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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5-09-18 제37과신부단장을 잘하자 마 25:1~13
읽을말씀 : 마 25:1~13  |  외울말씀 : 살전 5:23 ㅣ참고 말씀:살전 5:4
교육목표 : 열 처녀 비유를 통해 신랑 되신 주님을 맞이할 신부의 자격에 대해 깨닫게 한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열 처녀는 하나님을 믿고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성도 중에는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못한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은 사람과 신랑 맞을 준비를 잘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셨습니다.
   
   
   
   1. 열 처녀 비유
   
   열 처녀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가 있었습니다. 미련한 처녀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로운 처녀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습니다. 이처럼 열 처녀 모두 등을 들고 신랑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밤은 점점 깊어 가고 신랑은 나타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눈꺼풀은 자꾸 감기고 졸음을 이겨 보려고 노력하지만 역부족이었지요.
   열 처녀 모두 꾸벅꾸벅 졸며 자고 있을 때, 갑자기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밤중에 열 처녀 모두 일어나 부랴부랴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등을 챙겨 불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기에 등불이 꺼져갑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기름을 좀 나눠 달라” 부탁하지만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합니다. 결국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을 사러 갔고, 그 사이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랑이 도착했지요.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습니다. 미련한 처녀들이 돌아와 아무리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외쳐도 문은 열리지 않았지요. 오히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는 민망한 답변만 들어야 했습니다.
   
   이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구원받을 기회가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다.”며 여전히 깨어 있지 않고 신부단장에 힘쓰지 않습니다. 신부단장의 기회는 깨어 있는 사람에게만 허용되며 구원의 문은 한 번 닫히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사람은 기름이 떨어져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열 처녀 비유를 통해 항상 깨어 있어 주님이 강림하시기 전에 온전히 신부단장을 마치라고 당부하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말씀하셨으니 교회만 왔다 갔다 하고 세상과 짝하며 쾌락을 즐긴다면 주의 강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며 구원과도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2. 주님의 신부 된 자격을 갖추려면
   
   성경을 보면 우리 주님을 ‘신랑’, 주님을 믿는 성도를 ‘신부’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범죄한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이 땅에서 시작된 6천 년 인간 경작이 마쳐지면 참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신랑 되신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셔서 신부단장에 힘쓴 성도들과 함께 7년 동안 혼인 잔치를 벌입니다.
   장차 되어질 일이 기록된 요한계시록 19장 9절을 보면 “어린양(곧 주님)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했습니다. 신랑 되신 주님의 혼인 잔치에 초청받아 들어간다는 것은 구원받아 영생을 얻게 되었다는 뜻이니 참으로 복된 일이지요. 반면에 주님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지 못하면 이 땅에 남아 7년 대환난을 겪게 됩니다. 그러니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항상 깨어 있어 신부단장에 힘쓰며 7년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과연 우리가 신랑 되신 주님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신부의 자격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어떠한 시험 환난에도 흔들림이 없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신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아브라함은 믿음이 전혀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순종하여 믿음의 행함을 증거로 내보였기 때문입니다. 바로 약속의 씨인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어떤 육신의 생각도 동원하지 않고 온전한 순종의 행함을 보였습니다.
   그러면 다니엘의 세 친구는 어떻습니까? 죽음 앞에서도 믿음을 굳게 지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금 신상을 만들어 놓고 다니엘의 세 친구 곧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 금 신상에 절을 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절을 하지 않으면 극렬히 타는 풀무 불에 던져 넣겠다고 위협하였지요(단 3:15).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우상 앞에 결코 절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담대히 고백합니다. 결국 다니엘의 세 친구는 금 신상에 절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풀무 불에 던져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머리카락 하나 그슬리지 않도록 지켜 주셨기에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며 크게 영광 돌렸지요.
   
   둘째로, 마음을 청결하게 하여 흠이 없어야 합니다.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은 교양과 지식으로 겉을 거룩하게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했습니다(삼상 16:7). 마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 청결한 마음을 원하십니다. 마태복음 5장 8절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했습니다. 마음을 더럽게 하는 죄악을 온전히 버려야 마음이 청결해지고 자기 몸과 주변도 청결히 합니다.
   성경에서는 마음을 청결케 하는 것을 ‘두루마기를 빤다’고 표현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4절에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했습니다. 만일 옷에 오물이 묻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깨끗이 빨아서 입을 것입니다. 마음에 묻은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물인 하나님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 내야지요. 다투고 혈기 내던 사람은 혈기를 버려야 하고, 교만한 사람은 낮아지고 섬기며, 미움과 시기 질투가 있는 사람은 원수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청결해지면 누구와도 걸리지 않고 오히려 품게 됩니다.
   
   셋째로, 기름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신부가 되려면 기름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이때 기름은 기도와 성령 충만함을 뜻합니다. 기름이 있어야 등에 불을 밝힐 수 있듯이 불같이 기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 영혼의 빛을 밝힐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 하나님 자녀가 되었어도 기도하지 않으면 충만함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점차 세상과 타협하게 되고 죄악 가운데 살다가 결국에는 구원에도 이를 수 없습니다.
   만일 미련한 다섯 처녀가 졸지 않고 깨어 있었다면 얼마든지 기름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깨어 있어 신랑이 더디 오는 것을 알았다면 기름을 넉넉히 준비해 혼인 잔치에도 들어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비유를 통해 항상 깨어 있어야 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랑 되신 주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깨어 있는 사람에게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습니다(살전 5:4). 그러나 깨어 있지 않으면 노아 시대에 홍수 심판으로 다 멸하기까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것과 같은 어리석음에 빠질 수 있습니다.
   기름 준비는 하루 이틀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믿음도 스스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 준비 잘하여 주님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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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 및 적용하기
   
   ( ) 안에 알맞은 단어를 넣어 보세요.
   
   1.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신부가 되려면 기름을 잘 준비해야 한다. 이때 기름은 ( )와 ( )을 뜻한다. 기름이 있어야 등에 불을 밝힐 수 있듯이 불같이 기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 영혼의 빛을 밝힐 수 있다.
   
   2. 우리가 주님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신부의 자격은 무엇일까요?
   ① 어떠한 시험 환난에도 흔들림이 없는 ( )을 가져야 한다.
   ② 마음을 청결하게 하여 ( )이 없어야 한다.
   ③ 기름 준비하고 ( ) 있어야 한다.
   
   3.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을 외워서 써 보세요.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4부 12과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를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계 19:9)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실 때에 구원받은 영혼들이 신부의 자격으로 7년 동안 신랑 되신 주님과 함께하는 잔치를 가리킨다. 주님이 공중 강림하시면 구원받은 모든 영혼이 신부로서 신랑 되신 주님을 맞이한다. 이때 구원받은 자녀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7년 동안 공중에서 혼인 잔치를 베푸신다. 장차 백보좌 대심판을 통하여 이 땅에서 행한 대로 천국의 처소와 상급으로 갚아 주지만, 그 이전에 혼인 잔치를 베풀어 주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하신다.
지난 주 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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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5년 9월 13일 주일)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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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예배 (2015년 9월 13일 주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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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5-09-13 2015년 9월 둘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저서 「영혼육 상」을 베트남어 전자책 (e-book)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9월 둘째주 만민뉴스 703호와 중국어 간체 신문 340호, 러시아어 신문 161호를 발행하였고, 영어 신문(456호), 스페인어(196호), 타밀어(79호), 포르투갈어(72호), 아랍어(53호), 우크라이나어(40호), 불가리아어(32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9월 20일(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9월 성령충만기도회가 9월 20일(주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추수감사절(11월 15일)을 맞이하여 학습·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9월 20일(주일), 10월 4일(주일), 10월 18일(주일), 10월 25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 (2유아실), 세례문답 (3성전 단 앞쪽)

● 만민기도원/ 「2회 연속 특별 다니엘 철야」가 10월 25일(주일)까지 본당 및 각 성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주제: 열매(살전 5:23)

● 남선교회총연합회 주관 제15회 말씀퀴즈대회 본선이 9월 20일(주일) 저녁예배 후 본당에서 있습니다. 방청하시는 분들을 위한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었으니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 만민서점/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9월 18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강경희 전도사 (제목: 기도하는 요령)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 지교회 소식

원주만민교회(담임 최생수 목사) 창립 11주년 기념예배 및 성령충만기도회/ 9월 17일(목) 오전 11시 30분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교회 차량출발: 오전 7시 30분)
※ 성령충만기도회 / 설교 마친 후 진행

서부산만민교회(담임 김정덕 목사) 창립 12주년 기념예배/ 9월 20일(주일) 오후 3시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교회 차량출발: 오전 6시)
※ 성령충만기도회/ 9월 19일(토) 오후 7시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4

 

● 성도 소식

서상기 권사(4-2남, 12교구)/ 「우리노인복지센터 (노인장기요양보험업무)」 개업
영등포구 대방천로 185-1, 2층 ☎ 02-6408-7017, 010-7510-0362

김영남 성도·이정애 권사(10교구)/ (주)훈훈한누리 「바쿠세 추석특가 쇼핑몰」 오픈 역삼동 테헤란로 310 두꺼비오피스텔 710호 ☎ 1661-5805

김연화 집사(2-4남, 4교구)/ 「씨앤텍」 확장 이전 (계측기판매, 전자부품 조립 및 검사)
부천시 고강본동 동사무소 근처 ☎ 010-5203-7105

김응균·이애자 집사(32교구)/ 「파란나라솔로몬보습학원」 확장 이전
인천시 계양구 계산로 47, 럭키프라자 3,4층 ☎ 010-4334-9969

최을호 장로(4-1남, 13교구 김도선 전도사 남편, 최효진 집사, 최지훈 교육전도사 부친) 회갑 감사예배
9월 19일(토) 오후 5시 금천구 가산동 마리오 2관 3층 「애슐리」
※ 설교: 조대희 목사

차태문 형제(3청년, 29교구)/ 「인도네시아 태권도 국제오픈대회」 63kg급 동메달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김동민 성도(1-1남, 29교구)·하은희 집사(1-1여, 29교구) 9월 19일(토) 오후 1시
금천구 시흥동 보벨르웨딩홀(구,금천문화웨딩홀) 5층 시크릿홀
(주례: 주현권 목사)

주간 성경구절
2024-09-15
[주일]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요일 5:14]
2024-09-16
[월요일]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도다 [시 34:18]
2024-09-17
[화요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3:8]
2024-09-18
[수요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사 55:8]
2024-09-19
[목요일]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9]
2024-09-20
[금요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 1:25]
2024-09-21
[토요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