 고여 계심을 보았나이다ㆍ

    이제는 직무대행님
    따라 다짐하고 다짐하며
    온전한 영의열매가 되기까지 또열심 또열심 내서
    신부단장 잘하여 목자님 뵙는날까지 영혼들을 소중히 아끼며 하루하루
    살겠나이다ㆍ

    그리운 나의목자님
    뵙고싶은 나의목자님
    오직 감사 뿐이 오니다
    아버지 품에 평안하소서

    나같은 자도 사랑하시는 목자님의 그크신 사랑을 보답하기를 위해서라도 나는 날마다 반드시 죽으리라 결단해 보나이다

    사랑하는 목자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여조장연합회
    엄정희 권사 올림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40. ysh
    목자님을 만나 새생명을 얻었고 새예루살렘을 소망하며
    가치있는 삶을 사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목자님께서 웃으시며 손을 흔들어 주셨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손을 꼬옥 잡아주시던 목자님이 금방이라도 내 곁에 오실것 같은데 ...
    내 삶의 전부이신 목자님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모든것을
    내어주신 사랑.
    한사람도 잃지않고 새예루살렘에 이르기를 기도하시는
    목자님의 눈물 잊지않고 꼭 이루어 드릴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39. 순천 만민 심희섭
    사랑하는 아버지 저는 20여년 전에 생전에 목자님을 처음 뵈었읍니다 그러나 참 진리를 몰라 무지함과 교만함으로 떠났다 이제서야 사랑하는 목자님이 얼마나 아버지하나님을 닮으셨는지 늦께 깨닫고 돌아왔읍니다 목자님의 기쁨이 되기 위하여 저희 가정이 열심히 뛰어 왔읍니다 그런데 한번만이라도 만나주시고 가셨으면 하는 바램 이었는데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어요 아버지 새예루살렘 에서 기다려주세요 더 뛰고 뛰어서 눈물 닦아드리며 기쁨을 드려 웃음을 안겨드리겠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38. 김성자 4
    그립고 그리운 목자님
    그토록 아버지품에 안기고싶은 목자님 가족은 아버지께 맏끼고 전세계 영혼들을 품고계신목자님 저는 이재단을. 만나
    아버지사랑 주님의사랑을
    느끼면서 힘들고 어려워던 삶도 목자니을 통해 목자님크고 놀라운 권능을 체험하며 지금까지 저의삶이 있으나이다
    목자님의 가르쳐주신 성결
    아름답고 예쁜마음 이루어
    충성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37. 김옥금
    너무나 뵙고싶고 뵙고 싶은 귀하신 사랑하는 내목자님께.

    언제면 목자님을 뵈울가 할때 이렇게 상상치 못한 소식 너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무지한 이생들를 아버지 품으로 인도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아낌없이 내여주신 신실하신 내목자님.
    벌써 보고파 어떻합니까 현실를 받아드리기 어려우니 어떻합니까~~~

    너무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귀하신우리 목자님.~~~
    오직 아버지를 첫째로 사랑하시사 아버지 마음을 잘 아시는 우리 목자님께서는 자기 몸을 불사르기까지~~ 어찌하면 더 많은 영혼들를 살릴까 어찌하면 더 좋운 천국 새예루살렘성에 이르게 할가 늘 로심초사 하시며 외치고 또 외치신 우리 목자님. 감정을 버리라. 간음을 버리라. 죄에대해 말씀하시고 아버지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고 악의 모양이라도 버리고 새예루살렘성에 꼭 함께 가자고 눈물로 외치신 우리목자님.~~

    악하고악한 무지한 자들은 자기 허물이 드러날가 하여 자기 생명을 지켜주신 목자를 십자가에 못박았네~~

    오직 아버지 나라를 위해 고난의길.눈물과 희생의길 걸으신 귀하신 목자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수고 많으셨어요. 인젠 따스한 사랑의 아버지 품에 안긴것을 기뻐해야 되는데. 현실를 받아 드리지 못한 저희들를 용서하소서.

    지금 즘은 아버지 품에 안기셔서 얼마나 또 이땅에 영혼들위해 아버지께 여쭙겠습니까~~
    사랑합니다.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저희들도 꼭 새예루살렘성에 가서 아버지. 주님. 성령님과 함께 하신 목자님을 뵙겠습니다. !!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36. 고은숙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
    가장 따뜻하신 분
    새예루살렘 함께 가요
    늘 말씀하시고 소망을 주신분
    그립고 그립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려주시는
    그날에 .
    그곳에
    가는 순간마다
    기쁨으로
    감사하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뵙고싶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35. 정선옥
    우리 귀한 목자님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참된 생명을 주신분~사람이 왜 이땅에 태어나 살아가는지를 알게 해 주신분. 오직 희생의 삶을 사신분. 목자님 ~ 나의 영원하신 목자님이십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34. bin
    송구영신 예배때
    목자님의 영이 대행님 십자가뒤에서 전체를 보고 계셨습니다
    사랑하는 재단
    만민은 늘 살아 숨쉬는 재단 입니다
    다니엘 철야 기도 인도시 단 오른쪽에는 천사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성경속에 있는 재단 입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원장님,대행님,사택목사님들 계셔서 감사 합니다.
    만민은 하나 입니다
    오중복음 성결 이루어 아버지 기뻐 하시는 뜻 이루어요~~
    사랑하는 목자님 선과사랑 말로 다 표현 못할 희생 생명다한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재단으로 돌아올줄 믿습니다
    목자님의 열매 입니다
    평안히 안식 하소서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33. 추경자
    사랑하고 뵙고 싶은 나의 소중한 목자님
    아버지와 주님을 알게하시고 참 진리를 알게해 주시며 천국 새예루살렘을 알려주시고 함께 가자고 늘 항상 말씀하시며 이끌어 주신 나의 소중한 목자님
    목자님의 사랑과 헌신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뜻 하심이 있어 이렇게 부르심을 받아 가셨으니 그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 곳에서 또한 이땅의 모든 아버지의 섭리하심을 이루기 위해 바쁘게 일을 하고 계시겠지요
    먼저간 만민의 성도님들 심방도 하시겠구요
    천국에서는 잔치가 열렸을거 같아요
    목자님께서 오셨으니까요

    제 꿈에 뵌 목자님은 항상 바쁘게 아버지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인간경작의 끝을 마무리 하시기위해

    이 땅에 태어나 목자님을 만나고 목자님의 양떼로 살수 있었음에 너무 나도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의 양떼가 되게 인도해주신 아버지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을 통해 아버지를 주님을 만나게 해 주심도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목자님을 만난것이 내 생애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목자님 새예루살렘에 꼭 가겠습니다
    기도하며 응원하고 계실 목자님을 생각하며 사명감당하고 힘내서 가겠습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나의 소중한 목자님 감사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꼭 다시뵙겠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32. sunlight10
    사랑합니다..목자님..

    주님께서 가신길, 믿음의 선지자님들께서 가신길, 목자님께서 가신길을 가슴깊이 눈물로 새기고 새겨봅니다.

    베드로 선지자님께서 주님과 함께 했던 순간을 떠올리시며 눈물로 그리워 하시며 더욱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셨던 고백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것같습니다.. 더욱 목자님의 음성이 모습이, 선한 가르침들이 그립고 소중함을...문득문득 흐르는 눈물이 말해줍니다.

    목자님의 양떼가 되어 아버지 하나님, 주님을 믿게 되었고, 목자님의 삶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주님가신길, 선지자님 가신길,목자님 가신길 뒤따라 가겠습니다..
    너무나 그리운 아버지 하나님, 주님, 목자님 뵈올날을 소망하며 새예루살렘 바라보며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너무 사랑하고, 그곳에서 꼭 만나요~♡
    [마음껏 아버지 품에서 아버지를 부를 날
    을 기다리며 오늘도 나는 아버지를 부른
    다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31. 김은숙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우리들을 위해 많은걸 주시고 또 주시고
    인내하시며 또 참아주시고. 기다려주시며
    희생해주신. 그사랑 잊지않겠읍니다
    마지막때 목자님과 함께하며 믿음 키워주시며
    응답 받도록 기도해주시고 기다리시며 우리가 행복하기를 변화되기를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그믿음 아름다운 열매로 나오기까지
    대행님과 함께 하며 충만하게 가겠습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했던2세대와 같이. 순종하며
    나아가겠읍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목자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30. 임수정자매
    목자님 그리운 아버지 만나셔서 행복하시죠 아버지도 그토록 보고픈 아들을보니 행복하시겠죠 천국에간 영혼들은 너도나도 목자님을 볼수있으니 행복할거에요 그러니 남은 성도들도 행복이 넘치도록 해주세요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목자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29. Jo
    사랑하는 목자님~
    마음과 뜻과정성 과 생명을 다한사랑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의 사랑을 통해 아버지 .주님의 사랑을 알았습니다~
    목자님의 권능을 통해 천국 영의세계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목자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모든것은 말씀과빛과진리 자체이셨읍니다~
    사랑하늠 목자님!
    목자님 가르쳐주신 사랑을 마음에 세기며…
    대행님 말씀에순종하며…
    성도님들의 손을 꼭잡고 ..
    천국 새예루살렘향해 열심히 마음을 온영으로변화시키며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24.1.2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28. 박오례
    사랑하는 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함께 할 그날을 소망합니다!

    목자님과 함께 한
    순간 순간들,, 그 시간들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합니다.

    목자님을 만나 아버지,주님에 따뜻한 사랑을 느끼며 천국, 새예루살렘을 소망하는자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자님께서 저와 저희가정에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 마음에 깊이 깊이 새기며 또 새기며
    목자님에 선한 열매로 아름답게 나와질께요.

    사랑하는 목자님,
    아버지 품에서 평안하소서.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27. Hip
    사랑하는 목자님
    뵙고 싶습니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땅에서 목자님을 만나 제 영혼이 변화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누 영상으로만 뵈올수 있지만 제 가슴속에는그동안 함껳 했던날들이 고이 간직되어 있습니다
    따스하게 눈 마주치며 손잡아주시고 늘 품어주시었던 목자님
    뵙고 싶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26. 장승범
    우리 가운데 계시고 내 마음에 분명히 살아 계신데 목자님 이름 앞에 왜 故자를 붙여야 하는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찌보면 주님 품에 안기신 것이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시겠지만 그곳에서마저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시며 마음을 졸이시겠지요!
    오~직 영혼들을 위해 마지막 진액까지 다 소진하시며 오오~직 만민의 영혼들을 새예루살렘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마지막 호흡까지도 다 바치신 생명의 목자님!!!
    힘과 소망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시기 위해 손 잡아 주시고 마주쳐 주셨던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비록 잠시 우리곁을 떠나셨지만 여호와의 영광이 만민위에 나타나시고 앞으로 더 크고 놀라운 일들이 이 제단을 통해 펼쳐질 것이니 그곳에서나마 쉼을 취하시고 아버지,주님과 함께 사랑을 나누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만민은 재창조의 권능으로 멈추지 않고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더 크게 만방에 드러낼 것이며 수많은 영과 온영의 열매들로 나아와 삼천층 이상 새예루살렘을 가득 채울 것이니 목자님, 위로를 받으시고 기뻐하사이다.
    그럴찌라도 뵙고 싶고 그립고 그 음성이 듣고 싶은 이 마음은 저더러 더 열심을 내라고 하시는 채찍질로 받아 대행님과 함께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나의 목자님,만민의 목자님,영원한 목자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25. 신희은
    내 마음속에 언제나 살아계신 영원한 나의 목자님..현실이 아닌듯 믿기지 않는 사실 앞에 여전히 목자님은 이 땅에 계신 것만 같습니다. 영혼들을 위해 생명까지 쏟아부으시는 헌신과 희생으로 살아오시며 나의 변화를 위해 너무나 많은 고생과 값을 치르신 목자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꼭 우리 만민을 기다리고 계실 목자의 성에 들어가는 희은이가 될게요. 그리도 그리워하셨던 아버지 품에 안기셨으니 이제는 편히 안식하소서. 목자님 감사해요. 보고싶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24. Inok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뵙고싶고 또 뵙고싶은 목자님
    몸과 마음과 생명까지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처음 뵈올때 친정아버지 같이 따스함에 하염없이 눈물흘렸습니다
    얼마전 꿈속에서 제 이름 부르시며 두팔로 반갑게 맞아주시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훗날 뵈올날을 기다리며
    목자님 평안히 계시옵소서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23. 김영철04 집사
    태산 같이 무겁고 바다 같이 깊고 우주 같이 넓게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고 이루신 목자님! 이제 평안히 그리운 아버지 품에 안기시고 새 예루살렘에 맺혀가는 많은 열매를 바라보시며 우리를 맞이하실 그리운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22. 청년
    항상 제 자신의 수고와 마음을 아시고 같이 기도해주시며 진리의 말씀들을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꼭 새예루살렘에서 만나뵙는 소망을 품으며 더 영으로 온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21. 이은희
    사랑하는 목자님♡♡♡
    귀한재단 목자님의 양떼라서 행복합니다~
    목자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살을 살아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인자하심 모습 눈빛만 마주치면 행복했던
    순간 순간이 너무나도 그립고 그립습니다~
    목자님~
    목자님 계신그곳 새예루살렘 에서 행복한 시간을
    소망하며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20. H.Y 초신자
    단에 서는모습 꼭 보고싶어는데
    안좋은시기에 만민의식구가 되었습니다
    힘들때마다 힘이되어주었고
    주중에 잘못한 일들을 알고계시는 것처럼
    주일에가면 꾸짓어주시고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는데
    천국에서 저희을지켜봐주시고
    흔들리지않게 지켜봐주셔요
    천국에서 만민식구들 걱정마시고
    편안한 안식가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19. 손송림
    목자님 저를 품어 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품에 안기셔서 편히 쉬셔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18. K
    사랑하는 목자님
    늘 진리가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지금까지 잘 올 수 있었어요. 저희 가족 어려울때도 늘 구제해주셨지요..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커서 보니 너무 큰 도움과 사랑이었어요. 감사해요. 주신 사랑 마음에 콕콕 새겨서 꼭 새예루살렘에서 인사드리고 싶어요. 많이 보고싶어요.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마음 잘 이루어서 뵐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17. H
    사랑하는 목자님...
    벌써그리운 목자님...

    목자님 이라는 세글자만 불러도
    목이메이고...아프고.. 그립습니다

    목자님은 소망이셨고.
    천국을 알게해주신 귀한분이었고..

    크고놀라운 권능으로
    공의보다 더한 사랑으로

    항상 한영혼 한영혼 맘에품으시고
    매일 눈물마를날이 없으셨지요

    2018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십자가를 져야한다던 목자님

    마지막 단에 오르셨던 모습도 아직 생생한데..
    5년을 기다리면서 ..
    목자님을 다시뵈올 그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이날까지 사모함으로 사무쳤는데,
    이젠 그리움으로 사무칩니다

    어찌다 말로할수있을까요
    그 사랑..공의.. 목자님의 눈물

    감히 꿈꿀수도없었던 새예루살렘을 소망하게 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해주신..

    너무나 귀하고 귀하신분..

    목자님의 따스한 음성과
    세상에서 가장 따듯했던 그 미소를
    투박하셨던 그 손을

    한번더 잡아드리고 눈을 마주치며
    목자님 불러보고싶네요 ...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눈물도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
    지금도 그토록 사랑하셨던 양떼를 위해
    기도하고계시지요 ..!

    목자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16. 김본부
    사랑하는 당회장님께
    안녕하세요. 김본부 집사입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 교회에 다녔지만 당회장님은 아마 절 잘 모르실 겁니다. 저는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서 교회에 나와 예배하는 것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구성전 1층 성전에 저와 나란히 앉은 어머니는 천장에 달린 TV 속에 나오는 분을 가리키며 저에게 물었습니다.
    “저분이 누구야!”
    “빨간 목사님.”
    어머니는 TV 속에서 설교를 하는 분이 누구인지 이미 여러 차례 저에게 알려주셨지만, 한귀로 듣고 금세 흘러버린 터라 저는 매번 빨간 목사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도 당회장님은 빨간색이 들어간 성의를 입고 계셨거든요. 제 답을 들은 어머니는 늘 답을 바로잡아주셨습니다.
    “저분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이야.”
    목자님이라는 더욱 친근한 표현이 있지만, 저는 당회장님에 대한 이러한 첫번째 기억 때문인지 당회장님이라는 말이 더 좋습니다.

    당회장님.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왜 악한 감정을 버려야 하는지,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을 담은 찬양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지, 왜 저축을 해야 하는지, 치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육체의 결여는 무엇이고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제가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아마 당회장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랐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형편없고 제멋대로 삶을 사는 사람이 됐을 것입니다.

    최근, 당회장님께서 나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러한 이별을 상상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막상 이렇게 닥치고 보니 이별이 어떤 의미인지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다시 볼 수 없다는 것. 이전에 기회가 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붙좇을 걸 하고 후회해도 늦었다는 것. 가나안 성전도, 대성전도, 세계선교도 당회장님 없이 우리가 이루어야 한다는 것.

    그런데 이상한 일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분을 가슴 속에 품고 사역했던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 같은 분들이, 하루 일을 마치고 하늘을 보며 그분을 그리워하는 사도들의 마음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당회장님께서 설교 중에 종종 말씀하셨던 청개구리의 비유처럼, 혹시 나도 뒤늦게 철이 들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정말 그런 것이라면, 당회장님과 잠시 헤어지는 것이 그리 나쁜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당회장님. 저에게 좋은 것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를 위해 중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집증후군 치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국문학전집 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도처에 초대해서 고기 먹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신 뒤 찾아뵈었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축복기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머니의 방광암 치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변화를 사모하고, 천국을 소망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더 긴 이야기는 다시 만나뵐 때 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15. 은혜
    목자님께 감사한게 너무 셀 수도 없이 많아서
    변화되어 감사의 인사 직접 뵙고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그 많은 이야기들을 이제는 새예루살렘 가야만 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목자님! 어떻게든 꼭 새예루살렘 갈게요
    거친파도가 날 향해와도
    목자님 만날 그날을 생각하며 이겨낼게요
    그래도 가끔 저의 꿈에 찾아주세요
    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너무 뵙고 싶어요
    저도 꼭 변화 될게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14. Victor Abuor
    My dear shepherd,
    My life changed because of you. You made me know Father God more and through your sincere teachings I found met Jesus Christ my loving Savior. The works you have done in my life are great. You have shown me the path to New Jerusalem. Am glad that you assured us that you are waiting for us there. I will run fervently towards there. I love you and forever you are treasured deeply in my heart. I hope when I meet you in New Jerusalem I will express myself to you more.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13. h
    사랑합니다. 감사합디다
    우리의 목자님이 되어 주심을...
    직무대행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목자님 다시뵈올날을 소망하며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12. GCN grace
    추모라는 말이.. 영정사진이란 말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고우신 목자님

    온몸을 내어 자신을 희생하는 가시고기처럼
    마지막까지 성도들을위해 다 내어주고 가신분
    나의 소중한 목자님

    송구영신예배 끝나고 꿈에서 생생히 뵈었어요

    눈부시도록 하얀 나선형
    대리석 계단 돌아 올라간
    몇평 남짓 작은 공간안에

    침대에서 편안히 누워 주무시는듯한 목자님을
    제가 뵙고 싶었다고 “저 은혜 왔어요” 깨워드렸더니

    침대 위에서 환한 미소로 “이제 왔어!” 하고
    반갑게 말씀해주시는 꿈

    너무 좋아서 제가 목자님 얼굴 감싸안고
    꿈에서 노래도 불러드렸어요

    너무도 생생했고
    꿈에서라도 뵐수 있어 행복했어요

    아직도 믿겨지지 않고 실감 나지 않아
    새 예루살렘 찬양을 부를때면
    순간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지지만

    이제는 따뜻한 아버지 주님 품에서
    눈물 슬픔 고통없이 행복하게 쉬세요

    아름다운 곳에서
    다시 뵈는 그날까지

    대행님을 목자님처럼 섬기며
    원장님을 도와 만민에게 주신 사명
    충성되이 잘 감당할께요

    이땅에서 목자님과 함께했던 시간들
    영원히 잊지 못할거예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자님 은혜로 살고 있는
    지씨엔 그레이스 올림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11. 상일
    어린시절 방황하던 저에게 목자님은
    아버지같은 분이셨어요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제 삶의 소망이었고
    목표였고 인생에 전부셨습니다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새예루살렘 먼저 가셔서 기다리신다고 하지마시고
    예수님처럼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셔서
    대반전을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

    하늘보좌 가까이에서 기도해주시는 것을
    늘 마음에 새기면서 부끄럽지않고 당당하게
    새예루살렘에서 뵈올 수 있도록 힘차게 달려갈께요

    뵙고싶어요 아주많이요 !! 사랑합니다
    제 목자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10. 시아
    마음이 아리도록 깊이 가슴깊이
    사랑하는 내 목자님
    매우많이 뵙고 싶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09. KSS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너무 뵙고싶은 목자님
    부를수록 아름다운 이름 내 목자님
    목자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목자님이 계셔서 삶의 참된 의미를 알게 되었고 목자님의 선의 가르침으로 인해 선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목자님의 권능으로 질병을 치료받고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목자님으로 인해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목자님이 그토록 원하시니 새예루살렘 가야겠다고 고백하며 달려왔습니다 오직 아버지.주님.양떼들만을 위해 살아오신 삶을 어느누가 부인할수 있겠으며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위해 희생의 공의를 채우시고 생명을 다 주신 목자님의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몇마디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마음깊이 목자님의 사랑 새기며 새예루살렘가서 뵈올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신부단장하겠습니다
    목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사랑합니다
    너무 뵙고 싶어 눈물이 납니다
    꼭 새예루살렘 가서 목자님 뵐게요
    이땅에서 뵐수 없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지만 항상 우리를 지켜주실것을 믿으며 힘을 내겠습니다
    목자님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아버지, 주님과 함께 행복한 대화 많이 나누시고 평안하세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08. Jy 올림★
    저의 어릴적 젊은날,
    목자님께선 제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셨고 멘토이셨습니다.

    가장 합당한 길을 내어주시고자, 희생의 진주를 우리들에게 내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도 기도와 사랑으로 진리가운데 인생의 최선의 길로 이끌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작은 마음이지만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07. 이예은
    사랑하는 당회장님
    어려서 잘 몰랐지만 긴 세월동안 영혼들을 위해서 쉼 없이 달려오셨던 사랑하는 당회장님 정말 너무 보고싶어요 힘든 상황속에서는 말씀으로 또 기도로 저희들을 위로해주시고 늘 한사람 한사람 기도해주시고 손잡아주시느라 손이 까지시고 아무리 팔이 떨어져 나갈것같아도 저희들 위해 한사람이 손을 잡지못할까봐 늘 팔을 내어주시며 저희들에게 행복을 주시고 할수있는 힘을 주셨던 사랑하는 당회장님 있을때는 알지 못했어요 늘 저희 곁에서 비가오면 우산으로 더울때는 또 시원한 바람으로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셨던 분이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눈물이 나요 항상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이렇게 얼굴을 보니 너무 눈물이 납니다 정말 노력 많이 하고 더 기도하고 기도하여서 새예루살렘에서 봬요,, 따듯한 하나님 품에서 이제 편히 쉬세요 제가 너무 힘들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이제는 더 정신차려서 살게요… 너무 나도 보고싶고 보고싶은 당회장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06. 구여화 부구역장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드림니다 우리는 목자를보면서 아버지사랑 주님의 사랑을 알게되였습니다 오직 아버지영광 영혼들을의해 공의를 채워주셨어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 잊지않고 말씀과 기도로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당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05. 서경이
    소망이라는 단어를 가슴 깊이 꽉꽉 채워
    그 어느것도 비집고 들어갈수 없는
    목자님을 향한 사랑으로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을 다시 뵈올 날을 그리며 ~
    대행님과 하나되어 오직 믿음의 길로만
    달려가겠습니다 .
    목자님께서 만민에게 베풀어주셨던
    높고.깊고,넓은 한계가 없으셨던 참 사랑은 만민이 이 세상을 이기며 새예루살렘을 향해
    힘차게 달려 갈수 있는 단단한 힘이 되었습니다.
    가겠습니다 "새예루살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목자님

    그토록 사무치도록 뵙고 싶은셨던 아버지품에 안기셔서 쉼이 되소서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04. 유순주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이 딸을 한순간도 놓치 않으시고 늘 사랑과 기도로 이끌어주신 나의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그 은혜 잊지않고 꼭 성결되어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하고 목자님 계신 새예루살렘
    꼭 가서 뵐께요~~~
    사랑하는 목자님 기다려주세요
    너무 뵙고 싶습니다~~사랑해요 목자님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03. 순천 임미화권사
    너무나 그립고 그리운 아버지목자님!
    "목자님!~신속히 영의 열매로 나올께요
    조금만 기달려 주세요"
    철없는 어린아이와 같은 저의 고백에도 늘 한결같이 인자하신 모습과 미소로
    "네네" 하시며
    저를 믿어주시고 기대해 주시고 기다려주신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오늘은 마음 깊은 곳에서 목자님을 불러봅니다
    목자님을 생각할때마다 하염없이 뜨거운눈물이 납니다
    목자님이 여전히 제 곁에 계신다고 마음을 다져보고, 다른 때와 다름없는 일상을 살아가지만 자꾸만 자꾸만 사무친그리움이 몰려와 눈물을 멈출수가 없는것을 어찌할까요!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하실때에도,
    기력을 다 소진하셔서 서 계시기조차 힘들다 하실때에도, 많은 날들 죽으로만 겨우 허기를 달래신다 하실때에도
    2010년 12월 25일도,
    2013년 3월 부활절 징계의 칼을 저를 대신하여 받으셨을때에도,
    저를 위한 목자님의 희생을 더 절절히 느꼈더라면....
    엄마를 잃고 나서야 개굴 개굴 하며
    후회하는 청개구리가 생각납니다

    그리운 나의 아버지 목자님~
    "새예루살렘에 함께 해요" 하시던
    목자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꼭 갈께요~
    목자님의 아름다운 열매가 될께요~
    새예루살렘에서 뵈올때까지 안녕히....
    그립고 그리운 나의 아버지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02. 신경희
    사랑하는 당회장님♡
    제가 만난 어린시절의 당회장님
    36년 지난 이 시점의 당회장님은 변함없이 아버지 주님 첫째로 사랑하라고 하시네 죄를 많이 버리는 만큼
    좋은천국 갈수있다하시네
    새예루살렘 꼭 함께가자 하시네
    꼭 가야겠네 저는 목자님의 양떼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01. 박송화
    사랑하는 당회장님,귀한 만민의 양떼가 되어 이렇게 가치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희생, 헌신,사랑 잊지않고 그 은혜를 항상 되새기면서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300. 김명옥30
    고 사랑하는 만민의 목자 당회장님
    오직 아버지만 주님만 영혼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 주신 당회장님 그 눈에는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다네 이젠 우리 만민은 그 희생 헌신 사랑 잊지않고 믿음 위에서서 직무댕행님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몸은 우리를 떠났지만 그 영은 우리를 천국 새예루살렘으로 인도 하심을 믿습니다 보고 싶었고 기다렸습시다 목자님의 공간안에서 행복했습니다 이젠 아버지 주님 품에서 평안 하시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99. Vicky Orejuela C.
    Estoy inmensamente agradesida primeramente a Dios por haber hecho conocer a nuestro amado pastor principal porque por medio de el pude conocer a Dios, se que podemos superar este tiempo con la ayuda de Dios, y con las ensenanzas grabadas de nuestro amado pastor principal,por eso Hermanos , avancemos juntos en el espacio de nuestro amado pastor principal con un solo corazon, y asi llegaremos juntos a la nueva Jerusalen y alla estaremos felices para siempre con el ,Muchas bendiciones , Muchas gracias a mi familia pastoral por su gran ayuda que en este tiempo que no es facil vivir conforme a la palabra de Dios le agradezco de todo corazon y le deseo todo lo mejor en este ano 2024 que Dios conceda las peticiones de sus corazones y los siga llenando de su gracia ,nos vemos pronto,muchas bendiciones!!!!!!!!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98. hr.P
    너무나 그립고 뵙고 싶은 목자님~
    이 땅에서는 다시 뵐 수가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하지만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어느 때보다 강하고 담대하게
    말씀을 선포하시는 직무대행님을 뵈면서
    슬픔을 기쁨과 소망으로 바꿔 주셨고,
    여호수아가 모세의 바통을 받아
    가나안 땅을 정복해 낸 것처럼
    우리 만민도 이제는 직무대행님을
    좇아 아버지가 이 제단에 주신 꿈과 비전을
    반드시 이루리라는 믿음으로 충만해졌습니다.

    가족들보다 저희 영혼들이 먼저이셨고,
    조금의 사심도 없이 오직 아버지 나라와
    영혼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주셨던 목자님의
    고귀한 삶~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목자님을 뵈면서
    느꼈습니다.
    그 사랑을 새 예루살렘에서 다시 뵈올 그날까지
    마음에 새기고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97. Vanesa nelly ayo
    Nos vemos en la Nueva Jerusalen mi amado Jaerock lee !!!!!!!!!!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96. 김 대 인
    사랑의 생명의 목자님! 목자님께서 그토록 목이메이고 혀가 닿도록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고 성결되어 영의마음 온영의마음 이루어야 새예루살렘 함께 갈수 있다고 백번 이상을 외쳤건만 어찌 하여서 순종치 못하였는지요!이제 늦게나마도 바닷가에 묘를 썼던 청개구리의 심정이 되여 가려하며 부활의 소망을 기다리면서 가겠나이다 생명의 목자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95. 서광범 집사
    사랑하는목자님 지금도 믿어지지않아요.당장에라도 단에서실것같고...이제는 더이상 마음아파하지마시고 아버지품에서 행복하세요.사랑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94. 황금주
    사랑하는 목자님!
    한 영혼 한 영혼 향한 목자님의 사랑,
    자신의 생명이라도 아끼지 않으시고 나를 위해
    내어 주신 목자님!
    목자님의 사랑과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목자님을 만나 참된 축복의 길을 걸으며 새예루살렘 향해 나아가니 저는 참 복된 자녀입니다.
    목자님 뵈올 그날까지 더욱 아름다운 열매로 나오겠습니다.
    나의 목자님! 사랑합니다.
    나의 목자님!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93. J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목자님의 사역오직 영혼들을 위하여 살아오신 귀하신 우리목자님~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무수한 기도와 사랑으로 공의를 채워 주신 목자님~그사랑으로 이렇게 목자님의 공간안에서 새예루살렘 소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마지막때를 살아가는 목자님의 양떼들이 변화되어 꼭 함께 새루살렘 가자고 하신 말씀 기억하고 꼭 새예루살렘 소망으로 성결을 향하여 힘하게 달려가는 목자님의 양떼가 되겠습니다~새예루살렘에서 꼭 뵈겠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뵙고 싶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92. 김재수
    사랑하는 목자님
    새예루살렘 갈 수 있도록 그길을 인도하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께서 불러주신 양때이기에 목자님 계신 새예루살렘 가겠습니다.
    목자님의 말씀 마음에 세기고 세기겠습니다.
    목장님 계셔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행복을 알게 하시고, 사랑을 알게하시고,
    감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91. 이연수권사
    사랑하는 목자님~~
    그토록 뵙고 싶으셨던 아버지~ 주님~
    품에 안기시어 하염없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시고 계시겠지요~~
    항상 주님가신 길을 가셨던 목자님~~
    3일만에 부활하신 주님처럼 ~~
    목자님도 곧 다시 오실것만 같아요~~~
    목자님이 안계신다는 생각이 들지않아요~~
    해외성외나 기도처에 계시다가 오셨던것처럼
    금방이라고 다시 뵈올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목자님~근심이 아닌 기쁨되는 딸이되기를~~
    대행님과 하나되어 꼭 새예루살렘에서 뵐께요~^
    사랑합니다 나의목자님~~^
    벌써 또 뵙고 싶어요~~~♡♡♡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90. Blanca Alvarenga
    Amado Pator Principal , gracias infinitas por haberme ensenado la palabra de vida y tambien por permitirme conocer el amor del Padre a traves de su corazon !.
    Ororare con fuerzas cada dia para alcanzar la Nueva Jerusalen.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89. 강민경
    목자님,

    목자님은 언제나 저의 목자님이십니다.
    예전에도 지금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입니다.
    목자님을 만난 것은 제게 천운이었어요.
    새예루살렘에서 뵈올게요.
    사랑합니다!!

    강민경올림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88. 달나라
    귀하신 우리 목자님♡
    암흑한 세상속에 살아갔던 이 영혼을
    만민으로 불러주시고 귀한 목자님을 만나 이렇게 변화되었으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받은바 은혜 잊지 아니하고 새예루살렘 향해 뜨겁게 달려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귀하신분이 우리 목자님이였다니 우리가 참으로 복된자들입니다~분명 아버지의 섭리가 있을겁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목자님 뵙고싶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87. LEE JAE HEUNG
    선한 목자 되신 당회장님의 희생과 공의를 뛰어넘는 사랑을 통해서
    저희들이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자님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86. song
    사랑하는 목자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직도 믿기지않고 충격적인일이지만 이것도 아버지의섭리와계획이겠지요
    그곳에서는 평안하십시요
    너무많이 감사했습니다
  •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85. 신명식
    저는 만민중앙교회에 오기 전에 삶의 희망도, 소망도 없이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 와서 당회장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삶의 희망을 갖게 되었고, 처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갖고 천국의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결의 복음은 저에게 참된 평안을 얻게 해 주셨고, 사람답게 살아가도록 생명의 빛이 되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를 살려주신 생명의 목자님! 목자님의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목자님께서 가르쳐주신 생명의 말씀을 늘 마음에 간직하며, 그 말씀대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84. 안주리
    나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가장 좋은것
    주시길 원하시는 나의 아버지는
    가장 좋은 제단으로 가장 좋은 목자님께로 저를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더디었던 급기야 죽을수밖에 없었던 이 딸의 너무나도 부족하고
    부족한 공의까지도 이미 다아시고
    채워주시고 가신 나의 목자님...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하신 사랑하는 목자님 날마다 더 영으로
    성장하는 딸이 되어서 목자님 계신 그곳을
    더욱 소망중에 바라며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백이 진실이 될때까지...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83. 서영란
    믿어지지 않습니다 아니 믿고 싶지 않습니다 목자님 뵈올날만 헤아렸습니다 그리고 또 헤아렸습니다 천해고아나 다름없는 목자님은 내가 숨쉴수 있는 유일한 피난처였습니다 그런 목자님께서 이 땅에 없으시다고 합니다 막달라마리아에 마음이 이러했을까 싶네요
    늘 옆에 계시던 분이 늘 소망을 주시던 분이 갑자기 없어진것입니다
    이땅에 계시지 않을것이라곤 꿈앤들 생각조차 못했던 목자님 이셨습니다
    이제 어찌 살아가야 할까요 이제 어찌 살아가야 할까요 참아 보내 드리지 못하네요 목자님 오실날만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기다렸던 목자님은 안 오시고 부고장만이 덩그러니 남아있네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82. 빛이
    강하고 담대함으로
    목자의 열매로
    새예루살렘에서 뵈어요

    항상 좋은 것주신 당회장님
    마음에서 목자님을 부르고 또 불러 봅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81. 김영미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목자님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자님의 부고 소식은 참으로 믿을수가 없었고 감당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었으나 펑펑울며 목자를 불러보아도
    이땅에선 다시 뵐 수 없음이 너무 아픈 슬픔이지만 이내 깨달음을 주셨어요
    너가 그리 목자가 보고싶으냐!
    그럼 목자의성으로 꼭 오거라. 그럼 영원히 함께할수 있단다.라고요
    더욱 절박한 간절한 소망이 되었고 정신 차리고
    다시 일어나자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목자님 사랑의 공간안에 두시고
    목자의 양떼들을 이끌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잠시 어떻게 살지 !두렵기도 했지만 이내 평안함으로 만져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포근함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소망중에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새예루살렘. 목자의. 성. 꼭 따라갈께요
    늘 목자의 양떼들 품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목자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80. Ksy
    너무나도 귀하신 목자님!!!

    너무 감사하며 귀한 사랑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타 교회에 신앙생활을 하다가 만민교회에 와서 목자님 생명의 말씀을 들음으로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결국 목자님 말씀 하나씩 들을수록 주님의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이지만 할수 있다고 해주시고 믿어주시고 힘주시고 해주신 목자님

    잠시 함께 하시지는 못하지만 꼭 천국에서 더 나아가 새예루살렘에서 꼭 뵙길 기도해봅니다 꼭 영의 온영의 열매로 나오길 바라며 나아가겠습니다
    아버지 품에 계실 우리 목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사랑합니다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79. 임춘옥
    사랑하는 목자님 생명다하시어 만민의영혼들을 지금까지 이끌어오신 목자님 진정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을 새예루살렘까지 함께 가자고말씀하신 말씀이 더욱더생각이납니다
    저희들도 목자님의 말씀만의지하여 변화되고또변화되어 새예루살렘의 주인공이 되길소망하며 달려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78. K
    목자님 뵙고 싶어요
    변화되지 못해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
    새예루살렘에서 꼭 만나요
    목자님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77. 강민경
    목자님,

    목자님은 언제나 저의 목자님이십니다.
    예전에도 지금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입니다.
    목자님을 만난 것은 제게 천운이었어요.
    새예루살렘에서 뵈올게요.
    사랑합니다!!

    강민경올림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76. ej.lee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와 함께 할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들 나를 바라봐 주시던 따뜻하고 온유하셨던 모습 잊혀지지가 않아요. 목자님 너무 뵙고 싶어요
    목자와 함께 할수 있었던 시간이 지나고 보니 너무 소중하고 귀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그땐 더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거 같아 후회되고 너무 죄송해요 늘 새예루살렘에 함께 가자고 외치셨던 목자님 .더욱 변화되어 꼭새예루살렘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75. 오태경
    목자님
    수많은 영혼들을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믿음의 소망의반석으로 인도하시고, 이 작은 자를 하나님과 만나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제 이 세상에서 슬픔과 고통은 잊으시고 주님의 품에서 평안을 마음껏 누리십시요. 목자님은 가셨지만 여전히 저희들 가슴 속에서 별처럼 빛나실 것입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74. 김영미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목자님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자님의 부고 소식은 참으로 믿을수가 없었고 감당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었으나 펑펑울며 목자를 불러보아도
    이땅에선 다시 뵐 수 없음이 너무 아픈 슬픔이지만 이내 깨달음을 주셨어요
    너가 그리 목자가 보고싶으냐!
    그럼 목자의성으로 꼭 오거라. 그럼 영원히 함께할수 있단다.라고요
    더욱 절박한 간절한 소망이 되었고 정신 차리고
    다시 일어나자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목자님 사랑의 공간안에 두시고
    목자의 양떼들을 이끌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잠시 어떻게 살지 !두렵기도 했지만 이내 평안함으로 만져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포근함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소망중에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새예루살렘. 목자의. 성. 꼭 따라갈께요
    늘 목자의 양떼들 품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목자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73. Jimmy Huarcaya PERU
    Amado Pastor Principal:

    Cuan agradecido estoy a Dios Padre y al Senor. Me guiaron a conocerte a ti y a Manmin. Aprendi del Evangelio de Santidad gracias a ti. Cuantas oportunidades me brindastes en tu gran amor con lagrimas y oraciones con suplicas al Padre para poder recibir mucha gracia. Esperabas y anhelabas mi cambio. Amado Pastor Principal partistes primero al hermoso Reino de los Cielos a la Nueva Jerusalen y nos esperaras a todos. Ahora siguiendo tu ejemplo y recordando con mas anino y fuerza tu amor y sacrificio, Cada lagrima que derramastes en esta tierra por mi y las almas me motivaran para con mayor determinacion me esfuerce en ser ese bello fruto de tu gran amor y me presentes ante el Padre y el Senor con gozo. Apoyare a la Pastora Principal Soojin Lee y junto con ella avanzaremos para ir a la Nueva Jerusalem y volverte a ver. Manmin Peru te ama y desde la Nueva Jerusalen tu nos animaras y ayudas con mucho amor.

    Gracias amado Pastor Principal Reverendo Dr. Jaerock Lee no soltastes mi mano ni me abandonastes. Seguire adelante por amor al Padre, al Senor y a ti. ¡TE AMO PASTOR PRINCIPAL!

    ¡ALELUYA!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72. 배 문순집사
    하나님을 만난지 40년의세월을오직 인생들을 경작하시는아버지 주님의 참사랑을 깨우쳐 주시고 인생들을의 근본을 알아 다시 주님품으로 돌아오기를기대하시며 우리목자님을택하셔서 이땅에살동안 참 마음과 온전한사랑을 이루어참자녀인 알곡들로 영생에 한영혼도 영벌인 지옥가지않고 천국으로 주님품에 안길수있게 영혼들을 주님께이끌기위한삶을 사신분 한순간도 자신을 위해 사신적 없으시며 자신의모든삶을 양떼들을위해 다 내어 주시고 아내도 자녀들도 모두 영혼구원의사명을 생명다해 감당하게 주님께 다 드린분 가난구제는 나랏님도다못한다셨지만 우리 목자님은 가시고기의삶처럼 성도들의 자녀들 다 공부시켜주셨고 노인들이치아가 없어 음식도 제대로 못먹는 성도들을자비로수백명을 치아를 다 해주신분 자신은 짜장면한그릇 아이스크림하나 드시지않으시고한푼 두푼 모아서 양떼들을 섬겨주시고온세계영혼들을 구원 시키려 하나님이 주신 능력인 기사와 표적과 권능을 주님의 사랑을실천하시며 살아오신 40년의삶 그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참사랑을 실천하시며 살아오셨기에 이분을 만나고 알게돤 사람들은 한결같이 아버지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그분의말씀에 귀기울이며우리가 세상에태어나 어둠의권세속에살며 만들어졌던 구습을 벗게하시며 선하고 아름다운 자녀로 거듭나야 주님 하나님아버지 계신 천국에들어가 영원히 살아야지 결코 자녀들이 양떼가 지옥가는 삶을살지않도록외치시고 탕자를 안아주시는 아비의행함으로사랑과 희생,헌신의 일생을사신 우리목자님 선만 행하시며교세가커지니 세상은 시가와 모함으로우리 목자남을 죽이려 매도하고 모함했지만
    그런저들도 다시 주님앞에 돌아와 회개하고 지옥가지 않길 기도만 해주라시며 아무리 악한자라할지라도 우리는 용서만 기도만 해주도록 가르치신분 우리는 그분을더이상 볼수없다는현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너무도 큰 슬픔앞에섰읍니다~무거운짐에 눌려 더이상 감당치 못하시고 주님품에 안기실 목자님을 생각하며 보내드려야 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야속합니다~허나 우리는 목자님의 열매로 세상에 빛과 사랑을 실천하는 자신의몸을 태워 불을밝혀주는 자녀들이돼라셨던 목자님의희생이 헛되지 않는 만민의 자녀가 될것입니다 ~ 이제모든짐 내려놓으시고 저희들을항상 품으시고 기도해주실것을 믿어의삼치 않습니다 이제 저희들도 목자님을 기쁘게 보내드리려 합니다~ 부디 양떼염려 내려놓으시고 평안히 가실것을 빌어드립니다 그사랑을오래오래 기억하며목자님의 사랑을기리겠읍니다 ~ 오직희생만하시다 가신 목자님♡어떤말로도 저희목자님을 다 표현할수 없지만 사랑과 존경을 올려드리며 이아픔과 아쉬움을 접으려 합니다 !!!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면하시기를... 저희들도 목자님의가르침을 잊지 않을것입니다~이제 우리는빛의자녀답게 살겠읍니다!!!사랑하는 목자님!!! 다시브르며 이제맺으려합니다~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71. 선교회장 한지영 권사 올림
    사랑하고 사모하는 당회장님께

    100%모든것을 주시고도 더 주시려고 하셨고헌신하시고 희생하시고 사랑을 주셨고 선만 행하셨습니다

    만민성도님들께서 목자님 뵙고 싶어서 새예루살렘 목자의성 본체1층과 2층 사이를 더욱더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실감이 안나고 부활하실것 같았는데 추모의글을 올리려니 눈물이 나옵니다

    직무대행님과 더욱더 하나되어서 만민을 빛과소금선교회를 잘 지키겠습니다

    아버지께 주님께 목자님께 받은 사랑을 성결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움이 사무치지만 막달라마리아님께서 주님의 증인이 된것처럼 아버지증인ㆍ주님의 증인ㆍ목자님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목자님! 새예루살렘 목자의성 본체1층과2층 사이에서 뵙겠습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70. 양희영2
    사랑하는 목자님!
    뵙고 싶습니다. 지난 시간들이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목자님 계실때. 더열심히 성결돼야 했습니다.
    목자의 희생과 헌신과 눈물과 사랑의 결정체로
    성결의 5중복음 이루셨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주님의 권능을.
    창대하게. 전세계 만방에 펼쳐주셨고
    재창조의 권능으로. 저희를 새예루사렘
    소망으로 이끌어 주신 나의 목자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목자님 가신 새예루사롐. 꼭 가야겠습니다.
    목자님을 너무 뵙고 싶기에 새예루살렘 가야합니다.목자님의 영이 항상 저와 함께 아버지하나님주님과 함께 하기를
    소원 드립니다. 새예루살렘까지~~^^♡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69. 민난이 권사
    그따듯하시고 온유하신 그 크신 사랑으로 보잘것없는 이자를보살피고 돌보아주신 목자님 한결 같은 사랑어찌잊으리요 지금은 뵙고싶어도 뵈올수없는 목자님 그곳에 마냥 계실것만 같았는데 이제는 변화의열매로 새예루살렘에서 뵈올 날을 사모하며 직무대행님과 하나 되어 열심히달려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68. 청년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을 마지막으로 뵀을 때가 중학생이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청년이 되었습니다.

    목자님의 공의와 희생, 눈물을 잊지 않고 더 변화되어 목자님의 힘이 되어드리는 열매로 나오겠습니다.
    육으로는 계시진 않지만 이제는 목자님이 항상 곁에 계시니 마음에는 감사가 넘칩니다.

    목자님이시라면 저희들이 슬퍼하고 충격받는 것보단 기뻐하는 것이 목자님께서 원하시겠지요.

    항상 목자님을 의지하여서 달려가는 청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67. 전재홍
    나를 사랑해주신 목자님 아버지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새예루살램에서 꼭 봬요
    아버지 주님의 사랑 알려주신 목자님 감사해요
    나를 살려주신 목자님 사랑해요
    새예루살램 함께가자 하신 목자님 봽고 싶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66. hwan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크신 사랑과 희생의 헌신으로 새 생명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변화 되어가며 새 예루살렘에 대한 소망을 품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뵙고 싶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65. 김향
    사랑하는 우리목자님 오직영혼들을 위해 자기생명 아끼지 않고 죽을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을 위해 사망으로 갈수 밖에 없었던 저희를을 위해 회개의 기회를 주셨고 눈물이 마를날없이 눈물과 기도로공의를 쌓아주셔서 새 예루살렘 소망을 주셨나이다. 그은혜 잊지않고 열심히 달려가는 딸이되겠습니다.나중에 새예루살렘에서 꼭 만나기를 원합니다.목자님 평안히 아버지품에 안기시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64. 김은정
    너무도 귀하고 귀한 목자님~
    이제 다시 육의 눈으로는 뵈올수 없지만,
    너무 많이 수고 하시고 애쓰심을 생각하면...
    가장 그립고 뵙고싶은 아버지 곁으로 가셨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그곳에서 더 진한 중보기도 까닭에 더 빨리
    변화될줄 믿습니다.
    새예루살렘이 이제야 더 사무치는 그리움과
    간절함으로 다가오니 죄송한 마음도 크지만
    마음깊은 곳에서부터 불끈불끈 뜨거움이
    나를 더 일으켜 세우고, 으샤으샤!!!
    더 전진하게 됩니다.
    의연하고 멋진 직무대행님과 더 하나되어
    목자님의 참된 증거가 되길 소망하며
    다시 뵈올 그날을 사모하며 달려갈게요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63. 하늘구름
    저는 십 여 년 전에 당회장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비로소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눈 빛 속에 항상 아버지.주님이 계신 분.

    이제 육의 몸을 벗으셨으니 자유로운
    영체로서 양떼들을 더욱 더 잘 보살피시
    리라 믿습니다.

    훗날, 저도 새예루살렘에 꼭 들어가서
    목자님을 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62. 이지원
    사랑하는 나의목자님~~ 보고 또봐도 안믿겨지는 현실앞에서 참았던 눈물이 목자님의 육성기도를 통해 또다시 흘러내립니다~~ 오늘 까지만 울고 이제 씩씩한 모습으로 목자님이 가르쳐주신 말씀을 떠올리며 더불같이 기도 하려고 합니다 이수진 대행님과 원장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저희걱정은 많이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 합니다 나의목자님! 새예루 살렘에 코를 꿰서라도 우리 데리고 가신다고 하셨으니 꼭!!!! 약속 지켜주셔요~~~~^♡^ 그리고 원장님 꿈속에 나타나주셔요~ 우리 원장님 많이 안스러워요~~꼬~~옥 안아주시고요 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61. 전혜란
    사랑하는 목자님
    너무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
    주신은혜 꼭 보답하는 열매로 나오도록 새 예루살렘까지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60. 배경미
    아버지 당회장님께
    오직 순종함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전세계의 수많은 영혼 이땅에 무수한 영혼들을 구하 시고자 온맘 다해 온뜻을
    다해 아버지의 뜻과 섭리를 이루시고 영혼들을 사랑하사 한 영혼도 잃치 않고 새예루살렘 소망 가운데 이끄신 당회장님
    너무도 애많이 쓰시며 고생이 많으셨어요
    이제 아버지, 주님품에서 기쁨과 행복하심속에 안식 하시며 우리 모두가 다시
    만날 주님과 목자님을 뵙기를 소망하며
    새예루살렘 소망 가운데 아버지의 뜻과
    섭리을 변함 없이 이루어 가겠나이다
    당회장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59. 김의진
    하나님의 참 주의종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58. 전명순 권사
    사랑하는 목자님~
    항상 그자리 그모습으로 기도해주시고 터치해 주시고 바라봐 주시고 기다려주시고 할수 있다 힘을 주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이끌어주시고 크신권능으로 소망 주시고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지켜주시고 육의생명을 다하시는 순간까지 새예루살렘을 침노할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목자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꼭 새예루살렘에서 뵈올 날을 소망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57. 최복순
    아직도 믿어지지 않네요~~
    목자님께서 우리와 함께 이 땅에 숨쉬고 계시지 않다는 사실이..
    그러나, 새예루살렘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실 목자님께서 인생의
    겪는 모든 희생을 다 마치시고 웃음지으시며, 이 땅에서 그토록 사무치게 그리워하셨던 아버지.주님 품에 안기시고,또 우리를 위하여 여전히 중보하실 그 모습을 그리며, 오늘도 다시금 힘을 냅니다~~
    나도 그 곳에 꼭 이르겠노라고.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56. Sol Cubides
    Amado Pastor Principal, gracias por acogerme en el hermoso rebano de Manmin, por sus ensenanzas y su amor incondicional, gracias por darme la fuerza para continuar el camino hacia la Nueva Jerusalen tomando la mano de mi Pastora Soojin Lee, Lo amo Pastor Principal y espero verlo Pronto. Gracias a la familia pastoral, a los Pastores y Misioneros, Obreros que continuan con el corazon anhelante por vivir y compartir el evangelio de santidad. Los amamos. Bendiciones.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55. JWC
    사랑하는 목자님!

    모든것을 희생해주신 우리 목자님

    더 변화되겠습니다

    꼭 새 예루살렘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뵙고 싶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54. JYS3535
    너무나 사무치게 뵙고 싶은 목자님~
    아버지 주님의 크고 넓고 깊은 사랑의 섭리를
    우리에게,나에게 알게하시고,
    이끌어주신 귀하신 목자님
    말로다 표현못할 크나큰 사랑과 은혜를 제 삶속 모든곳곳에 깊이 깊이 지금도 베어 있어서 생각할때마다,
    받은것에 비해 변화되지 못한 죄송한 마음에,더 열심히 사명 감당하며 변화 되고자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직무대행님과 하나되어 목자의 참된 열매로
    나아가겠습니다.
    목자님계신곳에서 다시뵈올 그때를 바라보며,더 신속히 변화 되도록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53. 윤미순
    사랑하는 당회장님 !!
    지나온 시간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니 모든것이 감사뿐입니다 당회장님 만나 아버지하나님의 크신사랑. 주님의 십자가의사랑을 알아가며 성결의말씀으로 천국소망 가운데 살아 갈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참만 선만. 가르켜주신 당회장님이 영혼을향한헌신과. 희생을. 마음에새겨 꼭 참열매로 나오도록 열심이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당회장님!!!!!! 아름다운 천국에서 만나는그날까지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갈게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52. 이영순집사
    사랑하는. 생명의. 목자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빛과소금선교회를. 사랑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은. 매일. 계실것 같고. 언제라로 함께 영원히. 우리랑 함께 하실것같아. 조바심도. 귀중함도. 잘몰랐는데. 이시간을. 맞고보니 그자리가. 저에게. 가장컷고. 목자님의 사역과. 우리들에게. 주신. 헌신과 사랑은 이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생명과도 같은 너무 소중한시간이셨고. 이루어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제조금. 이룰것같고. 할수있을것 같은데. 육의부모님도. 영의 부모님도. 져가
    너무 더딘탓으로. 기다려주시질. 않네요 조금만더 있으면. 아름다운모습. 보여드릴수 있는데. 사랑하는. 생명의 목자님. 뵙고싶습니다 계실때는 몰랐는데 저에게. 가장
    귀중한분은. 목자님이십니다. 목자님은. 권능이. 계셔서 편하게 이길을. 가실수도. 있으셨는데. 영혼들위해서. 온갖 비바람을 다 막아 주시면서. 오셨습니다.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그것이. 나를위한. 생명과도. 바꿀수 없는 너무 너무. 소중한 사랑이라는 것을. 이제야
    그소중함을. 이제야 그사랑을. 조금 알것 같습니다 그모든것이. 사랑이셨다는것을
    사랑하는 생명의 목자님. 변화되어. 그토록바라시는. 영의마음 이루고 대행님. 원장님 이미경. 이미영 목사님 섬기면서. 목자님 새예루살롐에서. 뵈올날 기다리며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51. 박정희권사
    사랑하는목자님과함께했던그시간들이너무그립고감사합니다이제대행님과하나되어열심히달려가겠습니다사랑하는목자님새예루살렘에서꼭다시만나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50. JYS3535
    너무나 사무치게 뵙고 싶은 목자님~
    아버지 주님의 크고 넓고 깊은 사랑의 섭리를
    우리에게,나에게 알게하시고,
    이끌어주신 귀하신 목자님
    말로다 표현못할 크나큰 사랑과 은혜를 제 삶속 모든곳곳에 깊이 깊이 지금도 베어 있어서 생각할때마다,
    받은것에 비해 변화되지 못한 죄송한 마음에,더 열심히 사명 감당하며 변화 되고자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직무대행님과 하나되어 목자의 참된 열매로
    나아가겠습니다.
    목자님계신곳에서 다시뵈올 그때를 바라보며,더 신속히 변화 되도록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49. 오석구 집사
    처음 목자님을빕던그순간이저에게는참으로소중한순간으로기억됨니다.너무도인자하시고자상하신목자님그토록죄를버리라하시고 아버지말씀대로 살아라 외치시던목자님 너무도 그립고뵙고싶어요.목자님의 헌신과수고하신은혜 잊지않고 변화의 열매맺어 목자님 뵈올날 소망하며 이수진목사님 과하나되어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48. 김수경
    사랑하는 목자님 !언제나 한결같이영혼들을위해 모든것 내어 주시고 내것이 없이 다 내어주시던 그 사랑참 감사 합니다.모든 비진리는 버리고 성결 되어서 새 예루살렘에 함께 가자고 하시던 그 말씀 꼭 이루어서 새 예루살렘 가겠습니다. 먼저 새 예루살렘에 가셔서 기도 하실 텐데 이제는 대행님과 만민의 사역을 이루어 갈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림니다. 뵙고 싶고 그리워 지겠지만 우리 곁에 계시지는 않아도 늘함께 할수 있는 목자님의 말씀을 곁에 두고 새 예루살렘을 향해 전진 하겠습니다. 목자님 감사 합니다 많이 많이 행복 했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47. 김대석 장로 가족 일동
    목자님 귀한 사역에 잉태의 축복 1호라는
    타이틀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을 늘 기억해주시고 말씀해주셨던 것과 중요한 순간마다 간절하게 기도해주셨던 것
    모두 감사함으로 깊이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너무나도 뵙고 싶었는데..
    목자님 생각에 아직은 눈물이 나지만 다시 만날 것을 소망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46. 서성종
    사랑하는 목자님!!
    가르쳐 주신 생명의말씀으로 변화되어 꼭 새예루살렘을 침노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45. H
    목자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44. 김00
    사랑하는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만나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43. 홍석조 집사
    사랑하는 아버님 이복님 어머님 이수진 직무대행님 이미영 목사님 이미경 목사님 모시고 주님 오실그날까지 때로는 재갈량처럼 때론 조잘영 처럼 삼국지에
    오오장군 장점의 생명 다한 마으로 시원한 얼음냉수와 같은 충성됨으로 보필해 드릴수있도록 뜨겁게 변화돼겠나이다 아버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42. SM
    목자님 그동안 크신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에 서신 목자님 설교를 듣고 싶었고, 그때의 시간들이 그리웠어요.
    마음속에 목자님을 새기고 그리움을 가지고 살아 갈거 같아요. 너무 너무 뵙고 싶을거 같아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참된 사랑을 세상 사는 날 동안 잊지않고 살아가는 목자의 양떼가 되길 원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41. 장미숙
    당회장님 이땅에서 뵈올 수 없음은 아쉬움이크나 이제는 귀한사역 다마치시고 아버지 주님과 새예루살렘성에서 행복하실것을 생각하면 감사하고 저 또한 소망이 됩니다
    당회장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40. 방영숙
    사랑하는 나의목자님...
    이마음 어찌하리요..
    이슬픔 어찌하리요..
    너무나 고우시고 고우신 우리목자님..100%다채워주시고 우리들의마음변화시켜주시고 가신 목자님..
    이것이었구나..아낌없이생명까지 다주고가신 우리목자님...ㅠㅠ
    이제서야 깨우칩니다.ㅠㅠ

    청개구리같은 나를위해 늘 기도하시고 믿어주신 목자님..단한번도 우리곁을 떠난적이 없으셨는데..너무나도 믿기지않아요.
    하지만... 힘내야죠.
    새예루살렘에 꼭 가야하는 목표가 생겼으니까요. 목자님이 너무너무 뵙고싶으니까요..
    목자님 사랑해요...
    너무너무 뵙고싶어요...나의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39. 서성종
    사랑하는 목자님!!
    가르쳐 주신 생명의말씀으로 변화되어 꼭 새예루살렘을 침노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38. 조재형4
    죄로 인해 죽을수 밖에
    없는 저를 살려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말로
    다할수 없는 그큰 사랑
    그누구도 대신 할수없는
    나를위해 영혼들을 위해
    사랑의 중보 기도로 모든
    것을 다 네어 주시고
    나보다 나를 더사랑 하신
    목자님 사랑합니다 뵙고싶어요 다시 뵐때까지 대행님울 통해 선포됀 말씀을
    통해 열심히 변화 되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37. 이순금권사
    사랑하는 목자님 그사랑과헌신 희생의삶 아버지를 최고로사랑할수있도록 주님을 은혜를 사랑할수있도륵 알려주신 나의목자님 오직영혼들을위해서 모둔걸 생명까지 아끼지 아니하신 나의사랑 목자님 감사드려요 앞으로변화되가며 순종하며 대행님과 하나되게 하소서 대행님 크신권능으로 더큰 권능의역사들로 전세계 목자님의 권능으로 역사하시옵소서 사랑하고 너무나 보고픈 목자님 그사랑에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그곳에서 꼭 뵙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36. 향기
    그동안 아버지 나라위해 영혼들을 위해 살아오셨던 많은 시간들 너무나도 애쓰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35. 남순옥집사 3
    말씀과기도로변화될수 있어서감사합니다 받은혜 받은사랑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뵈게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34. Pyj
    목자님과 함께 했던 이 땅에서의
    추억을 다시한번 떠올려 봅니다
    말씀으로 이끌어 주셔서
    참된 믿음을 갖게 해 주셔서
    그 은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그 곳에서 다시 뵐 날을 소망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33. 향기
    사랑하는 당회장님 아직 믿고 싶지 않고 믿어지지않네요. 당회장님 오실날을 기다렸는데..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손도 못잡아 보고 목소리도 듣지 못한채 천국 가셔서 너무나 그립습니다.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이땅에서 하루하루 변화된 삶을 이루어서 훗날 새예루살렘에서 당회장님 꼭 뵐수 있도록 부디 그곳 에서도 기도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당회장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32. 김양순4
    목자님 너무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목자님의양때라서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목자님께서가르쳐주신 영적사랑과 진리의말씀으로 영의사람으로. 나오며 대행님손견고히붓들고 목자님 계신새예루살렘가는날까지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31. 박금숙
    !!사랑하는 목자님
    제 삶속에서 목자님의 양떼 됨이 아버지께 저에게 주신 최고에 선물 입니다 목자님께서 저희들에게 배풀어 주신 사랑은 최고 이였습니다 이제 아버지 주님 품에서 평안을 누리시길...변화 되어서 온영에 마음 이루어서 목자님께서 계신 새예루살렘에서 꼭 뵙고 영원히 함께 하기를 소망 합니다 목자님 사랑 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30. 정혜순권사
    ~그동안 사랑하는
    목자님을 통하여 풀어주신
    귀한 성결의복음
    만민을 향한 아버지의 뜻이 온전하게 이루어 질것을 믿으니 감사가 됩니다.
    아버지 품에서 편히 쉬세요.

    모든 살에서~
    아버지 주님을 닮아 갈수 있도록
    그리도 정성스럽게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나의 목자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많이 뵙고싶고 그리울겁니다.
    그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29. 조재명집사
    천국 새예루살렘을 알게 해 주시고 끊임없이 죄를버리라 세상을 버리라 성결되라 주님 오시기전 신부단장 마쳐라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신 목자님! 이제 그곳에 먼저가셔서 우리를 기다리시며 기도하실 목자님!
    온 진액을 다해 이루신사역!그 뜻 받들어 신속히 영으로 온영으로 이루어 가겠습니다
    목자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천국 새예루살렘 에서 뵈옵기를 소망하며 달려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28. 유영숙
    사랑하는 목자님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목자님의 양떼가 되어서 너무감사합니다 목자님의 사랑 헌신 잊지않고 볜화의 열매맺어 직무대행 이수진목사님과 함께 천국 새예루살렘가는날까지 목자님의 사랑잊지않고 주신사명 감당하며 달려가는 딸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그사랑 헌신 정녕잊지 않고 목자님 뵙는날까지 달려가겠나이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27. selly
    학창시절 목자님께 들었던 설교 중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자신이 잤던 이부자리를 개는 것의 중요함을 알려주신 적이 있으셨죠.
    학창시절을 지나 20여년이 흘러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저는 아침에 어김없이 가장 먼저 제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저희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상식적이고 일반적이어서 저희 부모님께서도 놓쳤던 가르침을 목자님께서는 놓치지 않고 가르쳐주셨고 알려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죄를 버리는 방법, 변화되는 방법, 성경에 있는 깊이있는 의미까지 모두 알려주셨습니다.

    그 가르침과,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사무치게 목자님이 그립겠지만 용기내어 잘 참고
    언젠가 저희 모두 뵈올 그 날을 기약하며 힘내어 달려가겠습니다. 주님 품 안에서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26. 진주문
    사랑하고 그리운 나의 목자님

    너무나도 고웁고 고우셨던 목자님
    그사랑 그희생 그눈물...
    잊지않겠습니다 아름다운 목자님의
    눈물의 열매로 그은혜 보답하는 딸 될께요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너무 그립고 뵙고 싶어요
    이제 새예루살렘에서 평안히 안식누리셔요 그곳에서 다시 뵐께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25. 김미경22 권사 올림
    사랑하고 뵙고싶은 목자님~
    목자님과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이 세월이 기쁨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제게 베푸신 사랑. 그 사랑으로 인해 지금의 제가 있는것이기에 감사 드립니다.
    목자님의 양떼가 된것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그 사랑 마음에 담고 새예루살렘에 계신 목자님 뵈올날 소망하며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 가겠습니다.
    아름다운열매 맺어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김미경권사 올림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24. 최미숙권사
    사랑하는 목자님
    너무너무 뵙고싶어요
    목자님에 공간안에서 평안하고 행복하게
    신앙생활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사랑 그은혜 잊지않고 아름다운 선한마음이루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23. 최상기 남
    편히잠드소서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22. 이선미
    당회장님감사합니다
    편히쉬세요
    다시뵐수있을줄알았는데너무도아쉽습니다.
    대행님께서잘하시고계시고많은일꾼들이있어서다행입니다.
    저도 대행님 원장님 사택잘섬기며 힘이되드릴수있도록신앙생활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21. 김의택
    주님오시는 날까지 단 한번도 목자안계신 삶을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저 연단의 시간을 목자 바라보며 견뎌가면 목자께서 웃으시면 같이 웃고, 우시면 같이 울었었던 마냥 행복했던 그시절로 돌아갈 수 있겠지 했었습니다.
    결국엔 변화되지 못한 결과가 이렇게도 목자님을 이 지경까지 몰아넣은 것 같고 그마저도 마다치 않으신 목자님이 너무나도 그립고 아쉽고
    죄송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20. 정순옥
    너무나도그리운 목자님~~
    말씀을 읽을때마다 목자님께서풀어 받으신 말씀이 능력이 되어 깨우치고 감동으로 생명되게 하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와 같은자도 새예루살렘을 바라보고 소망 가운데 성결을 이루도록 이끄신 목자님~
    목자님을 통하여 이루실 마지막때 아버지 섭리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이루어 드릴겁니다
    새예루살렘에서 우리가 목자님 곁으로 들어 갈때까지 우리를 응원해주시고 이끌어 주심을 믿고 더욱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19. 김효정
    만민에서 모태신앙으로 32년간 목자님과 함께했던 시간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목자님의 따뜻한 눈빛과 사랑가득한 웃음 잊지않고 이수진 목사님과 함께 만민안에서 행복하게 새예루살렘에서 목자님을 뵈올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그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18. 김동민14
    목자님께서 가르쳐주신 성결의복음 잊지않겠습니다. 꼭 천국 새예루살렘에 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17. 김경희권사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오직 아버지영광을 위해 영혼들위해 살아오셨던 나의목자님~아버지를 가장사랑할수있도록 우리 주님을 가장 사랑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나의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아버지의 영광이 가득한곳 최고의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곳 새 예루살렘 꼬옥 함께 가자고 간절하게 부탁하신 목자님~~우리를 위해 주고 주고 또주고 모든것 다 주신목자님 그 은혜 사랑잊지 않고 목자님의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 열 매로 나오는 딸이 되어드리도록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사랑하는 대행님과 하나되어 목자님 뵙는 그날까지 교회와 영혼들위해 기도하며 순종하며 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16. NJM
    목자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

    아버지하나님의 은혜로 참된 목자님을 만나..
    목자님과 함께한 20여년의 시간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받은 은혜와 사랑.. 잊지 않고..
    아버지의 참 자녀로 나와.. 꼭 보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선과 사랑과 진리로 참된 가르침을 주신
    목자님.. 새 예루살렘에서 평안히 쉬세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15. 염문영
    내 아버지..내 목자님..내 전부..내 모든것..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너무나 보고싶은 목자님..대행님과 함께 사명감당 잘하고,갈께요..
    새 예루살렘에서 뵈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14. 이순남 9
    사랑하는 목자님은 이 땅에서의 삶은 오직 깊은 영의세계를 영혼들이 믿고 구원의길로 인도 하시기 위해
    아버지의섭리를 이루시기위해사셨습니다.
    우리들을 성결 시키시기 위해 흘리셨던 눈물 헌신과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가르쳐 주신 주옥같은 진리의 말씀들 이제 실천하여 영의사람으로 변화 되어 새예루실렘에서 뵙겠습니다. 이제 주님 품에서 행복하소서
    사랑합니다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13. 조길례
    존경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목자님~~~
    오직 아버지 나라를 위해!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너무도 애쓰셨습니다
    새예루살렘을 침노하기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잘 가르쳐주신대로 성결되고 온집에 충성해서 목자님뵈올 새예루살렘에 꼭 침노해가겠습니다
    아버지 주님 목자님 품에서 행복하소서~~~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12. 아름1
    목자님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주시고 한 영혼이라도 놓치지 않기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생명의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목자님에 대한 뜨거운 마음과 간절함을 알았는데 아무것도 해드린것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부터라도 변화되고 가르쳐주신 말씀 섬기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뵈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11. 이가람
    사랑하는 목자님♡
    벌써 목자님 글만써도 눈물나고 뵙고 싶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기다리시겠다는 말씀 꼭 명심하고
    대행님과 남은 시간동안 신앙생활 잘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너무너무 그립고 많이 뵙고 싶어요.
    많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10. 박난숙
    악을 버리고 진실되게 살기를 가르쳐 주시는 말씀들이 저를 바꿔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르게 살라는 가르침 잊지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09. 천성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자님
    이 죄인을 위해 그동안 너무나도 큰 고통을 감내하시고 품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받은 사랑 잊지않고 직무대행 이수진목사님과 원장님 이미영목사님 이미경 목사님과 함께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영적군사되도록 기도와 말씀무장으로 영혼구원을 열심히 하여 새예루살렘 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때 목자님을 통해 아버지께서 이루실 반전의 역사를 기대하고 사모하오니 영으로 역사하소서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08. 김혜순6 권사
    당회장님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위해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사신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목자님을 만나 생명의 말씀과 권능으로 새 생명을 얻었고 신앙생활이 늘~행복했습니다
    뵙고싶은 목자님!!!
    목자님이 계신 새예루살렘을 향해 선과 사랑을 마음 가득 채우며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07. 이미라7
    사랑하는목자님.벌써뵙고슆네요.오늘사택에목자님문상다녀왔왔어요.아직도목자님이우리곁을떠나셨다는게믿기지않아요.우리가교회를직무대행님을지키고변화되어목자님의열매로꼭나와지게새예루살렘에서기도해주시고응원해주세요.마음다해사랑합니다,사랑하는목자님편히쉬세요.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06. 중국2교구. 이명호 6.
    사랑하는 목자님께서우리를위하여생명다하여 우리를새예루살렐으로인도하심에감사드
    립니다. 목자님우리새예루살렘에서만나요
    우리가목자님을만난것이너무도큰축복을받음이요목자님의마씀에순종하여충만하게달려가겠음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05. 김옥이 1
    목자님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신앙생활 을 할수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새예루살렘성 목자님 성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04. 윤성자1
    사랑하는 목자님의 사랑희생 끝없는공의잊지안겠습니다 항상마음에그은혜그사랑새기고새겨 새예루살렘소망가운데 목자님뵙기를 사모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해요 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03. 홍석조 집사
    수많은 세월 눈물 금식과 기도로 새예루살렘 침노하는 하라 하지말자 버리라 지키라 하신 말씀 꼭 행함으로 넉넉히 나와 너무나 보고싶은 목자님 뵈올날 기다리며 열심히 성결되겠나이다 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02. 사랑해요
    목자님 사랑해요
    꼭 한번쯤은 목자님앞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지금은 눈물도 가다듬고 목자님 기쁨이 되여드릴수 있게 더더욱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이수진목사님 힘이 되여드릴수 있게 맡은바에 충성을 다하고 모든일에 정성을 다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01. 김숙희
    사랑하는 목자님 이땅에
    오셔서 지금까지 오직 아버지
    뜻만을 오직영혼만을 위해
    사랑과 희생으로만
    살아오셨지요
    너무 뵙고 싶었는데 이별의 인사도
    나누지 못한채 뵈올수 없으니~
    목자님께서 그토록 우리에게
    성결과 새예루살렘 꼭 함께가요
    하셨던 말씀들이 마음의 울립니다
    그 마음을 안고 잘 가겠습니다
    영혼 사랑함을 닮아가며 더
    변화되는 마음으로
    목자님의 애절한 사랑을 새기며
    새예루살렘 먼저가셔서 우릴 맞이하신다는 그리움을 간직하면서요
    우리를위해 기도하신다 하시며
    목자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품에서
    평안한 쉼도 갖으소서 우리에게
    모든걸 다 주셨습니다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00. 이애순집사
    언제나 뵈면 주님처럼 사랑자체이셨던 목자님!!
    사랑의 아버지하나님 품에서 평안하소서
    남기셨던 설교말씀들 듣고 요약하여 명심하고 변화되어 대행님과 하나되어 새예루살렘에서 뵙기를 소망해봅니다!! 감사했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99. 영원한 그리움
    그립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함께 할 날을 기다리며 수많은 그리움을 품어 삭히며 기쁨으로 뵈올 날을 손꼽고 꼽으며 하루 하루를 보내며 소망 삼았습니다
    목자님~
    부르고 불러도 그리울목자님 ~
    목자님의 눈물로 견딜 수 없는 힘듦이 있을 때마다 주신 사랑으로 기도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저의 영의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을 만난것은 제 삶에 가장 잘한 일 입니다
    목자님께서 심어 주신 최상의 믿음의 열매로 꼭 나와 만나 뵙도록 목자님의 모습을 닮으신 대행님을 잘 따라 가겠습니다
    목자님 ~
    기다림을 이제 소망으로 품고 목자님의 가시고기 같았던 생명 다하신 헌신의 삶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기를 다짐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
    사랑합니다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98. 김순이
    목자님의사랑
    목자님의가르침
    목자님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훗날새예루살렘성
    에서만나는날까지
    온영이루기위해
    열심히달려
    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97. 김숙희
    사랑하는 목자님 이땅에
    오셔서 지금까지 오직 아버지
    뜻만을 오직영혼만을 위해
    사랑과 희생으로만
    살아오셨지요
    너무 뵙고 싶었는데 이별의 인사도
    나누지 못한채 뵈올수 없으니
    눈물만 흐릅니다
    실감 나지않은 이런 상항들
    목자님께서 그토록 우리에게
    성결과 새예루살렘 꼭 함께가요
    하셨던 말씀들이 마음의 울립니다
    그 마음을 안고 잘 가겠습니다
    목자님의 애절한 사랑을 새기며
    새예루살렘 먼저가셔서 우릴 맞이하신다는 그리움을 간직하면서요
    우리를위해 기도하신다 하셨구요
    목자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96. 성유진
    목자님 저희 이렇게 잘 있어요. 잠시 우리눈에는 안보이지만 더욱 영으로 함께 하실거라 믿어요. 목자님께서 여러분들도 새예루살렘 꼭 갈 수 있다 했으니 꼭 가서 뵐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잘 지켜봐주세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95. 박은희
    십자가의 모진고통도마다하지않으시고오직 아버지뜻이라면 영혼들을 위한일이라면 기꺼지 목숨까지 아끼지않으신 목자님
    당신의 그헌신이 영원히 우리들의마음에 남길것을 확신합니다 성결의복음이 사마리아땅끝까지 전파되었으니 이제우리는 대행님과함께 더 하나되어 이룰것입니다
    목자님이 이루지 못하신 나머지일들을~천국에서뵐께요
    사랑합니다 깊이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94. 황우백장로
    당회장님.
    무척 뵙고싶었습니다
    천국에서 제일좋은곳 새예루살렘에서 우리를 보고 계실거죠 우리 모두는 당회장님 계신곳에 가기위해 힘차게 달려갈것입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93. 김정민 집사
    사랑하는 목자님~
    사무치도록 그립다는 마음이 어떤 건지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이 땅에서 목자님을 만나 목자님의 양떼가 되었다는 게 제 삶에 주어진 가장 큰 축복입니다. 공의로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저를 위해 생명을 내어 주시기까지 희생하시며 대신 저를 살려주신 목자님~그 사랑으로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저는 목자님의 사랑을 통해서 아버지,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예루살렘으로 이끄시는 최후의 방법이 이렇게 먼저 가셔서 기다리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목자님을 너무 뵙고 싶어서 꼭 그 곳에 이르러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니까요.
    사랑하는 목자님~이 땅에서는 한 시도 쉴틈이 없이 보내신 목자님~이젠 아버지, 주님 품안에서 참된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그 곳에서 우리를 바라보시며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실 목자님~ 목자님께서 항상 마음에 계시기에 끝까지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92. 마영례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목자님을 만난 순간부터
    목자님은
    나의 모든것이 되어주셨고
    나의 삶의 이유가 되어 주셨습니다
    목자님과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새기고 새기며
    더욱 충성되이 사명감당 잘 하고
    성결되어 목자님의 극상품의
    열매로 드려지기 까지
    멈추지 않고 변함없이
    달려 가겠습니다
    아름다운 새예루살렘
    진주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실 나의 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주문앞에서 목자님을 뵐때
    모든것이 목자님의 사랑과
    은혜였음을 고백 드리며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품에
    안길 그날까지 지켜봐 주시고
    이딸을 위해 기도해 주실
    나의 아버지
    너무나 많이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91. 이성숙권사
    스물여섯에 목자님을 만나
    중년에 두아이의 엄마가되었습니다
    인생의 고비마다
    목자님이 안계셨다면
    여기까지 어떻게 왔을까싶습니다
    변화되자 악을버리자
    배운 말씀대로 살자
    내자신을 또 달래고
    아버지께 매달리며왔습니다
    목자님이 아니계셨다면
    지금의 저와 저의 가정은 존재하지않았을것입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목자님 뵐수있을때 더 가까이 나가고
    사랑한다고 고백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이제 목자님께 배우고 듣고 본바를 행하는
    딸로 세우신 대행님께 힘이 되는 딸로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새예루살렘에서 목자님와 살고싶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뵈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90. KEI78198
    새예루살렘과 많은 비밀들을 풀어주신 스승님.
    나의 목자님

    누가뭐라든 저는 아버지의 섭리하심속에서
    묵묵히 선과 사랑의 발걸음을 옮겨오셨다고
    믿습니다

    부활의 날 모든 오해가 풀어지며
    그럴수도 있지가 아닌
    어쩔수없는 일이었다는 걸
    언젠가 이해하지않을까싶습니다

    남은 인간경작의 시간속에서
    주신 가르침과 성경말씀으로
    승리하여 당당하고 떳떳한 구원에
    이르도록
    다시 또 다시 거듭거듭 변화하고 성장해보려합니다

    주긴 희생과 헌신에
    감사했고
    감사하며
    감사할것입니다
    천국에서 다시 대면하여 뵙길 사모하고
    또 사모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89. 정재희
    사랑하는 목자님 그동안 희생과 사랑으로 있끄러
    주신 은혜 마음에 새겨 새예루살렘 목자님 만나로가는그날까지 대행님과 함께 이땅에 삶이 주어진모든일에 최선을 다해 사명감당 하며 아버지 기뻐하시는 선한마음 이루어 목자님께 빨리 갈게요
    목자님 안계시는이땅에서 어찌 살아야 할지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자님 믿겨 지지않아요
    네 게는 생명보다 귀하신분 어느 누구도 줄수없는사랑을 저에게 물부듯 부어주신분 네 평생에 살아야할 이유가 되어 주시분 그곳에서 아버지 주님과
    마음껏 행복하셨요 고맙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88. 1J.songyi
    어렸을적부터 아빠와 같았던 존재신데 사랑하기보단 버릇없고 괴롭히는 존재되어 죄송해요. 저와 저희 가족울 사랑해주셨지만 세운 제자목사들에 휘둘리심을 용서못하겠어요. 그럼에도 선으로 이루심이 빛을 보길 바라고요. 사랑 받았지만 기대부응 못한 제가 죄송할 따름이에요. 사랑합니다. 목자님, 천국에서 봬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87. sujeong
    사랑하는 목자님 말로표현 할 수 없을만큼 너무감사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주님 오실때까지 신부단장 열심히 해서 꼭!! 새예루살렘에서 목자님 뵐께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86. Choi
    존경하는 목자님~
    선한 가르침이 있어 지금에 제가 있는거 같습니다.먼저 행하시며 본이 되어 주신분..
    아버지하나님을..주님을..성령님을..우리 마음에심어 주시고 영의 세계를..
    새예루살렘을 소망케 하신 분~~
    언제나 만민교회를 위해..
    만민의 양떼를 위해..기도하실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생각날 것입니다.
    많이 뵙고 싶을 것입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85. hee
    사랑하는 목자님 함께한 시간들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나중에 다시만날 소망을 가지고 대행님과 힘차게 달려갈께요 새예루살렘에서 뵈어요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84. 홍월순
    사랑하는 목자님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목자님이 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믿어지지않고 가슴한켠이 텅 빈것같이 먹먹하고 금방 눈물이 핑돌것만같습니다 영원한저의 목자님 항상 목자님의 진한 사랑을 받기만했는데 주님 오실때까지 늘 우리곁에 든든한 태산처럼 함께 계실줄 알았는데 목자님 너무 뵙고싶어요 새예루살렘에서 편히 쉬고계세요 교회를 지키고 대행님의 힘이 되어드리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자님 천국으로 인도해주셔서 맘다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83. Choi
    존경하는 목자님~
    선한 가르침이 있어 지금에 제가 있는거 같습니다.먼저 행하시며 본이 되어 주신분..
    아버지하나님을..주님을..성령님을..우리 마음에심어 주시고 영의 세계를..
    새예루살렘을 소망케 하신 분~~
    언제나 만민교회를 위해..
    만민의 양떼를 위해..기도하실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생각날 것입니다.
    많이 뵙고 싶을 것입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82. hee
    사랑하는 목자님 함께한 시간들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나중에 다시만날 소망을 가지고 대행님과 힘차게 달려갈께요 새예루살렘에서 뵈어요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81. 김현경
    사랑하는 목자님 나의 목자님~
    목자님으로 인해 아버지,주님의 깊고 진한사랑을 천국 새에루살렘을 알고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바쳐 영혼들을 위해 눈물과 진액으로 헌신해주심에 중심에서 감사드립니다. 조금 먼저 새예루살렘에 가셔서 기도하시며 응원해주실걸 알기에 잠시 헤어짐의 슬픔을 뒤로할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곳에서 꼭 뵐게요~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80. 공석완
    목자님의희생과 헌신사랑을 잊지않고반드시마음의성결이루어가겠습니다목자님사랑합니다 뵙고싶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79. 영적장수
    만민과 목자님을 알게 된지 이제 34년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온 만민의 제단에서 목자님의 사랑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목자님을 뵐때 항상 인자하게 웃어주시고 한영혼도 놓지 않기 위해 생명 다해 새예루살렘까지 이끌어 주시 목자님..

    이제는 이땅에서 뵙지 못하지 못하는 마음이 너무 슬프지만.. 이제는 슬픔을 뒤로 하고 훗날 꼭 천국 새예루설렘에서 목자님을 뵙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이땅에서 목자님과 함께 했던 시간 다시 뵙는 그날까지 추억하며 간직 하겠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78. 홍석조 집사
    사랑하는 아버님 아버님께서 기도해주신 권능에 손수건 들고 남은 인생 울목자님 양떼 지키는 파숫꾼 되어 한영혼도 잃지않는 아들로 새예루살렘에
    가서 아버님께 이렇게 잘
    지키고 같이 왔어요 하고
    고백 할깨요 아버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77. Elder Taebong Kwon
    I sincerely express my deepest condolence.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76. C
    제겐 선한 향만 전해주신 분이었는데....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75. 신수영04
    생명의 목자님 사랑합니다.
    목자님의 생명을 다하신 크신 헌신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천국 새예루살렘에서 만날 그 날을 소망합니다.
    목자님 뵙고싶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74. 최한솔1
    사랑하는 목자님
    더 변화되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치만 말씀하신대로 목자님 만나뵐때까지 열심히 변화되어 새예루살렘에서 뵈어요!!
    너무 그립고 뵙고싶은 나의 목자님.
    목자님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어요.
    그 은혜 절대 잊지 않을께요.
    꼭 목자의 열매로 나오는 자녀가 될께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73. 167 차인향
    사랑하는 목자님
    만민의 목자님이 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선을 가르치시고 친히 본이 되여주신 목자님
    목자님의 양떼라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이땅에서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고
    편히 주무시지도 못한 우리 목자님
    아버지 주님 품속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훗날 새예루살렘에서 목자님을 만날 그날을 소망하면서 목자님의 가르침 마음에 새기고
    그대로 행하며 변화되겠습니다
    나의 목자님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72. 정정희집사
    사랑하는 당회장님,

    처음 부터 만민교회를 가게

    되었고 당회장님 말씀을 들으며

    양식되어 이렇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당회장님. 생명의. 말씀과

    천국을 알게해. 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당회장님 가신곳에 저도

    열심히 달려 가고 있습니다.

    가족. 들과 함께 갈수있도록

    새예루 살렘에서 기도

    해주세요. 당회장님.

    눈물이. 많이 나요.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71. jin
    사랑하는 목자님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하셨는데 저를 그렇게 귀하게 여겨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믿어주시고 바라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직무대행님 도와 영혼들을 지키고 새예루살렘가는 그 순간꺄지 영으로 함께해 주실줄 믿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나다.
    그리운 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70. 이경은
    목자님ㅡ헌신ㅡ눈물ㅡ희생ㅡ고난ㅡ기억할께요ㅡ주님ㅡ품에ㅡ평안하소서ㅡ새예루살렘에서만나요ㅡ변화될께요ㅡ사랑합니다 ㅡ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69. 구정옥
    목자님 사랑합니다
    그은혜 그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품에서 평안하세요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68. 박정자5
    목자님감사합니다 더변화되지못해죄송합니다 앞으로더변화되어 목자님뵈려갈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67. jin
    사랑하는 목자님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하셨는데 저를 그렇게 귀하게 여겨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믿어주시고 바라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직무대행님 도와 영혼들을 지키고 새예루살렘가는 그 순간꺄지 영으로 함께해 주실줄 믿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나다.
    그리운 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66. 민이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영광의 부활로 나오시리란 기대는 육을 입은 사람의 생각과 같지 않았음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긴 시간 뵙지 못했는데 이제 더 이상 육의 눈으로 뵙고 그 음성을 들을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프지만 그렇기에 꼭 새예루살렘에 가야한다는 소망을 더 뚜렷이 해봅니다
    아버지께서 목자님께 만민에게 주신 마지막때 사명 다 이루고 새예루살렘에서 다시 뵈올 날까지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65. 진은숙 권사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의 은혜
    목자님의 눈물
    목자님의 희생.헌신
    목자님의 사랑
    목자님의 금식과 기도 잊지않겠습니다
    꼭 ~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변화되여~
    목자님께서계신 새예루살렘에 저도 꼭 가겠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뵈어요~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64. ??
    당회장님의 말씀과 가르침 덕분에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을 알게되었고 어떠한 삶이 가치있는 삶인지 알 수 있었어요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며 낙심하고 마음이 힘들때도 그때마다 다시 힘을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려요

    20년이 넘는 삶을 살며 당회장님 같으신 분을 뵌적이 없어요
    선하시고 또 선하셨던 분

    많이 뵙고싶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63. 박봉규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기다려주세요 필히 아버지하나님 주님 성령님 또한 목자님의 그마음과 사랑을 닮아서 성결을 이루어 목자님께서 못다 이룬 뜻을 이루어 드리는 목자니의 귀한 열매로 맺혀서목자님의귀쁨이 되고 아버지하나님 주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하겠나이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62. YS
    사랑하는 목자님! 만민의 양떼들을 위해 많은 헌신과 사랑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의 기도를 받고 태어나 만민의 제단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행운입니다. 목자님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61. 이미금1
    직무대행님과 하나되어 맡겨진사망잘감당하고 온영을이루어,새예루살렘에서 목자님꼭뵐께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60. JayPark\(박재형3집사\)
    제 삶의 이유가 되시는 너무나 존귀하신 나의 목자님께 감히 고백 드립니다! 제가 이 첫째 하늘에 와서 제일 잘 한 것이 너무나 존귀하신 나의 목자님을 만나서 그분의 기억하신 바 된 아들이 된 것이었습니다!훗날 새예루살렘의 목자님 성 본채의 일과 이층 사이에 거하면서 세세토록 감사와 사랑의 고백을 드리겠습니다! 그토록 목숨 다해 사랑하시던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과 함께 편히 쉬고 계시면 잠시 후에 뵐께요!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59. 신민경
    목자님을 만나 인생의 행복을 알았고, 목자님을 만나 새예루살렘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자님을 통해 천국, 지옥을 자세히 알게 되었고, 인간경작의 섭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생명의 말씀은 제 영혼을 소생시키며, 삶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진액을 다한 희생과 헌신 너무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꿈으로도 자주 심방해주셨던 목자님 ~ 잠시나마 떨어지는 이별의 아픔의 순간을 맞이하게 됐지만 새예루살렘에서 꼭 만나뵙기를 사모하고 사모합니다. 목자님의 말씀 마음에 새기며 진리 안에서 대행님과 하나되어 잘 살아갈게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58. 김희경
    뵙고 싶은 목자님..

    목자님께서 먼저 천국에 가계시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오직 영혼들을 위해 한 길만을
    걸어오신 목자님.. 저에게 주신 말씀의 은혜 ..기도..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뵈올때까지 결코 잊지않고..인내를 온전히
    이루길 원합니다..
    목자님! 감사드려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57. 이문수 . 최은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자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의 이루신 귀한 사역과
    저희에게 베푸신 사랑을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56. 맹성철1
    할렐루야 사랑하는 목자님~~
    부디 새예루살렘 주님품에 안기셔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55. 방현초권사
    사랑하는.목자님.언제나.사랑의.눈으로
    믿음으로.바라봐.주셨던.목자님.너무나
    보고싶은.목자님.우리.모든.만민의.양떼를.위해.사랑의.공의까지.이루어주신
    사랑하는.목자님.아름다운.목자님의
    양떼로.목자님.계신.새.예루살렘에.꼭
    가서.목자님.품에서.영원히.목자님.곁에서.함깨.하겠습니다.목자님께서.베풀어주신.사랑에.감사합니다
    너무나.그리고.보고싶은.목자님.
    목자님께서 가르처.주신대로.꼭.영으로
    온.영으로.변화된겠습니다.목자님.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54. 스무살 자매
    그리운 목자님 아직도 하늘로 올라가신 것이 믿기진 않지만 조금씩 받아들여볼까 합니다.
    이제야 우시면서 함께 천국 가자고 간절히 하셨던 그 말씀을 이젠 마음 깊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모태신앙으로 만민을 알았고 20년 동안 목자님께 배운 많은 가르침으로 이젠 제힘으로 세상을 이겨낼 때가 됐다는 걸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위에서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실 목자님

    목자님의 가르침 마음에 새기며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첫 20대 시작부터 이렇게 정신 차리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목자님 사랑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53. 정숙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생명다해 많은 영혼들 구원에 이르고 믿음 갖게 하시고
    새예루살렘을 소망하게 하시고
    기쁨가운데 달려갈수 있도록 인도 하시며
    험한 고난의길을 가시면서도 조금도 마다아니하시고
    오직 믿음으로 행하시며 공의를 채워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신 나의 사랑하는 목자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성결되어 목자님의 가르침 대로
    순종하고 행하여서 꼭 새예루살렘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젠 아버지품에서 평안히 쉬세요
    새예루살렘에서 다시 뵈올날을 소망합니다~~_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52. 서현희
    사랑하는 목자님 뵙고 싶었습니다.
    영혼들을 위해 사시며 드시지도 않으시고 구제 하시며 선교하신 목자님 마음에 새기고 새겨 봅니다
    말씀대로 살라고 죄를 버리고 악을버리라 하신 말씀 순종하겠습니다
    직무 대행님과 함께 힘차게 가겠습니다
    아버지 섭리가운데 먼저 새예루살렘에 가셔서 저희 기다린다 하신 목자님.
    아버지,주님,목자님 계신 새예루살렘에 꼭 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51. 이한창
    "이한창집사님 체한건 어때요!"
    체기가 심한 저에게 기도해주시고 치료 해
    주신 목자님을 회상 합니다 오직 한결 같이
    죄를 버리고 영 온영을 이루어 새예루살렘
    함께 가자고 하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이제 그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직무대행님과
    함께 더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며
    응원해주시는 그 사랑을 느끼며 오늘도...
    주오실 때까지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50. 송애경
    사랑하는 목자님!
    너무나그립고 뵙고 싶어요
    오직 목자님은 영혼들을위해
    세계선교를 이루기 위해
    사시는 삶이었습니다
    한영혼도 잃지않고 모두가
    새예루살렘 열매로 나오길
    기도하신목자님 그은혜,사랑
    헌신,잊지않겠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만나요
    사랑해요,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49. wh-y
    목자님 벌써 너무너무 뵙고싶어요 그치만 원장님, 이수진 목사님 따라서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다가 휴거 되어 목자님 다시 뵐 날 기다리면서 열심히 신앙생활 할게요! 그때까지 이 세상 잘 이겨낼 수 있게 꿈에 자주 나와주세요 새예루살렘에서 꼭 봬요 사랑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48. ㅎㅂ ㅈ
    지금도 허리굽혀 아픈딸의 발에 기도해주시던 목자님 생각납니다 오직 영혼들만을 위해 살아오신 목자님 그사랑 희생 헌신 잊지 않겠읍니다28년 목자님과 함께 했던 많은 날들 너무 행복했읍니다~다시 뵈올때 까지 열심히 달려가겠읍니다~목자님 감사드립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목자님 너무 고맙습니다~^안녕~~~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47. 최수렬1
    그리운 목자님
    항상 우리를 따스하게 이끌어주시고 함께 더 좋은 천국 침노하자며, 손잡아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고, 양떼들을 위해 늘 기도해주셨던 목자님이 더이상 이땅에 함께 계시지 않는다는것이 너무나 아쉽고 슬픕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토록 그리워하시던 아버지 품 안에 안겨 더이상 힘듦과 고통 없이 주님 품, 아버지 품 안에서 평안히 보내고 계실 생각을 하면 얼마나 행복하시고 뿌듯하실까 기쁨의 눈물도 납니다

    이전엔 목자의 성 찬양을 부를때, 우리와 같이 천국문을 들어가실건데 이토록 아련하게 부를까 문득 궁금했던것이, 이제서야 이해가 갑니다.

    우리들의 목자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는 그 맺는 열매로 그것이 어떤 나무였는지 알리라는 말씀대로, 우리 많은 만민의 양떼들은 죄를 버리고 죄와 싸워이겨 끝끝내 아름다운 하나님의 열매들이 되어 진주문을 통과해 다시 뵐 것 입니다. 진정으로 그립고, 또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46. 전옥순
    사랑하는 나의목자님
    제인생의 사람의 본분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성결의복음으로 영의세계를 체험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나의
    목자님 감사합니다
    수많은 영혼들을 새예루살
    렘으로 이끄시기위해서
    생명을드리는 사랑과헌신
    희생잊지않고 변화되어
    참마음과온전한마음을
    이루어 새예루살럼에서
    꼭뵙기를 원합니다
    목자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45. 3대대 15교구 한종현 성도
    사랑하는 목자 당회장님에게

    목자 당회장님의 삶은 항상 자신에게 맡긴 인간 영혼을위해 헌신하는 삶이였습니다.
    목자 당회장님의 삶은 쉼없이 헌신하시면서 인간 영혼을 위해 헌신하셨고, 성도님들이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과주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헌신하고 노력하셨습니다. 목자 당회장님의 희생이 없었다면,
    저는 지금의 이 자리에 있지 않고 모두가 잡기 원하는 세상의 신기루를 향해 달려가다가 끝내는 방향 감각을 잃고 맴도는 삶을 살고 있었을 겁니다.

    목자 당회장님은 놀라운 업적을 이루셨습니다.
    어렵고 우려곡절이 많은 목회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기도하셨고, 결국 모범적인 권능의 목회 사역자로서 무수히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헌신된 삶을 사셨습니다 .
    목자 당회장님의 헌신적인 희생은 제 자신의 신앙 수준을 바라보고 가늠할 수 있는 겸손함을 갖게 하셨습니다.
    목자 당회장님은는 모범적인 삶을 사셨습니다. 항상 정직하고 성실하셨으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당회장님의 삶은 저희에게 주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목자 당회장님께서 이룩한 민족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을 위해 헌신하셨던 시간은 제게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목자 당회장님의 사랑과 헌신, 그리고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으로 부터 나오는 당회장님의 권능을 통해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모진 십자가의 고통과 아픔 가운데 죄인을 위해 중보기도하시던 주님처럼
    당회장님께서도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목자 당회장님의 삶은 정오의 빛과 같이 주위를 환하게 밝혀 줍니다
    그 빛의 아름다음에 눈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목자 당회장님....
    눈가에 눈물 방울을 맺힌 채 글을 씁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44. 정미숙14
    목자님의 가르치심속에 진짜
    사람의살아가야하는 도리를 배웠고
    그도리를 지키며 살아가려 노력했더니 하나님의 많은 축복도받았습니다
    이제 남은 저의인생도 더욱더
    하나님의 법을지키며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목자님의 가르치심을 실천하며 새예루살렘항해 달려가겠습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주님의 품에서 편히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43. KJR
    사랑하는 목자님!
    이제껏 받은 은혜를 어찌다 말씀드릴수 있겠습니까
    권능으로 믿음을 보여 주시고
    새예루살렘으로 함께 가요 라고 외치셨던 그 모습,함께 했던 시간들 잊지 않겠습니다
    새예루살렘 소망 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꼭 봽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42. 지현
    목자님 뵙고 싶습니다
    이제단에 전도받아
    많은 것을 축복받고 치료받고
    응답받았습나다
    목자님이 않 계신다하니 마음이답답하고 허전합니다
    말씀대로 살지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온전한믿음으로 목자님 바라보면서
    열심히 말씀대로 가르쳐주신것들로신앙생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41. 남순옥 집사3
    목자님우리를말씀과기도로변화될수있어서감사합니다저는목자님의받은 은혜잊지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목자님너무보고싶어요당회장님천국에서뵈게요 너무너무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40. 안정은
    간사하고변하고없어지는것이 육이라고하셧지요. 귀한말씀은너무깊이있어서그말씀이 기억에남아요.
    모세선지자님과똑같은길을가셧던우리 목자님40년연단을 마치셧지요
    진실하신목자님 너무착하신목자님
    항상맞서지안코잠잠하신목자님 나는알거같아요. 주님예수님이그러셧던것처럼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39. 서미자
    오직 우리 영혼들만을 위해 사신분 당회장님께서 베푸신 그은혜와 사랑 절대 잃지않고 꼭 변화 되어 당회장님의 귀한열매가 되어서 새예루살렘에 들어가겠습니다
    당회장님 보고싶고 너무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38. 문희
    목자님 우리를 인도하실 직무대행님 세워주셔서 감사해요
    대행님 따라 새예루살렘까지 잘 따라갈께요
    목자님 사랑해요~ 뵙고싶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37. 장영숙
    사랑하는. 목자님
    아무것도 아닌 저를 감히. 새예루살렘 소망하며
    갈수 있는 자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을 통하여나타나는 권능을 눈앞에서 보며
    내 몸에 있는 혹 같은 몽우리가 목자님의 권능의
    기도로 그 자리에서 없어지는 체험을 하며. 그것이 영적인. 믿음이 되어서 ~어디에서 들어보지 못한 성결의 말씀으로 참된 신앙생활을 하며
    오늘까지 천국 새예루살렘 소망하며 올수 있었습니다~ 성경의 참임이 목자님을 통하여 나타나는
    기사와 표적을 통하여 믿어지는 참 믿을을 ㄱ1질수 있었습니다
    목자님의 양떼가 되어 행복합니다 ~나의 목자님이 되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넘 ~뵙고 싶은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뵙길 소망하며 그 사랑
    힘입어 힘차게 화이팅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36. 김미희
    사랑으로만 사랑으로만
    영혼들을 품으시고
    오히려 가여운 영혼들을 섬기기만 하신 너무나 귀하신
    이재록 당회장님
    이땅에서 너무나 많은 헌신과
    희생 .섬김 그리고 귀한 말씀으로 인내로 영혼들을 변화시키신 존경하는 당회장님 너무나 많은 시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35. 김영남 장로
    님을 만남도 어언 35년이란 시간을 보냈건만
    그리움이 가득히 메아리쳐 옴은 어찜인가요!

    70여년 나름대로 신앙 생활을 잘했다고 생각하면서도
    님의 35년 간의 말씀은
    이전의 잘못된 나의 신앙을 매순간 바르게 이끌어 주시고
    근본의 마음까지 변화되도록 해주신 님이시여!

    25년 전,
    님에 대한 오해로 인해
    님도 사람이라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음을 고백했을 때
    님께서는 제게 ‘하나님이 죽었나요!’ 라고 답해 주셨으나
    당시는 바로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서의 울림은 ‘님은 보통 분이 아니시구나!’ 깨닫게 해 주셨지요.

    그 마음의 소리를 듣고서
    님에 대한 신뢰와 그리움은 잠시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나의 연간 기도 제목은
    님에 대한 신뢰함으로 채우게 되었습니다.

    님을 뵈옵지 못했던 58개월은
    더욱 님의 모습을 그리며 사모함으로 채웠습니다.

    마음 저리도록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가셨는데...
    아름다운 천국에서 뿐만 아니라
    그리운 님의 모습을 다시 뵈올 것 같은
    설레이는 내 마음은 어찜인가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34. 진은숙 권사
    ♡사랑하는목자님~♡
    수많은 세월동안 눈물.희생.금식과 사랑으로 많은영혼들을 위해 아낌없이 생명까지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사랑하는목자님께서 이루신 세계선교와 많은 영혼들을위해 기도와 생명의말씀으로 많은영혼들을 주님품에 인도하신 사랑과헌신을 생각하며 목자님의 은혜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너무보고싶고 그리워서 눈물이앞을 가리워짐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치료해주신 은혜잊지않고 꼭
    변화되여
    참마음과 온전한믿음을 이루워 아버지께서 원하시고
    목자님께서원하시는 참자녀로나오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꼭뵈겠습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33. 윤영자
    목자님은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목자님이 계시는 세상은 늘 아름답고 따뜻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시고 가장 많은 영혼을 구원하신 우리 목자님은 영원한 만민의 영광스러운 분이십니다~
    40년넘게 고생과 희생만 하신 우리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평안하고 행복 하세요~
    훗날 새예루살렘에서 꼭 만나요~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32. 신영주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 늘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새예루살렘 소망으로 이끌어
    주신 은혜 감사드리며~
    주 오실 그날까지
    열심히 온영과 온집에 충성하여
    그리운 목자님 계신
    새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영주가 되겠습니다^^~
    늘 보고싶을거예요~
    너무나 저희들을 위해
    생명다하셔서 희생과
    사랑 진정 잊지않고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31. 박희영
    저는 목자님을 만나서 성결의 복음과 권능을 통해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날구원하시기 위한 십자가에 죽으신 사랑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살고자 노려하는 자가 되었습니다계명대로 사는 모습을 친히 보여주신 주신 목자님이 너무 소중하고 귀하십니다
    목자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30. 서다민
    아직도 목자님 생각하면 항상 그 자리에 계실것같고 부활의 영광으로 나오셔서 권능으로 세계를 이루실 것 같은데 이 땅에서 목자님을 다시 뵐 수 없다 생각하니 크게 아쉬움이 남고 너무 그립습니다.. 목자님과 함께했던 시간들, 희생과 눈물 잊지않고 새예루살렘에 함께 가자하신 말씀 보장해드리는 아들이 꼭 되겠습니다! 또한 목자님께서 가르쳐주신 선과 진리를 행하며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자랑스런 만민의 양떼가 될게요.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꼭 함께해요 사랑해요 뵙고싶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29. 강경단
    사랑하는 목자님 20살때 회사 언니 전도로 만민에 등록하고 목자님의 권능의 역사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신것을 보면서 성령을 받으면서 오직 천국을 향하여 달려가던중 마음에 연단이 시작되면서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아버지 은혜로 결혼해서 남편이 차량국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목자님의 기도로 병원과 상관없는 모습가운데 늘 지킴받고 보호받는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던 지난 일들에 모든것이 목자님의 은혜라 고백을 드립니다 주님오시면 같이 갈꺼라 생각 했는데 ~~목자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28. EJH샬롬
    목자님 사랑합니다~!넘 넘 그리웠고
    뵙고싶었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목자님을꼭 만날수있는
    딸이 되도록 앞만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새렘소망주신 생명의목자님
    넘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고백드려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27. 황혜옥
    사랑하는 목자님
    6년의 세월을.. 언젠가 뵈올 수 있다는 기대 속에 살았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한편으로는
    이 땅에서 감내하셔야만 하셨던
    헤아릴 수 없는 고난과 고초를 내려 놓으시고, 그리도 그립던 아버지,주님 품에 안기셨으니
    참 감사한 마음이 크지만
    이 땅에서 이제 더는 목자님을 뵈올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 슬프지 않다고 말할 수도 없네요.
    사랑하는 목자님..
    하지만 항상 제 마음에는 목자님이 계시니 슬픈 감정일랑 털어버리고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목자님 만나뵈올 그 날까지
    주신 사명 잘 감당하고
    신속히 성결을 이루어
    그토록 "함께가요" 애타게 외치셨던 새예루살렘에 꼭! 들어가도록
    열심히 달려갈께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26. 임혜정
    사랑하는 목자님의 선한 향으로 인해 선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에 사랑을 목자님을 통해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목자님께서 그리운 아버지 주님의 이름만 부르셔도 눈에 눈물이 흐르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제 주님의 품에서 평안히 안식하소서
    우리 주님과 함께 아버지 앞에서 저희들을 위해서 사랑의 중보기도 올리실 목자님을 생각하며 남겨두고 가신 성결 말씀과 권능으로 이끄어 가시는 대행님과 더 굳건하게 만민을 지키며 새 예루살렘 소망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저를 36년 동안 말씀으로 사랑으로 양육해 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25. 권희을권사
    그리운 나의목자님
    영혼들을 위하여서
    생명을 다내어주시기 까지 희생하시고 헌신해주신 사랑의 목자님그사랑 그눈물
    잊지 않겠습니다
    목자님의 열매로
    새예루살렘 에서 뵈옵기를 사모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24. 김선덕
    사랑하는 목자님 함께지내온 시간이 어언3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말씀과기도로 꿈으로 신앙생활 기쁘고행복하게 할수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는 이땅에서 뵈올수없음이 너무슬프지만 주님다시오실때 아름다운천국 새예루살렘에서뵈어요 감사했고 사랑했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23. 전용덕
    너무나 아름다운 삶으로 살아 오셨고 아름다운 삶으로 인도해주신 목자님
    우리 여정 힘들지 않게 이끌어 주시기 위해 저희에게 선물로 와주시고 천국을 알게해 주신 목자님 고맙습니다
    어떻게 감사를 다 표현 할수 있을까요 아버지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해 주시고 새예루살렘 가는길 쉽다고 알려주신 목자님 저희 위해 기도해 주실것을 생각하니 든든해요
    사랑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22. 김경애 집사
    사랑했어요 기다렸고요

    살아가 갈 수 있는 이유였고 힘이었어요

    많이 보고 싶을거예요

    천국에서 만나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21. 한화림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합니다. 삶의 참된가치를 모른채 살아가던 저에게 성결의 복음을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주님의 사랑을 알려주시고 새예루살렘의 소망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께서 가르쳐주시고 보여주신 삶을 깊은 감동으로 마음에 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무대행님과 하나되어 잘 달려가겠습니다. 그리고 온영의 열매로 나와서 새예루살렘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 사랑하는 목자님, 사랑하는 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20. 권순희2
    내 주 목자님을 만난 것은 제게 있어 영원한 최고의 축복 입니다.
    속히 뵙겠습니다! 이제는 평안 하세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19. 지은
    너무나 그립고 뵙고싶은 목자님 항상 생명의 말씀과 사랑으로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과 함께 했던 추억을 새기면서 변화된 모습으로 달려갈께요 목자님 너무나 뵙고싶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아낌없이 사랑과 희생 잊지않고 새예루살렘까지 달려가겠습니다
    너무나 뵙고싶은 당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그리워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18. 전혜미
    오직 희생과 헌신으로 일구신 만민의역사
    보고픈 목자님
    그리운 목자님
    오직순종만 하신 분
    이세상 어디서도 이런 말씀 찾을 수 없었으나
    이제단에 와서 깨달은 진리의 말씀들,
    체험할 수 없었던 아버지사랑.주님의 사랑을 일깨워 주셨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게 고속도로를 놓아주신 목자님
    늘 영혼들을 위한 그 사랑
    어찌 다 기록하리요
    타교회지만 저희부모님 소천전에 올린 편지에도 기도해주신 신실하신 목자님
    뵙고 싶습니다
    하지만 새예루살렘을 꼭 가야 뵐 수 있으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주실 나의 영의아버지
    그곳에서 편히 쉬소서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17. 홍순영
    사랑하는 목자님
    이 땅에서 목자님을 만나서 참으로 행복한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훗날 이땅의 일들을 회상하며 목자님을 다시 뵙기위해 꼭꼭 이루는 딸이 될께요~~~
    목자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16. 지은
    너무나 그립고 뵙고싶은 목자님 항상 생명의 말씀과 사랑으로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과 함께 했던 추억을 새기면서 변화된 모습으로 달려갈께요 목자님 너무나 뵙고싶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아낌없이 사랑과 희생 잊지않고 새예루살렘까지 달려가겠습니다
    너무나 뵙고싶은 당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그리워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15. Moon. soon. mi
    당회장님께서는 늘. 금요칠야든
    주일이든 늘 영혼들의아품과고통
    죄의문제를목자님께서아프신것처럼기도해주셔서해결받으며우릴대신중보에기도해주셔서각종문제들이해결받고치료받았으며
    아무리. 세상에서페려한삶을살았을지라도변화될것을믿음으로바라봐주셔서아주많이변화되고있읍니다목자님의진정한사랑은처음입니다. 목자님을뵐때주님이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영윈한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14. 혜니
    목자님... 목자님... 나의 목자님! 학생때 미니은사집회를 통해 상품권으로 용돈을 받았고 그 상품권을 모으고 모아서 첫mp3를 샀었을때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울었던때도 있었는데,, 기도해라 죄버려라 정녕 천국과 지옥은 있고 사랑하는성도님들 새예루살렘 같이가요!! 외치고 외치셨던 귀하신 내 목자님이셨는데,, 그간에 순종하지 않았었고 목자님이 안계셨던 시간속에서 소중함을 깨닫지 못했었어요... 먼저 아무걱정없는 천국 아버지품에 안기셨단 소식을 듣고 청개구리처럼 반대로만 살았던 내가, 내생각속에서 생활속에서 죄를 짓게 만드는 원수마귀사단이 미웠어요! 슬퍼하고 있을때도 목자님은 집사님 내가 옆에있어요 그러니 슬퍼하지 마세요 하며 위로해주셨던 목자님 잊지않고 꼭 변화되서 새예루살렘에서 봬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13. 김선덕
    사랑하는 목자님 함께지내온 시간이 어언3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말씀과기도로 꿈으로 신앙생활 기쁘고행복하게 할수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는 이땅에서 뵈올수없음이 너무슬프지만 주님다시오실때 아름다운천국 새예루살렘에서뵈어요 감사했고 사랑했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12. 김혜영6
    사랑하는 목자님!
    정말 많이 뵙고싶지만 목자님께서 그리운 아버지 품에 안기셨으니 다시 뵈는 날까지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저희를 데릴러 오시는 그 날까지 목자님 잊지않고 달려가겠습니다
    정말 많이 뵙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11. 박현숙
    목자님을 만나 아버지. 주님. 천국을 알았고 성경66권 말씀이 참임을. 알려주셔서 너무 행복한 신앙생활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 은혜 잊지 않고 더 마음의 성결을 이루어 보답하는 딸이 되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10. 이정현
    목자님을 통해 신앙의 기본을 배웠고 성경상의 선지자님,예수님의 공생의 삶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목자님의 희생과 사랑 잊지않을께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09. 이영순
    당회장님의성결의복음을
    통하여새생명을얻어서
    지금의제가있읍니다
    가정잘지켜서아들딸잘
    키우고남편도돌아와서
    행복한가정을꾸리고있읍니다
    사랑하는당회장님이남기신
    영혼위한그사랑저도이땅위에
    사는동안사랑으로많은사람들
    에게전하겠읍니다편히쉬십시오
    꼭다시만나뵙기를소원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08. 계수나무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직 선으로 사랑으로 희생으로 이끌어 주신 목자님 그 선하신 눈빛 잊을수가 없네요 이 세상에서 뵐수 없지만 천국 새예루살렘 에서는 뵐수 있겠지요 그토록 그리워 하시던 이버지 품에 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07. Moon. soon. mi
    당회장님께서는 늘. 금요칠야든
    주일이든 늘 영혼들의아품과고통
    죄의문제를목자님께서아프신것처럼기도해주셔서해결받으며우릴대신중보에기도해주셔서각종문제들이해결받고치료받았으며
    아무리. 세상에서페려한삶을살았을지라도변화될것을믿음으로바라봐주셔서아주많이변화되고있읍니다목자님의진정한사랑은처음입니다. 목자님을뵐때주님이떠오릅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06. 계수나무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직 선으로 사랑으로 희생으로 이끌어 주신 목자님 그 선하신 눈빛 잊을수가 없네요 이 세상에서 뵐수 없지만 천국 새예루살렘 에서는 뵐수 있겠지요 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05. Hk
    당회장님,
    다시 뵐날을 사모함으로 기다리며
    새예루살렘에 꼭 들어갈 수있는 딸이 될게요

    사랑과 진리로 가르쳐주신 말씀들,
    변치않는 희생으로 보여주신 영적인 사랑
    잊지않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04. 추경숙
    살아야하는 이유를 알려주신분 하나님 아버지를 알려주신분 우리주님을 알게하신분 새예루살렘을 알려주시구 영의세계를 알려주신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도 이땅에서 맡은사명 잘 감당하겠습니다 천국에서 꼭 뵙고싶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03. 편미숙권사
    사랑하는 목자님 보고싶습니다.
    목자님을 중학교때 만나 지금의 중년이되었습니다
    제가만난 목자님은 항상 선한모습이였고 오직 영혼들만 생각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저는 항상 그때가 그립습니다 목자님과 함께했던 목자님의생신. 부활절.각종헌신예배. 수련회.창립.성탄절등 목자님과함께했던 시간은 우리를 설레계했던 날이였습니다. 또힌 어디에서도 들을수없는 깊이있는 영적인 생명의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새예루살렘에 함께가요. 네 목자님 새예루살렘 꼭 가겠습니다. 그곳에서 목자님 꼭 만나고싶어요.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02. 지봉주
    전세계 영혼들을 위한삶을 사시다.아버지품에 안기신사랑하는 목자님..그동안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그립습니다.고맙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01. 정태준
    당회장님 항상 저희 모두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화장님의 사랑과 헌신 잊지 않고
    새예루살렘에 들어갈께요.
    항상 사랑합니다.새예루살렘에서 뵐께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00. 김기현 집사
    사랑하는 목자님 사랑해요 너무나 뵙고싶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99. 박미자5
    목자님 수고와헌신 생명다하시까지 영혼들사랑해주시고 주님품에안기시니
    눈물이앞을가리고 먹억합니다 성결로 나와 새예루살렘에서꼭뵈올께요 목자님나의영윈한목자님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98. 이광용
    생명의말씀으로 가르쳐주셨고 보고듣고만진바
    그 모든것들이 목자님의 저희를향한 사랑이었음이 무어라 감사의표현을할 수 있겠는지요. 그사랑꼭 새기고 아버지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맘의 할례로 나와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97. 배춘홍
    사랑하는 목자님 지금도 너무보고싶은데요.. 앞으로 이수진대행님
    보고 목자님을 만나뵙겠습니다..너무너무 뵙고싶습니다.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96. 양승군
    당회장님 그동안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95. 최행관
    사랑하는 목자님. 새예루살렘 가는 그날까지 함께 하실꺼라 굳게믿고 다시뵈는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마음의 할례하며 충성하며 손꼽아 기다리던시간 시간이 마치 5년이란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갔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의 아낌없이 다주시는 나무같은 사랑헌신 희생 눈물 결코 있지 않겠습니다 다시만날 그날까지 멈추지 않는 전진으로 직무대행님과. 하나되어 충성하며 꼬옥 온영으로 나와 새예루살렘성에서 꼭 뵙겠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94. 정연숙
    그리운 목자님
    그래도 곧 뵐줄 알았어요
    이리될줄 알았다면 편지라도 올릴껄
    그랬나봐요
    목자님 저는 목자님의 귀한말씀 때문에ㆍ
    목자님의 저희를 향한 그 사랑의 헌신
    때문에ㆍ오직 저희를위해 기도와 금식으로
    받아내린 귀한권능 때문에
    믿음이 되었고 늦게끝나고 온몸이 힘들어도 성전 뜨락이라도 밟으며 기도할수
    있었고 지금까지 제 자녀들이 성년이되기까지 키울수 있었어요 모든게 목자님의
    가르침 때문입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새예루살렘 꼭 함께가자 한신 말씀에
    먼저가 준비하신단 말씀에
    목자님 까닭에 이가정을 지킬수있었던
    은혜에 보답하는 딸 되도록 노력할께요
    저를 바라봐 주시고 기도해주실
    우리목자님 고맙습니다
    그립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93. 크리스탈
    사랑하는 목자님
    보고싶어요ㅜㅜ 목자님으로 인해 아버지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되었고 천국과 지옥을 알게되었고 새예루살렘을 소망할수 있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성령의 역사로 목자님이 이끄시니 꼭 새예루살렘에서 뵙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92. 허신경
    사랑하는 목자님~ 지금도 옆에 계신 것만 같은 목자님~
    목자님을 만나 이땅에 사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천국 소망으로 행복했습니다
    전부를 내어주신 희생과 사랑 잊지않고 아름다운 열매로 변화되겠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뵈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91. 박미숙
    목자님 목자님 나의 영원하신 생명의 목자님
    우물가의 여인처럼 길잃고 방황하며
    무엇이 참인지 모르고 허덕이던 영혼에게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길과 진리되신
    주님을 바로 알게하시고
    무엇이 참인지 생명인지 깨닫게 하시고
    좁은길을 좁다하지 않고 기쁨으로 가도록
    친히 본이 되어주시고 이끌어주신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내어주시고 또 내어주시고 더 내어줄게
    없도록 주시고 또 주시고 다 주신 목자님
    말씀을 몸소 행하시며 본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영롱하고 찬란한 곳에서 길이길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곳에서 다시 뵈올때까지 행함과 진실함으로
    달려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90. 888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많이 슬프네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89. 사랑하는 목자님!!
    뵙고 싶어요 지금까지 목자님께서 이루신 사역들, 헌신과 희생 잊지 않고 목자님을 꼭 새예루살렘에서 다시 뵐 때 까지 변화되어 나오겠습니다! 보고 싶어요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88. 전영옥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2004년 성지순례때 근본의소리 제게명하사
    변화되는건 순간 이라고 말씀하신후
    그때부터 변화되고자 목자님 손 꼬옥잡고
    새예루살렘가리라 결단하고 달려와 23년
    목자님의 근본의소리를통해 죄성 악성 독성이
    성령의 불세례로 변화되었어요 영광의 부활로
    나오실 그날을 사모힙니다 넘뵙고싶어요
    !! !!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87. 안형숙1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예루살렘 꼭 가겠습니다
    아버지 품에 안기셔서 행복하세요~~
    당회장님
    30년을 신앙생활 하면서 그래도 변치않고 당회장님을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당회장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86. 이은주
    당회장님으로 인해 믿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말씀 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85. 성찬희
    고생하셨습니다 새예루살렘가서 뵐께요
    당회장님을 직접 뵌 적은 별로 없지만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하는 당회장님 부디 세예루살렘에서 편하게 쉬세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84. 서희자
    사랑하는 목자님..목자님을 만나서 아름다운 천국.새예루살렘을 알았어요..목자님의 따뜻한 음성과 헌신을 어찌 잊을 수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83. 김원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뵙고싶습니다 ~사랑과헌신잊지않겟습니다 영의흐흠잘타고 새예루살렘갈게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82. Lily
    학생시절 너무나 고단했던 저에게
    목자님께선 따듯한 안식처였습니다
    그런 추억들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잊지 않을게요
    이 땅에서 나에게 가장 소중했던 분..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81. 서희자
    사랑하는 목자님..목자님을 만나서 아름다운 천국.새예루살렘을 알았어요..목자님의 따뜻한 음성과 헌신을 어찌 잊을 수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80. 김은혜
    사랑하는 당회장님 목자님이 옆에만 계실줄 알았는데
    떠나셨다는게 아직 믿겨지지 않아요! 목자님이계셨기에 힘을낼수있었고 할수있다는 믿음과 신뢰가 생겼어요
    주님이 우리죄를 위해서 대신하여 십자가상에 계실때 막달라마리아님의 마음이 어떠하셨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너무도 사랑했던분이 눈앞에 안계시니 어찌살아갈까 하다가도 포기할수밖에 없었던 내삶이 변화가 되었고, 살아갈 힘이 생겼던것처럼 저 또한도 꼭 변화되어서 너무도 아름다운 새예루살렘에 목자의성 1층과2층 사이에 꼭 입성해서 아버지,주님,목자님과 평생토록 살고싶단 소망이 생겼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79. G_jy
    내 인생에서 무엇을 위해 살아갈지 몰라 방황하고 있었던 젊은 날, 새예루살렘 소망과 성결의 말씀은 내 삶의 푯대가 되어 가치있는 삶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지금도 성결의 말씀이 삶의 뿌리가 되어, 많은 순간 생명의 길을 선택케 하십니다. 새예루살렘에 이를 때까지 이 말씀 붙잡고 달려갈게요. 당회장님감사합니다. 그곳에서 뵈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78. 우선영권사
    사랑하는목자님~
    마음에 사무치도록보고싶은 목자님!
    우리을위해
    이땅에오셔서 모든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이제 아버지품에서 마음껏 아버지사역감당하소서~
    이제 육으로는 뵐수없지만 항상마음에새기며 새예루살렘에서꼭만나요~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77. 이해연권사
    사랑하는 당회장님!
    천국 새예루살렘에서 ~ 이땅에 모든염려 근심은 다 내려 놓으시고 아버지.주님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소서.
    다시만날 그날까지 가르침 받들어
    열심히 기도하며 마음에 할레와 사명감당 잘 이루어 훗날 주님께 칭찬받는자로 나오겠나이다.
    늘 일깨워 주셨던 말씀 잊지 않고
    새예루살렘 에서 뵈올 그날을 소망하며
    맡겨주신 영혼들과 함께 행복하게 달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받은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며
    변개치 않고 믿음의 경주로 의의면류관.금면류관 받기를 사모 하나이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76. peal
    사랑한다는 말도 감히 할수 없지만 그런 저에게 항상 사랑으로 품어주신 목자님,그 사랑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꼭 뵈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75. 송남섭
    애통하고 슬픔마음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74. 양도덕
    목자님이 저에게 베푸신 지난 35년의
    시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은 아낌없이 다 주셨습니다.
    이제 제가 목자님이 그토록 원하셨던 성결 꼭 이루어 새예루살렘에서 뵙는 일만 남았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그 곳에서도 쉬지 못하시고 기도하시겠죠.
    목자님의 그 사랑 어찌 다 표현하리요
    목자님을 향한 그리움이 온 우주를 덮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73. 강주훈
    당회장님 얼굴을 뵈온지 벌써 몇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얼굴이 생생합니다 예전에 잡아주셨던 그 따뜻한 손길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보았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지금 제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정진하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72. 오로라
    사랑하는 목자님 사랑합니다~♡
    뵙고 싶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71. 오로라
    사랑하는 목자님 사랑합니다~♡
    뵙고 싶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70. 허정남
    사랑하는 나의 영의아빠~온갖 질병으로 삶의 희망을 포기하고 싶었는데 아빠 만나서 모든 질병 치료받고강건해졌습니다. 아빠~받은 은혜.사랑 잊지않고 열심히 달려갈께요
    날마다 아빠를 그리며아름다운 새 예루살렘 이르기까지 신부 단장 잘하여 아빠 뵙기를 소망하며 더욱 뜨겁게 달려가겠습니다.
    그리운 아빠~많이많이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69. 김영선
    새예루살렘에서 꼭 만나요 아버지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68. 김윤성
    사랑하는 목자님

    저희 삶에서 목자님을 만나게 된것은 저에게 제일 큰 축복입니다.

    목자님을 통하여 보배중에 보배인 참 믿음을 가질수 있었고, 또 이 세상 어디에도 체험 할수 없는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목자님을 통하여 친히 체험하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목자님이 선포하시는 성결의 말씀을 통하여 마음의 변화를 이루며 새예루살렘 소망을 갖게 되였습니다.

    이 놀라운 축복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뵙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67. 조문희1
    목자님 항상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고 권능으로 역사해주신 일들을 잊지않겠습니다 우리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머리에 손을 얹으시며 "빛이여 임하라" 해주시던것. 한번도 그냥 지나침이 없으셨습니다 또 수련회를 통해 펼쳐주신 놀라운 역사들 잊지않겠습니다
    이제 목자님을 뵈오려면 새예루살렘에 들어가야 뵐수 있겠네요
    새예루살렘의 소망이 더욱 넘쳐납니다
    이제 아름다운 그곳에서 저희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기다리실 목자님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66. 이영아
    사랑은.. 순종하는것
    사랑해요 목자님..
    꼭 뵈러 그곳으로 갈께요.
    목자님의 제자로 그 뜻을 이어가는 삶..
    아름다운 열매가 되어 보답해 드릴게요.
    너무 그립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65. 김영아
    목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시간 생명 다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사역 이루시며, 영혼들 향한 사랑 변치않고 늘 주시기만 하셨는데.. 이렇게 새예루살렘 먼저 이르셔서 지금도 기도하고 계실 목자님의 은혜와 사랑이 새삼 더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성결을 사모하며 세상을 이길수 있도록 성령님을 더 의지하여 달려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64. 허정남
    사랑하는 나의 영의아빠~온갖 질병으로 삶의 희망을 포기하고 싶었는데 아빠 만나서 모든 질병 치료받고강건해졌습니다. 아빠~받은 은혜.사랑 잊지않고 열심히 달려갈께요
    날마다 아빠를 그리며아름다운 새 예루살렘 이르기까지 신부 단장 잘하여 아빠 뵙기를 소망하며 더욱 뜨겁게 달려가겠습니다.
    그리운 아빠~많이많이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63. 김순화
    너무나 그리고 그리시던 아버지하나님의 품에 안기신 내 목자님!♡
    이 땅의 삶은 오직 타인을 위해 모든것 내어주신 희생의 삶~
    영혼들을 구원하기위해 잠시의 쉼도없이 바쁜 삶을 사신 우리목자님!
    그 내어주신 희생은 반드시 값진 열매로 맺혀질것입니다
    영광의 나라에서 다시 뵈올때까지 이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62. 김흥만 장로입니다
    항상 품고 바라봐 주시며 기다려 주신 나의 생명이며 나의 삶의 모든것이 되어주신 나의 목자님!
    다시 뵙올수 있다는 소망의 끈을 잡을수 있었던 것은 마지막 그날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 주시며
    꼬옥 잡아 주시던 따뜻한 그 손길을 마음 깊은 곳에 품고 새 예루살렘성에서 목자님을 다시 뵙는 그 날을 위하여 직무대행님의 선하신 뜻을 헤아려 이루어 드리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목자님 !~새 예루살렘성 아버지 하나님 보좌앞에서 바라보시고 기도로 응원하여 주실리라 믿습니다. ~나의 목자님~나의 사랑~감사~감사 드립니다
    ~ 김흥만 장로 올립니다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61. 김영심
    사랑하는목자님~저희가족위해서

    그은헤주셔고
    목자님때문에
    소망이
    생겨고
    그목표생겨서요~^^.눈물이
    되기위해서
    ~목자님
    가까계신거처럼~너무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그은헤
    잊질수
    없는대
    목자님때문에
    허리영육각
    강건함~저희가정품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잘
    달려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60. 정순희
    사랑하는 저의 영원한 목자님♡
    그 사랑 그 희생 잊지않고 마음에 새기며
    변화의 열매로 나아가겠습니다~
    마음 다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59. 양윤경
    평안히 쉬세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58. 장복남권사
    사랑하고 너무나도 보고싶은 나의 목자님~!!!

    새예루살렘에 갈때 까지 화이팅요~~
    아버지의 섭리가 있으시고 모든 것이 예비되어 계시겠지만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목자님 오시면 칭찬받을려고 사명감당 열심히 했는데요~23년도 목자님께 보고 할일도 많이 있는데요~
    새예루살렘에서 저희들을 기다리실 목자님 생각하며 그리도 원하시는 영의 마음 온영의 마음 이루어서 새예루살렘에서 꼭 뵈어요 ~
    그리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만민에 학생들 잘 갈무리하며 목자님과 함께 할 그 날을 소망하며 목자님의 가르침으로 세상에서 빛된 삶을 살수 있도록 할께요~~
    교회와 대행님을 잘 지키는 일꾼이 될께요
    너무도 수고하셨다는~ 오진 하나님 주님의 진리만을 가르치신~
    너무도 선하고 너무나도 고우신~목자님을~세상에 전할 수 있는 능력주옵소서~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57. 김순화
    너무나 그리고 그리시던 아버지하나님의 품에 안기신 내 목자님!♡
    이 땅의 삶은 오직 타인을 위해 모든것 내어주신 희생의 삶~
    영혼들을 구원하기위해 잠시의 쉼도없이 바쁜 삶을 사신 우리목자님!
    그 내어주신 희생은 반드시 값진 열매로 맺혀질것입니다
    영광의 나라에서 다시 뵈올때까지 이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56. 윤찬수
    하나님 아버지께서 뜻하신 바가 있으신 줄 믿습니다.
    목자님, 지금 당장은 부족한 점이 산같이 부족한 저이기에, 다시 뵈올때 꼭 당당한 모습으로 품에 안기겠습니다.
    물론 천국에서도 성도들을 위하여 항상 마음에 품고 애끓는 간구를 하시겠지만, 잠시나마 조금이라도 이 땅의 일들을 놓으시고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55. 양윤경
    평안히 쉬세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54. 조은영12
    한국의 IMF 시절 모두가 어려웠겠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저의 학창시절 장학금도 주시며 주님의 사랑을 당회장님을 통해 느끼게 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 후 저희 가족은 당회장님께서 해주신 축복기도로 아빠의 사업터 축복도 크게 받아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미국에서 공부도 하며 행복한 신앙 생활을 했습니다! 당회장님을 만나서 만민교회를 만나서 얼마나 받은 은혜가 큰지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ㅠㅠ 그 은혜 잊지않고 새예루살렘까지 힘차게 달려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수진 대행님께서 목자님을 대신하여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나의 목자님, 당회장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53. 빛을 향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분
    공의하는것이 무엇인지 친히 보여주시는 분
    새예루살렘 꼭 가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를 제시해 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대행님의 모습에서 목자님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열매로 새예루살렘에서 목자님 뵈올 그날을 소망하며 더욱 힘차게 나아갈것을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52. 이금순
    목자님이 저희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저희 목자님이 되어주셔서 목자님을 만난 그 이후에 이 딸의 삶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버지.주님.영혼들을 목자님 생명보다 더 소중히 여기셨던 목자님의 마음을 잊지 않는 딸이 되겠습니다.
    새예루살렘에서 꼭 뵈어요
    너무 뵙고 싶어요
    사랑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51. 이계숙권사
    나의 생명에 목자님께
    목자님을 만남으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나의 삶이 기쁨으로 변화 되어 아름다운 새예루살렘 소망하게 하신 나의 목자님 많이 많이 뵈고 싶습니다 비로 지금은 뵐올수 없지만 먼저 가셔서 만민의 식구들을 기다려 주실 목자님을 생각하면 꼭 새예루살렘 가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목자님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50. 김영숙4
    너무나
    감사합니다 비가와서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오직 아버지나라 영혼 들 위하여 수많은 금식과 기도로 추위와 역경으로 고난도마다하지 않으시고 나는 괜찮다고 아버지 나라가 먼저고 영혼들이 먼저이고 살리는 일이 먼저이셨던 목자님 의
    오랜세월 40년의 사역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천국 새예루살렘에서 뵈요
    많이 그립고 그리울 나의 목자님!
    늘 우리들 마음속에 계시니 감사
    그 아름다운 성결의 오중 복음 만민의 권능 사역을 온 누리에 전하셨고 열매로 거두셨으니 이제 편히 안식 하소서 목자님 사랑 합니다!
    목자님 새예루살렘 에서 뵈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49. 아벳느고
    목자님과 함께했던 많은 추억들이 생각납니다...이땅에 계시지않는 삶은 생각해보지 못했지만...이젠 마음속에 계신 목자님을 생각하고 말씀안에 계신 목자님을 생각하며 주님뵈올 그날까지 내안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하며 살려합니다. 목자님 하늘에서도 만민을위해 기도하실테니 모든것이 아버지하나님 뜻 가운데 이루어짐을 믿고 힘차게 달려갑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48. 김용미
    목자님께서
    성결되라죄을버리나고외치신나의목자님
    목자님께서바라고바라신믿음으로나가겠습니다
    목자님께서자신의목숨보다귀하게여기신영혼들을소중히여기고기도하겠습니다.
    목자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도우리를위해서기도하실목자님감사합니다
    목자님계신새예루살럼꼭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47. 김세희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하는
    나의 목자님!~♡
    언제나 선하고,아름다운 말씀으로,
    우리들을 감동 시키셨고,
    아버지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풀어
    주셔서, 올바른 신앙생활로 이끌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아버지,주님, 성령님 품에
    안기셔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46. 황혜영
    사랑하는 목자님♡ 성결의 복음. 영계의 비밀을 풀어주셔서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시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그 은혜와 사랑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라, 하지마라, 지키라, 버리라 말씀따라 순종해 나아감으로 천국을 열심히 침노하며 새예루살렘 아름다운 열매가 될것을 다짐합니다~ 생명다해 참된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본이 되어주신 목자님의 은혜를 결단코 잊지 않으며, 새예루살렘에서 뵈올 날을 기대하며 믿음의 선한 싸움 잘싸우고 승리하겠습니다! 영원한 나의 목자님-♡ 너무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45. 박희경
    사랑하는 목자님..
    그리운 아버지품에서 평안하실 목자님생각하니 감사하네요..
    새예루살렘에서 꼭 뵈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44. 성묘숙생수교회사모
    청년의 때에 만민교회를 다니면서 이제록 당회장님을 통해 신앙의 바른길로 인도받아 믿음의 길로 갈수 있었습니다 당회장님의 영적인 말씀과 생명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97년에 만민 교회에서 결혼하고 당회장님께 안수기도 받은게 생각 남니다 지금은 비록 만민 교회가 아닌데서 사모로써 신앙 생활을 하고 있지만 항상 당회장님을 생각 하면서 GCN을 통하여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당회장님 감사하고 천국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43. 안정은
    목자님그리운우리 이재록목사님 천국새예루살 렘에서 우리만민을보호해주세요.목자님너무죄송합니다 만민의양떼들에게행복을우리에게 주셧는데 저는 목자님께눈물의 자식이엇읍니다. 목자님한이없이크고깊은마음 을 기억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42. 김은숙42권사
    사랑하는 목자님~
    늘 뵙고 싶은 목자님이시지요.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우리 목자님이시지요.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꼭 변화되어 목자님계신 새예루살렘에 가기를 다짐해 보아요.귀한 말씀이 있는 책과 gcn이 있어서 늘 볼수 있지만 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옆에 계신 것 같아서 든든했었는데 그래도 영으로 함께하심을 믿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41. 서재이
    목자님! 모든 성도님들에게 본이 되어 주시고 항상 아버지 하나님만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게 진리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께서 단에 서셔서 설교해 주실 날만 기다렸는데.. 새예루살렘에선 아픔 없이 아버지, 주님 품에서 행복하세요! 기다려주세요! 변화되고, 변화되어서 목자님 다시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40. wh lee
    가까이서 개인적으로 대화 한번 해본적 없지만 설교를 통해 받은 은혜가 컸습니다 제가 성장함에 있어 늘 진리의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계시지 않는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애통스럽고 눈물이 많이 나지만 잘 이겨낼게요 많이 많이 감사했습니다 먼 곳으로 가셨지만 곧 다시 만나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39. 천국소망
    생명의 말씀으로 인생의 참된가치를 알게하시고해산의 수고로 양육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의 아름다운 열매로 나와 새예루살렘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38. 새렘
    사랑하는 당회장님~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그 사랑 그헌신 잊지않고
    변화 되는 딸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37. 박안심
    사랑하는당화장님그동안감사하고고마워습니다감사합니다아버지주님품에서편히쉬십시요행복하셰요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36. 새렘
    사랑하는 당회장님~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그 사랑 그헌신 잊지않고
    변화 되는 딸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35. 유대종
    목자님으로 인해 제 삶이 변화되었어요
    목자님의 양때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뵐께요 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34. 천국소망
    생명의 말씀으로 인생의 참된가치를 알게하시고해산의 수고로 양육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의 아름다운 열매로 나와 새예루살렘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33. 윤찬수
    목자님, 다시 뵈올때 꼭 당당한 모습으로 품에 안기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32. 새렘
    사랑하는 당회장님~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그 사랑 그헌신 잊지않고
    변화 되는 딸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31. 장부영 집사
    목자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30. 홍석조 집사
    사랑하는 아버님 눈물로 이글 올립니다 아버님께서 홍보석찬양팀 매인예배때 특송 드리라 하셨는데 아버님 오시면 효도하는맘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새예루살렘 꼭 가서
    불러드릴깨요 아버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9. 소세호1
    모든 것 내어 주시고 변화되기 까지 기다려 주신 희생과 헌신 그리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꼭 변화로 나와 영원히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8. 쭌이맘
    사랑하는목자님 넘존경했구 사랑합니다 천국세예루살렘에서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7. .
    목자님 이제야 정신 차리게된 것 같아요
    목자님께서 가르쳐주신 그 가르침 명심해서
    꼭 좋은 천국에서 다시 뵙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6. 유대종
    목자님으로인해 제 삶이 변화되었어요
    목자님의 양때가되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뵐께요 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5. 이
    목자님 !!
    생명다해 저희를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저희가 새예루살렘 들어갈 영혼들이라고 …
    그래서 목자님 새예루살렘에서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세월을 기다려 주셨는데 인젠 저희가 마음그릇 잘 준비하여 목자님 뵙기를 기다리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4. 이명주
    사랑하는 목자님!!!
    가시고기 처럼 모든것을 내어주신 목자님
    그사랑 잊지않고 마음에 새기며꼭변화되어 새예루살렘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3. 박명자 11
    생명을 다해 우리를 사랑하시고 날 사랑하신 나의 목자님 2010년 12월 25일 부터 2017년 12월25일까지 그희생과 현신 모두가 도리켜 회개하고 구원을 받기원하셔서 중보와 애통의 공의를 쌓으신 나의 목자님 천명의 지옥가는 영혼들이 구원을 받을수 있다면 그 지옥에 참상을 대신하는 애통함의 공의 아버지.주님의 마음으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사랑 그높이와 깊이 우리가 층량할 수 없는 그사랑을 금강철필로 마음에 새겨 새예루살렘서 목자님 품에 안겨 내 사랑 100의 고백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내 사랑 목자님 목자님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대행님과 함께 힘차게 새예살렘으로 행함보시면서 그립고 그리웠던 아버지.주님 품에서 안식하소서 우리 모두는 목자님의 열매 입니다 !! 아이러뷰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2. 이재희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목자님...
    너무많이 뵙고싶고 뵙고 십습니다~
    주신 사랑과 헌신과 눈물을 잊지 않겠습니다~
    새예루살렘에 반드시 이르는 딸이 되어 주신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1. 이성익
    당회장님을 만나 아버지,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알았고 성령의 불같은 역사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0. 최종미권사
    사랑하는 목자님
    목자님의 우리를 위한 희생 헌신 사랑을 잊지않고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9. 호랑이
    당회장님 덕분에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정도를 좇아 바른길로 나아갈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늘 해주신 말씀을 마음이 새기며 주님 오실 그날까지 변함없는 믿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이곳에서 꼭 다시 뵈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기에 아까 조문 드리러 갔을때도 참았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졌습니다. 그때 기도드린대로 저는 이전에도 그랬듯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당회장님 그간 저와 우리 성도님들을 위해 생명 다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8. 선한향기
    내 일생에 너무나도 귀하신분을 알게되어 신앙생활 하는내내 행복했습니다 내것이 없고 끝없이 희생하신분 천국을 알게해주셨고 마음의 성결을 어떻게 이루는지 배웠으며 사람의 가치와본분을 알게하시고 성경대로 잘 가르쳐주셔서 그 귀한 가르침이 귓가에 맴돕니다
    귀한 가르침 마음에 더 새기고 새기겠습니다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바라봐주고 계실 아버지 주님 목자님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새예루살렘까지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7. 이말례권사
    사랑하는 나의 목님!
    나의 목자님으로 인하여 아버지하나님을 주님을
    천국을 지옥을 죄와 의와심판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자님 불러도 불러도 행복한 그이름
    세상 사는게 제일 힘든 일이었는데 목자님을 만나. 왜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모세선지자님께서 주님께서 목자님께서 이곳에
    계시지는 않지만 마음 가득 체워주신 목자님
    구약의 아버지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또하시고 또하셨는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목자님과 함께한 시간들 가루침 받은말씀들
    하나 하나 새기며 달려가겠습니다
    함께한 시간들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새예루살렘에서 꼭 만나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6. 김선영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예루 살렘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5. 홍선희
    목자님의 양떼가 됨이 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새예루살렘에서 꼭 뵙기위해 목자님의 말씀 되세기며 행하으로 변화되어 꼭 새예루살렘에서 뵈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자님 ...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4. 황소영권사
    사랑의 목자님!!!
    생명의 말씀을 늘 증거하시며 아버지께만
    영광을 돌리시던 목자님을 기억합니다!
    김창수집사, 김혜지자매 저를 기억해주시고 사랑으로만 대해주시고 새예루살렘에 꼭
    함께 가자고 손 잡아 주신 목자님!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 새예루살렘에서 꼭 뵙기를 사모하고
    사모합니다! 사랑합니다!!
    편히 쉬시고 만민의 사역위에 목자님의 권능이 이수진대행님에게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3. 김예림 자매
    꼭 꿈에서도 뵙고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2. 심은미
    목자님
    만민과 함께한 20여년 너무도
    행복했어요
    새예루살렘에서 뵈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1. 화이트선미
    제겐 너무나도 귀하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10. 김혜지
    목자님 보고싶어요 주님품에안기셔서다행입니다 제 육신의생각과 나쁜생각을 버려가게 도와주세요 목자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천국갈수있게 도와주시고요 나쁜생각 육신의생각하지않게 도와주세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9. 김영은집사
    사랑하는 목자님
    항상 세계를 위해 우리를 위해 눈물로 간구해주신 목자님... 새예루살렘까지 함께 손 꼭 잡고 갈수있다 말씀하셨죠
    목자님과 함께 할 그날을 기다리며
    더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8. 안민우
    목자님이 가신 길

    이젠 제가 생명을 걸고 뒤쫓아 가겠습니다.

    눈 앞에 계신 목자님을 다시 뵙는 그 순간까지

    쉬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주님, 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7. 박성희권사
    사링하는 목자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목자님의 양떼가 된건 기적이고,
    가장 큰, 최고의 축복이에요
    아버지를 주님을 인간경작을 알게 해 주셔서
    참소망 갖게 해 주신 목자님
    새예루살렴에서 기다려주세요
    사랑하는 목자님께서 베풀서 주신
    사랑 헌신 잊지않고
    더 힘차게 갈께요
    사랑해오 감사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6. 유영자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사고 품어주신 아버지감사합니다 아버지 따뜻한 사랑 가지고 변함없이 달려가겠습니다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5. Moda suh
    너무나 고귀하신 분.. 사랑하는 당회장님
    오직 희생과 사랑 헌신뿐이셨던 당회장님의 삶을 생각하며 그 분을 따라 온전한 열매로 나아가리라 다짐해봅니다.
    너무 감사하고 너무 그립고 ..
    당회장님의 그 모습을 빼닮으신 직무대행님과 이미경목사님 이미영목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원장님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너무나 뵙고 싶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4. Chj0101
    너무도 선하시고 영혼들을 위해 희생과영적인사랑을아끼지 않으시고 모든것을 다주신 사랑에 목자님 너무 뵙고싶어요 눈물 고통없는 새예루살렘 아버지 주님품에서 평안하시고 만민성도님들이 새예루살렘 많이들어갈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목자님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3. 박성희
    사링하는 목자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목자님의 양떼가 된건 기적이고,
    가장 큰, 최고의 축복이에요
    아버지를 주님을 인간경작을 알게 해 주셔서
    참소망 갖게 해 주신 목자님
    새예루살렴에서 꼭 꼭 꼭 뵐께요
    사랑하는 목자님께서 베풀서 주신 사랑 잊지않고
    새기고 새기며 더 힘차게 갈께요
    사랑해오 감사해요
  • 2024년 1월 1일 월요일
    2. 김창미권사
    사랑하는 목자님 감사해요.꼭새예루살렘 갈께요. 목자의사랑. 희생.헌신 잊지않을께요 .기다려주세요!
  • 2023년 12월 31일 일요일
    1. mgoon
    보고 싶은 목자님, 그리운 목자님, 아버지 하나님을 뵈옵듯 목자님의 얼굴을 뵙는 것이 너무 좋았고, 선한 음성과 향이 그냥 좋았습니다.
    당신보다, 가족보다 더 사랑하셨던 양떼들이 새예루살렘에서 다시 뵐 그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