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대상포진, 권능의 기도로 치료받았습니다" 윤창수 장로 (2대대 17교구, 51세) 지난 6월 중순경 머리에서 열을 동반한 가려움증이 생겨 점차 눈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처음엔 가벼운 눈 다래끼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머리를 가시로 콕콕 찌르는 듯한 고통과 함께 열과 가려움증이 ... [만민뉴스 제646호]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13173 간증"사랑의 주님을 만나 제 소원이 이뤄졌어요" 또 티 흐엉 성도 (해외교구 베트남, 23세) 저는 베트남에서 한국 남편을 만나 2013년 11월에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갖고 싶었지만 쉽게 임신이 되지 않아 안타까워하던 중, 이웃의 전도로 지난 6월 22일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646호]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13155 특집영의 사람이 더 깊은 영의 세계로 들어가려면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난 후 성장하면서 접한 지식과 경험, 부모를 통해 전달받은 성품이나 기질 등이 흔적처럼 남아 있는데, 이것을 '육의 흔적'이라고 한다. 믿음의 4단계에 들어와도 악이라 할 수는 없지만 원죄를 가진 사람으로 태어나 죄악으로 ... [만민뉴스 제646호]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9922 뉴스해외 25개국에서 참석한 만민 하계수련회"성령의 대폭발로 응답과 치료, 감동과 사랑이 넘쳤어요" 지난 8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 점핑파크에서 전국 및 해외 25개국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령의 대폭발이 일어났다. 비둘기 같은 성령의 역사, 불같이 뜨거운 성령의 역사, 바람과 같이 시원한 성령의 역사, 희한 ... [만민뉴스 제646호]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11887 간증"한국 방문은 우리 가족의 응답과 축복의 길이었습니다" 어거스틴 보보 성도 (프랑스 파리, 60세) 저는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성장했기에 하나님에 대해 더 알기 원했고, 성경 말씀도 궁금한 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참 믿음을 갖고자 기도해도 제 영혼에는 만족함이 없었고 오히려 갈급함만 더해갔지요 ... [만민뉴스 제645호] 2014년 8월 3일 일요일 조회수: 12200 검색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