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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3-10-25 제43과공 의 시 37:6
읽을말씀 : 시 37:6  |  외울말씀 : 시 37:6 l 참고 말씀:갈 6:7
교육목표 : 심은 대로 거두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공의의 법칙을 깨달아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게 한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로서 전지전능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려면 응답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 그대로 행해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공의를 정확히 알고 행할 때 어떠한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고 응답과 축복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공의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1. 하나님의 공의
   
   '공의'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법칙에 따라 정확하게 집행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원인과 결과에 대한 법칙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이는 어떤 원인에는 어떤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도 '뿌린 대로 거둔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하는 말이 있는데 진리 안에서는 공의의 법칙들이 더욱 확실하지요. 그래서 성경을 보면 "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면 찾을 것이며,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리 안에는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공의의 법칙도 있지요. '섬기는 자가 큰 자'라든가 '목숨을 얻고자 하면 잃고 잃고자 하면 얻는다' 등의 말씀은 세상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맞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틀림이 없고 변하지 않는 진리이므로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공의의 법칙만 깨닫는다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신속히 그 원인을 찾아내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2. 스스로도 어그러짐 없이 공의를 지키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며 모든 것의 주관자인데도 스스로 공의의 법칙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으십니다. "내가 만든 법칙이니까 나는 안 지켜도 괜찮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치 오차도 없이 모든 것을 공의에 맞게 정확하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도 공의의 법칙에 따라 정확하게 우리의 죄를 속량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께서 원수 마귀 사단을 다 멸하시고 모든 사람을 구원해 주면 되지 않습니까?"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인간 경작을 계획하면서 공의의 법칙을 정해 놓으셨고, 스스로도 어그러짐 없이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독생자 아들까지 내어 주시는 희생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도 단지 "주여, 믿습니다." 하며 대충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구원의 테두리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공의의 법칙에 따라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3. 공의의 양면성
   
   흔히 사람들은 공의는 무섭고 두려우며 징계와 형벌이 따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공의가 있기 때문에 죄와 악에는 무섭고 두려운 형벌이 따르지만 반면 응답과 축복을 가져다 주는 열쇠이기도 합니다. 공의는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어둠 가운데 사는 사람에게는 무서운 것이지만, 빛 가운데 사는 사람에게는 축복의 열쇠와 같습니다. 칼을 강도가 들었을 때에는 흉기가 되지만, 어머니가 들었을 때에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도구인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공의의 양면성을 알면 공의는 사랑이 있음으로 완성되고 하나님의 사랑 역시 공의가 있음으로 완성됨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공의가 없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며, 사랑이 없는 공의 역시 참된 공의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빗나가서 잘못했을 때 무조건 체벌한다거나 아니면 무조건 용서만 해 준다면 자녀를 잘못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공의에 따라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하게 해야 할 때도 있고, 용서와 사랑으로 보듬어야 할 때도 있지요.
   
   마태복음 18장 22절에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하시며 무한대 용서의 사랑을 말씀하시지만, 히브리서 12장 6절에는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시며 참사랑에는 징계가 따른다는 공의에 대해서도 말씀하지요. 이는 사랑 안에서 공의가 온전케 되며 공의를 궁구하면 할수록 그 안에 깊은 사랑이 담겨 있음을 깨우치게 됩니다.
   
   
   4. 수준이 다른 공의 차원
   
   공의는 각각의 하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즉 첫째, 둘째, 셋째, 넷째 하늘의 차원으로 올라갈수록 공의의 차원도 더 깊고 넓어지지요. 또한 공의의 차원에 차이가 나는 것은 각각 하늘마다 사랑의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사랑과 공의는 떼려야 뗄 수 없으며 사랑의 차원이 깊어질수록 공의의 차원도 깊어집니다.
   
   예를 들어 구약 시대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하는 보복의 원리가 적용되었는데, 신약 시대에 와서는 '원수라도 사랑하라' 하시며, 보복의 원리가 깨지고 용서와 사랑의 원리가 적용되는 것을 봅니다.
   
   이는 얼마나 사랑을 이루었느냐에 따라 똑같은 공의라도 적용되는 수준이 다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는 사랑의 수준이 매우 낮은 차원이었습니다. 만일 이들에게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는 지극히 높은 차원의 공의를 적용시키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지요. 그래서 구약 시대에는 그들의 수준에 맞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하는 낮은 차원의 공의의 법칙을 적용하며 질서를 세우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죄인인 우리를 위해 생명까지 내주는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신 뒤에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공의의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원수도 사랑하는 사랑의 차원을 보았기 때문에 용서와 긍휼이 적용되는 공의의 차원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공의는 얼마나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고 영으로 일구느냐에 따라 저마다 느끼는 차원 역시 다릅니다.
   
   
   5. 공의의 기본법칙은 믿음과 순종
   
   우리가 응답받기 위해서는 선과 겸비함 등 많은 응답의 법칙이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 법칙은 바로 믿음과 순종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할 때 응답받는 것이 바로 공의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8장에 나오는 백부장이 이러한 공의 법칙대로 행했지요. 백부장은 하인의 병을 위해 지배국인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라는 신분을 벗고 예수님 앞에 나오는 겸비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하인의 병을 위해 자신이 직접 나오는 선한 마음도 있었지요. 무엇보다 그가 응답받을 수 있던 까닭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부장은 예수님께만 나가면 어떤 병도 깨끗이 치료된다는 소문을 들었을 때 그대로 믿었습니다. 예수님을 신뢰하였지요. 그래서 예수님께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마 8 : 8)라는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믿음을 소유하려면 먼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것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서운케 하거나, 하나님 앞에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하지 못한 것 등을 회개해야 하지요. 또한 세상을 사랑하고 사람들과 화목하지 못하며, 혈기, 짜증, 감정, 시기, 질투, 다툼, 거짓 등 온갖 악을 품고 행한 것을 회개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막힌 죄의 담을 헐고 기도받을 때 믿음이 주어지고 믿음대로 공의의 법칙에 따라 응답을 받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각종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하며, 하나님 앞에 심는 등 응답받기 위해 순종해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순종이 나오기 위해서는 철저히 자신을 죽여야 합니다. 즉 교만, 자존심, 틀, 생각, 이론, 세상의 자랑, 세상에 의지하려는 마음 등을 다 버려야 하지요. 따라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공의의 법칙을 하나하나 깨달아 행함으로써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께 응답받고 풍성한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 ) 안에 알맞은 답을 써보시오.
   
   1. ( )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법칙과 그에 따라 정확하게 집행하는 것을 말한다.
   
   2. ( )는 사랑이 있음으로 완성되고 하나님의 ( ) 역시 공의가 있음으로 완성된다. ( )가 없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며, ( )이 없는 공의 역시 참된 공의라 할 수 없다.
   
   3. 공의에 관한 성경 구절이 아닌 것을 고르시오.
   ① 갈라디아서 6:7 ② 고린도후서 9:6
   ③ 마태복음 10:39 ④ 마태복음 18:20
   
   
   
   ● 금주 과제
   
   [근본의 소리] 책자 101~116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하늘들'
   
   첫째 하늘 - 우리가 살고 있는 육의 공간이다.
   둘째 하늘 - 빛의 영역인 에덴과 어둠의 영역이 있는 곳이다.
   셋째 하늘 -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영원히 살게 될 천국이 있는 곳이다.
   넷째 하늘 - 근본 하나님의 공간으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위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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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3년 10월 20일 주일)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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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예배 (2013년 10월 20일 주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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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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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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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3-10-20 2013년 10월 셋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동정

● 10월 13일(주일) 「교회 창립 31주년 기념예배」에 설교하셨습니다.

● 본 교회 창립 31주년 기념행사 관련 기사가 「크리스챤신문」, 「교회연합신문」, 「기독선교신문」, 「복음신문」 등 교계신문과 「한국일보」, 「경인일보」 등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 당회장님의 저서 「참된 복을 좇는 자」를 중국어 간체로 번역하여 발간하였으며, 「권능」을 불어 전자책 (e-book)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지난주 「교회 창립 31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행사」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참석해 주신 국내외 인사, 해외 선교사, 지교회 교역자와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공연, 영접, 행사 시설, 안내 및 봉사로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정기 원로회가 10월 20일(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10월 셋째주 만민뉴스 604호와 중국어 간체 신문 241호를 발행하였고, 영어(357호), 필리핀 따갈로그어(94호), 불어(73호), 인도네시아어(61호), 태국어(35호), 파키스탄 우르두어(16호), 핀란드어(9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새교우를 위한 10월 성령충만기도회가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인도: 김수정 목사(3대대 교구장), 특송: 김진희 권사

● 추수감사절(11월 17일)을 맞이하여 학습·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10월 20일(주일),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 (2유아실), 세례문답 (3성전)

● 「이스라엘 연합성회 4주년 기념성회 및 목회자 세미나」 인도차 10월 22일(화)부터 29일(화)까지 출장합니다.
※ 강사: 이수진 목사, 공연: 한주경 찬양선교사, 파워워십팀

● 만민기도원/ 10월 「은사집회」가 10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오전 10시 30분에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2성전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기획실/ 쾌적한 예배 환경을 위해 본당에서 음식물을 취식하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샬롬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10월 27일(주일) 저녁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남·여장년 및 30세 이상 미혼자 (만민찬양 포함 자유곡 1곡)

● 만민서점/ 2014년도 만민 다이어리와 수첩이 아름답게 제작되어 판매중입니다.

● 기도제물연합회/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불같이 기도할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 대상: 남여 장년 55세 이하(집사 직분 이상)
※ 접수: 11월 3일(주일)까지 ☏ 02) 864-7454, 010-3118-2073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10월 20일(주일)은 새교우를 위한 성령충만기도회에 참석합니다.

 

●지교회 소식

여수만민교회(담임 이행엽 목사) 창립 24주년 기념예배/ 10월 27일(주일) 오후 3시
※ 설교: 길태식 목사 특송: 권능팀 (교회 차량출발: 오전 6시)


부산만민교회(담임 김요한 목사)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10월 27일(주일) 오후 3시 30분
※ 설교: 김승신 전도사 특송: 진주중창단(교회 차량출발: 오전 6시)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 818-7234

 

● 성도 소식

계성오 형제(고3, 9교구 정정희 집사 아들)/ 「2013년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서울특별시장(박원순) 특별상 수상

주간 성경구절
2024-10-20
[주일]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고전 3:18]
2024-10-21
[월요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2024-10-22
[화요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7]
2024-10-23
[수요일]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사 55:11]
2024-10-24
[목요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2024-10-25
[금요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 3:20]
2024-10-26
[토요일]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시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