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5
[주일]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7]
2008-10-06
[월요일]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고후 11:2]
2008-10-07
[화요일]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 12:5]
2008-10-08
[수요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히 12:6]
2008-10-09
[목요일]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 12:7]
2008-10-10
[금요일]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히 12:8]
2008-10-11
[토요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