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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3-12-06 제49과네 믿은 대로 되어라 마 8:13
읽을말씀 : 마 8:13  |  외울말씀 : 마 8:13 l 참고 말씀:요일 3:21~22
교육목표 : 주님을 온전히 믿고 신뢰함으로 백부장처럼 시공간을 초월하여 응답받을 수 있는 믿음의 성도가 되게 한다.


   어떤 사람들은 시험과 환난이 왔을 때나 응답을 받지 못했을 때, 하나님께서 자신을 외면한 것 같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합니다. 이는 곧 “나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합니다.”라는 말과 똑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온 우주 만물을 통치하는 전능한 분이십니다. 다윗은 이러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였기에 아무리 어렵고 막막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응답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1. 근본의 소리에 순종하는 모든 피조물
   
   창세기 1장을 보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근본의 소리를 발하여 천지 만물을 창조하십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니 식물이 창조되었고,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하시니 해와 달과 별들이 창조되었습니다.
   
   이처럼 무생물을 비롯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은 근본의 소리로 창조되었기에 근본의 소리를 알아듣고 순종합니다. 오늘날 ‘음성 인식 장치’가 특정한 음성에만 반응하여 작동하는 것처럼, 천지 만물에도 근본의 소리가 배어 있기에 하나님께서 근본의 소리를 발하시면 그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도 근본의 소리를 발하셨습니다. 마가복음 4장 39절에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하신 대로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였지요. 하물며 귀가 있어 들을 수 있고 이성도 있어 깨우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이 발하신 근본의 소리에 즉시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근본의 소리를 알아 듣지 못하고 오히려 원수 마귀 사단의 주관을 받아 비진리인 어둠의 일들을 행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근본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된 사람
   
   첫 사람 아담은 생령으로 지어져 하나님 말씀인 진리만 듣고 순종했습니다. 하지만 순종할 것인지 아닌지는 자유 의지 속에 스스로 선택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로봇처럼 무조건 복종하는 자녀를 원치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진심에서 우러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를 원하셨지요.
   
   그런데 아담은 오랜 세월이 지나자 하나님 말씀을 명심하지 못하고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선악과를 먹고 맙니다. 사단의 꾐에 넘어가 불순종의 죄를 짓고 말았지요. 범죄한 아담과 그의 후손은 결국 죄의 종 곧 원수 마귀 사단의 종이 되어 악한 영들이 사주하는 대로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했습니다. 그러니 근본의 소리도 듣지 못할뿐더러 죄에 죄를 더해 가며 사망 곧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셨습니다. 즉 속죄 제물로 죽으셨다가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절에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말씀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근본의 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근본의 소리를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3. 선한 마음을 지닌 백부장의 믿음
   
   이스라엘 가버나움 지역에 파견된 로마 군대 백부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놀라운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신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각색 질병은 물론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귀머거리가 듣고,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는 등 수많은 사람이 치료받은 소문을 듣고 믿었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역사를 베푸신 예수님에 관한 반응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자기적인 신앙의 단단한 틀로 인해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판단하고 정죄하는 부류도 있었지요. 바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대제사장, 제사장, 장로들이 그러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예수님을 하나님의 큰 선지자 정도로만 믿고 따르는 부류도 있었습니다.
   
   또 한 부류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구세주가 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임을 마음으로 깨닫고 믿었습니다. 마음이 선한 사람은 예수님의 행하시는 모든 일을 보고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믿었습니다. 바로 백부장이 그러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로마 사람인데도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을 듣고 그대로 믿었습니다. 이처럼 선한 마음을 지녔기에 예수님께 나아올 수 있었습니다.
   
   
   
   4. 시공을 초월한 역사를 체험한 백부장
   
   마태복음 8장 6절 이하를 보면 백부장이 예수님 앞에 나아와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하며 고쳐 달라고 간구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백부장에게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라고 근본의 소리를 발하심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백부장은 예수님을 온전히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무엇을 명하셔도 순종할 마음이었고, 특히 하인에 대한 사랑이 진실했습니다. 자신의 부모나 형제, 자녀가 아닌 하인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으로 느끼며 예수님 앞에 직접 찾아왔으니 예수님께서 어찌 감동을 받지 않으시겠습니까.
   
   더구나 중풍은 의술로도 치료하기 어려운 중한 질병입니다. 몸의 일부분이 마비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으니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지요. 게다가 질병을 앓는 기간이 오래되면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처럼 변함없이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 주는 사람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가족이라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지요.
   
   그런데 백부장은 하인을 긍휼히 여기며 사랑했기에 예수님께 나왔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인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여 간구하는 백부장에게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백부장은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마 8:8) 하며 중심에서 믿음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귀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수고롭게 자신의 집에까지 오시지 않아도 말씀만 명하시면 하인이 치료받을 것을 온전히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어 백부장은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하며 예수님께서 무엇을 명하셔도 순종하고자 할 자세였지요. 이에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며 그의 믿음을 기이히 여기시고 칭찬하셨습니다(마 8:10).
   
   그리고 예수님께서 백부장에게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곧바로 하인이 나았습니다(마 8:13). 예수님께서 근본의 소리를 발하시니 백부장의 믿음대로 시공을 초월하여 즉시 응답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말씀에 ‘하라’ 하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 하는 것은 하지 않으며, ‘지키라’ 하는 것은 지키고, ‘버리라’ 하는 것을 버리면 하나님 앞에 무엇이든지 담대히 구할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21~22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백부장에게는 다만 말씀만으로도 능력을 베푸시는 예수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는 로마 군대의 지휘관이면서도 예수님께 자신을 겸비하게 낮추며 온전히 순종할 자세를 지녔기에 즉시 시공을 초월하여 응답받았던 것입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무생물도 근본의 소리에 순종하는데 왜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근본의 소리
   를 듣지 못하는 것일까요?
   
   ( )
   
   2. 백부장에 관한 설명으로 맞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 백부장은 하인을 중심에서 아끼고 사랑했다.
   ② 백부장은 예수님이 하인의 병을 치료하실 수 있다고 온전히 믿었다.
   ③ 백부장은 예수님 앞에 자신을 겸비하게 낮추며 온전히 순종할 자세였다.
   ④ 백부장은 이스라엘 장교이다.
   
   3. 예수님께서 근본의 소리를 발하시자 백부장이 그 즉시 시공을 초월한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 )
   
   
   
   ● 금주 과제
   
   금주 주보에 실린 설교 요약, 구역공과 읽고 밑줄 쳐 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백부장’
   
   100명의 군인을 거느리고 있는 로마 군대의 지휘관을 말한다. 로마 군대는 군단들로 조직되었는데 각 군단은 6,000명 정원의 남자들로 구성되었고, 각 군단은 100명의 군인을 지휘하는 60명의 백부장과 더불어 6개의 보병대를 가지고 있었다. 백부장은 높은 보수를 받았으며 로마 사회에서 좋은 직업으로 인식되었다. 근무 연한은 20년이었지만 본인이 원하면 군대에 더 머물 수도 있었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3년 12월 1일 주일)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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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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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설교
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3년 12월 1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대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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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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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3-12-01 2013년 12월 첫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저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를 한국어 전자책으로,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를 영어 전자책 (e-book)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12월 첫째주 만민뉴스 610호와 영어 신문 363호, 중국어 간체 신문 247호를 발행하였고, 필리핀 따갈로그어(97호), 필리핀 비사야어(37호), 히브리어(19호), 에스토니아어(19호), 네덜란드어(11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2014년도 교회 기도제목
1) 내가 시행하리라(요한복음 14:13~14)
2) 사역(사도행전 19:12)
3) 빛나는 성전(요한계시록 21:2)
4) 재창조의 역사(창세기 1:3)


● 정기 당회가 12월 1일(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정기 원로회가 12월 8일(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2014년도 선교회 기관총회가 12월 1일(주일)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여 총회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선교회(2부 대예배 후 3성전) 여선교회(저녁예배 후 본당)
1·2청년선교회(2부 대예배 후 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4·5청년선교회(2부 대예배 후 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가나안선교회(2부 대예배 후 벽산 디지털밸리 3차 오렌지스푼 식당)
학생주일학교(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총회 시 선출할「 일꾼의 자격」
1) 기도하는 사람
2) 온전한 주일을 지키는 사람
3) 온전한 십일조를 하는 사람
4)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리는 사람
5) 희생과 순종하며 온 집에 충성하는 사람
6) 사랑과 덕이 있는 사람
7) 리더쉽(지도력)이 있는 사람
8) 겸손한 사람

● 필리핀 지교회 손수건 집회와 일꾼 교육을 위한 출장이 12월 2일(월)부터 12일(목)까지 있습니다.
※ 강사: 이희선 목사(만민 전(全) 지교회 총지도교사), 특송: 권능팀


● 사무국/ 12월 8일(주일)(12월 8일)부터 헌금봉투에 2014년도 소속으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림북/ 12월 추천도서「 등불」 책자를 구입하시는 분들께 사은품을 드리며, 독후감을 제출하신 분들 중 선정하여「 영혼육 상, 하」 책자를 드립니다.
※ 기간: 12월 1일(주일)부터 31일(화)까지, 사은품: ①손거울 ②핫팩 중 택1
※ 독후감 제출: 우림북 (이메일 접수 urimbooks@outlook.kr), 만민서점


● 만민봉사대/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봉사할 2014년 신입대원을 모집합니다.
※ 모집 대상: 남·여선교회, 청년·가나안선교회원, 모집 분야: 주차, 교통, 식당, 성전 봉사
※ 문의: 봉사대사무실, ☎ 010-2054-1278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이지영 목사 (제목: 구원받을 믿음과 구원받은 믿음)

 

● 지교회 소식

남포항만민교회(담임 황병덕 목사) 창립 7주년 기념예배/ 12월 5일(목) 오후 2시
※ 설교: 최제수 목사 (교회 차량출발: 오전 8시)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 818-7234

 

● 성도 소식


윤수연 성도(3청년, 23교구)/ 「울언니 떡볶이」 개업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가람마을1단지 벽산한라아파트 정윤상가1층
☎ 070-4131-2378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이재명 성도(1가나안, 29교구 이기용 성도·김부자 권사 장남)·김은주 집사(5청년, 19교구
김한구·임연자 집사 장녀)/ 12월 7일(토) 오전 11시
JS강남웨딩문화원 1층 J홀 ※ 교회 차량출발: 오전 9시 40분


선충희(1교구 선희남 집사 장남)/ 12월 7일(토) 오후 5시 30분
JS강남웨딩문화원 6층 S홀 ※ 교회 차량출발: 오후 3시 30분

주간 성경구절
2024-12-01
[주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약 1:6]
2024-12-02
[월요일]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약 1:7]
2024-12-03
[화요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약 1:8]
2024-12-04
[수요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 5:16]
2024-12-05
[목요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 12:8]
2024-12-06
[금요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 21:31]
2024-12-07
[토요일]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