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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4-10-31 제44과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마 8:5~13
읽을말씀 : 마 8:5~13  |  외울말씀 : 약 2:26 ㅣ 참고 말씀:요 1:47
교육목표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말과 행함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받는 성도가 되게 한다.


   인생을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똑같이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 해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사람들의 삶은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질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 주며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합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소식을 듣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던 백부장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에서 나오는 고백과 그에 따르는 축복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예수님께서 기뻐하신 백부장의 믿음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은 강대국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백부장은 이스라엘 가버나움에 파견된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지요. 그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은 피지배국 백성 중의 한 사람에 불과했습니다.
   만일 백부장이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을 때 ‘사람의 병이 어떻게 기도한다고 치료될 수 있는가?’ 하거나 ‘나는 이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온 로마 군대의 백부장인데 어떻게 피지배국의 평민에게 도움을 청한다는 말인가?’ 하며 체면을 중시했다면 예수님 앞에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더구나 동족인 유대인 중에서도 예수님을 판단 정죄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백부장은 판단하고 의심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마음에 믿고 담대히 그 앞에 나왔지요. 그리고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하며 하인의 병을 고쳐 주기를 구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하시자 백부장은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라고 놀라운 고백을 하지요.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고백을 기이히 여기시며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칭찬하시며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라고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백부장이 이처럼 예수님께 칭찬받을 만한 믿음을 소유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예수님의 소문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 소문이 선하고 아름다운 내용이었기에 그 자체를 선한 마음으로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에 선이 얼마나 임해 있느냐에 따라 동일한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자세가 현저히 달라지지요. 설령 하나님을 몰라도 선한 사람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남을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립니다. 이런 마음에 하나님의 선이 임하게 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선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며 선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2. 백부장의 말과 행함 속에 나타난 선한 마음
   
   그러면 백부장의 선한 마음을 알 수 있는 말과 행함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첫째로, 백부장은 예수님께 자신의 축복을 구한 것이 아니라, 하인의 병을 치료해 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당시 로마는 귀족 사회로 계급이 뚜렷했고 집에서 부리는 하인이라면 대부분 포로로 잡혀온 사람들이거나 가난 때문에 팔려온 사람들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백부장은 자기 하인이 중풍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직접 예수님께 나왔던 것입니다.
   이런 인품이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어떠한 마음으로 대했을는지 짐작할 수 있지요. 백부장이 예수님께 가지고 나온 문제 자체가 예수님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도 즉시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고 응답해 주셨지요.
   
   둘째로, 백부장은 예수님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마음이 선한 백부장은 예수님을 감히 우러러 뵐 수 없는 존경스러운 분으로 여기며 이렇게 고백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의미 없이 말씀하시거나 목적 없이 발걸음을 옮기시는 분이 아닙니다. 분명한 목적 가운데 가르침과 깨우침을 더해 주시기 위해 말씀하시고 정확한 기한과 때를 좇아 발걸음을 옮기시는 분이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단번에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말씀하셨으니 백부장을 얼마나 기뻐하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백부장을 기뻐하신 것은 단지 하인의 병이 낫기를 간구하는 선한 마음만이 아니라, 마음 중심에 진실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빌립의 인도를 받아 나오는 나다나엘을 처음 보시고도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요 1:47) 하셨습니다. 백부장의 중심도 이미 아셨던 것입니다. 즉 백부장의 마음속에 진실함이 있다는 사실을 아셨지요.
   셋째로, 백부장은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했습니다.
   물론 위로는 천부장이 있지만 백부장이 거느린 백 명이 있는 곳으로 따로 파송받아 나와 있을 때에는 자신이 최고의 머리입니다. 이럴 때 흔히 세상 사람들은 자기 아래에 군사가 있다는 것만을 강조하기가 쉽지요.
   그런데 백부장은 먼저 자신이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라며 예수님 앞에 자신을 종으로 비유하여 완전히 낮춤으로 예수님을 높여드렸습니다. 백부장은 당시 사회적인 위치나 신분으로 볼 때 부족할 것이 없었지만 예수님 앞에 자신을 이토록 낮추니 예수님께서는 감동이 되실 수밖에 없었지요.
   우리가 진리 가운데 살아감으로 마음이 변화되며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면 알수록 “하나님께서는 하늘처럼 높으신 분이며 자신은 티끌만도 못한 존재”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오며 중심에서 더욱 자신을 낮추게 됩니다. 그래서 백부장이 예수님 앞에 나왔을 때 자신을 종의 위치로까지 낮추었던 것입니다.
   
   넷째로, 백부장에게는 참된 영적인 믿음이 있었기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한마디 말씀으로도 천하 만물을 주관하실 수 있는 신령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으니, 믿은 대로 하인이 나았던 것입니다. 이처럼 참된 영적인 믿음에는 반드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가 따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부인할 수 없는 진리요, 참이지요.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약속하신 말씀을 믿는 사람에게 따르는 표적들로 역사해 주십니다.
   본 교회에도 개척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을 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무수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앉은뱅이가 걷고 뛰며 죽은 자가 살아나는 등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지요. 혹자는 “나는 믿는데도 안 돼요.”라고 하는데,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믿음대로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약 2:14~26).
   하나님께서는 백부장처럼 마음밭이 좋은 사람은 특별한 체험이 없어도 믿음의 길을 변함없이 가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혹자는 “무조건 선하게만 생각하고 믿어 주기만 한다면 속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것만 믿으려 하고 듣고자 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의 말을 들을 때 마음이 전혀 기쁘지 않습니다. 더구나 그것이 정도를 벗어나는 것일 때는 속지도 않을뿐더러 성령의 주관을 받아 분별하게 됩니다. 그러니 선한 것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참되고 선한 소식, 복음을 의심치 않고 믿을 뿐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선한 말과 행함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과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백부장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 )
   
   2. 백부장은 누구의 병을 치료해 달라고 예수님께 간구했나요? ( )
   
   3. 예수님께서 백부장의 하인을 치료해 주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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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하시자 백부장은 뭐라고 대답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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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 과제
   
   <하나님의 선하신 뜻> 책자 249~277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영적인 믿음’이란?
   자신이 배운 지식이나 생각에 맞지 않아도 하나님 말씀이라면 다 믿으며, 한 번 믿은 것은 현실과 조건에 상관없이 변개하지 않고 믿는 믿음이다. 또한 알고 있는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증거를 보이는 믿음을 말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4년 10월 26일 주일)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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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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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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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4년 10월 26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대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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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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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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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4-10-26 2014년 10월 넷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동정

● 본 교회 창립 32주년 기념행사 관련 기사가 「크리스챤신문」, 「교회연합신문」,「기독선교신문」, 「복음신문」 등 교계신문과 「시사뉴스」, 「수도권일보」 등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10월 넷째주 만민뉴스 657호와 중국어 간체 신문 294호를 발행하였고 영어(410호), 스페인어(175호), 일어(144호), 러시아어(140호), 베트남어(29호), 덴마크어(21호), 스웨덴어(9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교회 직원조회 및 성전 대청소가 10월 27일(월)에 있습니다.
오전 8시 30분까지 출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추수감사절(11월 16일)을 맞이하여 학습·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10월 26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 (2유아실), 세례문답 (3성전 단 앞쪽)
※ 학습식: 11월 2일(주일) 2부 대예배 후, 세례식: 11월 9일(주일) 2부 대예배 후 본당

● 만민기도원/ 10월 「은사집회」가 10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오전 10시 30분에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2성전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2015년도 아동·학생주일학교 주교사를 모집합니다.
※ 문의: ☏ 010-8100-3380 (아동), 010-9972-0743 (학생)

● 샬롬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11월 2일(주일) 저녁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남·여장년 및 30세 이상 미혼자 (남 53세, 여 48세까지 지원 가능)
※ 만민찬양 포함 자유곡 1곡

● 우림북/ 11월 추천도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입니다.
만민서점에서 10% 할인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기도제물연합회/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불같이 기도할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 대상: 남여 장년 55세 이하 (믿음의 반석 이상)
※ 접수: 11월 2일(주일)까지 ☏ 02-864-7454, 010-8949-8703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서동묵 목사 (제목: 축복의 비결과 이단의 정의)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 지교회 소식

부산만민교회(담임 김요한 목사) 창립 21주년 기념예배/ 10월 26일(주일) 오후 3시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새렘국악선교단 (교회 차량출발: 오전 6시)

강릉만민교회(담임 이동석 목사) 창립 11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 10월 28일(화) 오후 1시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교회 차량출발: 오전 7시 30분)

대전만민교회(담임 길태식 목사) 창립 23주년 기념예배/ 11월 2일(주일) 오후 3시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교회 차량출발: 오전 8시 30분)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4


● 성도 소식

김선자 집사(2가나안, 5교구)/ 「오르간연주회」
J.S. Bach Eighteen 'Leipzig' Chorals (BWV 651-668) 전곡연주회 중 BWV 651번 연주
10월 28일(화) 오후 7시 30분 덕수궁 뒤 정동제일교회 벧엘예배당

송창섭 장로(3-2남, 12교구)/ 방문요양, 방문목욕 「빛과 소리 재가노인복지센터」 개업
관악구 봉천로272(신림동 1416-32) ☏ 070-8247-3969, 010-9342-3959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봉하경 성도(1가나안, 18교구 봉부근 집사·김연희 권사 장남)·조하나 성도(5청년, 32교구)/
11월 1일(토) 오후 1시 합정역 부근 유엔아이웨딩홀 1층 (교회 차량출발: 낮 12시)

주간 성경구절
2024-10-27
[주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 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 15:10]
2024-10-28
[월요일]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합 2:14]
2024-10-29
[화요일]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렘 10:12]
2024-10-30
[수요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막 8:35]
2024-10-31
[목요일]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고전 15:44]
2024-11-01
[금요일]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고전 15:41]
2024-11-02
[토요일]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