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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성구

2013-03-17
[주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히 12:4]
2013-03-18
[월요일]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 12:5]
2013-03-19
[화요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히 12:6]
2013-03-20
[수요일]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 12:7]
2013-03-21
[목요일]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히 12:8]
2013-03-22
[금요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 12:9]
2013-03-23
[토요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히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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