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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질병, 전쟁과 학살의 땅을 축복의 땅으로 변화시킨 2006 콩고 연합대성회
2006년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일간,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샤에 위치해있는 '순교자 기념 경기장'과 '승리의 거리 1997'에서 펼쳐진'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연합대성회' 아프리카 인접 국가의 목회자들을 비롯, 향후 이재록 목사의 이스라엘 성회를 준비하는 이스라엘 목회자들과 콩고민주공화국의 이웃나라인 콩고 공화국의 현 대통령 데니스 사수 응궤소의 딸 실비 사수, UN 평화대사이자 아프리카 전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인 웨라손이 참석하여 현지 언론의 눈길을 끌었다.연인원 70만 명 이상이 참석하고 콩고 전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국영 방송인 RTNC를 비롯, 10개 이상의 위성을통해 150여 개국에 생중계되어 TV방송을 통해 아프리카 54개국은 물론 전 세계인이 함께한 천국잔치로 자리매김했다.
2006 콩고 연합대성회 이후 콩고 국민들은 축복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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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년 5월 29일 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16호
조회수11749
쟈끄 시카텐다 네마 목사
(콩고민주공화국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 당회장, RTDV TV 사장)
지난 2월,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사에서 개최된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를 도왔던 쟈끄 시카텐다 네마 목사가 본교회를 방문했다. 아프리카와 유럽에 350여 개의 지교회가 있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 당회장인 쟈끄 시카텐다 네마 목사는 「이재록 목사 초청 2004 독일 연합대성회」에 참석하여 권능의 사역에 큰 은혜를 받고 본교회와 협력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던 중, 「2006 콩고 연합대성회」 소식을 접하고 성회를 적극 협력한 바 있다.
"성회 시 나타난 놀라운 치료의 역사들을 보면서 콩고민주공화국 국민들은 앞으로의 축복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지금도 TV를 통해 재방송되고 있는 성회를 시청하다가 AIDS 등 각색 질병을 치료받은 성도들의 간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회 전에는 분쟁 지역인 동부 지역에 전쟁의 소문이 끊이지 않았는데 이재록 목사님이 다녀가신 후에는 전쟁의 소문이 사라지고 현재는 평온합니다."
쟈끄 시카텐다 네마 목사는 본교회 예배 참석 및 무안 단물터 방문, 만민 TV 토크쇼 출연 등의 일정을 보내며 본교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콩고민주공화국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 당회장, RTDV TV 사장)
지난 2월,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사에서 개최된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를 도왔던 쟈끄 시카텐다 네마 목사가 본교회를 방문했다. 아프리카와 유럽에 350여 개의 지교회가 있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 당회장인 쟈끄 시카텐다 네마 목사는 「이재록 목사 초청 2004 독일 연합대성회」에 참석하여 권능의 사역에 큰 은혜를 받고 본교회와 협력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던 중, 「2006 콩고 연합대성회」 소식을 접하고 성회를 적극 협력한 바 있다.
"성회 시 나타난 놀라운 치료의 역사들을 보면서 콩고민주공화국 국민들은 앞으로의 축복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지금도 TV를 통해 재방송되고 있는 성회를 시청하다가 AIDS 등 각색 질병을 치료받은 성도들의 간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회 전에는 분쟁 지역인 동부 지역에 전쟁의 소문이 끊이지 않았는데 이재록 목사님이 다녀가신 후에는 전쟁의 소문이 사라지고 현재는 평온합니다."
쟈끄 시카텐다 네마 목사는 본교회 예배 참석 및 무안 단물터 방문, 만민 TV 토크쇼 출연 등의 일정을 보내며 본교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행복을 찾은 사람들 - 콩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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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년 4월 2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12호
조회수11155
"이재록 목사님과 같은 사도행전적인 권능의 사역을 하고 싶습니다."
- 자끄 네마 목사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 당회장, RTDV TV 운영자)
제가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된 것은 「2004 이재록 목사 초청 독일 연합대성회」 때입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생명의 말씀과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이재록 목사님과 같은 사도행전적인 권능의 사역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기도해 오던 중, 콩고에 오신 이재록 목사님을 뵈었을 때 성령님께서 주관하시기를 '바로 지금이 협력할 때라.'하셨습니다.
아프리카와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 350여 개의 지교회를 가지고 있는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영적인 막내 아들로서 복음 전파에 힘쓰겠습니다.
1. 에이즈를 치료받은 바씬 따라 요보(35세) 2. 시력이 좋아지고 40여 년 만에 냄새를 맡게 된 루이즈 상비떼(44세) 3. 혈압과 폐병을 치료받은 시도니(37세)
4. 사진 기도로 위독한 아버지가 회복된 마두술 단가(33세) 5. 중풍을 치료받은 아자디 마리아(58세)6. 심한 피부병을 치료받은 마와조 가쉰떼(63세)
7. 잘 걸을 수 있게 된 마리 떼레스 보싸와(35세) 8. 심한 등 통증을 치료받은 도까사 루츠즈(16세) 9. 목 디스크를 치료받은 마끼(26세)
10. 온몸의 통증을 치료받은 아니꼰디(21세) 11. 목 통증을 치료받은 리왕가(15세) 12. 심한 열로 인한 통증을 치료받은 유유(27세)
- 자끄 네마 목사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 당회장, RTDV TV 운영자)
제가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된 것은 「2004 이재록 목사 초청 독일 연합대성회」 때입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생명의 말씀과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이재록 목사님과 같은 사도행전적인 권능의 사역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기도해 오던 중, 콩고에 오신 이재록 목사님을 뵈었을 때 성령님께서 주관하시기를 '바로 지금이 협력할 때라.'하셨습니다.
아프리카와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 350여 개의 지교회를 가지고 있는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영적인 막내 아들로서 복음 전파에 힘쓰겠습니다.
1. 에이즈를 치료받은 바씬 따라 요보(35세) 2. 시력이 좋아지고 40여 년 만에 냄새를 맡게 된 루이즈 상비떼(44세) 3. 혈압과 폐병을 치료받은 시도니(37세)
4. 사진 기도로 위독한 아버지가 회복된 마두술 단가(33세) 5. 중풍을 치료받은 아자디 마리아(58세)6. 심한 피부병을 치료받은 마와조 가쉰떼(63세)
7. 잘 걸을 수 있게 된 마리 떼레스 보싸와(35세) 8. 심한 등 통증을 치료받은 도까사 루츠즈(16세) 9. 목 디스크를 치료받은 마끼(26세)
10. 온몸의 통증을 치료받은 아니꼰디(21세) 11. 목 통증을 치료받은 리왕가(15세) 12. 심한 열로 인한 통증을 치료받은 유유(27세)
[특집]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 - 전 세계에 울려 퍼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불같은 성령의 역사!
지난 2월 16-18일까지 개최된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콩고 연합대성회」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연인원 7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하였으며 성경상의 기적들이 무수히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다.
금번 성회는 공중파, 위성 ...
날짜2006년 4월 2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12호
조회수11899
1. 성회에 참석한 부통령을 비롯하여 콩고민주공화국 정부 주요 인사들과 아프리카 기독교계 지도자들
2. 죠셉 카빌라 대통령, 강사 이재록 목사 초청 환담
3. 콩고공화국 대통령 딸과의 환담
기도를 받고 있는 아프리카 평화의 대사로 불리우는 유명 가수 웨라손 부부
지난 2월 16-18일까지 개최된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콩고 연합대성회」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연인원 7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하였으며 성경상의 기적들이 무수히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다.
금번 성회는 공중파, 위성, 케이블, 인터넷을 통해 아프리카는 물론, 전 세계에 생중계 되었으며, 스크린과 화상을 통해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였다. 수많은 간증 중에서 일부를 게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
"10년 만에 걷게 되니 감격스럽습니다"
- 얀니끄 은강구 엘리까 (21세, 남)
저는 태어난 지 2년 후부터 간질 증상이 나타났으며, 10년 전에는 다리가 마비되어 지금까지 잘 걷지 못했습니다. 1년 반 동안 물리치료를 하며 노력해 보았지만 다리가 휘청거려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TV를 통해 걷지 못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걸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금번 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다리가 풀어지는 느낌이 들더니 발꿈치가 땅에 닿으면서 바로 걷게 되었습니다.
"케냐에서 스크린을 통해 15년 된 갑상선 종양을 치료받았습니다"
- 안나 완짐 (38세, 여)
지난 15년 동안 갑상선 종양을 앓으면서 고통스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약을 많이 복용하여도 소용이 없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었지요.
그런데 스크린 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받은 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2년 만에 보게 되니 너무 행복합니다"
- 모니끄 (62세, 여)
지난 2년 동안 눈이 찌르는 듯이 아프고 보이질 않아 참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어느 날, TV를 통해 금번 성회 소식을 듣고, 성회에 가면 꼭 치료받겠다는 믿음이 와서 딸의 도움을 받아 참석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은 후 제 눈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갑자기 단 위에 쓰여져 있는 글씨가 보이고 흰옷을 입은 한국 사람이 보이는 것이 아닙니까.
성회에 갈 때는 딸의 부축을 받았지만 집에 돌아올 때는 부축 없이 밝은 눈으로 주변을 보면서 행복하게 돌아왔답니다. 할렐루야!
"인도에서도 콩고성회 시청 중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 한정희 선교사
1. 온 몸의 통증을 치료받은 조셉마틴(38세) 2. 다리통증을 치료받은 수구나(37세) 3. 온몸 고열을 치료받은 위질라(13세)
"TV를 통해 기도받은 후 3년 만에 생리가 시작되었습니다"
- 알리스 (31세, 여)
저는 3년 전, 아이를 출산한 후 자궁에 문제가 생겨 생리가 없었습니다.
사정상 성회 장소에 직접 가지 못하고 TV 방송을 통해 성회를 시청하였는데 한국 선교팀이 링갈라어로 찬양을 할 때, 성령의 감동이 임하면서 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홍보 전단지에 나온 이재록 목사님의 사진을 들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을때 그 즉시 생리가 시작되면서 모든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네팔에서 콩고성회 시청 중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았습니다"
- 이혜천 선교사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콩고성회를 시청하면서 많은 이들이 치료받아 간증하였습니다.
설교 후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안 나오던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으며, 귀머거리가 듣고 야맹증, 알레르기, 관절염, 복통, 두통 등을 치료받았을 뿐 아니라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놓임받고 고열이 떠나가는 등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
2. 죠셉 카빌라 대통령, 강사 이재록 목사 초청 환담
3. 콩고공화국 대통령 딸과의 환담
기도를 받고 있는 아프리카 평화의 대사로 불리우는 유명 가수 웨라손 부부
지난 2월 16-18일까지 개최된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콩고 연합대성회」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연인원 7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하였으며 성경상의 기적들이 무수히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다.
금번 성회는 공중파, 위성, 케이블, 인터넷을 통해 아프리카는 물론, 전 세계에 생중계 되었으며, 스크린과 화상을 통해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였다. 수많은 간증 중에서 일부를 게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
"10년 만에 걷게 되니 감격스럽습니다"
- 얀니끄 은강구 엘리까 (21세, 남)
저는 태어난 지 2년 후부터 간질 증상이 나타났으며, 10년 전에는 다리가 마비되어 지금까지 잘 걷지 못했습니다. 1년 반 동안 물리치료를 하며 노력해 보았지만 다리가 휘청거려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TV를 통해 걷지 못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걸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금번 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다리가 풀어지는 느낌이 들더니 발꿈치가 땅에 닿으면서 바로 걷게 되었습니다.
"케냐에서 스크린을 통해 15년 된 갑상선 종양을 치료받았습니다"
- 안나 완짐 (38세, 여)
지난 15년 동안 갑상선 종양을 앓으면서 고통스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약을 많이 복용하여도 소용이 없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었지요.
그런데 스크린 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받은 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2년 만에 보게 되니 너무 행복합니다"
- 모니끄 (62세, 여)
지난 2년 동안 눈이 찌르는 듯이 아프고 보이질 않아 참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어느 날, TV를 통해 금번 성회 소식을 듣고, 성회에 가면 꼭 치료받겠다는 믿음이 와서 딸의 도움을 받아 참석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은 후 제 눈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갑자기 단 위에 쓰여져 있는 글씨가 보이고 흰옷을 입은 한국 사람이 보이는 것이 아닙니까.
성회에 갈 때는 딸의 부축을 받았지만 집에 돌아올 때는 부축 없이 밝은 눈으로 주변을 보면서 행복하게 돌아왔답니다. 할렐루야!
"인도에서도 콩고성회 시청 중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 한정희 선교사
1. 온 몸의 통증을 치료받은 조셉마틴(38세) 2. 다리통증을 치료받은 수구나(37세) 3. 온몸 고열을 치료받은 위질라(13세)
"TV를 통해 기도받은 후 3년 만에 생리가 시작되었습니다"
- 알리스 (31세, 여)
저는 3년 전, 아이를 출산한 후 자궁에 문제가 생겨 생리가 없었습니다.
사정상 성회 장소에 직접 가지 못하고 TV 방송을 통해 성회를 시청하였는데 한국 선교팀이 링갈라어로 찬양을 할 때, 성령의 감동이 임하면서 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홍보 전단지에 나온 이재록 목사님의 사진을 들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을때 그 즉시 생리가 시작되면서 모든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네팔에서 콩고성회 시청 중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았습니다"
- 이혜천 선교사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콩고성회를 시청하면서 많은 이들이 치료받아 간증하였습니다.
설교 후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안 나오던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으며, 귀머거리가 듣고 야맹증, 알레르기, 관절염, 복통, 두통 등을 치료받았을 뿐 아니라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놓임받고 고열이 떠나가는 등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
가난과 질병, 전쟁과 학살의 땅을 축복의 땅으로 변화시킨 2006 콩고 연합대성회
지난 2월 16일~18일까지 콩고 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샤에서 개최된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는 공중파, 위성, 케이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되었다. 대성회 이후 콩고 채널 39번 「디지털 콩고(Digital ...
날짜2006년 3월 19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12호
조회수11794
- 국내외 언론, 성회 소식 연이어 보도 -
지난 2월 16일~18일까지 콩고 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샤에서 개최된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는 공중파, 위성, 케이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되었다.
대성회 이후 콩고 채널 39번 「디지털 콩고(Digital Congo, 사장: 바마니)」에서는 매주 2시간 동안 성회 실황을 재방송하고 있으며, 향후 국영 방송인 RTNC와 RTAE, RTDV, SSM 등 여러 기독 채널에서도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방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시사 주간지인 월요신문과 시사신문, 시사포커스, 일간지인 헤럴드경제와 경인일보에서 성회 소식과 '죠셉 카빌라 대통령, 강사 이재록 목사 초청 환담' 관련 기사를 보도하였다.
그 밖에 기독 교계 언론인 기독선교신문, 민족복음화신문, 교회연합신문,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가이드, 기독평론신문, 기독교신문, 복음신문 등에서 일제히 성회 소식을 게재하였다.
뿐만 아니라 콩고의 유력 일간지인 Avenir, Le Potentiel과 아프리카 전역의 모든 사건을 종합 보도하는 AllAfrica.com을 비롯 AfricaTime.com, La Con-science, 미국의 기독 통신사인 ANS와 IPA News, Open Heaven, Christian Activities, Breaking Christian News, In Jesus, Premier Christian Cruises, Streaming Faith, Caleb Project, 호주의 Sight Magazine, 이태리 소재 기독 언론사인 ICN News 등에서 성회 소식을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
● 인 터 뷰 ●
"콩고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였습니다"
- 알버트 칸키엔자 목사 (콩고 연합대성회 준비위원장)
금번 성회는 콩고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였습니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생중계되었으며, 방송을 시청한 유럽과 아프리카 전역에서 전화가 쇄도하는 것을 보면 큰 사건이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직접 체험함으로 콩고 기독교계의 화합은 물론, 축복과 평화, 은혜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콩고를 방문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과 선교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 자넷 카빌라 박사 (콩고 사회복지정책 담당관)
콩고 연합대성회에 참석한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에 입각하여 명쾌하게 말씀하시는 이재록 목사님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수많은 인파들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기적을 목도하였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콩고에 오신 것은 큰 축복이었습니다.
지난 2월 16일~18일까지 콩고 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샤에서 개최된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는 공중파, 위성, 케이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되었다.
대성회 이후 콩고 채널 39번 「디지털 콩고(Digital Congo, 사장: 바마니)」에서는 매주 2시간 동안 성회 실황을 재방송하고 있으며, 향후 국영 방송인 RTNC와 RTAE, RTDV, SSM 등 여러 기독 채널에서도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방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시사 주간지인 월요신문과 시사신문, 시사포커스, 일간지인 헤럴드경제와 경인일보에서 성회 소식과 '죠셉 카빌라 대통령, 강사 이재록 목사 초청 환담' 관련 기사를 보도하였다.
그 밖에 기독 교계 언론인 기독선교신문, 민족복음화신문, 교회연합신문,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가이드, 기독평론신문, 기독교신문, 복음신문 등에서 일제히 성회 소식을 게재하였다.
뿐만 아니라 콩고의 유력 일간지인 Avenir, Le Potentiel과 아프리카 전역의 모든 사건을 종합 보도하는 AllAfrica.com을 비롯 AfricaTime.com, La Con-science, 미국의 기독 통신사인 ANS와 IPA News, Open Heaven, Christian Activities, Breaking Christian News, In Jesus, Premier Christian Cruises, Streaming Faith, Caleb Project, 호주의 Sight Magazine, 이태리 소재 기독 언론사인 ICN News 등에서 성회 소식을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
● 인 터 뷰 ●
"콩고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였습니다"
- 알버트 칸키엔자 목사 (콩고 연합대성회 준비위원장)
금번 성회는 콩고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였습니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생중계되었으며, 방송을 시청한 유럽과 아프리카 전역에서 전화가 쇄도하는 것을 보면 큰 사건이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직접 체험함으로 콩고 기독교계의 화합은 물론, 축복과 평화, 은혜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콩고를 방문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과 선교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 자넷 카빌라 박사 (콩고 사회복지정책 담당관)
콩고 연합대성회에 참석한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에 입각하여 명쾌하게 말씀하시는 이재록 목사님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수많은 인파들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기적을 목도하였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콩고에 오신 것은 큰 축복이었습니다.
[특집]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 - 급하고 강한 성령의 역사가 불같이 ...
지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콩고 정계, 재계, 교계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개최된 연인원 7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한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는 첫날부터 권능의 기도를 통해 성경상의 기적들이 수없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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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년 3월 19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12호
조회수11969
급하고 강한 성령의 역사가 불같이 임하니 간증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콩고 정계, 재계, 교계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개최된 연인원 7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한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는 첫날부터 권능의 기도를 통해 성경상의 기적들이 수없이 나타났다.
수많은 간증 사례 중 일부를 게재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한다.
- 기도를 받는 중에도 치료받아 간증하기 위해 나온 성도들의 모습
"걸을 수 없던 제가 이제는 축구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크리스티앙 (13세, 남)
저는 칠삭둥이로 태어나 매우 허약했고 잘 걷지도 못하여 재활 치료를 하였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금번 성회의 TV 홍보를 보고 '나도 저곳에 가면 반드시 걸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와서 누나와 함께 참석을 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을 때 다리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과 바람이 지나가는 느낌을 받은 후 그 즉시 걷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잘 걸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축구를 할 정도로 건강해졌답니다.
"잘 들리지 않던 왼쪽 귀가 들리게 되었습니다"
- 아가뜨 (17세, 여)
4, 5년 전 갑자기 왼쪽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큰 소리로 여러 번 반복해서 말을 해야 알아들을 정도가 되니 학교에서도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던 중, TV 광고를 통해 성회를 알게 되었고 성회에 참석하여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많은 사람들이 간증하는 모습을 보고 나니 차가 끊겨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음식을 먹던 중 갑자기 귀에서 '스으으'하고 뭔가가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백내장으로 잘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 마수리 니송기 보송고 (64세, 남)
저는 32년 간의 군생활 중 내전으로 왼쪽 다리에 총상을 입고 퇴직하여 어부로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99년도부터는 백내장으로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병원에 가 보았지만 수술비가 없어 치료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라디오를 통해 나오는 성회 홍보 방송을 듣게 되었고, 순간 소경도 눈을 뜰 수 있다는 말에 '나도 그곳에 가면 꼭 치료받을 수 있겠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회 장소가 너무나 먼 곳이라 차비를 마련해야 했고 결국 3,800프랑(약 9천 원)을 받고 라디오를 팔아 성회에 참석했습니다. 성회 둘째 날, 기도를 받을 때 불같은 것이 목 뒤에서부터 머리를 타고 눈까지 오더니 기도가 끝난 후에 눈을 떠 보니 사방의 모든 사물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약물중독으로 잘 보이지 않던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 막스 (10세, 남)
저는 선천적으로 지병이 있어 늘 약을 복용하다보니 그 후유증으로 시력이 극도로 나빠졌습니다. 안경을 쓰지 않으면 볼 수 없을 정도여서 아주 두꺼운 안경을 써야만 했지요.
금번 성회 시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을 때 뒤로 넘어갈 것 같은 강한 힘을 느낀 후 눈을 떠 보니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아주 가까이에 두고도 잘 안보이던 책을 안경을 쓰지 않고도 잘 읽는 모습에 가족 모두가 너무나 행복해 합니다.
"7년 동안 고통받던 당뇨병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 장 끌로드 무까띠 (42세, 남)
저는 7년 전부터 당뇨를 앓던 중 몇 달 전부터는 발의 통증으로 인해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성회 첫날, 환자기도를 받을 때 눈, 코, 입, 귀로 강한 바람같은 것이 나오더니 발 위로 지나가면서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깨끗이 치료받아 지금은 온몸에 힘이 주어져 잘 걷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치료받은 사례를 의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 오망가 우쿤지(욜로병원 원장)
성회 셋째 날 성회 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신 짐 보스코 목사님의 초대로 성회에 참석을 한 저는 그 규모와 권능의 역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더 감동을 받은 것은 간증을 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것을 의학적으로 증명을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제 자신이 늘 간구해 오던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 드릴까'하는 응답으로 금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만민의 사역을 돕는 것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콩고 정계, 재계, 교계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개최된 연인원 7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한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는 첫날부터 권능의 기도를 통해 성경상의 기적들이 수없이 나타났다.
수많은 간증 사례 중 일부를 게재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한다.
- 기도를 받는 중에도 치료받아 간증하기 위해 나온 성도들의 모습
"걸을 수 없던 제가 이제는 축구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크리스티앙 (13세, 남)
저는 칠삭둥이로 태어나 매우 허약했고 잘 걷지도 못하여 재활 치료를 하였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금번 성회의 TV 홍보를 보고 '나도 저곳에 가면 반드시 걸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와서 누나와 함께 참석을 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을 때 다리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과 바람이 지나가는 느낌을 받은 후 그 즉시 걷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잘 걸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축구를 할 정도로 건강해졌답니다.
"잘 들리지 않던 왼쪽 귀가 들리게 되었습니다"
- 아가뜨 (17세, 여)
4, 5년 전 갑자기 왼쪽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큰 소리로 여러 번 반복해서 말을 해야 알아들을 정도가 되니 학교에서도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던 중, TV 광고를 통해 성회를 알게 되었고 성회에 참석하여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많은 사람들이 간증하는 모습을 보고 나니 차가 끊겨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음식을 먹던 중 갑자기 귀에서 '스으으'하고 뭔가가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백내장으로 잘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 마수리 니송기 보송고 (64세, 남)
저는 32년 간의 군생활 중 내전으로 왼쪽 다리에 총상을 입고 퇴직하여 어부로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99년도부터는 백내장으로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병원에 가 보았지만 수술비가 없어 치료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라디오를 통해 나오는 성회 홍보 방송을 듣게 되었고, 순간 소경도 눈을 뜰 수 있다는 말에 '나도 그곳에 가면 꼭 치료받을 수 있겠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회 장소가 너무나 먼 곳이라 차비를 마련해야 했고 결국 3,800프랑(약 9천 원)을 받고 라디오를 팔아 성회에 참석했습니다. 성회 둘째 날, 기도를 받을 때 불같은 것이 목 뒤에서부터 머리를 타고 눈까지 오더니 기도가 끝난 후에 눈을 떠 보니 사방의 모든 사물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약물중독으로 잘 보이지 않던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 막스 (10세, 남)
저는 선천적으로 지병이 있어 늘 약을 복용하다보니 그 후유증으로 시력이 극도로 나빠졌습니다. 안경을 쓰지 않으면 볼 수 없을 정도여서 아주 두꺼운 안경을 써야만 했지요.
금번 성회 시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을 때 뒤로 넘어갈 것 같은 강한 힘을 느낀 후 눈을 떠 보니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아주 가까이에 두고도 잘 안보이던 책을 안경을 쓰지 않고도 잘 읽는 모습에 가족 모두가 너무나 행복해 합니다.
"7년 동안 고통받던 당뇨병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 장 끌로드 무까띠 (42세, 남)
저는 7년 전부터 당뇨를 앓던 중 몇 달 전부터는 발의 통증으로 인해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성회 첫날, 환자기도를 받을 때 눈, 코, 입, 귀로 강한 바람같은 것이 나오더니 발 위로 지나가면서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깨끗이 치료받아 지금은 온몸에 힘이 주어져 잘 걷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치료받은 사례를 의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 오망가 우쿤지(욜로병원 원장)
성회 셋째 날 성회 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신 짐 보스코 목사님의 초대로 성회에 참석을 한 저는 그 규모와 권능의 역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더 감동을 받은 것은 간증을 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것을 의학적으로 증명을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제 자신이 늘 간구해 오던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 드릴까'하는 응답으로 금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만민의 사역을 돕는 것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특집]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 70만 명 이상이 운집한 검은 대륙에 몰아친 급하고 강한 성령의 회오리,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샤 소재 '승리의 거리 1997'에서 열린 콩고 연합대성회 ...
날짜2006년 3월 5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11호
조회수12045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 70만 명 이상이 운집한 검은 대륙에 몰아친 급하고 강한 성령의 회오리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샤 소재 '승리의 거리 1997'에서 열린 콩고 연합대성회
죠셉 카빌라 대통령, 강사 이재록 목사 초청 환담
성회에 앞서 2월 16일, 죠셉 카빌라 대통령은 성회의 강사인 이재록 목사 일행을 대통령 궁으로 초청하여 환담을 나누었다. 죠셉 카빌라 대통령은 콩고민주공화국의 축복을 위해 방문한 이재록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대성회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콩고 국민의 화합과 국가의 발전 등을 위해 기도를 요청하기도 했다.
콩고 정계, 재계, 교계의 적극적인 성회 지원
성회 기간 중에는 콩고에서 국모(國母)의 역할을 하고 있는 대통령의 누이인 자넷 카빌라 여사와 대통령 가문의 친인척을 비롯, 아자리아스 루베르와 현 부통령과 장삐에르 벰바 현 부통령의 영부인 릴리안 벰바, 에너지장관 살로모 바나모에레, 국방부장관 아돌프 오노숨바, 전 국방부장관 온데까나, 전 법무부장관 치브아브아 아쉴라 빵시 등 콩고 정부의 주요 인사들은 물론 다수의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하여 금번 성회에 대한 콩고 현지인들의 관심과 열기를 짐작케 했다.
또한 콩고민주공화국의 이웃나라인 콩고 공화국의 현 대통령 데니스 사수 응궤소의 딸 실비 사수, 아프리카 평화의 대사로 불리우고 아프리카 전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인 웨라손이 참석하여 현지 언론의 눈길을 끌었다.
콩고 정부 고위 인사들과 국회의원, 그리고 아프리카 각국의 총회장들이 참석하였다.
성경에 입각한 생명의 말씀 증거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창조주 하나님", "성령의 권능" 이라는 성경에 근거한 생명력 넘치는 메시지를 전파하여 교회 지도자 및 수많은 참석자들을 영적으로 각성케 하였다. 그들은 말씀이 증거될 때마다 함성과 함께 박수로 화답하였다.
또한, 철저히 성경에 근거한 설교를 통해, "스스로 계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성경의 저자가 되시고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지 그 이유들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AIDS를 비롯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
말씀 증거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다. 이어 청중 속에서 함성이 들려 확인해 보니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인다는 성도와 주변에 있는 참석자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여 환호성을 지른 것이었다. 이 외에도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듣고 말하며,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다는 등의 간증이 줄을 이었고 무엇보다 불치병인 에이즈를 치료받았다는 간증들이 소개되어 현지인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날 소개된 간증들은 현지 의사들로 구성된 의료팀에게 접수되었다.
환자기도 후 치료받아 간증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단 위로 올라왔다.
1.2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다3. 듣고 말하게 되었다4. 안 보이는 눈이 보이게 되었다
콩고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
현지 교계 지도자들은 "일일이 안수 기도를 해 준 것도 아닌데 단에서 해 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은 것은 콩고 기독교 역사상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연인원 70만 명 이상이 참석한 금번 성회의 조직 위원장 알버트 칸키엔자 목사 등 임원들은 한결같이 "이번 이재록 목사님의 「연합대성회」는 콩고 전 국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직접 목도케 했으며, 콩고 교회 전체가 하나 되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전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해 새롭게 거듭나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고백하였다.
공중파, 위성, 인터넷을 통한 전 세계 생중계
금번 성회는 콩고 국영 RTNC를 비롯, 미국의 FCN, Almavision, CTNI LATINOAMERICA, 아르헨티나의 Canal Luz, 러시아의 TBN, 프랑스의 Holy God TV, 온두라스의 JBN TV, 카자흐스탄의 CNL, 콜롬비아의 BETHESDA, CANAAN TV, 에콰도르의 Asomavision GUAYAQUIL, Asomavision QUITO, 코스타리카의 Cristovision, 한국의 만민TV 등을 통해 위성 생중계되었다.
또한 아프리카 지역과 인도, 네팔, 캐나다, 필리핀 등에서도 위성 생중계되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성회 실황이 콩고 전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국영 방송인 RTNC를 비롯 공중파, 위성,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으며, 성회 관련 뉴스가 보도되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샤 소재 '승리의 거리 1997'에서 열린 콩고 연합대성회
죠셉 카빌라 대통령, 강사 이재록 목사 초청 환담
성회에 앞서 2월 16일, 죠셉 카빌라 대통령은 성회의 강사인 이재록 목사 일행을 대통령 궁으로 초청하여 환담을 나누었다. 죠셉 카빌라 대통령은 콩고민주공화국의 축복을 위해 방문한 이재록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대성회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콩고 국민의 화합과 국가의 발전 등을 위해 기도를 요청하기도 했다.
콩고 정계, 재계, 교계의 적극적인 성회 지원
성회 기간 중에는 콩고에서 국모(國母)의 역할을 하고 있는 대통령의 누이인 자넷 카빌라 여사와 대통령 가문의 친인척을 비롯, 아자리아스 루베르와 현 부통령과 장삐에르 벰바 현 부통령의 영부인 릴리안 벰바, 에너지장관 살로모 바나모에레, 국방부장관 아돌프 오노숨바, 전 국방부장관 온데까나, 전 법무부장관 치브아브아 아쉴라 빵시 등 콩고 정부의 주요 인사들은 물론 다수의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하여 금번 성회에 대한 콩고 현지인들의 관심과 열기를 짐작케 했다.
또한 콩고민주공화국의 이웃나라인 콩고 공화국의 현 대통령 데니스 사수 응궤소의 딸 실비 사수, 아프리카 평화의 대사로 불리우고 아프리카 전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인 웨라손이 참석하여 현지 언론의 눈길을 끌었다.
콩고 정부 고위 인사들과 국회의원, 그리고 아프리카 각국의 총회장들이 참석하였다.
성경에 입각한 생명의 말씀 증거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창조주 하나님", "성령의 권능" 이라는 성경에 근거한 생명력 넘치는 메시지를 전파하여 교회 지도자 및 수많은 참석자들을 영적으로 각성케 하였다. 그들은 말씀이 증거될 때마다 함성과 함께 박수로 화답하였다.
또한, 철저히 성경에 근거한 설교를 통해, "스스로 계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성경의 저자가 되시고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지 그 이유들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AIDS를 비롯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
말씀 증거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다. 이어 청중 속에서 함성이 들려 확인해 보니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인다는 성도와 주변에 있는 참석자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여 환호성을 지른 것이었다. 이 외에도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듣고 말하며,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다는 등의 간증이 줄을 이었고 무엇보다 불치병인 에이즈를 치료받았다는 간증들이 소개되어 현지인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날 소개된 간증들은 현지 의사들로 구성된 의료팀에게 접수되었다.
환자기도 후 치료받아 간증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단 위로 올라왔다.
1.2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다3. 듣고 말하게 되었다4. 안 보이는 눈이 보이게 되었다
콩고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
현지 교계 지도자들은 "일일이 안수 기도를 해 준 것도 아닌데 단에서 해 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은 것은 콩고 기독교 역사상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연인원 70만 명 이상이 참석한 금번 성회의 조직 위원장 알버트 칸키엔자 목사 등 임원들은 한결같이 "이번 이재록 목사님의 「연합대성회」는 콩고 전 국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직접 목도케 했으며, 콩고 교회 전체가 하나 되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전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해 새롭게 거듭나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고백하였다.
공중파, 위성, 인터넷을 통한 전 세계 생중계
금번 성회는 콩고 국영 RTNC를 비롯, 미국의 FCN, Almavision, CTNI LATINOAMERICA, 아르헨티나의 Canal Luz, 러시아의 TBN, 프랑스의 Holy God TV, 온두라스의 JBN TV, 카자흐스탄의 CNL, 콜롬비아의 BETHESDA, CANAAN TV, 에콰도르의 Asomavision GUAYAQUIL, Asomavision QUITO, 코스타리카의 Cristovision, 한국의 만민TV 등을 통해 위성 생중계되었다.
또한 아프리카 지역과 인도, 네팔, 캐나다, 필리핀 등에서도 위성 생중계되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성회 실황이 콩고 전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국영 방송인 RTNC를 비롯 공중파, 위성,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으며, 성회 관련 뉴스가 보도되었다.
콩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콩고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
종족 분쟁과 내전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에 권능의 대 파노라마가 펼쳐졌다. 지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개최된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에 연인원 7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 ...
날짜2006년 3월 5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11호
조회수12583
종족 분쟁과 내전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에 권능의 대 파노라마가 펼쳐졌다. 지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개최된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에 연인원 7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하여 성결의 복음을 들었다. 또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들로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금번 성회는 죠셉 카빌라 대통령을 비롯한 콩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개최되었고 콩고 국영 RTNC를 비롯한 공중파, 위성, 케이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1. 죠셉 카빌라 대통령, 강사 이재록 목사 초청 환담
2. 공항에서 현지 언론들과 기자회견하고 있는 강사 이재록 목사
선교팀이 탑승한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희한한 무지개
금번 성회는 죠셉 카빌라 대통령을 비롯한 콩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개최되었고 콩고 국영 RTNC를 비롯한 공중파, 위성, 케이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1. 죠셉 카빌라 대통령, 강사 이재록 목사 초청 환담
2. 공항에서 현지 언론들과 기자회견하고 있는 강사 이재록 목사
선교팀이 탑승한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희한한 무지개
[ASSIST Ministries] SPIRITUAL PEACE COMES TO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AFTER YEARS OF ETHNIC STRIFE AND CIVIL WAR
...
날짜2006년 3월 2일 목요일
출처ASSIST Ministries
조회수4049
Wednesday, February 22, 2006
SPIRITUAL PEACE COMES TO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AFTER YEARS OF ETHNIC STRIFE AND CIVIL WAR
By Dan Wooding
Founder of ASSIST Ministries
Some of the crowd during the outreach.
KINSHASA, REPUBLIC OF CONGO (ANS) -- Thousands of people in the war-ravaged land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have found spiritual healing in the form of love and miracles from a group of Korean Christians.
Some 700,000 Congolese crowded into a venue in the capital city of Kinshasa for the "2006 DRC Miracle Healing Festival" led by Dr. Lee Jae-Rock, senior pastor of the 100,000-member Manmin Joong-Ang Church based in Seoul that took place from February 16 to 18.
Dr. Lee prays for the sick.
"It was an amazing sight each night when Dr. Lee prayed for the sick and we saw many miracles including the blind receiving their sight, including a little boy who was able to see for the first in his life," said Johnny Kim, Director of Manmin TV. "We saw deaf mutes hear and speak for the first time and also paralytics who were brought in wheelchairs stood and were able to walk by themselves."
The huge crowds were entranced with the various Korean worship groups who danced in African style and sang in French and Lingala, as the large audience joined in and clapped, swayed and sang along with them.
Werason, the ambassador of peace for Africa, shown with Johnny Kim.
Congo's famous pop singer, Werason, who is also known as the "Ambassador of Peace for Africa" caused a sensation when he appeared on stage and began singing a praise song acappela.
"Before the meeting began, Werason came to see Dr. Lee at his hotel and asked him to pray for his wife that she might have twin sons," said Johnny Kim. "He said that if this occurs, he promised to testify wherever he goes to what happened."
President Joseph Kabila with Dr. Lee Jaerock
Before the first night of the festival, DR Congolese president Joseph Kabila invited Dr. Lee to the presidential palace for a friendly dialogue.
With him was Johnny Kim, who said, "President Kabila expressed his appreciation to the Dr. Lee for visiting DR Congo to conduct the crusade, and asked him to pray for stability in his country so that they might have a successful general and presidential election in the near future.
"So when Dr. Lee began speaking each night, he said that DR Congo is the third largest land mass with so many natural resources but to experience the blessing of God those there had to be unit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 boy who has received the sight.
Kim went on to say, "This crusade was held with support from political, economical leaders as well as from the church leaders and the local press. Many of the prominent members of DR Congolese society said they anticipated great blessing from God through the crusade in the days to come. Rev. Lee Jae-Rock and the mission team were welcomed by the church leaders including Bishop Albert Kankienza, the president of Revival Churches in DRC as well as hundreds of local evangelical Christians with a special traditional Congolese performance at the KINSHASHA International Airport. They also had a press conference at the VIP room with many local media including the national TV and radio network, RTNC."
"On the first night, there was a sudden rainfall in Kinshasa which cooled down the heat and drove away the insects for the congregation gathered in the stadium. Pastor Peter, the interpreter from English to Lingala (the local language) said, 'We consider rain here in Kinshasa the blessing of God. Tonight we have rainfall which symbolizes the blessing of God to us.' Dr. Lee spoke on the first night on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He also testified to countless instances of the work of God's power manifested through Manmin and around the worl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he crowd responded with a big applause as the urgent and powerful experiences of the Holy Spirit, accompanied by the manifestation of the powerful works of the living God, took place.
"On the second day, the rain just poured down and when the team got to the stadium where the outreach was to take place, there was just a small crowd of about 3,000. But amazingly, the rain stopped when the sermon was to begin and people then began pouring into the stadium to hear the message called 'God, the Creator.'"
A healed lame with his crutches.
Again, many received Christ as their savior and also many others said they were healed.
"VIPs who sat on stage, included Dr. Jaynet Kabila; the chairperson of the Kabila Foundation and the acting first lady), H.E. Azarias Ruberwa, the vice president of DRC. Madam Lylian Bemba, the wife of vice president BEMBA of DRC, the daughter of the president of REPUBLIC OF CONGO(Brazaville) and cabinet ministers, senators, governors with pastors from Nazareth of Israel and a former higher official from Dubai.
On the final night, when there was no rain an estimated 500,000 poured into the area where the stage was set up and enjoyed the singing and dancing and then listened intently to Dr. Lee speaking o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He introduced many stories of miracles that had previously taken place around the world on large video screens and then when he prayed for the sick, a large number filled up the stage and many spoke publicly about what had happened to them.
"Dr. Lee prayed specially for the blessing of the people and the country of DRC in the name of Jesus Christ."
Dr. Jaynet Kabila expressed her impression saying, "The message on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was so good. Dr. Lee is truly a man of God I appreciate him for his visiting and conducting the crusade in this country,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for the peace and blessing from God."
The crusade was broadcast live through national run RNTC TV (Radio Nationale et Television Congolaises), as well as around the world via satellite channels including TBN Russia, JBN, FCN, CDM, Holy God TV, CNL, CTNI LATINOAMERICA, BETHESDA, Asomavision GUAYAQUIL, Asomavision QUITO, CANAAN TV, Almavision, Cristovision, Manmin TV, and the Internet.
Throughout the week, DRC daily newspapers, including Le Potentiel one of top newspaper, have been running stories on the crusade.
The outreach ended on February 18 and in the morning of that day, the country experienced an historic moment when they signed a new constitution that will pave the way for upcoming general and presidential elections. The signing of the new constitution took place in front of the Presidents of South Africa and the Republic of Congo.
In what some experts call the deadliest humanitarian crisis of the last 60 years, an estimated four million people have died in Congo, mostly from hunger and disease, since a civil war began in 1998. It ended officially in 2003, but deaths continue.
Dr. Lee's next outreach is scheduled for June 30 – July 2nd in Meadow Corona Park in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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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http://www.assistnews.net/
SPIRITUAL PEACE COMES TO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AFTER YEARS OF ETHNIC STRIFE AND CIVIL WAR
By Dan Wooding
Founder of ASSIST Ministries
Some of the crowd during the outreach.
KINSHASA, REPUBLIC OF CONGO (ANS) -- Thousands of people in the war-ravaged land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have found spiritual healing in the form of love and miracles from a group of Korean Christians.
Some 700,000 Congolese crowded into a venue in the capital city of Kinshasa for the "2006 DRC Miracle Healing Festival" led by Dr. Lee Jae-Rock, senior pastor of the 100,000-member Manmin Joong-Ang Church based in Seoul that took place from February 16 to 18.
Dr. Lee prays for the sick.
"It was an amazing sight each night when Dr. Lee prayed for the sick and we saw many miracles including the blind receiving their sight, including a little boy who was able to see for the first in his life," said Johnny Kim, Director of Manmin TV. "We saw deaf mutes hear and speak for the first time and also paralytics who were brought in wheelchairs stood and were able to walk by themselves."
The huge crowds were entranced with the various Korean worship groups who danced in African style and sang in French and Lingala, as the large audience joined in and clapped, swayed and sang along with them.
Werason, the ambassador of peace for Africa, shown with Johnny Kim.
Congo's famous pop singer, Werason, who is also known as the "Ambassador of Peace for Africa" caused a sensation when he appeared on stage and began singing a praise song acappela.
"Before the meeting began, Werason came to see Dr. Lee at his hotel and asked him to pray for his wife that she might have twin sons," said Johnny Kim. "He said that if this occurs, he promised to testify wherever he goes to what happened."
President Joseph Kabila with Dr. Lee Jaerock
Before the first night of the festival, DR Congolese president Joseph Kabila invited Dr. Lee to the presidential palace for a friendly dialogue.
With him was Johnny Kim, who said, "President Kabila expressed his appreciation to the Dr. Lee for visiting DR Congo to conduct the crusade, and asked him to pray for stability in his country so that they might have a successful general and presidential election in the near future.
"So when Dr. Lee began speaking each night, he said that DR Congo is the third largest land mass with so many natural resources but to experience the blessing of God those there had to be unit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 boy who has received the sight.
Kim went on to say, "This crusade was held with support from political, economical leaders as well as from the church leaders and the local press. Many of the prominent members of DR Congolese society said they anticipated great blessing from God through the crusade in the days to come. Rev. Lee Jae-Rock and the mission team were welcomed by the church leaders including Bishop Albert Kankienza, the president of Revival Churches in DRC as well as hundreds of local evangelical Christians with a special traditional Congolese performance at the KINSHASHA International Airport. They also had a press conference at the VIP room with many local media including the national TV and radio network, RTNC."
"On the first night, there was a sudden rainfall in Kinshasa which cooled down the heat and drove away the insects for the congregation gathered in the stadium. Pastor Peter, the interpreter from English to Lingala (the local language) said, 'We consider rain here in Kinshasa the blessing of God. Tonight we have rainfall which symbolizes the blessing of God to us.' Dr. Lee spoke on the first night on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He also testified to countless instances of the work of God's power manifested through Manmin and around the worl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he crowd responded with a big applause as the urgent and powerful experiences of the Holy Spirit, accompanied by the manifestation of the powerful works of the living God, took place.
"On the second day, the rain just poured down and when the team got to the stadium where the outreach was to take place, there was just a small crowd of about 3,000. But amazingly, the rain stopped when the sermon was to begin and people then began pouring into the stadium to hear the message called 'God, the Creator.'"
A healed lame with his crutches.
Again, many received Christ as their savior and also many others said they were healed.
"VIPs who sat on stage, included Dr. Jaynet Kabila; the chairperson of the Kabila Foundation and the acting first lady), H.E. Azarias Ruberwa, the vice president of DRC. Madam Lylian Bemba, the wife of vice president BEMBA of DRC, the daughter of the president of REPUBLIC OF CONGO(Brazaville) and cabinet ministers, senators, governors with pastors from Nazareth of Israel and a former higher official from Dubai.
On the final night, when there was no rain an estimated 500,000 poured into the area where the stage was set up and enjoyed the singing and dancing and then listened intently to Dr. Lee speaking o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He introduced many stories of miracles that had previously taken place around the world on large video screens and then when he prayed for the sick, a large number filled up the stage and many spoke publicly about what had happened to them.
"Dr. Lee prayed specially for the blessing of the people and the country of DRC in the name of Jesus Christ."
Dr. Jaynet Kabila expressed her impression saying, "The message on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was so good. Dr. Lee is truly a man of God I appreciate him for his visiting and conducting the crusade in this country,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for the peace and blessing from God."
The crusade was broadcast live through national run RNTC TV (Radio Nationale et Television Congolaises), as well as around the world via satellite channels including TBN Russia, JBN, FCN, CDM, Holy God TV, CNL, CTNI LATINOAMERICA, BETHESDA, Asomavision GUAYAQUIL, Asomavision QUITO, CANAAN TV, Almavision, Cristovision, Manmin TV, and the Internet.
Throughout the week, DRC daily newspapers, including Le Potentiel one of top newspaper, have been running stories on the crusade.
The outreach ended on February 18 and in the morning of that day, the country experienced an historic moment when they signed a new constitution that will pave the way for upcoming general and presidential elections. The signing of the new constitution took place in front of the Presidents of South Africa and the Republic of Congo.
In what some experts call the deadliest humanitarian crisis of the last 60 years, an estimated four million people have died in Congo, mostly from hunger and disease, since a civil war began in 1998. It ended officially in 2003, but deaths continue.
Dr. Lee's next outreach is scheduled for June 30 – July 2nd in Meadow Corona Park in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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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http://www.assistnews.net/
[시사포커스] 생명과 화합! 축복의 땅으로 변화된 감동의 현장
...
날짜2006년 3월 2일 목요일
출처
조회수4722
김부삼 기자, 2006-02-27 22:07:51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콩고 연합대성회'
생명과 화합! 축복의 땅으로 변화된 감동의 현장
연인원 70만명 이상 참석, 위성을 통해 150여 개국에 TV생중계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그동안 세계 곳곳에 초청받아 대규모 집회를 인도해 왔다. 우간다, 일본,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파키스탄 등 이재록 목사의 집회에는 수십만, 수백만 명이 운집하였으며, 각색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이 치료받는 기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우간다 집회에서는 이재록 목사의 집회가 CNN에 보도된 바 있다. 세계적인 부흥강사로서 복음을 전하여 따르는 표적들을 통해 성경이 참임을 증거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는 한국의 기독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민간외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월16일부터 18일까지 콩고의 수도 킨샤샤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콩고 연합대성회'가 뜨거운 성령의 역사속에서 성료되었다. 이재록 목사는 행사에 앞서 조셉 카빌라 대통령 초청으로 대통령 궁에 방문, 환담을 나눈 뒤 나라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특별기도를 해주었으며 특히 성회기간 중 조셉 카빌라 대통령의 쌍둥이 친누나로 실질적인 국모역할을 하고 있는 자넷 카빌라와 대통령 가문의 친인척을 비롯, 아자리아스 루베르와 현 부통령과 장삐에 벰바 현 부통령의 영부인인 릴리안 벰바, 에너지 장관 살로모 바나모에레, 국방부 장관인 아돌푸 오노숨바, 전 국방부 장관 온데까나, 전 법무부 장관 치브아브아 아쉴라 빵시 등 콩고 정계, 재계, 교계에서 대거 참석했다.
언론의 적극적인 성원에 열린 이번 성회는 연인원 70만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콩고 전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국영방송인 RTNC를 비롯, 1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150여 개국에 생중계되었다. TV방송을 통해 아프리카 54개국은 물론 전 세계인이 함께한 천국잔치가 되었다고 평가되고 있는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콩고 연합대성회'의 현장을 이모저모 살펴본다.
◆연인원 70만명 이상 참석... 위성을 통해 150여 개국에 TV생중계
전쟁과 학살, 기아와 난민으로 대표되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 그중에서도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벌어진 내전으로 인해 4백여만 명의 국민이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나라, 콩고민주공화국(구 자이르).
2005년 3월에 발표된 로이터통신의 기사에 따르면 '잊혀진 세계적 재난' 1위로 콩고민주공화국의 내전이 선정되어 있다. 공식적으로 2003년에 내전은 끝났지만 폭력사태는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동부 지방에서는 여전히 하루 10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어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이곳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
지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샤에 위치해 있는 '순교자 기념 경기장'과 '승리의 거리 1997'에서 펼쳐진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 가 뜨거운 성령의 역사속에서 성료되었다.
이번 성회는 연인원 70만명 이상이 참석하고 콩고 전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국영 방송인 RTNC를 비롯, 1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150여 개국에 생중계되어 TV방송을 통해 아프리카 54개국은 물론 전 세계인이 함께한 천국잔치로 하나되었다.
◆이재록 목사, 조셉 카빌라 대통령과 환담후 평화를 위한 기도해주어
행사에 앞서 16일 오전에는 조셉 카빌라 콩고 현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회의 주강사인 이재록 목사 일행이 대통령 궁에 방문, 환담을 나누었으며 이재록 목사에게 나라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성회기간 중에는 조셉 카빌라 대통령의 쌍둥이 친누나로서 실질적인 국모 역할을 하고 있는 자넷 카빌라와 대통령 가문의 친인척을 비롯, 아자리아스 루베르와 현 부통령과 장삐에 벰바 현 부통령의 영부인인 릴리안 벰바, 에너지 장관인 살로모 바나모에레, 국방부 장관인 아돌프 오노숨바, 전 국방부 장관 온데까나,
전 법무부 장관 치브아브아 아쉴라 빵시 등 부통령과 콩고 정부의 주요 인사들은 물론 다수의 국회의원이 직접 성회 현장에 참석해 이번 성회에 대한 콩고 현지인들의 관심과 열기를 짐작케 했다.
또한 아프리카 인접 국가의 목회자들을 비롯, 향후 이재록 목사의 이스라엘 성회를 준비하는 이스라엘 목회자들과 콩고민주공화국의 이웃나라 콩고 공화국의 현 대통령 데니스 사수 응궤소의 딸 실비 사수, UN 평화대사이자 아프리카 전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인 웨라손이 참석하여 현지 언론의 눈길을 끌었다.
◆생명력 넘치는 설교와 기도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한편 3일간 펼쳐진 이번 성회에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살아계시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는데, 특히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 후에 이어진 간증 시간을 통해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듣고 말하며,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다는 간증이 줄을 이었다. 무엇보다도 불치병인 에이즈를 치료받았다는 간증들이 소개되어 현지인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날 소개된 간증들은 현지 의사들로 구성된 의료팀에 접수되었으며 현대 의학의 검증 과정을 통해 WCDN(세계 기독 의사 네트워크/www.wcdn.org)의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그 사례가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성회를 유치하고 준비해온 성회준비위원장 칸키엔자 목사(콩고 교회부흥 협의회 회장)는 인터뷰에서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콩고의 기독교계의 화합이 이루어졌으며 아울러 콩고는 물론 아프리카 대륙 전체가 놀라운 축복을 받은 콩고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빌라 대통령의 쌍둥이 친누나로 콩고의 '실질적 국모'이며 사회복지정책 담당관이자 카빌라재단 이사장인 자넷 카빌라는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이며 이재록 목사님께서 콩고에 온 것은 콩고의 큰 축복"이라고 성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회 소식은 미국의 어시스트 뉴스, 오픈 헤븐, 아프리카 타임과 프랑스의 올아프리카닷컴, 라콩샹스, 콩고의 르뽀텐샬을 비롯, 이태리의 인터내셔널 크리스찬 네트워크 등을 통해 전 세계로 보도되었다.
또한 만민TV의 웹사이트(www.manmintv.org)를 통해 지속적인 컨텐츠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번 성회를 주제로 한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 축복의 땅, 아프리카 콩고를 가다(가제)'는 미국 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을 통해 방송을 송출중인 GCN (GLOBAL CHRISTIAN NETWORK)을 비롯, NSS-6 위성으로 동북아시아 지역에 방송을 송출중인 만민TV와 전 세계를 가시청권으로 러시아어 방송을 송출중인 러시아 TKV NETWORK, 유럽 및 중동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프랑스의 HOLY GOD TV, 인도 전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SS-MUSIC TV와 파키스탄의 JC-TV 등을 통해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GCN이란?
GCN(Global Christian Network)은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던 미국, 영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 8개국 기독방송인들이 지난해 5월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여 기독교 TV 방송에 적합한 컨텐츠라는 확신을 갖고 발의해 구축된 기독방송 네트워크이다.
미국 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GCN은 1년여간의 준비 작업 끝에 지난해 7월 25일부터 하루에 3시간씩 케이블 TV인 코스모비전(CosmoVision)을 통해 미국 38개주 5천 5백만 시청자를 찾아갔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1일부터는 공중파 채널인 CH17, CH27을 통해 24시간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부 지역에 송출되고 있다.
현재 (주)만민 TV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사역과 TV 설교 시리즈, 한국의 기독문화를 위주로 하여 성경에 입각한 순수 복음주의 방송을 지향하고 미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해 나가고 있다.
한편 만민중앙성결교회는 1982년 7월 개척, 1991년 미국 크리스찬 월드지는 한국의 만민중앙교회를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 전국에 40여개의 지교회가 세워져 있고, 세계 각국에 선교사가 파송되었으며 4,400여개 지교회가 설립되어 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로는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외에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등 40여권의 설교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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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이재록 목사 초청 콩고 연합대성회'
생명과 화합! 축복의 땅으로 변화된 감동의 현장
연인원 70만명 이상 참석, 위성을 통해 150여 개국에 TV생중계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그동안 세계 곳곳에 초청받아 대규모 집회를 인도해 왔다. 우간다, 일본,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파키스탄 등 이재록 목사의 집회에는 수십만, 수백만 명이 운집하였으며, 각색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이 치료받는 기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우간다 집회에서는 이재록 목사의 집회가 CNN에 보도된 바 있다. 세계적인 부흥강사로서 복음을 전하여 따르는 표적들을 통해 성경이 참임을 증거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는 한국의 기독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민간외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월16일부터 18일까지 콩고의 수도 킨샤샤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콩고 연합대성회'가 뜨거운 성령의 역사속에서 성료되었다. 이재록 목사는 행사에 앞서 조셉 카빌라 대통령 초청으로 대통령 궁에 방문, 환담을 나눈 뒤 나라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특별기도를 해주었으며 특히 성회기간 중 조셉 카빌라 대통령의 쌍둥이 친누나로 실질적인 국모역할을 하고 있는 자넷 카빌라와 대통령 가문의 친인척을 비롯, 아자리아스 루베르와 현 부통령과 장삐에 벰바 현 부통령의 영부인인 릴리안 벰바, 에너지 장관 살로모 바나모에레, 국방부 장관인 아돌푸 오노숨바, 전 국방부 장관 온데까나, 전 법무부 장관 치브아브아 아쉴라 빵시 등 콩고 정계, 재계, 교계에서 대거 참석했다.
언론의 적극적인 성원에 열린 이번 성회는 연인원 70만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콩고 전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국영방송인 RTNC를 비롯, 1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150여 개국에 생중계되었다. TV방송을 통해 아프리카 54개국은 물론 전 세계인이 함께한 천국잔치가 되었다고 평가되고 있는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콩고 연합대성회'의 현장을 이모저모 살펴본다.
◆연인원 70만명 이상 참석... 위성을 통해 150여 개국에 TV생중계
전쟁과 학살, 기아와 난민으로 대표되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 그중에서도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벌어진 내전으로 인해 4백여만 명의 국민이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나라, 콩고민주공화국(구 자이르).
2005년 3월에 발표된 로이터통신의 기사에 따르면 '잊혀진 세계적 재난' 1위로 콩고민주공화국의 내전이 선정되어 있다. 공식적으로 2003년에 내전은 끝났지만 폭력사태는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동부 지방에서는 여전히 하루 10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어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이곳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
지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샤에 위치해 있는 '순교자 기념 경기장'과 '승리의 거리 1997'에서 펼쳐진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 가 뜨거운 성령의 역사속에서 성료되었다.
이번 성회는 연인원 70만명 이상이 참석하고 콩고 전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국영 방송인 RTNC를 비롯, 1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150여 개국에 생중계되어 TV방송을 통해 아프리카 54개국은 물론 전 세계인이 함께한 천국잔치로 하나되었다.
◆이재록 목사, 조셉 카빌라 대통령과 환담후 평화를 위한 기도해주어
행사에 앞서 16일 오전에는 조셉 카빌라 콩고 현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회의 주강사인 이재록 목사 일행이 대통령 궁에 방문, 환담을 나누었으며 이재록 목사에게 나라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성회기간 중에는 조셉 카빌라 대통령의 쌍둥이 친누나로서 실질적인 국모 역할을 하고 있는 자넷 카빌라와 대통령 가문의 친인척을 비롯, 아자리아스 루베르와 현 부통령과 장삐에 벰바 현 부통령의 영부인인 릴리안 벰바, 에너지 장관인 살로모 바나모에레, 국방부 장관인 아돌프 오노숨바, 전 국방부 장관 온데까나,
전 법무부 장관 치브아브아 아쉴라 빵시 등 부통령과 콩고 정부의 주요 인사들은 물론 다수의 국회의원이 직접 성회 현장에 참석해 이번 성회에 대한 콩고 현지인들의 관심과 열기를 짐작케 했다.
또한 아프리카 인접 국가의 목회자들을 비롯, 향후 이재록 목사의 이스라엘 성회를 준비하는 이스라엘 목회자들과 콩고민주공화국의 이웃나라 콩고 공화국의 현 대통령 데니스 사수 응궤소의 딸 실비 사수, UN 평화대사이자 아프리카 전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인 웨라손이 참석하여 현지 언론의 눈길을 끌었다.
◆생명력 넘치는 설교와 기도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한편 3일간 펼쳐진 이번 성회에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살아계시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는데, 특히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 후에 이어진 간증 시간을 통해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듣고 말하며,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다는 간증이 줄을 이었다. 무엇보다도 불치병인 에이즈를 치료받았다는 간증들이 소개되어 현지인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날 소개된 간증들은 현지 의사들로 구성된 의료팀에 접수되었으며 현대 의학의 검증 과정을 통해 WCDN(세계 기독 의사 네트워크/www.wcdn.org)의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그 사례가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성회를 유치하고 준비해온 성회준비위원장 칸키엔자 목사(콩고 교회부흥 협의회 회장)는 인터뷰에서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콩고의 기독교계의 화합이 이루어졌으며 아울러 콩고는 물론 아프리카 대륙 전체가 놀라운 축복을 받은 콩고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빌라 대통령의 쌍둥이 친누나로 콩고의 '실질적 국모'이며 사회복지정책 담당관이자 카빌라재단 이사장인 자넷 카빌라는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이며 이재록 목사님께서 콩고에 온 것은 콩고의 큰 축복"이라고 성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회 소식은 미국의 어시스트 뉴스, 오픈 헤븐, 아프리카 타임과 프랑스의 올아프리카닷컴, 라콩샹스, 콩고의 르뽀텐샬을 비롯, 이태리의 인터내셔널 크리스찬 네트워크 등을 통해 전 세계로 보도되었다.
또한 만민TV의 웹사이트(www.manmintv.org)를 통해 지속적인 컨텐츠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번 성회를 주제로 한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 축복의 땅, 아프리카 콩고를 가다(가제)'는 미국 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을 통해 방송을 송출중인 GCN (GLOBAL CHRISTIAN NETWORK)을 비롯, NSS-6 위성으로 동북아시아 지역에 방송을 송출중인 만민TV와 전 세계를 가시청권으로 러시아어 방송을 송출중인 러시아 TKV NETWORK, 유럽 및 중동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프랑스의 HOLY GOD TV, 인도 전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SS-MUSIC TV와 파키스탄의 JC-TV 등을 통해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GCN이란?
GCN(Global Christian Network)은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던 미국, 영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 8개국 기독방송인들이 지난해 5월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여 기독교 TV 방송에 적합한 컨텐츠라는 확신을 갖고 발의해 구축된 기독방송 네트워크이다.
미국 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GCN은 1년여간의 준비 작업 끝에 지난해 7월 25일부터 하루에 3시간씩 케이블 TV인 코스모비전(CosmoVision)을 통해 미국 38개주 5천 5백만 시청자를 찾아갔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1일부터는 공중파 채널인 CH17, CH27을 통해 24시간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부 지역에 송출되고 있다.
현재 (주)만민 TV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사역과 TV 설교 시리즈, 한국의 기독문화를 위주로 하여 성경에 입각한 순수 복음주의 방송을 지향하고 미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해 나가고 있다.
한편 만민중앙성결교회는 1982년 7월 개척, 1991년 미국 크리스찬 월드지는 한국의 만민중앙교회를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 전국에 40여개의 지교회가 세워져 있고, 세계 각국에 선교사가 파송되었으며 4,400여개 지교회가 설립되어 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로는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외에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등 40여권의 설교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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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tmagazine] SPIRITUAL PEACE COMES TO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AFTER YEARS OF ETHNIC STRIFE AND CIVIL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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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년 2월 28일 화요일
출처
조회수4566
26th February, 2006
DAN WOODING
Founder of Assist Ministries
Thousands of people in the war-ravaged land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have found spiritual healing in the form of love and miracles from a group of Korean Christians.
Some 700,000 Congolese crowded into a venue in the capital city of Kinshasa from 16th to 18th February for the "2006 DRC Miracle Healing Festival" led by Dr Lee Jae-Rock, senior pastor of the 100,000-member Manmin Joong-Ang Church based in Seoul.
CROWDED CRUSADE: Some of the 700,000 who turned up at Dr Lee Jae-Rock's crusade in Kinshasa last month.
"It was an amazing sight each night when Dr. Lee prayed for the sick and we saw many miracles including the blind receiving their sight, including a little boy who was able to see for the first in his life," said Johnny Kim, director of Manmin TV.
"We saw deaf mutes hear and speak for the first time and also paralytics who were brought in wheelchairs stood and were able to walk by themselves."
The huge crowds were entranced with the various Korean worship groups who danced in African style and sang in French and Lingala, as the large audience joined in and clapped, swayed and sang along with them.
Congo's famous pop singer, Werason, who is also known as the "Ambassador of Peace for Africa" caused a sensation when he appeared on stage and began singing a praise song acappela.
"Before the meeting began, Werason came to see Dr Lee at his hotel and asked him to pray for his wife that she might have twin sons," said Johnny Kim.
"He said that if this occurs, he promised to testify wherever he goes to what happened."
Before the first night of the festival, the president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Joseph Kabila, invited Dr Lee to the presidential palace for a friendly dialogue.
With him was Johnny Kim, who said: "President Kabila expressed his appreciation to the Dr Lee for visiting DR Congo to conduct the crusade, and asked him to pray for stability in his country so that they might have a successful general and presidential election in the near future.
"So when Dr Lee began speaking each night, he said that DR Congo is the third largest land mass with so many natural resources but to experience the blessing of God those there had to be unit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Kim went on to say that the crusade was held with support from political, economical leaders as well as from the church leaders and the local press.
FROM TOP TO BOTTOM: Dr Jae-Rock Lee prays for the sick at the crusade; Dr Lee meets with H.E. Joseph Kabila, president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A well-attended press conference at Kinshasa Airport.
"Many of the prominent members of DR Congolese society said they anticipated great blessing from God through the crusade in the days to come. Rev Lee Jae-Rock and the mission team were welcomed by the church leaders including Bishop Albert Kankienza, the president of Revival Churches in DRC as well as hundreds of local evangelical Christians with a special traditional Congolese performance at the Kinshasha International Airport. They also had a press conference at the VIP room with many local media including the national TV and radio network, RTNC."
"On the first night, there was a sudden rainfall in Kinshasa which cooled down the heat and drove away the insects for the congregation gathered in the stadium. Pastor Peter, the interpreter from English to Lingala (the local language), said: 'We consider rain here in Kinshasa the blessing of God. Tonight we have rainfall which symbolizes the blessing of God to us.' Dr Lee spoke on the first night on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He also testified to countless instances of the work of God's power manifested through Manmin and around the worl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he crowd responded with a big applause as the urgent and powerful experiences of the Holy Spirit, accompanied by the manifestation of the powerful works of the living God, took place.
"On the second day, the rain just poured down and when the team got to the stadium where the outreach was to take place, there was just a small crowd of about 3,000. But amazingly, the rain stopped when the sermon was to begin and people then began pouring into the stadium to hear the message called 'God, the Creator.'"
Again, many received Christ as their savior and also many others said they were healed.
Those on the stage included Dr Jaynet Kabila, the chairperson of the Kabila Foundation and the acting first lady, H.E. Azarias Ruberwa, the vice-president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Madam Lylian Bemba, the wife of vice-president Bemba, the daughter of the president of the neighboring Republic of Congo and cabinet ministers, senators, governors as well as pastors from Nazareth in Israel and a former higher official from Dubai.
On the final night, when there was no rain and an estimated 500,000 poured into the area where the stage was set up. They enjoyed the singing and dancing and then listened intently to Dr Lee speaking o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He introduced many stories of miracles that had previously taken place around the world on large video screens and then, when he prayed for the sick, a large number filled up the stage and many spoke publicly about what had happened to them.
"Dr Lee prayed specially for the blessing of the people and the country of DRC in the name of Jesus Christ," said Kim.
Dr Jaynet Kabila expressed her impression described Dr Lee's message on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as "so good".
"Dr Lee is truly a man of God I appreciate him for his visiting and conducting the crusade in this country,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for the peace and blessing from God."
The crusade was broadcast live through national-run RNTC TV (Radio Nationale et Television Congolaises), as well as around the world via satellite channels and the internet.
CROWD SCENES: Another scene of the thousands who turned up for the crusade.
Throughout the week daily newspapers, including Le Potentiel - one of country's top newspapers, ran stories on the crusade.
The outreach ended on 18th February and in the morning of that day, the country experienced an historic moment when they signed a new constitution that will pave the way for upcoming general and presidential elections. The signing of the new constitution took place in front of the Presidents of South Africa and the Republic of Congo.
In what some experts call the deadliest humanitarian crisis of the last 60 years, an estimated four million people have died in Congo, mostly from hunger and disease, since a civil war began in 1998. It ended officially in 2003, but deaths continue.
Dr. Lee's next outreach is scheduled for 30th June to 2nd July in Meadow Corona Park, New York City.
This article was first published on Assist News Service (www.assis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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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http://www.sightmagazine.com.au/
DAN WOODING
Founder of Assist Ministries
Thousands of people in the war-ravaged land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have found spiritual healing in the form of love and miracles from a group of Korean Christians.
Some 700,000 Congolese crowded into a venue in the capital city of Kinshasa from 16th to 18th February for the "2006 DRC Miracle Healing Festival" led by Dr Lee Jae-Rock, senior pastor of the 100,000-member Manmin Joong-Ang Church based in Seoul.
CROWDED CRUSADE: Some of the 700,000 who turned up at Dr Lee Jae-Rock's crusade in Kinshasa last month.
"It was an amazing sight each night when Dr. Lee prayed for the sick and we saw many miracles including the blind receiving their sight, including a little boy who was able to see for the first in his life," said Johnny Kim, director of Manmin TV.
"We saw deaf mutes hear and speak for the first time and also paralytics who were brought in wheelchairs stood and were able to walk by themselves."
The huge crowds were entranced with the various Korean worship groups who danced in African style and sang in French and Lingala, as the large audience joined in and clapped, swayed and sang along with them.
Congo's famous pop singer, Werason, who is also known as the "Ambassador of Peace for Africa" caused a sensation when he appeared on stage and began singing a praise song acappela.
"Before the meeting began, Werason came to see Dr Lee at his hotel and asked him to pray for his wife that she might have twin sons," said Johnny Kim.
"He said that if this occurs, he promised to testify wherever he goes to what happened."
Before the first night of the festival, the president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Joseph Kabila, invited Dr Lee to the presidential palace for a friendly dialogue.
With him was Johnny Kim, who said: "President Kabila expressed his appreciation to the Dr Lee for visiting DR Congo to conduct the crusade, and asked him to pray for stability in his country so that they might have a successful general and presidential election in the near future.
"So when Dr Lee began speaking each night, he said that DR Congo is the third largest land mass with so many natural resources but to experience the blessing of God those there had to be unit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Kim went on to say that the crusade was held with support from political, economical leaders as well as from the church leaders and the local press.
FROM TOP TO BOTTOM: Dr Jae-Rock Lee prays for the sick at the crusade; Dr Lee meets with H.E. Joseph Kabila, president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A well-attended press conference at Kinshasa Airport.
"Many of the prominent members of DR Congolese society said they anticipated great blessing from God through the crusade in the days to come. Rev Lee Jae-Rock and the mission team were welcomed by the church leaders including Bishop Albert Kankienza, the president of Revival Churches in DRC as well as hundreds of local evangelical Christians with a special traditional Congolese performance at the Kinshasha International Airport. They also had a press conference at the VIP room with many local media including the national TV and radio network, RTNC."
"On the first night, there was a sudden rainfall in Kinshasa which cooled down the heat and drove away the insects for the congregation gathered in the stadium. Pastor Peter, the interpreter from English to Lingala (the local language), said: 'We consider rain here in Kinshasa the blessing of God. Tonight we have rainfall which symbolizes the blessing of God to us.' Dr Lee spoke on the first night on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He also testified to countless instances of the work of God's power manifested through Manmin and around the worl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he crowd responded with a big applause as the urgent and powerful experiences of the Holy Spirit, accompanied by the manifestation of the powerful works of the living God, took place.
"On the second day, the rain just poured down and when the team got to the stadium where the outreach was to take place, there was just a small crowd of about 3,000. But amazingly, the rain stopped when the sermon was to begin and people then began pouring into the stadium to hear the message called 'God, the Creator.'"
Again, many received Christ as their savior and also many others said they were healed.
Those on the stage included Dr Jaynet Kabila, the chairperson of the Kabila Foundation and the acting first lady, H.E. Azarias Ruberwa, the vice-president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Madam Lylian Bemba, the wife of vice-president Bemba, the daughter of the president of the neighboring Republic of Congo and cabinet ministers, senators, governors as well as pastors from Nazareth in Israel and a former higher official from Dubai.
On the final night, when there was no rain and an estimated 500,000 poured into the area where the stage was set up. They enjoyed the singing and dancing and then listened intently to Dr Lee speaking o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He introduced many stories of miracles that had previously taken place around the world on large video screens and then, when he prayed for the sick, a large number filled up the stage and many spoke publicly about what had happened to them.
"Dr Lee prayed specially for the blessing of the people and the country of DRC in the name of Jesus Christ," said Kim.
Dr Jaynet Kabila expressed her impression described Dr Lee's message on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as "so good".
"Dr Lee is truly a man of God I appreciate him for his visiting and conducting the crusade in this country,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for the peace and blessing from God."
The crusade was broadcast live through national-run RNTC TV (Radio Nationale et Television Congolaises), as well as around the world via satellite channels and the internet.
CROWD SCENES: Another scene of the thousands who turned up for the crusade.
Throughout the week daily newspapers, including Le Potentiel - one of country's top newspapers, ran stories on the crusade.
The outreach ended on 18th February and in the morning of that day, the country experienced an historic moment when they signed a new constitution that will pave the way for upcoming general and presidential elections. The signing of the new constitution took place in front of the Presidents of South Africa and the Republic of Congo.
In what some experts call the deadliest humanitarian crisis of the last 60 years, an estimated four million people have died in Congo, mostly from hunger and disease, since a civil war began in 1998. It ended officially in 2003, but deaths continue.
Dr. Lee's next outreach is scheduled for 30th June to 2nd July in Meadow Corona Park,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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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학살, 피로 물든 검은 대륙이 생명과 화합! 축복의 땅으로 변화된 감동의 현장
지난 2006년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일간,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샤에 위치해있는 <순교자 기념 경기장>과 <승리의 거리 1997>에서 펼쳐진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연합대성회' 가 바로 ...
날짜2006년 2월 27일 월요일
출처
조회수4666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콩고 연합대성회 연인원 70만 명 이상 참석
전쟁과 학살, 기아와 난민으로 대표되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 그중에서도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벌어진 내전으로 인해 4백여만 명의 국민이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나라, 콩고민주공화국(구 자이르).
2005년 3월에 발표된 로이터 통신의 기사에 따르면 '잊혀진 세계적 재난' 1위로 콩고민주공화국의 내전이 선정되어있다. 공식적으로 2003년에 내전은 끝났지만 폭력사태는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동부 지방에서는 여전히 하루 10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어 아프리카의 여느 나라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이 곳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
지난 2006년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일간,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샤에 위치해있는 <순교자 기념 경기장>과 <승리의 거리 1997>에서 펼쳐진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연합대성회' 가 바로 그 것이다.
금번 성회는 연인원 70만 명 이상이 참석하고 콩고 전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국영 방송인 RTNC를 비롯, 1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150여 개국에 생중계되어 TV방송을 통해 아프리카 54개국은 물론 전 세계인이 함께한 천국잔치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앞서 16일 오전에는 조셉 카빌라 콩고 현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회의 주강사인 이재록 목사 일행이 대통령 궁에 방문, 환담을 나누었으며 이재록 목사에게 나라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기도를 요청하였다.
성회기간 중에는 조셉 카빌라 대통령의 쌍둥이 친누나로 실질적인 국모 역할을 하고 있는 자넷 카빌라와 대통령 가문의 친인척을 비롯, 아자리아스 루베르와 현 부통령과 장삐에 벰바 현 부통령의 영부인인 릴리안 벰바, 에너지 장관인 살로모 바나모에레, 국방부 장관인 아돌프 오노숨바, 전 국방부 장관 온데까나, 전 법무부 장관 치브아브아 아쉴라 빵시 등 부통령과 콩고 정부의 주요 인사들은 물론 다수의 국회의원이 직접 성회 현장에 참석하여 금번 성회에 대한 콩고 현지인들의 관심과 열기를 짐작케 했다. 또한 아프리카 인접 국가의 목회자들을 비롯, 향후 이재록 목사의 이스라엘 성회를 준비하는 이스라엘 목회자들과 콩고민주공화국의 이웃나라인 콩고 공화국의 현 대통령 데니스 사수 응궤소의 딸 실비 사수, UN 평화대사이자 아프리카 전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인 웨라손이 참석하여 현지 언론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3일간 펼쳐진 금번 성회에서 역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는데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 후에 이어진 간증 시간을 통해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듣고 말하며,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다는 간증이 줄을 이었고 무엇보다 불치병인 에이즈를 치료받았다는 간증들이 소개되어 현지인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날 소개된 간증들은 현지 의사들로 구성된 의료팀에 접수되었으며 현대 의학의 검증 과정을 통해 WCDN (세계 기독 의사 네트워크/www.wcdn.org)의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그 사례가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금번 성회를 유치하고 준비해온 성회준비위원장 칸키엔자 목사(콩고 교회부흥 협의회 회장)는 인터뷰를 통해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콩고의 기독교계의 화합이 이루어졌으며 아울러 콩고는 물론 아프리카 대륙 전체가 놀라운 축복을 받은 콩고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였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카빌라 대통령의 쌍둥이 친누나로 콩고의 '실질적 국모'이며 사회복지정책 담당관이자 카빌라재단 이사장인 자넷 카빌라는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이며 이재록 목사님께서 콩고에 온 것은 콩고의 큰 축복"이라고 성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금번 성회 소식은 미국의 어시스트 뉴스, 오픈 헤븐, 아프리카 타임과 프랑스의 올아프리카닷컴, 라콩샹스, 콩고의 르뽀텐샬을 비롯, 이태리의 인터내셔널 크리스찬 네트워크 등을 통해 전 세계로 보도되었다.
또한 만민TV의 웹사이트(www.manmintv.org)를 통해 지속적인 컨텐츠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금번 성회를 주제로 한는 미국 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을 통해 방송을 송출 중인 GCN (GLOBAL CHRISTIAN NETWORK)을 비롯, NSS-6 위성을 통해 동북아시아 지역에 방송을 송출 중인 만민TV와 전 세계를 가 시청권으로 러시아어 방송을 송출중인 러시아 TKV NETWORK, 유럽 및 중동지역을 가 시청권으로 하는 프랑스의 HOLY GOD TV, 인도 전 지역을 가 시청권으로 하는 SS-MUSIC TV와 파키스탄의 JC-TV 등을 통해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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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학살, 기아와 난민으로 대표되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 그중에서도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벌어진 내전으로 인해 4백여만 명의 국민이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나라, 콩고민주공화국(구 자이르).
2005년 3월에 발표된 로이터 통신의 기사에 따르면 '잊혀진 세계적 재난' 1위로 콩고민주공화국의 내전이 선정되어있다. 공식적으로 2003년에 내전은 끝났지만 폭력사태는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동부 지방에서는 여전히 하루 10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어 아프리카의 여느 나라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이 곳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
지난 2006년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일간,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샤에 위치해있는 <순교자 기념 경기장>과 <승리의 거리 1997>에서 펼쳐진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연합대성회' 가 바로 그 것이다.
금번 성회는 연인원 70만 명 이상이 참석하고 콩고 전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국영 방송인 RTNC를 비롯, 1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150여 개국에 생중계되어 TV방송을 통해 아프리카 54개국은 물론 전 세계인이 함께한 천국잔치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앞서 16일 오전에는 조셉 카빌라 콩고 현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회의 주강사인 이재록 목사 일행이 대통령 궁에 방문, 환담을 나누었으며 이재록 목사에게 나라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기도를 요청하였다.
성회기간 중에는 조셉 카빌라 대통령의 쌍둥이 친누나로 실질적인 국모 역할을 하고 있는 자넷 카빌라와 대통령 가문의 친인척을 비롯, 아자리아스 루베르와 현 부통령과 장삐에 벰바 현 부통령의 영부인인 릴리안 벰바, 에너지 장관인 살로모 바나모에레, 국방부 장관인 아돌프 오노숨바, 전 국방부 장관 온데까나, 전 법무부 장관 치브아브아 아쉴라 빵시 등 부통령과 콩고 정부의 주요 인사들은 물론 다수의 국회의원이 직접 성회 현장에 참석하여 금번 성회에 대한 콩고 현지인들의 관심과 열기를 짐작케 했다. 또한 아프리카 인접 국가의 목회자들을 비롯, 향후 이재록 목사의 이스라엘 성회를 준비하는 이스라엘 목회자들과 콩고민주공화국의 이웃나라인 콩고 공화국의 현 대통령 데니스 사수 응궤소의 딸 실비 사수, UN 평화대사이자 아프리카 전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인 웨라손이 참석하여 현지 언론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3일간 펼쳐진 금번 성회에서 역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는데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 후에 이어진 간증 시간을 통해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듣고 말하며,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다는 간증이 줄을 이었고 무엇보다 불치병인 에이즈를 치료받았다는 간증들이 소개되어 현지인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날 소개된 간증들은 현지 의사들로 구성된 의료팀에 접수되었으며 현대 의학의 검증 과정을 통해 WCDN (세계 기독 의사 네트워크/www.wcdn.org)의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그 사례가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금번 성회를 유치하고 준비해온 성회준비위원장 칸키엔자 목사(콩고 교회부흥 협의회 회장)는 인터뷰를 통해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콩고의 기독교계의 화합이 이루어졌으며 아울러 콩고는 물론 아프리카 대륙 전체가 놀라운 축복을 받은 콩고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였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카빌라 대통령의 쌍둥이 친누나로 콩고의 '실질적 국모'이며 사회복지정책 담당관이자 카빌라재단 이사장인 자넷 카빌라는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이며 이재록 목사님께서 콩고에 온 것은 콩고의 큰 축복"이라고 성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금번 성회 소식은 미국의 어시스트 뉴스, 오픈 헤븐, 아프리카 타임과 프랑스의 올아프리카닷컴, 라콩샹스, 콩고의 르뽀텐샬을 비롯, 이태리의 인터내셔널 크리스찬 네트워크 등을 통해 전 세계로 보도되었다.
또한 만민TV의 웹사이트(www.manmintv.org)를 통해 지속적인 컨텐츠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금번 성회를 주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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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onscience] Kinshasa accueille Dr Jaerock Lee et le Festival des guérisons mir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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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년 2월 26일 일요일
출처
조회수3933
Spiritualité
Kinshasa accueille Dr Jaerock Lee et le Festival des guérisons miracles
Mercredi 15 février 2006, il est 12h20, heure de Kinshasa, quand atterrit à l'aéroport international de N'Djili l'avion à bord duquel a voyagé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l'orateur principal du « Festival des guérisons miracles » programmé au stade des Martyrs du 16 au 18 février 2006. Les pasteurs et fidèles des différentes organisations chrétiennes, membres de l'Eglise du réveil du Congo (ERC), s'étaient mobilisés pour accueillir l'homme de Dieu.
Le jeudi 16 février 2006
PEU après son arrivée,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a tenu un point de presse au salon d'honneur de l'aéroport devant un parterre de journalistes. Auparavant, René Mputu Bidwaya a brossé, en quelques mots, un aperçu biographique de l'hôte spirituel de la RDC.
Prenant la parole, Dr Jaerock Lee a commencé par mettre en exergue les difficultés que son pays, la Corée du Sud, avait traversé après la guerre il y a 50 ans. C'est grâce à la prière que la situation spirituelle, économique et civique de la Corée a changé. Actuellement la Corée a un produit intérieur brut de 20.000 dollars américains. « Dieu est réellement un Dieu des bénédictions », a-t-il souligné. Ainsi, a-t-il indiqué, lors des trois jours de croisade, les Congolais vont expérimenter combien Dieu est Tout Puissant et combien il est merveilleux à travers les guérisons miracles qui vont s'opérer, y compris les maladies incurables telles que le cancer, le Sida, etc.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a affirmé que les téléspectateurs qui vont suivre cette croisade à travers la retransmission par satellite vont expérimenter, au-delà des limites du temps et de l'espace, les guérisons miraculeuses de Dieu. Il a ensuite exprimé son désir le plus ardent de voir tout le monde, à travers la retransmission du festival par satellite, reconnaître en la RDC un pays béni, où la paix règne. Il s'est dit confiant en Dieu parce qu'il bénira la RDC par le biais de cette croisade. « J'ai attendu que vous disposiez de beaucoup de ressources naturelles. Mais je peux vous affirmer que, si uniquement Dieu bénit, c'est alors que la pauvreté pourra être éradiquée », a-t-il déclaré.
Il a souffert de plusieurs maladies
Félicitant tout ceux qui ont apporté leur contribution à la réussite de l'organisation de cette croisade, Dr Jaerock Lee, affirmant l'importance de l'accomplissement des prophéties, a fait savoir que sa mission spéciale à travers cette croisade est de prêcher la parole de Dieu. Et tous ceux qui vont croire, seront guéris de leurs maladies. Car, c'est la foi qui produit les miracles, a-t-il martelé. Avant de préciser que le christianisme est basé sur l'expérience personnelle du Christ.
Cadet de sa famille, Dr Jaerock Lee porte plusieurs casquettes : président de l'Eglise unie de sanctification de la Corée ; du Conseil des directeurs du séminaire théologique uni de sanctification ; du Conseil des directeurs du système de radio Washington ; du Journal de l'évangélisation nationale, de la Mission de lumière et de sel ; de l'Association de la mission de renouveau du Monde chrétien ; de la Mission du monde Manmin, de la Tv Manmin ; docteur de ministère honoraire de divinité ; journaliste. Après son mariage, de retour de la lune de miel selon la tradition coréenne, il a organisé une fête. Ayant beaucoup bu cette nuit-là, il s'est senti très mal au niveau de l'estomac. De là est née sa longue maladie.
Au fond, il a souffert de dix sortes de maladies. En compagnie de sa femme, il trouva que ses maladies étaient difficiles à guérir par la médecine moderne. Il se mit alors à la médication traditionnelle coréenne. Le désespoir était qu'il invita un imposteur pour l'exorciser des démons. Tous ses efforts étaient en vains. Son état devint pire jour après jour pendant 7 ans. « Meurs plutôt ! Mourir est la vraie piété filiale pour toi », déclara sa mère, âgée de 79 ans.
En avril 1974, à l'invitation de sa sœur, il s'est rendu à l'église Hyunshinae où se tenait une réunion chrétienne. C'est là qu'il a senti tout son corps se chauffer et la sueur couler sur son dos. Rentré à la maison après la réunion, il a constaté qu'il était guéri de toutes ses maladies. C'est donc cette expérience qu'il entend partager avec l'humanité. Avec les frères et sœurs de la République démocratique du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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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hasa accueille Dr Jaerock Lee et le Festival des guérisons miracles
Mercredi 15 février 2006, il est 12h20, heure de Kinshasa, quand atterrit à l'aéroport international de N'Djili l'avion à bord duquel a voyagé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l'orateur principal du « Festival des guérisons miracles » programmé au stade des Martyrs du 16 au 18 février 2006. Les pasteurs et fidèles des différentes organisations chrétiennes, membres de l'Eglise du réveil du Congo (ERC), s'étaient mobilisés pour accueillir l'homme de Dieu.
Le jeudi 16 février 2006
PEU après son arrivée,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a tenu un point de presse au salon d'honneur de l'aéroport devant un parterre de journalistes. Auparavant, René Mputu Bidwaya a brossé, en quelques mots, un aperçu biographique de l'hôte spirituel de la RDC.
Prenant la parole, Dr Jaerock Lee a commencé par mettre en exergue les difficultés que son pays, la Corée du Sud, avait traversé après la guerre il y a 50 ans. C'est grâce à la prière que la situation spirituelle, économique et civique de la Corée a changé. Actuellement la Corée a un produit intérieur brut de 20.000 dollars américains. « Dieu est réellement un Dieu des bénédictions », a-t-il souligné. Ainsi, a-t-il indiqué, lors des trois jours de croisade, les Congolais vont expérimenter combien Dieu est Tout Puissant et combien il est merveilleux à travers les guérisons miracles qui vont s'opérer, y compris les maladies incurables telles que le cancer, le Sida, etc.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a affirmé que les téléspectateurs qui vont suivre cette croisade à travers la retransmission par satellite vont expérimenter, au-delà des limites du temps et de l'espace, les guérisons miraculeuses de Dieu. Il a ensuite exprimé son désir le plus ardent de voir tout le monde, à travers la retransmission du festival par satellite, reconnaître en la RDC un pays béni, où la paix règne. Il s'est dit confiant en Dieu parce qu'il bénira la RDC par le biais de cette croisade. « J'ai attendu que vous disposiez de beaucoup de ressources naturelles. Mais je peux vous affirmer que, si uniquement Dieu bénit, c'est alors que la pauvreté pourra être éradiquée », a-t-il déclaré.
Il a souffert de plusieurs maladies
Félicitant tout ceux qui ont apporté leur contribution à la réussite de l'organisation de cette croisade, Dr Jaerock Lee, affirmant l'importance de l'accomplissement des prophéties, a fait savoir que sa mission spéciale à travers cette croisade est de prêcher la parole de Dieu. Et tous ceux qui vont croire, seront guéris de leurs maladies. Car, c'est la foi qui produit les miracles, a-t-il martelé. Avant de préciser que le christianisme est basé sur l'expérience personnelle du Christ.
Cadet de sa famille, Dr Jaerock Lee porte plusieurs casquettes : président de l'Eglise unie de sanctification de la Corée ; du Conseil des directeurs du séminaire théologique uni de sanctification ; du Conseil des directeurs du système de radio Washington ; du Journal de l'évangélisation nationale, de la Mission de lumière et de sel ; de l'Association de la mission de renouveau du Monde chrétien ; de la Mission du monde Manmin, de la Tv Manmin ; docteur de ministère honoraire de divinité ; journaliste. Après son mariage, de retour de la lune de miel selon la tradition coréenne, il a organisé une fête. Ayant beaucoup bu cette nuit-là, il s'est senti très mal au niveau de l'estomac. De là est née sa longue maladie.
Au fond, il a souffert de dix sortes de maladies. En compagnie de sa femme, il trouva que ses maladies étaient difficiles à guérir par la médecine moderne. Il se mit alors à la médication traditionnelle coréenne. Le désespoir était qu'il invita un imposteur pour l'exorciser des démons. Tous ses efforts étaient en vains. Son état devint pire jour après jour pendant 7 ans. « Meurs plutôt ! Mourir est la vraie piété filiale pour toi », déclara sa mère, âgée de 79 ans.
En avril 1974, à l'invitation de sa sœur, il s'est rendu à l'église Hyunshinae où se tenait une réunion chrétienne. C'est là qu'il a senti tout son corps se chauffer et la sueur couler sur son dos. Rentré à la maison après la réunion, il a constaté qu'il était guéri de toutes ses maladies. C'est donc cette expérience qu'il entend partager avec l'humanité. Avec les frères et sœurs de la République démocratique du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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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otentiel] Kinshasa accueille Dr Jaerock Lee et le Festival des guérisons miracles
...
날짜2006년 2월 26일 일요일
출처
조회수4163
Spiritualité
Kinshasa accueille Dr Jaerock Lee et le Festival des guérisons miracles
Par Godard Mabokoy
Mercredi 15 février 2006, il est 12h20, heure de Kinshasa, quand atterrit à l'aéroport international de N'Djili l'avion à bord duquel a voyagé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l'orateur principal du «Festival des guérisons miracles» programmé au stade des Martyrs du 16 au 18 février 2006. Les pasteurs et fidèles des différentes organisations chrétiennes, membres de l'Eglise du réveil du Congo (Erc), s'étaient mobilisés pour accueillir l'homme de Dieu.
Peu après son arrivée,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a tenu un point de presse au salon d'honneur de l'aéroport devant un parterre de journalistes. Auparavant, René Mputu Bidwaya a brossé, en quelques mots, un aperçu biographique de l'hôte spirituel de la Rdc.
Prenant la parole, Dr Jaerock Lee a commencé par mettre en exergue les difficultés que son pays, la Corée du Sud, avait traversé après la guerre il y a 50 ans. C'est grâce à la prière que la situation spirituelle, économique et civique de la Corée a changé. Actuellement la Corée a un produit intérieur brut de 20.000 dollars américains. «Dieu est réellement un Dieu des bénédictions», a-t-il souligné. Ainsi, a-t-il indiqué, lors des trois jours de croisade, les Congolais vont expérimenter combien Dieu est Tout Puissant et combien il est merveilleux à travers les guérisons miracles qui vont s'opérer, y compris les maladies incurables telles que le cancer, le Sida, etc.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a affirmé que les téléspectateurs qui vont suivre cette croisade à travers la retransmission par satellite vont expérimenter, au-delà des limites du temps et de l'espace, les guérisons miraculeuses de Dieu. Il a ensuite exprimé son désir le plus ardent de voir tout le monde, à travers la retransmission du festival par satellite, reconnaître en la Rdc un pays béni, où la paix règne. Il s'est dit confiant en Dieu parce qu'il bénira la Rdc par le biais de cette croisade. «J'ai attendu que vous disposiez de beaucoup de ressources naturelles. Mais je peux vous affirmer que, si uniquement Dieu bénit, c'est alors que la pauvreté pourra être éradiquée », a-t-il déclaré.
IL A SOUFFERT DE PLUSIEURS MALADIES
Félicitant tout ceux qui ont apporté leur contribution à la réussite de l'organisation de cette croisade, Dr Jaerock Lee, affirmant l'importance de l'accomplissement des prophéties, a fait savoir que sa mission spéciale à travers cette croisade est de prêcher la parole de Dieu. Et tous ceux qui vont croire, seront guéris de leurs maladies. Car, c'est la foi qui produit les miracles, a-t-il martelé. Avant de préciser que le christianisme est basé sur l'expérience personnelle du Christ.
Cadet de sa famille, Dr Jaerock Lee porte plusieurs casquettes : président de l'Eglise unie de sanctification de la Corée; du Conseil des directeurs du séminaire théologique uni de sanctification; du Conseil des directeurs du système de radio Washington; du Journal de l'évangélisation nationale, de la Mission de lumière et de sel; de l'Association de la mission de renouveau du Monde chrétien; de la Mission du monde Manmin, de la Tv Manmin; docteur de ministère honoraire de divinité; journaliste. Après son mariage, de retour de la lune de miel selon la tradition coréenne, il a organisé une fête. Ayant beaucoup bu cette nuit-là, il s'est senti très mal au niveau de l'estomac. De là est née sa longue maladie.
Au fond, il a souffert de dix sortes de maladies. En compagnie de sa femme, il trouva que ses maladies étaient difficiles à guérir par la médecine moderne. Il se mit alors à la médication traditionnelle coréenne. Le désespoir était qu'il invita un imposteur pour l'exorciser des démons. Tous ses efforts étaient en vains. Son état devint pire jour après jour pendant 7 ans. «Meurs plutôt! Mourir est la vraie piété filiale pour toi», déclara sa mère, âgée de 79 ans.
En avril 1974, à l'invitation de sa soeur, il s'est rendu à l'église Hyunshinae où se tenait une réunion chrétienne. C'est là qu'il a senti tout son corps se chauffer et la sueur couler sur son dos. Rentré à la maison après la réunion, il a constaté qu'il était guéri de toutes ses maladies. C'est donc cette expérience qu'il entend partager avec l'humanité. Avec les frères et soeurs de la République démocratique du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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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hasa accueille Dr Jaerock Lee et le Festival des guérisons miracles
Par Godard Mabokoy
Peu après son arrivée,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a tenu un point de presse au salon d'honneur de l'aéroport devant un parterre de journalistes. Auparavant, René Mputu Bidwaya a brossé, en quelques mots, un aperçu biographique de l'hôte spirituel de la Rdc.
Prenant la parole, Dr Jaerock Lee a commencé par mettre en exergue les difficultés que son pays, la Corée du Sud, avait traversé après la guerre il y a 50 ans. C'est grâce à la prière que la situation spirituelle, économique et civique de la Corée a changé. Actuellement la Corée a un produit intérieur brut de 20.000 dollars américains. «Dieu est réellement un Dieu des bénédictions», a-t-il souligné. Ainsi, a-t-il indiqué, lors des trois jours de croisade, les Congolais vont expérimenter combien Dieu est Tout Puissant et combien il est merveilleux à travers les guérisons miracles qui vont s'opérer, y compris les maladies incurables telles que le cancer, le Sida, etc.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a affirmé que les téléspectateurs qui vont suivre cette croisade à travers la retransmission par satellite vont expérimenter, au-delà des limites du temps et de l'espace, les guérisons miraculeuses de Dieu. Il a ensuite exprimé son désir le plus ardent de voir tout le monde, à travers la retransmission du festival par satellite, reconnaître en la Rdc un pays béni, où la paix règne. Il s'est dit confiant en Dieu parce qu'il bénira la Rdc par le biais de cette croisade. «J'ai attendu que vous disposiez de beaucoup de ressources naturelles. Mais je peux vous affirmer que, si uniquement Dieu bénit, c'est alors que la pauvreté pourra être éradiquée », a-t-il déclaré.
IL A SOUFFERT DE PLUSIEURS MALADIES
Félicitant tout ceux qui ont apporté leur contribution à la réussite de l'organisation de cette croisade, Dr Jaerock Lee, affirmant l'importance de l'accomplissement des prophéties, a fait savoir que sa mission spéciale à travers cette croisade est de prêcher la parole de Dieu. Et tous ceux qui vont croire, seront guéris de leurs maladies. Car, c'est la foi qui produit les miracles, a-t-il martelé. Avant de préciser que le christianisme est basé sur l'expérience personnelle du Christ.
Cadet de sa famille, Dr Jaerock Lee porte plusieurs casquettes : président de l'Eglise unie de sanctification de la Corée; du Conseil des directeurs du séminaire théologique uni de sanctification; du Conseil des directeurs du système de radio Washington; du Journal de l'évangélisation nationale, de la Mission de lumière et de sel; de l'Association de la mission de renouveau du Monde chrétien; de la Mission du monde Manmin, de la Tv Manmin; docteur de ministère honoraire de divinité; journaliste. Après son mariage, de retour de la lune de miel selon la tradition coréenne, il a organisé une fête. Ayant beaucoup bu cette nuit-là, il s'est senti très mal au niveau de l'estomac. De là est née sa longue maladie.
Au fond, il a souffert de dix sortes de maladies. En compagnie de sa femme, il trouva que ses maladies étaient difficiles à guérir par la médecine moderne. Il se mit alors à la médication traditionnelle coréenne. Le désespoir était qu'il invita un imposteur pour l'exorciser des démons. Tous ses efforts étaient en vains. Son état devint pire jour après jour pendant 7 ans. «Meurs plutôt! Mourir est la vraie piété filiale pour toi», déclara sa mère, âgée de 79 ans.
En avril 1974, à l'invitation de sa soeur, il s'est rendu à l'église Hyunshinae où se tenait une réunion chrétienne. C'est là qu'il a senti tout son corps se chauffer et la sueur couler sur son dos. Rentré à la maison après la réunion, il a constaté qu'il était guéri de toutes ses maladies. C'est donc cette expérience qu'il entend partager avec l'humanité. Avec les frères et soeurs de la République démocratique du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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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frica.com] Kinshasa accueille Dr Jaerock Lee et le Festival des guérisons mir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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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년 2월 26일 일요일
출처
조회수4199
Spiritualité : Kinshasa accueille Dr Jaerock Lee et le Festival des guérisons miracles
Le Potentiel (Kinshasa)
16 Février 2006
Publié sur le web le 16 Février 2006
Godard Mabokoy
Kinshasa
Mercredi 15 février 2006, il est 12h20, heure de Kinshasa, quand atterrit à l'aéroport international de N'Djili l'avion à bord duquel a voyagé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l'orateur principal du «Festival des guérisons miracles» programmé au stade des Martyrs du 16 au 18 février 2006. Les pasteurs et fidèles des différentes organisations chrétiennes, membres de l'Eglise du réveil du Congo (Erc), s'étaient mobilisés pour accueillir l'homme de Dieu.
Peu après son arrivée,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a tenu un point de presse au salon d'honneur de l'aéroport devant un parterre de journalistes. Auparavant, René Mputu Bidwaya a brossé, en quelques mots, un aperçu biographique de l'hôte spirituel de la Rdc.
Prenant la parole, Dr Jaerock Lee a commencé par mettre en exergue les difficultés que son pays, la Corée du Sud, avait traversé après la guerre il y a 50 ans. C'est grâce à la prière que la situation spirituelle, économique et civique de la Corée a changé. Actuellement la Corée a un produit intérieur brut de 20.000 dollars américains. «Dieu est réellement un Dieu des bénédictions», a-t-il souligné. Ainsi, a-t-il indiqué, lors des trois jours de croisade, les Congolais vont expérimenter combien Dieu est Tout Puissant et combien il est merveilleux à travers les guérisons miracles qui vont s'opérer, y compris les maladies incurables telles que le cancer, le Sida, etc.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a affirmé que les téléspectateurs qui vont suivre cette croisade à travers la retransmission par satellite vont expérimenter, au-delà des limites du temps et de l'espace, les guérisons miraculeuses de Dieu. Il a ensuite exprimé son désir le plus ardent de voir tout le monde, à travers la retransmission du festival par satellite, reconnaître en la Rdc un pays béni, où la paix règne. Il s'est dit confiant en Dieu parce qu'il bénira la Rdc par le biais de cette croisade. «J'ai attendu que vous disposiez de beaucoup de ressources naturelles. Mais je peux vous affirmer que, si uniquement Dieu bénit, c'est alors que la pauvreté pourra être éradiquée », a-t-il déclaré.
IL A SOUFFERT DE PLUSIEURS MALADIES
Félicitant tout ceux qui ont apporté leur contribution à la réussite de l'organisation de cette croisade, Dr Jaerock Lee, affirmant l'importance de l'accomplissement des prophéties, a fait savoir que sa mission spéciale à travers cette croisade est de prêcher la parole de Dieu. Et tous ceux qui vont croire, seront guéris de leurs maladies. Car, c'est la foi qui produit les miracles, a-t-il martelé. Avant de préciser que le christianisme est basé sur l'expérience personnelle du Christ.
Cadet de sa famille, Dr Jaerock Lee porte plusieurs casquettes : président de l'Eglise unie de sanctification de la Corée; du Conseil des directeurs du séminaire théologique uni de sanctification; du Conseil des directeurs du système de radio Washington; du Journal de l'évangélisation nationale, de la Mission de lumière et de sel; de l'Association de la mission de renouveau du Monde chrétien; de la Mission du monde Manmin, de la Tv Manmin; docteur de ministère honoraire de divinité; journaliste. Après son mariage, de retour de la lune de miel selon la tradition coréenne, il a organisé une fête. Ayant beaucoup bu cette nuit-là, il s'est senti très mal au niveau de l'estomac. De là est née sa longue maladie.
Au fond, il a souffert de dix sortes de maladies. En compagnie de sa femme, il trouva que ses maladies étaient difficiles à guérir par la médecine moderne. Il se mit alors à la médication traditionnelle coréenne. Le désespoir était qu'il invita un imposteur pour l'exorciser des démons. Tous ses efforts étaient en vains. Son état devint pire jour après jour pendant 7 ans. «Meurs plutôt! Mourir est la vraie piété filiale pour toi», déclara sa mère, âgée de 79 ans.
En avril 1974, à l'invitation de sa soeur, il s'est rendu à l'église Hyunshinae où se tenait une réunion chrétienne. C'est là qu'il a senti tout son corps se chauffer et la sueur couler sur son dos. Rentré à la maison après la réunion, il a constaté qu'il était guéri de toutes ses maladies. C'est donc cette expérience qu'il entend partager avec l'humanité. Avec les frères et soeurs de la République démocratique du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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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otentiel (Kinshasa)
16 Février 2006
Publié sur le web le 16 Février 2006
Godard Mabokoy
Kinshasa
Mercredi 15 février 2006, il est 12h20, heure de Kinshasa, quand atterrit à l'aéroport international de N'Djili l'avion à bord duquel a voyagé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l'orateur principal du «Festival des guérisons miracles» programmé au stade des Martyrs du 16 au 18 février 2006. Les pasteurs et fidèles des différentes organisations chrétiennes, membres de l'Eglise du réveil du Congo (Erc), s'étaient mobilisés pour accueillir l'homme de Dieu.
Peu après son arrivée,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a tenu un point de presse au salon d'honneur de l'aéroport devant un parterre de journalistes. Auparavant, René Mputu Bidwaya a brossé, en quelques mots, un aperçu biographique de l'hôte spirituel de la Rdc.
Prenant la parole, Dr Jaerock Lee a commencé par mettre en exergue les difficultés que son pays, la Corée du Sud, avait traversé après la guerre il y a 50 ans. C'est grâce à la prière que la situation spirituelle, économique et civique de la Corée a changé. Actuellement la Corée a un produit intérieur brut de 20.000 dollars américains. «Dieu est réellement un Dieu des bénédictions», a-t-il souligné. Ainsi, a-t-il indiqué, lors des trois jours de croisade, les Congolais vont expérimenter combien Dieu est Tout Puissant et combien il est merveilleux à travers les guérisons miracles qui vont s'opérer, y compris les maladies incurables telles que le cancer, le Sida, etc.
Le révérend Dr Jaerock Lee a affirmé que les téléspectateurs qui vont suivre cette croisade à travers la retransmission par satellite vont expérimenter, au-delà des limites du temps et de l'espace, les guérisons miraculeuses de Dieu. Il a ensuite exprimé son désir le plus ardent de voir tout le monde, à travers la retransmission du festival par satellite, reconnaître en la Rdc un pays béni, où la paix règne. Il s'est dit confiant en Dieu parce qu'il bénira la Rdc par le biais de cette croisade. «J'ai attendu que vous disposiez de beaucoup de ressources naturelles. Mais je peux vous affirmer que, si uniquement Dieu bénit, c'est alors que la pauvreté pourra être éradiquée », a-t-il déclaré.
IL A SOUFFERT DE PLUSIEURS MALADIES
Félicitant tout ceux qui ont apporté leur contribution à la réussite de l'organisation de cette croisade, Dr Jaerock Lee, affirmant l'importance de l'accomplissement des prophéties, a fait savoir que sa mission spéciale à travers cette croisade est de prêcher la parole de Dieu. Et tous ceux qui vont croire, seront guéris de leurs maladies. Car, c'est la foi qui produit les miracles, a-t-il martelé. Avant de préciser que le christianisme est basé sur l'expérience personnelle du Christ.
Cadet de sa famille, Dr Jaerock Lee porte plusieurs casquettes : président de l'Eglise unie de sanctification de la Corée; du Conseil des directeurs du séminaire théologique uni de sanctification; du Conseil des directeurs du système de radio Washington; du Journal de l'évangélisation nationale, de la Mission de lumière et de sel; de l'Association de la mission de renouveau du Monde chrétien; de la Mission du monde Manmin, de la Tv Manmin; docteur de ministère honoraire de divinité; journaliste. Après son mariage, de retour de la lune de miel selon la tradition coréenne, il a organisé une fête. Ayant beaucoup bu cette nuit-là, il s'est senti très mal au niveau de l'estomac. De là est née sa longue maladie.
Au fond, il a souffert de dix sortes de maladies. En compagnie de sa femme, il trouva que ses maladies étaient difficiles à guérir par la médecine moderne. Il se mit alors à la médication traditionnelle coréenne. Le désespoir était qu'il invita un imposteur pour l'exorciser des démons. Tous ses efforts étaient en vains. Son état devint pire jour après jour pendant 7 ans. «Meurs plutôt! Mourir est la vraie piété filiale pour toi», déclara sa mère, âgée de 79 ans.
En avril 1974, à l'invitation de sa soeur, il s'est rendu à l'église Hyunshinae où se tenait une réunion chrétienne. C'est là qu'il a senti tout son corps se chauffer et la sueur couler sur son dos. Rentré à la maison après la réunion, il a constaté qu'il était guéri de toutes ses maladies. C'est donc cette expérience qu'il entend partager avec l'humanité. Avec les frères et soeurs de la République démocratique du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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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ing Faith News Article] After years of Strife, Some Good News for The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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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년 2월 26일 일요일
출처
조회수4346
Streaming Faith News Article
After years of Strife, Some Good News for The Congo
By Dan Wooding
February 20, 2006
KINSHASA, REPUBLIC OF CONGO (ANS) -- After many years of ethnic strife and civil war,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Congo (DRC) have finally received some good news in the form of a message of love and miracles from a group of Korean Christians.
Led by Dr. Lee Jae-Rock, senior pastor of the 100,000-member Manmin Joong-Ang Church based in Seoul, the "2006 DRC Miracle Healing Festival" the festival has been taking place at from February 16 to 18, 2006, at Le Stade des Martyr in Kinshasa, the capital city of DR Congo.
According to a news release issued from Kinshasa, before the first night of the festival, "DR Congolese president Joseph Kabila invited Dr. Jae-Rock to the presidential palace for a friendly dialogue. President Kabila expressed his appreciation to the Dr. Lee for visiting DR Congo to conduct the crusade, and asked him to pray for the unity, peace, and prosperity of DR Congolese.
The Rev. Lee Jae-Rock spoke on the first night on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So many people were touched by the life-giving message about the Savior Jesus Christ by Dr. Lee and experienced the mighty power of God through his prayer. People stood up from their wheelchairs and threw away crutches while people who had been suffering from various kinds of diseases received healing giving glory to God.
Local physicians and nurses on-site confirmed the healing of people and assisted in registering their testimonies. Each of them confessed that the works of healing was the manifestation of God's power and expressed interest in collaborating with Manmin to spread the work of God that is confirmed by medical science.
Throughout the week, DRC daily newspapers, including Le Potentiel one of top newspaper, have been running stories on the crus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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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http://www.streamingfaith.com/
After years of Strife, Some Good News for The Congo
By Dan Wooding
February 20, 2006
KINSHASA, REPUBLIC OF CONGO (ANS) -- After many years of ethnic strife and civil war,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Congo (DRC) have finally received some good news in the form of a message of love and miracles from a group of Korean Christians.
Led by Dr. Lee Jae-Rock, senior pastor of the 100,000-member Manmin Joong-Ang Church based in Seoul, the "2006 DRC Miracle Healing Festival" the festival has been taking place at from February 16 to 18, 2006, at Le Stade des Martyr in Kinshasa, the capital city of DR Congo.
According to a news release issued from Kinshasa, before the first night of the festival, "DR Congolese president Joseph Kabila invited Dr. Jae-Rock to the presidential palace for a friendly dialogue. President Kabila expressed his appreciation to the Dr. Lee for visiting DR Congo to conduct the crusade, and asked him to pray for the unity, peace, and prosperity of DR Congolese.
The Rev. Lee Jae-Rock spoke on the first night on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So many people were touched by the life-giving message about the Savior Jesus Christ by Dr. Lee and experienced the mighty power of God through his prayer. People stood up from their wheelchairs and threw away crutches while people who had been suffering from various kinds of diseases received healing giving glory to God.
Local physicians and nurses on-site confirmed the healing of people and assisted in registering their testimonies. Each of them confessed that the works of healing was the manifestation of God's power and expressed interest in collaborating with Manmin to spread the work of God that is confirmed by medical science.
Throughout the week, DRC daily newspapers, including Le Potentiel one of top newspaper, have been running stories on the crus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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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조셉 카빌라 대통령, 콩고연합대성회 강사 이재록 목사 초청 환담
콩고민주공화국 조셉 카빌라 대통령이 기독교 연합대성회 인도 차 콩고를 방문한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지난 2월 16일 대통령궁으로 초청 환담하였다. ...
날짜2006년 2월 22일 수요일
출처
조회수5121
뉴스 출처 : 만민중앙교회
(서울=뉴스와이어)2006년02월21일-- 콩고민주공화국 조셉 카빌라 대통령이 기독교 연합대성회 인도 차 콩고를 방문한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지난 2월 16일 대통령궁으로 초청 환담하였다.
카빌라 대통령은 콩고 민주 공화국의 축복을 위해 방문한 이재록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축복 기도를 요청하였고, 이재록 목사는 콩고 국민의 화합과 평화와 발전 등을 위해 기도해 주었다.
한편, 이재록 목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도 킨샤사에서 콩고연합대성회를 인도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퍼스트 레이디(first lady)' 역할을 하고 있는 카빌라 대통령의 누이 자넷 까빌라 여사, 아자리아 르베르와 부통령, 장 삐에르 멤바 부통령 내외를 비롯한 장관, 국회의원 등 각계 각층의 지원 속에 수십만의 인파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진설명 : 조셉 카빌라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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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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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2006년02월21일-- 콩고민주공화국 조셉 카빌라 대통령이 기독교 연합대성회 인도 차 콩고를 방문한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지난 2월 16일 대통령궁으로 초청 환담하였다.
카빌라 대통령은 콩고 민주 공화국의 축복을 위해 방문한 이재록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축복 기도를 요청하였고, 이재록 목사는 콩고 국민의 화합과 평화와 발전 등을 위해 기도해 주었다.
한편, 이재록 목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도 킨샤사에서 콩고연합대성회를 인도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퍼스트 레이디(first lady)' 역할을 하고 있는 카빌라 대통령의 누이 자넷 까빌라 여사, 아자리아 르베르와 부통령, 장 삐에르 멤바 부통령 내외를 비롯한 장관, 국회의원 등 각계 각층의 지원 속에 수십만의 인파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진설명 : 조셉 카빌라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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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http://www.newswire.co.kr/
AFTER YEARS OF ETHNIC STRIFE AND CIVIL WAR, FINALLY SOME GOOD NEWS FOR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 - 어시스트 뉴스(ANS) 댄우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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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년 2월 21일 화요일
출처
조회수4928
Saturday, February 18, 2006
AFTER YEARS OF ETHNIC STRIFE AND CIVIL WAR, FINALLY SOME GOOD NEWS FOR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By Dan Wooding
Founder of ASSIST Ministries
KINSHASA, REPUBLIC OF CONGO (ANS) -- After many years of ethnic strife and civil war,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Congo (DRC) have finally received some good news in the form of a message of love and miracles from a group of Korean Christians.
Dr. Lee and Johnny Kim with H.E. Joseph Kabila, the president of DRC
Led by Dr. Lee Jae-Rock, senior pastor of the 100,000-member Manmin Joong-Ang Church based in Seoul, the "2006 DRC Miracle Healing Festival" the festival has been taking place at from February 16 to 18, 2006, at Le Stade des Martyr in Kinshasa, the capital city of DR Congo.
Performing each night were various Korean worship groups who danced and sang in French and Lingala too, as the large audience joined in and clapped, swayed and sang along with them.
According to a news release issued from Kinshasa, before the first night of the festival, "DR Congolese president Joseph Kabila invited the speaker Rev. Dr. Lee Jae-Rock to the presidential palace for a friendly dialogue. President Kabila expressed his appreciation to the Rev. Lee for visiting DR Congo to conduct the crusade, and asked him to pray for the unity, peace, and prosperity of DR Congolese.
Press Conference at Kinshasa International Airport
"This crusade was held with support from political, economical leaders as well as from the church leaders and the local press. Many of the prominent members of DR Congolese society said they anticipated great blessing from God through the crusade in the days to come. Rev. Lee Jae-Rock and the mission team were welcomed by the church leaders including Bishop Albert Kankienza, the president of Revival Churches in DRC as well as hundreds of local evangelical Christians with a special traditional Congolese performance at the KINSHASHA International Airport. They also had a press conference at the VIP room with many local media including RNTC, the national TV and radio network."
The release continues, "On the first night, there was a sudden rain fall in Kinshasa which cooled down the heat and drove away the insects for the congregation gathered in the stadium. Pastor Peter, the interpreter from English to Lingala (local language) said, 'We consider rain here in Kinshasa the blessing of God. Tonight we have rainfall which symbolizes the blessing of God to us.'
Crowd at the stadium
"The Rev. Lee Jae-Rock spoke on the first night on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He also testified to countless instances of the work of God? power manifested at Manmin and around the worl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he crowd responded with big applause as the urgent and powerful experiences of the Holy Spirit, accompanied by the manifestation of the powerful works of the living God, took place.
"After proclaiming the message, the Rev. Lee Jae-Rock prayed for the sick. The stage was filled by an innumerable number of people wishing to testify to their healing.
"So many people were touched by the life-giving message about the Savior Jesus Christ by Dr. Lee and experienced the mighty power of God through his prayer. People stood up from their wheelchairs and threw away crutches while people who had been suffering from various kinds of diseases received healing giving glory to God Trinity.
"Local physicians and nurses on-site confirmed the healing of people and assisted in registering their testimonies. Each of them confessed that the works of healing was the manifestation of God's power and expressed interest in collaborating with Manmin to spread the work of God that is confirmed by medical science."
Dr. Lee prays for the sick
Johnny Kim, Director of Manmin TV, said, "Last night Feb 17, the second night of the crusade, it was wonderful. Dr. Lee preached about "God the Creator" with great explosion of power of the Holy Spirit. The stage was not enough to receive all the healed people who wanted to testify to the glory of God Trinity.
"VIPs who sat on stage, included Dr. Jaynet Kabila; the chairperson of Kabila Foundation and the acting first lady), H.E. Azarias Ruberwa, the vice president of DRC. Madam Lylian Bemba, the wife of the vice president BEMBA of DRC, the daughter of the president of REPUBLIC OF CONGO(Brazaville) and cabinet ministers, senators, governors with pastors from Nazaret of Israel, former higher official from Dubai, UAE etc.
"Dr. Lee prayed specially for the blessing of the people and the country of DRC in the name of Jesus Christ."
Dr. Jaynet Kabila expressed her impression saying, "The message on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was so good. Dr. Lee is truly a man of God I appreciate him for his visiting and conducting the crusade in this country,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for the peace and blessing from God."
The crusade was broadcast live through national run RNTC TV (Radio Nationale et Television Congolaises), as well as around the world via satellite channels including TBN Russia, JBN, FCN, CDM, Holy God TV, CNL, CTNI LATINOAMERICA, BETHESDA, Asomavision GUAYAQUIL, Asomavision QUITO, CANAAN TV, Almavision, Cristovision, Manmin TV, and the Internet.
Throughout the week, DRC daily newspapers, including Le Potentiel one of top newspaper, have been running stories on the crus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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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YEARS OF ETHNIC STRIFE AND CIVIL WAR, FINALLY SOME GOOD NEWS FOR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By Dan Wooding
Founder of ASSIST Ministries
KINSHASA, REPUBLIC OF CONGO (ANS) -- After many years of ethnic strife and civil war,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Congo (DRC) have finally received some good news in the form of a message of love and miracles from a group of Korean Christians.
Dr. Lee and Johnny Kim with H.E. Joseph Kabila, the president of DRC
Led by Dr. Lee Jae-Rock, senior pastor of the 100,000-member Manmin Joong-Ang Church based in Seoul, the "2006 DRC Miracle Healing Festival" the festival has been taking place at from February 16 to 18, 2006, at Le Stade des Martyr in Kinshasa, the capital city of DR Congo.
Performing each night were various Korean worship groups who danced and sang in French and Lingala too, as the large audience joined in and clapped, swayed and sang along with them.
According to a news release issued from Kinshasa, before the first night of the festival, "DR Congolese president Joseph Kabila invited the speaker Rev. Dr. Lee Jae-Rock to the presidential palace for a friendly dialogue. President Kabila expressed his appreciation to the Rev. Lee for visiting DR Congo to conduct the crusade, and asked him to pray for the unity, peace, and prosperity of DR Congolese.
Press Conference at Kinshasa International Airport
"This crusade was held with support from political, economical leaders as well as from the church leaders and the local press. Many of the prominent members of DR Congolese society said they anticipated great blessing from God through the crusade in the days to come. Rev. Lee Jae-Rock and the mission team were welcomed by the church leaders including Bishop Albert Kankienza, the president of Revival Churches in DRC as well as hundreds of local evangelical Christians with a special traditional Congolese performance at the KINSHASHA International Airport. They also had a press conference at the VIP room with many local media including RNTC, the national TV and radio network."
The release continues, "On the first night, there was a sudden rain fall in Kinshasa which cooled down the heat and drove away the insects for the congregation gathered in the stadium. Pastor Peter, the interpreter from English to Lingala (local language) said, 'We consider rain here in Kinshasa the blessing of God. Tonight we have rainfall which symbolizes the blessing of God to us.'
Crowd at the stadium
"The Rev. Lee Jae-Rock spoke on the first night on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He also testified to countless instances of the work of God? power manifested at Manmin and around the worl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he crowd responded with big applause as the urgent and powerful experiences of the Holy Spirit, accompanied by the manifestation of the powerful works of the living God, took place.
"After proclaiming the message, the Rev. Lee Jae-Rock prayed for the sick. The stage was filled by an innumerable number of people wishing to testify to their healing.
"So many people were touched by the life-giving message about the Savior Jesus Christ by Dr. Lee and experienced the mighty power of God through his prayer. People stood up from their wheelchairs and threw away crutches while people who had been suffering from various kinds of diseases received healing giving glory to God Trinity.
"Local physicians and nurses on-site confirmed the healing of people and assisted in registering their testimonies. Each of them confessed that the works of healing was the manifestation of God's power and expressed interest in collaborating with Manmin to spread the work of God that is confirmed by medical science."
Dr. Lee prays for the sick
Johnny Kim, Director of Manmin TV, said, "Last night Feb 17, the second night of the crusade, it was wonderful. Dr. Lee preached about "God the Creator" with great explosion of power of the Holy Spirit. The stage was not enough to receive all the healed people who wanted to testify to the glory of God Trinity.
"VIPs who sat on stage, included Dr. Jaynet Kabila; the chairperson of Kabila Foundation and the acting first lady), H.E. Azarias Ruberwa, the vice president of DRC. Madam Lylian Bemba, the wife of the vice president BEMBA of DRC, the daughter of the president of REPUBLIC OF CONGO(Brazaville) and cabinet ministers, senators, governors with pastors from Nazaret of Israel, former higher official from Dubai, UAE etc.
"Dr. Lee prayed specially for the blessing of the people and the country of DRC in the name of Jesus Christ."
Dr. Jaynet Kabila expressed her impression saying, "The message on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was so good. Dr. Lee is truly a man of God I appreciate him for his visiting and conducting the crusade in this country,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for the peace and blessing from God."
The crusade was broadcast live through national run RNTC TV (Radio Nationale et Television Congolaises), as well as around the world via satellite channels including TBN Russia, JBN, FCN, CDM, Holy God TV, CNL, CTNI LATINOAMERICA, BETHESDA, Asomavision GUAYAQUIL, Asomavision QUITO, CANAAN TV, Almavision, Cristovision, Manmin TV, and the Internet.
Throughout the week, DRC daily newspapers, including Le Potentiel one of top newspaper, have been running stories on the crus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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