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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4-06-06 제23과당세에 완전한 자 창 6:5~12
읽을말씀 : 창 6:5~12  |  외울말씀 : 창 6:5 l 참고 말씀:벧전 2:1~2
교육목표 : 의인 노아처럼 믿음으로 세상의 헛된 욕심과 모든 죄악을 버림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게 한다.


   노아 시대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자기 좋을 대로 살며 우상을 숭배하며 방탕한 삶으로 심히 하나님을 대적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며 사람의 가치와 본분을 잃어버렸지요.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셨고 당세에 완전한 자라 인정받은 노아와 그 가족만이 살아 남았습니다. 과연 의인 노아는 어떠한 사람이었을까요?
   
   
   1. 당세에 완전한 의인 노아
   
   창세기 6장 5~6절에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말씀합니다. 이는 땅에 있는 모든 혈육 있는 사람의 행위가 패괴하였고 강포가 땅에 가득하였기 때문이지요. 여기서 패괴하다는 것은 부수어지고 무너짐, 즉 타락한 것을 말하고, 강포는 완강하고 포악한 것을 뜻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패괴한 일들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지요. 세상의 패괴와 강포가 한계를 넘어서면 하나님께서는 한탄하시며 심판하십니다. 노아 때는 이 세상을 물로, 아브라함 때에는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심판하셨지요. 앞으로는 백보좌 심판을 통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 알곡은 천국에 들이고, 쭉정이는 지옥불에 던져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노아 때 심판을 면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당세에 의인 노아와 그의 가족뿐이었습니다. 창세기 6장 9절에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노아는 의인으로 죄악이 관영한 세상 속에서도 물들지 않고 꿋꿋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지키며 진리 안에 살았기 때문에 온 세상을 물로 쓸어버리는 무서운 심판 가운데서도 지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노아의 아내와 세 아들과 며느리들도 의인이어서 심판을 면했던 것일까요? 노아처럼 온전해서가 아니라 의인 노아의 말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좇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노아의 가족이라 해도 노아의 말을 믿지 않거나 세상을 사랑하여 갔다면 그들도 멸망에 이르고 말았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했기에 구원의 방주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어떤 사람이 노아와 같은 의인일까요?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이 볼 때는 미련해 보일 수 있으나 진실하게 법을 준수하고 정직하게 살며 모든 삶에 성실한 사람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들은 잠시잠깐 이 세상의 즐거움을 위해 방탕하게 살지 않습니다. 주님을 영접하여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어 천국을 소유하였기에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내 몸과 같이, 남편을 그리스도와 같이 섬기며, 주 안에서 자녀를 잘 양육하고 자녀로서 부모를 공경하며 이웃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의인이 되면 결국 노아같이 당세에 완전한 의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노아에게 역사하신 것처럼 구원의 방주를 예비하여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십니다. 설령 어려움을 당했다 해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며 피할 길을 열어 주시지요.
   
   
   2. 의인을 지키며 구원하시는 하나님
   
   성경에는 의로운 사람들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구원과 축복을 받은 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야곱의 아들 요셉은 형들의 시기로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범사에 형통하였습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지만 그곳에서도 형통했지요. 오히려 합력해 선을 이룸으로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사도 바울이 실라와 함께 복음을 전하다가 깊은 감옥에 갇혔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큰 지진을 일으켜 감옥 문을 여시고 착고도 풀어 주셨습니다.
   이방인 고넬료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제에 힘쓰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니 그와 가족까지 구원해 주셨습니다. 베드로와 고넬료에게 동일하게 환상을 보여 주고 성령의 역사로 서로 만나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성령을 받아 구원에 이르도록 축복해 주셨지요.
   하나님은 이렇게 의로운 사람들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오늘날도 노아 시대처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수밖에 없을 정도로 강포하고 패괴한 세대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 모든 계획이 얼마나 악합니까?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세상 사람과 다름 없는 행동을 합니다. 결코 지어서는 안 될 죄들을 짓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만들지요.
   세상 풍조를 버리지 않으면 악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믿음의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피 흘리신 것도 죄인 된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고 의롭게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비록 죄악이 가득 차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 해도 우리는 의인이 되어 구원은 물론 영원한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3. 당세에 완전한 자가 되려면
   
   첫째로,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1~2절에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말씀했습니다. 신령한 젖이란 하나님 말씀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배우지 않고 깨닫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귀 기울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선에 속하고 악은 버리라’는 것입니다. 선에 속하려면 그와 반대되는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려야 합니다. 악독한 것을 버리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여 바른 소리를 듣고 마음에 담아 심비에 새기고 믿음으로 행해야만 생명이 되고 승리의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각종 세상의 유혹에 물들지 않는 온전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고운 것도 아름다운 것도 썩어지고 결국에는 무로 돌아가지만, 하나님 말씀만은 영원합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과 같이 모이기를 힘쓰고 사랑의 떡을 떼며, 구제하고 서로 돌아보아 고아나 과부를 살피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3장 3~4절에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말씀합니다. 즉 외모를 단장하려 하지 말고 속사람을 단장하라는 말씀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9~10절에도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했고, 디모데전서 6장 8절에도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먹는 것, 입는 것, 꾸미는 것 모든 것이 흠이 되지 않을 정도이면 자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각종 현란한 것들이 세상을 사랑하게 만들고, 탐심을 불러일으키며, 세상에 물들게 하여 사망의 길로 이끌어가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후서 1장 4절에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말씀합니다. 신의 성품에 참예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거룩하고 온전하신 것처럼 마음의 죄악을 버리고 거룩하고 온전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 1:16)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같이 거룩하고 온전하면 하나님 성품과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게 됩니다. 그러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가 맺히지요. 성령의 열매가 맺힌 정도에 따라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의 성품을 닮았는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세상의 헛된 욕심과 모든 죄악을 버림으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의인이 되어 세세토록 영광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당세에 완전한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
   둘째,( )
   셋째,( )
   
   2. 노아 때 홍수 심판을 면한 사람들은 누구였나요?
   ( )
   
   3. 노아는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를 짓는 자신을 조롱하는 세상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심판을 알리며 죄악을 버리고 돌아오라고 외쳤습니다. 여러분은 금번 전도대회를 맞이하여 영혼들을 위해 얼마나 눈물 뿌려 기도하며 전도하고 있는지요?
   
   
   ● 금주 과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책자 65~76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노아의 방주 (창세기 6:14~16)
   노아의 방주는 길이 150미터, 폭 25미터, 높이 15미터 정도의 거대한 규모로 지금부터 4,400여 년 전에 만들어졌다. 에덴동산 사람들의 영향으로 인해 당시의 기술이나 지식이 뛰어난 점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대로 설계되었기에 노아의 여덟 식구와 수많은 종류의 동물이 40일간의 홍수를 견뎌내고 1년 이상 방주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여기서 방주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며 방주 안에 들어가는 것은 구원을 의미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4년 6월 1일 주일)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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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예배 (2014년 6월 1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대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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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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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4-06-01 2014년 6월 첫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6월 첫째주 만민뉴스 636호와 영어 신문 389호, 중국어 간체 신문 273호를 발행하였고, 필리핀 따갈로그어(109호), 필리핀 비사야어(43호), 몽골어(47호), 히브리어(25호), 에스토니아어(25호), 네덜란드어(17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맥추감사절(7월 6일)을 맞이하여 학습·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6월 1일(주일), 6월 8일(주일), 6월 15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2유아실), 세례문답(3성전 단 앞쪽)

● 기획실/ 금주 주보 광고 접수는 6월 2일(월)까지 마감합니다.

● 본 교회 홍보 잡지 「만민 투데이」 37호가 발간되었습니다.

● 총회에 납부할 세례인 부담금(1인당 3천원)을 6월 15일(주일)까지 각 교구장(남·여선교회) 및 지도교사(학생 이상)에게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회 부흥을 위한 「2014년 전 성도 전도대회」가 6월 8일(주일)까지 진행중입니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라며 가족, 친지, 이웃 전도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림북/ 6월 추천도서는 「핸디북 3종(사랑은 율법의 완성,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참된 복을 좇는 자)」입니다. 구매 후 설문카드를 작성, 제출해 주시면 추첨하여 추천도서 전자책을 드립니다.

● 아동주일학교/ 2014년 여름성경학교 보조교사를 모집합니다.
※ 대상: 청년, 가나안, 남·여장년 (문의: 교감 오원석 목사 ☏ 010-8100-3380)
※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가 6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있습니다.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김태한 목사 (제목: 예수와 그리스도 차이)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가 개설되었습니다.
nc.manmin.org


● 지교회 소식

무안만민교회(담임 김명술 목사) 창립 17주년 기념예배 및 권사 취임식/ 6월 1일(주일) 오후 3시 30분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교회 차량출발: 오전 6시)
※ 성령충만기도회/ 6월 1일(주일) 오후 9시

춘천만민교회(담임 김동헌 목사) 창립 14주년 기념예배/ 6월 6일(금) 오전 11시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교회 차량출발: 오전 7시 30분)
※ 손수건 집회/ 6월 5일(목) 오후 9시

울산만민교회(담임 서진욱 목사) 창립 19주년 기념예배/ 6월 8일(주일) 오후 3시 30분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교회 차량출발: 오전 5시 30분)
※ 손수건 집회/ 6월 7일(토) 오후 7시 30분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4


● 성도 소식

최현지 자매(고등2, 27교구 최영규·이은하 집사 딸)/
「제14회 서울기독대학교 주최 전국무용대회」 한국무용 전통부문 은상 수상

김은혜 자매(고등3, 20교구 김광곤 성도·신효경 권사 딸)/
「제14회 서울기독대학교 주최 전국무용대회」 한국무용 전통부문 장려상 수상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황남석 집사(서점, 4가나안, 15교구 황상주 성도 장남)·강영숙 집사(5가나안, 1교구)/
6월 7일(토) 오후 3시 30분 관악구 미성동 런던웨딩프라자 2층 다이아몬드홀
※ 주례: 조대희 목사 (교회 차량출발: 오후 2시 30분)

이미선 집사(1가나안, 14교구 김미순 권사 장녀)/ 6월 7일(토) 오후 1시
목동 웨딩의 전당 노블레스홀 (교회 차량출발: 낮 12시 20분)

주간 성경구절
2024-06-02
[주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롬 8:15]
2024-06-03
[월요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롬 8:16]
2024-06-04
[화요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 3:12]
2024-06-05
[수요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요일 1:6]
2024-06-06
[목요일]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히 10:23]
2024-06-07
[금요일]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 10:24]
2024-06-08
[토요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