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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4-08-22 제34과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눅 8:43~48
읽을말씀 : 눅 8:43~48  |  외울말씀 : 히 11:6 ㅣ 참고 말씀:룻 1장, 눅 21:1~4
교육목표 : 12년간 혈루증으로 고통받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치료받은 것처럼 믿음으로 응답받는 성도가 되게 한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 날 저녁, 제자들이 있는 곳에 나타나셨습니다. 제자들은 몹시 기뻐 그때 자리에 없었던 도마에게 주님을 보았다고 말하지요. 그런데 도마는 직접 자신이 주님의 못자국 난 손과 옆구리를 만져봐야 믿겠다고 합니다. 그 후 여드레를 지나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주님은 도마에게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말씀하시지요(요 20:29).
   마음이 의로운 사람은 선하고 좋은 소식을 들으면 의심하지 않고, 그것을 마음에 담아 귀감으로 삼습니다. 반면 나쁜 소문을 들었을 때에는 동조하거나 악을 행하지 않지요. 오히려 그것을 교훈 삼아 “나는 그렇게 행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집니다.
   
   
   1.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치료받은 여인의 믿음
   
   누가복음 8장에는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나옵니다. 혈루증은 습관성 자궁 출혈로 계속하여 피가 나오는 병입니다. 1, 2년도 아니고 12년이나 고통을 받았으니 몸에 기운은 다하고 마음의 상처 또한 얼마나 컸겠습니까. 더구나 혈루증은 부정하게 여기는 병으로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며 참으로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아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 같으면 이런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며 절망했을 법도 한데, 여인은 끝까지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인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마음에 희망이 샘솟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을 만나면 죽은 사람도 살아나고 문둥병, 중풍, 귀신 들렸던 사람이 온전케 되며, 눈먼 사람이 눈을 뜨고, 듣지 못하던 사람이 들으며, 벙어리가 말을 하는 등 놀라운 일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여인은 마음 중심이 선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소문이 그대로 믿어졌습니다.
   여인은 마침내 예수님이 계신 곳까지 찾아갔지요. 막상 도착해 보니 예수님은 수많은 무리에 둘러싸여 계셨습니다. ‘저렇게 높고 위대하신 분 앞에 내가 감히 입이나 뗄 수 있을까?’ 했지만 ‘저분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것이다!’라는 믿음이 왔습니다.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댔습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에게서 능력이 나가 즉시로 혈루병의 근원이 마르고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룻과 요셉의 중심
   
   이 여인의 중심이 선하여 예수님의 소문만 듣고도 나와 치료받았던 것처럼 성경에 나오는 의인들의 중심은 남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룻이나 요셉만 봐도 알 수 있지요. 룻은 모압 지방의 이방 여인이며, 나오미의 며느리입니다.
   나오미의 가족은 기근을 피해 유다 베들레헴에서 모압 지방으로 이주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으로 이주한 지 10년쯤 되었을 때 집안에 남자들은 다 죽고 과부가 된 나오미와 두 며느리만 남았습니다.
   어느 날 나오미는 유다 땅에 여호와께서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두 며느리를 데리고 길을 떠납니다. 나오미는 가는 도중에 두 며느리가 타국에서 남편도 없이 살 것을 생각하니 안쓰러워 각자 친정으로 돌아가 평안히 살라고 했습니다. 새 출발 하라는 것이지요. 이에 오르바는 울면서 떠났지만 룻은 죽는 일 외에는 결코 시어머니를 떠나지 않겠다고 합니다.
   룻기 1장 16~17절에 보면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고 고백하지요.
   룻은 아무리 앞날이 고생스럽고 험난하다 해도 홀로 된 시어머니를 떠나지 않고 자녀 된 도리를 다하며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자녀의 도리를 다한 룻을 축복하여 주셨지요. 곧 베들레헴에 부유한 사람 보아스와 결혼하여 다윗의 증조모가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룻을 통해 우리가 깨우쳐야 할 점은 자신에게 어떤 유익이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선한 도리를 좇는 그 자체를 기쁘게 여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룻은 중심이 의로웠기 때문에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희생하며 도리를 다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룻을 기뻐하시고 축복으로 갚아 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지극한 사랑을 받다가 이복형들의 시기로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지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13년 만에 애굽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기근이 들어 양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을 때 아버지와 형들을 애굽으로 인도하여 풍족한 삶을 누리게 하였습니다.
   아버지 야곱이 죽자 이복형들은 요셉이 보복할까봐 두려웠습니다. 예전에 요셉에게 행한 죄 때문이었습니다. 형들은 용서를 구하고 요셉 앞에 엎드려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라고 고백하지요. 이에 요셉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며 형들을 위로하였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똑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요셉처럼 행할 수 있겠는지요? 요셉은 마음이 선했기 때문에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형들은 자신들이 악하니 요셉에게도 그런 마음이 있지 않을까 판단하고 두려웠던 것입니다. 이렇게 선인과 악인의 마음씀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선하고 의로웠다면 그러한 악행을 저지르지도 않았겠지만, 설령 한순간의 실수로 범죄했다 해도 그 아우 앞에 무릎 꿇고 죄의 대가를 달게 받으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의로운 사람의 자세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회개의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혹시 나를 해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던 것입니다.
   
   
   3. 겸비한 자세로 믿음의 행함을 내보인 혈루증 여인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통받았던 여인은 주변 사람들에게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당시 사회에서는 혈루증이 있으면 부정하게 여기고 접촉조차 피했기 때문입니다(레 15:25). 그러니 예수님 앞에 나서거나 감히 얼굴을 대하고 말하기조차 민망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존귀하신 그분의 옷자락에만 손을 대어도 낫겠다.’는 겸비한 자세로 믿음의 행함을 나타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믿음을 기뻐하시고 그 즉시 응답과 치료의 역사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일을 하는 데 있어 혹 자기 생각이나 악에 가려 해결받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12년간 혈루증을 앓던 여인과 같이 자기를 낮추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무엇이든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배움이 부족하다, 가난하다, 못났다 하는 이유로 담대히 나가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다 내려놓고 겸비한 자세로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구하면 누구든지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예물을 드릴 때도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진정 마음을 담아 드린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중심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두 렙돈을 헌금한 가난한 과부는 자기 생활비 전부를 드렸습니다(눅 21:1~4). 렙돈은 그 당시 가장 작은 화폐 단위의 동전입니다. 비록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드렸기 때문에 예수님은 헌금한 사람 중에 가장 많이 드렸다고 칭찬하셨지요.
   사르밧 과부도 하나님의 종 엘리야에게 마지막 남은 한 움큼의 가루와 기름 조금으로 양식을 만들어 드렸을 때에 하나님께서 귀하게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은 물질의 적고 많음이 아니라 마음 중심과 믿음의 행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행하는 의인을 찾으시고 그와 함께하시며 축복하십니다.
   이처럼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믿음의 행함을 내보이는 만큼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영적 믿음을 주시며 응답과 축복으로 역사하시지요.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지고도 혈루증을 치료받았던 여인처럼 겸비한 중심으로 구하여 무엇이든지 응답받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12년간 혈루증으로 고통받던 여인이 어떻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 )
   2. ( ) 안에 알맞은 주인공을 써 보세요.
   ① 자신의 유익을 구치 않고 자녀 된 도리를 다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시어머니를 끝까지 봉양했어요. ( )
   ② 이복형들의 시기로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지만 그들을 원망하지 않았고 범사에 하나님을 의뢰함으로 마침내 애굽의 총리가 되었어요. ( )
   ③ 하나님의 종 엘리야에게 마지막 먹을 양식으로 떡을 만들어 드려 가뭄이 끝날 때까지 양식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 )
   
   
   ● 금주 과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책자 191~203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베들레헴’
   떡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예루살렘 남쪽에 위치한 예수님의 탄생지이다. 미가 선지자는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고 예언했다(미 5:2). 그 예언은 메시아가 그곳에서 탄생함으로 성취되었다.
   예수님 당시 사람들도 이 미가의 예언을 믿고 있었다. 베들레헴은 다윗의 고향이며 사무엘 선지자가 다윗에게 기름 부은 곳이기도 하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4년 8월 17일 주일)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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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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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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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4년 8월 17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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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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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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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547801-04-03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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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064-01-18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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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353-20-48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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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4-08-17 2014년 8월 셋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저서 「고백」을 중국어 간체 전자책 (e-book)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만민 하계 수련회 관련 언론보도가 「크리스챤신문」과 「교회연합신문」, 「복음신문」, 「기독선교신문」, 「시사뉴스」, 「수도권일보」, 「파이낸셜데일리」 등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8월 셋째주 만민뉴스 647호와 영어 신문 400호, 중국어 간체 신문 284호, 러시아어 신문 135호를 발행하였고, 스페인어(170호), 필리핀 따갈로그어(114호), 불어(83호), 인도네시아어(71호), 태국어(45호), 아랍어(40호), 파키스탄 우르두어(26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8월 17일(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8월 17일(주일) 저녁예배 시 3/4분기 장학금 수여식이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8월 성령충만기도회가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인도: 주현권 목사(3대대 대교구장)

● 「제14회 말씀퀴즈대회」 예선전 준비를 위한 4차 모의시험이 있습니다.
본당 및 2성전 입구에 시험지가 비치되어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모의시험을 볼 수 있도록 교회 모바일 홈페이지(m.manmin.org)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 「제14회 말씀퀴즈대회」 1차 예선이 8월 24일(주일) 2부 대예배 후, 2차 예선이 저녁예배 후 본당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만민서점/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8월 22일(금)부터 9월 7일(주일)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일부 품목 제외)

● 금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8월 20일(수) 수요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50세 이하 여성도 (만민찬양 포함 자유곡 1곡)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8월 17일(주일)은 새교우를 위한 성령충만기도회에 참석합니다.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가 개설되었습니다.
nc.manmin.org

● 지교회 소식
엄재봉 목사(첸나이만민교회)/ 필리핀 마닐라만민교회로 임지 변경
※ 필리핀 출국: 8월 13일(수)

● 성도 소식
조영오 형제(고3, 13교구 조성익 성도·최선자 권사 아들)/
「2014 고창고인돌배생활체육전국유도대회」 남고부 -100kg급 개인전 1위 금메달

정수천 집사(2-5남, 30교구)/ 신차, 중고차판매 및 폐차 매입전문 「피플모터스상사」 개업

양천구 신월동 39-1 (서부매매단지 335호) ☏ 010-8910-4220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김형욱 성도(1가나안, 16교구 김태복 집사·한동숙 권사 장남)/ 8월 23일(토) 낮 12시 30분
영등포구 신길7동 공군회관 웨딩홀 2층 컨벤션홀
(교회 차량출발: 오전 11시 30분)

김태훈 성도(1가나안, 25교구 김운배·조금례 집사 장남)/ 8월 23일(토) 오후 1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소담

한은지 자매(3청년, 27교구 한정욱·윤연옥 성도 장녀)/ 8월 23일(토) 오후 5시
중구 인현동2가 호텔 PJ(구. 풍전호텔)웨딩홀 4층 헤스티아홀

주간 성경구절
2024-08-18
[주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 2:26]
2024-08-19
[월요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6:12]
2024-08-20
[화요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요 4:48]
2024-08-21
[수요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3]
2024-08-22
[목요일]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 10:22]
2024-08-23
[금요일]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2024-08-24
[토요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