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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대륙에 타오른 복음의 불길!
폭발적인 성령의 권능의 역사로 뜨겁게 달아오른 2004 페루 연합대성회
2004년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가 페루 전역에 생중계, 20여 개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전파되고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성료되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3일 간의 집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 성령의 권능"에 대한 설교를 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페루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 후 특별 기도를해 주었으며 금번 성회는 막시모 산 로망 전 페루 부통령,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페루의 정계, 재계, 교계및 언론의 지대한 관심 속에 진행된 것을 볼 수 있었다. 페루의 채널 5번 TV의 회장과 미국 GCN 대표인 네스토 콜롬보, 과테말라 27번 채널 사장 루이스 솔라레스 사장, 러시아 교회 협의회 회장 이고르 니키틴 목사, 미국 ANS 대표인 댄우딩 기자 등 GCN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재활동을 하였고, 방송 및 언론을 통하여 성회 소식을 전하였다.
잉카 문명의 나라 페루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 내외 본교회 방문
지난 10월 28일(금)부터 11월 2일(수)까지 페루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은 부인 몰리나 히오바나 여사와 함께 5박 6일의 일정으로 본교회를 방문했다. 10월 29일(토)에는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만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누었고, ...
날짜2005년 11월 13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302호
조회수14425
지난 10월 28일(금)부터 11월 2일(수)까지 페루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은 부인 몰리나 히오바나 여사와 함께 5박 6일의 일정으로 본교회를 방문했다. 10월 29일(토)에는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만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누었고, 30일(주일)에는 대예배, 저녁예배를 드리며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일 저녁예배 시 와이즈만 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을 비롯해 성도 여러분과 함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영적인 교제를 갖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 예배에 참석한 부통령 내외 2. 인사말을 하는 부통령 3. 권능의 무안 단물터 방문
"이재록 목사님의 「음성전화사서함 환자기도」와
「권능의 손수건」기도를 통해 신장 통증을 치료받았습니다. "
- 몰리나 히오바나 여사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 부인)
저는 평소 신장이 좋지 않았는데 장거리 여행 탓인지 지난 10월 30일 주일 아침, 호텔에서 갑자기 심한 신장 통증으로 몸을 운신할 수 없었습니다. 만민중앙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마침 저희 부부를 영접하기 위해 호텔에 온 만민중앙교회 직원들의 권유로 이재록 목사님의 「음성전화사서함 환자기도」와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토록 고통스럽던 통증이 이내 사라지고 정상적인 몸이 되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를 통해 저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권능이 충만하시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고, 제 믿음이 한 단계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 예배에 참석한 부통령 내외 2. 인사말을 하는 부통령 3. 권능의 무안 단물터 방문
"이재록 목사님의 「음성전화사서함 환자기도」와
「권능의 손수건」기도를 통해 신장 통증을 치료받았습니다. "
- 몰리나 히오바나 여사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 부인)
저는 평소 신장이 좋지 않았는데 장거리 여행 탓인지 지난 10월 30일 주일 아침, 호텔에서 갑자기 심한 신장 통증으로 몸을 운신할 수 없었습니다. 만민중앙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마침 저희 부부를 영접하기 위해 호텔에 온 만민중앙교회 직원들의 권유로 이재록 목사님의 「음성전화사서함 환자기도」와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토록 고통스럽던 통증이 이내 사라지고 정상적인 몸이 되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를 통해 저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권능이 충만하시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고, 제 믿음이 한 단계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집] 페루 부통령 본교회 방문 - 남미 대륙에 타오른 성령의 불길, 페루 연합대성회 이후 넘쳐나는 변화와 축복의 물결
「2004 페루 연합대성회」 이후 페루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국민들이 강사 이재록 목사를 기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회의 여파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개혁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말부터 매일 ...
날짜2005년 5월 26일 목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91호
조회수13839
페루 수도 리마에서 개최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대성회
1. 강사 이재록 목사
2. 페루 톨레도 대통령, 강사 이재록 목사 초청 환담
3. 오찬을 함께하고 있는 페루 인사들
「2004 페루 연합대성회」 이후 페루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국민들이 강사 이재록 목사를 기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회의 여파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개혁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말부터 매일 오후 1시, 1가지씩, 1분 동안 회개기도를 하자는 '페루 111' 운동이 기독교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전개되어 국회 상정 준비 중에 있다.
지난 5월 6일에는 수도 리마 국립 경기장에서 1만여 명이 모여 폭력과 가난을 종식시키고, 가정의 화합과 국민들간의 상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기도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성회를 통해 치료받고 은혜받은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며 감사의 편지를 보내오고 있으며, 곳곳에서 집회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따라서 본교회 라틴 아메리카 선교사로 파송된 이재호 목사는 페루 곳곳에서 집회를 열고 있으며 고산 지대인 훌리아까 지역과 뿌노 지역 등도 방문하여 집회 및 구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채널 19번인 카톨릭 TV와 빠시삐꼬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목회자 세미나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페루 연합대성회 이후에 일어나는 전반적인 개혁의 움직임과 함께 페루 전, 현직 부통령 일행이 본교회를 방문하였다.
방문 인사들은 이재록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영적인 지도를 간곡히 부탁하였고, 다시 페루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부통령/ 다비드 와이즈만
" 이재록 목사님의 영적인 힘과 권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만민중앙교회 성전에 들어갔을 때 성도들의 사랑과 관심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느낄 수 있었고 성도들에게는 이재록 목사님의 손길이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또한 1982년 13명의 성도로 시작한 교회가 현재는 국내만도 8만 5천여 명이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은 성도들이 이재록 목사님을 신뢰하고 따른 결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에게 이재록 목사님의 영적인 힘과 권능을 믿고 따르며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성도들을 가장 확실한 길로 이끌어 가고 계셨습니다. 몸을 씻기 위해 샤워를 하듯이 성도들에게 영혼을 깨끗케 하기 위한 영적인 샤워 방법을 알려 주고 계셨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이뤄 오신 모든 사역을 존경하며 앞으로도 더 크게 사역해 나가실 것을 믿습니다.
전직 부통령/ 막시모 산 로망
" 잉카 문명의 발상지인 페루 쿠스코에도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열망합니다"
작년 12월 페루에 와 주신 것에 감사 드리며 다음에는 쿠스코를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잉카 문명이 꽃피었던 쿠스코는 페루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곳입니다. 한국인들이 예전에 가난한 삶을 살았던 것처럼 현재의 쿠스코 사람들도 가난하고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쿠스코에 오셔서 크리스챤 원리(Christian Principle)를 전달해 주신다면 저희에게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한국이 오늘날 이룬 것과 같이 페루에도 놀라운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교계의 지도자로만이 아닌 세계의 지도자로서 사역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방송인/ 블랑카 포스터
" 방송과 문서를 통해 성결의 복음을 페루 전역에 전파하고자 합니다 "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와 「십자가의 도」 책자를 읽고 더욱더 성결의 복음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남편(토마스 포스터: 프리 스피리트 출판사 대표)도 페루 연합대성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아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를 출판·유통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방송과 문서를 통해 성결의 복음을 페루 전역에 전파하고자 합니다. 처음 방문한 한국을 아름다운 나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환대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 강사 이재록 목사
2. 페루 톨레도 대통령, 강사 이재록 목사 초청 환담
3. 오찬을 함께하고 있는 페루 인사들
「2004 페루 연합대성회」 이후 페루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국민들이 강사 이재록 목사를 기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회의 여파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개혁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말부터 매일 오후 1시, 1가지씩, 1분 동안 회개기도를 하자는 '페루 111' 운동이 기독교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전개되어 국회 상정 준비 중에 있다.
지난 5월 6일에는 수도 리마 국립 경기장에서 1만여 명이 모여 폭력과 가난을 종식시키고, 가정의 화합과 국민들간의 상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기도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성회를 통해 치료받고 은혜받은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며 감사의 편지를 보내오고 있으며, 곳곳에서 집회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따라서 본교회 라틴 아메리카 선교사로 파송된 이재호 목사는 페루 곳곳에서 집회를 열고 있으며 고산 지대인 훌리아까 지역과 뿌노 지역 등도 방문하여 집회 및 구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채널 19번인 카톨릭 TV와 빠시삐꼬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목회자 세미나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페루 연합대성회 이후에 일어나는 전반적인 개혁의 움직임과 함께 페루 전, 현직 부통령 일행이 본교회를 방문하였다.
방문 인사들은 이재록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영적인 지도를 간곡히 부탁하였고, 다시 페루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부통령/ 다비드 와이즈만
" 이재록 목사님의 영적인 힘과 권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만민중앙교회 성전에 들어갔을 때 성도들의 사랑과 관심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느낄 수 있었고 성도들에게는 이재록 목사님의 손길이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또한 1982년 13명의 성도로 시작한 교회가 현재는 국내만도 8만 5천여 명이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은 성도들이 이재록 목사님을 신뢰하고 따른 결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에게 이재록 목사님의 영적인 힘과 권능을 믿고 따르며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성도들을 가장 확실한 길로 이끌어 가고 계셨습니다. 몸을 씻기 위해 샤워를 하듯이 성도들에게 영혼을 깨끗케 하기 위한 영적인 샤워 방법을 알려 주고 계셨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이뤄 오신 모든 사역을 존경하며 앞으로도 더 크게 사역해 나가실 것을 믿습니다.
전직 부통령/ 막시모 산 로망
" 잉카 문명의 발상지인 페루 쿠스코에도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열망합니다"
작년 12월 페루에 와 주신 것에 감사 드리며 다음에는 쿠스코를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잉카 문명이 꽃피었던 쿠스코는 페루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곳입니다. 한국인들이 예전에 가난한 삶을 살았던 것처럼 현재의 쿠스코 사람들도 가난하고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쿠스코에 오셔서 크리스챤 원리(Christian Principle)를 전달해 주신다면 저희에게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한국이 오늘날 이룬 것과 같이 페루에도 놀라운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교계의 지도자로만이 아닌 세계의 지도자로서 사역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방송인/ 블랑카 포스터
" 방송과 문서를 통해 성결의 복음을 페루 전역에 전파하고자 합니다 "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와 「십자가의 도」 책자를 읽고 더욱더 성결의 복음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남편(토마스 포스터: 프리 스피리트 출판사 대표)도 페루 연합대성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아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를 출판·유통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방송과 문서를 통해 성결의 복음을 페루 전역에 전파하고자 합니다. 처음 방문한 한국을 아름다운 나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환대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남미의 중심, 페루 부통령 본교회 방문
페루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과 막시모 산 로망 전직 부통령이 지난 5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본교회를 방문했다.
5월 15일(주일)에는 대예배와 오후 예배에, 16일(월)에는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만찬 ...
날짜2005년 5월 24일 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91호
조회수14488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이사야 60:3)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악수하고 있는 페루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
페루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과 막시모 산 로망 전직 부통령이 지난 5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본교회를 방문했다.
5월 15일(주일)에는 대예배와 오후 예배에, 16일(월)에는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만찬을 함께하며 페루 연합대성회 인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와이즈만 부통령은 페루 알레한드로 톨레도 대통령을 도와 조국 페루의 정국 불안을 해소하고 페루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막시모 전직 부통령은 후지모리 대통령 재임시 부통령을 역임한 바 있다.
①성도들의 환영에 답례하고 있는 전, 현직 부통령
②본교회 방문 소감을 피력하고 있는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
③만찬에 참석하여 축배를 들고 있는 부통령 일행
④ 만찬시 본교회 할렐루야선교단의 스페인어 찬양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악수하고 있는 페루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
페루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과 막시모 산 로망 전직 부통령이 지난 5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본교회를 방문했다.
5월 15일(주일)에는 대예배와 오후 예배에, 16일(월)에는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만찬을 함께하며 페루 연합대성회 인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와이즈만 부통령은 페루 알레한드로 톨레도 대통령을 도와 조국 페루의 정국 불안을 해소하고 페루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막시모 전직 부통령은 후지모리 대통령 재임시 부통령을 역임한 바 있다.
①성도들의 환영에 답례하고 있는 전, 현직 부통령
②본교회 방문 소감을 피력하고 있는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
③만찬에 참석하여 축배를 들고 있는 부통령 일행
④ 만찬시 본교회 할렐루야선교단의 스페인어 찬양
[페루에서 온 편지] 페루 연합대성회에서 봉사한 후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 호르헤 벨리사로프 목사
...
날짜2005년 5월 15일 일요일
출처
조회수5484
페루 리마에서 호르헤 벨리사로프 목사
저는 지난 2004년 페루 리마시에서 개최되었던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대성회」에 봉사를 하면서 만민의 사역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의 성도들과 제 가족들은 이 성회를 방해하는 세력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애정을 갖고 봉사했습니다.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해 오고 있었는데, 이것이 성회를 도운 이유이기도 하였습니다.
성회시 봉사하는 동안 제 아내는 수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주 및 타국으로부터 온 수백 명의 환자 접수를 받았습니다. 성회에서 이재록 목사님의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이었으며, 하나님의 많은 종들을 깨우는 말씀이었습니다. 3일 동안 계속된 성회에서 하나님께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시면서 집회 때마다 수많은 환자들을 일시에 치료해 주셨습니다. 텔레비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치료의 역사가 있는 성회였으며 성령의 능력 안에서 기쁨을 누린 매우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의 일꾼들도 동참하여 상담을 하고 접수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님께 밝히 알려 주신 영적인 세계와 영계의 법칙에 관한 내용들을 이재호 목사님을 통해 가르침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가르치고 이끌어 가시는 충직한 이재호 목사님을 페루에 남겨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는 페루 연합대성회에 참가한 이후 많은 부흥을 이루었고 영적으로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손수건 기도집회를 열고 있는데 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행복하답니다. 영계의 법칙에 대한 가르침을 행함으로 옮긴 이후로 십일조가 5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각종 헌금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회개하게 하시며 구원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우리의 큰 비전은 정신적 또는 육체적인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청취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면서"가 현재 재정상 30분을 하고 있으나 1시간 동안 계속할 수 있고 주당 2회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만민중앙교회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저는 지난 2004년 페루 리마시에서 개최되었던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대성회」에 봉사를 하면서 만민의 사역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의 성도들과 제 가족들은 이 성회를 방해하는 세력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애정을 갖고 봉사했습니다.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해 오고 있었는데, 이것이 성회를 도운 이유이기도 하였습니다.
성회시 봉사하는 동안 제 아내는 수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주 및 타국으로부터 온 수백 명의 환자 접수를 받았습니다. 성회에서 이재록 목사님의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이었으며, 하나님의 많은 종들을 깨우는 말씀이었습니다. 3일 동안 계속된 성회에서 하나님께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시면서 집회 때마다 수많은 환자들을 일시에 치료해 주셨습니다. 텔레비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치료의 역사가 있는 성회였으며 성령의 능력 안에서 기쁨을 누린 매우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의 일꾼들도 동참하여 상담을 하고 접수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님께 밝히 알려 주신 영적인 세계와 영계의 법칙에 관한 내용들을 이재호 목사님을 통해 가르침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가르치고 이끌어 가시는 충직한 이재호 목사님을 페루에 남겨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는 페루 연합대성회에 참가한 이후 많은 부흥을 이루었고 영적으로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손수건 기도집회를 열고 있는데 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행복하답니다. 영계의 법칙에 대한 가르침을 행함으로 옮긴 이후로 십일조가 5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각종 헌금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회개하게 하시며 구원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우리의 큰 비전은 정신적 또는 육체적인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청취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면서"가 현재 재정상 30분을 하고 있으나 1시간 동안 계속할 수 있고 주당 2회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만민중앙교회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선교여행] 전통 인디언 마을인 뿌노 선교 여행기 - 이재호 목사 (라틴 아메리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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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5년 3월 24일 목요일
출처
조회수5920
|선|교|여|행|전통 인디언 마을인 뿌노 선교 여행기
인디언 원주민들이 살아가고 있는고산 지대에도 성령의 바람이 불어
이재호 목사 (라틴 아메리카 선교사)
페루 연합대성회는 끝났지만 그 열기가 식어지지 않은 12월 17일, 저는 페루 국회의원 로사 그라시엘라 여사의 초청으로 페루 남부지역에 있는 훌리아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도 리마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 거리이며 인근 국가인 볼리비아에 근접한 약 3,800m 이상이 되는 고산 지역 국경 도시입니다. 잉카 후예들로서 페루에서도 최빈민 지역인 이곳은 여당 총재인 로사 의원이 해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어린이들에게 성탄 선물을 줄 수 있도록 후원해 주셔서 함께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주변에서는 워낙 고산지대인지라 이곳에 가는 저를 많이 염려하셨습니다. 12월 17일 오후 3시, 통역을 담당한 알도 기도 성도와 함께 리마 공항에서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고산지대에서 나타나는 증상들
두 번의 중간 경유지를 거처 약 2시간 후에 뿌노 지역인 훌리아까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천천히 걷고 천천히 말하라는 권면을 기억하면서 비행기 트랙을 내려 왔더니 의원의 남편이신 다윗 성도가 저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선교 일정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숙소에서 밤을 지내는데 몹시 추위를 느끼며 심장의 맥박이 매우 빨라짐을 느꼈습니다. 또 장기 금식을 할 때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머리가 매우 아파오면서 잠을 이루기 어려웠지요. 미리 산소 마스크를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이곳의 환경에 빨리 적응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눈은 충혈되어 있었고 얼굴이 부어 있었습니다. 이웃 볼리비아 선교사로 나간 어느 선배가 선교지를 첫 방문하였을 때 일주일 동안 코피를 흘렸다는 선교보고가 생각났습니다.
몸을 추스려 샤워를 하고 기도와 성경 말씀을 읽은 후 옆방에 있는 알도 기도 성도에게로 갔습니다. 노크를 하고 방에 들어갔더니 평소 건강하고 목소리가 매우 우렁찬 씩씩한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창백한 얼굴로 누워 있었습니다. 저에게 모기만한 작은 소리로 몸이 고통스럽다고 했습니다. 떠나기 전, 이곳에 오고 싶지 않다고 몇 차례나 말을 했던 이유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손수건을 알도 기도 성도에게 얹고 기도를 해 주었는데 15분 정도 지나니 감사하게도 일어나 몸을 움직이며 활동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코카나무 잎사귀를 씹고 있는 인디언 원주민들
이곳 고산지대는 페루에서도 가장 불쌍한 빈민 지역으로서 감자, 고구마, 옥수수, 치즈를 주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이 입이 불룩하게 나올 정도로 가득 무언가를 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산소지대에서는 피로를 빨리 느끼게 되므로 피곤과 허기를 느끼지 않도록 코카 잎사귀를 씹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곳 사람들의 이빨은 누구나 시커먼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주일 아침,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지역에 살고 있는 아이마라족 어린이들에게 가서 신발, 인형, 장난감 등 트럭 두 대에 가득 실었던 수십 박스 선물을 나눠 주었습니다. 그곳에는 미리 연락을 받은 원주민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나와 있었습니다.
로사 의원이 인사말을 하였으며 이재록 목사님께서 후원해 주셨다는 말씀을 전한 후 신발도 신지 않은 어린아이들의 손에 선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는데 고원지대라서 그런지 햇살이 뜨거웠지만 밤에는 무척 추운 곳이었습니다. 주민들의 얼굴은 햇볕에 검게 타 있었습니다. 몇 군데를 거쳐서 숙소에 돌아오니 몸이 무기력해짐을 느꼈습니다. 원주민들에게 기도를 해 주는 것도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저녁 7시에 교회에서 손수건 집회를 하였습니다. 800석 정도의 교회였는데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설교하러 단에 올라갈 때까지 호흡이 어려웠는데 설교를 마치고 한 사람씩 기도를 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약 800여 명을 기도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순간은 이상하게 호흡이 편안했습니다.
후에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서울에 계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주일 예배시간에 고산지역 교회에서 집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해 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집회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체험하였고, 간증이 넘쳐났습니다. 20일, 오후 5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숙소를 나서기 전, 급한 환자심방을 요청받고 기도를 하는데 무척 숨이 찼습니다. 기도 중에 서너 번씩 숨을 몰아쉬어야 했습니다. 어제 교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기도해 줄 때보다 더 숨이 찼습니다.
로사 의원님께서 그곳 사람들과 의논을 한 후, 저에게 이곳에 만민 지교회를 세워 달라는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 공부는 해 주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미 이 지역 원주민들도 페루 연합대성회를 TV로 시청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채널 5번에서 페루 연합대성회를 계속 재방송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이 지역에 크게 임하기를 기도하며 많은 분들의 배웅 속에 다시 리마에 돌아왔습니다.
30만 명이 살아가고 있는 이 지역에 앞으로 선교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디언 원주민들이 살아가고 있는고산 지대에도 성령의 바람이 불어
이재호 목사 (라틴 아메리카 선교사)
페루 연합대성회는 끝났지만 그 열기가 식어지지 않은 12월 17일, 저는 페루 국회의원 로사 그라시엘라 여사의 초청으로 페루 남부지역에 있는 훌리아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도 리마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 거리이며 인근 국가인 볼리비아에 근접한 약 3,800m 이상이 되는 고산 지역 국경 도시입니다. 잉카 후예들로서 페루에서도 최빈민 지역인 이곳은 여당 총재인 로사 의원이 해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어린이들에게 성탄 선물을 줄 수 있도록 후원해 주셔서 함께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주변에서는 워낙 고산지대인지라 이곳에 가는 저를 많이 염려하셨습니다. 12월 17일 오후 3시, 통역을 담당한 알도 기도 성도와 함께 리마 공항에서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고산지대에서 나타나는 증상들
두 번의 중간 경유지를 거처 약 2시간 후에 뿌노 지역인 훌리아까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천천히 걷고 천천히 말하라는 권면을 기억하면서 비행기 트랙을 내려 왔더니 의원의 남편이신 다윗 성도가 저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선교 일정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숙소에서 밤을 지내는데 몹시 추위를 느끼며 심장의 맥박이 매우 빨라짐을 느꼈습니다. 또 장기 금식을 할 때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머리가 매우 아파오면서 잠을 이루기 어려웠지요. 미리 산소 마스크를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이곳의 환경에 빨리 적응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눈은 충혈되어 있었고 얼굴이 부어 있었습니다. 이웃 볼리비아 선교사로 나간 어느 선배가 선교지를 첫 방문하였을 때 일주일 동안 코피를 흘렸다는 선교보고가 생각났습니다.
몸을 추스려 샤워를 하고 기도와 성경 말씀을 읽은 후 옆방에 있는 알도 기도 성도에게로 갔습니다. 노크를 하고 방에 들어갔더니 평소 건강하고 목소리가 매우 우렁찬 씩씩한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창백한 얼굴로 누워 있었습니다. 저에게 모기만한 작은 소리로 몸이 고통스럽다고 했습니다. 떠나기 전, 이곳에 오고 싶지 않다고 몇 차례나 말을 했던 이유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손수건을 알도 기도 성도에게 얹고 기도를 해 주었는데 15분 정도 지나니 감사하게도 일어나 몸을 움직이며 활동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코카나무 잎사귀를 씹고 있는 인디언 원주민들
이곳 고산지대는 페루에서도 가장 불쌍한 빈민 지역으로서 감자, 고구마, 옥수수, 치즈를 주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이 입이 불룩하게 나올 정도로 가득 무언가를 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산소지대에서는 피로를 빨리 느끼게 되므로 피곤과 허기를 느끼지 않도록 코카 잎사귀를 씹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곳 사람들의 이빨은 누구나 시커먼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주일 아침,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지역에 살고 있는 아이마라족 어린이들에게 가서 신발, 인형, 장난감 등 트럭 두 대에 가득 실었던 수십 박스 선물을 나눠 주었습니다. 그곳에는 미리 연락을 받은 원주민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나와 있었습니다.
로사 의원이 인사말을 하였으며 이재록 목사님께서 후원해 주셨다는 말씀을 전한 후 신발도 신지 않은 어린아이들의 손에 선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는데 고원지대라서 그런지 햇살이 뜨거웠지만 밤에는 무척 추운 곳이었습니다. 주민들의 얼굴은 햇볕에 검게 타 있었습니다. 몇 군데를 거쳐서 숙소에 돌아오니 몸이 무기력해짐을 느꼈습니다. 원주민들에게 기도를 해 주는 것도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저녁 7시에 교회에서 손수건 집회를 하였습니다. 800석 정도의 교회였는데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설교하러 단에 올라갈 때까지 호흡이 어려웠는데 설교를 마치고 한 사람씩 기도를 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약 800여 명을 기도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순간은 이상하게 호흡이 편안했습니다.
후에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서울에 계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주일 예배시간에 고산지역 교회에서 집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해 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집회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체험하였고, 간증이 넘쳐났습니다. 20일, 오후 5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숙소를 나서기 전, 급한 환자심방을 요청받고 기도를 하는데 무척 숨이 찼습니다. 기도 중에 서너 번씩 숨을 몰아쉬어야 했습니다. 어제 교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기도해 줄 때보다 더 숨이 찼습니다.
로사 의원님께서 그곳 사람들과 의논을 한 후, 저에게 이곳에 만민 지교회를 세워 달라는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 공부는 해 주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미 이 지역 원주민들도 페루 연합대성회를 TV로 시청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채널 5번에서 페루 연합대성회를 계속 재방송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이 지역에 크게 임하기를 기도하며 많은 분들의 배웅 속에 다시 리마에 돌아왔습니다.
30만 명이 살아가고 있는 이 지역에 앞으로 선교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리마 초대석] 비센테 디아즈 아르세(사업가, 67세)
...
날짜2005년 3월 22일 화요일
출처
조회수5100
리마 초대석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이틀 만에 복잡한 문제를 해결받았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페루의 모든 사람들이 크리스천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비센테 디아즈 아르세(사업가, 67세)
"1994년, 사업체가 기하급수적으로 커나가던 시절이었습니다. 갑자기 정부에서 저를 세금포탈 혐의로 구속시켰습니다. 당시 저는 세금을 정직하게 냈고, 세금 포탈은 한 적이 없었지만 정부에서 뻔히 알면서도 다른 속셈으로 저를 감옥에 가둔 것이었지요. 그래서 6개월 동안 수감 생활을 하게 되었고, 덕분에 성경을 열심히 읽게 되었습니다. 출소할 무렵에 저는 하나님을 확실히 믿게 되었지요."
2004년 12월 7일, 페루의 수도 리마 시내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자택에서 만난 비센테 씨는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변을 하였다.
"제가 5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에 어렸을 때부터 먹을 것도 없을 정도로 아주 가난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길에서 행상을 하여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했지요."
그러한 그가 오늘날 페루에서 손꼽히는 재력가로 성장하기까지에는 늘 주님의 도우심이 있었다고 고백하였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 보고 계셨고 함께해 주셨다는 것이다.
1958년, 라비또리아 지역에 있는 가마라 시장에서 원단사업을 시작하였고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
"제가 24살 때로 기억됩니다. 길에서 행상을 하다가 단속반에 걸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3년 후에, 저를 단속했던 사람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아파트를 사는 데 필요하다며 보증을 서 달라고 서류를 내밀었지요. 그 순간 저는 당시 단속에 걸려 설움을 당했던 일이 필름처럼 돌아가면서 통쾌하게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보는 앞에서 가져 온 서류를 박박 찢어버리려는데 그 순간 '비센테! 너 지금 뭐하는 거냐?'라는 벼락 같은 커다란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음성을 주신 것이지요. 당시 저는 화가 나 있었는데 이 음성을 듣고 너무 놀라 서류를 읽어보지도 않고 사인을 해 주었습니다."
그는 페루에서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재력가이면서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자선사업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떻게 그렇게 선한 일을 많이 하게 되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지난 일을 이렇게 회상하였다.
"2년 전, TV를 켰는데 가수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문득 그 장면을 보니 '나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또 큰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는 너에게 더 큰 것을 준 것을 모르느냐? 나는 너에게 세상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제가 24살 때 들었던 음성과 똑같았습니다. 그 순간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졌습니다. 엉엉 울면서도 마음은 기뻤지요."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는 불쌍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도와주는 선한 일을 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기도해 주었고, 먹을 것을 주면서 구제를 베풀었던 것이다.
"지금은 주님을 영접하도록 전도하는 영적인 사업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제가 돈을 벌려고 하는 것보다도 돈이 저를 찾아왔다고 하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돈을 잘 벌고 싶은 사람은 크리스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을 많이 모으다 보니 주변에서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저를 모함하는 사람도 생겨났습니다. 저를 비방하는 프로를 방영한 방송사도 있었습니다."
2004년, 비센테 씨는 페루 연합대성회를 준비하려고 출장 나온 만민 선교팀을 만나게 되었다. 이때 "이 사람들을 도와주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여당 총재를 연결시켜 주는 등 성회를 준비하는 과정 중에 있는 이모저모를 돕게 되었다.
그러나 비센테 씨는 자신을 모함했던 동업자와 법적인 문제가 걸려 있어 이미 수배 중에 있는 상황이었다.
비센테 씨의 자서전 「지도자」
동업자가 비센테 씨를 구속시키고자 작전을 짰는데 그 동업자의 말을 들은 판사는 비센테 씨를 범죄자로 판결문을 작성하였고, 3년 동안 감옥에 넣으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경찰을 만나면 구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에 두문불출하고 집에 있었다. 간혹 경찰이 찾아오면 가족들이 나가 비센테 씨는 지금 집에 없다고 말하였다. 성회를 준비하고 있던 만민 선교팀을 도와주고자 외부에서 만난 적은 있지만 그때마다 경찰이 자신을 보질 못했다고 한다.
11월 30일, 강사 이재록 목사님이 페루에 도착한 날, 호텔에 찾아가 기도를 받게 된다. 이재록 목사님의 뜨거운 기도를 받는 순간 그는 믿음이 생겨났고, 3일간의 집회에 모두 참석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기에 결단을 하게 된 것이다.
다음 날, 하나님께서 급하고도 뜨겁게 역사하셨다. 페루는 한국과는 달리 별도의 판사들 모임이 있어 사건에 대해 잘못된 것을 지적할 수 있으며, 사건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다른 판사가 나서서 시정할 수가 있다.
갑자기 자신의 서류를 다른 판사가 검토하게 되었는데 그 판사는 비센테 씨에 대해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았다고 한다. 검토 결과 이 서류는 잘못된 것이니 비센테 씨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서류를 다시 작성하여 통보해 준 것이다.
12월 2일, 다시 작성된 서류를 받은 비센테 씨는 감개무량하였고,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의 위력을 실질적으로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기에 집회에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었고, 행정 등 여러 방면에서 성회가 무사히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입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페루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기독교인이 되게 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리마에 만민 선교센터가 세워질 수 있도록 후원하겠다는 비센테 씨. 페루 복음화를 위해 이미 하나님께서는 오래 전에 예비하시고 인도해 오셨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던 감동의 시간이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이틀 만에 복잡한 문제를 해결받았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페루의 모든 사람들이 크리스천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비센테 디아즈 아르세(사업가, 67세)
"1994년, 사업체가 기하급수적으로 커나가던 시절이었습니다. 갑자기 정부에서 저를 세금포탈 혐의로 구속시켰습니다. 당시 저는 세금을 정직하게 냈고, 세금 포탈은 한 적이 없었지만 정부에서 뻔히 알면서도 다른 속셈으로 저를 감옥에 가둔 것이었지요. 그래서 6개월 동안 수감 생활을 하게 되었고, 덕분에 성경을 열심히 읽게 되었습니다. 출소할 무렵에 저는 하나님을 확실히 믿게 되었지요."
2004년 12월 7일, 페루의 수도 리마 시내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자택에서 만난 비센테 씨는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변을 하였다.
"제가 5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에 어렸을 때부터 먹을 것도 없을 정도로 아주 가난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길에서 행상을 하여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했지요."
그러한 그가 오늘날 페루에서 손꼽히는 재력가로 성장하기까지에는 늘 주님의 도우심이 있었다고 고백하였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 보고 계셨고 함께해 주셨다는 것이다.
1958년, 라비또리아 지역에 있는 가마라 시장에서 원단사업을 시작하였고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
"제가 24살 때로 기억됩니다. 길에서 행상을 하다가 단속반에 걸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3년 후에, 저를 단속했던 사람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아파트를 사는 데 필요하다며 보증을 서 달라고 서류를 내밀었지요. 그 순간 저는 당시 단속에 걸려 설움을 당했던 일이 필름처럼 돌아가면서 통쾌하게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보는 앞에서 가져 온 서류를 박박 찢어버리려는데 그 순간 '비센테! 너 지금 뭐하는 거냐?'라는 벼락 같은 커다란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음성을 주신 것이지요. 당시 저는 화가 나 있었는데 이 음성을 듣고 너무 놀라 서류를 읽어보지도 않고 사인을 해 주었습니다."
그는 페루에서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재력가이면서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자선사업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떻게 그렇게 선한 일을 많이 하게 되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지난 일을 이렇게 회상하였다.
"2년 전, TV를 켰는데 가수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문득 그 장면을 보니 '나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또 큰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는 너에게 더 큰 것을 준 것을 모르느냐? 나는 너에게 세상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제가 24살 때 들었던 음성과 똑같았습니다. 그 순간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졌습니다. 엉엉 울면서도 마음은 기뻤지요."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는 불쌍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도와주는 선한 일을 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기도해 주었고, 먹을 것을 주면서 구제를 베풀었던 것이다.
"지금은 주님을 영접하도록 전도하는 영적인 사업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제가 돈을 벌려고 하는 것보다도 돈이 저를 찾아왔다고 하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돈을 잘 벌고 싶은 사람은 크리스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을 많이 모으다 보니 주변에서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저를 모함하는 사람도 생겨났습니다. 저를 비방하는 프로를 방영한 방송사도 있었습니다."
2004년, 비센테 씨는 페루 연합대성회를 준비하려고 출장 나온 만민 선교팀을 만나게 되었다. 이때 "이 사람들을 도와주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여당 총재를 연결시켜 주는 등 성회를 준비하는 과정 중에 있는 이모저모를 돕게 되었다.
그러나 비센테 씨는 자신을 모함했던 동업자와 법적인 문제가 걸려 있어 이미 수배 중에 있는 상황이었다.
비센테 씨의 자서전 「지도자」
동업자가 비센테 씨를 구속시키고자 작전을 짰는데 그 동업자의 말을 들은 판사는 비센테 씨를 범죄자로 판결문을 작성하였고, 3년 동안 감옥에 넣으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경찰을 만나면 구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에 두문불출하고 집에 있었다. 간혹 경찰이 찾아오면 가족들이 나가 비센테 씨는 지금 집에 없다고 말하였다. 성회를 준비하고 있던 만민 선교팀을 도와주고자 외부에서 만난 적은 있지만 그때마다 경찰이 자신을 보질 못했다고 한다.
11월 30일, 강사 이재록 목사님이 페루에 도착한 날, 호텔에 찾아가 기도를 받게 된다. 이재록 목사님의 뜨거운 기도를 받는 순간 그는 믿음이 생겨났고, 3일간의 집회에 모두 참석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기에 결단을 하게 된 것이다.
다음 날, 하나님께서 급하고도 뜨겁게 역사하셨다. 페루는 한국과는 달리 별도의 판사들 모임이 있어 사건에 대해 잘못된 것을 지적할 수 있으며, 사건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다른 판사가 나서서 시정할 수가 있다.
갑자기 자신의 서류를 다른 판사가 검토하게 되었는데 그 판사는 비센테 씨에 대해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았다고 한다. 검토 결과 이 서류는 잘못된 것이니 비센테 씨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서류를 다시 작성하여 통보해 준 것이다.
12월 2일, 다시 작성된 서류를 받은 비센테 씨는 감개무량하였고,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의 위력을 실질적으로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기에 집회에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었고, 행정 등 여러 방면에서 성회가 무사히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입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페루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기독교인이 되게 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리마에 만민 선교센터가 세워질 수 있도록 후원하겠다는 비센테 씨. 페루 복음화를 위해 이미 하나님께서는 오래 전에 예비하시고 인도해 오셨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던 감동의 시간이었다.
[특집] 페루의 어제와 오늘 - 마추픽추
...
날짜2005년 3월 22일 화요일
출처
조회수5680
특집 1
페루의 어제와 오늘 -마추픽추
1.산마르틴 광장2.대통령궁 실내3.원주민4.원주민의 시장
페루는 찬란한 고대문명의 꽃을 피웠던 잉카 제국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이다. 11세기 말 중부 안데스 지역에서 발원한 잉카족은 12세기 초반에 수도 쿠스코를 중심으로 에콰도르, 볼리비아, 칠레에 걸쳐 약 5,000Km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여 잉카문명의 번영을 구가했다.
그러나 1532년에 시작된 스페인 식민지배는 1821년 산마르틴 장군에 의해 독립을 맞기까지 계속되었으며 식민 지배 기간 동안 잉카문명이 만들어낸 문화재들은 황폐화되었다. 남미와 북미주와 아시아로 연결하는 지리적 잇점으로 인해 스페인 통치 시절에 부왕청이 설치되어 170여 년간 남미 전체를 관할하는 중심지 역할을 한 바 있고, 오늘날 2004년 12월에 발족한 남미연합의 초대의장 국가로서 명실공히 남미대륙의 요충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카톨릭 국가인 페루는 인구 약 2500만 명이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추픽추 (Machu Picchu)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의 꼬리가 시작되는 부분, 표고 2500m에 이르는 변경의 땅에 '마추픽추'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유적이 있다. 마추픽추는 15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남아메리카 대륙을 지배한 대제국 잉카의 도시이다.
마추픽추는 1911년, 미국인 하이람 빙검에 의해 발견되었다. 당시 약 350년이나 잊혀졌던 신비의 공중 도시가 발견되자 세계는 잉카 문화의 장대함이 놀랐다고 한다. 그래서 마추픽추를 "잃어버린 도시" 또는 "공중도시"라고 불리는데 공중도시라 불리는 이유는 산과 절벽, 밀림에 가려 밑에선 전혀 볼 수 없고 오직 공중에서만 존재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추픽추는 총면적이 5㎢으로 도시 절반가량이 경사면에 세워져 있고 유적 주위는 성벽으로 견고하게 둘러싸여 완전한 요새의 모양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마추픽추는 산꼭대기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아래에서는 도저히 보이지 않아 그 존재를 알 수 없고 접근조차 어렵다. 마추픽추에는 약 1만여 명이 거주하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산정과 가파르고 좁은 경사면이 들어서 있어 스페인 정복자들의 파괴의 손길이 닿지 않은 유일한 잉카 유적이다.
정확한 건설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대략 2000년 전의 것으로 추측된다. 이곳에 태양의 신전, 산비탈의 계단식의 밭, 지붕 없는 집, 농사를 짓는 데 이용된 태양시계, 콘돌 모양의 바위, 피라미드 등의 유적이 남아 있다. 이 마추픽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수준 높은 건축 기술이다. 커다란 돌을 다듬는 솜씨가 상당히 정교하다. 각 변의 길이가 몇 m나 되고 모양도 제 각각인 돌들을 정확하게 잘라 붙여서 성벽과 건물을 세웠다. 종이 하나 들어갈 틈도 없이 단단히 붙어 있다. 또한 가파른 산비탈에 계단식 밭을 만들고 여기에 배수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그래서 이곳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로 포함하고 있다.
1. 선교팀이 마추픽추를 촬영할 즈음 나타난 원형 무지개 2. 잉카 문명을 간직하고 있는 공중도시 '마추픽추'
페루의 어제와 오늘 -마추픽추
1.산마르틴 광장2.대통령궁 실내3.원주민4.원주민의 시장
페루는 찬란한 고대문명의 꽃을 피웠던 잉카 제국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이다. 11세기 말 중부 안데스 지역에서 발원한 잉카족은 12세기 초반에 수도 쿠스코를 중심으로 에콰도르, 볼리비아, 칠레에 걸쳐 약 5,000Km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여 잉카문명의 번영을 구가했다.
그러나 1532년에 시작된 스페인 식민지배는 1821년 산마르틴 장군에 의해 독립을 맞기까지 계속되었으며 식민 지배 기간 동안 잉카문명이 만들어낸 문화재들은 황폐화되었다. 남미와 북미주와 아시아로 연결하는 지리적 잇점으로 인해 스페인 통치 시절에 부왕청이 설치되어 170여 년간 남미 전체를 관할하는 중심지 역할을 한 바 있고, 오늘날 2004년 12월에 발족한 남미연합의 초대의장 국가로서 명실공히 남미대륙의 요충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카톨릭 국가인 페루는 인구 약 2500만 명이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추픽추 (Machu Picchu)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의 꼬리가 시작되는 부분, 표고 2500m에 이르는 변경의 땅에 '마추픽추'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유적이 있다. 마추픽추는 15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남아메리카 대륙을 지배한 대제국 잉카의 도시이다.
마추픽추는 1911년, 미국인 하이람 빙검에 의해 발견되었다. 당시 약 350년이나 잊혀졌던 신비의 공중 도시가 발견되자 세계는 잉카 문화의 장대함이 놀랐다고 한다. 그래서 마추픽추를 "잃어버린 도시" 또는 "공중도시"라고 불리는데 공중도시라 불리는 이유는 산과 절벽, 밀림에 가려 밑에선 전혀 볼 수 없고 오직 공중에서만 존재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추픽추는 총면적이 5㎢으로 도시 절반가량이 경사면에 세워져 있고 유적 주위는 성벽으로 견고하게 둘러싸여 완전한 요새의 모양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마추픽추는 산꼭대기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아래에서는 도저히 보이지 않아 그 존재를 알 수 없고 접근조차 어렵다. 마추픽추에는 약 1만여 명이 거주하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산정과 가파르고 좁은 경사면이 들어서 있어 스페인 정복자들의 파괴의 손길이 닿지 않은 유일한 잉카 유적이다.
정확한 건설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대략 2000년 전의 것으로 추측된다. 이곳에 태양의 신전, 산비탈의 계단식의 밭, 지붕 없는 집, 농사를 짓는 데 이용된 태양시계, 콘돌 모양의 바위, 피라미드 등의 유적이 남아 있다. 이 마추픽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수준 높은 건축 기술이다. 커다란 돌을 다듬는 솜씨가 상당히 정교하다. 각 변의 길이가 몇 m나 되고 모양도 제 각각인 돌들을 정확하게 잘라 붙여서 성벽과 건물을 세웠다. 종이 하나 들어갈 틈도 없이 단단히 붙어 있다. 또한 가파른 산비탈에 계단식 밭을 만들고 여기에 배수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그래서 이곳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로 포함하고 있다.
1. 선교팀이 마추픽추를 촬영할 즈음 나타난 원형 무지개 2. 잉카 문명을 간직하고 있는 공중도시 '마추픽추'
[페루에서 온 편지] 친애하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지난 해 12월,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페루 연합대성회를 통해 페루 국민에게 베푸신 진한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서신을 통해 저의 온 마음을 다해 문안드리며 페루 고산지대인 뿌노 (약 해발 4000m 고지)에서 살고 있는 너무도 불쌍하고 ...
날짜2005년 2월 11일 금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84호
조회수13694
로사 그라시엘라 야나리꼬 (페루 여당 총재)
지난 해 12월,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페루 연합대성회를 통해 페루 국민에게 베푸신 진한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서신을 통해 저의 온 마음을 다해 문안드리며 페루 고산지대인 뿌노 (약 해발 4000m 고지)에서 살고 있는 너무도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구제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의 그 호의와 사랑에 특별히 감사를 드리고자 서신을 올립니다.
뿌노 지역은 페루에서 가장 불쌍한 지역 중의 한 곳이며 전통 인디언과 농민이 그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에 그들에게는 이재록 목사님께서 베푸신 사랑이 너무도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목사님께서 페루 뿌노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구제해 주심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뿌노 지역의 어린이들
지난 해 12월,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페루 연합대성회를 통해 페루 국민에게 베푸신 진한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서신을 통해 저의 온 마음을 다해 문안드리며 페루 고산지대인 뿌노 (약 해발 4000m 고지)에서 살고 있는 너무도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구제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의 그 호의와 사랑에 특별히 감사를 드리고자 서신을 올립니다.
뿌노 지역은 페루에서 가장 불쌍한 지역 중의 한 곳이며 전통 인디언과 농민이 그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에 그들에게는 이재록 목사님께서 베푸신 사랑이 너무도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목사님께서 페루 뿌노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구제해 주심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뿌노 지역의 어린이들
[특집] 의학과 권능 「2004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대성회」를 다녀와서
저는 전문의사로서 지난 2004년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 리마시 깜뽀 데 마르떼 공원에서 개최된 「2004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대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치료되었다고 간증하는 수많은 이들을 살펴보고 검진하며 분석하였습 ...
날짜2005년 1월 24일 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283호
조회수16540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민수기 17:8)
글쓴이 : 여상훈 집사 (의사, 의료분석가)
저는 전문의사로서 지난 2004년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 리마시 깜뽀 데 마르떼 공원에서 개최된 「2004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대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치료되었다고 간증하는 수많은 이들을 살펴보고 검진하며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느꼈던 바를 저의 소견과 함께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 후 수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며 목발을 들고 단으로 올라와 간증을 하였으며 또한 현지 의료진에 의하여 점검을 받았습니다. 단으로 올라온 대부분의 환자들은 실제로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하실 때 자기 몸의 뚜렷한 변화를 감지하였습니다. 병변 부위가 뜨거워지기도 하였고, 시원함을 느끼기도 하였으며, 기도할 때 빛을 보기도 하였고 장미꽃 향기를 맡기도 하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전에는 전혀 힘이 주어지지 않아 말랐던 다리에 힘이 주어지기도 하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처럼 뚜렷한 체험 속에서 너도 나도 "치료받았다" 고백하며 단을 향해 올라왔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주관적인 증상의 호전 현상을 뚜렷이 체험하였던 것입니다.
저는 성회 이후에도 계속 남아 그들 중 일부를 검진하였고 그 결과는 참으로 경이로웠습니다. 주관적인 증세의 호전뿐 아니라 병원 검진상 객관적인 호전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아론의 마른 지팡이에 싹이 나듯 죽었던 신경은 실제로 다시 살아났고 죽었던 세포들은 힘을 얻어 제기능을 회복하였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구체적인 사례들입니다.
1. 에이즈를 치료받은 마랄라노 예펜 엠마누엘 성도 (21세)
3년 전부터 잦은 설사로 인하여 검사 결과 에이즈로 확증된 청년입니다. 성회가 있기 3주 전에는 입 안에 곰팡이가 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2004년 12월 페루 연합대성회 중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부터 평소에 있던 설사 증세가 사라졌으며 몸이 가벼워졌다고 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CD4 레벨이 292에서 462로 증가되는 현저한 호전 소견을 보여 주었습니다.
에이즈는 현대의 흑사병으로 불리울 만큼 매우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에이즈 바이러스가 몸에 침범을 하게 되면 몸 안의 세포 중 대표적으로 CD4 면역세포를 지속적으로 파괴시켜 나감으로 극도의 면역 저하로 결국은 무서운 합병증이 발생하여 사망하는 질환입니다.
그러나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하여 그렇게 사멸되어 가던 인체의 CD4 면역세포가 현저히 회복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잦았던 설사가 멈추고 정상 대변을 보게 됨으로 주관적인 뚜렷한 호전 소견을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기도받기 2년 전의 검사 자료 (CD4 : 292)
기도받은 직후의 검사 자료 (CD4 : 462) 현저히 호전됨
2. 다발성 뇌경화증을 치료받은 애드왈 게래로 성도 (32세)
2년 전부터 제대로 걷지를 못하였고 몸의 균형을 잡지도 못하였습니다. 시력과 청력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계속 떨어져 병원에서 정밀검사 결과 다발성 뇌경화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발성 뇌경화증은 불치병의 하나로서 치료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질병입니다. 일평생 약을 복용하며 살아가다 무덤까지 가지고 가는 병입니다.
그러나 2004년 12월 페루 연합대성회 기간 중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균형을 잡을 수 없었던 몸이 균형을 잡고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잘 안 들리던 귀가 더 잘 들리고 잘 안 보이던 눈이 더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병원 검진 결과 이전의 MRI 사진에는 다발성 뇌경화증의 전형적인 활동성의 염증 소견이 있었으나 성회 후의 MRI 사진에는 그렇게 활동적으로 보였던 뇌 염증 소견은 뚜렷이 사라져 회복되는 소견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염증의 소견이 뇌뿐 아니라 시신경과 청신경에서도 사라져 시력과 청력의 호전을 보여 주었고 안과 검진상 시력이 현저히 호전되어 이전에 사용하던 안경보다 휠씬 도수가 적은 안경으로 처방받게 되었습니다.
기도받기 1년 전의 MRI (현저한 염증 소견을 보이고 있음)
기도받은 직후의 MRI (기존 염증 소견이 보이지 않음)
기도받기 9개월 전의 안경 처방전 (우측 안경 : +1.75sph-2.75cil 170° 좌측 안경 : +0.8sph -1.0cil 165°)
기도받은 직후의 안경 처방전 (우측 안경 : +1.0sph -4.0cil 155°좌측 안경 : null sph -0.5cil 25°) 안경 도수가 낮게 처방됨
3. 난청을 치료받은 밸날딘요 에레디아 성도 (75세)
10년 동안 양측 귀가 들리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성회가 열리기 한 달 보름 전에 청력검사를 하였는데, 그 결과 순음 청력 역치 75dB로 보청기를 착용하면 겨우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12월 페루 연합대성회 기간 중에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순음 청력 역치 59dB로 현저한 호전을 보였으며 이를 검진한 청각 전문의사는 "이제는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정상인처럼 들을 수 있습니다." 하며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기도받기 약 한 달 전 순음청력검사결과 (순음 청력 역치: 우측 75dB)
기도받은 직후 순음청력검사결과 (순음 청력 역치: 우측 59dB)
과연 무엇이 이러한 객관적 호전 소견을 유발하는 것일까요?
질병이란 우리의 눈에 보이는 물질론적인 3차원 육의 세계의 현상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에는 4차원 영의 세계가 뚜렷이 존재하며 질병의 뿌리도 영의 세계와 깊은 관련성이 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할 때마다 4차원의 영의 공간을 통하여 말라기 4장 2절에 언급되어 있는 강력한 치료의 광선이 발하여짐으로 이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만큼 그 빛이 병든 세포 구석구석 찾아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아론의 지팡이와 같이 이미 말라 죽어 버린 신경과 세포라 할지라도 물이 오르며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글쓴이 : 여상훈 집사 (의사, 의료분석가)
저는 전문의사로서 지난 2004년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 리마시 깜뽀 데 마르떼 공원에서 개최된 「2004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대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치료되었다고 간증하는 수많은 이들을 살펴보고 검진하며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느꼈던 바를 저의 소견과 함께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 후 수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며 목발을 들고 단으로 올라와 간증을 하였으며 또한 현지 의료진에 의하여 점검을 받았습니다. 단으로 올라온 대부분의 환자들은 실제로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하실 때 자기 몸의 뚜렷한 변화를 감지하였습니다. 병변 부위가 뜨거워지기도 하였고, 시원함을 느끼기도 하였으며, 기도할 때 빛을 보기도 하였고 장미꽃 향기를 맡기도 하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전에는 전혀 힘이 주어지지 않아 말랐던 다리에 힘이 주어지기도 하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처럼 뚜렷한 체험 속에서 너도 나도 "치료받았다" 고백하며 단을 향해 올라왔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주관적인 증상의 호전 현상을 뚜렷이 체험하였던 것입니다.
저는 성회 이후에도 계속 남아 그들 중 일부를 검진하였고 그 결과는 참으로 경이로웠습니다. 주관적인 증세의 호전뿐 아니라 병원 검진상 객관적인 호전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아론의 마른 지팡이에 싹이 나듯 죽었던 신경은 실제로 다시 살아났고 죽었던 세포들은 힘을 얻어 제기능을 회복하였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구체적인 사례들입니다.
1. 에이즈를 치료받은 마랄라노 예펜 엠마누엘 성도 (21세)
3년 전부터 잦은 설사로 인하여 검사 결과 에이즈로 확증된 청년입니다. 성회가 있기 3주 전에는 입 안에 곰팡이가 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2004년 12월 페루 연합대성회 중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부터 평소에 있던 설사 증세가 사라졌으며 몸이 가벼워졌다고 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CD4 레벨이 292에서 462로 증가되는 현저한 호전 소견을 보여 주었습니다.
에이즈는 현대의 흑사병으로 불리울 만큼 매우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에이즈 바이러스가 몸에 침범을 하게 되면 몸 안의 세포 중 대표적으로 CD4 면역세포를 지속적으로 파괴시켜 나감으로 극도의 면역 저하로 결국은 무서운 합병증이 발생하여 사망하는 질환입니다.
그러나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하여 그렇게 사멸되어 가던 인체의 CD4 면역세포가 현저히 회복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잦았던 설사가 멈추고 정상 대변을 보게 됨으로 주관적인 뚜렷한 호전 소견을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기도받기 2년 전의 검사 자료 (CD4 : 292)
기도받은 직후의 검사 자료 (CD4 : 462) 현저히 호전됨
2. 다발성 뇌경화증을 치료받은 애드왈 게래로 성도 (32세)
2년 전부터 제대로 걷지를 못하였고 몸의 균형을 잡지도 못하였습니다. 시력과 청력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계속 떨어져 병원에서 정밀검사 결과 다발성 뇌경화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발성 뇌경화증은 불치병의 하나로서 치료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질병입니다. 일평생 약을 복용하며 살아가다 무덤까지 가지고 가는 병입니다.
그러나 2004년 12월 페루 연합대성회 기간 중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균형을 잡을 수 없었던 몸이 균형을 잡고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잘 안 들리던 귀가 더 잘 들리고 잘 안 보이던 눈이 더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병원 검진 결과 이전의 MRI 사진에는 다발성 뇌경화증의 전형적인 활동성의 염증 소견이 있었으나 성회 후의 MRI 사진에는 그렇게 활동적으로 보였던 뇌 염증 소견은 뚜렷이 사라져 회복되는 소견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염증의 소견이 뇌뿐 아니라 시신경과 청신경에서도 사라져 시력과 청력의 호전을 보여 주었고 안과 검진상 시력이 현저히 호전되어 이전에 사용하던 안경보다 휠씬 도수가 적은 안경으로 처방받게 되었습니다.
기도받기 1년 전의 MRI (현저한 염증 소견을 보이고 있음)
기도받은 직후의 MRI (기존 염증 소견이 보이지 않음)
기도받기 9개월 전의 안경 처방전 (우측 안경 : +1.75sph-2.75cil 170° 좌측 안경 : +0.8sph -1.0cil 165°)
기도받은 직후의 안경 처방전 (우측 안경 : +1.0sph -4.0cil 155°좌측 안경 : null sph -0.5cil 25°) 안경 도수가 낮게 처방됨
3. 난청을 치료받은 밸날딘요 에레디아 성도 (75세)
10년 동안 양측 귀가 들리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성회가 열리기 한 달 보름 전에 청력검사를 하였는데, 그 결과 순음 청력 역치 75dB로 보청기를 착용하면 겨우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12월 페루 연합대성회 기간 중에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순음 청력 역치 59dB로 현저한 호전을 보였으며 이를 검진한 청각 전문의사는 "이제는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정상인처럼 들을 수 있습니다." 하며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기도받기 약 한 달 전 순음청력검사결과 (순음 청력 역치: 우측 75dB)
기도받은 직후 순음청력검사결과 (순음 청력 역치: 우측 59dB)
과연 무엇이 이러한 객관적 호전 소견을 유발하는 것일까요?
질병이란 우리의 눈에 보이는 물질론적인 3차원 육의 세계의 현상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에는 4차원 영의 세계가 뚜렷이 존재하며 질병의 뿌리도 영의 세계와 깊은 관련성이 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할 때마다 4차원의 영의 공간을 통하여 말라기 4장 2절에 언급되어 있는 강력한 치료의 광선이 발하여짐으로 이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만큼 그 빛이 병든 세포 구석구석 찾아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아론의 지팡이와 같이 이미 말라 죽어 버린 신경과 세포라 할지라도 물이 오르며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기획특집] 성령의 폭발적인 현장을 가다
...
날짜2005년 1월 5일 수요일
출처크리스챤가이드
조회수5165
[기획특집] 성령의 폭발적인 현장을 가다
성령의 권능의 역사 펼쳐진 '페루 연합 대성회'
이재록 목사 강사로 연 인원 60만명 참석, 전세계 중계
성령의 강한 역사가 또다시 페루를 강타했다. 연일 상상을 초월한 인원들이 모여 각종 병고침의 역사가 일어나고 희한한 권능의 역사가 한시대, 한공간을 메웠다.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가 연인원 60만 명 이상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성령의 역사속에 성료되어 세계 교회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잉카의 심장부에서 가진 연합대성회
잉카 문명의 숨결이 숨쉬고 있는 페루는 현재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세계적으로 쓰임받는 이재록 목사를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가 열려지게 됐다.
동 준비위원회는 (준비 위원장 : 펠루페 우아마니 목사) 페루가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을 통해 새로운 꿈과 비젼을 가질 수 있도록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성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감사하다고 고백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한 이재록 목사는 대통령 궁을 방문하여 톨레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눈 후, 대통령과 페루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 주었다.
성회 기간 동안 페루 교회 팀의 열정적인 찬양과 만민중앙교회 예능 팀의 부채춤 및 스페인어 찬양 등 수준 높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장내는 시종 감동과 축제의 분위기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3일 간의 집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성령의 권능"에 대한 설교를 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할 때마다 참석한 군중들은 생명이 넘치는 영적인 말씀에 시종 박수로 화답하였다. 설교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단에서 전체 환자를 위해 기도를 하였는데 짧은 기도를 통하여 급하고 강한 성령의 권능의 역사가 뜨겁게 펼쳐졌다.
성회 첫날부터 성령의 역사가
첫날부터 성회 장소에는 설교를 듣는 중에 이미 치료를 체험하여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기뻐하며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목도할 수 있었다. 이날 환자기도를 받고 AIDS를 비롯한 당뇨병, 암, 중풍, 시력 저하 등 수많은 환자들이 질병을 치료받아 단에 올라와 간증하였다. 어떤 사람은 TV를 시청하던 중 치료를 받고 성회 장소를 찾아 온 경우도 볼 수 있었다.
둘째 날과 셋째 날 역시 걷지 못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휄체어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고, 보지 못하였던 눈이 시력을 회복하였으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는 등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미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등 세계 각국에서 생중계
한편 성회 장소에는 <간증사례접수창구>가 마련되어 있어 20여명의 현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치료를 체험하여 간증한 사람들을 일일이 접수하였으며 의학적으로 검증하였다. 금번 성회는 13번 레드(RED) TV를 비롯하여 3개의 TV 방송을 통해 페루 전역에 생중계되었고, 미국의 CTN TV와 FE TV, ALMAVISION, 러시아의 TKV와 인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 20여개의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에 성회장면이 생중계 되었다.
금번 성회는 막시모 산 로망 전 페루 부통령,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씨 엘라 야나리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페루의 정계, 재계, 교계 및 언론의 지대한 관심 속에 진행된 것을 볼 수 있었다. 페루의 채널 5번 TV의 회장과 미국 GCN 대표인 네스토 콜롬보, 과테말라 27번 채널 사장 루이스 솔라레스 사장, 러시아 교회 협의회 회장 이고르 니키틴 목사, 미국 ANS 대표인 댄우딩 기자 등 GCN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재활동을 하였고, 방송 및 언론을 통하여 성회 소식을 전하였다.
성회 후 조직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권능의 대폭발이 크게 나타났던 금번 성회는 페루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였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성회가 끝난 후에도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은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다. 기적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은 새롭게 산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도가 되어 성회에 참석했던 교회들이 크게 부흥하고 있다는 현지 소식이 계속 전해오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증거인 권능을 통한 기사와 표적을 친히 보여주었던 금번 성회를 통하여 페루 및 남미 대륙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해 본다.
원문 : 크리스챤가이드 12월26일 일요일 1면
성령의 권능의 역사 펼쳐진 '페루 연합 대성회'
이재록 목사 강사로 연 인원 60만명 참석, 전세계 중계
성령의 강한 역사가 또다시 페루를 강타했다. 연일 상상을 초월한 인원들이 모여 각종 병고침의 역사가 일어나고 희한한 권능의 역사가 한시대, 한공간을 메웠다.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가 연인원 60만 명 이상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성령의 역사속에 성료되어 세계 교회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잉카의 심장부에서 가진 연합대성회
잉카 문명의 숨결이 숨쉬고 있는 페루는 현재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세계적으로 쓰임받는 이재록 목사를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가 열려지게 됐다.
동 준비위원회는 (준비 위원장 : 펠루페 우아마니 목사) 페루가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을 통해 새로운 꿈과 비젼을 가질 수 있도록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성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감사하다고 고백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한 이재록 목사는 대통령 궁을 방문하여 톨레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눈 후, 대통령과 페루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 주었다.
성회 기간 동안 페루 교회 팀의 열정적인 찬양과 만민중앙교회 예능 팀의 부채춤 및 스페인어 찬양 등 수준 높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장내는 시종 감동과 축제의 분위기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3일 간의 집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성령의 권능"에 대한 설교를 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할 때마다 참석한 군중들은 생명이 넘치는 영적인 말씀에 시종 박수로 화답하였다. 설교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단에서 전체 환자를 위해 기도를 하였는데 짧은 기도를 통하여 급하고 강한 성령의 권능의 역사가 뜨겁게 펼쳐졌다.
성회 첫날부터 성령의 역사가
첫날부터 성회 장소에는 설교를 듣는 중에 이미 치료를 체험하여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기뻐하며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목도할 수 있었다. 이날 환자기도를 받고 AIDS를 비롯한 당뇨병, 암, 중풍, 시력 저하 등 수많은 환자들이 질병을 치료받아 단에 올라와 간증하였다. 어떤 사람은 TV를 시청하던 중 치료를 받고 성회 장소를 찾아 온 경우도 볼 수 있었다.
둘째 날과 셋째 날 역시 걷지 못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휄체어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고, 보지 못하였던 눈이 시력을 회복하였으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는 등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미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등 세계 각국에서 생중계
한편 성회 장소에는 <간증사례접수창구>가 마련되어 있어 20여명의 현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치료를 체험하여 간증한 사람들을 일일이 접수하였으며 의학적으로 검증하였다. 금번 성회는 13번 레드(RED) TV를 비롯하여 3개의 TV 방송을 통해 페루 전역에 생중계되었고, 미국의 CTN TV와 FE TV, ALMAVISION, 러시아의 TKV와 인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 20여개의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에 성회장면이 생중계 되었다.
금번 성회는 막시모 산 로망 전 페루 부통령,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씨 엘라 야나리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페루의 정계, 재계, 교계 및 언론의 지대한 관심 속에 진행된 것을 볼 수 있었다. 페루의 채널 5번 TV의 회장과 미국 GCN 대표인 네스토 콜롬보, 과테말라 27번 채널 사장 루이스 솔라레스 사장, 러시아 교회 협의회 회장 이고르 니키틴 목사, 미국 ANS 대표인 댄우딩 기자 등 GCN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재활동을 하였고, 방송 및 언론을 통하여 성회 소식을 전하였다.
성회 후 조직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권능의 대폭발이 크게 나타났던 금번 성회는 페루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였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성회가 끝난 후에도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은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다. 기적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은 새롭게 산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도가 되어 성회에 참석했던 교회들이 크게 부흥하고 있다는 현지 소식이 계속 전해오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증거인 권능을 통한 기사와 표적을 친히 보여주었던 금번 성회를 통하여 페루 및 남미 대륙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해 본다.
원문 : 크리스챤가이드 12월26일 일요일 1면
2004년을 마무리하는 최대최고의 해외 연합성회 - 기독선교신문 12월23일 목요일
...
날짜2004년 12월 30일 목요일
출처
조회수6349
원문 : 기독선교신문 2004년 12월 23일 목요일 1면 전면
TOP 기획특집 21세기 목회자 . 21세기 선교현장
2004년을 마무리하는 최대최고의 해외 연합성회
폭발적인 성령 권능의 역사속에 펼쳐진 이적의 현장
세계적인 부흥사 만민중앙교회 '이재록목사 초청 2004페루연합대성회'성료
강사 이재록목사, 페루 톨레도 대통령과 대통령궁에서 환담 후 축복 기도해 주어
:: 페루 기독교 사상 최대 인원이 모인 성회로 평가된 페루연합대성회 장면 (페루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 ::
지난 2002년 10월 인도 마리나 해변 성회에서 연인원 300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지난 2003년 11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러시아 기독교 역사상 처음으로 수십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말씀을 선포,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은혜를 안겨주었던 만민중앙교회 담임 이재록목사가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연인원 50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이재록목사 초청 페루연합대성회'를 성황리에 인도했다. 이번 페루성회도 전과 다름없이 각종 불치병이 완치되는 등 경이적인 기적과 권능이 나타났다. 그 경이적인 성회 현장을 TOP기획특집으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
페루에 새로운 꿈과 비전 제시
::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강사 이재록 목사(만민중앙교회 담임) ::
카톨릭 국가인 남미 페루에 성령의 불길이 힘차게 타올랐다.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가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성료되었다.
페루는 찬란한 고대문명의 꽃을 피웠던 잉카 제국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는 곳으로 마추피추 등 잉카 유적이 남아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페루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페루가 하나님 말씀과 권능을 통해 새로운 꿈과 비젼을 가질 수 있도록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성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성령의 권능' 말씀 선포
:: 페루 톨레도 대통령(왼쪽)의 초청으로 대통령궁을 방문하여 축복기도 해줌 ::
11월 30일,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한 이재록 목사는 톨레도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 궁을 방문하여 톨레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눈 후, 페루의 경제발전 및 안정된 국정운영 등 대통령과 페루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 주었다.
12월 2일 오후 7시, 화려한 불꽃놀이로 막을 올린 대성회는 여당인 '페루 포시블레(Peru Posible)' 당의 총재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여사의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3일 동안 치료와 응답이 있기를 바란다'는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 찬양과 공연 등으로 은혜와 감동을 준 만민중앙교회 예능선교팀 ::
성회가 시작되기 전, 페루 교회의 찬양 팀의 열정적인 찬양과 성회가 시작된 후 만민중앙교회 예능 팀의 부채춤 및 스페인어 찬양 등 다채롭고도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장내는 시종 축제 분위기였으며,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3일 간의 집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 성령의 권능"에 대한 설교를 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할 때마다 참석한 군중들은 생명이 넘치는 영적인 말씀에 시종 박수로 화답하였다.
AIDS등 각종 불치병 완치
:: 환자들의 치유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는 이재록 목사 ::
설교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단에서 전체 환자를 위해 기도를 하였는데 짧은 기도를 통하여 급하고 강한 성령의 권능의 역사가 뜨겁게 펼쳐졌다.
첫날부터 성회 장소에는 설교를 듣는 중에 이미 치료를 체험하여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기뻐하며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목도할 수 있었다.
이날 환자 기도를 통하여 AIDS를 비롯한 당뇨병, 암, 중풍, 시력 저하 등 수많은 환자들이 질병을 치료받은 것을 확인하고 단에 올라와 간증하였다. 어떤 사람은 TV를 시청하던 중 치료받고 성회 장소를 찾아 나온 경우도 볼 수 있었다.
:: 군중들을 향해 자신의 목발을 치켜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 간증자의 모습(가운데) ::
둘째 날과 셋째 날 역시 급하고 강한 성령의 뜨거운 역사 속에 권능의 대폭발이 일어났다. 걷지 못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고, 보지 못하였던 눈이 시력을 회복하였으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는 등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완치된 간증 사례 쇄도
:: 기도받고 치료받은 환자들의 간증접수를 받고 있는 의료진들 ::
한편 성회 장소에는 <간증사례 접수창구>가 마련되어 있어 20 여명의 현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치료를 체험하여 간증한 사람들을 일일이 접수하였으며 의학적으로 검증하였다.
3일 동안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을 접수하였던 빅톨 칼피오 예레나 (산헤르난도 의과대학 교수) 는 "원래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회의론자였습니다. 그러나 금번 성회를 통해 믿음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환자들의 치료사례를 통하여 확실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현지 방송사 생방송 중계
12월 1일 오후 1시에는 채널 2번 프레쿠엔시아 라티나 TV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교회에서 나타나는 기사와 표적을 토크쇼 형식을 약 40분 간 생방송하였다.
금번 성회는 미국, 러시아, 영국, 네델란드, 온두라스, 칠레, 과테말라, 이집트,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목회자들과 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13번 레드(RED) TV를 비롯하여 3개의 TV 방송을 통해 페루 전역에 생중계되었다.
페루 외에도 미국의 CTN TV와 FE TV, ALMAVISION, 러시아의 TKV와 인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 20여개의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에 생중계 되었다.
정.재계인사들 대거 참석
금번 성회는 페루의 정계, 재계, 언론 및 교계 인사들이 많이 참석하였는데 막시모 산 로망 전 페루 부통령,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국회의원 루이스 헤이센 씨가 참석하여 결장암 기도를 받았다.
페루에 영향력있는 사업가인 비센테 씨는 동업자의 모함을 받아 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중에도 금번 성회를 도와주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은 다음날, 극적으로 문제가 해결받았다. 그는 이 체험을 통하여 "강사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페루에 축복을 주시고자 보내주신 분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라고 간증하였다.
페루의 채널 5번 TV의 회장과 미국 GCN 대표인 네스토 콜롬보, 과테말라 27번 채널 사장 루이스 솔라레스 사장, 러시아 교회 협의회 회장 이고르 니키틴 목사, 미국 ANS 대표인 댄우딩 기자 등 GCN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재활동을 하였고, 방송 및 언론을 통하여 성회 소식을 전하였다.
성회 후 조직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권능의 대폭발이 크게 나타났던 금번 성회는 페루 기독교사상 최대의 성회였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성회가 끝난 후에도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은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다. 기적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은 새롭게 산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도가 되어 성회에 참석했던 교회들이 크게 부흥하고 있다고 현지에서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증거인 권능을 통한 기사와 표적을 친히 보여주었던 금번 성회를 통하여 페루 및 남미 대륙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해 본다.
▣ 대표전화 : 02-818-7000
홈페이지 : www.manmin.or.kr
원문 : 기독선교신문 2004년 12월 23일 목요일 1면 전면
TOP 기획특집 21세기 목회자 . 21세기 선교현장
2004년을 마무리하는 최대최고의 해외 연합성회
폭발적인 성령 권능의 역사속에 펼쳐진 이적의 현장
세계적인 부흥사 만민중앙교회 '이재록목사 초청 2004페루연합대성회'성료
강사 이재록목사, 페루 톨레도 대통령과 대통령궁에서 환담 후 축복 기도해 주어
:: 페루 기독교 사상 최대 인원이 모인 성회로 평가된 페루연합대성회 장면 (페루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 ::
지난 2002년 10월 인도 마리나 해변 성회에서 연인원 300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지난 2003년 11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러시아 기독교 역사상 처음으로 수십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말씀을 선포,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은혜를 안겨주었던 만민중앙교회 담임 이재록목사가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연인원 50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이재록목사 초청 페루연합대성회'를 성황리에 인도했다. 이번 페루성회도 전과 다름없이 각종 불치병이 완치되는 등 경이적인 기적과 권능이 나타났다. 그 경이적인 성회 현장을 TOP기획특집으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
페루에 새로운 꿈과 비전 제시
::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강사 이재록 목사(만민중앙교회 담임) ::
카톨릭 국가인 남미 페루에 성령의 불길이 힘차게 타올랐다.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가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성료되었다.
페루는 찬란한 고대문명의 꽃을 피웠던 잉카 제국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는 곳으로 마추피추 등 잉카 유적이 남아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페루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페루가 하나님 말씀과 권능을 통해 새로운 꿈과 비젼을 가질 수 있도록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성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성령의 권능' 말씀 선포
:: 페루 톨레도 대통령(왼쪽)의 초청으로 대통령궁을 방문하여 축복기도 해줌 ::
11월 30일,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한 이재록 목사는 톨레도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 궁을 방문하여 톨레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눈 후, 페루의 경제발전 및 안정된 국정운영 등 대통령과 페루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 주었다.
12월 2일 오후 7시, 화려한 불꽃놀이로 막을 올린 대성회는 여당인 '페루 포시블레(Peru Posible)' 당의 총재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여사의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3일 동안 치료와 응답이 있기를 바란다'는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 찬양과 공연 등으로 은혜와 감동을 준 만민중앙교회 예능선교팀 ::
성회가 시작되기 전, 페루 교회의 찬양 팀의 열정적인 찬양과 성회가 시작된 후 만민중앙교회 예능 팀의 부채춤 및 스페인어 찬양 등 다채롭고도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장내는 시종 축제 분위기였으며,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3일 간의 집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 성령의 권능"에 대한 설교를 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할 때마다 참석한 군중들은 생명이 넘치는 영적인 말씀에 시종 박수로 화답하였다.
AIDS등 각종 불치병 완치
:: 환자들의 치유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는 이재록 목사 ::
설교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단에서 전체 환자를 위해 기도를 하였는데 짧은 기도를 통하여 급하고 강한 성령의 권능의 역사가 뜨겁게 펼쳐졌다.
첫날부터 성회 장소에는 설교를 듣는 중에 이미 치료를 체험하여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기뻐하며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목도할 수 있었다.
이날 환자 기도를 통하여 AIDS를 비롯한 당뇨병, 암, 중풍, 시력 저하 등 수많은 환자들이 질병을 치료받은 것을 확인하고 단에 올라와 간증하였다. 어떤 사람은 TV를 시청하던 중 치료받고 성회 장소를 찾아 나온 경우도 볼 수 있었다.
:: 군중들을 향해 자신의 목발을 치켜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 간증자의 모습(가운데) ::
둘째 날과 셋째 날 역시 급하고 강한 성령의 뜨거운 역사 속에 권능의 대폭발이 일어났다. 걷지 못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고, 보지 못하였던 눈이 시력을 회복하였으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는 등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완치된 간증 사례 쇄도
:: 기도받고 치료받은 환자들의 간증접수를 받고 있는 의료진들 ::
한편 성회 장소에는 <간증사례 접수창구>가 마련되어 있어 20 여명의 현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치료를 체험하여 간증한 사람들을 일일이 접수하였으며 의학적으로 검증하였다.
3일 동안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을 접수하였던 빅톨 칼피오 예레나 (산헤르난도 의과대학 교수) 는 "원래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회의론자였습니다. 그러나 금번 성회를 통해 믿음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환자들의 치료사례를 통하여 확실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현지 방송사 생방송 중계
12월 1일 오후 1시에는 채널 2번 프레쿠엔시아 라티나 TV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교회에서 나타나는 기사와 표적을 토크쇼 형식을 약 40분 간 생방송하였다.
금번 성회는 미국, 러시아, 영국, 네델란드, 온두라스, 칠레, 과테말라, 이집트,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목회자들과 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13번 레드(RED) TV를 비롯하여 3개의 TV 방송을 통해 페루 전역에 생중계되었다.
페루 외에도 미국의 CTN TV와 FE TV, ALMAVISION, 러시아의 TKV와 인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 20여개의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에 생중계 되었다.
정.재계인사들 대거 참석
금번 성회는 페루의 정계, 재계, 언론 및 교계 인사들이 많이 참석하였는데 막시모 산 로망 전 페루 부통령,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국회의원 루이스 헤이센 씨가 참석하여 결장암 기도를 받았다.
페루에 영향력있는 사업가인 비센테 씨는 동업자의 모함을 받아 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중에도 금번 성회를 도와주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은 다음날, 극적으로 문제가 해결받았다. 그는 이 체험을 통하여 "강사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페루에 축복을 주시고자 보내주신 분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라고 간증하였다.
페루의 채널 5번 TV의 회장과 미국 GCN 대표인 네스토 콜롬보, 과테말라 27번 채널 사장 루이스 솔라레스 사장, 러시아 교회 협의회 회장 이고르 니키틴 목사, 미국 ANS 대표인 댄우딩 기자 등 GCN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재활동을 하였고, 방송 및 언론을 통하여 성회 소식을 전하였다.
성회 후 조직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권능의 대폭발이 크게 나타났던 금번 성회는 페루 기독교사상 최대의 성회였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성회가 끝난 후에도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은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다. 기적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은 새롭게 산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도가 되어 성회에 참석했던 교회들이 크게 부흥하고 있다고 현지에서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증거인 권능을 통한 기사와 표적을 친히 보여주었던 금번 성회를 통하여 페루 및 남미 대륙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해 본다.
▣ 대표전화 : 02-818-7000
홈페이지 : www.manmin.or.kr
원문 : 기독선교신문 2004년 12월 23일 목요일 1면 전면
[특집] 2004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대성회
...
날짜2004년 12월 29일 수요일
출처
조회수5111
페루 대통령을 비롯한 정계, 재계, 교계, 언론계의 지원 속에 개최된 페루 연합대성회 페루 톨레도 대통령, 강사 이재록 목사 초청 환담
한편, 페루 일간지들은 성회기간동안 성회를 연일 취재 보도하였고, 13번 레드(RED) TV를 비롯하여 3개의 TV 방송을 통해 페루 전역에 생중계되었으며, 이외에도 20여 개의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인 터 뷰 ◆
강사 이재록 목사의 생명력 있는 말씀과 권능의 기도로 성령의 대폭발 일어나
뿐만 아니라 위암, 자궁암, 간암, 유방암 등 암 환자들도 무수히 치료받았는데, 대부분의 경우 그 자리에서 통증이 사라지거나 걷지 못하던 다리에 힘이 와서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혹은 화장실에 가서 확인되는 등, 즉시 치료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간증하였다. 태어날 때부터 소경되었던 자들과 벙어리, 귀머거리, 앉은뱅이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았으며, 이 외에도 당뇨병, 중풍, 시력 저하, 파킨슨씨병 등 무수한 질병을 치료받자 성회 장소는 축제 분위기가 되었고, TV를 시청하다가 치료받고 성회 장소로 찾아와 간증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현지 의료진들의 치료역사 의학적 검증 금번 성회에는 30여 명의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치료받은 사람들을 확인하며 간증접수를 도왔는데, 모두들 놀라운 치료의 역사에 하나님의 능력임을 고백했고, 만민중앙교회와 협력하여 의학적 검증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전파해 나가고자 했다. 또한 성회 이후 12월 5일에는 의학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성회시 치료받은 사례에 대한 결과 보고와 본교회가 추진하고 있는 기독의사 네트워크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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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성회 '큰 영적 부흥의 시작을 맞이하며' - ANS 댄우딩 기자
...
날짜2004년 12월 23일 목요일
출처
조회수6894
제목 : 페루성회 '큰 영적 부흥의 시작을 맞이하며'
증오가 아니라 사랑으로 만들어진 페루를 위한 새로운 '빛나는 길'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들이 주최한 기독교 성회 후 일어난 큰 영적 부흥의 시작을 맞이하고 있다.
페루, 리마 페루의 공산당 게릴라 조직인 '빛나는 길'이란 뜻의 센데로 루민조는 15년간의 전쟁으 로 페루 국토의 대부분에 파괴를 가져왔다.
1970년에 아비마엘 구즈만 레이노소에 의해 전통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표방하는 페루 공산당의 분파 로 만들어진 '빛나는 길'은 1980년 테러조직으로 변하였고 안데스 아야추쵸 지역의 800명의 목사와 3 만명의 기독교인을 포함한 7만 5천명을 살상했다.
1980년대 중반까지 이 조직에는 수천명의 게릴라 병사가 있었고 주로 페루의 지방에서 활동했다. 이 들은 1980년대 후반 도시지역의 테러를 시작했다. 1992년 알베르토 후지모리 대통령을 계엄령을 선포 하고 구즈만을 체포하여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또 이 조직의 중앙위원회 간부들도 대부분 체포하여 게릴라식 기습은 줄었지만 여전히 소규모의 공격인 지속되어졌었다.
하지만 이제, 8만 성도의 한국의 서울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박사가 인도하고 100명이 넘는 한 국의 관계자들에 의해 조직되어 수십만의 군중이 운집한 리마 번화가의 캄포 데 마르떼 공원에서 개 최된 3일간의 기적의 치료 성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은 이제 새로운 '빛나는 길'을 보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증오의 혁명이 아니라 사랑의 혁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매일 저녁 시원한 바람이 공원에 불어주는 동안 페루의 메스티조들, 흑인들, 혼혈족, 인도인 들, 심지어는 일본인과 중국인들까지를 포함하는 여러 민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페루 현지 찬양팀과, 페루 인구의 3분의 2이상의 언어인 스페인어로 아름답게 찬양을 부른 서울에서 온 할렐루야 선교단 과 파워 워십팀의 찬양과 공연에 맞추어 함께 찬양하고 춤을 췄다. (사진: 성회 페루 현지 공연팀)
3일간의 설교제목은 '창조주 하나님', '왜 예수가 우리 구세주가 되시는가?', '성령님의 권능' 이 었 다.
영어와 스페인어로 통역된 설교후, 이재록 박사는 청중들에게 회개할 것과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들 의 삶을 드리기를 외쳤다. 아픈 사람들은 몸의 아픈 부분에 손을 얹고 기도 받았고 이재록 박사는 그 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수 천의 치료 받은 사람 중에 실제로 수 백 명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휠체어를 밀고 단으로 올라와 걷 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성회 시작전, 아픈 곳이 있는 사람들은 한국과 페루의 의사들로 구성된 의료진에게 가서 진단을 받고 기도 받은 후 치료를 받은 경우 다시 의료진에게 돌아가 정말로 치료를 받았는지 의학적인 견지에서 다시 확인을 받았다. 이 일은 초교파적인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들은 "전세 계에서 믿음의 기도를 통해 일어나는 기적의 치료역사들을 연구하고 의사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이러 한 역사의 증거자료들을 조사한다"고 하였다.
비둘기가 계속 머물다.
마지막날 밤, 이재록 박사가 등단하기 직전에는 마치 성령께서 수 많은 사람에게 임하실 것 을 예시하기라도 하듯이 아름다운 흰색 비둘기가 갑자기 단으로 날라왔다. 잠시 후, 이재록 박사가 설 교를 하는 동안 비둘기는 강단 앞에 자리를 잡았다. (이재록 목사 어깨에 앉아 떠나지 않는 비둘기)
설교 후, 수 많은 사람들이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몰려오는 동안 비둘기는 이재록박사에게로 가서 그 의 어깨에 앉았다.
TV 방송
팬 아메리카나 TV (채널 5번) 과 글로벌 TV (채널 13번) 은 지속적으로 성회광고 공중파로 내보내주 었고 이재록 박사가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인도한 해외성회들에 대한 30분짜리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그리고 이번 성회 실황을 페루전역을 방송했다.
만민TV 김진홍 국장은 "채널 13번은 성회실황을 매일밤 7시부터 10시까지 생중계하였고 성회가 끝 난 직후, 채널 5번은 성회 실황을 한 시간으로 편집하여 녹화방송 했습니다. 또한 세 개의 위성채널 이 성회 전체실황을 전세계로 송출했고 지구 전역의 기독 방송들이 이 신호를 수신하여 자신들의 네 트워크를 통해 방송했습니다. 러시아와 러시아어권 유럽지역을 커버하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의 TKV와 성회를 스페인어로 통역하여 자체 네트워크로 스페인어권 국가들에 방송한 "스페인" 등이 이와 같은 방송국들입니다. 또한 미국의 CTN과 "라 패밀리아 네트워크"도 성회실황을 방송했습니 다."라고 했다.
"라틴 아메리카의 TBN도 라틴 아메리카 전역과 북미, 그리고 유럽에까지 성회 실황을 생중계했고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엘살바도르,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칠레,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과테 말라, 니카라과의 기독 TV 방송국들도 성회를 방송했습니다."
만민TV 김진홍 국장은 만민 TV또한 인터넷을 통해 모든 성회 실황을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중국 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방송했다고 말했다.
철저한 경호
매일 밤 한국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또한 성회 중 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경호와 경비가 이루어졌다.
많은 페루인들은 권총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경호원들이 투입됐고 다행 히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대통령의 환영
이재록 박사는 10월 30일 대통령궁에서 알레한드로 톨레도 페루 대통령의 페루 방문에 대한 환영을 받았다.
만민 월드 미션 책임자인 김진홍 국장은 ANS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인간의 영적인 측면의 중요 성을 말씀하셨습니다. 그에게는 많은 고뇌와 문제들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대통령은 '기술은 급 속히 발달하고 사람들은 살기에 바쁩니다. 사람은 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도 있습니다.' 라고 말 하였고 대통령께서는 영적인 삶을 사는 사람과 다른 사람들을 영적인 길로 인도하는 분들을 존경한다 고 하셨습니다."고 했다.
" '저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라고 정확한 영어로 말씀하셨습니다. 대통령께서는 하늘의 지혜와 능력 을 주셔서 이 나라를 잘 다스림으로 이 나라가 발전하도록, 또한 페루 국민들의 화합을 위하여 기도 를 요청하셨습니다. 그리고 세계평화,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이재 록 박사님은 요청 받으신 대로 기도해주셨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 나라를 발전시켜 주시라고 기도하셨 습니다."
매일밤 성회에 페루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시엘라 야나리코 후안카 여사가 참석하기도 하였 다. 둘째날 성회가 끝난후 그녀는 ANS와의 인터뷰에서 "주님의 말씀이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 고 수 많은 권능의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페루는 이런 점에서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런 권능의 역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었고 이 점에 대해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라고 말했 다. (사진: 로사 그라시엘라 야나리코 후안카 여사)
사람들이 어떻게 페루를 위해 기도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저희는 사람들이 이 나라의 화합과 평화 를 위해 기도하도록 요청합니다. 지난 10년간 페루에는 많은 부정부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페루 국 민전체가 가장 좋은 길을 갈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들을 변화시켜 달라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국회의원 루이스 헤이젠 페가라는 성경을 손에 들고 말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믿음과 구원의 소망을 가지고 이러한 성회에 모인 것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또 페루에서 일어났었던 폭력사태에 대해서도 말했다. "많은 폭력사태가 있었기 때문에 페루는 사랑과 영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필요 한 일이기도 합니다."
성회 둘째날, 리마에 위치한 믿음의 공동체 교회 목사인 훌리오 로메로 목사는 몇 주전에 같 은 장소에서 있었던 루이스 팔라우의 성회 준비위원이기도 했는데 아랫단으로 간증하기 위해 올라오 는 수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사진: 절름발이가 걷고 걷기 시작한 사람들의 휠체어가 줄지어 있는 모습)
그는 말했다. "저는 이렇게 많은 권능의 역사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제 는 성회를 TV로 시청했는데 오늘은 직접 보고 있습니다. 이 성회는 페루 전국민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들은 기독문화에 대해 그리고 실질적인 신앙으로서의 기독교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 게 될 것입니다."
리마는 인구 8백만 명의, 1535년 스페인의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자로에 의해 세워진 역사적인 도시이 다. 페루는 총인구는 약 2천8백만 명이다. '리마' 라는 이름은 노란색 꽃을 의미하는 '아이마라' 어의 '리마-리맥' 혹은 '리맥-후에이타', 혹은 '강사' 혹은 '연사'를 의미하는 '퀘추아'어의 '리맥'이라는 단 어 에서 나온 말이다. 이러한 히스패닉 이전의 역사와의 연관성, 또한 식민지배의 역사와 강한 신앙, 그 리고 항상 회색빛인 하늘색에 녹아 들어있는 현대적인 모습과 즐거운 분위기 등으로 인해 리마는 항 상 왕들의 도시가 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선교팀은 이번 성회를 통해 이 왕들의 도시에 만왕의 왕 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지기를 기대한다!
리마와 페루 전체는 새로운 '빛나는 길'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사랑의 혁 명으로 가는 길이다!
2004년 12월 5일 일요일
리마에서 어시스트 미니스트리 창립자 댄 우딩
출처 : http://www.assistnews.net/Stories/s0412001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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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5, 2004
A NEW 'SHINING PATH' FOR PERU ? BUT THIS ONE IS OF LOVE, NOT HATE
Many see the start of a large spiritual revival following extraordinary Korean festival in Lima
By Dan Wooding in Lima
Founder of ASSIST Ministries
LIMA, PERU(ANS) -- For 15 violent years, the Shining Path (Sendero Luminso), the Peruvian Communist guerrilla force, officially the Communist party of Peru, caused havoc in much of Peru.
Founded in 1970 by Abimael Guzman Reynoso as an orthodox Marxist-Leninist offshoot of the Peruvian Communist party, the Shining Path turned to terrorism in 1980 leaving some 75,000 dead, including 30,000 Quechua Christians in the Ayachucho area of the Andes and 800 pastors murdered.
By the mid-1980s it had several thousand guerrillas, largely in rural Peru. The group began urban terrorism in the late 1980s. In 1992 President Alberto Fujimori instituted martial law and the subsequent capture and life sentence of Guzman and the jailing of most the organization's central committee diminished their guerrilla raids, but the group persists and has continued its attacks on a smaller scale.
But now, after three incredible days of a miracle healing crusade where several hundred thousand people gathered in Lima's Downtown Campo de Marte Park (December 2-4) for the outreach led by Dr. Lee Jae-Rock, senior pastor of the 80,000-member Manmin Joong-Ang Church in Seoul, South Korea and supported by more than 100 Koreans who had flown in from Seoul, many see the beginning of a new "shining path" ? this one a revolution of love, not hate!
As cool winds swept through the park each evening, a multi-ethnic cross-section of Peruvian life, which included Mestizos (unmixed Europeans), black, mixed-raced, Indians, as well as a few Japanese and Chinese who now live in Peru, sang along and danced to worship music provided by various talented Peruvian worship groups and then later to the beautifully attired Hallelujah Praise Mission and the Power Worship team from Seoul, South Korea, who had learned all of the songs in Spanish, the language spoken by two-thirds of the Peruvian population. (Others speak mainly Quechua). (Pictured: Two Peruvian performers at crusade in Lima).
His topics for the three nights were:
The Power and Authority of God
Why Is Jesus the only Savior?
God the Creator
After each sermon, Dr. Lee, who was being translated into English and Spanish, asked people to repent and gives their lives over to Jesus Christ. Then, those who were sick were asked to lay their hands on the part of their body that was unwell and, as he prayed for them, to receive God's healing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m.
Among the thousands of healings reported, were literarily hundreds that pushed their wheelchairs on stage and then walked and ran about the stage.
Before each service, a medical table was set up for people who were sick to go and be diagnosed by Korean and Peruvian doctors and nurses and then after being prayed for, if they believed they are healed, they went back so that the medics could check out whether the healing had taken place from a medical perspective. This was sponsored by the interdenominational 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WCDN) which says that it "intends to inquire into the true state of miraculous healings occurring through the prayer of faith around the world by gathering and carefully assessing various evidential material in cooperation."
THE DOVE THAT DIDN'T WANT TO LEAVE…
On the final night, just before Dr. Lee got up to preach, as if a foretaste of what was to come as the Holy Spirit descended on so many, a lovely white dove suddenly landed on the platform and, after a while, nestled in front of the podium as the Korean preached. (Pictured: Dr. Lee with the dove that didn't want to leave).
Later, it joined Dr. Lee and it sat on his shoulder as scores had invaded the stage to testify to their healings.
TV COVERAGE
The two TV channels of Pan Americana TV (Channel 5), and Global TV (Channel 13), which had been airing spots about the festival and also a 30 minute program about Dr. Lee's previous crusades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then helped to extend the meetings across the country
Said Johnny Kim, "Channel 13 broadcast live the whole event each night from 7-10 PM and right after it was over, Channel 5 then aired edited parts in a one-hour program. Also, there were three satellite channels transmitting the whole program to the world and many of Christian communicators around the world distributed these signals after downloading it from the satellites through their networks. They included TKV in St. Petersburg, which covers Russia and the Russian-speaking countries in Europe, and also Spain who translated the preaching into Spanish and covered Spanish-speaking countries through their own network. It also was transmitted by CTN and the La Familia network in the United States.
"The representative of TBN in Latin America also was able to broadcast live the whole event to Latin America, North America and even Europe, as well as Christian TV networks in Argentina, Bolivia, Brazil, El Salvador, Ecuador, Colombia, Chile, Costa Rica, Honduras, Guatemala and Nicaragua."
Kim added that Manmin TV also web cast each night the services in English, Spanish, Korean, Chinese, Japanese French and Russian.
TIGHT SECURITY
There was tight security each night that was there to not only protect the Korean entourage but also the prevent trouble at the event.
"Many people in Peru carry pistols, so the security men were there to make sure there wasn't trouble," said a source. "Fortunately, there weren't any problems!"
PRESIDENTIAL WELCOME
Dr. Lee was welcomed to Peru during a visit he made to see President Alejandro Toledo at the presidential palace (Palacia de Gobierno) on October 30.
Johnny Kim, international director of Manmin World Missions, who attended the meeting, told ANS, "The president mentioned about the significance of the spiritual side of the human being. He seemed to have lots of problems and difficulties. He told us, 'Technology has developed so rapidly; we are too busy to live now. Man consists not only of flesh, but also the spirit.' He then went on to say that he respected the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the spiritual life and helped the people to come to that life.
"'I need prayer,' he said in perfect English. The president asked for heavenly wisdom and understanding to govern the country so it can be developed and also for 'the reconciliation of our people here in Peru.' He also asked for prayer for the peoce of the world and for his health and for his family members. So Dr. Lee prayed exactly what he asked and then prayed for God to develop the country according to God's will."
On the stage for the meetings each night was Rosa Graciela Yanarico Huanca, the president of the majority party in Peru. At the end of the second service, she told ANS, "Peru is very blessed to have the presentation of the Word of the Lord by Pastor Lee and also to be able to witness the many miracles we have seen. These miracles are for the glory of Jesus Christ and I am very happy for this." (Pictured: Rosa Graciela Yanarico Huanca).
When asked how people could pray for her country, she replied, "We ask people to pray for unity and peace in our country. For the last ten years, the corruption has been frequent in Peru and I ask for prayer that the Lord would change the hearts for the best of all of the people here."
Congressman Luis Heysen Fegarra, who was holding a Bible, then said, "I think it is wonderful to see this meeting of people with a great lot of faith and a great hope of being saved."
He then spoke about the violence there has been in the country. "Because there has been so much violence here, we know that that Peru needs love and the people need a spiritual conversion. Of course, this is also needed in all parts of the world."
On the second night of the crusade, Pastor Julio Romero, Pastor of the Community of Faith Church in Lima, and the recent Luis Palau festival also in the same park in Lima a few weeks previously, stood smiling as he watched the huge numbers of people who were testifying on-stage to their healing. (Pictured: Lame man walks. Background of empty wheelchairs owned by people who began to walk).
"I am impressed by the large number of miracles I am watching," he said. "Yesterday, I watched on television and tonight I see it in person. This will have a great impact on the whole population of Peru because they will have another idea of the Christian culture and the Christians as another option of faith."
Lima, which has about 8 million residents, is a historic city that was founded in 1535 by Spanish Conqueror Francisco Pizarro. Peru has a total population of about 28 million. Lima's name comes from the "aymara" word lima-limac or limac-huayta, the name of a yellow flower; or from the Quechua "rimac" meaning "speaker." Because of these links with the pre-Hispanic past, its colonial past and the strong religious faith it gave the city; its modern outlook and its festive nature, which bathes its eternally gray sky in color, Lima, will always be the City of the Kings and the Korean Christians hope that the crusade will now see many in the City of Kings now following the King of Kings!
Lima, as well as the whole of Peru, will surely now have a new "shining path" ? to Jesus Christ, the loving revolutionary!
증오가 아니라 사랑으로 만들어진 페루를 위한 새로운 '빛나는 길'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들이 주최한 기독교 성회 후 일어난 큰 영적 부흥의 시작을 맞이하고 있다.
페루, 리마 페루의 공산당 게릴라 조직인 '빛나는 길'이란 뜻의 센데로 루민조는 15년간의 전쟁으 로 페루 국토의 대부분에 파괴를 가져왔다.
1970년에 아비마엘 구즈만 레이노소에 의해 전통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표방하는 페루 공산당의 분파 로 만들어진 '빛나는 길'은 1980년 테러조직으로 변하였고 안데스 아야추쵸 지역의 800명의 목사와 3 만명의 기독교인을 포함한 7만 5천명을 살상했다.
1980년대 중반까지 이 조직에는 수천명의 게릴라 병사가 있었고 주로 페루의 지방에서 활동했다. 이 들은 1980년대 후반 도시지역의 테러를 시작했다. 1992년 알베르토 후지모리 대통령을 계엄령을 선포 하고 구즈만을 체포하여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또 이 조직의 중앙위원회 간부들도 대부분 체포하여 게릴라식 기습은 줄었지만 여전히 소규모의 공격인 지속되어졌었다.
하지만 이제, 8만 성도의 한국의 서울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박사가 인도하고 100명이 넘는 한 국의 관계자들에 의해 조직되어 수십만의 군중이 운집한 리마 번화가의 캄포 데 마르떼 공원에서 개 최된 3일간의 기적의 치료 성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은 이제 새로운 '빛나는 길'을 보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증오의 혁명이 아니라 사랑의 혁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매일 저녁 시원한 바람이 공원에 불어주는 동안 페루의 메스티조들, 흑인들, 혼혈족, 인도인 들, 심지어는 일본인과 중국인들까지를 포함하는 여러 민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페루 현지 찬양팀과, 페루 인구의 3분의 2이상의 언어인 스페인어로 아름답게 찬양을 부른 서울에서 온 할렐루야 선교단 과 파워 워십팀의 찬양과 공연에 맞추어 함께 찬양하고 춤을 췄다. (사진: 성회 페루 현지 공연팀)
3일간의 설교제목은 '창조주 하나님', '왜 예수가 우리 구세주가 되시는가?', '성령님의 권능' 이 었 다.
영어와 스페인어로 통역된 설교후, 이재록 박사는 청중들에게 회개할 것과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들 의 삶을 드리기를 외쳤다. 아픈 사람들은 몸의 아픈 부분에 손을 얹고 기도 받았고 이재록 박사는 그 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수 천의 치료 받은 사람 중에 실제로 수 백 명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휠체어를 밀고 단으로 올라와 걷 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성회 시작전, 아픈 곳이 있는 사람들은 한국과 페루의 의사들로 구성된 의료진에게 가서 진단을 받고 기도 받은 후 치료를 받은 경우 다시 의료진에게 돌아가 정말로 치료를 받았는지 의학적인 견지에서 다시 확인을 받았다. 이 일은 초교파적인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들은 "전세 계에서 믿음의 기도를 통해 일어나는 기적의 치료역사들을 연구하고 의사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이러 한 역사의 증거자료들을 조사한다"고 하였다.
비둘기가 계속 머물다.
마지막날 밤, 이재록 박사가 등단하기 직전에는 마치 성령께서 수 많은 사람에게 임하실 것 을 예시하기라도 하듯이 아름다운 흰색 비둘기가 갑자기 단으로 날라왔다. 잠시 후, 이재록 박사가 설 교를 하는 동안 비둘기는 강단 앞에 자리를 잡았다. (이재록 목사 어깨에 앉아 떠나지 않는 비둘기)
설교 후, 수 많은 사람들이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몰려오는 동안 비둘기는 이재록박사에게로 가서 그 의 어깨에 앉았다.
TV 방송
팬 아메리카나 TV (채널 5번) 과 글로벌 TV (채널 13번) 은 지속적으로 성회광고 공중파로 내보내주 었고 이재록 박사가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인도한 해외성회들에 대한 30분짜리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그리고 이번 성회 실황을 페루전역을 방송했다.
만민TV 김진홍 국장은 "채널 13번은 성회실황을 매일밤 7시부터 10시까지 생중계하였고 성회가 끝 난 직후, 채널 5번은 성회 실황을 한 시간으로 편집하여 녹화방송 했습니다. 또한 세 개의 위성채널 이 성회 전체실황을 전세계로 송출했고 지구 전역의 기독 방송들이 이 신호를 수신하여 자신들의 네 트워크를 통해 방송했습니다. 러시아와 러시아어권 유럽지역을 커버하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의 TKV와 성회를 스페인어로 통역하여 자체 네트워크로 스페인어권 국가들에 방송한 "스페인" 등이 이와 같은 방송국들입니다. 또한 미국의 CTN과 "라 패밀리아 네트워크"도 성회실황을 방송했습니 다."라고 했다.
"라틴 아메리카의 TBN도 라틴 아메리카 전역과 북미, 그리고 유럽에까지 성회 실황을 생중계했고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엘살바도르,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칠레,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과테 말라, 니카라과의 기독 TV 방송국들도 성회를 방송했습니다."
만민TV 김진홍 국장은 만민 TV또한 인터넷을 통해 모든 성회 실황을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중국 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방송했다고 말했다.
철저한 경호
매일 밤 한국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또한 성회 중 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경호와 경비가 이루어졌다.
많은 페루인들은 권총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경호원들이 투입됐고 다행 히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대통령의 환영
이재록 박사는 10월 30일 대통령궁에서 알레한드로 톨레도 페루 대통령의 페루 방문에 대한 환영을 받았다.
만민 월드 미션 책임자인 김진홍 국장은 ANS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인간의 영적인 측면의 중요 성을 말씀하셨습니다. 그에게는 많은 고뇌와 문제들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대통령은 '기술은 급 속히 발달하고 사람들은 살기에 바쁩니다. 사람은 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도 있습니다.' 라고 말 하였고 대통령께서는 영적인 삶을 사는 사람과 다른 사람들을 영적인 길로 인도하는 분들을 존경한다 고 하셨습니다."고 했다.
" '저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라고 정확한 영어로 말씀하셨습니다. 대통령께서는 하늘의 지혜와 능력 을 주셔서 이 나라를 잘 다스림으로 이 나라가 발전하도록, 또한 페루 국민들의 화합을 위하여 기도 를 요청하셨습니다. 그리고 세계평화,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이재 록 박사님은 요청 받으신 대로 기도해주셨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 나라를 발전시켜 주시라고 기도하셨 습니다."
매일밤 성회에 페루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시엘라 야나리코 후안카 여사가 참석하기도 하였 다. 둘째날 성회가 끝난후 그녀는 ANS와의 인터뷰에서 "주님의 말씀이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 고 수 많은 권능의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페루는 이런 점에서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런 권능의 역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었고 이 점에 대해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라고 말했 다. (사진: 로사 그라시엘라 야나리코 후안카 여사)
사람들이 어떻게 페루를 위해 기도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저희는 사람들이 이 나라의 화합과 평화 를 위해 기도하도록 요청합니다. 지난 10년간 페루에는 많은 부정부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페루 국 민전체가 가장 좋은 길을 갈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들을 변화시켜 달라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국회의원 루이스 헤이젠 페가라는 성경을 손에 들고 말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믿음과 구원의 소망을 가지고 이러한 성회에 모인 것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또 페루에서 일어났었던 폭력사태에 대해서도 말했다. "많은 폭력사태가 있었기 때문에 페루는 사랑과 영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필요 한 일이기도 합니다."
성회 둘째날, 리마에 위치한 믿음의 공동체 교회 목사인 훌리오 로메로 목사는 몇 주전에 같 은 장소에서 있었던 루이스 팔라우의 성회 준비위원이기도 했는데 아랫단으로 간증하기 위해 올라오 는 수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사진: 절름발이가 걷고 걷기 시작한 사람들의 휠체어가 줄지어 있는 모습)
그는 말했다. "저는 이렇게 많은 권능의 역사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제 는 성회를 TV로 시청했는데 오늘은 직접 보고 있습니다. 이 성회는 페루 전국민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들은 기독문화에 대해 그리고 실질적인 신앙으로서의 기독교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 게 될 것입니다."
리마는 인구 8백만 명의, 1535년 스페인의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자로에 의해 세워진 역사적인 도시이 다. 페루는 총인구는 약 2천8백만 명이다. '리마' 라는 이름은 노란색 꽃을 의미하는 '아이마라' 어의 '리마-리맥' 혹은 '리맥-후에이타', 혹은 '강사' 혹은 '연사'를 의미하는 '퀘추아'어의 '리맥'이라는 단 어 에서 나온 말이다. 이러한 히스패닉 이전의 역사와의 연관성, 또한 식민지배의 역사와 강한 신앙, 그 리고 항상 회색빛인 하늘색에 녹아 들어있는 현대적인 모습과 즐거운 분위기 등으로 인해 리마는 항 상 왕들의 도시가 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선교팀은 이번 성회를 통해 이 왕들의 도시에 만왕의 왕 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지기를 기대한다!
리마와 페루 전체는 새로운 '빛나는 길'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사랑의 혁 명으로 가는 길이다!
2004년 12월 5일 일요일
리마에서 어시스트 미니스트리 창립자 댄 우딩
출처 : http://www.assistnews.net/Stories/s0412001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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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5, 2004
A NEW 'SHINING PATH' FOR PERU ? BUT THIS ONE IS OF LOVE, NOT HATE
Many see the start of a large spiritual revival following extraordinary Korean festival in Lima
By Dan Wooding in Lima
Founder of ASSIST Ministries
LIMA, PERU(ANS) -- For 15 violent years, the Shining Path (Sendero Luminso), the Peruvian Communist guerrilla force, officially the Communist party of Peru, caused havoc in much of Peru.
Founded in 1970 by Abimael Guzman Reynoso as an orthodox Marxist-Leninist offshoot of the Peruvian Communist party, the Shining Path turned to terrorism in 1980 leaving some 75,000 dead, including 30,000 Quechua Christians in the Ayachucho area of the Andes and 800 pastors murdered.
By the mid-1980s it had several thousand guerrillas, largely in rural Peru. The group began urban terrorism in the late 1980s. In 1992 President Alberto Fujimori instituted martial law and the subsequent capture and life sentence of Guzman and the jailing of most the organization's central committee diminished their guerrilla raids, but the group persists and has continued its attacks on a smaller scale.
But now, after three incredible days of a miracle healing crusade where several hundred thousand people gathered in Lima's Downtown Campo de Marte Park (December 2-4) for the outreach led by Dr. Lee Jae-Rock, senior pastor of the 80,000-member Manmin Joong-Ang Church in Seoul, South Korea and supported by more than 100 Koreans who had flown in from Seoul, many see the beginning of a new "shining path" ? this one a revolution of love, not hate!
As cool winds swept through the park each evening, a multi-ethnic cross-section of Peruvian life, which included Mestizos (unmixed Europeans), black, mixed-raced, Indians, as well as a few Japanese and Chinese who now live in Peru, sang along and danced to worship music provided by various talented Peruvian worship groups and then later to the beautifully attired Hallelujah Praise Mission and the Power Worship team from Seoul, South Korea, who had learned all of the songs in Spanish, the language spoken by two-thirds of the Peruvian population. (Others speak mainly Quechua). (Pictured: Two Peruvian performers at crusade in Lima).
His topics for the three nights were:
The Power and Authority of God
Why Is Jesus the only Savior?
God the Creator
After each sermon, Dr. Lee, who was being translated into English and Spanish, asked people to repent and gives their lives over to Jesus Christ. Then, those who were sick were asked to lay their hands on the part of their body that was unwell and, as he prayed for them, to receive God's healing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m.
Among the thousands of healings reported, were literarily hundreds that pushed their wheelchairs on stage and then walked and ran about the stage.
Before each service, a medical table was set up for people who were sick to go and be diagnosed by Korean and Peruvian doctors and nurses and then after being prayed for, if they believed they are healed, they went back so that the medics could check out whether the healing had taken place from a medical perspective. This was sponsored by the interdenominational 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WCDN) which says that it "intends to inquire into the true state of miraculous healings occurring through the prayer of faith around the world by gathering and carefully assessing various evidential material in cooperation."
THE DOVE THAT DIDN'T WANT TO LEAVE…
On the final night, just before Dr. Lee got up to preach, as if a foretaste of what was to come as the Holy Spirit descended on so many, a lovely white dove suddenly landed on the platform and, after a while, nestled in front of the podium as the Korean preached. (Pictured: Dr. Lee with the dove that didn't want to leave).
Later, it joined Dr. Lee and it sat on his shoulder as scores had invaded the stage to testify to their healings.
TV COVERAGE
The two TV channels of Pan Americana TV (Channel 5), and Global TV (Channel 13), which had been airing spots about the festival and also a 30 minute program about Dr. Lee's previous crusades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then helped to extend the meetings across the country
Said Johnny Kim, "Channel 13 broadcast live the whole event each night from 7-10 PM and right after it was over, Channel 5 then aired edited parts in a one-hour program. Also, there were three satellite channels transmitting the whole program to the world and many of Christian communicators around the world distributed these signals after downloading it from the satellites through their networks. They included TKV in St. Petersburg, which covers Russia and the Russian-speaking countries in Europe, and also Spain who translated the preaching into Spanish and covered Spanish-speaking countries through their own network. It also was transmitted by CTN and the La Familia network in the United States.
"The representative of TBN in Latin America also was able to broadcast live the whole event to Latin America, North America and even Europe, as well as Christian TV networks in Argentina, Bolivia, Brazil, El Salvador, Ecuador, Colombia, Chile, Costa Rica, Honduras, Guatemala and Nicaragua."
Kim added that Manmin TV also web cast each night the services in English, Spanish, Korean, Chinese, Japanese French and Russian.
TIGHT SECURITY
There was tight security each night that was there to not only protect the Korean entourage but also the prevent trouble at the event.
"Many people in Peru carry pistols, so the security men were there to make sure there wasn't trouble," said a source. "Fortunately, there weren't any problems!"
PRESIDENTIAL WELCOME
Dr. Lee was welcomed to Peru during a visit he made to see President Alejandro Toledo at the presidential palace (Palacia de Gobierno) on October 30.
Johnny Kim, international director of Manmin World Missions, who attended the meeting, told ANS, "The president mentioned about the significance of the spiritual side of the human being. He seemed to have lots of problems and difficulties. He told us, 'Technology has developed so rapidly; we are too busy to live now. Man consists not only of flesh, but also the spirit.' He then went on to say that he respected the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the spiritual life and helped the people to come to that life.
"'I need prayer,' he said in perfect English. The president asked for heavenly wisdom and understanding to govern the country so it can be developed and also for 'the reconciliation of our people here in Peru.' He also asked for prayer for the peoce of the world and for his health and for his family members. So Dr. Lee prayed exactly what he asked and then prayed for God to develop the country according to God's will."
On the stage for the meetings each night was Rosa Graciela Yanarico Huanca, the president of the majority party in Peru. At the end of the second service, she told ANS, "Peru is very blessed to have the presentation of the Word of the Lord by Pastor Lee and also to be able to witness the many miracles we have seen. These miracles are for the glory of Jesus Christ and I am very happy for this." (Pictured: Rosa Graciela Yanarico Huanca).
When asked how people could pray for her country, she replied, "We ask people to pray for unity and peace in our country. For the last ten years, the corruption has been frequent in Peru and I ask for prayer that the Lord would change the hearts for the best of all of the people here."
Congressman Luis Heysen Fegarra, who was holding a Bible, then said, "I think it is wonderful to see this meeting of people with a great lot of faith and a great hope of being saved."
He then spoke about the violence there has been in the country. "Because there has been so much violence here, we know that that Peru needs love and the people need a spiritual conversion. Of course, this is also needed in all parts of the world."
On the second night of the crusade, Pastor Julio Romero, Pastor of the Community of Faith Church in Lima, and the recent Luis Palau festival also in the same park in Lima a few weeks previously, stood smiling as he watched the huge numbers of people who were testifying on-stage to their healing. (Pictured: Lame man walks. Background of empty wheelchairs owned by people who began to walk).
"I am impressed by the large number of miracles I am watching," he said. "Yesterday, I watched on television and tonight I see it in person. This will have a great impact on the whole population of Peru because they will have another idea of the Christian culture and the Christians as another option of faith."
Lima, which has about 8 million residents, is a historic city that was founded in 1535 by Spanish Conqueror Francisco Pizarro. Peru has a total population of about 28 million. Lima's name comes from the "aymara" word lima-limac or limac-huayta, the name of a yellow flower; or from the Quechua "rimac" meaning "speaker." Because of these links with the pre-Hispanic past, its colonial past and the strong religious faith it gave the city; its modern outlook and its festive nature, which bathes its eternally gray sky in color, Lima, will always be the City of the Kings and the Korean Christians hope that the crusade will now see many in the City of Kings now following the King of Kings!
Lima, as well as the whole of Peru, will surely now have a new "shining path" ? to Jesus Christ, the loving revolutionary!
가난과 질병의 페루, 기독교 복음으로 꽃피운다 - 기독교 신문 12월19일(일)
...
날짜2004년 12월 21일 화요일
출처
조회수5539
가난과 질병의 페루, 기독교 복음으로 꽃피운다
원문 : 기독교 신문 12월19일(일) 2면
2004년 페루연합성회는 페루 개신교 역사상 최대의 집회로 기록됐다.
2004 페루 연합성회 성황
가톨릭국가이지만 일부 백인들을 제외한 국민 대부분이 가난과 질병으로 살아가는 페루 리마에 복음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이는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열린 '2004페루연합성회'의 결과로, 치안불안과 가톨릭인 백인들의 무관심내지는 방해에도 불구하고 연인원 60만명이 참석하는 페루 개신교 사상 최대의 성회로 평가되면서 개신교의 성령과 치유의 강력한 바람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1여년전부터 리마시 현지 교회목회자들이 중심이 되어 연합성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연합성회준비위원회(대회장=펠리페 까라꾸리목사)를 결성하면서 준비에 들어간 2004 연합성회는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가 강사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 3개월여동안 장소 섭외와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만민중앙교회 선교국은 자체적으로 홍보팀을 조성하여 현지에 파송, 예술단의 지원을 받으면서 집중 노방전도를 실시했는데 전도지만 150여만장이 배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예정 장소의 허락을 시작 전 2시간전에 허락받을 정도로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재록 목사가 현지에 도착하면서 모든 상황이 반전돼 여당총재가 직접 공항영접을 나오고, 심지어 현 톨레도대통령이 직접 이목사 일행을 대통령궁에 초청하여 페루성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등으로 성회의 성공을 예견케했다. 이날 톨레도대통령은 이목사에게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는 등 종교 지도자로서 뿐만 아니라 민간외교관으로서의 한 . 페루간 우의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치안불안 . 백인들의 무관심속 연60만 참석, 개신교 최대의 성회로 기록
한국과 페루교회간 선교협력 지속다짐, 민간 외교 증진에도 큰 몫 감당
이러한 분위기 반전에 따라 2004페루연합성회는 페루 리마시의 철저한 보호와 후원 속에서 치러지게 되었고 첫날부터 인파가 몰려 깜뽀데 마르떼공원을 넘치게 했으며 현지인 기독예술단과 만민중앙교회 예술공연단의 1시간여 공연에 이어 설교에 나선 이재록목사는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역설하였고 이어 치유기도가 베풀어지면서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암이 사라지는 등 갖가지 치유역사가 강하게 나타났다. 이튿날에도, 그리고 성회 마지막날은 두시간 전부터 시민들이 몰려, 공원을 인파로 물들인 가운데 이재록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축복받은 삶을 강조하였고 주최측 관계자들이 손이 모자랄 정도로 치유의 역사가 곳곳에서 나타나면서 밤 늦은 시각까지 간증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한국에서 파송된 의료진과 현지인 의료진들이 공동으로 치유자들의 상태를 체크, 사실을 확인하는 등 이재록 목사의 치유의 사역이 지난 10월 독일성회에 이어 남미 페루에서도 강력하게 나타났다.
성회의 첫날부터 현지TV 채널5에서 생방송, 전국으로 방영하였고 이외에도 미국GCN방송, 러시아 TKV등 위성방송과 인터넷방송 등 20여개국으로 중계되기도 했으며 현지 일간지 등에서 연일 커버기사로 대서 특필하는 등 대단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사흘동안 계속해서 성회에 참석한 그리씨엘라 여당총재는 가난하고 질병으로 고생하는 페루 국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한 이목사의 치유사역을 극찬하고 자신의 출신 지역인 인디오마을 구수꼬에와서 집회를 해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했다. 리마시장도 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수많은 리마시민들을 치료한데에 감사해 했다.
원문 : 기독교 신문 12월19일(일) 2면
원문 : 기독교 신문 12월19일(일) 2면
2004년 페루연합성회는 페루 개신교 역사상 최대의 집회로 기록됐다.
2004 페루 연합성회 성황
가톨릭국가이지만 일부 백인들을 제외한 국민 대부분이 가난과 질병으로 살아가는 페루 리마에 복음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이는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열린 '2004페루연합성회'의 결과로, 치안불안과 가톨릭인 백인들의 무관심내지는 방해에도 불구하고 연인원 60만명이 참석하는 페루 개신교 사상 최대의 성회로 평가되면서 개신교의 성령과 치유의 강력한 바람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1여년전부터 리마시 현지 교회목회자들이 중심이 되어 연합성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연합성회준비위원회(대회장=펠리페 까라꾸리목사)를 결성하면서 준비에 들어간 2004 연합성회는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가 강사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 3개월여동안 장소 섭외와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만민중앙교회 선교국은 자체적으로 홍보팀을 조성하여 현지에 파송, 예술단의 지원을 받으면서 집중 노방전도를 실시했는데 전도지만 150여만장이 배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예정 장소의 허락을 시작 전 2시간전에 허락받을 정도로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재록 목사가 현지에 도착하면서 모든 상황이 반전돼 여당총재가 직접 공항영접을 나오고, 심지어 현 톨레도대통령이 직접 이목사 일행을 대통령궁에 초청하여 페루성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등으로 성회의 성공을 예견케했다. 이날 톨레도대통령은 이목사에게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는 등 종교 지도자로서 뿐만 아니라 민간외교관으로서의 한 . 페루간 우의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치안불안 . 백인들의 무관심속 연60만 참석, 개신교 최대의 성회로 기록
한국과 페루교회간 선교협력 지속다짐, 민간 외교 증진에도 큰 몫 감당
이러한 분위기 반전에 따라 2004페루연합성회는 페루 리마시의 철저한 보호와 후원 속에서 치러지게 되었고 첫날부터 인파가 몰려 깜뽀데 마르떼공원을 넘치게 했으며 현지인 기독예술단과 만민중앙교회 예술공연단의 1시간여 공연에 이어 설교에 나선 이재록목사는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역설하였고 이어 치유기도가 베풀어지면서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암이 사라지는 등 갖가지 치유역사가 강하게 나타났다. 이튿날에도, 그리고 성회 마지막날은 두시간 전부터 시민들이 몰려, 공원을 인파로 물들인 가운데 이재록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축복받은 삶을 강조하였고 주최측 관계자들이 손이 모자랄 정도로 치유의 역사가 곳곳에서 나타나면서 밤 늦은 시각까지 간증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한국에서 파송된 의료진과 현지인 의료진들이 공동으로 치유자들의 상태를 체크, 사실을 확인하는 등 이재록 목사의 치유의 사역이 지난 10월 독일성회에 이어 남미 페루에서도 강력하게 나타났다.
성회의 첫날부터 현지TV 채널5에서 생방송, 전국으로 방영하였고 이외에도 미국GCN방송, 러시아 TKV등 위성방송과 인터넷방송 등 20여개국으로 중계되기도 했으며 현지 일간지 등에서 연일 커버기사로 대서 특필하는 등 대단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사흘동안 계속해서 성회에 참석한 그리씨엘라 여당총재는 가난하고 질병으로 고생하는 페루 국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한 이목사의 치유사역을 극찬하고 자신의 출신 지역인 인디오마을 구수꼬에와서 집회를 해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했다. 리마시장도 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수많은 리마시민들을 치료한데에 감사해 했다.
원문 : 기독교 신문 12월19일(일) 2면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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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4년 12월 17일 금요일
출처
조회수7071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
남미 대륙에 타오른 '성령의 불길'
폭발적인 성령의 권능의 역사로 뜨겁게 달아올라
잉카 문명이 살아 숨쉬는 페루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줘
-강사 이재록 목사, 페루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 후 특별 기도해줘
-페루 전역에 생중계, 20여 개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전파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페루 기독교 사상 최대의 연합 대성회, 페루 기독교에 큰 부흥의 계기가 돼
<신앙은 지식이 아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과학적 진리처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신앙은 주체적 선택이요, 엄숙한 결단이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성경말씀 그대로 행해 나가는 세계의 부흥사, 이재록 목사의 '페루연합대성회' 그 승리의 현장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
:: 페루 연합대성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카톨릭 국가인 남미 페루에 성령의 불길이 힘차게 타올랐다.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가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성료되었다.
페루는 찬란한 고대문명의 꽃을 피웠던 잉카 제국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는 곳으로 마추피추 등 잉카 유적이 남아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페루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페루가 하나님 말씀과 권능을 통해 새로운 꿈과 비젼을 가질 수 있도록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성회를 개최하게 된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 ::
지난 11월 30일,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한 이재록 목사는 톨레도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 궁을 방문하여 톨레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눈 후, 페루의 경제발전 및 안정된 국정운영 등 대통령과 페루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 주었다.
12월 2일 오후 7시, 화려한 불꽃놀이로 막을 올린 대성회는 여당인 '페루 포시블레(Peru Posible)' 당의 총재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여사의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3일 동안 치료와 응답이 있기를 바란다'는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성회가 시작되기 전, 페루 교회의 찬양 팀의 열정적인 찬양과 성회가 시작된 후 만민중앙교회 예능 팀의 부채춤 및 스페인어 찬양 등 다채롭고도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장내는 시종 축제 분위기였으며,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3일 간의 집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 성령의 권능"에 대한 설교를 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할 때마다 참석한 군중들은 생명이 넘치는 영적인 말씀에 시종 박수로 화답하였다.
설교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단에서 전체 환자를 위해 기도를 하였는데 짧은 기도를 통하여 급하고 강한 성령의 권능의 역사가 뜨겁게 펼쳐졌다.
첫날부터 성회 장소에는 설교를 듣는 중에 이미 치료를 체험하여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기뻐하며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목도할 수 있었다.
이날 환자 기도를 통하여 AIDS를 비롯한 당뇨병, 암, 중풍, 시력 저하 등 수많은 환자들이 질병을 치료받은 것을 확인하고 단에 올라와 간증하였다. 어떤 사람은 TV를 시청하던 중 치료받고 성회 장소를 찾아 나온 경우도 볼 수 있었다.
둘째 날과 셋째 날 역시 급하고 강한 성령의 뜨거운 역사 속에 권능의 대폭발이 일어났다. 걷지 못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고, 보지 못하였던 눈이 시력을 회복하였으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는 등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각종 불치병과 난치병을 치료 받은 사람들이 단 위에 나와 간증하고 있다 ::
한편 성회 장소에는 <간증사례 접수창구>가 마련되어 있어 20 여명의 현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치료를 체험하여 간증한 사람들을 일일이 접수하였으며 의학적으로 검증하였다.
3일 동안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을 접수하였던 빅톨 칼피오 예레나 (산헤르난도 의과대학 교수) 는 "원래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회의론자였습니다. 그러나 금번 성회를 통해 믿음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환자들의 치료사례를 통하여 확실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페루의 정계, 재계와 언론의 지원 속에 펼쳐져
12월 1일 오후 1시에는 채널 2번 프레쿠엔시아 라티나 TV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교회에서 나타나는 기사와 표적을 토크쇼 형식을 약 40분 간 생방송하였다.
금번 성회는 미국, 러시아, 영국, 네델란드, 온두라스, 칠레, 과테말라, 이집트,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목회자들과 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13번 레드(RED) TV를 비롯하여 3개의 TV 방송을 통해 페루 전역에 생중계되었다.
페루 외에도 미국의 CTN TV와 FE TV, ALMAVISION, 러시아의 TKV와 인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20여개의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에 생중계 되었다.
금번 성회는 페루의 정계, 재계, 언론 및 교계 인사들이 많이 참석하였는데 막시모 산 로망 전 페루 부통령,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국회의원 루이스 헤이센 씨가 참석하여 결장암 기도를 받았다.
페루에 영향력있는 사업가인 비센테 씨는 동업자의 모함을 받아 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중에도 금번 성회를 도와주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은 다음날, 극적으로 문제가 해결받았다. 그는 이 체험을 통하여 "강사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페루에 축복을 주시고자 보내주신 분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라고 간증하였다.
페루의 채널 5번 TV의 회장과 미국 GCN 대표인 네스토 콜롬보, 과테말라 27번 채널 사장 루이스 솔라레스 사장, 러시아 교회 협의회 회장 이고르 니키틴 목사, 미국 ANS 대표인 댄우딩 기자 등 GCN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재활동을 하였고, 방송 및 언론을 통하여 성회 소식을 전하였다.
성회 후 조직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권능의 대폭발이 크게 나타났던 금번 성회는 페루 기독교사상 최대의 성회였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성회가 끝난 후에도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은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다. 기적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은 새롭게 산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도가 되어 성회에 참석했던 교회들이 크게 부흥하고 있다고 현지에서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증거인 권능을 통한 기사와 표적을 친히 보여주었던 금번 성회를 통하여 페루 및 남미 대륙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해 본다.
:: 수준 높은 한국 기독문화를 펼친 만민예능팀 ::
원문 : 민족복음화신문 1면 12월17일(금)
남미 대륙에 타오른 '성령의 불길'
폭발적인 성령의 권능의 역사로 뜨겁게 달아올라
잉카 문명이 살아 숨쉬는 페루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줘
-강사 이재록 목사, 페루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 후 특별 기도해줘
-페루 전역에 생중계, 20여 개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전파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페루 기독교 사상 최대의 연합 대성회, 페루 기독교에 큰 부흥의 계기가 돼
<신앙은 지식이 아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과학적 진리처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신앙은 주체적 선택이요, 엄숙한 결단이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성경말씀 그대로 행해 나가는 세계의 부흥사, 이재록 목사의 '페루연합대성회' 그 승리의 현장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
:: 페루 연합대성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카톨릭 국가인 남미 페루에 성령의 불길이 힘차게 타올랐다.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가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성료되었다.
페루는 찬란한 고대문명의 꽃을 피웠던 잉카 제국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는 곳으로 마추피추 등 잉카 유적이 남아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페루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페루가 하나님 말씀과 권능을 통해 새로운 꿈과 비젼을 가질 수 있도록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성회를 개최하게 된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 ::
지난 11월 30일,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한 이재록 목사는 톨레도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 궁을 방문하여 톨레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눈 후, 페루의 경제발전 및 안정된 국정운영 등 대통령과 페루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 주었다.
12월 2일 오후 7시, 화려한 불꽃놀이로 막을 올린 대성회는 여당인 '페루 포시블레(Peru Posible)' 당의 총재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여사의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3일 동안 치료와 응답이 있기를 바란다'는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성회가 시작되기 전, 페루 교회의 찬양 팀의 열정적인 찬양과 성회가 시작된 후 만민중앙교회 예능 팀의 부채춤 및 스페인어 찬양 등 다채롭고도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장내는 시종 축제 분위기였으며,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3일 간의 집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 성령의 권능"에 대한 설교를 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할 때마다 참석한 군중들은 생명이 넘치는 영적인 말씀에 시종 박수로 화답하였다.
설교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단에서 전체 환자를 위해 기도를 하였는데 짧은 기도를 통하여 급하고 강한 성령의 권능의 역사가 뜨겁게 펼쳐졌다.
첫날부터 성회 장소에는 설교를 듣는 중에 이미 치료를 체험하여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기뻐하며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목도할 수 있었다.
이날 환자 기도를 통하여 AIDS를 비롯한 당뇨병, 암, 중풍, 시력 저하 등 수많은 환자들이 질병을 치료받은 것을 확인하고 단에 올라와 간증하였다. 어떤 사람은 TV를 시청하던 중 치료받고 성회 장소를 찾아 나온 경우도 볼 수 있었다.
둘째 날과 셋째 날 역시 급하고 강한 성령의 뜨거운 역사 속에 권능의 대폭발이 일어났다. 걷지 못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고, 보지 못하였던 눈이 시력을 회복하였으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는 등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각종 불치병과 난치병을 치료 받은 사람들이 단 위에 나와 간증하고 있다 ::
한편 성회 장소에는 <간증사례 접수창구>가 마련되어 있어 20 여명의 현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치료를 체험하여 간증한 사람들을 일일이 접수하였으며 의학적으로 검증하였다.
3일 동안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을 접수하였던 빅톨 칼피오 예레나 (산헤르난도 의과대학 교수) 는 "원래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회의론자였습니다. 그러나 금번 성회를 통해 믿음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환자들의 치료사례를 통하여 확실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페루의 정계, 재계와 언론의 지원 속에 펼쳐져
12월 1일 오후 1시에는 채널 2번 프레쿠엔시아 라티나 TV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교회에서 나타나는 기사와 표적을 토크쇼 형식을 약 40분 간 생방송하였다.
금번 성회는 미국, 러시아, 영국, 네델란드, 온두라스, 칠레, 과테말라, 이집트,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목회자들과 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13번 레드(RED) TV를 비롯하여 3개의 TV 방송을 통해 페루 전역에 생중계되었다.
페루 외에도 미국의 CTN TV와 FE TV, ALMAVISION, 러시아의 TKV와 인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20여개의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에 생중계 되었다.
금번 성회는 페루의 정계, 재계, 언론 및 교계 인사들이 많이 참석하였는데 막시모 산 로망 전 페루 부통령,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국회의원 루이스 헤이센 씨가 참석하여 결장암 기도를 받았다.
페루에 영향력있는 사업가인 비센테 씨는 동업자의 모함을 받아 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중에도 금번 성회를 도와주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은 다음날, 극적으로 문제가 해결받았다. 그는 이 체험을 통하여 "강사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페루에 축복을 주시고자 보내주신 분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라고 간증하였다.
페루의 채널 5번 TV의 회장과 미국 GCN 대표인 네스토 콜롬보, 과테말라 27번 채널 사장 루이스 솔라레스 사장, 러시아 교회 협의회 회장 이고르 니키틴 목사, 미국 ANS 대표인 댄우딩 기자 등 GCN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재활동을 하였고, 방송 및 언론을 통하여 성회 소식을 전하였다.
성회 후 조직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권능의 대폭발이 크게 나타났던 금번 성회는 페루 기독교사상 최대의 성회였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성회가 끝난 후에도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은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다. 기적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은 새롭게 산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도가 되어 성회에 참석했던 교회들이 크게 부흥하고 있다고 현지에서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증거인 권능을 통한 기사와 표적을 친히 보여주었던 금번 성회를 통하여 페루 및 남미 대륙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해 본다.
:: 수준 높은 한국 기독문화를 펼친 만민예능팀 ::
원문 : 민족복음화신문 1면 12월17일(금)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대성회 - 교회연합신문 12월1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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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4년 12월 17일 금요일
출처
조회수5295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대성회
연인원 50여만명 참석, 남미 전역에 생중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준비위원장 펠루페 우아마니 목사)는 연인원 50만명이 참석해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다.
잉카 문명이 숨쉬고 있는 페루는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최측은 이런 사회적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권능으로 페루사회에 새로운 꿈과 비젼을 심는다는 것이 이번 대성회의 취지였다.
이목사는 3일 간의 집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성령의 권능등을 설교하고 환자를 위해 기도했다.
집회 때마다 환자들의 질병이 치료받았다는 간증이 줄을 이었다.
성회 후 대회준비위원장 우아마니 목사는 "페루 기독교사상 최대의 성회였다"며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이재록목사의 페루 대성회는 레드(RED) TV를 비롯하여 3개의 TV 방송을 통해 페루 전역에 생중계되었고, 미국의 CTN, FE, ALMAVISION, 러시아의 TKV등 20여개의 공중파방송과 위성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로 중계되었다.
이재록목사는 집회에 앞서 대통령궁을 방문, 톨레도대통령을 만나 환담하고 페루를 위해 같이 기도했다.
원문 : 교회연합신문 2004년 12월 19일(일요일) 14면
연인원 50여만명 참석, 남미 전역에 생중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준비위원장 펠루페 우아마니 목사)는 연인원 50만명이 참석해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다.
잉카 문명이 숨쉬고 있는 페루는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최측은 이런 사회적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권능으로 페루사회에 새로운 꿈과 비젼을 심는다는 것이 이번 대성회의 취지였다.
이목사는 3일 간의 집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성령의 권능등을 설교하고 환자를 위해 기도했다.
집회 때마다 환자들의 질병이 치료받았다는 간증이 줄을 이었다.
성회 후 대회준비위원장 우아마니 목사는 "페루 기독교사상 최대의 성회였다"며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이재록목사의 페루 대성회는 레드(RED) TV를 비롯하여 3개의 TV 방송을 통해 페루 전역에 생중계되었고, 미국의 CTN, FE, ALMAVISION, 러시아의 TKV등 20여개의 공중파방송과 위성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로 중계되었다.
이재록목사는 집회에 앞서 대통령궁을 방문, 톨레도대통령을 만나 환담하고 페루를 위해 같이 기도했다.
원문 : 교회연합신문 2004년 12월 19일(일요일) 14면
남미 대륙에 타오른 성령의 불길 - 시사포커스 2004년 1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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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4년 12월 17일 금요일
출처
조회수6103
시사포커스 ▒ 2004년 115호 ▒
원문 : http://www.sisafocus.co.kr/news/view.php?n=3095&p=1&s=10
김부삼 기자, 2004-12-17 13:24:55
남미 대륙에 타오른 성령의 불길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 속에 펼쳐져
잉카 문명이 살아 숨쉬는 페루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페루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 후 축복기도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의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가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성료되었다
이재록 목사는 톨레도 대통령 초청으로 대통령과 환담 후 페루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주었으며 페루의 정계, 재계, 교계, 언론의 적극 지원 속에 열린 금번 집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의 생명력 넘치는 설교와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체험하였다.
페루 기독교 사상 최대의 집회로서 남미 대륙에 한국의 위상을 높였을 뿐 아니라 기독교계가 크게 부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되고 있는 페루 연합 대성회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카톨릭 국가인 남미 페루에 성령의 불길이 힘차게 타올랐다.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가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성료되었다.
페루는 찬란한 고대문명의 꽃을 피웠던 잉카 제국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는 곳으로 마추피추 등 잉카 유적이 남아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페루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페루가 하나님 말씀과 권능을 통해 새로운 꿈과 비젼을 가질 수 있도록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성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 후 특별 기도해 주어
지난 11월 30일,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한 이재록 목사는 페루 방문을 환영하는 알레한도 톨레도 대통령의 초청으로 여당총재의 안내로 대통령 궁을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톨레도 대통령은 " 사람은 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도 있습니다. 저는 영적인 삶을 사는 사람과 다른 사람들을 영적인 길로 인도하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저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이 나라를 잘 다스림으로 나라가 발전할 수 있도록, 또한 페루 국민들의 화합을 위해 기도를 해 주십시오 " 라며 기도를 요청하였다.
이재록 목사는 대통령의 요청대로 페루의 경제발전 및 안정된 국정운영 등 페루와 대통령을 위해 축복 기도해 주었다.
◆생명력 넘치는 설교와 기도를 통해 권능의 대폭발이 일어나고
12월 2일 오후 7시, 화려한 불꽃놀이로 막을 올린 대성회는 여당인 '페루 포시블레(Peru Posible)' 당의 총재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후안카 여사의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3일 동안 치료와 응답이 있기를 바란다'는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성회가 시작되기 전, 페루 교회의 찬양 팀의 열정적인 찬양과 성회가 시작된 후 만민중앙교회 예능 팀의 부채춤 및 스페인어 찬양 등 다채롭고도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장내는 시종 축제 분위기였으며,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3일 간의 집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 성령의 권능"에 대한 설교를 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할 때마다 참석한 군중들은 생명이 넘치는 영적인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아 시종 박수로 화답하였다.
영어와 스페인어로 통역된 설교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청중들에게 자신의 죄를 회개할 것과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을 당부하였다. 사람들은 자신이 아프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받았으며, 이재록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청중들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을 확연히 볼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급하고 강한 성령의 역사가 이재록 목사의 사랑이 넘치는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뜨겁게 펼쳐졌던 것이다.
이날 환자들을 위한 기도를 통하여 AIDS를 비롯한 당뇨병, 암, 중풍, 시력 저하 등 수많은 환자들이 불치·난치병을 치료받은 것을 확인하고 단에 올라와 간증하였다. 어떤 사람은 TV를 시청하던 중 치료받고 성회 장소를 찾아 나온 경우도 볼 수 있었다.
둘째 날과 셋째 날 역시 급하고 강한 성령의 뜨거운 역사 속에 권능의 대폭발이 일어났다. 걷지 못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고, 안보이던 눈이 시력을 회복하였으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는 등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현지 의료진들이 일일이 검진하여
한편 성회 장소에는 간증 접수처가 마련되어 있어 20 여명의 현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치료를 체험하여 간증한 사람들을 일일이 접수하였으며 의학적으로 검증하였다.
이미 첫날부터 성회 장소에는 설교를 듣는 중에 치료를 체험하여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기뻐하며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있었다.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은 본인의 기쁨은 말할 것도 없고, 가족들과 이웃이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감격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3일 동안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을 접수하였던 빅톨 칼피오 예레나 (산헤르난도 의과대학 교수) 는 "원래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회의론자였습니다. 그러나 금번 성회를 통해 믿음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환자들의 치료사례를 통하여 확실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 AIDS 환자는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면역력이 극도로 낮아져 뇌에 톡소플라즈모시스라는 균이 침범했다. 뇌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어 왼손을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말도 못하는 상황이었으며 담당 의사도 치료를 포기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런데 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입이 풀려 말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간증하였다. 전에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레벨 9의 수치이었으나 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에이즈 바이러스가 레벨 0의 수치로 떨어졌다고 하였다.
◆페루의 정계, 재계와 언론의 적극 지원 속에 펼쳐져
12월 1일 오후 1시에는 채널 2번 프레쿠엔시아 라티나 TV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교회에서 나타나는 기사와 표적을 토크쇼 형식으로 약 40분 간 생방송하였다.
금번 성회는 미국, 러시아, 영국, 네델란드, 온두라스, 칠레, 과테말라, 이집트,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목회자들과 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13번 레드(RED) TV를 비롯하여 3개의 TV 방송을 통해 페루 전역에 생중계되었다.
페루 외에도 미국의 CTN TV와 FE TV, ALMAVISION, 러시아의 TKV와 인도의 쟈인 TV와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 20여개의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및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에 생중계 되었다.
성회 기간 동안 페루의 정계, 재계, 언론 및 교계 인사들이 많이 참석하였는데 막시모 산 로망 전 페루 부통령,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국회의원 루이스 헤이센 씨가 참석하였다.
페루에 영향력있는 사업가인 비센테 씨는 동업자의 모함을 받아 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중에도 틈틈이 금번 성회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축복기도를 받은 다음날, 극적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받게 되었다. 그는 이 체험을 통하여 "강사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페루에 축복을 주시고자 보내주신 분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라고 간증하였다.
매일 성회에 참석한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후안카 여사는 "주님의 말씀이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고 수많은 권능의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페루는 이런 점에서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런 권능의 역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었고 이점에 대해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원 루이스 헤이젠 페가라 씨는 기적의 현장을 보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믿음과 구원의 소망을 가지고 이러한 성회에 모인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페루에는 사랑과 영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 라고 말하였다.
성회 둘째 날, 리마 믿음의 공동체 교회 목사인 훌리오 로메로 목사는 치료를 체험하고 간증하기 위해 단 위로 올라오는 수많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감격해하였다. 로메로 목사는 "저는 이렇게 많은 권능의 역사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제는 성회를 TV로 시청했는데 오늘은 직접 보고 있습니다. 이 성회는 페루 전 국민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들은 기독문화에 대해 그리고 실질적인 신앙으로서의 기독교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성회 3일 째를 맞이하던 날, 강사 이재록 목사가 설교하기 위해 등단하기 전에 마치 성령이 집회에 뜨겁게 임할 것을 예시하기라도 한 듯 갑자기 흰색 비둘기가 단 위에 날라 왔다.
리마에서는 흰색 비둘기를 찾아보기 어려울뿐 아니라, 누군가 단을 향해 비둘기를 날린 것도 아니었다. 갑자기 날라 온 이 비둘기는 강사 이재록 목사의 주변을 맴돌다가 어깨 위에 앉았고 떠나기를 아쉬워하는 듯 계속 머물러 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페루 기독교사상 최대 성회
페루의 채널 5번 TV의 회장과 미국 GCN 대표인 네스토 콜롬보, 과테말라 27번 채널 사장 루이스 솔라레스 사장, 러시아 교회 협의회 회장 이고르 니키틴 목사, 미국 ANS 대표인 댄우딩 기자 등 GCN(Global Chritian Network)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재활동을 하였고, 방송 및 언론을 통하여 성회 소식을 전하였다.
성회 후 조직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권능의 대폭발이 크게 나타났던 금번 성회는 페루 기독교사상 최대의 성회였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성회가 끝난 후에도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은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다. 기적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은 새롭게 산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성회에 동참했던 교회들이 크게 부흥하고 있다고 현지에서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증거인 권능을 통한 기사와 표적을 친히 보여주었던 금번 성회를 통하여 페루 및 남미 대륙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해 본다.
시사포커스 ▒ 2004년 115호 ▒
원문 : http://www.sisafocus.co.kr/news/view.php?n=3095&p=1&s=10
김부삼 기자, 2004-12-17 13:24:55
원문 : http://www.sisafocus.co.kr/news/view.php?n=3095&p=1&s=10
김부삼 기자, 2004-12-17 13:24:55
남미 대륙에 타오른 성령의 불길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 속에 펼쳐져
잉카 문명이 살아 숨쉬는 페루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페루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 후 축복기도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의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가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성료되었다
이재록 목사는 톨레도 대통령 초청으로 대통령과 환담 후 페루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주었으며 페루의 정계, 재계, 교계, 언론의 적극 지원 속에 열린 금번 집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의 생명력 넘치는 설교와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체험하였다.
페루 기독교 사상 최대의 집회로서 남미 대륙에 한국의 위상을 높였을 뿐 아니라 기독교계가 크게 부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되고 있는 페루 연합 대성회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카톨릭 국가인 남미 페루에 성령의 불길이 힘차게 타올랐다.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가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성료되었다.
페루는 찬란한 고대문명의 꽃을 피웠던 잉카 제국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는 곳으로 마추피추 등 잉카 유적이 남아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페루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페루가 하나님 말씀과 권능을 통해 새로운 꿈과 비젼을 가질 수 있도록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성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 후 특별 기도해 주어
지난 11월 30일,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한 이재록 목사는 페루 방문을 환영하는 알레한도 톨레도 대통령의 초청으로 여당총재의 안내로 대통령 궁을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톨레도 대통령은 " 사람은 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도 있습니다. 저는 영적인 삶을 사는 사람과 다른 사람들을 영적인 길로 인도하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저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이 나라를 잘 다스림으로 나라가 발전할 수 있도록, 또한 페루 국민들의 화합을 위해 기도를 해 주십시오 " 라며 기도를 요청하였다.
이재록 목사는 대통령의 요청대로 페루의 경제발전 및 안정된 국정운영 등 페루와 대통령을 위해 축복 기도해 주었다.
◆생명력 넘치는 설교와 기도를 통해 권능의 대폭발이 일어나고
12월 2일 오후 7시, 화려한 불꽃놀이로 막을 올린 대성회는 여당인 '페루 포시블레(Peru Posible)' 당의 총재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후안카 여사의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3일 동안 치료와 응답이 있기를 바란다'는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성회가 시작되기 전, 페루 교회의 찬양 팀의 열정적인 찬양과 성회가 시작된 후 만민중앙교회 예능 팀의 부채춤 및 스페인어 찬양 등 다채롭고도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장내는 시종 축제 분위기였으며,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3일 간의 집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 성령의 권능"에 대한 설교를 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할 때마다 참석한 군중들은 생명이 넘치는 영적인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아 시종 박수로 화답하였다.
영어와 스페인어로 통역된 설교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청중들에게 자신의 죄를 회개할 것과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을 당부하였다. 사람들은 자신이 아프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받았으며, 이재록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청중들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을 확연히 볼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급하고 강한 성령의 역사가 이재록 목사의 사랑이 넘치는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뜨겁게 펼쳐졌던 것이다.
이날 환자들을 위한 기도를 통하여 AIDS를 비롯한 당뇨병, 암, 중풍, 시력 저하 등 수많은 환자들이 불치·난치병을 치료받은 것을 확인하고 단에 올라와 간증하였다. 어떤 사람은 TV를 시청하던 중 치료받고 성회 장소를 찾아 나온 경우도 볼 수 있었다.
둘째 날과 셋째 날 역시 급하고 강한 성령의 뜨거운 역사 속에 권능의 대폭발이 일어났다. 걷지 못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고, 안보이던 눈이 시력을 회복하였으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는 등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현지 의료진들이 일일이 검진하여
한편 성회 장소에는 간증 접수처가 마련되어 있어 20 여명의 현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치료를 체험하여 간증한 사람들을 일일이 접수하였으며 의학적으로 검증하였다.
이미 첫날부터 성회 장소에는 설교를 듣는 중에 치료를 체험하여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기뻐하며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있었다.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은 본인의 기쁨은 말할 것도 없고, 가족들과 이웃이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감격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3일 동안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을 접수하였던 빅톨 칼피오 예레나 (산헤르난도 의과대학 교수) 는 "원래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회의론자였습니다. 그러나 금번 성회를 통해 믿음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환자들의 치료사례를 통하여 확실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 AIDS 환자는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면역력이 극도로 낮아져 뇌에 톡소플라즈모시스라는 균이 침범했다. 뇌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어 왼손을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말도 못하는 상황이었으며 담당 의사도 치료를 포기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런데 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입이 풀려 말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간증하였다. 전에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레벨 9의 수치이었으나 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에이즈 바이러스가 레벨 0의 수치로 떨어졌다고 하였다.
◆페루의 정계, 재계와 언론의 적극 지원 속에 펼쳐져
12월 1일 오후 1시에는 채널 2번 프레쿠엔시아 라티나 TV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교회에서 나타나는 기사와 표적을 토크쇼 형식으로 약 40분 간 생방송하였다.
금번 성회는 미국, 러시아, 영국, 네델란드, 온두라스, 칠레, 과테말라, 이집트,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목회자들과 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13번 레드(RED) TV를 비롯하여 3개의 TV 방송을 통해 페루 전역에 생중계되었다.
페루 외에도 미국의 CTN TV와 FE TV, ALMAVISION, 러시아의 TKV와 인도의 쟈인 TV와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 20여개의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및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에 생중계 되었다.
성회 기간 동안 페루의 정계, 재계, 언론 및 교계 인사들이 많이 참석하였는데 막시모 산 로망 전 페루 부통령,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국회의원 루이스 헤이센 씨가 참석하였다.
페루에 영향력있는 사업가인 비센테 씨는 동업자의 모함을 받아 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중에도 틈틈이 금번 성회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축복기도를 받은 다음날, 극적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받게 되었다. 그는 이 체험을 통하여 "강사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페루에 축복을 주시고자 보내주신 분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라고 간증하였다.
매일 성회에 참석한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후안카 여사는 "주님의 말씀이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고 수많은 권능의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페루는 이런 점에서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런 권능의 역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었고 이점에 대해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원 루이스 헤이젠 페가라 씨는 기적의 현장을 보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믿음과 구원의 소망을 가지고 이러한 성회에 모인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페루에는 사랑과 영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 라고 말하였다.
성회 둘째 날, 리마 믿음의 공동체 교회 목사인 훌리오 로메로 목사는 치료를 체험하고 간증하기 위해 단 위로 올라오는 수많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감격해하였다. 로메로 목사는 "저는 이렇게 많은 권능의 역사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제는 성회를 TV로 시청했는데 오늘은 직접 보고 있습니다. 이 성회는 페루 전 국민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들은 기독문화에 대해 그리고 실질적인 신앙으로서의 기독교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성회 3일 째를 맞이하던 날, 강사 이재록 목사가 설교하기 위해 등단하기 전에 마치 성령이 집회에 뜨겁게 임할 것을 예시하기라도 한 듯 갑자기 흰색 비둘기가 단 위에 날라 왔다.
리마에서는 흰색 비둘기를 찾아보기 어려울뿐 아니라, 누군가 단을 향해 비둘기를 날린 것도 아니었다. 갑자기 날라 온 이 비둘기는 강사 이재록 목사의 주변을 맴돌다가 어깨 위에 앉았고 떠나기를 아쉬워하는 듯 계속 머물러 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페루 기독교사상 최대 성회
페루의 채널 5번 TV의 회장과 미국 GCN 대표인 네스토 콜롬보, 과테말라 27번 채널 사장 루이스 솔라레스 사장, 러시아 교회 협의회 회장 이고르 니키틴 목사, 미국 ANS 대표인 댄우딩 기자 등 GCN(Global Chritian Network)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재활동을 하였고, 방송 및 언론을 통하여 성회 소식을 전하였다.
성회 후 조직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권능의 대폭발이 크게 나타났던 금번 성회는 페루 기독교사상 최대의 성회였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성회가 끝난 후에도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은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다. 기적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은 새롭게 산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성회에 동참했던 교회들이 크게 부흥하고 있다고 현지에서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증거인 권능을 통한 기사와 표적을 친히 보여주었던 금번 성회를 통하여 페루 및 남미 대륙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해 본다.
시사포커스 ▒ 2004년 115호 ▒
원문 : http://www.sisafocus.co.kr/news/view.php?n=3095&p=1&s=10
김부삼 기자, 2004-12-17 13:24:55
폭발적인 성령의 권능의 역사 속에 펼쳐진「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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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4년 12월 16일 목요일
출처
조회수5458
-강사 이재록 목사, 페루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 후 특별 기도해 주어
-페루 전역에 생중계, 20여 개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전파되고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페루 기독교 사상 최대의 연합 대성회, 페루 기독교에 큰 부흥의 계기가 되어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가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성료되었다.
잉카 문명의 숨결이 숨쉬고 있는 페루는 현재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페루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회는 (준비 위원장 펠루페 우아마니 목사) 페루가 하나님 말씀과 권능을 통해 새로운 꿈과 비젼을 가질 수 있도록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성회를 개최하게 된것이다.
지난 11월 30일,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한 이재록 목사는 대통령 궁을 방문하여 톨레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눈 후, 대통령과 페루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 주었다.
성회 기간 동안 페루 교회 팀의 열정적인 찬양과 만민중앙교회 예능 팀의 부채춤 및 스페인어 찬양 등 수준 높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장내는 시종 감동과 축제 분위기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3일 간의 집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 성령의 권능"에 대한 설교를 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할 때마다 참석한 군중들은 생명이 넘치는 영적인 말씀에 시종 박수로 화답하였다. 설교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단에서 전체 환자를 위해 기도를 하였는데 짧은 기도를 통하여 급하고 강한 성령의 권능의 역사가 뜨겁게 펼쳐졌다.
첫날부터 성회 장소에는 설교를 듣는 중에 이미 치료를 체험하여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기뻐하며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목도할 수 있었다.이날 환자 기도를 받고AIDS를 비롯한 당뇨병, 암, 중풍, 시력 저하 등 수많은 환자들이 질병을 치료받아단에 올라와 간증하였다. 어떤 사람은 TV를 시청하던 중 치료받고 성회 장소를 찾아 온 경우도 볼 수 있었다.
둘째 날과 셋째 날 역시 걷지 못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고, 보지 못하였던 눈이 시력을 회복하였으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는 등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편 성회 장소에는 <간증사례 접수창구>가 마련되어 있어 20 여명의 현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치료를 체험하여 간증한 사람들을 일일이 접수하였으며 의학적으로 검증하였다.
금번 성회는 13번 레드(RED) TV를 비롯하여 3개의 TV 방송을 통해 페루 전역에 생중계되었고, 미국의 CTN TV와 FE TV, ALMAVISION, 러시아의 TKV와 인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20여개의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에 성회장면이 생중계 되었다.
금번 성회는 막시모 산 로망 전 페루 부통령,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페루의 정계, 재계, 교계및 언론의 지대한 관심 속에 진행된 것을 볼 수 있었다. 페루의 채널 5번 TV의 회장과 미국 GCN 대표인 네스토 콜롬보, 과테말라 27번 채널 사장 루이스 솔라레스 사장, 러시아 교회 협의회 회장 이고르 니키틴 목사, 미국 ANS 대표인 댄우딩 기자 등 GCN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재활동을 하였고, 방송 및 언론을 통하여 성회 소식을 전하였다.
성회 후 조직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권능의 대폭발이 크게 나타났던 금번 성회는 페루 기독교사상 최대의 성회였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한편 성회가 끝난 후에도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은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다. 기적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은 새롭게 산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도가 되어 성회에 참석했던 교회들이 크게 부흥하고 있다는 현지 소식이 계속 전해오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증거인 권능을 통한 기사와 표적을 친히 보여주었던 금번 성회를 통하여 페루 및 남미 대륙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해 본다.