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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4-10-10 제41과범죄치 마옵소서 삼상 19:1~6
읽을말씀 : 삼상 19:1~6  |  외울말씀 : 살전 5:22 ㅣ 참고 말씀:삼상 20장
교육목표 :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고 영적인 사랑을 이루어 상대가 범죄치 않도록 도와주며 진리로 이끌어 줄 수 있게 한다.


   악한 아버지 사울 왕으로 인해 아들 요나단은 많은 고통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도리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자녀의 입장에서 멸망의 길로 가는 아버지를 차마 외면할 수 없었기에 사울 왕이 범죄치 않도록 수시로 간언을 하였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울 왕은 요나단의 말을 듣지 않아 결국 사망의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1. 영적인 사랑으로 범죄를 막은 요나단
   
   요나단은 사울 왕의 장남으로 그 뒤를 이어 왕위를 계승할 위치였습니다. 그는 여러 전투에서 많은 공을 세운 용사였으며 백성들에게도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내 부친이 대소사를 내게 알게 아니하고는 행함이 없나니 내 부친이 어찌하여 이 일은 내게 숨기리요” 할 정도로 사울 왕의 신임을 받았지요(삼상 20:2). 그런데 요나단에게 참으로 고통스러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곧 아버지 사울 왕이 자신이 생명보다 더 사랑하는 다윗을 죽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상 19장 1~3절을 보면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 왕과 다윗을 그 위험에서 도와주려는 요나단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사울 왕은 나라를 구해 준 다윗을 미워하고 죽이려고 했던 것일까요?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을 여호와의 이름으로 죽이고 어려운 전투를 승리로 이끈 주역입니다. 만일 다윗이 없었다면 블레셋과의 전쟁에 져서 사울 왕의 목숨조차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 후 다윗은 전쟁에 나가는 곳마다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교만과 불순종으로 하나님께 외면을 당했던 사울 왕이 악신으로 고통을 받을 때도 다윗이 그 앞에서 수금을 타면 악신이 물러가고 평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울이 생명의 은인이자 훌륭한 신하인 다윗을 죽이고자 한 것은 바로 다윗을 시기하는 악한 마음에서 비롯되었지요.
   어느 날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돌아온 왕과 군대를 맞아 환영하는 여인들이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며 다윗에게 공을 크게 돌리자 이때부터 다윗을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려고 무리한 전쟁에 내보내기도 하고 집에 군사를 보내 죽이라 명하기도 하며 다윗을 잡으러 친히 군사를 이끌고 쫓아다니기도 하였지요.
   사울 왕은 악이 발동하여 다윗을 죽이라고 요나단과 신하들에게 명했습니다. 마음이 선한 요나단이 사울 왕의 악에 동조할 리가 없지요. 오히려 아버지가 범죄하지 않도록 다윗을 변호하며 간언하였습니다.
   사무엘상 19장 4~5절을 보면 “왕은 신하 다윗에게 범죄치 마옵소서 그는 왕께 득죄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왕께 행한 일은 심히 선함이니이다 그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을 죽였고 여호와께서는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큰 구원을 이루셨으므로 왕이 이를 보고 기뻐하셨거늘 어찌 무고히 다윗을 죽여 무죄한 피를 흘려 범죄하려 하시나이까”라고 단호히 직언을 올리지요.
   만약 여러분이 요나단 입장이라면 사울 왕과 다윗 중에 누구 편을 들겠습니까? 육적으로 사울 왕은 요나단의 아버지요, 한 나라의 왕입니다. 더구나 다윗이 왕이 되면 요나단이 왕위에 오를 수 없으니 차라리 다윗이 죽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나단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정확히 분별하였습니다.
   아무리 아버지라도 범죄하여 멸망으로 가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았지요. 요나단의 말에 사울 왕은 잘못을 잠시 뉘우치는 것 같았지만 얼마 못 가 또 변개하여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때마다 옆에서 요나단은 사울 왕이 범죄치 않도록 막았고, 이에 사울 왕은 노하여 요나단까지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2. 끝까지 선을 행하면서 사람의 도리를 다한 요나단
   
   사무엘상 20장을 보면, 요나단이 사울 왕의 반응을 보기 위해 “다윗이 베들레헴에 가도록 자신이 허락하였다.”고 말합니다. 만약 사울이 다윗을 감시하거나 악의를 품지 않았다면 그 일에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사울 왕은 요나단에게 심히 노하며 “패역부도의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수치이며, 다윗은 죽어야 할 자라.” 하지요.
   이에 요나단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라고 다윗을 변호하며 사울 왕의 악을 깨우쳐 주지요. 그러자 사울 왕은 단창을 들어 아들 요나단을 치려 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아끼고 신뢰하는 요나단이 다윗 편을 드니 분에 못 이겨 아들까지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요나단은 아무리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다윗을 지켜 주며 사울 왕이 돌이킬 수 있도록 권면했지요.
   요나단의 선이 더욱 아름다운 것은 단지 아버지의 범죄를 막는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다하며, 깊은 차원의 선(善)으로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선한 사람은 악을 행하는 것을 볼 때, 차라리 눈을 돌려 버리고 싶고 악한 사람 곁에 머물기를 원치 않을 것입니다. 더구나 다른 사람도 아닌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죄를 지으면 더욱 큰 고통을 받지요. 요나단 역시 악한 아버지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자녀로서의 도리를 한 번도 어겨 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행동에 대해서는 분명히 옳고 그름을 가렸지만 이 역시 사랑의 마음에서 나온 선한 행동이었지요. 요나단은 하나님께서 이미 사울 왕을 버리신 것을 알았고, 하나님께서 외면하신 악인과 함께하는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까지 예상할 수 있었지만 아버지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사울과 함께 싸우다가 전사했지요.
   사울 왕처럼 한 사람이 바로 서지 못하고 죄를 지으면 가족 전체가 고통을 받고 이웃까지 피해를 입게 됩니다. 또한 몇몇 사람의 범죄로 백성 전체가 고통 받기도 하고, 머리가 범죄하면 그 피해가 더 심각해질 수 있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를 받아 어떤 상황에서도 범죄치 아니하며, 죄를 짓는 사람들을 빛 가운데로 인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3. 진정한 선(善)은 범죄를 막고 진리로 이끄는 것
   
   믿음 안에서 온 가족을 진리로 이끌기 위해 힘쓰며 본이 된 성도의 간증입니다. 이분은 가족 중에 누구라도 입술에 부정적인 말을 한다든가, 하나님을 서운케 하는 말을 하면 권면하여 진리의 말만 하도록 도왔습니다.
   물론 가족의 믿음이 좋았기에 일부러 죄를 짓는다거나 크게 범죄하는 일은 없었지만 생활 속에서 작은 죄도 짓지 않도록 막아 주니 가족 전체가 더욱 진리로 변화되어 교회에서도 사랑과 인정을 받으며 본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 선이며,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그리고 온전한 선은 어떤 것인지 잘 알았고 그러한 선 속에서 가족들을 사랑했기에 가족들에게 늘 선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했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행하도록 인도했지요.
   어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잘못된 길을 가는데도 마음 상할까봐 혹은 화평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혹은 육적인 정에 가려 묵과해 버리지요. 이는 엘리 제사장과 같이 육적인 사랑을 주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삼상 2~4장). 엘리 제사장은 두 아들이 크게 범죄했을 때도 말로만 권면할 뿐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다가 집안에 큰 재앙이 임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었을 때 무조건 덮어 두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견제하고 버릴 수 있도록 권면하는 것이 영적인 사랑입니다.
   우리는 요나단을 통해 다른 사람이 죄를 짓지 않도록 하는 것이 선이요, 또한 그로 인해 생기는 피해를 막는 것이 선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로 인해 생명을 잃는다 해도 끝까지 선을 행해 나가는 것이 온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요나단은 그 마음이 선하고 영적인 사랑으로 충만했기에 자신의 아버지가 범죄했을 때 그 악에 동조하지 않고 간언하였고 마침내는 함께 전쟁터에서 죽었습니다. 그는 천국에서 큰 자가 되었지요. 요나단이 죽자 그의 아들 므비보셋을 다윗이 왕자 중의 하나처럼 대우해 주며, 사울 왕의 재산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이처럼 선의 결과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갚아 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사울 왕의 장남은 누구일까요?
   ① 기스 ② 말기수아 ③ 미갈 ④ 요나단
   
   2. ( ) 안에 알맞은 답을 써보세요.
   
   요나단은 아무리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다윗을 지켜 주며 사울 왕이 돌이킬 수 있도록 권면했습니다. 요나단의 선이 더욱 아름다운 것은 단지 아버지의 ( )를 막는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 )를 다하며 더욱 깊은 차원의 ( )으로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3. 사울 왕은 악이 발동하여 다윗을 죽이라고 요나단과 신하들에게 명할 때 요나단이 사울에게 직언한 내용입니다. 사무엘상 19:4~5을 써보세요.
   ( )
   
   4. 두 아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고 크게 범죄했는데도 말로만 타이르다가 집안에 큰 재앙이 임하고 말았습니다. 누구일까요? ( )
   
   
   
   
   ● 금주 과제
   
   <하나님의 선하신 뜻> 책자 175~197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엘리 제사장’
   사무엘 선지자의 스승이며, 사사로 이스라엘을 40년 동안 다스렸다. 그러나 두 아들을 교육시키는 데는 실패했다. 불량자인 두 아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고 회막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과 동침하였는데도 엘리 제사장은 어떤 징계도 가하지 않고 말로써만 타이를 뿐이었다. 이로 인해 가문에 저주가 임해 두 아들이 전투에서 죽고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엘리는 의자에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4년 10월 5일 주일)
* 사회:
개회찬송
성시교독
찬송
기도
성경봉독
찬양
설교
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4년 10월 5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송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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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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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4-10-05 2014년 10월 첫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동정

● 10월 5일(주일) 저녁 「2014년도 임직예배」를 집례하십니다.

● 10월 12일(주일) 저녁 「교회 창립 32주년 기념예배」에 설교하십니다.

● 당회장님의 저서 「거역된 삶과 순종의 삶」을 핀란드어 전자책 (e-book)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10월 첫째주 만민뉴스 654호와 영어 신문 407호, 중국어 간체 신문 291호를 발행하였고, 필리핀 따갈로그어(117호), 필리핀 비사야어(46호), 몽골어(51호), 히브리어(29호), 에스토니아어(29호), 네덜란드어(21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10월 5일(주일) 저녁예배는 「2014년도 임직예배」로 드립니다.
임직자와 가족 친지 분들은 본당 1층 지정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임직자 명단: 주보 34페이지 참조)

● 교회 창립 32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행사가 10월 12일(주일)에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족, 친지, 이웃들을 초청하여 전도의 좋은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성전 입구에서 초청받아 오신 분들과 인도자에게 환영스티커(지정석 및 식당 이용권)를 부착해 드립니다. (지정석: 본당 1층 5, 6분단 중간통로 뒤쪽)

※ 전야행사/ 공연(제목: 새 예루살렘 목자의 성) 10월 10일(금) 금요철야 2부 시
(금요철야 전 오후 9시 30분에 교회 앞마당에서 야외특설무대 행사가 있습니다.)
※ 기념 사진 촬영소 및 먹거리 코너 운영/ 10월 12일(주일) 교회 앞마당
※ 당일 점심 식사는 각 선교회 지정 식당에서 소고기무국·부침개·떡·과일·음료를 드리며, 성전 앞마당은 새교우, 초대 손님, 지교회 성도, 빛과소금선교회, 1·2청년, 해외교구, 5여선교회, 뒷마당은 5남선교회 임시 식당으로 운영됩니다.
※ 교회 직원 및 일꾼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새교우, 초신자, 장애우 성도님들의 차량은 에이스 하이앤드 타워 12차, 한신 IT 타워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추수감사절(11월 16일)을 맞이하여 학습·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10월 5일(주일), 10월 19일(주일), 10월 26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 (2유아실), 세례문답 (3성전 단 앞쪽)

● 본 교회 홍보 잡지 「만민 투데이」 38호가 발간되었습니다.

● 만민기도원/ 창립행사 준비 관계로 특별 다니엘철야가 10월 5일(주일)부터 10월 11일(토)까지 본당을 제외한 2성전, 3성전, 4성전에서 진행됩니다.

● 우림북/ 10월 추천도서는 「믿음의 분량」입니다.
구매 후 기록카드(성명, 연락처, 소속, 이메일)를 제출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 추첨 발표: 만민서점 게시, 1차: 10월 15일(수), 2차: 22일(수), 3차: 29일(수)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년도 임직자 명단
장로장립·시무장로 취임/ 마문국 마수용 김광식2 이용석2
시무권사 취임/ 양혜숙 장인선 유순희 최유선 나은영 유진경 한숙희 오영미
서은영 이승희6 김종님 강미숙2 우정선 이효숙4 조복이 박미자5
양주연 심선명 정자향 서명숙3 이말례 변현자 김현숙18 임옥금
엽유순 박순옥4 최명숙5 손소진 박지은2 송금자 조길례 홍정렬
최미진 조현경 최선숙3 김명순16 이선옥5 박정숙21 최순덕6 이은하6
양혜연 김선양 김혜경27 이희진10 김덕은
명예권사 추대/ 윤복섭 장순금 임춘님 홍공례
협동권사 인사/ 전명완 여영자 원창순


●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강경희 전도사 (제목: 기도하는 요령)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 지교회 소식
순천만민교회(담임 조석희 목사) 창립 4주년 기념예배/ 10월 9일(목) 오전 11시 30분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교회 차량출발: 오전 5시 30분)
※ 성령충만기도회/ 10월 9일(목) 오후 3시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4


● 성도 소식
황순욱 집사(3-1남, 12교구)/ 충북도지사 표창장 수상
황진우 형제(고3, 5교구 황의민 성도·장해자 집사 아들)/「제1회 전국 봅슬레이 스켈레톤 스타트 선수권대회」 2인승 3위, 4인승 2위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김현식 집사(4가나안 1교구, 전주만민교회 김영자 권사 장남)·김은미 집사(1가나안, 7교구 한진옥 집사 차녀/ 10월 9일(목) 오후 1시 30분 구로 명품프로포즈 3층 글로리홀
※ 주례: 이중원 목사 (교회 차량출발: 오후 1시)

유효진 성도(1가나안, 14교구 유호근 집사·이명순 권사 장녀)/ 10월 11일(토) 낮 12시

영등포구 문래동 JK아트컨벤션 아트리움홀 (교회 차량출발: 오전 11시 20분)

주간 성경구절
2024-10-06
[주일]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 15:14]
2024-10-07
[월요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2024-10-08
[화요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2024-10-09
[수요일]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 5:22]
2024-10-10
[목요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 12:35]
2024-10-11
[금요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2024-10-12
[토요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