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GCN 생방송 시청 중 어머니 시력이 좋아졌대요" 강혜정 집사 (2대대 14교구) 2013년 8월 5일 밤, 만민 하계수련회 첫날 교육 시간이었습니다. 뜻밖에 한 통의 전화를 받았지요. '이 시간에 어머니가 웬일이시지?' 시골에 혼자 사시는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순간 긴장됐습 ... [만민뉴스 제597호] 2013년 9월 1일 일요일 조회수: 11484 간증"성결의 복음은 영육 간에 축복을 주는 소중한 복음입니다" 그리고리 콜레쏘프 목사 (에스토니아 진리의 근원교회) 만민중앙교회와의 첫 인연은 에스토니아 라이프 TV와 신문을 통해서였습니다. 2003년 '이재록 목사 초청 러시아 연합대성회' 관련 보도였지요. 성회 시 나타난 하나님 역사는 참으로 놀라웠습 ... [만민뉴스 제597호] 2013년 9월 1일 일요일 조회수: 11762 특집나는 왜 명심하지 못하는 것일까? 평소 명심하는 습관을 들이지 못한 사람들은 학교나 사회에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기 쉽지 않다. 많은 것을 듣고 배웠다 할지라도 마음속에 새겨두지 않으니 행함이나 열매로 나타내지 못하는 것이다.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명심하는 습관은 매우 ... [만민뉴스 제597호] 2013년 9월 1일 일요일 조회수: 8582 간증"파키스탄에도 성령의 역사로 행복합니다" 카라맛 일야스 목사 (파키스탄 CCCI 부대표) 2000년 '이재록 목사 초청 파키스탄 연합대성회' 감동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룬 회교권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초교파 대규모 성회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시 성회 조직위원으로 홍보에 ... [만민뉴스 제596호] 2013년 8월 25일 일요일 조회수: 10545 간증"2013 멕시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어요" 차태문 형제 (2청년선교회) 저는 여섯 살 때 태권도를 시작했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무명선수였습니다. 성적이 좋지 않아 받아주는 대학도 없었고 신앙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슬럼프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요. ... [만민뉴스 제596호] 2013년 8월 25일 일요일 조회수: 12137 검색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