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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3-11-15 제46과추수감사절 출 23:16
읽을말씀 : 출 23:16  |  외울말씀 : 시 17:8 l 참고 말씀:레 23:42~43
교육목표 : 추수감사절의 유래와 영적 의미를 알아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알곡 성도가 되게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광야생활을 마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풍성한 소산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을 때 얼마나 감격스러웠을까요? 우리도 광야 같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아름다운 선의 마음을 이루어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소유한다면 얼마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추수감사절을 맞아 영혼을 살찌우며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1. 추수감사절의 유래
   
   추수감사절은 한 해 동안 지켜 주시고 영육 간에 축복하셔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며 감사의 예배를 올리는 절기입니다. 이러한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살펴보면, 이스라엘의 ‘수장절’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23장 16절에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年終, 그해 마지막)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수장절은 우리나라 추석처럼 오곡백과가 풍성하여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절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과실과 곡식을 수확하여 저장을 마치고 ‘추수감사제’를 드림으로 한 해의 농사를 종결하였지요.
   
   성경에 보면, 수장절을 초막절(레 23:34) 혹은 장막절이라고도 부르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수장절이 되면 초막을 짓고 그곳에서 7일간 기거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40년 광야생활을 하면서 초막을 짓고 산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입니다.
   
   레위기 23장 42~43절에 보면 “너희는 칠 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지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와 풍성한 수확물로 추수감사제를 드리면서, 애굽에서 나와 광야생활을 했던 고난의 때를 잊지 말고 기념하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수장절은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40년 동안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모든 추수를 마친 것에 대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절기입니다.
   
   
   
   2. 청교도들의 신앙과 추수감사절
   
   미국의 개척 역사는 청교도들의 눈물과 감사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620년 청교도들은 영국의 종교적 박해를 피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을 향해 떠났습니다. 극심한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며 험난한 항해 끝에 미국 동부 플리머스 해안에 상륙했습니다.
   
   그곳은 혹독하게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추위와 식량 부족으로 영양실조와 전염병에 걸려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지요. 더구나 가지고 온 보리와 밀은 신대륙의 기후 조건과 맞지 않아 농사도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극심한 추위와 배고픔, 원주민들의 위협과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해 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여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지요. 인디언 추장 사모세트는 몇 가지 씨앗을 주면서 재배 기술까지 알려 주었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옥수수, 호박, 감자 등 햇곡식을 추수할 수 있었습니다.
   
   청교도들은 귀한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감자, 옥수수, 호박으로 만든 팬케이크를 굽고 칠면조 고기를 요리했지요. 인디언들을 초대해 함께 먹으며 신대륙에서 첫 추수감사절을 드렸습니다. 청교도들은 절망적인 환경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나아가 교회와 학교를 세우며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잃지 않았지요. 그들은 고통을 기쁨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나감으로 마침내는 강대국 미국을 건설하였습니다.
   
   
   3.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
   
   우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풍성한 소산을 주신 것은 물론, 사건 사고 많은 이 세상에서 늘 지키시고 보호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질병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랍니까. 그런데 이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병들이 많고 병명도 모르고 의학으로 밝힐 수 없는 것들도 허다합니다. 이중에는 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불치, 난치병이 수두룩하지요. 더구나 환경오염과 자연 파괴로 신종, 변종 질병도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마음의 병으로 불리는 우울증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자살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알코올과 마약의 굴레 속에 살아갑니다.
   
   이처럼 질병 많고 사고 많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지켜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올해도 목자의 공간 안에서 전 세계 만민의 양 떼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셨습니다. 아무리 스스로 조심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지 않으면 안전할 수가 없습니다.
   
   뉴스를 보면 천재지변으로 하루아침에 집을 잃기도 하고 사고를 당하여 목숨을 잃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오늘날 세계 처처에서 전쟁과 기근이 끊이지 않고, 지구촌은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진과 화산폭발, 가뭄, 산불, 태풍, 폭우, 폭설, 홍수 등의 소식이 연일 들려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을 늘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성도라면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십니다. 혹 말씀 안에 거하지 못해서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해도 돌이켜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면 위로하고 치료해 주십니다.
   
   시편 17편 8절에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말씀한 대로 하나님께서는 올해도 만민의 성도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셨습니다. 이 사랑을 마음에 되새기며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할 점은, 우리에게 천국 소망을 주시되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소망이 온전해지도록 은혜와 감동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 많은 성도들이 천국(상,하) 책자를 읽고 “이 책이 제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천국을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이제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천국 소망이 더해지니 신앙생활이 행복합니다.”라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한결같은 소원은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에 가는 것이지요.
   이제는 많은 성도님이 “저도 새 예루살렘에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라는 고백을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4절에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갈 수 없지만 이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새 예루살렘까지 이끄실 것을 확신하니 믿음이 생긴 것이지요.
   
   우리를 위해 천국을 만드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시며, 마지막 때에 성령의 역사 속에 하나님의 참 자녀로 양육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찬양이 있습니다.
   
   “진주문 지나 새 예루살렘 들어와 보니 지난 일들 내 눈앞에 스쳐 지나가네.
   아무것도 아닌 나를 사랑하셔서 은혜로 눈물로 이끄신 사랑하는 나의 목자.
   사랑으로 애통함으로 간절한 기도로 우리의 마음을 이끌어 주신 분,
   내 눈에 눈물이 흘러요.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 눈이 부셔요.
   그 찬란한 빛 내 마음을 감동시켜요. 감사해요. 나의 아버지.
   감사해요. 나의 주님.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 가기까지
   이끄신 내 목자님 이끄신 내 목자님 감사해요.”
   
   이 찬양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많은 축복과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 영혼이 잘되게 하셨고 진리로 가득 채워 주셨지요. 험한 세상 속에서도 지키시며 의의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라는 중심으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감사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 ) 안에 알맞은 답을 넣으세요.
   
   ( )이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서 초막을 짓고 거한 것을 기념
   하며, 가을 추수를 마친 것에 대한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절기이다.
   
   2. 올 한 해 영육 간에 여러분이 받은 가장 큰 축복은 무엇입니까?
   
   ( )
   
   3. 항상 좋은 것만 주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의 편지를 써 보세요.
   
   
   ● 금주 과제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 책자 145~156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라 불린 이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란 가나안 땅의 풍요로움을 나타낸다. 가나안 땅에서는 목축을 통해 젖을 많이 얻을 수 있었고, 산과 나무, 꽃 등에서 꿀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가나안의 토양과 기후는 포도 재배에 아주 적합한 곳으로 포도즙을 풍성하게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하였다. 그러나 일부 지역만 그렇고 그 외에는 물이 넉넉하지 않고 기온차도 심해 광야 같은 불모지가 많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전적으로 필요한 땅이다. 따라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약속이 흐르는 축복의 땅이라 할 수 있다.
지난 주 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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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3년 11월 10일 주일)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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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예배 (2013년 11월 10일 주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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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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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3-11-10 2013년 11월 둘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동정

● 11월 17일(주일) 저녁 「추수감사주일 성찬예식」을 집례하십니다.

● 당회장님의 저서 「권능」을 인도네시아어 전자책 (e-book)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11월 둘째주 만민뉴스 607호와 중국어 간체 신문 244호, 러시아어 신문 117호를 발행하였고, 영어(360호), 스페인어(152호), 포르투갈어(52호), 아랍어(31호), 우크라이나어(18호), 불가리아어(10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11월 17일(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11월 17일(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저녁예배 시 성찬예식이 있사오니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11월 10일(주일) 2부 대예배 후 세례식이 있습니다. 대상자들은 본당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집례: 이수진 목사)

● 11월 10일(주일) 저녁예배 시 4/4분기 장학금 수여식이 있습니다.

● 만민기도원/ 「2회 연속 특별 다니엘 철야」 시상식이 11월 10일(주일) 오후 9시에 있습니다.
그동안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준비찬양: 오후 8시 30분부터)

● 기획실/ 에이스하이엔드타워 2차 주차장 하자보수공사관계로 11월 10일(주일)과 11월 16일(토), 17일(주일), 23일(토), 24일(주일)은 주차장을 통제하오니 개인차량을 이용하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잘 숙지하시고 협조 부탁드립니다.

● 2014년도 선교회 연합총회 및 기관총회가 11월 24일(주일), 12월 1일(주일)에 각각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여 총회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부서에서는 총회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사무연회 자료 준비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회 시 선출할 「일꾼의 자격」
1) 기도하는 사람
2) 온전한 주일을 지키는 사람
3) 온전한 십일조를 하는 사람
4)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리는 사람
5) 희생과 순종하며 온 집에 충성하는 사람
6) 사랑과 덕이 있는 사람
7) 리더쉽(지도력)이 있는 사람
8) 겸손한 사람

● 교무국/ 2014년 집사·권찰 명단이 본당과 2성전 입구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해당 교구장 및 지도교사에게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 기간: 11월 15일(금)까지

● WCDN본부/ WCDN본부 홈페이지(영문)가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www.wcdn.org)

● 새교우를 위한 11월 성령충만기도회가 11월 17일(주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만민서점/ 만민투데이 가을호가 전도용으로 판매중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서동묵 목사 (제목: 축복의 비결과 이단의 정의)

 

● 지교회 소식

안성만민교회(담임 방현호 목사) 창립 12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 11월 18일(월) 오후 2시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교회 차량출발: 낮 12시)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 818-7234

 

● 성도 소식

「제1회 전국 칼리아르니스(필리핀 전통 실전무술) 대회」
왕태현 집사(1-2남, 17교구 안전실)/ 사범부 무체급 1위
심상철 집사(2-2남, 8교구 안전실)/ 사범부 단체전 1위
정의석 집사(1-1남, 1교구 안전실)/ 사범부 단체전 1위
지경배 형제(1청년, 16교구 지영훈 집사·강희경 권사 아들)/ 일반부 벤터급 금메달
박기성 형제(4청년, 16교구 박상열 성도·김윤님 집사 아들)/ 일반부 웰터급 금메달, 무체급 우승
박형진 형제(3청년, 1교구 박명동 집사·손영옥 권사 아들)/ 일반부 웰터급 은메달
조예찬 형제(1청년, 12교구 조관형 장로·김미경 권사 아들)/ 일반부 헤비급 금메달
유대현 집사(5청년, 14교구 유영선·백명자 집사 아들)/ 일반부 단체전 금메달
배기환 형제(2청년, 1교구 배병용 장로·허대희 권사 아들)/ 일반부 단체전 금메달 

주간 성경구절
2024-11-10
[주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11]
2024-11-11
[월요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8]
2024-11-12
[화요일]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민 23:19]
2024-11-13
[수요일]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 4:18]
2024-11-14
[목요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 4:20]
2024-11-15
[금요일]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민 12:3]
2024-11-16
[토요일]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주옵소서 [출 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